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7(화)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 뉴스 기사

  • 남서울교회,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 기부
    남서울교회(담임목사 최성은)는 1월 17일(수)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직접 방문하여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발전기금을 전달하기 위해 남서울교회 최성은 담임목사와 장로들이 참석하였다. 남서울교회는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라’는 사도행전 9장 31절 말씀을 2024년 중점사역으로 두고 모든 성도를 사역자로 세우는 교회, 감동적인 대그룹 예배와 전인적인 소그룹 예배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세워가는 교회, 지역사회를 향한 섬김과 세계선교를 향해 헌신하는 교회로 사역하고 있다. 남서울교회 최성은 담임목사는 “고신교단 교회들이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말씀으로 방향을 세울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이 고신대학교에서 말씀으로 온전히 훈련받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선한 마음을 가지고 고신대학교를 위해 왔기 때문에 이 헌신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또 이 과정을 통해서 영광을 드러내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고신대학교가 가지고 있는 비전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의 현장을 경험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정기 총장 또한 “1980년대 초 송도에 있었던 우리 고려신학대학에 입학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가지고 지금도 열심히 헌신하고 있습니다. 대학이 꼭 필요한 시기에 남서울교회에서 직접 먼 길까지 걸음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힘이 됩니다.”라고 말하며 남서울교회의 이 헌신을 고신대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며 학교가 부흥하고 영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연 초를 맞아 교회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1억 원이라는 발전기금을 기부한 남서울교회의 헌신은 미래세대를 위한 교회의 마음을 보여준다. 남서울교회 최성은 담임목사의 격려사처럼, 고신대학교는 그동안 고신교회의 역사이자 교육사역으로 많은 이들에게 빛과 지혜를 전해왔다. 이번 발전기금은 그 빛과 지혜를 더욱 확장해나가고 깊게 심어나가기 위한, 그리고 교회와 학교가 동역자로서 하나님나라를 함께 꿈꾸며 나아가기 위한 감동의 한 걸음인 것이다.
    • 뉴스
    • 뉴스종합
    2024-01-25
  • 금정구기독교연합회 제16회 정기총회
    금정구기독교연합회(회장 배영조 목사) 제16회 정기총회가 25일 오전 부산금식기도원(신승달 목사)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차기회장 신승달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이상준 장로의 대표기도, 증경회장 정은일 목사의 ‘남은 때를 어떻게 살까?’라는 말씀이 있었다. 정 목사는 “2024년도에는 기도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섬기는 삶으로 살아가길 바란다”며 “금정구기독교연합회가 이 지역 복음의 사명을 잘 감당하길 소원한다”고 말했다. 축사 시간에는 증경회장 채규웅 목사와 금정구 백종헌 국회의원, 금정구 김재윤 구청장의 축사와 축전이 이어졌다. 2부 회무시간에는 회장 배영조 목사의 사회로 직전회장 정명운 목사의 기도와 총 27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됐다. 회장의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회의록 낭독, 각종보고(사업, 회계) 후 임원개선에 들어갔다. 신임회장에는 신승달 목사가 추대됐고, 차기대표회장에는 김충규 목사(구서교회)가 선출됐다. 신승달 목사는 “금정구기독교연합회는 그동안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 주셔서 16회기까지 이어오고 있다. 금정구 내 200개가 넘는 교회들이 있는데, 서로간에 친목을 유도하고, 이 지역 복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인사를 전했다. 금정구연합회 제16회기 실무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신승달 목사(부산금식기도원) 차기대표회장 김충규 목사(구서) 총무 성재식 목사(엘림), 부총무 정진효 목사(구서동) 서기 박현호 목사(평강), 부서기 조기훈 목사(함께하는) 회계 최주식 장로(부곡), 부회계 조평제 장로(하나인) 감사 김명철 목사(서동), 박호준 장로(부곡중앙)
    • 뉴스
    • 뉴스종합
    2024-01-25
  • 기성, 제118년차 총회 전주 바울교회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임석웅 목사, 이하 기성) 제118년차 총회가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주 바울교회(신현모 목사)에서 개최된다. 기성총회 임원회는 지난 22일 회의를 열고 제118년차 총회 장소 및 시간을 확정했다. 금년 총회가 열리는 전주바울교회는 96년차(2002년)와 98년차(2004년), 104년차(2010년), 109년차(2015년) 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금년 118년차 총회를 개최하면 5번째 총회를 유치한 것. 총회임원회는 “바울교회는 유치 경험이 많아 총회 진행이 원활하고, 회의공간과 주차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 총회 장소로 가장 적합 한 곳”이라고 소개했다. 금년 제118년차 총회에서는 현 목사부총회장 유승동 목사(인후동 교회)가 총회장에 추대된다.
    • 뉴스
    • 뉴스종합
    2024-01-24
  • 마마클럽 전국지도자 컨퍼런스
    2024 마마클럽 전국지도자 컨퍼런스가 23일 오전 수영로교회 교육관에서 ‘나는 주만 따르리’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전국지도자 컨퍼런스에는 30개 도시, 190여명의 어머니들이 참석했다. 찬양과 통성기도로 문을 연 전국지도자 컨퍼런스는 백영주 사모(포천마마클럽)의 대표기도와 지역별 소개(30개 지역, 각 2분씩 소개), 주제 영상과 비전선포로 진행됐다. 조금엽 권사(마마클럽 대표섬김이)는 비전선포를 통해 “우리는 기도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도의 용사로 부르셨다. 여러분이 속한 공동체를 기도로 일으키는 기도의 용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금년 제13회 어머니금식기도회가 3월 1일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된다. 전국의 어머니들이 함께 동참해서 나라와 교회와 가정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이후 권역별 팀장 소개가 있었고, 점심식사 후 각 권역별 모임을 가졌다. 경기지역(경기북부, 연천, 포천, 인천, 안산)과 서울 강원지역(서울 6개구, 예성사모회, 추천, 원주), 전라남북도 충청 지역(전주, 남원, 익산, 대전, 청주, 충주, 광주), 경북 제주지역(대구, 구미, 포항, 제주, 진주), 부산 경남 지역(부산, 창원, 김해, 양산, 거제) 등 5개 조로 모여 권역별 모임을 통해 친교시간을 가졌고, 부산성시화 2024 해운대성령대집회 리뷰영상 시청과 사례발표(대구 - 손정숙 권사, 청주 - 주연숙 권사)가 있었다. 마마클럽은 2008년 부산에서 6명의 기도자가 모여 출발 한 후 16년이 된 현재 전국 30개 지역에서 마마클럽이 결성돼 기도운동을 일으키고 있으며, 작년에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파파클럽이 창립돼 금년 6월 6일 제1회 아버지금식기도회가 개최 될 예정이다.
    • 뉴스
    • 뉴스종합
    2024-01-23
  •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한교총, 교회협 방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금)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을 예방하여 한교총 장종현 대표회장과 KNCC 김종생 총무와 환담했다. 장종현 대표회장은 “한국교회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교회를 비롯한 종교시설을 돌봄 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주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와 헌신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말했다. 이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한국교회가 근대사의 중추적 역할을 다한 만큼 교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법무부 장관 시절 소망교도소를 방문했을 때 시설과 운영 면에서 잘되고 있음을 보았다. 국민의힘은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교회가 담당하는 헌신과 섬김에 대해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동훈 위원장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윤창섭 목사와 총무 김종생 목사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생 총무는 이태원참사특별법 공포에 힘을 써 달라고 부탁했고, 한 위원장은 나라를 위해, 약자를 위해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환담에는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과 김형동 비대위원장 비서실장, 김예령 대변인이 배석했으며 본회에서는 신평식 사무총장과 김보현 예장통합 사무총장, 김종명 예장백석 사무총장이 배석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4-01-22
  • 【신년 기관장 인터뷰(3)】“모든 단체들이 모여 ‘부활절 준비위원회’ 구성하자”
    새해 인사 부탁드립니다. - 작년보다 금년이 더 힘들고 어렵다고 합니다. 이럴 때 교회가 사회의 빛이 되고, 소망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변에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교회가 희망을 안겨주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힘들수록 하나님을 더 의지하는 믿음의 2024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유기독인총연합회는 그동안 시대적 상황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해 왔습니다. 코로나 당시에는 예배회복을 위해 힘썼고, 작년에는 부산엑스포 봉사단을 출범시켜 부산엑스포 유치에도 열을 올렸습니다. 금년에는 어떤 활동을 중점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십니까? - 금년에는 국가적으로 가장 중대한 총선이 있습니다. 국가의 미래를 위해 교계지도자들과 성도님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고, 국가의 이익이 되도록 선거를 잘 치루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 자유기독인총연합회 내 ‘총선 지원단’을 구성했습니다. 총선전까지 성도님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생각입니다. 총선 끝난 뒤에는 코로나 이후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교회들을 도울 생각입니다. 구체적인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총선이 끝난 뒤 언론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자유기독인총연합회 내 ‘기독교(선교)봉사단’, ‘기도단’, ‘총선지원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 단체들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을 소개해 주십시오. - 기독교 봉사단의 경우 엑스포 유치와 엑스포 봉사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유치 결과가 좋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어려운 교회를 돕는데 봉사단이 중심이 되어 활동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기도단의 경우 말 그대로 국가와 사회, 교계의 현안 문제에 대해 모여서 함께 기도하는 모임입니다. 마지막으로 총선지원단은 기독교인들이 총선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돕고 국가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 활동하게 됩니다. 부산교계가 분열되어 있습니다. 교계지도자로서 이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 같습니다. 부산교계가 다시 하나 될 수 있도록 어떤 노력을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이 자리를 빌어 부산교계 모든 연합단체들에게 제안합니다. 금년 부활절 연합예배에 모든 단체들이 함께 모여 ‘부활절 준비 위원회’를 구성했으면 합니다. 순서를 누가 맡고, 누가 중심이 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함께 모여 기쁨으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것이고, 기뻐하시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유야 어떠하든 그동안 부산교계 지도자들의 갈등 문제로 수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하지 못한 죄를 이번 기회에 용서 받았으면 합니다. 다들 한발씩 양보하고 내려 놓는다면 불가능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끝으로 교계에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 저도 나이가 많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연합기관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부산교계가 하나되는 모습을 보고, 조용히 쉬고 싶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4-01-22
  • 고신대병원 ‘특수건강진단기관 최고등급(S등급) 획득’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 직업환경보건센터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산업안전보건법 특수건강진단 평가에서 2회연속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특수건강진단은 유기용제, 중금속, 소음, 분진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들의 직업병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유지하기 위한 건강진단으로 특수건강진단을 하는 기관은 2년마다 분석 능력, 시설·장비 성능 등을 평가받아야 한다. 총 1,000점 만점이 기준이며 고신대병원 직업환경보건센터는 958점으로 최고등급 S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다. 건강검진 분석능력, 직업병 감시체계등 전 분야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이번 평가는 유해인자 노출 업무 종사자 등을 위한 특수건강진단기관을 대상으로 건강진단 결과 및 판정의 신뢰도, 시설 장비 보유 및 유지관리, 운영 방침 및 업무관리 체계와 건강진단 사후관리 적정성 등을 진단 받았다. 오경승 병원장은 “그간 정확한 검진을 위해 검진차량 및 검진장의 의료장비 확충, 특수건강장비의 리모델링 등 진료뿐 아니라 산업체 검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성적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신대병원은 특수건강검진 외에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직업병안심셈터 부산울산지역 병원으로도 성공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직업병 안심센터는 각 관할지역을 포괄하는 여러 협력병원과 업무협약 등을 체결해 주요 산업단지가 분포한 지역을 포괄하는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직업환경의학과·응급의학과와 호흡기내과·신경과·피부과 등 주요 직업병 관련 과목 및 암센터까지 포함한 다학제 네트워크를 구축해 가능한 빠짐없이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어 직업성 질병이 발생한 근로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4-01-19
  • 동서대, 해외취업 연수사업 6연속 A등급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2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K-Move스쿨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여, 2017~2022년 6년 연속 A등급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최근 월드잡플러스사이트를 통해 2022년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평가에는 2022년 해외취업 연수사업에 참여한 총 92개 운영기관 및 219개 연수과정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2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에 참여한 92개 기관 중 13개 기관만 A등급을 받았다. 2004년부터 20년동안 해외취업사업을 추진해온 동서대는 20여개 국가로 1600여명의학생을 파견하였으며, 전국대학 최초로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재 전국 최대규모로 운영중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3년 교육부 장관상, 2014년 부산시장상, 2015년 고용노동부 장관상, 2016년 국무총리상, 2019년 한국고용정보원장상, 2021년 대통령 표창, 2023년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도운 학생취업지원처장은 “해외취업 선두주자로서 앞으로도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4-01-19
  • 서울중앙교회와 원종록 목사, 고신대 기부
    서울중앙교회(담임목사 김진영)는 1월 14일(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서울중앙교회는 “우리는 교회. 마음을 잇다, 사랑을 짓다.”를 2024년 표어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으며, 올해로 교회설립 71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은 서울중앙교회 본당에서 2부 예배 후 진행되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서울중앙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환영 속에 진행되었으며, 신앙 공동체로서 교회와 학교가 상호 협력하는 연결고리가 되었다. 서울중앙교회 김진영 목사는 ‘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만큼 교회와 학교의 구성원 모두가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기억하고 한 마음으로 연결되어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이번 기금을 모은 서울중앙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신대학교 구성원들에게 전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 또한 서울중앙교회가 진심을 담아 학교를 위해 준비한 이번 기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교회와 학교의 협력이 하나님 나라의 청년들을 양성하는 것에 중요하며, 보내주신 마음에 힘입어 우리 고신대학교가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처럼 교회와 학교가 신앙공동체로 함께 협력하는 것은 건강한 미래 세대를 위해 필수적이다. 믿음의 청년 세대가 무너지고 있는 오늘날의 시대에 교회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치관을 가진 청년들을 길러내고, 학교는 건강한 가치관으로 자라난 청년들이 유능한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 나라와 교회에 헌신할 수 있도록 키워내는 선순환적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할 것이다. 서울중앙교회와 고신대학교가 함께 만든 이번 기회가 전국에서 헌신하고 있는 많은 교회와 학교를 잇는 연결점의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 부산서면교회의 원로목사인 원종록 전임총회장은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를 위해 1월 15일(월) 발전기금 2천1백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금을 전달하기 위해 원종록 전임총회장은 아들인 원대연 목사(마산교회 담임목사)와 동행하여 총장실을 방문하였다. 원종록 전임총회장은 아들과 손자까지 목회자로 키워내며 3대째 믿음의 대를 이어가고 있다. 원종록 전임총회장이 기금한 이번 발전기금은 얼마 전 부인과 사별하고 난 후 모인 장례 조의금과 자녀들의 후원금을 모은 것이다. 원종록 전임총회장은 믿음을 지켜내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왔던 그간의 인생을 돌아보며, 고신대학교를 통해 그리스도의 청년들이 살아나고 믿음의 대가 이어졌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은 믿음의 세대를 키워가고자 하는 원종록 전임총회장의 정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 믿음의 대를 이어가기 위한 신앙의 선배들의 헌신과 노력을 잊지 않겠다고 답하였다. 원종록 전임총회장의 어린 시절에는 가정이 큰 집과 작은 집 모두가 우상을 섬겼으나, 원종록 전임총회장에게 믿음의 씨앗이 심겨진 이후 10명의 목사가 배출되었다. 이처럼 미래세대를 키우는 일은 씨앗 한 알에서 시작된다. 오늘날 학교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헌신하는 많은 신앙 선배들의 씨앗이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맺을 날을 기대한다.
    • 뉴스
    • 뉴스종합
    2024-01-19
  • 35년간 은퇴목사를 섬긴 수영로교회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가 부산지역 은퇴 목사 부부를 초청해 새해 감사예배를 가졌다. 35년 동안 이어져 온 이날 행사는 고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 원로)가 지역 은퇴 목사들을 섬기기 위해 시작됐다. 고 정필도 목사의 뜻을 이어 지금도 매년 새해가 되면 수영로교회가 부산목사원로회(회장 박인수 목사) 회원들을 초청해 신년하례회를 가진다. 부산지역 초교파 은퇴 목회자 모임인 부산목사원로회는 지난 1월 18일(목) 오전 11시 수영로교회 교육관에서 ‘수영로교회 초청 새해감사예배와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목사 부부와 홀사모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예배는 회장 박인수 목사(합동)의 인도로 총무 최순길 목사(통합)가 기도, 이현우 목사(수영로교회 행정)가 ‘승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현우 목사는 설교에서 “목사님과 사모님들의 헌신의 땀과 눈물의 기도로 다음세대의 신앙이 이어져 가고 있다”면서 “교회를 위해, 성도를 위해, 복음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드린 인생을 위해 하나님께서 의의 면류관을 준비해 주셨다. 이것이 승리의 삶이고 이를 수영로교회 공동체가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합심기도에서는 ‘한국 교회의 부흥과 다음 세대를 위하여’ 배춘식 목사(합동), ‘부산시와 성시화운동, 수영로교회를 위하여’ 김형대 목사(통합), ‘한반도 평화 통일과 총선을 위하여’ 박정원 목사(고신)가 기도했고, 직전회장 신영하 목사(고신)의 축도로 마쳤다. 2부 하례회는 박인수 목사가 신년사를 전하고 정병찬 목사가 축시를 전했다. 또 신입회원 소개 및 회원들이 신년 인사를 나눴다. 회장 박인수 목사는 “수영로교회에서 올해도 이렇게 초청해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또 회원들이 건강하게 다시 만날 수 있어 감사하다. 올해도 감사가 넘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4-01-1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