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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차 부산, 경남 복음화를 위한 윤석전 목사 초청대성회
    실천목회 부산경남연합회가 주최하는 제3차 윤석전 목사 초청 연합대성회(대회장 윤성진 목사, 부산영락교회)가 오는 10월 5일(월) 저녁부터 8일(목)까지 강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3회째를 맞는 이번 성회는 총 4번의 집회로 진행된다. 실무준비위원장 예종길 목사(김해내외동교회)는 “부산, 경남지역이 전국에서 복음율이 가장 낮다는 것은 자타가 다 아는 사실이다. 이 집회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일환”이라면서 “작은 교회의 영적인 부흥과 부산, 경남지역의 영적인 어두움을 몰아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성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 목회자 세미나를 별도로 진행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실무대회장 정구영 목사(순복음서면교회)는 “올해 성회를 준비하는 조직의 규모가 커졌다. 부산과 경남 교계연합기관에서 돕고 있다”면서 “작년 대성회 때 집회 1회당 5~6천명이 모였다. 올해 목표는 1만 명이다. 진해, 마산, 창원 등 셔틀차량을 운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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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0
  • 기독문화 콘텐츠 교류의 장으로, 프라미스랜드 17주년 콘서트
    공간사역 복합문화 공간 프라미스랜드(대표 박후진)가 17주년을 맞아 ‘프라미스랜드는 문화입니다’라는 주제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9월 24일(목)과 25일(금) 양일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기독교 문화 콘텐츠를 가진 개인, 단체 등 60여개의 출연팀들이 출연하며, 무료입장이다.박후진 대표는 “공간사역을 하다 보니 무대를 필요로 하는 아티스트, 아티스트를 찾는 사역자들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그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면서 “이번 프라미스랜드 17주년 콘서트의 부제가 ‘Promise Art Festival(P.A.F)-약속이 있는 Art Festival’이다. 박람회와 같이 기독문화 콘텐츠를 교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콘서트에 앞서 무대에 서는 60여 팀을 소개하는 책자가 발행된다. 콘서트 이후에도 기독문화 사역자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다. 콘서트는 60여 팀이 이틀 동안 나눠져 공연을 한다. 박 대표는 “이번 행사가 새로운 콘텐츠를 형성하는 계기로, 일반인들에게 기독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특히 작은 교회들의 문화행사로 참석하시면 좋을 것 같다. 요즘 교회가 세상문화를 쫓아간다고 하는데 크리스천 문화로 꽉 채워져 자기도 모르게 그 문화에 스며들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독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1회성 행사가 아닌 문화행사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후진 대표는 “프라미스랜드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필요를 채워주는 곳이 되길 바란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이제 공간에서 문화의 범위로 확장되어 필요를 채우는 약속이 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프라미스랜드는 후원금으로 운영된다. 이번 콘서트도 마찬가지, 그러나 필요경비와 당일 자원봉사자 120명 등 아직 부족한 상황이다.문의 010-2828-6836 박후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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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0
  • 부산YMCA, 송진호 사무총장 선출
    ▲ 송진호 신임 사무총장 부산YMCA(이사장 신관우)가 지난 7일(월)에 가진 이사회에서 송진호 후보를 신임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송진호 신임사무총장(53세)은 현 울산YMCA사무총장으로 고려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유니온신학대학원 객원연구원이며, 1986년부터 2003년까지 대구YMCA 청소년부 간사, 사회교육부장, 회원활동부장, 국제문화센터관장, 달서구청소년수련관장,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장, 총무부장, 기획협력실장을 역임했다. 또 2003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YMCA전국연맹 협력사업국장, 기획협력실장, 지구시민교육센터협동사무처장으로 활동했다. ▲ 지난 9월 7일 가진 부산YMCA 이사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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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0
  • 이번 총회는 ‘통합’과 ‘개혁’이 핵심
    한국교회 대부분의 교단들이 9월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특히 다수 교단들이 총회 100회를 맞이한 만큼 총회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올해 총회의 큰 흐름은 ‘통합’과 ‘개혁’이다. 고신과 고려가 통합하고, 백석과 대신이 통합한다. 문제는 대신 교단 내 통합을 반대하는 여론도 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경기도 안양 새중앙교회(박중식 목사)에서 통합총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통합 반대측이 교회 앞에서 반대시위를 계획해 부득이하게 장소를 옮기게 됐다. 그러나 통합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반대측 총대들은 다른 곳에서 별도로 총회를 열 계획이며, 찬성측 총대들은 통합 총회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신 제65회 총회는 고려총회와의 통합 총회로 한국교회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75년 학교법인 이사장 임기 문제로 인해 불신 사회법정에 고소한 이후 반고소 고려총회가 태동했었다. 이후 40년 만에 떨어진 형제가 다시 만나 함께 통합을 이루는 총회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금번 총회에는 학교법인 이사장의 ‘사회법(가처분 신청) 제소 문제’도 이슈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40년 만에 만난 형제가 다시 40년 전 헤어졌던 문제를 함께 고민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5년 총회는 100회를 맞아 교단 내부적인 개혁의 목소리가 높다. 교단 내부를 재정비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자는 뜻으로 개혁을 도모하고 있다. 예장통합 제100회 총회에서는 최근 비리 의혹에 휩싸인 연금재단 문제를 놓고 개혁안을 마련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총회기간동안 목회박람회가 개최된다. 제100회 총회를 맞이해 열리는 기념행사로 통합교단 산하 지교회, 단체, 연구소 등의 사역을 전시해 총회를 찾는 총대와 외빈들에게 현장목회 및 단체운영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체 6개 주제영역으로 나눠 해당 영역에서 모범적으로 사역을 감당해온 참가 단체들의 자료 및 운영노하우를 전시할 예정으로, 50개 부스와 65개 기관이 참여한다. 예장합동 제100회 총회는 총신대 문제가 가장 큰 이슈가 될 전망이다. 백남선 총회장과 김영우 총신대 총장이 공증을 통해 합의를 이뤘으나 재단이사 선임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해 합의는 사실상 무효가 된 셈이다. 총신대에 대한 총회의 감독 권한이 강화돼야 한다는 안건이 많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외에도 헌법개정을 통해 법률적 상충되는 부분을 수정하는 등 내부 재정비를 준비하고 있다. 기장 제100회 총회는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종교인 납세 문제와 동성애 문제를 다룰 것으로 전망되고, 예장합신 제100회 총회는 이단문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단으로 규정한 신옥주 목사 후속처리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두날개선교회와 관련해 논의가 벌어질 전망이다. 특히 김성곤 목사의 두날개선교회와 관련된 공청회를 두고 비난 여론이 거세지는 가운데, 최근 김성곤 목사측의 공청회에 대한 설명회를 열어 합신 이대위의 발표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서 합신 이대위의 입장이 곤란한 상황이다.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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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0
  • 김철봉 총회장, 고려와의 통합과정을 밝히다
    고신총회 김철봉 총회장이 지난 7일 고신대학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고려와의 통합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김 총회장은 “고려와의 통합은 하나님의 뜻이었다. 난 단지 도구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김 총회장은 먼저 몇 년전 자신의 힘들었던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에는 목회를 놓고 싶었다. 교회에도 너무 미안했고, 실제 교회 앞에 (담임목사를 그만두겠다는)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회와 성도들은 그가 회복하기를 기다려줬고, 총회를 섬길 기회도 줬다고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왜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줬을까 생각해 보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울증으로)2년 6개월이라는 오랜 시간은 나를 연단하기 위하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고려와의 통합은 ‘오랜 소망’ 1975년 김 총회장이 신대원 졸업반이었던 시절 고신총회 제25회 총회에서 ‘신자간의 불신법정고소가 가하다’는 총회의 결의 문제로 석원태 목사를 비롯한 일부 교회들이 고신총회를 탈퇴, 반고소 고려측 총회를 태동시켰다. 이때 김 총회장 졸업 동기 35명 중 5명의 친구들이 고려측으로 소속을 옮겼다. 이 중에는 신학교에서 가장 친한 친구도 포함되어 있었다. 교단이 둘로 나눠진 것도 안타깝지만, 가장 친한 친구와 나눠졌다는 생각에 너무 마음 아팠다고 한다. 이때부터 목회를 하면서 고려와의 통합을 항상 생각해 왔다고 한다. 2013년 9월 목사부총회장에 당선됐고, 2014년 9월 총회장에 선출됐다. 이때 김 목사가 총대들에게 “고려와의 통합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총회 폐회 직전에 발언했다. 이때만 하더라도 고려와 어떠한 교류도 없었다고 한다. 자신이 오랫동안 소망해 왔던 것이었고, 총회장에 당선되었기 때문에 한번 강하게 추진을 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여건이 이미 만들어져 놀랐다” 총회장에 당선되자 마자, 사무총장 구자우 목사에게 고려측 총무와의 접촉을 지시했다. 이때만해도 고려측 상황에 대해 잘 몰랐다고 한다. 막연하게 ‘40년이란 오랜 시간’, ‘석원태 목사의 존재’ 등으로 두 교단의 통합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2013년 12월 15일 고려 교단이 석 목사의 도덕성 문제로 인해 교단제명을 추진하자, 다음날 16일 석 목사가 교단을 탈퇴한 것을 알게 됐다. 두 가지 고민 중 한 가지가 해결됐지만, 40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어떻게 해소할지 걱정이었다. 어렵게 양측이 협상테이블에 앉게 되었다. 김 총회장은 총회 임원들에게 3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1) 최대한 겸손하게 2) 말 한마디 조심스럽게 3) 상대방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대하라고 지시했다. 이런 모습으로 두 교단이 몇 차례 협상을 벌였고, 고신의 이런 진심이 고려의 마음을 열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김 총회장은 말했다. 작년 11월 고려측 전국목회자세미나에 김 총회장이 강사로 초청됐다. 고신측 목사로는 40년 만에 처음으로 고려측 강단에 선 것이다. 이때 김철봉 총회장이 강의한 제목이 ‘통합의 당위성’이었다. 두 교단의 통합이 왜 필요한지, 두 교단이 하나 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에 대해 고려측 목회자들에게 호소했다. 김 총회장은 “내가 한 것은 별로 없었다.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셨고, 나는 그분의 (통합을 만들어 가는)도구에 불과했다”고 고백했다. 통합절차는 어떻게 되나? 고신 65차 정기총회는 이달 15일(화)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최된다. 이미 제64-4차 총회운영위원회(7월 21일 대구성동교회당)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사안이기 때문에 첫날 임원교체 후(두 교단의 통합안이) 박수로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 통합추진안이 통과될 경우 다음날 16일(수) 오전 고려총회 총대들이 함께 통합총회로 모이게 된다. 두 교단이 하나되는 역사적인 통합총회가 된다. 김철봉 총회장은 “한국교회가 분열의 역사를 접고 통합의 역사를 시작해야 한다. 두 교단 통합이 한국교회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분열과 갈등이 아니라 이제는 통합과 화해의 역사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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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0
  • 합동·고신 총회 전망
    ◆ 예장합동 제100회 총회 예장합동 제100회 총회가 9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대구 반야월교회(이승희 목사)에서 열린다. 총회 임원선거에 나선 후보자는 총회장에 박무용 목사(황금교회), 목사부총회장에 장대영 목사(수도중앙교회),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김선규 목사(성현교회)로 3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또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부서기에는 고광석 목사(광주서광교회), 이형만 목사(삼호교회), 서현수 목사(송천서부교회), 윤익세 목사(아산사랑의교회)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절충형 선거로 진행되는 합동은 1차 제비뽑기 후 2차 직선제 투표가 실시된다. 1차 구슬뽑기로 2명을 선정, 총대들이 직접선거로 투표한다. 이 외에도 장로부총회장에 신신우 장로(광주동명교회), 서기에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 회록서기에 김동관 목사(수원안디옥교회), 부회록서기에 김정설 목사(광음교회), 회계에 이춘만 장로(부광교회), 부회계에 양성수 장로(신현교회)가 단독후보로 나섰다. 이번 총회의 주요이슈는 여전히 총신대 사태와 은급재단 납골당 문제 그리고 헌법개정과 찬송가 발행, 아이티구호헌금 처리 등이다.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총신대 관련 안건들이다. 지난 99회 총회에서 총신대 관련 결의안들이 사실상 전혀 이행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백남선 총회장과 김영우 총신대 총장의 합의에 의해 이행된 총장 선출에 시선이 곱지 않다. 김영우 총신대 총장을 총회에서 인준할지 관심도 높고, 총신대에 대한 총회의 감독권을 강화하자는 등 총신대 관련 헌의안이 가장 많이 상정돼 있다. 또한 끝없이 논란만 계속된 채 소송이 진행 중인 은급재단 납골당 문제와 아이티구호헌금전용의혹 사건도 다룰 예정이다. 그러나 소송이 진행 중인 관계로 별다른 결론 도출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헌법개정위원회는 전면 개정이 아닌 부분 수정안을 제출키로 했다. 전임목사, 목사자격, 정년, 교회재산, 교회대표에 대한 개정안을 내기로 했다. ◆ 예장고신 제65회 총회 예장고신(총회장 김철봉 목사) 제65회 정기총회가 9월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최된다. 금년 총회 임원선거는 경합하는 곳이 줄어들어 조용한 가운데서 진행될 전망이다. 총회장 후보에는 현 목사부총회장 신상현 목사(울산노회, 미포교회)가 입후보 한 상태며, 목사부총회장에는 배굉호 목사(동부산노회, 남천교회)가 단독으로 출마했다. 이외 서기 후보로 박영호 목사(경남노회, 새순교회), 부서기 후보 권오헌 목사(동서울노회, 서울시민교회), 회록서기 후보 김홍석 목사(수도노회, 안양일심교회), 회계 후보 서일권 장로(부산노회, 제5영도교회)가 각각 단독 입후보했다. 경합이 불가피한 곳은 장로부총회장(기호 1번 김진욱 장로, 기호 2번 장태휘 장로)과 부회록서기(기호 1번 정태진 목사, 기호 2번 박영삼 목사) 그리고 사무총장직(기호 1번 양승환 목사, 기호 2번 구자우 목사) 정도다. 금년 고신총회 가장 큰 이슈는 예장고려총회(총회장 천환 목사)와의 통합이다. 첫날 임원교체 후 두 교단의 통합에 대한 총대들의 의견을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단관계자들은 이미 총회운영위원회가 허락했기 때문에 투표까지 가지 않고, 박수로 양 교단 통합을 허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있다. 두 교단이 통합 할 경우 고신교단은 2천 교회를 돌파하게 된다. 한편, 금년 총회의 중요안건으로는 고려학원 이사장 강영안 장로에 대한 총회에 질의 건 등이 중요한 이슈가 될 전망이다. 이미 경남노회가 ‘고려학원 이사회 개의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제소 건’을 질의 해 놓은 상황이며, 강 이사장에 대한 질의 건이 다수 논의 될 상황이다. 또 은급재단에 대한 질의와 청원도 눈길을 끌고 있다. 경남노회와 서부산노회가 질의를 하고 있다. 교수의 목회 겸직과 노회장의 자격문제, 이단문제 등도 관심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작년 총회에서 유임된 고신대와 신대원의 통합 문제를 다룰 고신대미래를위한15인대책위원회는 특별한 내용이 없어, 1년 동안 시간을 허비했다는 지적을 받을 전망이다. 이밖에 다양한 안건들이 총회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신상준·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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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0
  • 부산성소병원, ROTC부산지구와 진료협력병원 협약
    부산 남구 대연동에 소재한 부산성소병원(병원장 박희두 장로)이 지난 9월 4일(금) 오후 6시 15층 대강당에서 대한민국ROTC 부산지구(회장 이학수)와 진료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7일(월) 밝혔다. 이번 진료협력병원 협약 체결을 통해 부산성소병원은 대한민국 ROTC부산지구 회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과 진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성소병원 박희두 병원장은 "부산의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ROTC부산지구와 진료협력병원 협약을 통해 부산성소병원은 대한민국 ROTC 부산지구 회원과 가족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성소병원은 2012년 205병상의 규모로 확장 개원해 12명의 분야별 전문 의료진과 종합건강검진센터, 핵의학전문센터 같은 특성화된 센터와 최신 진단장비를 갖추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갑상선수술 7000례를 성공했으며 로봇 바바(BABA)를 통한 흉터가 남지 않는 갑상선내시경 수술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성소웃음행복대학(매주 월요일)과 대연역 건강검진(매월 넷째주 토요일)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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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8
  • 제5회 남북주민 교류 체육대회 개최
    (사)부산YWCA새터민지원센터(부산하나센터)가 오는 12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구덕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남북주민 교류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부산하나센터는 북한이탈주민과 부산시민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라면서 "부산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부산시민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가지고 부산시민과의 친목을 도모할 뿐 아니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화합의 한마당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통일부와 부산광역시청에서 후원하는 이번 체육대회는 1부 체육대회, 2부 노래자랑 등 장기자랑, 3부 행운권 추첨 등 순서로 진행된다. (사)부산YWCA새터민지원센터는 부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심리적 정서를 도모하고 다양한 정보와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북한이탈주민의 건강한 지역정착을 돕고 있으며, 2010년 5월부터 통일부로부터 지역적응센터(부산하나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문의 051-441-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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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7
  • 이환봉 • 김재도 교수, 정든 교정 떠난다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33년 6개월간 고신대를 섬겼던 이환봉 교수 ▲ 이환봉 교수 인생의 절반을 한 기관을 위해 섬긴 이가 있다. 지난 8월말을 끝으로 고신대에서 정년 퇴임한 이환봉 교수(신학과)다. 이 교수가 고신대를 위해 섬긴 기간은 33년 6개월. 인생 절반이 넘는 시간이다. 이환봉 교수는 경남 합천 독실한 불교집안에서 태어났다. 합천읍에 해인사보다 더 역사가 오래된 절이 있었는데, 그 절의 소유주가 가까운 집안 어른이었을 정도. 할머니는 절에서 존경받는 보살님이었고, 독실한 불교집안으로 이름 높았다. 이런 이 교수가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은 친구 집에서 본 예수님의 승천하시는 성화 때문이었다. 이후 친구를 졸라 교회를 출석하게 되었는데, 그날 이후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출석하기 시작했다. 목회자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확신이 이때부터 들기 시작했다. 미션스쿨로 유명한 거창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71년 고신대가 처음으로 4년제 정규 대학인가를 받은 해에 신학과에 입학했다. 총학생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지금의 부인을 만나게 됐고, 신학대학원에 진학해 목사 안수를 받게 됐다. 신대원 졸업 한 후 부산의 모 교회에서 자신을 담임 교역자로 초빙하겠다는 제안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는 계속 공부하기를 원했고, 스승 이근삼 박사의 권유도 그러했다. 대학원 석사과정에 바로 진학했고, 이후 남아공 포체스트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신대학교에서는 1982년 3월 첫 강의를 시작했다. 전임강사로 시작해서 조교수, 부교수, 교수를 역임하며 학교를 위해 봉사했다. 재직하는 동안 각종 위원회와 연구소 등을 섬겼고, 교무처장, 기획실장, 신학대학 학장, 선교목회대학원 원장, 개혁주의 학술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고신대에 신급제도를 처음 실시한 것도 이 교수의 작품이었다. 평생을 고신대학을 위해 헌신했고, 누구보다 고신대를 사랑한 이가 이환봉 교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주변 동료들은 말하고 있다. 아들 이형신 교수(고신대 복음병원 이비인후과)가 성적이 좋아 서울의 유명 대학에 진학 할 수 있을 때도 “너의 의견을 존중하겠지만, 나는 너의 신앙을 위해 고신대에 진학했으면 좋겠다”고 권고했을 정도다. ‘33년 동안 근무하면서 가장 아쉬운 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이 교수는 “이근삼 박사님 추도예배 드릴 때 이분의 이념과 설립정신을 살려 진정한 기독교대학을 이뤄내겠다고 다짐했었다. 하지만 그런 기회를 잡지 못한게 아쉬운 점이라면 아쉽다”고 말했다. 은퇴 후 활동을 묻는 질문에는 웃으면서 “먼저 쉬고 싶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마무리 해야 될 책이 제법 있다. 당분간 쉬면서 저술활동을 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개혁주의 연대를 태동시킨 장본인이기 때문에 한국교회를 위한 진정한 개혁주의 신학 확산을 위해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환봉 교수는 “지난 33년 고신대를 섬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본다.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고자 살아있는 동안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준 기자 “환자들을 치료하며 보람을 느꼈다” 31년간 몸담은 병원 떠나는 김재도 교수 ▲ 김재도 교수 경북의대 출신으로 고신의대 의학부장, 복음병원장 등 학교 및 병원 주요보직을 두루 지낸 김재도 교수(고신대복음병원 정형외과)가 정든 병원을 떠났다. 지난 8월 27일(목) 오전 8시 병원 직원예배에서 은퇴식을 갖고 31년 6개월간 몸담았던 병원과 교정을 떠났다. 김재도 교수는 정형외과 분야에서 국내 손꼽히는 의사이다. 특히 골육종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하며 최고 권위자로 유명하다. 과거에는 개복해 수술했지만 최근에는 비개복으로 레이저, 내시경 등의 시술적 치료로 80% 이상의 효과를 보여 보람을 느꼈다. 김 교수는 과거에는 해결하지 못한 연골손상, 관절염 환자를 줄기세포로 치료해 높은 효과를 보였고, 국제 학회지에도 발표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많은 환자를 만났지만 주로 암 환자, 척추 분야 환자들을 치료했고, 최근에는 줄기세포로 치료하는 재생의학 환자들을 치료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던 김 교수는 “골육종 환자, 암 환자 등 70% 이상의 성공률을 보이며 생존했다. 치료 되어 기뻐하던 환자들을 보면서 자부심을 느꼈다”며 천생 의사의 모습을 보였다. 또 교회에서 전도훈련을 받아 환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끔 눈물로 복음을 받아들이는 환자들을 잊지 못한다는 김 교수는 “그 어떤 일보다 복음 전한 이 일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동안 가장 보람된 일과 후회되는 일이 있냐는 질문에 김 교수는 “제가 의과대 학장(당시 의학부장)으로 섬길 당시 신대원이 천안으로 옮기면서 의과대 공간을 마련하고 교수님 등 구성원들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공간을 마련할 수 있어 기뻤다. 그리고 후회되는 일은 병원장으로 섬길 때 변혁기를 슬기롭게 넘겼다면 교단이나 직원들에게 더 많은 유익을 주었을텐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또 “하나님께서 복음병원에서 31년간 건강한 몸으로 섬기고 정년을 맞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부산시민들과 교회 성도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며 은퇴소감을 남겼다. 김재도 교수는 9월경 연산동 근처에 의원 개원을 계획 중이다. 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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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7
  •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제8회 노방전도대회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가 지난 1일(화) 제8회 노방전도대회를 가졌다. 이날 전도대회는 목회자와 성도 등으로 구성된 전도팀이 서부터미널을 이용하는 이용객과 인근 시장, 상가와 행인 등을 대상으로 사상구 일대를 돌며 전도활동을 벌였다. 전도에 앞서 사상교회(박흥석 목사)에서 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는 사무총장 김종후 목사의 사회로 박현수 목사가 기도하고, 기도본부장 김명석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정운락 목사의 합심기도에 이어 상임고문 박선제 목사의 격려사를 전하고 이사장 이재환 목사가 축도했다. 노방전도에 나서기 전 황용일 전도사(부경열방전도대학학장, 나눔의교회)를 통해 전도 방법을 배운 전도단은 ‘나라사랑 영혼구원’이라고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에게 보리건빵 선물과 함께 전도지를 나눠주었다. 부산복음화운동본부는 10월 8일(목) 금정구 동성교회에서 제9차 전도대회를 가지며 11월 11일(수) 서구에 위치한 구덕실내체육관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부산복음화운동본부 1주년 기념 대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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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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