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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윤실, 이태원 참사 그리스도인 예배 전국 순회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이하 기윤실)가 10.29 이태원 참사 그리스도인 예배를 6월 28일 부산에서 개최한다. 기윤실은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 공포되었지만, 더 나아가 진실을 찾아낼 수 있도록 끝없이 지켜보며 기도해야 한다”며 5월부터 참사 2주기인 10월까지 월 1회 전국 순회 기도회를 이어간다. 지난 5월 대구, 경북 지역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전주, 대전, 경기, 서울까지 ‘이태원 참사 그리스도인 예배’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부산지역 그리스도인 예배는 10월 29일 오후 5시 서면 쥬디스 태화 백화점 앞(부산진구 중앙대로 694)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성서한국(부산), 부산교회개혁연대, 종교개혁오백주년기념교회, 10.29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고 행동하는 그리스도인 모임이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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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 한장총, 6.25 74주년 메시지 발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6.25 74주년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했다. 다음은 기념메시지 전문이다. 6.25전쟁 74주년 메시지 우리 민족은 해방의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남북으로 분단됐고, 1950년 6월 25일 북한 공산 세력의 기습 남침으로 수많은 이들이 피 흘리고 온 국토가 폐허와 잿더미가 되는 참담한 비극을 겪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위에서 놀라운 발전을 거듭해, 오늘날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유와 번영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먼저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또한 수많은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 할 것입니다. 이에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6.25 제74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시대적 책임과 사명을 다음과 선언합니다. 1. 감사하는 신앙과 삶의 자세를 지켜야 합니다 6.25 당시 작고 가난하고 낯선 나라였던 대한민국을 위해 16개국의 젊은이들 수십만 명이 파병됐고, 그중 수만 명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은 점차 그에 대한 감사를 잊어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기독교인들조차 그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이요 은혜임을 잊어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 성도들이 먼저 하나님의 은혜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감사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2. 믿음의 선배들의 순교적 신앙을 본받아야 합니다 한국교회의 신앙 선배들이 공산주의자들의 총칼 앞에 굴복하지 않았던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부인하며 교회를 박해하는 악한 세력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장로교 인들과 한국교회 성도들은 그 순교적 신앙을 본받아, 어떤 위협과 핍박 앞에서도 담대히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더 나아가 물질주의, 세속주의, 혼합주의, 젠더 이데올로기 등, 신앙의 순수성을 해치는 그 어떤 도전에 대해서도 분연히 맞서 싸워야 할 것입니다. 3. 북한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자유 대한민국과는 매우 대조적으로, 오늘날 북한의 자유와 인권은 세계 최악 수준입니다. 우리는 저 북한 땅의 형제와 자매들이 속히 김일성 3대 세습 독재정권의 압제에서 해방돼 마음껏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는 날이 오도록, 또한 탈북자들이 모두 자유 세계에 온전히 정착하도록, 북한에 억류된 우리 선교사들과 국민과 민간인들이 속히 무사 귀환하도록 기도하며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4. 남북이 복음적이고 평화적인 통일을 이루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둘이 하나가 되리라”(겔 37:17)라는 말씀처럼 남과 북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 돼야 합니다. 남북은 철저히 자유민주주의의 토대 위해 복음적 평화통일을 이뤄야 하며, 한국교회는 이를 위해 기도하고 교육하며 인재를 양성해야 합니다. 70여 년 전 우리는 그토록 많은 피를 흘리고도 통일을 이루지 못했고, 이로 인해 지금껏 남북한의 수많은 동포가 고통받고 있으며, 동북아와 전 세계가 평화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속히 북한이 자유화되고 남북한이 복음적 평화통일을 이뤄야 하며, 이는 오직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달린 일입니다. 이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이를 위해 앞장서 기도하며,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천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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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 교갱협 제29차 영성수련회
    (사)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김성원 목사, 이하 교갱협) 제29차 영성수련회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깨어있는 영성, 새롭게 되는 교회’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교갱협 회원교회 목회자와 사모 혹은 관심있는 모든 교회 목회자와 사모가 대상이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교갱협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광주중흥교회)의 말씀과 찬양집회, 와싱턴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의 저녁집회, 문성환 목사(군산동광교회)의 인도로 저녁 기도회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주제특강(류응렬 목사)과 저녁집회(류응렬 목사), 저녁기도회(유성택 목사)가 예정되어 있고, 마지막 날에는 주제특강(옥성삼 박사)과 폐회예배(이권희 목사)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이번 영성수련회에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 신청(www.churchr.or.kr) 이나 교갱협 사무국에 문의(02-586-8618)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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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 ‘든든한 아침밥’ 제공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과 교무위원은 6월 12일(수) 오전 8시 30분부터 이른 아침 등교하는 학생들을 직접 맞아 아침식사를 제공하며 격려했다. 본 행사는 기말고사 기간 동안 학생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샌드위치와 음료를 준비해 무료로 제공했으며 ‘든든한 아침밥’ 행사로 캠퍼스에 웃음꽃이 폈다. 이정기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과 학과 교수, 학생지원팀 등의 교직원과 총학생회 임원들이 참여해 셔틀버스를 타고 등교하는 학생들, 기숙사에 있는 학생들, 외국인 유학생들, 시험대비에 바쁜 학생들 등 아침식사를 받고 강의실로 이동하며 기쁨의 인증샷을 찍어 남기며 모두가 행복한 캠퍼스였다. 이정기 총장은 “학생들이 든든한 아침식사를 하고 공부할 수 있어, 나누는 마음도 든든해진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식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아침 제공을 위해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태훈 총학생회장(기독교교육과, 3학년)은 "시험기간으로 많이 지쳐있을 학우들이 학교에서 준비해 준 아침밥을 통해 더욱 힘을 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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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 동서대-기장군 손잡고 야구테마파크 운영 활성화 업무협약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와 기장군청(군수 정종복)은 18일 15시30분 뉴밀레니엄관 글로벌룸에서 ‘야구테마파크 운영 활성화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동서대학교-동아대학교 글로컬 사업의 수익형 통합산단에서 추구하고 있는 수익 창출형 사업화 모델을 제안할 예정이다. 야구테마파크는 기장군이 추진하는 역점사업으로, 국내 최대 야구테마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광유원지(일광읍 동백리 일원)에 정규 야구장 4면, 리틀야구장 1면, 소프트볼구장 1면이 조성되어 있으며, 프로 선수와 학생, 사회인 등 다양한 야구 경기와 전지 훈련장으로 상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기장군과 동서대는 ▲관-학 혁신기반 기장군 문화관광 콘텐츠 및 사업모델 기획․개발 ▲정부․지자체 각종 공모사업 제안 ▲각종 지역사회공헌활동 추진 ▲지자체-대학 인․물적 자원 교류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에는 글로컬 대학사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필드캠퍼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동서대학교는 기장군과 협력하여 문화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유협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에버그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에버그린 프로젝트는 기장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및 취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기장 8경을 주제로 한 지역 특화 공연을 기획하여 기장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장군과 공동으로 지자체-대학 수익 창출형 협력 모델을 개발하였고, 정부 및 지자체의 각종 공모사업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관·학 협업으로 인적 물적 자원의 효율적 관리 및 운영을 통해 기장군 야구테마파크 시설 활성화를 위한 교육, 공연,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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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 고신대병원, 개원 73주년 기념예배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이 개원 73주년(개원기념일 1951년 6월 21일)을 맞아 20일 오전 8시20분 병원 1동 3층 예배실에서 기념예배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고려학원 유연수 이사장, 이상일 이사 그리고 최종순 병원장을 비롯해 내·외빈 및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1부 기념예배에서 학교법인 고려학원 유연수 이사장은 여호수아 5장 7~9절의 본문으로 ‘언약을 회복하라’의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 중 특송은 보직교수 10명이 화음을 넣은 '은혜'라는 복음송으로 개원기념식에서 화합의 의미 더했다. 유 이사장은 “복음병원의 설립멤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행한 분들이었기에 천막병원의 기적이 있었던 것”이라면서 “하나님의 언약을 회복하여 미래로 나아가자는“는 메시지를 전했다. 최종순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상급종합병원에 재진입한 저력을 바탕으로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병원까지 이어나가자”고 강조하며 교직원들에게는 “소통하고 화합하는 병원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병원이 되자”고 말했다. 이날 고신대병원 진료·연구 우수 의료진과 모범교직원 대한 이사장, 병원장 표창수여식 및 우수협력업체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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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 부산장신대 제10대 이사장에 이양화 장로
    학교법인 부산장신대학교 이사회(이사장 이종삼 목사)는 지난 14일 제174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이사장(10대)에 이양화 장로(동현교회, 보은금속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현 이사장 이종삼 목사의 임기 만료일이 7월 7일로 다가옴에 따라 법인 이사회는 후임 이사장 선출에 나섰다. 이날 이양화 장로가 추대되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양화 장로의 임기는 7월 8일부터 시작된다. 이양화 장로는 평남노회 소속 동현교회 시무장로로 현재 보은금속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작년 7월 7일 학교법인 부산장신대학교 이사로 선출되어 이사 임기는 2027년 7월 6일까지다. 이 장로는 작년 5월 부산장신대학교에 발전기금 5천 만원을 기부하는 등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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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 “예장통합 총회장은 사퇴하라”
    예장통합 산하 건강한교회를위한목회자협의회, 신앙고백모임, 열린신학바른목회실천회, 예장농민목회자협의회, 일하는예수회, 통합총회바로세우기행동연대 등 6개 단체는 19일 ‘참회와 사퇴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예장통합 김의식 총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 목회자들은 “김의식 목사는 상담을 이유로 무인텔에 갔다는 비상식적 해명을 거두고, 하나님 앞에서 잘못을 회개하고, 정확한 내용을 하나님과 한국교회 앞에 자백하라”며 “총회장직을 사퇴하여, 교단 전체가 부끄럽지 않게 하라”고 촉구했다. 또 “진상조사와 명확한 해결이 있어서, 의혹이 없어야 하며,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며 “교단 전체의 명예와 한국교회의 미래와 작은 교회들의 선교가 걸린 일임을 명심하고 해결하라”고 입장을 밝혀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참회와 사퇴에 대한 입장문 슬프도소이다 교회의 세속화와 타락이 선을 넘어섰지만,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목사들의 도덕적 해이가 강단에서의 울림을 헛된 것으로 만들어갑니다. 공교회의 거룩성이 상처를 입고, 더 이상 선교가 불가능해졌습니다. 하나님 앞과 역사 앞에서 더 이상 얼굴을 들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주님, 어찌하면 좋습니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의 총회장은 교단을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제108회 총회는 김의식 목사를 총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그 총회장이, 총회와 공공성을 가진 장소가 아니라, 온갖 의혹을 피할 수가 없는 무인텔에서 2023년 7월 8일 교인들에게 발각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안 교회는 안식년을 부여했고, 그는 총회장 되었습니다. 이 사실이 온라인 매체를 통해 드러났지만, 지난 2024년 6월 14일 총회장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교단 목회자와 성도들은 실망을 넘어 좌절과 분노를 토해내고 있습니다. 아담이 동산나무 사이에 숨고(창3:8), 거짓말과 책임을 타자의 탓으로 돌린 전철을 밟습니다. 한 사람 아담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온 것처럼(롬5:12) 교단을 대표하는 총회장의 도덕적 타락문제로, 교단 전체가 죄로 물들게 되었습니다. 성경이 가르친 대로, 하나님 앞에 회개와 교단의 대표로서 책임 있는 공개적인 자백이 필요합니다. 이에 우리는 아래와 같이 뼈아픈 참회의 마음을 담아 총회장의 사퇴를 요구합니다. 1. 교단의 모든 목회자들이 먼저 함께 참회합니다. 교단의 목회자들은 말씀의 사역자로서 말씀대로 살아내지 못하고, 말씀과 삶이 일치하지 못한 자를 총회장으로 세운 일을 참회합니다. 잘못된 일들을 듣고도 침묵하며, 하나님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추기보다 총회장과 자신과의 관계를 먼저 생각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내지 못한 삶을 참회합니다. 2. 김의식 총회장은 총회장직을 사퇴하십시오. 김의식 목사는 상담을 이유로 무인텔에 갔다는 비상식적 해명을 거두고, 하나님 앞에서 잘못을 회개하고, 정확한 내용을 하나님과 한국교회 앞에 자백하십시오. 그 실천으로 총회장직을 사퇴하여, 교단 전체가 부끄럽지 않게 하십시오. 이는 치명적인 구설수에 휘말린 총회장의 마땅한 본분입니다. 더 나아가 목사직을 사직하여,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거룩하고, 회개가 있는 교회임을 스스로 증거하십시오. 3. 총회임원들은 총회와 이로 인해 상처받을 교회를 생각하십시오. 개 교회도 잘못된 목회자의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해야 하는 이유는 목회자 한 사람이 아니라, 교회를 살리기 위함입니다. 총회임원들의 책무는 총회와 교단과 성도들 전체에 대한 책임임을 기억하십시오. 진상조사와 명확한 해결이 있어서, 의혹이 없어야 하며,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교단 전체의 명예와 한국교회의 미래와 작은 교회들의 선교가 걸린 일임을 명심하시고 해결하십시오. 한국교회 역사에 이름이 기억될 것입니다. 2024년 6월 19일 건강한교회를위한목회자협의회, 신앙고백모임, 열린신학바른목회실천회 예장농민목회자협의회, 일하는예수회, 통합총회바로세우기행동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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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목회자의 전도 열정이 높을수록 교회 전도 성과 높아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서는 전도가 필수적이다. 전도는 왜 하는가? 주님의 지상명령 때문이라는 답변이 가장 보편적이고 모범적일 것이다. 한국교회는 저출산, 무종교인 증가, 가나안 성도 증가 등 교인 감소의 삼중고를 맞닥뜨리고 있다. ‘한국기독교분석리포트(한목협, 2023)’에 따르면, 교인의 전도 활동과 목회자가 생각하는 전도 활동 만족도는 최근 10년 사이 눈에 띄게 하락했다. 그렇다고 한국교회가 ‘주님의 지상명령’인 ‘영혼 구원’을 위한 노력을 그칠 수는 없다. 지난주 예장통합 총회에서 소속 담임목사를 대상으로 전도에 대한 인식과 실태 전반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주목할 만한 결과를 보면 교회의 가장 큰 사명으로 ‘영혼 구원’을 꼽은 비율이 압도적이었으나, 목회에서 ‘전도’의 중요성은 ‘예배’에 크게 못 미쳤으며, 전도에 배정된 예산은 전체 예산 중 11% 정도였다. 반면, 전도 관련 설교 횟수가 많고, 새신자부를 운영하고 새신자교육이 있는 등 담임목사가 전도에 열의를 보일수록 그 교회의 전도 성과가 높고 새신자 정착률도 높다는 점이 통계적으로 증명이 되었다 목회자가 생각하는 교회의 가장 큰 사명, ‘영혼 구원’ 압도적으로 높아! • 담임목사들이 생각하는 교회의 가장 큰 사명은 무엇일까? ‘영혼 구원’이란 응답이 절반 이상(52%)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하나님 나라 구현’ 24%, ‘예배’ 20% 등의 순이었다. • 목회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1순위)으로는 담임목사 대다수(87%)가 ‘예배’를 꼽았고, 이어 ‘전도(국내) 6%’, ‘지역사회 봉사’ 3%, ‘교육’ 2%, 등의 순이었다. 앞서 교회의 사명으로서 ‘영혼 구원’을 압도적으로 꼽은 것과 비교하면 ‘전도’를 중요하다 꼽은 비율은 이에 크게 못 미친 점이 대비된다. 전도에 할당하는 예산, 전체 예산 중 11% • 그렇다면 교회 전체 예산 중 전도 관련 예산의 비중은 얼마나 될까? 교회 전체 예산 중 전도 예산 비중은 평균 11%였고, 교회 규모가 작을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여 소형교회가 대형교회 대비 보다 전도에 집중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 전체 예산 중 전도 예산이 21%이상인 교회는 10%에 그쳤다. 목회자 설교 시 전도 언급 빈도 높을수록 교인들의 전도 관심도 높아! • 교인들이 전도에 ‘매우 관심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목회자의 설교 시 전도 언급 비중이 높을수록 높은 특징을 보였다. ‘월 1회 이상’ 설교 시 전도를 언급하는 경우 ‘매우 관심있다’ 응답률이 30%인데 반해 ‘4개월 1회 이하’는 10% 였다. 절반 이상 교회에서 전도 교육/훈련 하고 있어 • 목회자에게 시무 교회에서 전도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하는지를 물은 결과, ‘하고 있음’이 54%로 ‘하지 않고 있음’(46%)보다는 약간 더 높았다. • 전도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비율은 교회 규모가 클수록 크게 높아지는 경향이 뚜렷했다. 목회자의 전도 열정, 전도 성과에 큰 영향 미쳐 • 이번에는 실제 전도를 통해 교회에 출석한 사람이 몇 명인지 물었다. 2022년 기준으로 평균 6.7명이 출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교회 규모가 클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뚜렷했다. • 전도를 통해 교회 출석한 자 수를 교회 특성별로 살펴본 결과, ‘교인들의 전도 관심도’가 높을수록, ‘전도 교육과 새신자 담당부서’가 존재하는 경우일수록 전도로 교회 출석한자 수가 훨씬 많았다. • 즉 교인과 목회자의 전도 열정이 높을수록 전도 성과가 높은 특징이 나타났다. 전도에 의해 교회 출석한 자, 10명 중 7명은 수평이동 • 이들 전도에 의해 교회 출석한 자 중 초신자의 비율은 29%로 10명 중 3명이 ‘신앙 경험이 없는 자’였고, 반대로 71%는 수평이동자였다. • 수평이동자 비율은 500명 이상 교회가 79%로 중대형 교회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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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생명나눔 음악회’ 열린다
    (사)한국장기기증협회(회장 강치영 장로)는 부산광역시와 함께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제2회 생명나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6월 20일(목) 오후 7시 부산시 북구 구포동 소재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안민 장로(전 고신대 총장, 느헤미야미니스트리 대표)가 중심이 되어 국내 최고 연주가인 심삼종(색스폰), 이한진(트롬본), 이성관(색스폰)과 고신대 삼손중창단, 나드림미션콰이어 등이 출연한다. 또 정진희(메조소프라노), 최판수(바리톤), 정은미(소프라노) 등의 수준 높은 성악도 들을 수 있다. 한국장기기증협회 회장 강치영 장로는 “병마와 싸우고 있는 고통 받는 사람들과 기증자와 수혜자, 후원자가 한자리에 모여 음악회를 통해 잠시나마 걱정을 들어버리고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준 부산광역시와 교육청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장기기증이 보다 활성화 되어 우리 주변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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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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