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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림산기도원, 역사기념관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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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에 소재한 감림산기도원(이옥란 원장)이 지난달 20일 ‘감림산 역사기념관’을 완공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감사예배에서는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이상일 목사가 대표기도를, 충주번영로교회 이수희 목사가 ‘영원히 기억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사단법인 유엔평화마을 정인수 회장의 축사와 호산나교회 원로 최홍준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2부 축하행사에서는 김기현 국회의원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축전으로 이날 행사를 축하했고, 교계 지도자들의 축하와 격려 메시지가 전해졌다.
이옥란 원장은 “수십 년 동안 감림산을 지켜온 기록이 이 건물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곳이 한국교회와 지역사회를 품는 영적 쉼터가 되고, 다음 세대가 다시 기도의 능력을 회복하는 은혜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은호 부원장도 “감림산기도원이 걸어온 영성의 발자취와 국제적 평화 메시지가 한 공간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영성과 휴식, 역사교육이 공존하는 복합 신앙·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감림산기도원 역사기념관은 기도원이 오랜 세월 지켜온 신앙의 전통과 기도운동의 역사를 보존하고, 지역 영성사역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상징적 공간으로 평가 받고 있다. 총 3층 규모로, 2층은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교제할 수 있는 카페 공간으로 꾸며졌고, 3층은 감림산기도원의 역사와 UN평화유산을 함께 조명하는 전시형 역사관으로 조성됐다.
감림산기도원은 앞으로 역사기념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역과 영적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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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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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 신임 대표회장에 김정석 감독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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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교회총연합은 12월 4일(목)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제9회 정기총회를 갖고 대표회장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을, 공동대표회장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총회 총회장 김동기 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홍사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총회 총회장 정정인 목사를 추대했다. 사무총장으로는 김철훈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가 신임 취임했으며, 법인사무총장에는 정찬수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연임됐다.
제8회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합동 직전총회장)는 설교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한국교회 하나됨을 확인하는 자리이자 함께 나아가는 영적 결단의 자리이다. 하나님께서 한교총을 이루게 하신 이유는 이 시대가 연합 없이는 결코 버텨낼 수 없는 위기의 시대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합의 영적 의미를 생각하면서 연합의 힘을 드러내자. 연합의 힘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강력한 능력이자 복음의 문을 여는 결정적 통로이며, 한교총의 선언이다”라고 설교했다.
이날 한교총은 CTS기독교TV 회장으로서 지난 30년간 복음 방송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고 한국교회 연합을 위해 헌신한 감경철 회장을 표창했고, 한일 사죄와 화해의 선교사로서 역할을 감당한 요시다 선교사와 역사적인 교회와 유적을 소개하여 울림과 감동을 전해준 조선일보 김한수 기자에게 공로패를 증정했으며, 굿피플, 한국교회세무재정연합 등 20개 협력 기관의 기관장들이 초청되어 축하했다.
제9회 대표회장에 취임한 김정석 감독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교총의 중요한 역할은 한국교회의 연합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복음전파에 추진력을 더하는 것”이라며, “교회의 제1사명은 복음전파에 있기 때문이며, 한국교회가 복음 안에서 개인의 저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묶어내는 역할이 한교총의 존재 이유”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짧은 1년의 임기지만 한국교회가 종교개혁의 정신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워 연합하는 일에 힘쓸 것이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갈등을 치유하고 십자가의 은총으로 화목을 이루도록 통합과 화합의 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사를 전했다.
한교총은 제9회 총회를 마무리하며 제8회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공동대표회장 김영걸 목사, 이 욥 목사, 박병선 목사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하였고, 지난 8년 동안 한교총을 섬겨 온 신평식 사무총장은 임기만료로 이임했다. 또한 한교총은 총회에서 ▲ 한국교회의 연합과 지속가능한 부흥, ▲ 대한민국 초갈등 사회 극복을 위한 국론통합, ▲ 무속 행위 확산과 창조 질서에 반하는 법제화 반대, ▲ 한반도 복음적 평화통일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 ▲ 근대 문화유산 보존 등 공적 책임을 위한 결의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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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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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인도네시아 수해 긴급구호 모금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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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기록적 폭우로 6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00만 명이 긴급 대피하는 대형 재난이 발생한 가운데,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이 긴급구호 모금을 진행한다.
11월 27일, 태풍과 기록적 폭우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와 태국 남부를 강타하며 6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실종되는 대형 재난이 발생했다. 100만 명 이상이 긴급 대피했으며, 수천 채의 주택이 파괴되고 교량과 도로가 무너지면서 많은 마을이 외부와 완전히 단절됐다. 일부 주민들은 옥상에서 하루 넘게 구조를 기다렸다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으며, 생필품 부족과 오염된 식수, 위생 악화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지 인도네시아 구세군은 피해 직후부터 수마트라 섬 현장에 투입돼 긴급구호를 진행하고 있다. 접근이 어려운 고립 지역에는 보트와 임시 차량을 이용해 생필품, 식료품, 의약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집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긴급 쉼터를 설치하고 있다.
특히 홍수로 오염된 환경에서 가장 시급한 깨끗한 식수 공급에 힘쓰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옥상에서 하루 넘게 구조를 기다렸다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으며, 생필품 부족과 오염된 식수, 위생 악화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지 구세군 관계자는 "여전히 고립된 지역이 많아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더 많은 생명을 구하고 이재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후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개인 후원은 물론 기업 기부도 가능하며,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금된 금액은 현지 구세군과 협력하여 피해민 긴급구호 및 재건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구세군은 2025년 11월 28일 시종식을 시작으로 전국 300여 곳에서 자선냄비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 계좌번호: 농협 301-0299-1654-21 (예금주: 구세군자선냄비본부)
▶ 후원문의: 1600-0939
▶ 네이버 해피빈: 구세군자선냄비본부 모금함
▶ 기업 기부 문의: 02-6364-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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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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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돌봄’ 교회 신뢰도 향상에 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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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와 핵가족화가 맞물리면서 전통적인 돌봄 체계는 급속히 약화되었고, 그 결과 지역 곳곳에 큰 돌봄 공백이 생겨났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은 교회에게 공동체적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이 시대적 요청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웃과 지역사회의 돌봄 문제에 얼마나 참여하고 있을까?
최근 실천신학대학교, 한국교회탐구센터, 목회데이터연구소가 공동으로 진행한 ‘마을 돌봄 조사 결과 보고서’의 주요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성도들의 이웃에 대한 돌봄 인식과 교회의 실천 현황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인식과 실제 참여 간 차이를 면밀히 비교함으로써 한국교회의 대사회 돌봄 사역을 입체적으로 진단한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교회의 마을 돌봄 활동, ‘독거노인·빈곤층 돕기’가 가장 활발!
현재 출석교회가 시행하는 마을 돌봄 활동을 살펴보면, ‘지역 독거노인∙빈곤층 생활 돕기’가 3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장애인 돕기’(22%), ‘지역주민을 위한 카페 운영’(22%), ‘노인 보호 및 돌봄 시설 및 서비스 제공’(21%)이 20%대 초반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교회의 돌봄 활동이 주로 취약계층 지원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돌봄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교회는 11%로 10곳 중 1곳 수준이며, 교회 규모가 작을수록 돌봄 미활동 비율이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 작은 교회일수록 돌봄 사역을 전개할 수 있는 인력∙자원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해석된다.
마을 돌봄은 교회의 본질적인 사역이다 47%!
마을 돌봄 사역에 대한 성도들의 인식을 살펴본 결과, ‘마을 돌봄은 교회의 부차적 사역이다’ 53%, ‘교회의 본질적 사역이다’ 47%로, 부차적 사역이라는 응답이 다소 우세했다.
한편, ‘본질적 사역’이라는 인식은 전 연령대 중 ‘20대’에서 56%로 가장 높았고, ‘30대’(45%)와 ‘60대 이상’(44%)에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마을 돌봄의 유익, 교회 공동체성이 더 강해졌다 80%!
마을 돌봄 사역에 참여하는 성도들이 얻는 유익을 살펴보면, ‘보람을 느꼈다’(89%)와 ‘돌봄의 필요성/중요성(88%) 알게 됐다’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교회의 공동체성 강화’(80%), ‘세상과 소통한다고 느낌’(80%), ‘주위 사람에 대한 관심 증가’(80%), ‘신앙적 성장’(77%) 등 모든 항목에서 70~80%대의 높은 긍정률을 보여 돌봄 사역이 개인과 공동체 모두에 광범위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성도 10명 중 8명(80%)이 ‘교회의 공동체성이 강해졌다’고 응답해, 마을 돌봄 사역이 교회 내부 결속에도 큰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
마을 돌봄의 가장 큰 효과, ‘교회 신뢰도 향상’!
마을 돌봄 사역의 긍정적 효과(1+2순위)를 살펴보면 ‘교회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얻는 계기’(45%)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삶의 질 향상’(37%), ‘이웃 간 관계 형성과 공동체성 회복’(34%), ‘교회의 사회적 이미지 개선’(24%) 순이었다.
이는 마을 돌봄 사역이 단순한 지원 활동을 넘어, 교회와 지역사회 간 신뢰를 회복하고 공동체적 연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매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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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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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25개 단체, 손현보 목사 석방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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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교회와 고신애국지도자연합, 부산교회총연합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등 부산지역 25개 단체들이 3일 오전 11시 부산지방법원 앞에 모여 ‘손현보 목사 석방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 25개 단체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입장문을 부산지방법원에 전달했다.
성명서는 “뇌물공여나 권력남용과 같은 부패범죄가 아니라 교육감의 교육관과 사상을 알아보기 위한 교회의 검증과정을 법적 잣대로 재단하는 행위는 그야말로 정치가 교회의 일에 개입하지 못하게 하는 정교분리의 원칙을 위반한 것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30년 이상 한 교회에서 수천명의 성도들을 목회해 온 목사를 인신 구속하고, 모든 조사를 끝내고 구형까지 마쳤음에도 1개월 전에 신청한 보석에 대한 판단도 계속 미루고, 인신구속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사법시스템을 이용한, 합법을 가장한 폭력적 조치에 해당한다”고 성토하면서 손현보 목사를 조속히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손현보 목사 재판은 지난 11월 25일 2차 공판에서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으며, 내년 1월 30일 선고공판이 예정되어 있다. 손 목사에 대한 보석신청에 대해서는 재판부가 결정을 유보하고 있는 상태다.
다음은 부산지역 25개 단체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지난 4월 2일 열린 부산시 교육감 보궐선거 과정에서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명목으로 교회에 대한 압수 수색을 거쳐 9월 8일 구속 기소된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에 대한 1차 공판은 구속 50일 만인 10월 28일 열렸음에도 검찰이 기소내용을 제출하지 않아 15분 만에 아무런 결론 없이 종결되었다. 한 달이 지난 11월 25일 열린 2차 공판에서 검찰은 일반의 예상과 달리 1년 징역형을 선고하였다. 뇌물공여나 권력남용과 같은 부패범죄가 아니라 교육감의 교육관과 사상을 알아보기 위한 교회의 검증과정을 법적 잣대로 재단하는 행위는 그야말로 정치가 교회의 일에 개입하지 못하게 하는 정교분리의 원칙을 위반한 것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와 함께 작은 법규정에 위반된다는 사실을 구실로 30년 이상 한 교회에서 수천명의 성도들을 목회해 온 목사를 인신 구속하고, 모든 조사를 끝내고 구형까지 마쳤음에도 1개월 전에 신청한 보석에 대한 판단도 계속 미루고, 인신구속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사법시스템을 이용한, 합법을 가장한 폭력적 조치에 해당한다고 판단한다.
이에 우리 부산의 시민단체들은 손현보 목사 인신구속을 계속하는 검찰과,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이유없이 구속상태를 끌고있는 법원의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아래와 같은 이유로 조속히 석방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 아 래-
1. 유권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하여 교육감 후보자의 사상과 이념을 살펴본 행위를 두고 선거법 위반 혐의를 걸어 인신 구속하는 것은 법정신을 무시한 과격한 조치이고, 조사가 끝나고 구형까지 마친 상황인만큼 손현보 목사를 즉각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
2. 유권자의 알권리를 행사한,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전혀없는 손현보목사를 인신구속한 것은 인권유린행위이므로 즉각 그를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
3. 살인강도와 같은 강력범도 아닌 교회의 중요한 지도자를 압수 수색하고 인신 구속하는 것은 시스템을 이용한 폭력행위에 다름없는 사건이므로 즉각 그를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
4. 불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대한민국 사법시스템을 무시하고 목사를 마음대로 구속하고, 재판을 질질 끌고, 조사가 끝났음에도 구속기간을 연장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권인 자유를 박탈하는 악한 행위로써, 국민이 그런 권한을 정부나 사법부에 허락한 적이 없으므로 즉각 손목사를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
5. 서울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초등학생 4명을 수차례 유인을 시도한 아동유괴미수범들은 증거가 확보되고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풀어주었음에도, 성경적 원리에 대한 존중여부를 알아보는 매우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 목사를 인신 구속한 것은 종교탄압행위이므로 즉각 그를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
2025년 12월 3일
손현보목사 대책 기독교단체 및 애국단체 일동
고신애국지도자연합,세계로교회,부산자유민주주의연합,국익포럼,부산기독교총연합회,부산교회총연합회,부산성시화운동본부,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전국장로회연합회(고신),전국장로원로회(합동),부산기독여성협의회,부산기독교지도자협의회,전국나라사랑기도총연합회,기독군인회,건강한부산만들기시민연대,부산교회희망연합,나라사랑기도회,부산통일광장기도회,로고스선교회,사도행전선교회,미스바구국기도운동본부,자유시민부산연합,부정선거부패방지대,홀리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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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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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성산교회, 장로⦁권사 은퇴 및 원로장로 추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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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성산교회(담임목사 오승균 목사)가 30일 오후 2시 본교회당에서 장로⦁권사 은퇴 및 원로장로 추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대식은 이근우 장로가 은퇴 및 원로장로로 추대됐고, 손복주 권사와 오장순 권사가 은퇴식을 가졌다.
1부 예배에서는 당회장 오승균 목사의 집례로 정상률 목사(마산삼일교회)가 ‘처음처럼 마지막처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장로, 권사 은퇴식은 당회서기 김순상 장로의 약력소개와 당회장의 기도 및 은퇴 공포가 있었다. 3부 원로장로 추대식에서는 추대사와 이근우 장로의 원로장로의 공포가 있었다.
4부 축하시간에는 강영구 목사(마산동광교회)의 축하 및 격려사와 은퇴기념패 및 예물증정, 축가 및 답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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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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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고신 호흡기 알레르기 면역질환 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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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이 지난 29일 장기려기념암센터 대강당에서 ‘제4회 고신 호흡기 알레르기 면역질환 심포지움’과 ‘2025 알레르기 질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성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 연구소(소장 김희규)와 부산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김희규)가 주관했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유튜브)으로 동시 진행됐다.
심포지움은 최근 기후 변화, 미세먼지 증가 등으로 확산되는 알레르기·면역질환의 최신 연구와 진단·치료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아주대학교 박해심 교수가 ‘Primary Immunodeficiency(PID)의 알레르기·면역질환에서의 임상적 의의’를 발표했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고신대복음병원 호흡기내과 김태화 교수가 ‘진행성 폐섬유화증의 진단과 고도 치료’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열린 ‘2025 알레르기 질환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 및 내과·분과전문의 평생교육 3평점이 인정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알레르기 비염(이비인후과 김주연 교수), 기관지 천식(알레르기내과 최길순 교수)의 최신 지견이 소개됐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두드러기(알레르기내과 김희규 교수), 아토피 피부염(피부과 박종빈 교수) 등 피부 알레르기 질환을 다뤘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정민영 교수와 알레르기내과 오지현 교수가 실제 사례 기반의 식품·약물 알레르기 진단과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김희규 연구소장은 “환경 변화로 알레르기·면역질환의 양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임상의와 연구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학술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알레르기·호흡기 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 역량 강화와 연구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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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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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지파 동향 분석, 도마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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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와 현대종교(이사장 탁지일 교수)는 기사제휴 및 업무협약을 맺고 있습니다. 이 기사의 출처는 현대종교임을 알려 드립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 도마지파는 전라북도에서 포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천지 홈페이지에는 ‘사회와 종교의 상생을 위해 수많은 봉사와 각종 행사를 진행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도마지파 스펙
도마지파는 전주교회를 중심으로 익산교회, 군산교회, 정읍교회 등 네 개의 국내 지교회를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샌프란시스코교회, 케냐교회, 우간다교회 등의 해외 지교회가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다. 이밖에 『신천지 12지파 인맞음 확인 시험』에는 미국 SF온누리교회라는 이름도 보인다.
종말론사무소가 제공한 2020년 신천지 긴급 총회 자료를 살펴보면 도마지파는 국내 신도 1만 2313명, 해외신도 1354명이었다.1) 최근 확보된 ‘신 42년 베드로지파 전도페스타’ 영상 속 인원수를 보면 2024년 기준 1만 3443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 숫자가 해외 신도의 숫자까지 포함한 숫자라면 도마지파의 수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신천지가 사고자 처리를 하지 않고 출석인원으로 둔갑해 총회에 보고하는 등 허수가 상당 부분 존재한다는 증언들을 감안할 때 실제로 도마지파의 재적수는 감소세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도마지파 활동
도마지파의 활동에는 해당 지파만의 특별한 활동은 보이지 않는다. 다만 신천지 각 지파와 교회들의 포교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며 시민들을 포교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도마지파는 더운 여름 무더위 쉼터를 운용하는 등 때에 맞는 포교 방식을 개발, 시민들에게 접근하는가 하면 교회를 오픈해 음악회, 특별 강연 등을 열고 있다.
하지만 신천지의 오픈 포교는 이미지 메이킹일 뿐 주된 포교방식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모략 포교와 위장 포교에 집중하고 있는 점을 감안했을 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위장 단체를 만들어 포교하는 등의 가능성도 높다.
실제로 「데일리굿뉴스」는 지난 2022년 도마지파의 위장 포교 활동을 보도한 바가 있다. 전주 한옥 마을 근처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늘문화센터에서 차 한잔하고 가라’며 접근했다.
하늘문화센터가 신천지의 위장 포교 장소인 것을 모르는 시민과 관광객이 그대로 신천지 포교에 노출되는 셈이다. 이같은 보도들을 봤을 때 도마지파는 유동인구가 많은 한옥마을 등 관광단지에서 포교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익산교회 불법 이용 중?!
올해 5월 신천지 도마지파 익산교회가 용도변경 없이 건물을 종교 용도로 사용하다가 익산시로부터 시정 명령을 받았으나 이를 무시하는 행태를 보였다는 보도도 있다.
「CBS노컷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신천지는 2016년 11월 익산시 창인동에 위치한 한 예식장 건물을 매입했다. 하지만 일반건축물대장에는 대중음식점과 예식장으로 신고되어 있었다. 본지가 10월 2일 자로 일반건축물대장을 발급받아 확인해 본 결과 여전히 대중음식점과 예식장으로 신고되어 있었다. 신천지 도마지파 익산교회가 종교시설로 용도변경 하지 않고, 종교 행사를 이어온 셈이다.
거기에 익산시가 시정 명령과 함께 건축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 조치 했지만, 시정 명령 기한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비웃듯이 대규모 종교집회를 개최했다고 「CBS노컷뉴스」는 보도했다.
「천지일보」에 따르면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씨는 5월 25일 익산교회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도 1만여 명을 비롯한 지역 목회자와 종교 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2) 실제로 1만여 명이 모였든, 모이지 않았든 신천지 익산교회가 시의 시정 명령을 무시하고 대규모 종교집회를 연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신천지 도마지파는 ‘사회와 종교의 상생을 위해 수많은 봉사와 각종 행사를 연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봉사와 행사에는 ‘포교’라는 목적이 있을 뿐, 진짜 상생은 보이지 않는다. 사회와 상생한다는 신천지가 현행법을 무시해 가며 종교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리고 속임수로 포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반사회집단 신천지의 진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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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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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니팅’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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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팅(Tree-knitting)’이란 가로수에 뜨개옷을 입혀 따뜻한 온기를 자연과 이웃에게 나누는 프로젝트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트리니팅’은 예수님 탄생의 깊은 의미를 담은 손뜨개 작품을 만들어 교회 인근 나무에 따뜻하게 감싸는 특별한 활동이다. 비기독교인들도 부담 없이 성탄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사랑의 나눔일 뿐만 아니라, 나무를 추위에서 보호하는 환경보전의 의미까지 담고 있어, 앞으로 이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부산시 영도구에 소재한 땅끝교회(담임목사 안맹환 목사)가 지난 달 30일 부산 최초로 ‘크리스마스 트리니팅’ 사업을 실시했다. 성탄의 참된 기쁨과 사랑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크리스마스 점등식’과 ‘크리스마스 트리니팅’ 완료 리본 커팅식을 함께 진행했다. 땅끝교회가 실시한 트리니팅 사업은 사랑, 은혜, 행복, 감사, 축복, 소망 등의 따뜻한 주제를 담고 있다. 지난 10주 동안 성도들이 함께 뜨개질을 하면서 따뜻한 교제를 나누고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크리스마스 트리니팅 작품들은 내년 1월 16일까지 거리에 전시 될 예정이다.
안맹환 목사는 “총회문화법인을 통해 이 귀한 트리니팅 사업을 알게 됐다. 성도님들이 한마음으로 적극 나서 지자체에 가로수 사용 허락을 받고, 교회뿐 아니라 각자의 집에서도 기쁨으로 열심히 뜨개질하며 예수님 탄생의 복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내년에는 영도구기독교연합회를 통해 영도지역 타 교회들도 이 사업을 함께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크리스마스 트리니팅’은 예장통합 총회문화법인(이사장 김운성)이 2023년부터 전개한 성탄절 사업으로 오늘날 상업적으로 변질된 크리스마스의 본래 의미를 되찾고, 진정한 크리스마스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부산 영도구와 서울 종로구, 대전 동구, 경북 안동시, 전북 익산시, 광주 남구, 제주 조천면, 한림읍, 애월읍 등 전국 여러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이 사업이 한국교회 성탄절 주요 사업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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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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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회,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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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서부교회(황인찬 목사) 장로⦁권사 임직 및 장로은퇴⦁원로장로추대 감사예배가 23일 오후 서부교회당에서 개최됐다.
장로장립에는 노현식, 고홍갑 장로, 권사임직에는 김태영 권사가 임직했고, 배광석 장로와 신동화 장로가 장로은퇴 및 원로장로로 추대됐다. 배 장로와 신 장로는 1997년 서부교회에서 장로로 임직받은 후 28년 동안 교회에 봉사해 왔다.
이날 1부 예배에서는 당회장 황인찬 목사의 집례로 노회장 전성진 목사(산호교회)의 ‘너는 나를 따르라’ 제목의 말씀이 있었으며, 이후 임직식과 장로은퇴 및 원로장로추대식을 가졌다. 축하와 감사 시간에는 부총회장 김문훈 목사의 축사와 남양교회 이상철 목사의 격려사, 교우들의 축가가 있었다. 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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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