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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구조개혁평가로 바라본 기독교대학의 현주소
    8월 31일 교육부가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가 분류한 등급구분 A-E 등급 가운데 D, E 등급을 받을 경우 정부의 재정지원 제한을 통해 강도 높은 구조개혁을 요구받게 되며, 정부의 요구대로 강력한 구조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받게 된다.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구조개혁평가는 일반대, 전문대, 산업대 등 298개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총점(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그룹Ⅰ(A·B·C등급)과 그룹Ⅱ(D·E등급) 등 5개 그룹으로 분류했다. 평가 결과 일반대는 A등급(95점 이상) 34개교, B등급(90점 이상) 56개교, C등급(90점 미만) 36개교, D등급(70점 이상) 26개교, E등급(70점 미만) 6개교로 나타났다. 지역적으로는 부산, 경남권 대학 대부분이 B등급을 받았고, 충청권 대학과 대구 경북지역 대학들이 D, E등급이 많았다. ▲ 31일 교육부가 발표한 '16학년도 학자금 대출 제한대학 명단 기독교대학 중 정부지원제한 대학 6곳 교육부가 발표 한 정부지원제한 대학(D, E등급)은 총 37개 대학(4년제 16개, 전문대 21개)이다. 이중 기독교 이념의 기독대학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은 총 6개 대학이다. 최하위 E등급을 받은 대학은 루터대학교와 서울기독대학교(이상 일반대), 대구미래대학교(전문대) 등이다. 이들 대학은 내년부터 재정지원이 학교체제 유지 수단이 되지 않도록 재정지원사업과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 지원이 전면 제한하는 등 엄격한 재정규율이 적용되고, 10%(전문대), 15%(일반대)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감당해야 한다. D 등급을 받은 기독교 대학은 강남대학교와 한영신학대학교(이상 일반대), 송곡대학교(전문대) 등이다. 이들 대학은 내년 일반 학자금 대출을 50%로 제한하는 동시에 각각 7%(전문대)와 10%(일반대)의 정원 감축을 단행해야 한다. 부산지역 기독교 대학들의 성적표는 ? 현재 알려진 바에 의하면 부산과 경남지역 대부분의 대학들이 B등급을 받았다. 부산과 경남의 대학들의 성적이 우수한 이유에 대해 그동안 대학 스스로 구조조정을 잘 감당해 왔다는 지적이다. 이번 발표에도 D, E등급을 받은 부산, 경남지역 대학이 한 곳도 없다는 점이 눈에 띈다. 하지만 부산, 경남에서 A등급을 받은 대학은 부산가톨릭대학이 유일하다. 그 외 대부분의 대학은 B등급을 받았고, 신라대와 경성대, 경남대가 C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교 대학 중 A등급을 받은 대학은 한동대, 연세대, 이화여대, 숭실대, 한양대 정도다. 부산지역 내 기독교 대학들의 성적표도 대부분 B 등급이다. 고신대, 동서대, 부산외대, 부산장신대 모두 B등급을 받았다. 하지만 경성대가 지역 기독교대학 중 유일하게 C 등급을 받았다. 그 외 기독교대학 중 총신대가 가평가(교육부 발표 이전 각 대학에 성적을 개별적으로 통보했을 당시를 말함. 이때 이의신청이 가능했기 때문에 가평가로 분류) 당시 C등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장신대의 ‘자신감’ 눈에 띄는 것은 부산장신대의 성적이다. 전국 사립대학 최초로 반값 등록금을 시행했던 대학으로 알려져 있고,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이번에 예장 통합 측 전국 7개 신학대학 중 유일하게 대학구조조정 평가에 지원했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금년 초 종교인 양성학과와 예체능 계열의 대학들에 대해서는 ‘평가예외’를 인정하고 지원대학을 받았다. 여기에 감신대 등 총 16개 종교인 양성 대학이 예외 판정을 받았다. 이들 대학은 평가를 받지 않는 대신, 정부지원을 받을 수 없고, 평균 수준의 정원감축을 단행해야 한다. 이번에 E등급을 받은 루터대도 당시 신청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당시 예외 인정에 지원했던 예장통합 측 산하 기독대학은 장로회신학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대전신학대학교, 서울장신대학교 등 총 6개. 사실상 부산장신대를 제외하고 모두 예외 인정을 받았다. 부산장신대 교무처장 탁지일 교수는 “우리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예외 인정이 아닌 대학구조개혁평가를 받았다. 지금의 부산장신대학은 어떤 평가를 받아도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며 강한 자신감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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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1
  • 신천지 안드레지파 본부건물 관련 재판 열린다
    ▲ 부산신천지대책위원회 실행위원회 모습 신천지 안드레지파 본부건물 건축 반대운동이 부산교계 내에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 측이 연제구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첫 재판기일이 9월 24일(목) 오전 10시로 잡혀있어 교계의 절실한 기도가 요구된다. 부산신천지대책위원회 실행위원장 옥수석 목사(거제교회)는 “대책위원회에서 법무팀을 구성해 이번 소송에 대비하고 있다. 전국 6개 지역에서 본부건축 반대 운동 소송이 벌여졌는데, 이중 3곳은 승소했고, 나머지 3곳은 패소했다. 부산교계는 잘 대응해서 반드시 본부건물 건축이 이뤄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부산신천지대책위원회(상임위원장 최홍준 목사)는 부산시민들을 상대로 20만장 이상의 반대서명과 법무팀 구성, 연합집회 등으로 신천지에 대응하고 있다. 또 연제구지역 각 학교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교육청 항의 방문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책위원회 서기 성창민 목사는 “재판기일이 열리는 24일은 어머니금식기도회 2차 준비기도회가 부전교회에서 열리는 날이다. (신천지본부건물반대운동을 위해)부산지역 교회가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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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1
  • 통합 제21회 영남지역 목사⋅장로 선교대회
    ▲ 예장통합 영남지역노회협의회가 지난 8월 27일(목) 산성교회에서 제21회 영남지역 목사ㆍ장로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예장통합 영남지역노회협의회(회장 민영란 목사)가 지난 8월 27일(목) 오전 11시 산성교회(허원구 목사)에서 제21회 영남지역 목사⋅장로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그리스도인, 복음으로 사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선교대회는 영남지역 17개 노회 8백여 명의 목사, 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와 특강 등이 진행됐다. 민영란 목사의 사회로 열린 개회예배는 허원구 목사가 ‘버리는 사랑’(요한1서 3:13-1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완성하고, 보여준 사랑은 버리는 것이다”면서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죽어 하나님의 교회와 다음세대, 대한예수교장로회가 세워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생명이 우리의 존재로부터 흘러넘쳐 모든 사역을 기름지고 새롭게 하는 영남지역 동역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특별기도에서 국가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경동노회장 이진동 목사가, 세계선교와 한국교회를 위해 진주남노회장 김문수 목사가, 신학대학교와 기독교 교육재단을 위해 영주노회장 김창진 목사가, 제100회 총회와 영남지역노회협의회를 위해 진주노회장 서상원 목사가 기도했다. 오후시간에는 몽골선교사 허석구 목사의 선교특강과 선린대 총장 주대준 장로의 특강이 이어졌다. 허석구 목사는 특강을 통해 “한국교회는 원래 선교지향적 교회였다. 선교지향적인 교회는 교회의 모든 활동 중심에 선교를 둔다는 것이고 모든 성도들의 생각과 삶에 선교의식으로 가득 차 있는 교회를 말한다”면서 “한국교회가 지금 위기에 처해 있다. 선교지향적 교회가 위기의 한국교회의 해답이다. 꺼져가는 한국교회의 선교의 불을 다시 피워 선교지향적 개인, 가정,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구동남노회장 현오율 목사의 인도로 가진 폐회예배는 민영란 목사가 설교하고 경남노회장 정성익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영남지역노회협의회 회장 민영란 목사는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본 선교대회는 우리교단 총회 산하 5개 권역 중에 가장 큰 규모로 발전해 오고 있다”면서 “감동과 은혜로운 말씀이 있는 이번 선교대회가 하나님의 축복으로 열린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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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1
  • [탐방] 비전도 실력도 1위 굿모닝성모안과
    보건복지부 통계(2008~2010년)에 따르면 백내장 1차 의료기관으로 안과수술 전국 1위를 차지한 병원은 부산 서면에 위치한 굿모닝성모안과다. 이곳은 3년 연속 부산 1위에 선정되는 명예를 지금도 이어가고 있다. 진심이 쌓이고 쌓여 1위굿모닝성모안과(대표원장 박진용)는 부산 유일 7개 센터의 완벽한 협진시스템으로 높은 수술실적과 평생 보장 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00평 규모의 병원과 100여명의 직원들이 환자 ‘한 사람’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한 결과, 고객의 만족을 얻고 있다. 라식 센터, 안내렌즈 센터, 백내장/녹내장 센터, 노안교정술 센터, 망막센터, 안성형안과 센터, 소아안과 센터 등 총 7개 센터의 협진시스템과 20년 이상 경력을 지닌 베테랑 전문의들이 직접 수술을 집도한다. 전 대한안과학회장 및 백내장 굴절수술학회장, 망막학회 회장직을 역임한 임상경험과 수술 및 진료 노하우가 뛰어난 대학교수 출신의 전문의료진으로 구성돼 있다. 또 전국 1위 병원답게 대학병원급의 첨단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ALL CARE SERVICE’ 시스템을 실현하고 있다. ‘ALL CARE SERVICE’는 가장 안전한 수술을 위해 개인별 맞춤 수술을 진행하고, 수술 후에는 완벽한 시력유지를 위해 눈 전체의 질환을 케어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박진용 원장은 환자 ‘한 사람’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의사와 직원들은 매일 수십, 수백명의 환자를 만나지만 환자들은 의사를 한 번 만나는 것이므로, 피곤하고 힘들더라도 환자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대표원장이 직접 라식 수술을 받은 경험은 환자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발판이 됐다. 박 원장은 “직접 수술을 받기 전과 후에 환자를 대하는 방식에 차이점이 생겼다. 수술 후에는 환자들이 수술과정에 있어 왜 불안하고, 어떤 점이 어려운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래서 수술하기 전에 항상 수술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단계마다 주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서 더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침대에 누운 환자들에게 어떤 심정이 드는지, 어떤 말을 해줘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노안교정술에 월등한 수술 결과대개 여름이면 병원을 찾는 환자가 감소한다. 특히 더운 날씨 때문에 수술을 받으려는 환자는 감소하지만, 오히려 굿모닝성모안과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여름 시즌만 비교해도 지난해 대비 30% 증가했다. 비결은 노안교정술이다. 노안이란 눈의 조절력이 떨어져 가까운 곳을 볼 때 특히 글을 읽기가 힘든 현상으로, 눈으로부터 25~35cm 정도에 있는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상태를 노안 또는 노시(老視)라고 한다. 대체로 눈의 조절력은 40세가 되면 20세의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노안을 치료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돋보기 착용이다. 젊은 나이에 돋보기를 쓰는 것이 꺼려진다면 수술을 하거나 다중 초점렌즈(일명 누진 초점 렌즈)를 착용하는 방법도 있다. 수술로 노안을 교정하는 방법은 각막의 모양을 변형시키거나 인공수정체를 이용하거나 공막(흰자위)에 시술하는 방법 등이 있다.굿모닝성모안과는 노안교정술에 탁월한 성과를 보이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타 병원에서도 노안교정술을 하지만, 수술 결과가 다르기 때문이다. 굿모닝성모안과만의 임상경험과 안전에 완벽을 더한 수술 결과로 환자들이 매우 만족하고 있다. 노안교정술 실력이 소문 나면서 여름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이 병원을 찾고 있다. 박진용 원장은 “마치 하나님께서 다른 의사들의 눈을 잠시 가리신 것 같다. 하나님의 은혜로 노안교정술 결과가 매우 좋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비전을 품은 청지기어머니의 믿음으로 모태신앙으로 자란 박진용 원장(수영로교회 안수집사). 그러나 교회만 출석하던 그에게 하나님을 영적으로 깊이 체험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1983년 충북 영동에서 열린 CCC 수련회에 참석했다. 맨 앞줄에 앉아 김준곤 목사의 설교를 듣던 중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고 죄에 대해 깊이 회개하는 경험을 했다. CCC 수련회에서 회심한 박진용 원장은 이후에도 놀라운 영적 경험을 하며 하나님을 깊이 만났다. 구원의 문제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별된 삶을 살기 원한 박진용 원장은 3가지 삶의 원칙을 세웠다. 술을 마시지 않고,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며 새벽제단을 쌓는 것이다. 의사로 지내면서 종종 생기는 술 자리에서도 그는 믿음을 지켰다. 술을 마셔야만 일을 할 수 있다면, 차라리 일을 그만두겠다는 그의 굳은 결심이었다. 또 모든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이라고 말한 박진용 원장은 청지기의 삶을 살고 있다. 14년이 넘게 소나타 차량을 타면서 물질을 낭비하지 않았다. 자동차에 관심도 많고, 더 좋은 차량을 구입할 수 있지만 청지기로서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굿모닝성모안과가 개원하던 당시 4명의 의사들이 동업해 시작됐다. 병원이 성장하면서 처음엔 한층을 사용하다가 3개층을 사용하게 됐다. 그러던 중 병원을 한 사람이 맡아 운영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도출됐고, 박진용 원장이 병원을 인수하게 됐다. 박 원장은 당시를 회상하며 “하나님께 기도한 적 있다. 한 층을 제가 쓰고 싶다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제 기도에 응답해주셔서 다른 의사들의 마음을 만져 주셨다. 그래서 한 층이 아닌 병원 전체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년 전 병원을 인수할 때, 믿음 좋은 아내의 기도 때문에 일이 원만하게 해결됐다. 박 원장의 아내는 기도하며 거액의 금액을 제시했다. 생각하던 금액의 2배 가격을 말하면서, 이 금액에 인수하라는 것이다. 박 원장은 황당해 웃을 뿐이었다. 수중에 가진 돈도 없었고, 너무 많은 금액이라고 생각했지만 평소 기도에 힘쓰던 아내를 알기에 따랐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사람을 붙여주시고 환경을 열어주시면서 비용을 채워주셨다. 병원을 인수하던 때, 교회 원로목사인 정필도 목사가 박 원장에게 조언했다. “병원을 인수하고 나면 이전보다 더 큰 고난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께 주신 비전을 굳게 붙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병원 인수 후 세월호 사건이 발생하고 언론에서 라식수술에 대한 비판적 보도가 잇따르면서 힘든 시기를 겪었다. 불안한 마음에 불면증에 시달리고 위장도 나빠져 매일 약을 먹어야만 했다. 그러나 박 원장의 변함없는 믿음을 하나님이 보셨다. 생각지 못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노안교정술에 길이 열렸고, 병원 성장에 도움이 됐다. 힘들었던 시기를 “나를 빚으시는 하나님의 훈련기간이었다”고 말한 박 원장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병원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병원 규모도 커졌고, 직원도 늘어나면서 병원 외형이 2배로 성장했다.열방을 섬기는 병원이 되기를 기도하는 박진용 원장. 그는 세계에 병원을 세우고, 이를 통해 현지 선교사들을 돕고, 학교와 고아원 등 사역이 확장되기를 꿈꾸고 있다. 어머니의 믿음으로 모태신앙으로 자란 박진용 원장(수영로교회 안수집사). 그러나 교회만 출석하던 그에게 하나님을 영적으로 깊이 체험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1983년 충북 영동에서 열린 CCC 수련회에 참석했다. 맨 앞줄에 앉아 김준곤 목사의 설교를 듣던 중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고 죄에 대해 깊이 회개하는 경험을 했다. CCC 수련회에서 회심한 박진용 원장은 이후에도 놀라운 영적 경험을 하며 하나님을 깊이 만났다. 구원의 문제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별된 삶을 살기 원한 박진용 원장은 3가지 삶의 원칙을 세웠다. 술을 마시지 않고,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며 새벽제단을 쌓는 것이다. 의사로 지내면서 종종 생기는 술 자리에서도 그는 믿음을 지켰다. 술을 마셔야만 일을 할 수 있다면, 차라리 일을 그만두겠다는 그의 굳은 결심이었다. 또 모든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이라고 말한 박진용 원장은 청지기의 삶을 살고 있다. 14년이 넘게 소나타 차량을 타면서 물질을 낭비하지 않았다. 자동차에 관심도 많고, 더 좋은 차량을 구입할 수 있지만 청지기로서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굿모닝성모안과가 개원하던 당시 4명의 의사들이 동업해 시작됐다. 병원이 성장하면서 처음엔 한층을 사용하다가 3개층을 사용하게 됐다. 그러던 중 병원을 한 사람이 맡아 운영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도출됐고, 박진용 원장이 병원을 인수하게 됐다. 박 원장은 당시를 회상하며 “하나님께 기도한 적 있다. 한 층을 제가 쓰고 싶다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제 기도에 응답해주셔서 다른 의사들의 마음을 만져 주셨다. 그래서 한 층이 아닌 병원 전체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년 전 병원을 인수할 때, 믿음 좋은 아내의 기도 때문에 일이 원만하게 해결됐다. 박 원장의 아내는 기도하며 거액의 금액을 제시했다. 생각하던 금액의 2배 가격을 말하면서, 이 금액에 인수하라는 것이다. 박 원장은 황당해 웃을 뿐이었다. 수중에 가진 돈도 없었고, 너무 많은 금액이라고 생각했지만 평소 기도에 힘쓰던 아내를 알기에 따랐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사람을 붙여주시고 환경을 열어주시면서 비용을 채워주셨다. 병원을 인수하던 때, 교회 원로목사인 정필도 목사가 박 원장에게 조언했다. “병원을 인수하고 나면 이전보다 더 큰 고난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께 주신 비전을 굳게 붙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병원 인수 후 세월호 사건이 발생하고 언론에서 라식수술에 대한 비판적 보도가 잇따르면서 힘든 시기를 겪었다. 불안한 마음에 불면증에 시달리고 위장도 나빠져 매일 약을 먹어야만 했다. 그러나 박 원장의 변함없는 믿음을 하나님이 보셨다. 생각지 못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노안교정술에 길이 열렸고, 병원 성장에 도움이 됐다. 힘들었던 시기를 “나를 빚으시는 하나님의 훈련기간이었다”고 말한 박 원장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병원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병원 규모도 커졌고, 직원도 늘어나면서 병원 외형이 2배로 성장했다.열방을 섬기는 병원이 되기를 기도하는 박진용 원장. 그는 세계에 병원을 세우고, 이를 통해 현지 선교사들을 돕고, 학교와 고아원 등 사역이 확장되기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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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7
  • 부기장총-굿모닝성모안과 MOU 체결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 문윤수 장로)는 지난 8월 22일(토) 오전 11시 이비스앰배서더호텔에서 공동회장 간담회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차기대표회장 이춘만 장로의 인도로 시작해 공동회장 박성업 장로가 기도, 부기총 상임회장 오순곤 장로가 설교했다. 오순곤 장로는 “성경에서 이 마음을 품으라고 하셨는데, 이 마음은 곧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는 것이다. 비우는 마음, 낮추는 마음, 복종하는 마음을 본받아 교회와 부산, 국가에 기여하는 귀한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 간담회 및 협약식은 문윤수 장로의 사회로 공동회장 이광재 장로가 기도, 대표회장 인사, 협약식,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굿모닝성모안과(대표원장 박진용)와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부기장총 회원 및 자녀들은 병원 내원시 전담직원 응대 및 치료비 절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박진용 원장은 인사를 통해 “최고의 선교 병원을 꿈꾸며 병원을 시작했다. 지역교회 복지를 위해 섬기고 양질의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동회장 간담회를 통해 3.1절 기념예배, 6.25 구국기도회, 부산기독교역사관 건립 지원 등에 대해 보고하고, 후반기 사업인 연합체육대회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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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7
  • 동서대 교목실, 보육원에서 여름성경학교 열어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교목실(실장 유의신 목사)은 지난 8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대전시 대덕구에 위치한 성우보육원에서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했다.‘믿음으로 승리해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첫째날 유의신 목사의 ‘넉넉히 이긴다’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개회예배를 시작했다. 조별 만남, 학년별 공과공부, 동서대 교목실 봉사단의 찬양과 레크레이션, 기도회 등이 진행됐다.둘째 날은 전체 아동과 봉사자, 교사들이 물놀이와 스케이트장을 다녀와 친목을 도모했고, 저녁에는 조별 발표준비와 특별 이벤트(그림 그리기),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여름성경학교에 참석한 동서대 학생은 “어느새 아이들 간의 협동심과 믿음을 느낄 수 있었고, 감동과 감사가 가득한 시간 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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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7
  • (재)그린닥터스 의료봉사단, 네팔지진지역 재방문
    지난 5월 네팔 지진 지역에 긴급의료구호단을 파견했던 보건복지부 소속 재단법인 그린닥터스(이사장 정근 장로)가 8월 24일(월) 오전 7박 8일 일정으로 ‘네팔드림프로젝트 의료봉사단’을 파견했다. 특히 지난 5월에 ‘그린닥터스 네팔 지진 긴급 의료봉사단’이 수술과 치료를 했던 지역을 재방문해 경과를 확인하는 등 이례적인 의료봉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봉사단은 24일 오전 9시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2시경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도착 직후 1차 네팔 의료봉사 지역과 고아원 등을 재방문하고 환자를 돌보는 등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그린닥터스는 2020년을 목표로 네팔 현지에 학교, 고아원, 병원을 설립하는 네팔드림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번 봉사 일정 중에는 이들 시설의 설립 부지를 현장에서 검토하는 등 그린닥터스 네팔지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할 예정이다. 이번 네팔드림프로젝트는 그린닥터스 이외에도 대한결핵협회,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온종합병원, 정근안과병원 등이 참여한다. 그린닥터스 정근 이사장은 “단기간에 네팔을 다시 방문하여 재진료 한다는 것에 가슴 벅차다”며, “네팔 현지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드림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인류구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린닥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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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7
  • 오는 10월 8일 제7회 어머니금식기도회 개최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안용운 목사) 여성기도국(국장 조금엽 권사)은 오는 10월 8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수영로교회에서 제7회 어머니금식기도회를 개최한다. ‘주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기도회는 한홍 목사(새로운교회 담임), 고형원 선교사(부흥한국 공동대표)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한다. 어머니금식기도회는 매년 지역 교회 여성도들이 참석해 점심을 금식하며 가정, 교회, 국가를 위해 기도한다. 이번 기도회를 위해 지난 8월 25일(화) 오전 11시 이비스앰배서더호텔에서 여성기도국 연합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안용운 목사는 축사에서 “지금은 기도가 너무 필요한 때이다.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은 올해 국가와 통일, 다음세대를 위해서 어머니들의 기도가 절실하다. 함께 모여 기도하고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조금엽 권사는 비전선포에서 “한국교회가 해산할 힘이 없는 산모와 같다. 이번 기도회를 통해 하늘 문을 여는, 진정한 회개의 기도회가 되길 선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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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7
  • [속보] 복음병원장에 임학 교수 제청
    임학 교수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장 강영안 장로) ‘병원장제청을 위한 이사5인위원회’(이사장 강영안, 서기 황만선, 회계 석대중, 인사위원장 박윤배, 인사위원회 간사 변성규)와 고신대 전광식 총장이 26일 오후 5시 재단사무국에서 만나 약 1시간 동안 회의를 거쳐, 오는 9월3일 정기이사회에 복음병원장 후보로 고신의대 학장 임학 교수를 제청키로 했다. 임학 교수는 고신의대 2기(1기로 입학) 출신으로 현재 의대학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송도제일교회(주준태 목사) 시무장로이다. 9월3일 이사회에서 이사정수 과반수(6표)를 얻을 경우, 임학 교수는 고신의대 출신 최초의 복음병원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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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7
  • 동서대 서버 거쳐 아시아 가치·지식·기술 세계로 발신
    동서대 서버를 거쳐 아시아의 가치와 지식, 기술이 세계로 발신된다. 대규모 온라인 교육 시스템인 GAA(Global Access Asia)가 8월 24일 드디어 막을 올렸다. 동서대가 주도해 출범시킨 GAA는 아시아판 MOOC(온라인 공개수업)이자 온라인상 교환학생 시스템이다. GAA를 가동하기 위한 스튜디오도 동서대에 설치됐다.GAA에는 아시아대학총장포럼(AUPF) 소속 80여개 대학이 참여해 각 대학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올린다. 80여개 대학의 학생들은 유학을 가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콘텐츠를 수강하고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돈 들이지 않고 수많은 대학의 특화된 콘텐츠를 흡수해 아시아 시대를 이끌어갈 탄탄한 지식과 기술, 가치를 공유할 수 있게 길을 열어 놓은 것이 바로 GAA이다.20개 대학 총장·이사장·관계자들이 8월 24일 GAA 오픈행사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GAA 스튜디오에서 테이프 컷팅으로 GAA 오픈을 공식 선언했다.장제국 총장은 환영사에서 “GAA 시스템 구축은 아시아의 고품질 교육콘텐츠를 발신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GAA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동서대는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동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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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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