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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퍼스 이단 사이비 대책세미나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에서 주관한 제2회 캠퍼스 이단사이비 대책세미나가 2024년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경남정보대 IT빌딩에서 열렸다. 부산 울산 경남의 각 대학의 선교단체, 교목실, 기독교 동아리 리더, 교회 청년대학부 교육자 및 리더 50여 명 참여한 이번 세미나는 ‘캠퍼스 이단 상담 현황’(조하나 실장)과 ‘캠퍼스 이단 동향 분석’(탁지일 소장), ‘캠퍼스 이단 현황 및 사례’(캠퍼스 사역자) 발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시간은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 조하나 실장이 캠퍼스 이단 상담 현황을 소개했다. 이단에게 미혹되는 대상 중 청년이 가장 많다는 현실과 함께 청년들에게 접근하는 이단들의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신천지의 오픈포교마저 모략포교의 일환으로 사용한다는 점을 들어 교회와 캠퍼스의 주의와 경계를 당부했다. 두 번째 ‘캠퍼스 이단 동향 분석’ 시간에는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장인 탁지일 교수가 캠퍼스 이단 사이비 동향에 대해 분석했다. 신천지 구원파 하나님의 교회 등 여러 이단의 특징과 캠퍼스 내 활동을 소개하고 다면화되고 있는 이단의 포교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또 이단의 포교 성수기라 할 수 있는 고3 수능 후와 대학교 신입생 O.T 기간에 예비신입생과 새내기를 위한 이단예방 커리큘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특히 군입대한 청년들 또한 이단의 포교에 노출되는 상황에 대책의 필요성 또한 강조했다. 사례 발표시간에는 선교단체 CCC의 김태형 목사가 이단 단체가 캠퍼스 내 동아리 등록을 시도할 때마다 기독교 동아리연합으로 적극적으로 저지한 사례 등을 공유했고, CCC 강동진 간사 또한 정체성을 숨기고 들어오는 이단을 공동체에서 잘 분별하여 해결한 사례를 함께 나누었다. 이와 더불어 교목실, 기독교 동아리 리더들의 이야기와 고민, 문제점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탁지일 교수는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오늘과 같은 캠퍼스 사역자와 함께 문제를 공유하고 대응책을 찾는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가짐으로 앞으로도 실제 캠퍼스 사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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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제16회 영호남 한마음성시화대회
    제16회 영호남한마음성시화대회가 6월 4일 광양교회(윤태현 목사)에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금번 성시화대회는 전남성시화운동협의회 주관으로 9개 지역(부산, 대구, 포항, 울산, 경남, 경북, 전북, 광주, 전남)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김용대 목사(전남성시화 상임회장)의 인도로 이경은 목사(경남성시화 대표회장)의 대표기도와 김병옥 목사(대구성시화 대표본부장)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이후 특별기도시간에는 ‘나라와 대통령, 각계지도자를 위하여’(대구성시화 상임본부장 이상일 목사), ‘국가 발전과 경제부흥, 영호남발전과 번영을 위하여’(광주성시화 공동회장 김승원 목사), ‘동서화합과 국민통합’(경남성시화 대표본부장 박경림 목사), ‘저출산 문제와 교회의 다음세대 부흥을 위하여’(전국성시화 대외본부장 강희관 목사),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하여’(포항성시화 사무총장 김형진 목사)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2부 한마음 대회는 박병덕 목사(전북성시화 상임본부장)의 사회로 최영태 목사(대구성시화 이사장)의 대회사와 이기봉 목사(전남성시화 대표회장)의 환영사, 윤태현 목사(전남성시화 이사장)의 축하 인사와 이종승 목사(경남성시화 이사장)와 채영남 목사(광주성시화 이사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어 성창민 목사(부산성시화 사무총장)와 박재인 목사(전주성시화 회록서기)의 7개 항의 결의문 채택과 김성은 목사(부산성시화 대외협력단장)와 문미식 목사(전남성시화 상임 본부장)의 6개 항의 성명서 낭독이 있었다. 이후 이기봉 목사의 폐회선언과 부산성시화가 9월 8일 개최하는 해운대성령 대집회 영상 시청과 기념찰영, 오찬과 친교의 시간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내년 제17회 호영남한마음성시화대회는 포항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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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눈물로 기도한 이 시대 아버지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박남규 목사) 파파클럽(대표섬김이 정동수 장로)이 개최한 제1회 아버지금식기도회가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포도원교회에서 약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부흥회’로 진행된 아버지 금식기도회는 ‘너희가 살아나리라’라는 주제로 오륜교회 원로 김은호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본부장 박남규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기수단 입장과 파파클럽 주제성구 선포, 환영사와 축사로 진행됐다. 본부장 박남규 목사는 “우리는 기도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기도의 용사가 되자”고 환영사를 전했고,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는 축사를 통해 “가정의 제사장인 아버지들이 힘을 내고 기도해야 된다. 이번 금식기도회를 통해 가정이 회복되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말씀을 전한 김은호 목사는 ‘믿음의 명문 가문을 세워라’는 주제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이 무너지고 있다. (통계적으로)두 가정이 결혼하면, 한 가정이 이혼을 하는 시대다. OECD 자살율 1위, 낙태율 1위, 학교밖 청소년은 150,000명이 넘어서고 있다. 무엇보다 출산율이 0.7%가 무너지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위기의 시대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성경에 나오는 레갑 사람의 가문을 본받고, 가정 예배를 회복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구별되고 말씀에 순종적인 삶을 살았던 레갑 사람의 가문을 본받고, 가정의 예배를 회복해서 믿음의 명문 가문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날 합심기도는 총 5가지 제목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 북한 통일을 위한 기도’와 ‘말씀 붙들고, 한국교회 부산교회, 부산을 위한 기도’, ‘가정과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선교와 열방을 위한 기도’, ‘파파클럽, 해운대성령대집회를 위한 기도’ 제목으로 함께 기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 용사인 최학도 집사(89세, 온천교회)와 전병수 장로(91세, 덕천제일교회), 김근식 장로(95세, 가야교회), 박재삼 집사(92세, 가야교회)를 초청해 식사비와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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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고신대병원, 주말반납하고 다문화가정 무료진료 실시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6월 1일(토) 김해 진영읍 금병초등학교에서 2024년도 제 3차 다문화 가정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진료에는 호흡기내과 옥철호 교수를 비롯해 의료진 4명이 참여 했고 간호사와 고신의대 간호학과 학생 20명이 동참하여 알레르기 클리닉 어린이, 기침 천식 클리닉, 학부모 물리치료클리닉, 학부모 여성암 초음파 클리닉을 진행했다. 진료소를 찾은 다문화 60여 가정에게 진료와 약 처방 등을 진행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해 8월 경남김해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보험혜택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다문화 가족들에게 실효성 있고 지속적인 의료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최종순 병원장은 "비상진료체제가 유지되는 어수선한 시기이지만 주말을 반납하고 의료진들이 다문화 가정을 섬겨주셨다“면서 ”초대 병원장 장기려 박사님의 정신을 계승하여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더 많은 소외계층에 찾아가는 의료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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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 고신대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부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대표회장 이정숙 장로)는 5월 26일(주일)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발전기금은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의 주관으로 열린 ‘제 15회 부산지역장로부부 찬양축제’에서 전달되었으며, 행사는 1부 예배, 2부 축하순서, 3부 찬양축제 순서로 진행됐다. 3부 찬양축제 후 진행된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대표회장 이정숙 장로(주례제일교회), 차기대표회장 김현 장로(자성대교회), 공동대표회장 김상진 장로(감천제일교회)가 대표로 등단하여 발전기금을 전달하였으며, 부산노회장로회(장로회장 김상진 장로), 남부노회장로회(장로회장 차동명 장로), 동부노회장로회(장로회장 김만식 장로), 서부노회장로회(장로회장 홍수권 장로), 중부노회장로회(장로회장 김윤수 장로)가 자리를 채웠다.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 대표회장 이정숙 장로는 “우리에게 호흡을 주셔서 찬양할 수 있는 은혜가 있음에 감사드린다. 우리의 입과 행실로 찬양받으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다음세대를 향한 이번 기부금이 하나님나라에 귀하게 쓰이기를 기도한다.”라고 밝혔다.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은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의 귀한 헌신과 고신대학교의 세계선교 비전에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린다. 세계 향한 사명에 앞장서서 섬기는 고신대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제 15회 부산지역장로부부 찬양축제’는 외국인유학생을 지원하기 위하여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에서 개최되었으며, 출연진은 부산노회장로부부합창(지휘 하민혁 장로), 서부노회장로부부합창(지휘 김화관 장로), 둘로스&모퉁이돌(서부노회), 중부노회장로부부합창(지휘 이기백 바리톤), 남부노회장로부부합창(지휘 박지곤 장로), 강수정 바이올리니스트의 바이올린 독주(남부노회 망미제일교회), 동부노회장로부부합창(지휘 김두홍 장로), 특별출연으로 울산장로합창단(단장 김홍주 장로, 지휘 이수은 교수)과 고신대학교 외국인유학생의 중창이 있었다. 이번 찬양축제에는 부산지역 노회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장로부부들의 찬양소리로 은혜가운데 마무리되었다.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따라 세계선교와 복음화에 앞장서는 고신대학교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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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동서대, 中 베이징필름아카데미와 MOU 체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최고이자 세계적 영화 명문 국립대학인 베이징필름아카데미(Beijing Film Academy)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베이징필름아카데미는 중국에서 1950년에 설립한 영화, 영상, 애니메이션 분야의 최고의 대학으로서, 양교는 이번 MOU협약을 통해 교수 및 학생교류, 공동연구, 학술교류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베이징필름아카데미 손리쥔 부총장, 이란 국제교류학원 원장, 탄후이 국제교류학원 상무부원장, 마화 애니메이션학원 부원장, 류멍야 디지털미디어학원 부원장 그리고 동서대 한경호 국제처장, 영상콘텐츠학과 조승우 교수, 최원호 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베이징필름아카데미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기간 중의 주요 행사로 이루어졌으며, 순리쥔 부총장은 “동서대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미래 콘텐츠 분야의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한경호 국제처장은 “세계적인 대학인 베이징필름아카데미와 문화콘텐츠 No.1의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동서대와의 협력을 통해 영화,영상 그리고 애니메이션 분야의 교수, 학생, 작품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후 오후에는 미디어콘텐츠대학 애니메이션학과의 조승우 교수가 미래콘텐츠와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특강을 가졌으며,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제작기법에 대한 학생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동서대학교는 베이징필름아카데미와의 MOU를 바탕으로 문화콘텐츠 분야의 협력 확대, 교수 교류, 작품 교류 등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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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개신교인 63%, 기도하면 용서하는 마음 생긴다
    개신교는 사랑의 종교, 용서의 종교이다. 사랑과 용서는 갈등과 다툼이 이미 있다는 전제하에 가능하다. 우리 사회를 들여다보자. 한국은 현재 대다수의 국민이 갈등이 심각하다고 인지할 만큼 사회 갈등수준이 높은 상태이다. 대체로 이념 갈등이 심각하다는 인식이 높지만 갈등 영역은 젠더, 세대, 빈부, 지역 등을 막론한다. 이와 같은 사회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는 데에는 사회 구성원들 간 큰 이견이 없어 보인다. 개신교인은 용서에 대해 어떤 경험과 인식을 하고 있을까? 또한 한국교회는 사회 갈등 해소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기독교 연구기관인 기독인문학연구원/이음사회문화연구원이 목회데이터연구소와 함께 최근 ‘갈등과 용서 및 화해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호에서는 개신교인의 사회 갈등 및 용서, 화해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살펴봄으로써 향후 한국교회가 사회 갈등 해소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데 필요한 요인이 무엇인지 파악해 보고자 한다. 용서 경험 개신교인, ‘상대방을 진심으로 용서했다’ 63% 성인이 된 이후, 자신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한 경험이 있는지를 물은 결과, 개신교인의 대부분(83%)이 용서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용서 경험이 있는 응답자에게 상대를 어떻게 용서했는지를 물었더니 ‘진심으로 용서했다’ 63%, ‘형식적으로 용서하고 넘어감’ 37%로, 3명 중 2명 가까이 진심으로 용서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개신교인 63%, 기도하면 용서하는 마음 생긴다. 종교와 신앙은 용서와 어떤 상관성이 있거나 혹은 용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종교/신앙과 용서에 대한 문장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동의율을 확인했다. ‘개신교인이어도 상황에 따라 용서할 수 없는 일이 있다’에 개신교인 10명 중 8명 가까이(77%)가 동의해 개신교인일지라도 무조건적 용서는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타인과 갈등이 생겼을 때 기도를 하면 용서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다’는 63%가 ‘그렇다’고 응답해 ‘기도가 용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개신교인, 비개신교인보다 훨씬 더 용서 잘한다고 생각! 개신교인과 비개신교인 간 ‘용서’ 행동에 있어 차이가 있을까? ‘개신교이든 비개신교인이든 차이 없다’는 인식이 57%, ‘개신교인이 더 용서를 잘한다’ 39%, ‘비개신교인이 더 용서를 잘한다’ 3%로 ‘차이 없음’을 빼고 비교하면 비개신교인보다는 개신교인이 더 용서를 잘한다는 인식이 훨씬 강했다. ‘개신교인이 더 용서를 잘한다’ 응답률은 신앙 수준이 높을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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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합동, 통합, 고신 전장연 수련회 일정 확정
    예장 합동과 통합, 고신 전국장로회 수련회 일정이 확정됐다. 예장합동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오광춘 장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제53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 하기부부수련회를 개최한다. ‘장로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련회는 개회예배 설교에 총회장 오정호 목사, 주강사로는 소강석 목사, 배만석 목사, 윤영민 목사, 김용대 목사, 이풍인 목사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특강과 찬양 등이 준비되어 있다.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박영호 장로)가 개최하는 제50회 전국장로수련회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더케이 호텔 경주(메인행사장, 숙소는 소노벨경주, 켄싱턴리조트, 한화리조트에 분산)에서 개최된다.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련회는 개회예배 설교에 총회 부총회장 김영걸 목사(포항동부교회)가 맡으며, 특강과 영성집회 및 간증 강사로는 직전총회장 이순창 목사(연신교회), 이춘복 목사(경기중앙교회), 손병렬 목사(포항중앙교회), 최동주 목사(석천제일교회), 박진석 목사(기쁨의교회),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박대준 목사(여의도제일교회), 김진영 목사(전주산돌교회), 임종환 교수(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부총장), 스티븐 오 촬영감독, 장승천 목사(대전반석교회), 권위영 목사(서울숲교회), 김하나 목사(명성교회), 안재우 복화술사, 류요한 목사(기쁨있는교회) 등이 나선다. 이번 수련회는 약 4,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예장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장상환 장로)가 개최하는 제37회 전국 장로부부 하기수련회는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개회예배에서는 총회장 김홍석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주강사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손덕현 목사(서울보은교회)의 은혜로운 말씀이 있을 예정이다. 또 김성진 목사(목회컨설팅연구소장)의 특강과 최정훈 목사(잠실중앙교회)의 폐회예배 설교도 예정되어 있으며, 수련회 둘째날에는 노회별 힐링시간을 갖고, 다채로운 강의와 음악회 등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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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소통하는 병원장이 되겠습니다”
    먼저 어려운 시기에 복음병원 제11대 병원장으로 선출되셨습니다. 소감이 남다를 것 같습니다. - 지금 병원 상황도 어렵고, 전국적으로 전공의들과 인턴들이 나가는 사태 때문에 매우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이 기관의 병원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더 무겁습니다. (병원장을)준비하는 과정에서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하고 기도해 왔는데, 하나님께서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계속해서 주셨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병원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병원이기 때문에 힘든 과정을 잘 극복해 낼 것으로 믿습니다. 또 저희 병원 안에는 80여 분의 독실한 기독 교수님들이 기도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기도의 힘이 있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갈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고신의대 8기로 입학했는데, 14기로 졸업한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까? - 입학당시 88학번인데, 89때부터 정치적으로 계속 데모를 하는 시기였고, 수업도 빠지다보니 과락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군대를 지원해서 군의관이 아닌 현역으로 2년 6개월 동안 갔다 왔습니다. 그런 문제들이 졸업이 늦어진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병원이 많이 힘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강구해 나갈 계획입니까?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께서 저희 병원을 세우신 목적이 있고, 기도하는 80인의 교수님들의 기도소리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신다면 어려움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작년 우리병원이 적자가 난 가장 큰 이유가 응급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응급실 인턴을 못 구했고, 때문에 응급실 전담 전문의들이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응급실 전담 전문의 3명이 나갔고, 2달 후 응급실 내과 전담 전문의 2명이 나갔습니다. 갑자기 5명의 전문의가 자리를 비우게 되었는데, 응급치료라던지 응급수술들이 많이 줄게 되었습니다. 응급시술이나 수술이 수가가 높기도 하지만, 이런 것들이 입원으로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초진환자라던지 입원률이 많이 떨어지게 된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들의 연수 문제도 있었습니다. 작년 초반에 코로나가 갑자기 풀리면서 11분이 연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11분의 60%가 외과 교수님이었고, 수익을 보니 한 달에 1억 이상을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수술건수도 줄고, 외래진료수도 줄어, 병원 수익에 악영향을 미쳐왔습니다. 지금은 많은 분들이 들어오셨고, 여름철에 3분의 교수님을 제외하고 대부분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금년 여름부터는 정상적으로 병원이 가동될 수 있기 때문에 병원 수익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응급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응급실 전담 전문의를 충분히 확보하고, 교수님의 연수도 사전 조율을 통해 병원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해 나갈 생각입니다. 임기 중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 저희 병원이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양적으로 확장이 되었지만, 질적이고 효율성 있게 돌아가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특히 공간의 효율성이 떨어져 있습니다. 예를들어 검사실 동선이 길어, 환자들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해 왔습니다. 효율성 있게 공간을 재배치하여 환자들이 필요한 검사나 진료를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배치 할 생각입니다. 또 병동도 병동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서 회전율이 낮은 병동은 축소나 폐쇄를 시키고, 효율성 있게 병동을 재배치 할 생각입니다. 간호사 인력도 많이 부족합니다. 병동을 재배치해서 간호사의 효율성도 높일 생각입니다. 행정부도 구매부나 관리부를 통합해서 인력을 재배치하고, 필요없는 지출도 파악해서 줄여 나가는 것도 구상중에 있습니다. 원장님도 전임 집행부의 일원이셨는데, 전임 집행부가 중점적으로 진행해 오던 에코델타시티 진출 사업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도 듣고 싶습니다. - 전국적으로 전공의 사태 때문에 현재 진행이 더디지만, 부산시도 언제가는 추진해야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소통을 해 오고 있습니다. 부산시와 연계해서 회의도 하고 있고, 대화를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 저희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들어가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지방대학 특성상 전공의 숫자가 부족하고, 우수한 의료인력 확보가 쉽지 않습니다.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생각이십니까? - 우수인력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 문제도 많은 고심 중에 있습니다. 최근에 정형외과 내분비외과에 좋은 분들을 모셔왔습니다. 특히 의료인력이 부족한 과를 파악해서 우선적으로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지금 상황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교수님들의 이탈을 막는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교수님들과 소통하고 있고, 교수님들이 진료하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문제를 해결하고,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생각입니다. 이미 병원을 나간 교수님들도 만나자는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 분들이 나가신 이유를 듣고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그 문제를 해결해서 다시 모시고 싶은게 제 마음입니다. 병원 구조상 노동조합 협조 없이는 병원경영이 쉽지 않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노조의 협조를 이끌어 내실 계획이십니까? - 제가 먼저 찾아가서 소통하고, 협조를 부탁드릴 생각입니다. 교수협의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기관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협조를 구하겠습니다. 저희가 매주 목요일 직원 예배가 있습니다. 예배를 마치면, 노조와 교협 임원진들과 티타임을 통해 서로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미리 소통해서 서로가 오해가 없도록 하고, 병원 경영진이 할 수 있는 조치와 구성원들의 협조를 위해 많은 대화를 나누겠습니다. 소통이 답이라고 생각입니다. 소통을 특별히 강조하시는데요. 소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 이번에 꾸리는 집행부 대부분이 소통을 잘하는 분들입니다. 면면을 살펴보면 열심히 일하고 소통을 잘하는 교수님들이라고 자부합니다. (노조나 교협을)먼저 찾아가서 경청하겠습니다. 그 분들도 병원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같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대화를 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지역교회나 성도님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기도를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병원이기 때문에 기도의 능력을 믿습니다. 고신대학과 복음병원이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이 나타날 수 있도록,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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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 고신총회 운영위, 최종순 병원장 인준
    고신총회(총회장 김홍석 목사) 운영위원회가 5월 30일 오후 2시 대구성동교회에서 모여 고려학원 이사장(유연수 목사)이 청원한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장 인준건’을 허락했다. 유연수 이사장이 나와 병원장 선출 과정과 새 병원장 최종순 교수에 대한 설명 후 동의 재청으로 제11대 복음병원장으로 인준했다. 이후 최종순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준에 감사함을 전하면서 “병원을 새롭게 혁신해서 반드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총회의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총회의 인준을 받은 최종순 원장은 오는 6월 11일 오후 4시 복음병원 6동 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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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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