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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신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2022 국제디자인트렌드대전’ 출품자 전원 수상 쾌거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 융합디자인학과(학과장 금진우) 31명의 학생들이 ‘2022 국제트렌드디자인대전’에 참가해 전원 수상했다. 국제규모로 진행된 본 공모전에서는 총 1,740여점이 출품되었으며, 본상에서 동상 2개와 특선 15개, 입선 20개를 수상했다. ‘2022국제디자인트렌드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가 주최하는 디자인 분야의 국제규모 공모전이다.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디지털디자인, 패션디자인, 산업디자인의 전 영역에서 우수한 디자인 작품을 발굴해오고 있다. 동상 수상자는 정민기·선우학, 송다민·옥찬슬 총 4명, 그리고 특선 수상자는 김예림, 김미소, 장희윤, 김경민, 이주현, 박나영, 선우학, 옥찬슬, 권용삼, 김도훈, 김성준, 윤승현, 이유진, 이재큰, 정주은, 하준수 총 16명이다. 입선 수상자는 이하연, 송은정, 박나영, 최성현, 송희진, 이지윤, 정민기, 김예림, 김미소, 장희윤, 권유빈, 곽정수, 김규, 김동현, 김형준, 원수민, 윤승현, 임수빈, 정주은, 오영근 학생으로 총 21명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융합디자인학과 교수진은 이번 1학기 수업시간의 결과물로 국제규모 디자인 공모전에서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어 더욱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신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는 비실기 입시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수준 높은 디자이너로 지속적으로 양성해오고 있다. 시각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교육커리큘럼(브랜드·편집·캐릭터·이모티콘·웹툰·영상·패키지·정보디자인)을 통해 4차 산업에서 필요한 3D프린팅, UX·서비스디자인, 창의융합 프로젝트의 교과도 병행하여 졸업 후 더욱 폭넓은 디자인 진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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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청소년, 생명나눔 문화 확산의 중심에 서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7월 9일 오후 1시,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본부 사무실에서 청소년 생명나눔 홍보단 온(溫)택트(이하 온택트) 3기의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 2기에 이어 올해 3기 활동을 시작하는 온택트는 총 30명의 청소년들이 단원으로 선발되어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린다. 이번 발대식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대표학생 9명만 참여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비대면 방식(Zoom)으로 함께했다. 앞서 본부는 지난해 5월부터 청소년들이 생명나눔의 주체가 되어 또래 집단을 대상으로 생명의 존엄성과 장기기증의 참된 가치를 알리는 온택트를 발족하여 29명이 수료한 바 있다. 이어 올해에도 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6월 7일부터 6월 26일까지 전국에 있는 17세~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택트 3기 모집이 진행됐다. 이에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거나 평소 생명나눔에 관심이 많았던 청소년 50여 명이 지원하였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30명을 최종 선발했다. ‘생명나눔, Right 캠페인’으로 930명의 청소년들이 인식 개선에 앞장서 1, 2기 선임 단원들의 적극적인 장기기증 홍보활동의 배턴을 이어받은 온택트 3기는 7월부터 세 달간 장기기증의 중요성과 올바른 생명의 가치관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주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자신의 SNS에 2주에 1회 이상 장기기증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과 장기 이식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직접 제작한 홍보물을 온라인에 배포하는 것이다. 또한, 본부로부터 제공받은 생명나눔 활동 키트를 활용하여 또래 집단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Right 캠페인>을 진행한다. <생명나눔, Right 캠페인>은 온택트 단원 30명이 각각 친구 30명을 Right 캠페이너로 모집하여 생명나눔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미니 퀴즈를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도록 돕는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다. 퀴즈에 참여한 Right 캠페이너 900명 역시 활동 키트를 부여받아 장기기증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는 ‘생명나눔 선언문’을 SNS에 게재함으로써 또래 집단의 장기기증 인식 개선 및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 걷기대회에 봉사자로 참여해 장기기증 캠페인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온택트 단원 되겠다.” 응급의학과 의사를 꿈꾸고 있는 온택트 3기 이유나 양(18)은 “친구의 동생이 뇌사 판정을 받고 6명에게 새 생명을 전한 모습을 지켜보며, 장기기증이 얼마나 고귀한 나눔인지 알게 되었다.”라며, “의사의 꿈을 실현하기 이전에 장기이식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장기부전 환자들을 위하여 생명나눔 문화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비대면으로 발대식에 참석한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임수빈 양(19)은 “어릴 적 투병 생활을 하며 생명나눔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달았다.”라며, “여전히 장기기증에 대해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청소년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온택트 단원으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본부는 온택트 단원에게 활동에 따른 봉사 시간을 부여하고, 우수 단원에게는 포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홍보팀 관계자는 “온택트 단원들이 구심점이 되어 장기기증에 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확산해 나간다면, 생명나눔에 대한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며, “많은 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성숙한 장기기증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 데 함께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 2019년 7월 16일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만 16세 이상부터 보호자의 동의 없이 자신의 의사만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이 가능해졌다.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 따르면 만 16세 ~ 만 18세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수는 지난 2018년 231명, 2019년 1,618명, 2020년 3,380명으로, 2021년 5,576명으로 시행규칙 개정 이후 24배가량 증가했다. 이처럼 장기기증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온택트 3기 단원들의 활동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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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동서대 LINC 3.0 사업단 - 호텔농심, ‘산학협력을 통한 인력 양성’ 협약 체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LINC 3.0 사업단과 호텔농심이 최근 호텔농심 오팔룸에서 ‘산학협력을 통한 인력 양성’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동서대 LINC 3.0 사업단 황기현 단장과 호텔농심 홍성웅 총지배인을 비롯하여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장기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문 인력의 수급이 어려워지자 함께 협력하여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력양성 및 표준현장실습 공동 운영 ▲부산시 관광문화 산업 활성화 위한 상호 협력 ▲지역산업체와의 산학협력 추진 시 적극적 협력 등을 약속했다. 특히 동서대 LINC 3.0 사업단은 기업협업센터(ICC) 중 관광 문화 산업에 특성화되어 있는 DX투어리즘 ICC와 호텔농심과의 적극적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황기현 동서대 LINC 3.0 사업단장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동서대 LINC 3.0 사업단이 가진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호텔농심과 함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향후, 지역 관광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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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학대아동 치료위해 케이이엠솔루션 고신대병원에 기부 선행
    케이이엠솔루션이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에 8년 동안 매년 1천만원씩 8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신대병원은 18일(월) 병원 7층 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케이이엠솔루션 정성수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 대표는 2015년부터 학대아동 시설입소 의료비 지원을 위하여 고신대병원 사회사업실을 통해 학대아동 의료비 지원을 위한 명목으로 매달 100만원 후원금을 약정해 기부해왔으며 5월까지 집계된 금액은 8천만원에 이른다. ㈜케이이엠솔루션 정성수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대아동에게 조금만 보탬이 되기 위해 고신대병원을 통해 기부할 수 있는 길을 찾았고 8년째 지속적인 기부를 할 수 있어 보람 있게 생각 한다”며 “복음병원이 장기려 박사님 때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나눔 정신이 계속해서 이 사회를 환하게 비추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고신대병원 오경승 병원장은 “적지 않은 금액을 지속적으로 기부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정 대표의 기부를 통해 고신대병원 교직원들에게도 큰 도전이 되어 빈곤에 처한 제 3세계에 의료나눔을 이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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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통계로 보는 마을목회, 한국교회 이미지를 바꾸고 있다!
    교회가 속한 세상은 지역 사회, 즉 ‘마을’이다. 교회가 국가, 인류의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마을이라는 단위를 무시하고는 교회의 역할을 다한다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마을 은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며, 그 속에서 사람들의 희로애락이 전개되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이후 교회의 공공성 이슈가 중요해지면서 우리의 관심이 교회 밖을 넘어서 마을 로 확대되고 있다. 교회가 마을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마을을 도울 때 교회는 세상과 접 촉점을 넓힐 수 있다. 이러한 비전을 갖고 나타난 활동이 ‘마을목회’이다. 마을목회는 단순히 전도의 방법을 바꾼 다는 차원이 아니라 목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이다. 교회에 우호적 감정이 없는 세상 속 에서 교회의 생존 방식을 바꾸며, 교회의 사명 실현 방식을 바꾸는 것이 마을목회이다. 모 든 목회자, 심지어 현재 마을목회를 하지 않는 목회자도 99%가 마을목회 필요성에 동의한 다. 목회데이터연구소에서는 마을목회를 소개하고자 한다. 마을목회는 어떤 것인지, 마을목회 의 본질은 무엇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대표적인 마을목회, ‘지역 빈곤층 돕기 활동’! ‣ 마을목회 활동으로는 지역 빈곤층 돕기를 가장 많이 하고 있었는데, 다른 활동들은 시설, 전문성 등이 요구 되는데 비해 빈곤층 돕기는 상대적으로 손쉽게 실시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그 외 마을목회 활동 내용은 다양하게 나타났는데 이는 마을의 특성 및 목회자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이다. 따라서 마을의 특성을 잘 분석하는 것이 마을목회에 중요하다. 한국교회에서 마을목회는 계속 확대될 것이다! ‣ 마을목회자들은 마을목회를 시작할 때 보다 현재 확대해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을목회를 확대할 의지를 갖고 있다. ‣ 그러므로 마을목회는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마을목회하는 목회자 특성 → 연령이 높고 교회 규모 클수록 많아! ‣ 마을목회하는 목회자(담임목사) 특성을 분석해 보았다. 대체로 목회 경력이 오래되고 연령이 높을수록, 교회규모가 클수록 상대적으로 마을목회하는 비율이 높았다. 마을목회는 ‘마을 중심’으로! ‣ 마을목회를 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은 ‘마을에서 필요로 하는 사역 찾기’(48%)이다. 마을목회는 마을 속으로 들어가 마을을 위해 하는 것이므로 마을의 수요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 ‘마을 주민과의 공동체 연대 의식’(41%)과 ‘목회자의 자세’(39%) 등 마을을 존중하는 자세도 중요한 고려 사항이었다. 마을목회는 교인들과 함께! ‣ 마을목회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교회 내 공감대 형성이 먼저라는 응답(32%)이 가장 많아서, 마을목회를 목회자 개인 차원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면 교인들의 이해와 협조 없이는 일을 제대로 추진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보였다. ‣ 그 다음으로 마을에 대한 정보 획득, 즉 마을에 대한 이해(19%)와, 후원 확보(15%)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을목회, 한국교회 이미지를 바꾸고 있다! ‣ 마을목회 하는 교회(목회자)를 지역주민들은 어떻게 바라볼까? 처음에는 무관심하고 비협조적이었으나 점차적으로 이해해주고 적극 협력해 주었으며(66%), 지역사회로 부터 교회의 진정성을 인정받아 긍정적인 칭찬(79%)을 받기도 한다. 그야말로 바닥수준인 한국교회 신뢰도에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사역이라 하겠다. 마을목회는 직접적이진 않지만 교회 부흥에 기여한다! ‣ 마을목회 목회자들은 마을목회에 대해 그 자체가 하나님 나라 구현, 이웃 사랑이 목적이므로 마을목회가 직접적인 교회 부흥 혹은 전도의 수단은 아니지만, 전도와 교회 부흥에 유리한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마을목회를 하는 목회자, 스스로 만족도 높다! ‣ 마을목회자들은 마을목회에 대해 만족하는 비율(5점 척도)이 58%, 보통 30%, 불만족 12%로 만족 비율 이 불만족 보다 매우 높았다. 평균점수 또한 3.73점으로 높았다. ‣ 만족 비율 가운데 ‘매우 만족’이 29%로 비교적 높았는데, 이는 마을목회가 목회자로서의 사명감 충족에 효과적인 목회 방식임을 말해 준다. 마을목회의 가장 큰 어려움은 ‘인력’과 ‘재정’이다! ‣ 마을목회를 하면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인력 부족’(62%)과 ‘재정적 어려움’(61%)이었다. ‣ 그 외에 ‘마을목회 정보와 지식/전문성 부족’(45%), ‘기대했던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것’(39%), ‘교인들의 무관심과 반대’(26%)도 어려움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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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동성애 홍보에 초점을 맞춘 언론들
    지난 16일 서울시청 광장에서는 동성애와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서울문화퀴어축제’(동성애 행사와 홍보)가 열렸다. 같은 시각 길 건너편 서울시의회를 중심으로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가 열렸다. 외견상으로 보기에도 반대 집회에 모인 사람들이 10배는 많아 보였다. 그만큼 국민들은 동성애와 이로 인한 소위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 행사가 열리기 전 한 여론조사기관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서울시의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가 퀴어문화축제 서울광장 사용 허용에 대하여 63.4%가 적절하지 않다고 대답하였다. 또 공공장소에서 과도한 노출,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것에 대하여 71.4%가 적절하지 않다고 대답하였다. 그리고 이런 행사에 자녀들과 함께 가족이 나오는 것에 대하여는 참여할 수 없다라는 대답이 무려 78.9%를 차지하였다. 국민들이 정말 싫어하는 동성애 행사를 서울시가 허용한 셈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동성애 축제는 열렸고, 언론 보도에 의하면 1만여 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반면에 이를 반대하는 국민대회는 그 10배 가까이 참가했지만, 언론들은 엇비슷한 숫자라고 보도하거나 아예 숫자를 보도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동성애 반대 열기를 외면한 잘못된 처사이다. 우리나라 언론들이 언제부터 이처럼 한심한 편집증에 걸렸는지 모르겠다. 그에 대한 여러 가지 정황들은 사진을 보면 금방 알 수가 있다. 언론들은 이미 동성애 축제에 초첨을 맞추고, 이에 반대하는 많은 국민들의 목소리는 묵살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언론의 고질적인 병폐는 편향된 보도를 통해서 여론을 왜곡하며 ‘국민의 알 권리’를 공공연히 침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동성애 행사나 이를 반대하는 집회가 같은 날 같은 시각, 옆의 장소에서 벌어졌는데도, 한쪽은 과장하거나 한쪽은 축소시키고 아예 없었던 일처럼 대하고 있는 태도는 비난과 지탄을 받기에 합당하다. 공영방송이나 공중파 방송이나 중앙 언론이나 정말 국민들이 알고 싶어 하고, 꼭 알아야 할 국민적 외침의 중요한 현장을 배제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언론의 수용자이며 전파의 주인인 국민들을 무시하는 행위이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일부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를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국민적 목소리가 엄연히 있음에도 이를 차별하거나 일부러 보도를 회피하는 것은 한쪽 눈을 감은 것과 같다. 어찌 한쪽 눈만으로 세상의 넓은 풍경을 담아낼 수 있을까? 언론은 두 눈 크게 뜨고, 동성애를 반대하고 소위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양심의 목소리와 인간의 참된 삶의 가치를 구현하고자 하는 종교의 절절한 외침을 간과(看過)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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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안양일심장학회, 최찬영 목사에게 장학금 2천만원 지급
    안양일심교회가 교단의 인재를 길러내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안양일심교회(담임목사 김홍석)는 18일, 안양일심장학회 2022년 장학생으로 최찬영 목사를 선정하고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 7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최찬영 목사는 현재 고려신학대학원 신학석사(Th.Mis)과정 졸업 예정이며 미국 고든 콘웰(Gordon Conwell) 신학교로부터 Th.M 과정 입학허가를 받고 8월 출국 준비 중이다. 안양일심장학회는 2016년 고신교단의 목회자와 신학자를 양성하는 고려신학대학원을 돕기 위해 설립됐으며 해마다 우수 장학생 1명을 선발해 장학금 2천만원씩을 지원해 왔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최찬영 목사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안양일심교회 목사님과 당회,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귀하게 주신 기회를 헛되이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학업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 수여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최승락 고려신학대학원장은 “안양일심교회는 지난 7년간 신대원 장학생들에게 꾸준히 학비를 지원해 주셨다”며 “고려신학대학원은 신앙의 정통과 생활의 순결이라는 고신정신을 이어받을 훌륭한 목회자와 신학자를 길러 이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일심장학회 이사장 김홍석 목사는 “안양일심교회는 설립 초기부터 권사회와 여전도회를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선한 사업을 위해 주방 봉사 등을 통해 오랫동안 특별기금을 적립해오고 있었다”며 “특별기금이 1억원을 넘어서게 되자 이를 목회자와 신학자를 양성하는 고려신학대학원을 위해 사용하기로 하고 2015년 2월 당회에서 가결해 2016년 안양일심장학회를 출범하기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안양일심장학회 출신은 현재 목사 1명과 강도사 1명이 국내에서 목회하고 있으며 고려신학대학원(1)과 미국 칼빈신학교(4), 그리고 사우스웨스턴신학교(1) 등 국내외〮에서 총 6명의 장학생이 박사와 석사과정을 완료했거나 공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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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베데스다 운영권 소송, 1심서 현 이사장 승소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 운영권 소송 1심판결에서 현 신남수 이사장이 승소했다. 지난 13일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제1민사부는 “원고(김상철 전 이사장)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원고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이 사건 각 이사회 결의에 소집절차 등에 관한 중대한 하자가 존재한다고 인정하기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 오히려 이 사건 각 이사회 결의는 적법한 절차와 방식에 따라 소집, 개최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와 다른 전제에 선 원고의 주장은 이유없다”고 판단했다. 또 재판부는 설립자 고 유옥주 권사와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사이에 체결된 약정서 이행 여부에 대해서도 “약정서 이행 여부가 이 사건 각 이사회 결의의 효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이지는 않는다”며 약정서 이행여부가 이번 운영권 다툼에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없음을 확인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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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8
  • 고신 전국원로(은퇴)장로회 제27회 부부수양회 개최
    예장고신 전국원로(은퇴)장로회연합회(회장 정하율 장로)는 지난 7월 12일(화)부터 14일(목)까지 코모도호텔에서 제27회 부부수양회를 개최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양회 개회예배는 회장 정하율 장로의 사회로 직전회장 박정수 장로가 기도, 서기 한길윤 장로가 성경봉독, 총회장 강학근 목사가 ‘교회 다시 세상의 빛으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개회식은 수석부회장 김광영 장로의 사회로 정하율 장로가 대회사, 김종철 목사(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가 격려사, 이병수 박사(고신대 총장)와 최정기 목사(고신언론사장)가 축사를 전했다. 이어 안보특강은 구재서 장로(육군훈련소장)가 강사로 나서 ‘우리가 진멸되지 않은 이유’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수련회 기간동안 주강사로 총회장 강학근 목사가 나섰으며, 폐회예배 설교는 오세경 목사(대구 대일교회)가 ‘다윗이 받은 2가지 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특강 강사는 구재서 장로를 비롯해 여명천 목사(안동 개곡교회), 허성동 목사(제일문창교회), 최재형 국회의원(전 국가감사원장), 최용덕 집사(대전새로남교회)가 강의했다. 회장 정하율 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이번 수양회는 어렵게 모인 자리인만큼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체험하고,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기도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모습을 후대에게 보여주면서 주위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돌보고 무너져 내린 교회의 신뢰를 다시 세우며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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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5
  • 제11회 부산 청소년·청년 비전컨테스트 개최
    (재)21세기포럼 비전100인위원회가 주최한 제11회 비전컨테스트가 동서대학교 민석도서관6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선스피치대회에 진출한 6명의 학생들과 기타부문으로 수상하게 될 학생들과 부모들이 함께 참석해 각자의 꿈과 비전을 당당하고 진솔하게 발표했다. 특히 키르키즈스탄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학생까지 이번 대회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격려사를 전한 송현준 변호사(부산시의원)는 비전컨테스트 1회 수상자로서 바쁜 가운데 참석해 후배들을 위한 격려의 말을 전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번 본상 수상은 키르키즈스탄 출신으로 부산에서 유학하고 있는 고신대학교 전지민(비르샤비야) 학생이 한국에 와서 신앙을 가지고 꿈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발표하여 대상을 받았다. 금상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꿈’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이예윤 학생(중1), ‘진리를 추구하자’라는 제목의 동서대 방사선학과 홍순용 학생, NGO간호사가 비전인 동서대간호학과 천유민학생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은상에는 ‘세상이 감당 할 수 없는 비전을 품은 하나님의 백성’이란 제목으로 간호사의 비전인 고신대 간호학과 윤하민 학생, 피부미용샵을 운영하며 피부미용전문가로서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경남정보대 박주미 학생이 수상하였다. 또한 특별상으로 ‘주님사랑 이웃사랑, 이웃을 향한 공간환경설계’라는 제목으로 한동대학교 이화영 학생이, 장려상으로는 대학교회 최요셉 학생, 동서대 국제학 전공인 강상아 학생이 공동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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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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