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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교회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
    ▲ '성경이야기읽기'프로그램 많은 교회들의 겨울 사역이 진행되는 있는 가운데 작은교회 청년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캠프가 있어 화제다. ‘JUST JOY(대표 우종진 목사)’는 교회가 작아 자체 수련회가 진행되지 못하거나 담당 교역자가 없는 교회 청년들을 위한 겨울청년캠프 ‘낄끼빠빠’를 온천교회(안용운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 캠프의 참가 조건은 ‘청년부 인원 10인 이하의 교회’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 2월5일(월)부터 2박3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JUST JOY’와 함께 ‘어웨이크닝’이 같이 주관하여 섬기며, 온천교회가 장소 및 식사 후원 그리고 교계 뜻있는 몇몇 분들의 작은 재정후원으로 진행됐다. 또 박상철 목사(모리아 교회), 우종진 목사, 임영혜 전도사, 김선실 자매(찬양사역자), 장순빈 전도사, 김은수 목사 등 강사들이 일체 강사비 없이 무료로 이번 행사를 섬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겨울캠프는 성경을 재미있고, 그 속에서 삶을 나누는 방법 등을 배우며 돌아가서도 청년들이 말씀을 놓치 않도록 성경에 대한 강의를 중점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임영혜 전도사는 “청년들이 교회에 돌아가 말씀을 배울 곳이 없으며 스스로가 성경을 잘 읽지 않는다. 성경이 재미있다는 것을 방법적으로 배우고, 또 몇 명이 모이더라도 성경을 공부할 수 있는 자체적인 방법을 가르쳐 줌으로써 그들이 각자의 교회에 가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전체 진행을 맡은 우종진 목사는 “이 수련회를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청년들을 위로하고 싶다. 큰 교회가고 싶고, 떠나고 싶지만 그럼에도 자기 교회라고 생각하고 견뎌주는 청년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많은 분들의 헌신과 후원이 있기에 가능했고, 더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작은 교회 청년들을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낄끼빠빠’는 올해가 2회째로 매년 50명의 작은교회 청년들이 참석하고 있다. 교계 기관과 단체, 교회와 성도들의 작은 섬김이 작은교회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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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9
  • 청와대 게시판, 신천지 청원에 한국교회 들썩
    현재 청와대 게시판이 ‘신천지’ 논쟁으로 뜨겁다. 신천지측이 지난 1월 18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소통광장 토론방에 ‘강제개종목사 구속해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청원을 넣었다. 이 청원은 강제개종의 부당함을 알리는 내용으로 지난 달 전남 화순에 위치한 펜션에서 신천지에 빠진 딸을 설득하기 위한 가족여행 중 부모와 말다툼을 하던 대학생 딸 구 씨가 숨지게 된 사건을 계기로 더욱 열띠게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맞서 예장 고신(김상석 총회장)총회와 예장 통합(최기학 총회장)총회는 각 교단 산하 교회에 ‘강제개종목사 구속해 달라’는 제목의 토론에 반대 의사를 표명해 줄 것을 요청하는 긴급 요청문을 발송하는 등 노력을 다 하고 있다. 7일 16시 현재 해당 청원란은 찬성 41만여표, 반대 24만여표로 두배 가까운 차이를 보이고 있다(바로가기 https://www1.president.go.kr/forums/16040). 이 토론에 찬성하는 이들 대부분은 “살인마 강제 개종 목사를 구속하라”고 주장했으며 이에 반대하는 이들은 ‘강제 개종 목사’라는 용어 자체가 신천지에서 만들어낸 용어라며, 가정 파괴를 조장한 신천지가 강제 개종 운운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주장했다. 권남궤 실장(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사이비상담실)은 “신천지가 주장하는 강제개종교육이라는 말은 맞지가 않다. 이단상담은 본인의 동의와 보호자인 가족의 동행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자신들의 신분을 감추고 거짓말과 연기로 기독교인들과 무신론자들을 속이는 포교를 통해 세뇌시켜 자유로운 종교선택을 박탈하게 하는 사이비 신천지의 방법이 도리어 강제개종교육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하고 있는 궐기대회나 청와대 청원은 이단 신천지의 허황된 교리와 그릇된 종말사상으로 만들어낸 참극의 결과임에도 가해자인 신천지는 피해 가정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고 자기들이 피해자라고 울고 떼를 쓰는 형국”이라며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관심을 갖고 깨어서 적극적으로 기도하며 신천지의 도모가 허사가 되도록 행동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당부했다. ▲ 한편, 최근 신천지가 한국교계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신천지예수교회 홍보물을 유포하는 등의 활동으로 한국교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 한편, 최근 신천지가 한국교계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신천지예수교회 홍보물을 유포하는 등의 활동으로 한국교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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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7
  • 기성 제47회 부산동·서지방회 개최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산동지방회 신임원 기념사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산동지방회(지방회장 서경덕 목사) 제47회 정기지방회가 6일 부산 예동교회에서 열렸다. 김창구 목사(부산동지방회 부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서경덕 목사(부산동지방회 회장)의 ‘연초부터 연말까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라는 주제로 말씀이 진행됐다. 이어 각종보고(사업, 감사, 결산) 등이 있었으며, 신구임원교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47회 지방회 회장으로 서생제일교회 김창구 목사가 선출됐다. 신임회장 김창구 목사는 “부족한 사람이 회장이 되어 어깨가 무겁다. 두려움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47회기를 맡으면서 하나님 나라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산서지방회 단체사진 한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산서지방회(지방회장 서영형 목사) 제47회 정기지방회도 같은 날 부산 동신교회에서 열렸다. 이상택 목사(부산서지방회 부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서영형 목사(부산서지방회 회장)의 ‘예루살렘 교회의 결의’라는 주제로 말씀이 진행됐다. 이어 각종보고(사업, 감사, 결산) 등이 있었으며, 신구임원교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47회 지방회 회장에는 동신교회 이상택 목사가 선출됐다. 신임회장 이상택 목사는 “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과 대의원 목사, 장로에게도 감사인사를 드린다. 교단의 발전과 총회의 성숙됨을 위해 일조하도록 섬기겠다. 회의장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지방회장의 역할을 잘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47회 부산동지방 신임원명단 ▲회장 김창구 목사(서생제일), ▲부회장 홍석훈 목사(대흥), 이현석 장로(미래존), ▲서기 공봉권 목사(부산), ▲부서기 이병권 목사(성광), ▲회계 김선규 장로(한누리), ▲부회계 최원 장로(예동) 제47회 부산서지방 신임원명단 ▲회장 이상택 목사(동신), ▲부회장 전성환 목사(좋은나무), 최광식 장로(아름다운), ▲서기 이창훈 목사(동광), ▲부서기 황희수 목사(바울), ▲회계 장용주 장로(북부산), ▲부회계 김인호 장로(수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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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7
  • 황교안 전 총리, 극동포럼 ‘그리스도인의 사회적역할’ 주제 강연
    ▲ 황교안 전 국무총리 부산극동방송 개국 10주년 기념 제46회 극동포럼이 2일 부산극동방송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은 김성식 장로(부산극동방송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정양희 목사(부산극동방송 목회자자문위원장)의 기도,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역할’이라는 주제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강연을 했다. 황 전 총리는 강연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가 저출산과 심각한 가계부채, 청년들의 실업, 고령화 등의 위기로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으로 훈련되어 있어 잘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 100세 시대를 이야기 하고 있다. 청년들에게만 비전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노년층에게도 비전이 필요하다. 늦지 않았다”고 말하며 “우리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을 지 우리는 모른다. 당장 앞만을 볼 것이 아니라 비전을 갖고 전체를 보고 또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면 우리 크리스천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포럼은 정·재계와 종교계 인사,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각종 사회 현안 속에서 교회와 기독교인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극동포럼은 지난 2003년 출범해 시대의 주요 명제를 올바른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조명하기 위해 리언 라포트 전 한미연합사령관을 시작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 한승수 전 국무총리,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등 정치, 경제, 사회, 외교 등 국내외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포럼을 개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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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5
  • 신천지, '화순 펜션 사건' 통해 총공격
    ▲ 송상현 광장에 모인 신처지인들의 모습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은 1월 28일(주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3만명 등 부산, 대구, 광주, 목포 등 전국적으로 14만 여 명이 ‘화순 펜션 질식사’사건과 관련하여 신천지 대략 14만명이 강제개종교육을 규탄하는 궐기대회를 열었다. ‘화순 펜션 질식사사건’은 지난 달 30일 전남 화순에 위치한 펜션에서 신천지에 빠진 딸을 설득하기 위한 가족여행 중 부모와 말다툼을 하던 대학생 딸 구 씨가 숨지게 된 안타까운 사건으로 구 씨는 5년 전부터 신천지에 빠지게 되었고, 최근 2년간은 학교까지 휴학한 뒤 신천지 활동에 몰두하며 가족간의 갈등을 빚고 있었다. 가족여행 중 신천지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 소리를 크게 지르는 딸을 조용히 시키기 위해 부모는 입을 막았고, 이 과정에서 의식을 잃은 딸은 급히 병원에 이송되었지만 10일 뒤 끝내 숨지게 된 안타까운 사건이다. 신천지는 2016년 구 씨의 부모가 이단관련 상담을 받게하기 위한 사건과 ‘화순 펜션 사건’을 연결지어 ‘구 씨가 강제개종의 희생양’이라며 ‘강제개종목사처벌 및 강제개종반대’시위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화순 펜션 당시에는 개종을 위한 목사는 없었고 부모가 구 씨를 설득하기 위하여 마련한 순수한 가족여행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천지는 ‘뒤에 배후세력이 자녀를 걱정하는 부모를 이용했다’ ‘수면제를 먹이고 납치를 하고 감금을 했다’는 등의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신천지인들과 시민에게 주장하며 소위 ‘피해자 코스프레’를 행하고 있는 중이다. ▲ 서울광화문광장의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피켓모습 서울 광화문광장 맞은편에서는 신천지에 빠져 가출한 자녀들을 찾기위해 참석한 부모 등으로 10여명의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에서 참석하여 반대 집회를 열었다. 3만명을 마주하기엔 너무 작은 숫자였지만 경찰의 보호아래 신천지의 사실을 밝히기 위해 참석했다. 집회참석한 피해자연대 관계자는 “이 추운겨울 시위에 나온 아이들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 강제개종을 말하지만 진정한 강제개종은 어디서 시작되는지, 이렇게 남 탓을 해도 되는지 참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에서는 부산CBS본사 및 고신대학교 등 부산 전역에 차량을 이용한 시위와 함께 1월 28일(주일) 송상현 광장에 1만 8천명의 신천지가 모여 한기총과 CBS가 강제개종의 배후이며, 규탄한다고 외쳤다. ▲ 신천지인들이 대규모로 모여 "한기총 OUT"등을 외치며 궐기대회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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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2
  • 사진예배자 고정윤, “예배가 있는 곳, 그 어디든 사진에 담아드립니다”
    ▲ ‘시즌투유(SEASON 2 U, 이 계절을 너에게)’라는 타이틀로 1인 크리스찬 스냅촬영을 하고 있는 사진작가 고정윤(34) 청년 ‘시즌투유(SEASON 2 U, 이 계절을 너에게)’라는 타이틀로 1인 크리스찬 스냅촬영을 하고 있는 사진작가 고정윤(34) 청년의 선행이 화제다. 그는 현재 자신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교회들을 찾아가 예배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고정윤 청년은 “예배스냅은 다 무료로 진행한다. 예배스냅사진이 필요한 교회, 불러주시는 곳 어디든지 섬기는 마음으로 갈 것”이라며 “작은 재능이지만 봉사를 통해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어 행복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본업으로 하던 바리스타의 길을 뒤로하고 2017년, 전혀 다른 꿈을 찾았다. 그가 찾은 답은 ‘사진’이었다. 평소 카메라로 사진 찍는 게 취미였던 그는 시즌투유를 운영하게 된 계기를 “크리스찬들에게 최고의 만남의 자리인 하나님과 내가 만나는 자리를, 또 하나님께서 각각의 사람들에게 예비하신 배우자와의 만남, 아이와의 만남과 같은 인생최고의 만남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하게 됐다”고 말하며 “최근 셀프스냅이라곤 하지만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금액 적으로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 스냅사진을 원하는 분들에 모든 면에서 만족하고 합리적인 촬영을 제공하고 있고 촬영순간도 은혜의 시간이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항상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생 최대의 목표로는 선교지에 교회와 학교를 세우는 것, 당장은 본인의 스튜디오를 차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는 그는 “스튜디오를 운영 하게 된다면 청소년들을 위해 크리스찬CEO나 리더들을 모셔놓고 토크&나눔 콘서트를 진행하는 것”이 또 다른 꿈이라고 계획을 털어놓으며 “이제 막 시작한 만큼 걱정도 되지만 두렵지는 않다. 선한목적을 갖고 선택과 집중을 하다보면 무엇을 할지는 하나님께서 자연스레 알려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마음을 지키며 의미 있는 한 컷을 찍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내 예배도 지켜야하고 타인의 예배도 방해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예배사진 찍는 것이 제일 어렵다”고 말하는 고정윤 청년은 “예배사진 찍으시는 모든 분들이 그저 잘나온 예쁜 사진을 남기고 싶어서 사진을 찍기보다, 예배의 자리에 나와 예배드리는 모든 사람들을 생각하며 사진을 찍는 진정한 사진예배자가 다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고정윤 청년이 찍은 예배스냅 ▲ 고정윤 청년이 찍은 예배스냅 ▲ 고정윤 청년이 찍은 선교스냅 ▲ 고정윤 청년이 찍은 웨딩스냅 시즌투유는 예배스냅, 수련회&집회 스냅, 선교스냅, 셀프웨딩스냅, 가족스냅, 커플스냅, 우정스냅, 프로필촬영 등을 통해 소중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 준다. -문의 010-4943-1338, Instagram : @___season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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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1
  • 신평로교회, 예장합동 교단 탈퇴
    ▲ 1월28일(주일) 3부 예배를 마친 후 공동의회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부산노회 소속이었던 신평로교회(김학준 목사)가 지난 1월28일(주일) 3부 예배 후 ‘교단 탈퇴 찬반투표를 위한 공동의회’를 통해 전격적으로 교단을 탈퇴했다. 이날 공동의회에서는 총 709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625명(88.1%)이 교단탈퇴를 찬성했다. 반대는 84명에 불과했다. 신평로교회는 지난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신평로교회의 교단탈퇴는 교단탈퇴를 위한 것이라기보다 노회를 벗어나기 위한 온 교인들의 예정에 없던 결단”이라면서 “신평로교회가 소속되어 있던 부산노회에 대한 전 은퇴장로인 백영우 장로와 관련된 축적된 불신이 교단탈퇴로 이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21일(주일)에는 ‘전 백영우 은퇴장로 치리에 대한 당회공고’가 발표됐다. 신평로교회 당회는 아래와 같은 6가지 이유를 들어 백영로 장로를 제명 조치했다. 1. 담임목사를 1차 고소하여 노회, 총회에서 ‘각하’된 사항을 재차 노회에 고소하므로 담임목사의 권위를 훼손함 2. 백영우 장로의 불손한 행동으로 담임목사에게 심적, 정신적 부담을 주어 원활한 목회를 할 수 없게 함 3. 원로장로를 박수로 추대요구하면서 당회의 결정에 순복하지 않고 있음 4. 공동의회에서 2/3이상으로 통과된 정관의 규정을 따르지 않고 교회를 혼란시키고 어렵게 하고 있음 5. 대외적으로 담임목사와 교회를 비방하고 교회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음 6. 이상과 같은 행위는 교회를 해하는 행위로서 수차례 자숙할 것을 권고하였음에도 도리어 더더욱 교회를 해하고 덕을 세우지 못하는 행위를 계속함 당회는 “전 신평로교회 은퇴장로였던 백영우씨는 2018년 1월14일자로 신평로교회 교인이 아니며, 신평로교회로부터 부여받고 신평로교회와 관련된 모든 직분과 권리를 상실하였으며, 신평로교회 교적부에서 삭제되었습니다. 백영우씨는 신평로교회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임을 공포합니다”라고 발표했다. 백 장로, “모든게 불법이다” 백영우 장로는 총회 장로부총회장(92회 총회)과 전국장로회 회장(제36회), 기독신문 사장(21대) 등을 역임한 교단 내 유명 인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단 안에서는 “그런 분은 박수로 (원로장로에)추대해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 교단 내에서는 전국장로회 회장과 장로부총회장을 역임한 인물 중에서 박수로 ‘원로장로’로 추대된 인물도 있다. 백 장로는 “신평로교회를 42년째 출석하고 있고, 장로로만 36년을 시무해 오고 있다. 교회땅 부지도 내가 싼 값에 제공했고, 김학준 목사도 오(정현) 목사의 부탁으로 내가 데려온 인물”이라며 섭섭함을 감추지 않았다. 김 목사와 사이가 벌어진 이유에 대해서 “김 목사가 부임해 온 이후 총회법과 맞지 않는 행보를 많이 했다. 주일 새벽기도회와 저녁예배도 없애고, 총회 헌법과 충돌하는 교회정관까지 만들었다. 노회와 주변교회 항의도 많았고, 무엇보다 총회에서 봉사했던 내가 총회법과 어긋나는 일들에 대해 동의할 수 없었다. 그때부터 관계가 소원해진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원로장로를 꼭 박수로 추대 받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원로장로 안 해도 된다. 그런데 사전에 망신을 주기 위해 나에 대한 험담을 하는 등 작업을 이미 해 놓은 상태였다. 내가 왜 그러한 덧에 걸어들어 가야 하나. 그리고 나는 원로장로가 되도 언권회원으로 들어가지 않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법에도 없는 사인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김학준 목사는 부산노회 강치석 목사(양들교회)와 백영우 장로에게 총회법 위반과 횡령, 협박,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되어 있다. 백 장로는 “담임목사가 재판 피의자이기 때문에 당회장 권한이 정지되어 있다. 공동의회 개최한 자체가 불법”이라며 이번 싸움을 불법과의 싸움이라고 단정했다. 김학준 목사 “과거처럼 휘둘리지 않을 것” 지난 31일 오후 김학준 목사와 어렵게 전화 연결이 됐다. 김학준 목사는 “나는 어떤 욕을 먹어도 된다. 하지만 교회와 성도님들을 흔들고, 힘들게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의 발단을 ‘원로장로 추대 방식’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현재 우리교회 당회에는 두 분의 원로 장로님이 계시다. 그 분들 모두 공동의회에서 투표로 추대 됐다. 왜 본인만 박수로 추대 해 달라는 것인지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교단적으로 많은 봉사를 했고, 지난 36년 동안 시무한 분을 너무 홀대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36년 동안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시무하신 분이 무엇이 두렵다고 공동의회 투표를 못하는지 도리어 묻고 싶다. 한번은 (백 장로가)당회 모 장로님께 투표에 응할테니, (통과가)될 때까지 투표하라는 말까지 했다”며 본인 스스로도 투표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박수추대를 원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우리교회는 9년 전 공동의회를 통해 선출된 위임목사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부임하지 못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백 장로와 부산노회 노회장이 2주 만에 당선 번복을 선언해 결국 교회가 둘로 갈라지는 아픔이 있었다. 그 중심에는 백영우 장로와 부산노회가 있었다. 이제는 더 이상 백 장로와 부산노회에 휘둘리기 싫은게 지금의 교회정서”라며 이번 교단탈퇴 이유를 설명했다. ‘특정 교단에 들어갈 예정인가?’라는 질문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당회와 협의중에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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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1
  • '이단'에게 넘어갈 수 있는 ‘침례병원’
    ▲ 침례병원 전경 작년 7월 14일 법원으로부터 파산선고를 받은 침례병원이 매각절차에 들어갔다. 파산관재인 진정숙 변호사는 최근 침례병원 파산재단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일체에 대해 공개입찰을 진행하고 있다. 공개입찰은 인수희망서 접수와 인수희망자의 (침례병원)실사, 그리고 입찰서 접수 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지난 1월 12일까지 인수희망서가 접수되었고, 현재는 이들 중 선정된 적격투자자(입찰참여가능자)들이 병원에 대한 실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중 최종적으로 인수의향이 있는 자는 3월 23일까지 입찰서를 제출하면 본격적인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최저입찰가는 550억. 문제는 적격투자자 가운데 한국교회 중요교단들(통합, 합동, 고신, 기성, 합신)이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안식교(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소유의 삼육재단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침례병원 모 관계자는 “최근 삼육재단 관계자가 병원을 찾아와 실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실사를 했다는 것은 인수희망서를 접수했다는 것인데, 현재 들리는 소문으로는 가장 가능성이 높다는 말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삼육재단 산하 삼육부산병원(구 구호병원) 관계자 김0인 이라는 사람이 찾아왔었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실제 삼육부산병원 행정본부장 이름이 김0인으로 확인됐다. 삼육재단 관심은 사실일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이하 안식교)는 선교, 출판, 교육, 의료, 식품, 구호, 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 의료, 식품 쪽의 규모는 생각보다 크다. 교육을 맡고 있는 삼육학원의 경우 삼육대학을 포함한 3개의 대학원과 초등학교 10개, 중학교 8개, 고등학교 7개를 운영하고 있고, 의료를 맡고 있는 삼육재단의 경우 삼육서울병원과 삼육부산병원(구 위생병원), 그리고 삼육치과병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삼육식품도 연 매출 1,000억원이 넘는 종합식품회사로 유명하다. 안식교에 있어서 ‘의료’는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구한말 미국 안식교에서 파송한 의료선교사인 러셀(Riley Russel, 한국명 노설) 박사가 평안남도 순안에 진료소를 시작으로 안식교가 크게 흥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삼육서울병원의 경우 1936년 ‘경성요양원’으로 개원했다가 1947년 병원이 확장되면서 ‘서울위생병원’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한국전쟁 당시에는 부산에서 부산위생병원을 개원하기도 했다. 안식교가 의료 쪽에 관심이 많다는 단적인 예로, 작년 서남대 인수전에 뛰어들었던 사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의대를 운영하던 서남대가 재정위기에 직면하자, 삼육대가 ‘서남대 정상화 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한 바 있다. 사실상 의대를 유치하기 위해서다. 정상화 계획서에는 “향후 10년 동안 1,650억 원을 마련해 대학정상화를 이루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지만, 교육부는 “대학정상화보다 의대 유치에 관심이 많다”며 서남대를 정상화보다 폐교 쪽으로 가닥을 잡고 정상화 계획서를 제출한 대학들(서울시립대, 삼육대)과 법인들에게 계획서를 반려한 상태다. 하지만 삼육대가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 등 보건복지대학과 약학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대와 병원에 대한 관심은 계속 될 전망이다. 안식교에 인수 될 경우 부산은 이단의 각축장이다. 신천지 2개 지파(안드레, 야고보)가 서로 경쟁하듯이 포교를 하고 있고, 신천지 관심에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급속하게 교세를 늘려가고 있다. 또 매년 7월이 되면 구원파 박옥수가 월드문화캠프라는 이름하에 전 세계 수천명의 청소년들을 모아놓고 대형집회를 갖고 있고, JMS도 교주 정명석의 출소가 다가옴에 따라 대학과 학원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통일교도 작년 동구 초량에 대형교회를 건축한 상태다. 만약 침례병원이 안식교에 인수될 경우 부산교계는 더 힘든 영적전쟁을 치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침례병원 모 직원은 “만약 안식교가 병원을 인수하고 고용승계를 한다면 우리(직원)는 어떻게 해야 될지 혼란스럽다”고 말할 정도다. 경영원장 검사구형 ‘2년 6개월’ 전 이사장, 원장, 경영원장 등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형사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23일 부산지방법원에서 검사 구형이 떨어졌다. 침례병원 정창진 전 경영원장은 2년 6개월, 유병호, 홍석훈 전 이사장은 2년, 나머지 이준상, 오지섭, 조현명, 김기복, 박문수, 박광석은 1년 6개월 구형을 받았다. 일부 법조인들은 전 경영원장과 이사장들의 경우 실형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혀 왔다. 판사선고 기일은 오는 2월 23일 오전 10시 부산지방법원 제451호 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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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0
  • 온천제일교회, 이웃을 위한 1000켤레 신발 기증
    ▲ 신발을 분류하는 분주한 모습 온천제일교회(홍석진 목사)는 2017년 12월 저소득층 및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운동화 1,000켤레를 기증했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과 위로를 전하기 위한 마음으로 온천제일교회 한 집사를 통해 시작된 섬김은 2016년 말에 1,000켤레의 신발을 기증했고 올해 동일하게 1,000켤레의 신발을 기증하며 1억원 가량의 신발을 기증하게 됐다. 한 집사의 후원과 온천제일교회 ‘섬김과 나눔’부서와 함께 아동복지원, 아동센터, 장애인 복지시설, 이주민가정 등으로 신발이 전달됐다. 온천교회 ‘섬김과 나눔’부서는 교회대외로 저소득층, 소외된 계층들을 지원하는 곳으로 저소득층 난방유전달, 교복 후원, 쌀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이 날 온천제일교회 모 집사는 “다른 사람을 도우려할 때 또 다른 이들이 나를 도와주는 것을 보며보며 하나님께서 이 일을 시켜주시구나라고 느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것이기에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고 전했다. ▲ 각 기관으로 신발이 나눠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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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0
  • 해양경찰선교 35년의 회고록 출판 기념
    ▲ 인사말을 전하는 김영호 목사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경목위원회는 1월 27일(토) 부산시 연재구 거제동에 위치한 거성교회에서 해양경찰선교를 위해 35년 동안 봉사해온 김영호 목사 회고록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김영호 목사는 20대 초반에 목회의 길에 사명을 받고 60년을 사역하는 가운데, 1984년부터 해양경찰선교를 위해 35년을 헌신해오면서 10개의 교회를 해양경찰서에 세우고 해양경찰의 업무와 의경들의 안전을 위해 사도바울처럼 자신을 온전히 헌신해왔다. 해당경찰서 지역 교회들의 목회자들을 경목으로 세우고 주일예배와 평일 예배를 담당하게 하므로 선교의 지속성이 이어지도록 했다. 세월호 아픔으로 인해 경찰선교가 위축되자 제주도로 달려가서 청장과 서장을 만나 하나님께 예배드림을 통해 기도로 극복하는 것을 권유하며 멈춰진 예배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매 해 성탄예배와 부활절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서장과 임직원들을 설득하는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이러한 해양경찰의 안전과, 엄무, 행정에 도움을 준 공로로 대통령표창과 내무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으로부터 감사장을 4회에 걸쳐 수여받았다. 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안전과 의경들의 군복무 생활에 정신적 안정에 큰 역할을 한 공로로 역대 청장들로부터 5회의 감사장과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회고록 감사예배에 연영돈 목사(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교경협의회 총무)의 인도로 윤수길 장로(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교경협의회 부회장)의 기도, 김운성 목사(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교경협의회 회장)의 “거룩한 오지랖(빌2:4)”이란 제목의 설교에 이어 김종길 목사(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교경협의회 직전회장)가 출판보고가 있었다. 김영호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앞으로 남은 여생을 해양경찰선교에 다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면서 이날 행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강영수 목사, 황희수 목사, 김덕모 목사, 김선교 목사, 조기문 목사, 공중식 목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해양경찰선교35년사’ 책은 해양경찰서와 국립도서관과 전국의 해양과 관련된 도서관에 비치되어진다. 개별적인 구입문의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총괄실장 김영호 목사에게 문의하면 된다고 한다. 김영호 목사(010 3869 6746) ▲ 김영호 목사 해양경찰선교 35년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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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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