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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남마산노회, 2025년 성탄트리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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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경남남마산노회는 지난 7일 마산합포구청 광장에서 ‘2025년 성탄트리 점등 감사예배 및 점등식’을 개최했다.
1부 감사예배에서는 원대연 목사(마산교회)가 ‘성탄, 누가 기뻐할 수 있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2부 성탄트리 점등식에서는 개식선언과 내빈소개, 박정환 장로(마산성막교회)의 환영사와 박봉석 목사(경남남마산노회 노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후 성탄트리 점등식과 찬양과 함께 성탄 축하 선물 나눔을 함께 했다. 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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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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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에서 들려오는 훈훈한 기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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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이 자선냄비를 통한 따뜻한 기부소식을 전해왔다. 최근 명동 자선냄비에 70대 노부부가 200만 원을 기부했다. 봉투에는 "어둡고 힘든 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고맙습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지난 12월 9일 대전역에서는 한 독지가가 이름 없는 돈 봉투를 조용히 건네고 사라졌다. 이 봉투에는 5만 원권 100장, 총 500만 원이 담겨 있었으며, 사관이 기부 배경을 묻는 질문에 답변없이 사라졌다.
또 한 기부자는 어린이를 위해 가지고 있던 인형과 함께 편지를 전달했다. 편지에는 “어려운 이웃 어린이에게 전해 주고 싶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세군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어지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 이웃을 향한 마음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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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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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 제15대 회장에 천환 목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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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제15대 대표회장에 천환 목사가 선출됐다. 한교연은 지난 4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제15회 총회를 열고 대표회장 후보에 단독 출마한 천환 목사를 총대 전원일치 박수로 추대했다. 상임회장에는 김바울 목사, 장시환 목사, 이영한 장로가 선출됐다.
제15회기 대표회장에 선출된 천환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대표회장으로 뽑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 세우신 하나님의 섭리대로 주어진 책임과 사명을 감당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한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말처럼, 한교연의 모든 회원이 함께 밀알이 되어 주님 앞에서 죽고자 하는 마음으로 하나 되기를 소망한다.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한 마중물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대표회장 선출에 이어 김바울 목사(대한예수교독립교회연합 총회장), 장시환 목사(예장 올리벳 총회장), 이영한 장로(한국기독교인연합회 회장)이 상임회장에 선출했으며, 천 대표회장이 서기에 정광식 목사(예장 개혁 증경총회장)를 지명했다. 이하 임원은 천 대표회장이 임명해 차기 임원회에서 발표하기로 했다.
총회는 사무실 이전 및 신학아카데미 설치를 위한 TF를 구성하기로 했으며, 감사 및 재정 보고와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건을 비롯 임원·감사와 상임·특별위원장 및 법인 대표·이사 인준은 대표회장에 맡겨 선임한 후 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이날 전 총대가 기립한 가운데 천 대표회장이 제15회 총회 선언문을 낭독했다. ‘제15회 총회 선언문’은 “한국교회의 지난 140여 년의 부흥이 가져다준 외적 성장에 치우친 나머지 신앙의 질적 성숙을 간과했던 잘못을 깊이 회개하고 말씀 위에 바로 서서 주님을 증거하는 복음 선교에 앞장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사회 그늘진 곳의 이웃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랑하고 섬 길 것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모든 좌파적 이념 결사반대 △종교다원주의·혼합주의, 신(新) 자유주의 신학 배격 등을 선언했다.
선언문은 “교회의 하나 됨이 이 땅에서 우리를 불러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으신 하나님의 준엄하신 명령임을 깨달아 교단의 크기, 신학적 배경을 초월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한 형제로서 주님이 분부하신 사명의 짐을 기꺼이 함께 질 것”을 다짐하고 박수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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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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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부산노회 장로원로회 제34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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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부산노회 장로회원로회 제34회 정기총회가 12월 2일 장유 대성 교회에서 개최됐다. 수석부회장 우준우 장로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박상건 목사(장유대성교회)가 ‘족보의 의미’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회무진행에서는 회장 진장명 장로의 사회로 이종흔 전 회장의 기도, 참석회원 50명의 참석으로 현 수석부회장 우준우 장로가 박수로 회장에 추대됐다.
한편, 감사보고는 이원휘 장로가 서면 보고를 받고, 각 시찰별 부회장을 선출하여 보고로 받았다. 새 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회장 우준우 장로(장유대성교회)
수석부회장 김정기 장로(영도교회)
부회장 여운부(부산진교회) 윤태균(송도영광교회) 한영(부산영락교회)
총무 박봉석 장로(신광교회)
부총무 고인광 장로(감천교회)
서기 김홍석 장로(산성교회)
부서기 김영진 장로(성현교회)
회록서기 조진구 장로(항서)
부회록서기 서석미 장로(항서)
회계 진학용 장로(감천)
부회계 김병구 장로(성덕)
감사 이원휘 장로(신광교회) 유인상 장로(문현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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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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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기독문화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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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21세기 포럼 문화재단(이사장 이성만 장로)이 주최하는 제19회 기독문화대상 시상식이 8일(월)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됐다.
윤여준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은 이현희 이사의 개회기도와 이성만 이사장의 인사말씀, 장제국 심사위원장의 심사경과보고가 있었다. 이후 문화예술부문 정용근 서양화가와 교육부문 최재원 부산대 총장, 봉사부문 부산개인택시선교회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문화예술부문 정용근 서양화가는 2000년 제19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수채화로 대상을 받은 유일한 화가로 2006년부터 시작한 ‘빛, 음성’ 손 시리즈 대작들과 2017년-2019년 ‘시편전편’을 소재로 한 작품, 목판화와 디지털 유화로 변형한 대작들을 연이어 발표함으로써 신학적, 미학적 깊이를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1997년에 ‘부산기독교미술인협회’를 창립하고, 120평 규모의 갤러리 겸 작업실을 기독교 화가들의 만남의 장으로 만드는 등 정 화백은 붓을 든 선교사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부문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은 2003-2004년 MIT 객원교수로 재직하면서 하버드대학의 성경공부에 감명을 받고, 귀국 후에는 전교생에게 기독교 신앙을 가장 잘 설명한 루이스와 프로이트의 도서를 읽히고 토론하게 하는 교양강좌를 신설해 학생들의 인생관과 가치 있는 삶의 세계관을 갖추도록 노력해 왔다. 특히 부산교육대학교와의 통합 후 종합교원양성체제를 구축해 교육함으로 전국 국립대 1위의 자리를 기키고 있는 등 기독교 신앙인으로 교육하는 점이 높이 평가를 받았다.
봉사부문 부산개인택시선교회는 1983년 8월 창립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40여 년을 한결같은 섬김과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선교 봉사 단체다. 회원 한 사람 한사람의 일상이 파송 받은 일터이며 사명의 공간으로, 때로는 삶에 지친 고객들에게 상담실이 되고, 위기에 처한 고객들에게는 기도실이 되는 위로와 치유의 공간이 되기도 한다. 국제기드온 협회와 함께 성경을 차내에 비치해 배포함으로 움직이는 작은 도서관으로 말씀의 시를 뿌리는 달리는 선교사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동서학원 박동순 이사장과 경남 진영교회 김태완 목사가 축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후 축하연주와 포럼이사 전원의 특송이 이어졌고, 조지제 이사의 만찬기도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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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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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길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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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생명길교회가 12월 7일 박성화 원로목사 추대 및 오경호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감사예배에서는 오경호 목사의 사회로 중부시찰장 이동훈 목사(주영교회)의 기도, 증경총회장 김태영 원로목사(백양로교회)의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2부 원로목사 추대식에서는 약력소개와 추대사, 선포가 있었으며, 추대패 및 선물증정, 감사패 증정식이 진행됐다. 부산노회 서기 김병호 목사(금성교회)의 권면과 이일호 선교사(인도선교사)의 축사가 있었다. 박성화 원로목사는 답사를 통해 생명길교회 성도들과 동료 목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3부 담임목사 취임예식에서는 취임패 증정, 정영식 목사(광진교회)의 축사, 오경호 담임목사의 답사가 있었다.
박성화 원로목사는 서울 영락교회 전임전도사와 부산소정교회, 서울 영등포교회 부목사를 거쳐 생명길교회에서 위임목사로 30년을 시무했다. 영도기독교연합회 회장과 인도선교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오경호 목사는 영남신학대학교 신학과와 부산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창원 양곡교회, 다대중앙교회 전도사와 포항소망교회, 대구칠곡교회, 백양로교회 부목사로 시무한 뒤 금번 생명길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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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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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구 20%가 개신교, 이중 44%는 ‘60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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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서치 정기조사 ‘여론 속의 여론’이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조사결과를 종합해 ‘2025년 종교 인구 현황’을 발표했다. 한국리서치는 2018년 1월부터 격주로 종교현황을 조사해 왔다.
2025년 종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인구 20%가 개신교를 믿고 있으며, 불교 16%, 천주교 11%, 기타종교가 1%로 조사됐다. 그리고 전체 인구의 51%가 ‘믿는 종교가 없다’고 대답했다. 이는 2024년 발표한 전체 종교 인구 현황과 동일한 결과다.
한국리서치는 2018년 처음 시작한 조사 결과를 기준으로 연간 종교 인구 추이를 살펴보면, 개신교와 불교, 천주교 종교 인구 모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이후 개신교 신자의 비율은 전체의 20%, 불교 신자의 비율은 16 ~ 17%, 천주교 신자의 비율은 11%를 유지하고 있다. 믿는 종교가 없는 사람의 비율 역시 50%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우리나라 인구 고령화보다, 종교인 인구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전체 성인 남녀 중 6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33%인데, 종교인 인구는 10명 중 4-5명이 60세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천주교가 50%, 개신교 44%, 불교 43%가 60세 이상인 것으로 조사되어, 전체 인구 기준 대비 10%포인트 이상 높다. 한국리서치는 종교 인구 고령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전체 남녀 종교인 구성비(18세 이상)는 48:52로 여성 신자의 비율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신교와 천주교 신자의 성비는 각각 44:56으로 여성이 더 많다. 불교 역시 48:52으로 여성 신자의 비율이 높다. 반면 믿는 종교가 없는 사람의 성비는 53:47로 남성이 여성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국 개신교 신자 중 55%, 천주교 신자 가운데에는 58%가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거주한다. 우리나라 전체 성인 남녀 인구의 수도권 거주 비율(51%)보다 높다. 반면 불교 신자 중 수도권 거주자는 39%에 그치는 반면 대구·경북 및 부산·울산·경남 지역 거주자는 40%로 오히려 더 많다. 세 종교 중 유일하게 불교만이 비수도권 중심의 분포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신교는 광주·전라(25%)에서 가장 강세를 보이고, 부산·울산·경남(13%)에서 세가 가장 약하다. 불교는 이와 정반대로 부산·울산·경남(29%)과 대구·경북(23%) 등 영남권에서 강세를 보인다. 수도권에서는 개신교가 불교보다 약 10%포인트 높다(서울 기준 개신교 22%, 불교 13%). 천주교는 강원·제주(16%)에서 신자 비율이 가장 높고, 부산·울산·경남(7%)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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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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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림산기도원, 역사기념관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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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에 소재한 감림산기도원(이옥란 원장)이 지난달 20일 ‘감림산 역사기념관’을 완공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감사예배에서는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이상일 목사가 대표기도를, 충주번영로교회 이수희 목사가 ‘영원히 기억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사단법인 유엔평화마을 정인수 회장의 축사와 호산나교회 원로 최홍준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2부 축하행사에서는 김기현 국회의원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축전으로 이날 행사를 축하했고, 교계 지도자들의 축하와 격려 메시지가 전해졌다.
이옥란 원장은 “수십 년 동안 감림산을 지켜온 기록이 이 건물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곳이 한국교회와 지역사회를 품는 영적 쉼터가 되고, 다음 세대가 다시 기도의 능력을 회복하는 은혜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은호 부원장도 “감림산기도원이 걸어온 영성의 발자취와 국제적 평화 메시지가 한 공간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영성과 휴식, 역사교육이 공존하는 복합 신앙·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감림산기도원 역사기념관은 기도원이 오랜 세월 지켜온 신앙의 전통과 기도운동의 역사를 보존하고, 지역 영성사역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상징적 공간으로 평가 받고 있다. 총 3층 규모로, 2층은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교제할 수 있는 카페 공간으로 꾸며졌고, 3층은 감림산기도원의 역사와 UN평화유산을 함께 조명하는 전시형 역사관으로 조성됐다.
감림산기도원은 앞으로 역사기념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역과 영적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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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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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 신임 대표회장에 김정석 감독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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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교회총연합은 12월 4일(목)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제9회 정기총회를 갖고 대표회장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을, 공동대표회장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총회 총회장 김동기 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홍사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총회 총회장 정정인 목사를 추대했다. 사무총장으로는 김철훈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가 신임 취임했으며, 법인사무총장에는 정찬수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연임됐다.
제8회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합동 직전총회장)는 설교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한국교회 하나됨을 확인하는 자리이자 함께 나아가는 영적 결단의 자리이다. 하나님께서 한교총을 이루게 하신 이유는 이 시대가 연합 없이는 결코 버텨낼 수 없는 위기의 시대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합의 영적 의미를 생각하면서 연합의 힘을 드러내자. 연합의 힘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강력한 능력이자 복음의 문을 여는 결정적 통로이며, 한교총의 선언이다”라고 설교했다.
이날 한교총은 CTS기독교TV 회장으로서 지난 30년간 복음 방송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고 한국교회 연합을 위해 헌신한 감경철 회장을 표창했고, 한일 사죄와 화해의 선교사로서 역할을 감당한 요시다 선교사와 역사적인 교회와 유적을 소개하여 울림과 감동을 전해준 조선일보 김한수 기자에게 공로패를 증정했으며, 굿피플, 한국교회세무재정연합 등 20개 협력 기관의 기관장들이 초청되어 축하했다.
제9회 대표회장에 취임한 김정석 감독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교총의 중요한 역할은 한국교회의 연합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복음전파에 추진력을 더하는 것”이라며, “교회의 제1사명은 복음전파에 있기 때문이며, 한국교회가 복음 안에서 개인의 저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묶어내는 역할이 한교총의 존재 이유”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짧은 1년의 임기지만 한국교회가 종교개혁의 정신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워 연합하는 일에 힘쓸 것이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갈등을 치유하고 십자가의 은총으로 화목을 이루도록 통합과 화합의 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사를 전했다.
한교총은 제9회 총회를 마무리하며 제8회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공동대표회장 김영걸 목사, 이 욥 목사, 박병선 목사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하였고, 지난 8년 동안 한교총을 섬겨 온 신평식 사무총장은 임기만료로 이임했다. 또한 한교총은 총회에서 ▲ 한국교회의 연합과 지속가능한 부흥, ▲ 대한민국 초갈등 사회 극복을 위한 국론통합, ▲ 무속 행위 확산과 창조 질서에 반하는 법제화 반대, ▲ 한반도 복음적 평화통일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 ▲ 근대 문화유산 보존 등 공적 책임을 위한 결의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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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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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인도네시아 수해 긴급구호 모금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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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기록적 폭우로 6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00만 명이 긴급 대피하는 대형 재난이 발생한 가운데,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이 긴급구호 모금을 진행한다.
11월 27일, 태풍과 기록적 폭우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와 태국 남부를 강타하며 6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실종되는 대형 재난이 발생했다. 100만 명 이상이 긴급 대피했으며, 수천 채의 주택이 파괴되고 교량과 도로가 무너지면서 많은 마을이 외부와 완전히 단절됐다. 일부 주민들은 옥상에서 하루 넘게 구조를 기다렸다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으며, 생필품 부족과 오염된 식수, 위생 악화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지 인도네시아 구세군은 피해 직후부터 수마트라 섬 현장에 투입돼 긴급구호를 진행하고 있다. 접근이 어려운 고립 지역에는 보트와 임시 차량을 이용해 생필품, 식료품, 의약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집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긴급 쉼터를 설치하고 있다.
특히 홍수로 오염된 환경에서 가장 시급한 깨끗한 식수 공급에 힘쓰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옥상에서 하루 넘게 구조를 기다렸다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으며, 생필품 부족과 오염된 식수, 위생 악화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지 구세군 관계자는 "여전히 고립된 지역이 많아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더 많은 생명을 구하고 이재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후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개인 후원은 물론 기업 기부도 가능하며,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금된 금액은 현지 구세군과 협력하여 피해민 긴급구호 및 재건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구세군은 2025년 11월 28일 시종식을 시작으로 전국 300여 곳에서 자선냄비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 계좌번호: 농협 301-0299-1654-21 (예금주: 구세군자선냄비본부)
▶ 후원문의: 1600-0939
▶ 네이버 해피빈: 구세군자선냄비본부 모금함
▶ 기업 기부 문의: 02-6364-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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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