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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마녀사냥을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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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신대복음병원
복음병원 전 행정처장(곽춘호 장로)에 대한 직원징계위원회(위원장 옥재부 목사)가 지난 8월 18일 모여 또 다시 중징계(정직 1개월)를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논란들이 불거져 나왔다. 모 징계위원은 “(징계결정을)인정할 수 없다”며 회의석상 문을 박차고 나왔고, 다른 징계위원들 사이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 “인정할 수 없다”는 말들이 흘러나왔을 정도.
곽 전 처장에 대한 징계 결과는 교단 내 초미의 관심사다. 교단 수뇌부도 이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고신총회(총회장 배굉호 목사)는 고려학원에 공문(8월10일자)을 보내 “위법을 전 이사장이 먼저 행하고도 직원의 잘못을 치리하는 절차를 만들고 해고를 결정하였던 바, 징계위원회의 위원구성과 징계사유, 조사의무와 징계회부, 징계처분 등에 상당한 위법이 존재하는 것이 총회 조사위원회의 조사내용 중에 인지되었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징계심리 진행을 즉시 중지하고, 실정법을 위반한 증거에 의해 합법하고 합리적인 징계사유를 설정하고, 그 사유가 인정이 되면 정관 등 관련법을 준용하시고 처리하여야 한다”고 지시를 한 바 있다. 하지만 사립학교법상 한번 징계위원회가 구성되면, 총회나 이사장이 중지 시킬 수 없다. 징계위원회 자체가 독립된 활동을 보장받고 있고, 징계의결권자인 이사장은 징계위원회의 보고를 받고 시행을 해야만 하는 것이 현재의 법 규정이다. 다만 직원징계대상자가 징계결정에 대해 승복할 수 없을 경우 행정소송이나, 노동위원회에 제소를 할 수 있다.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
사립학교법과 학교법인 고려학원 정관에는 교원징계위원회 위원이 불공정한 의결을 할 우려가 있고 인정할만한 상당한 사유가 있을 때, 징계대상자가 그 사실을 서면으로 소명하고 기피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곽 전 처장도 징계위원장인 옥재부 이사에 대해 기피신청을 했다. 옥 이사의 경우 그동안 곽 전 처장을 처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자료를 수집했고, 실제 전 징계위원중 한사람으로 곽 전 처장에 대해 해고를 판단한 적이 있는 인물이다. 곽 전 처장의 입장에서는 불공정한 의결의 우려를 넘어 적극적으로 처벌을 하려는 인물로 비춰지고 있다. 곽 전 처장은 징계위원회에 “이사의 직위로 저를 해고시키기 위해 직접 조사하고, 문서를 만들고, 제소한 분이 징계위원회 되는 것은 마치 법정에서 검사가 재판장이 되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같은 주장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전 이사회에서 강 이사장과 옥 이사가 곽 전 처장을 징계하기 위해 가장 노력했던 인물이라는 사실은 공공연한 사실로 알려져 있지만, 새롭게 구성된 징계위원회에 또다시 옥 이사가 들어갔고, 이번에는 위원장직을 맡아 징계를 하고 있다. 공정성 문제가 불거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징계위원장 옥재부 이사는 “전원 참석 전원 투표 참여해서 나온 양정의 결론이다. 물론 토론은 있었지만 전원 결과에 순복했다”고 말했다.
부장들 ‘징계권 없음’
이번에 관심을 끈 것은 골프채를 받은 복음병원 부장들에 대한 징계심의다. 부장들은 2014년 2월 곽 전 처장에게 ‘선물’로 골프채를 받은 바 있다. 병원근무 경력이 없었고, 부장들 대부분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이유 때문에 선의로 선물을 줬지만, 이것이 과하다는 오해를 받아왔다. 분명한 사실은 노동조합이 주장한 부정한 금품수수는 없었다는 사실이다. 부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조사를 받았고, 세무당국에 세금내역까지 조사를 받았지만, 범죄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 말 그대로 추측으로 징계를 준 것이다. 지난번 중앙노동위원회 심리자리에서 모 위원이 노동조합 지부장에게 “(골프채와 관련하여)처장이 범죄사실을 한 증거가 있느냐”고 질문하자, 지부장은 “상식적으로 봤을 때(이후 생략)”라는 말을 했다. 어떠한 물증이나 증거도 없이, 골프채를 자신의 돈이 아닌, 불순한 돈으로 사 줬을 것이라는 추측성 멘트다. 곽 전 처장은 “부하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사기를 돋우기 위하여 사비를 들여 제공한 것이다. 당시 조사위원회도 이 사실을 확인했고, 그렇기 때문에 품위유지 위반으로 해고를 당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당시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준 사람을 처벌했지만, 받은 사람들에 대한 처벌은 없었다는 점이다. 사회 통념상 받은 사람이 준 사람보다 높은 징계수위를 받아야 하지만, 징계위 구성조차 없었다는 점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마녀사냥’, ‘정치적 계산’이라는 말들이 무성했다. 그런데 강 이사장 퇴임 직전 부장들에 대한 징계위원회 회부가 이뤄졌다. 징계시효가 지나 징계를 하기 힘들다는 뻔한 사실을 알면서도 무리하게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고려학원 정관 제58조2항에는 “교원 징계의결의 요구는 징계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2년(금품 및 향응수수, 공금의 횡령, 유용의 경우에는 5년)을 경과한 때에는 이를 행하지 못한다”라고 되어 있다. 사실상 이 사건이 금품수수나 댓가성이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에‘징계권 없음’을 벗어날 수 없다. 전 행정처장 징계를 위한 구색 맞추기식 징계회부라는 것이 병원 안팎의 여론이다.
대학은 ‘갑’, 병원은 ‘을’
지난 8월11일 법인 이사회에 고신대 교원징계위원회 결과가 올라왔다. 학생들에게 공연표를 강매한 혐의(김영란법 위반)의 A 교수와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과 학기중 외국을 다녀왔다는 이유에서 B 교수에 대한 징계위 회부 결과였다. 두 교수 모두 징계중 가장 낮다는 ‘견책’을 받았다. 이처럼 최근 고신대가 자체 징계위원회를 구성한 대부분의 징계의결이 ‘경징계’나 사표 수리를 통해 전략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작년 말 고신대 징계위원회는 C와 D 교수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구성한 사실이 있다. C 교수의 경우 모 장로의 가족들의 제보(C 교수와 모 장로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해 달라)에 의해 조사위원회를 구성했고, D 교수는 여제자의 남자친구의 제보(부적절한 관계)에 의해 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당사자들은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하지만 조사위원회 활동 중 해당 교수들은 사직서를 제출했고, 조사위원회는 해체됐다.
이보다 앞서 학생회비 횡령 사건도 발생했다. 학생지도를 담당한 E씨가 총학생회 학생회비를 횡령한 것이다. 결국 E씨는 돈을 변상하고 학교를 사직했다. 문제는 사법처리 해야 될 문제들까지 사직서를 통해 사실상 면제부(파면될 경우 퇴직금과 연금 수령 불가)를 받았다는 지적이다. 학교측 관계자는 “학교 이미지를 생각했을 때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복음병원 내 구성원들의 징계수위를 바라보면 ‘학교 이미지’는 핑계이거나 복음병원이 고신대와 관계없는 기관이라는 느낌을 주고 있다.
최근 복음병원 징계대상자 대부분이 ‘중징계’라는 점이다. 물론 리베이트 사건으로 의사들의 중징계는 불가피했다는 지적들이 있지만, 병원 집행부가 진료공백을 우려된다고 ‘후임자를 구하기 전까지 진료만이라도 보게 해 달라’는 간곡한 요청도 묵살 당해왔다. 또 대학본부(영도)의 징계위원회가 구성되면 본부 자체적으로 징계위원회를 구성한다. 하지만 병원(송도) 내 징계위원회를 구성할 경우 본부 교수들이 항상 포함되어 있고, 이 분들이 강경한 주장을 펼치는 것도 사실이다. 병원 모 교수는 “병원 교수들이 본부 교수들보다 숫적으로도 더 많다. 그런데 병원 사정도 모르는 분들이 와서 ‘원칙’만 주장하고 있다”며 너무 답답하다고 말했다.
▲ 방사선 치료기 트루빔(사진출처 : 의료기기업체 베리안)
트루빔과 연관성(?)
2년 10개월 동안 잠자고 있던 암치료기 ‘트루빔’이 곧 가동될 전망이다. 하지만 2년 전 설치와 가동이 이뤄졌다면 복음병원이 ‘암 전문병원’이라는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겠지만, 이제는 ‘꿈의 암치료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다양한 기계들이 나왔고 보급화 됐다. 이 사건의 팩트는 병원과 납품업체(HDX)가 정식 계약을 맺고 기계를 납품받았지만, 상당수 주변장치들이 납품되지 못하면서 시작됐다. 병원측은 “계약서대로 약속을 이행하라”고 주장했고, HDX는 “전임 원장과 해당학과 주임교수와 합의한 내용(이면계약)이 있기 때문에 납품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해당 당사자들은 이면계약에 대한 합의는 전혀 근거없는 사실이라고 주장했고, 병원측도 ‘계약서’대로 이행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하지만 HDX측은 ‘가동을 지연하여 발생하는 업체(HDX)측의 피해는 병원이 부담해야 한다’며 실제 손해배상에 대한 민사소송을 업체측이 먼저 제기까지 한 상황이다.
당시 이 업체측과 싸워온 인물이 전 행정처장이다. 업체측은 ‘행정책임자가 장비가 가동이 안 되어 환자들이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데도 경주의 한 골프장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있다’, ‘행정책임자가 고의로 도장을 들고 도피 행각을 한다’는 등 수차례 모함하는 공문을 재단사무국에 보내기도 했고, 이 시기에 전 행정처장이 해고를 당하기도 했다.
분명한 사실은 ‘당사자들도 부인하는 이면계약을 업체측이 계속 주장하는 것’과 ‘명백한 계약서가 존재하는데도 자신들이 피해를 입었다며 먼저 손해배상 청구를 했다는 점’이다. 자신들을 비호하는 세력이나, 믿는 구석이 있지 않다면 말도 안되는 주장과 소송을 과연 할 수 있었을까하는 의문을 낳고 있다. 그런데 더욱 이해가 안되는 사실은 특정인 징계를 위해 이사회 결의도 없이, 자신의 주장대로 밀어붙이던 이사장이 어떻게 110억 상당의 의료기기 도입과 관련해서는 외면해 왔는지 의문이다. 지난 고신총회가 재단사무국에 보낸 공문 내용에는 “병원 의료기기(트루빔) 납품과 관련하여 납품사와 병원의 양립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2년 동안 가동하지 못하는데도 근본적인 원인조사는 도외시 한 채 오히려 병원장의 실책으로 몰아세우는 행태를 보였음. 이 사건을 문제화하여 실무책임자를 의도적으로 해고시켜 업체를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결과를 초래했음”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총회조사위원회가 조사한 바로는 이사장이 간접적으로 업체를 지원했다는 주장이다.
현재 이사회에서 트루빔 조사위원회(위원장 옥수석 목사)가 가동되고 있다. 이번 기회에 명백히 밝혀 이해할 수 없는 현재 상황을 해결해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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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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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대표회장에 엄기호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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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23대 대표회장에 엄기호 목사가 당선됐다.(사진 : 데일리굿뉴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23대 대표회장에 엄기호 목사(성령교회)가 당선됐다. 24일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한기총 임시총회에서 2차 투표 끝에 과반수이상으로 최종 당선됐다.
이날 전체 총회대의원 325명 중 27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투표에서 1차 투표 결과 엄기호 목사 127표, 서대천 목사(홀리씨즈교회) 78표, 김노아 목사(세광중앙교회) 70표를 얻었다. 과반수를 얻은 후보가 없어 1, 2위 득표자인 엄 목사와 서 목사를 두고 2차 투표를 실시했고, 엄 목사가 259표 중 144표를 얻어 110표를 얻은 서대천 목사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번 신임대표회장의 임기는 4개월 가량이다. 지난 4월 이영훈 목사의 직무집행정지로 인해 보궐선거로 치러졌기 때문이다.
엄기호 목사는 “4개월 임기로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다”면서 한기총의 내실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군소교단을 임원단에 배치하는 등 면밀히 배려할 것이며, 한기총을 중심으로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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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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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의대, 한일 학생교류 및 의료인문학 심포지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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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의과대학(김우미 학장)은 지난 18일(금)과 19일(토) 양일간 송도 캠퍼스에서 한일 학생교류 및 의료인문학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일본 Yoyogi Medical Shingakusha(YMS)측 고등학생 20명, 요시이 치하루 교수(일본 산업의대 내과학교실), 이치카와 츠료시 YMS 이사장, 나나사와 히데후미 YMS 강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7개 고교(개성고, 대연고, 덕문여고, 동성고, 성도고, 주례여고, 해운대고) 학생 31명, 고신의대 의예과 학생 7명, 고신의대 박무인 교무부학장, 박은기 교수(인문사회의학교실), 신성훈 교수(내과학교실), 옥철호 교수(내과학교실), 정지영 교수(생화학교실), 차희재 교수(유전학교실)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의 슈바이처라고 불리는 장기려 박사와 일본의 대표 의사 나카무라 테츠 박사에 대한 소개와 올해로 11년째 페루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신성훈 교수가 이번 의료봉사 때 시행된 스마트폰 기반 간편 내시경을 이용한 자궁경부암 조기 검진과 초음파 검사를 이용한 유방암 조기 검진에 관한 내용의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국제교류활동에 관한 강의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한국과 일본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인재를 기르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고신대 의과대학은 부산시 소재 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42개 중ㆍ고등학교로부터 선발된 400여명의 학생들이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을 방문해 기초의학 및 임상실습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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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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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한국교회 미래전략 수립 위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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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은 지난 17일 사랑의교회 사랑아트홀에서 '한국교회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 데일리굿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김선규 목사, 이하 예장합동)은 지난 17일 사랑의교회 사랑아트홀에서 ‘한국교회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고, 미래 사회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안을 찾았다.
예장합동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만 15세 이상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조사결과 일반시민 가운데 75.3%가 교회를 불신하고 있으며 65.2%가 전도를 받았을 때 거부감이 들거나 부정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답했다.
조사결과와 시사점을 발제한 예장 합동 총회교육진흥원장 노재경 목사는 전도 패러다임을 바꾸어야할 필요가 있다면서 “교회의 본질을 확고히 하고 신뢰성을 확보하면서 교회 시스템에 대한 다양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교회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교회와 4차 산업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발제한 최윤식 소장(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은 “한국교회가 위기 앞에서 선제적 대응을 하지 않고 현상 유지하고 있다”면서 “최근 기독교 인구 증가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착시현상”이라고 말했다. 최 소장은 “20년 후 완전 고령화될 교회 비율이 82.9%로 200명 이하 교회가 대부분 여기에 속한다”며 한국교회가 주일학교 교육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한국 교회 미래 양적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설문조사 결과 일반 국민 44.8%가 향후 믿고 싶은 종교로 기독교를 꼽았다. 천주교는 28.7%, 불교는 25.5%로 나타났다. 최 소장은 “마음의 안식과 평안이 필요한 상황, 가족이나 지인이 권유한다면 종교를 가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를 위해 사회적 현상과 유사한 교회의 부정적 이미지 탈피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영상을 통해 ‘미래교회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미래와 영성 그리고 생명’에 대해 전했다. 이 전 장관은 “4차 산업시대에서 일자리를 빼앗을 수 있지만 인공지능은 영성을 대신할 수 없다”며 “오히려 생명화 시대, 종교의 시대가 될 것이고, 교회의 역할이 중요해 질 것”이라며 교회가 잘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설명 : 예장합동은 지난 17일 사랑의교회 사랑아트홀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한국교회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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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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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김흥열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모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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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 산부인과 김흥열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서 발행하는 ‘후즈 후 인더월드’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됐다.
김흥열 교수는 앞서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발간하는 ‘21세기 탁월한 2000명의 지식인’과 미국인명정보기관(ABI)에서 출판한 세계인명사전 ‘세계의 뛰어난 리더들’에 이름을 올렸다.
김 교수는 산부인과학 분야에서의 과학기술논문 색인지수(SCI)급 논문을 포함해 지금까지 150여 편 이상의 국내 및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출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대한 만성 골반통 학회 회장, 대한 산부인과 내분비학회 정보위원장 및 대한 산부인과 내시경 및 최소침습수술 학회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고신대 의과대학 학술지편집위원회에서 편집위원장으로 활발한 대내외적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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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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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제12회 전국후원이사 선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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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지난 21일부터 1박2일 동안 경북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다시 거룩한 사명으로’라는 주제로 제12회 전국후원이사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약 1천 2백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이선영 기아대책 홍보대사(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민광 목사(영천제일교회, 경주영천후원이사회장)의 설교로 1부 예배를 열었다. 이어 오후에는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의 강연과 사역보고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도, 태국, 카메룬 등 기아대책의 사역 현장을 연결해 현장에 있는 아동들과 기대봉사단이 전국후원이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라이브캠’ 순서가 진행됐다. 또 기아대책 홍보대사 김명식, 민호기, 강찬, 유은성 등 국내 CCM계를 대표하는 찬양 사역자들이 출연하는 ‘기대콘서트’를 열어 자리를 빛냈다.
둘째 날 22일에 진행된 제2회 기아대책 HOPE CUP 발대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제1회 ‘2016 희망월드컵’에 이어 2018년에 열리는 HOPE CUP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했다. 기아대책 HOPE CUP은 전 세계 10개국의 기아대책 결연아동 120명이 참가하는 축구대회다.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 “모든 기아대책의 사업은 후원이사님들의 귀한 헌신과 나눔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기아대책은 ‘다시 거룩한 사명으로’라는 정신을 되새기며 사역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아대책 전국후원이사 선교대회는 기아대책을 통해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후원하고 자립을 돕는 후원이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활동의 방향과 정체성을 선포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년에 한 번씩 개최한다. 기아대책 후원이사는 기아대책의 비전과 사역에 뜻을 같이한 전국의 목회자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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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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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영남신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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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와 영남신학대학교(총장 오규훈)가 지난 21일 CTS멀티미디어센터에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산학협력을 위해 상호 정보를 교류하는 한편 실질적인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의 협력 활동을 더 널리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홍보 수단을 상호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김관상 사장은 “CTS의 다양한 방송 기획과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며 영남신학대학교의 미디어 선교 사역을 위한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업무협약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상호 업무 추진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규훈 총장은 “신학 교육 기관인 영남신대와 영상 선교 미디어인 CTS의 협력을 통해 상당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는다”며 “영남신대의 신학 교육 콘텐츠들이 잘 활용됨으로써 CTS를 통해 주님의 복음이 널리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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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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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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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동성애대책위원회(상임대표 안용운, 정성훈 목사)는 오는 9월11일부터 12일까지 부전교회(박성규 목사)에서 부산과 경남지역 교회들을 대상으로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국내 동성애 문제에 대한 최고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다. 강사로는 길원평, 김승규, 김영길, 김준명, 김지연, 신원하, 심동섭, 염안섭, 이상원, 이용희, 조용길, 지영준, 최현림, 한정화, 한효관 등이 강사로 나선다.
한편, 부산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은 8월29일 오후 1시 부산시청 시민광장 앞에서 ‘동성애 동성결혼 개헌반대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국민연합은 ‘동성애가 허용되는 헌법 개정은 안된다’, ‘동성혼이 허용되는 헌법 개정은 안된다’, ‘인권위원회를 헌법기관화 하는 것은 안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부산기독교동성애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 동성애 문제가 교계 가장 큰 이슈가 될 전망이다. 교계지도자를 비롯하여 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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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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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어머니금식기도회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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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전교회 비전센터에서 제9회 어머니금식기도회 발대식이 개최됐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여성기도국(국장 조금엽 권사) 주최로 오는 9월 개최되는 제9회 어머니금식기도회 발대식이 24일(목) 오전 10시 부전교회 비전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부산지역 1500여 명의 성도들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교회와 나라, 다음세대와 가정, 선교와 열방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백승기 목사의 선언을 시작된 이날 발대식은 마마클럽 깃발과 함께 부산의 16개 구군 기수단 입장, 주제성구 낭독, 비전선포와 마마클럽 사명선언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조급엽 권사는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이다. 우리 힘으로 할 수 없는 이 시대의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500년 전 종교개혁 때 그랬던 것처럼 생명과 소망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 우리는 다시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종교개혁 정신으로 돌아가야 하며, 전심으로 회개해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9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수영로교회에서 열리는 제9회 어머니금식기도회는 ‘주여, 우리를 다시 세워주소서!’라는 주제로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이에 앞서 9월 7일 오전 10시 부산극동방송에서 준비기도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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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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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박금자 교수,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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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박금자 교수가 지난 17일(목) 발전기금 1000만 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박금자 교수는 “지난 31년간 고신대학교에 봉직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기독 인재양성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헌신하는 고신대학교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달 퇴직하는 박금자 교수는 고신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세우는 일에 앞장서 왔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학교발전과 간호학과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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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