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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당들, 원내 진입 실패
    ▲ 지난 3월 부산에서 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기독자유당 창당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기독교의 원내 진입이 좌절됐다.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동성애·이슬람·차별금지법 반대' 운동을 벌이며 원내 진입을 노렸던 기독자유당(손영구 대표)과 기독당(박두식 대표)이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다. 기독자유당의 경우 총 62만 6,405표(2.63%)로 새누리당(33.52%), 국민의당(26.73%), 더불어민주당(25.53%), 정의당(7.23%)에 이어 5위를 차지하는 선전을 펼쳤지만, 비례대표 당선요건(지역구에서 5석을 당선하거나, 정당지지율 3% 획득)을 갖추지 못해, 의석 확보에는 실패했다. 기독당도 0.54%라는 성적표를 받아 원내진입에 실패했다. 기독자유당의 경우 지역별로는 경상북도(3.63%)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획득했으며, 그 뒤로 전라북도(3.14%), 인천(3.12%)순이었다. 반면 제주특별자치도가 1.47%로 가장 낮은 지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비록 원내 진입에는 실패했으나, 역대 총선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얻었다. 이번 20대 총선에서 두 당(기독자유당, 기독당)이 합당을 했다면 원내진입도 가능했다는 계산이다. 기독당 관계자는 “두 당이 총선전부터 합당을 시도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하지만 비례대표 후보에 대한 견해에서 차이가 많았다”고 안타까워 했다. 기독당의 출연은 2004년 한국기독당이 시초였다. 당시 시작치고는 많은 22만 표를 획득해 가능성을 확인했고, 2008년 18대 총선에서는 44만여표를 획득해 5만여표 차이로 아깝게 원내진입에 실패했다. 18대 총선을 거울삼아 19대에는 원내진입을 확신했지만, 이번에는 당이 둘로 갈라져 원내진입에 또다시 실패했다. 기독자유당의 경우 이번 20대 총선 분위기는 어느때보다 좋았다. 총선 전 현직 의원인 이윤석 의원이 입당해 정당번호도 5번으로 확보했고, 기존 정당들에 대한 불신과 실망으로 기독당들에 대한 지지층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낳았다. 방송사 출구조사에서는 최대 2석이 기독자유당에 돌아갈 것이라는 전망까지 발표했지만, 더 이상의 이변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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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4
  • 연제구 드림스타트와 월드비전 연제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하는 축구동아리·헬스틴 프로젝트 발대식
    월드비전 연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순이)은 지난 4월 5일 복지관 강당에서 연제구 드림스타트와 월드비전 연제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하는 축구동아리·헬스틴 프로젝트 발대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위준 연제구청장, 성광이엔지 황광부대표, 손준구 부산교육대학교 교수, 연제구드림스타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참석 아동, 부모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발대식을 진행하였다. 이위준 연제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운동을 통해 자신감도 얻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였고, 손준구 교수는 발대식 이후, 부모교육을 진행해 “아이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야하고 그로인해 아이들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며 부모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안내했다. 프로젝트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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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2
  • 고려학원 이사회 속회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전경 고려학원 이사회(이사장 강영안 장로)가 4월 8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 ‘신대원 회의’ 속회로 회의를 이어갔다. 이사 6인이 서명해서 제기한 ‘행정처장에 관한 행정지시 공문건’은 강 이사장이 이사회 앞에 정중히 사과하는 선에서 마무리했다. 이사 6인은 “이사회가 정회중이었는데, 이사장이 공문으로 행정지시를 한 건 잘못”이라고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이날 강 이사장이 이사회에 사과하면서, 이사회도 강 이사장의 체면을 세워주기로 했다. 비록 효력이 없다고 해도, 이사장이 보낸 공문인 만큼 이사장의 체면에 손상가지 않는 범위에서 더 이상 문제제기를 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이사회가 징계위 결과가 나올 때까지 새 행정처장 인사 건은 보류하기로 하고 징계위 여부에 따라 곽 처장의 재신임은 그때 가서 논의하기로 했다. 모 이사는 “곽 처장의 임기가 종료된 것이 확인 된 만큼, 새 처장은 병원장이 제청하는 인사가 이사회에서 논의될 것”이라며 “다만 곽 처장도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 징계위 이후로 처장선임을 연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병원노조가 이사회를 찾아와 일부 이사들과 실랑이가 벌어졌다. 노조지부장은 회의중인 이사회 석상에 난입해 자신들의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이사들과 고성이 오고갔다. 모 이사는 “마치 병원노조의 압력에 의해 이사회가 끌려간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이사들 사이에서 우려섞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이사회의 위상과 정체성에 훼손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는 현 상황을 크게 우려했다. 신이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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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2
  • 부산교계, 학생인권조례 문제점 설명회 개최
    ▲지난 8일(금) 국제신문사 24층 나폴리홀에서 '노회 임원 및 교계지도자 초청, 동성애와 학생인권조례 문제점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발제를 맡은 이태희 변호사는 부산교계가 학생인권조례 제정 저지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시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힌 가운데 부산교계가 학생인권조례 저지에 나섰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부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의 주관으로 지난 8일(금) 오전 11시 국제신문사 24층 나폴리홀에서 ‘노회 임원 및 교계지도자 초청, 동성애와 학생인권조례 문제점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발제강의를 맡은 이태희 변호사는 “학생인권조례는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뿌리 뽑아 철저히 인간에게 뿌리를 내리는 것으로 교계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막아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하고 “학생인권조례가 문제가 되는 것은 살짝 끼워 넣은 임신, 출산,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 독소조항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학생인권조례는 옳고 그름의 문제를 권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판단하도록 넘겨줘서 동성애, 출산 등 성윤리를 아이들의 권리로 인정해주자는 것”이라면서 “자신들(인본주의)의 이데올로기를 다음세대에 심기 위하여 학생이 지켜야 할 윤리를 교묘하게 인권으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오늘날의 인권교육은 상당히 선동적인 형태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동성애와 학생인권조례 문제점을 지적한 길원평 교수는 “이미 학생인권조례가 만들어진 서울, 경기, 광주, 전라북도의 경우에 차별금지란 이름으로 동성애, 임신, 출산 등을 부추기는가 하면 미션스쿨에서조차 종교교육이 힘들고 이단을 이단이라고 말하면 차별금지에 걸리게 된다”면서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한 지역일수록 학생에 의한 성범죄가 증가하고 학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길 교수는 노회임원들에게 ‘총회 산하에 동성애·동성결혼 대책위원회 설치 요청’과 ‘국가인권위원회법의 성정지향(동성애) 차별금지 조항 삭제 운동 전개’ 등 헌의안을 제안하면서 “이제 개인 또는 시민단체의 힘만으로는 막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교단에서 나서달라 요청했다. 이날 설명회는 강동현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안용운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의 취지설명에 이어 최홍준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이종석 대표(부산시민사회단체총연합 상임대표), 박종필 회장(부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 격려사를 전했다. 이성구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의 총평과 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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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1
  • CBS부산, 신천지 시위 사태로 긴급운영이사회 소집
    이단과의 전쟁을 치루고 있는 CBS부산방송본부(문영기 본부장)는 9일 오전 11시 긴급운영이사회를 소집했다. 이날 20여명의 운영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CBS부산 운영이사회(이사장 강국만 장로)에서는 문영기 본부장의 보고 후 최근 신천지 시위 사태에 대해 대응책을 강구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부기총 이단대책위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부기장총 그리고 부산기독교여성협의회에 정식 공문을 발송하고 이단 신천지 사태에 적극 대응하는 방안을 요청, 협조공문을 보내기도 했다. 운영이사회는 CBS에 대한 이단으로부터 탄압을 방송선교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계기로 삼고, 부산교계가 이 일에 적극 나서주기를 당부했다. 신이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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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8
  • 유방암 적정성평가 3년 연속 1등급 획득한 고신대복음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최근 실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 평가를 받은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유방암 수술로 저명한 전창완 교수(사진)를 영입해 지역을 선도하는 유방암센터로의 재도약을 하게 된다.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인 전 교수는 고신대복음병원, 해운대백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유방암 수술로 부울경 지역의 유방수술 명의로 명성을 쌓았다. 전 교수는 수술 뿐 아니라 유방암 환우들의 정서적인 부분을 공감하는 의사로 부산, 경남 지역 유방암 환자들의 모임인 ‘나눔애사랑’팀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전 교수는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고신대복음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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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7
  • 가보르 처버 주한 헝가리 대사 동서대 학생들에 특강
    가보르 처버 주한 헝가리대사가 지난 3월 29일(화) 동서대학교를 방문해 특강을 했다. 가보르 처버 대사는 주미 헝가리대사관 정책관, 주호주 헝가리 대사, 주뉴질랜드 헝가리대사를 역임한 뒤 2013년 9월 한국에 부임했다.가보르 대사는 이날 민석도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헝가리와 한국 간 외교 관계 27년’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날 가보르 대사는 “현재 헝가리에는 삼성전자, 한국타이어, 삼양 등 50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다. 한국은 헝가리에 3번째의 투자국이다. 수교 27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렇게 양국관계가 발전했다. 두 나라는 경제 뿐 아니라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보르 대사는 특강 이후 주례 본교 캠퍼스와 센텀 캠퍼스도 둘러봤다.장제국 총장은 “헝가리는 1989년 동구권 국가 중 우리나라와 최초로 외교관계를 수립한 친한(親韓) 국가이다. 우리 학생들도 아름다운 부다페스트에 교환학생으로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잘 활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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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7
  • 고신대 개교 70주년 기념 학과전체기념 과실수 및 역사사진전 가져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4일(월) 역사사진전, 학과기념식수, 총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영화시사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에서 가졌다. 이날 오후 1시 30분 예음관 로비에서 열린 역사사진전은 고신대학교 설립 70년의 역사를 70여종의 사진으로 전시했다. 또 오후 2시 30분 샬롬관 앞 정원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 교무위원을 비롯한 학과장 및 외국인유학생을 비롯한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해 사과나무·감나무 48그루의 과실수를 식수했다.이어 오후 4시 손양원기념홀에서 열린 토크콘서트는 ‘학문의 숲길을 걷는 기쁨’이란 주제로 전광식 총장이 강연하고 정계은 교수의 음악공연으로 학생들과 자유토크의 시간을 가졌다. 고신대 출신 동문이자 현재 학교 총장인 전광식 총장은 자신의 교내생활 이야기와 더불어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었다. 오후 7시 예음관에서 열린 영화시사회는 강진구 교수(국제문화선교학과)의 해설이 있는 영화로 4월 개봉예정작인 ‘신을 믿습니까?’ 작품으로 영화를 상영했다. 전광식 총장은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선배들의 비전과 이념을 계승하고 세계와 지역 사회에 사랑을 실천하겠다. 고신대 3.0 시대를 맞아 새로운 30년을 준비해 100년의 아름다운 역사를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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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7
  •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 대통령 표창 받아
    ▲ 박동순 이사장(오른쪽)이 황교안 국무총리로 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은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이 세계 물의 날인 지난 3월 22일(화) 수자원보전에 앞장선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박동순 이사장은 1999년부터 12년간 동서대 총장 재임 시 낙동강환경봉사단을 창단해 낙동강 환경보호에 헌신했으며, 2010년 창단한 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BMGM) 총재로 46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지역하천 살리기, 음식물쓰레기 감량,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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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7
  • 부산복음화운동본부 4월 전도대회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가 지난 4월 5일(화) 오전 11시 순복음감천교회(박현수 목사)에서 전도대회를 가졌다. 이날 참여한 300여명은 감천문화마을 일대에서 문화마을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전도지를 나누며 노방전도에 나섰다.전도에 나섰다. 전도에 앞서 가진 예배에서는 사무총장 김종후 목사가 설교했다. 부산의 복음화를 위해 매달 전도대회를 가지는 복음화운동본부는 오는 5월 3일(화) 우암동 동신성결교회에서 전도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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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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