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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부산노회장로회, 제64회 정기총회
    ▲ 제64회기 통합‧부산노회장로회 신임원 기념사진 통합‧부산노회장로회 제64회 정기총회가 지난 11월 19일(주일) 오후 부산영락교회(하단동, 강한솔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는 개회예배, 축하 및 내빈소개, 회무처리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서는 수석부회장 한영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김원일 장로의 대표기도, 강한솔 목사(영락교회)의 ‘충성된 일꾼’이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이어 총무 김신자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축하 및 내빈소개에서는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안옥섭 장로의 격려사와 영남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강양훈 장로의 축사가 있었다. 이후 회무처리 순서에서는 회장 김병표 장로의 개회선언과 각종보고(감사, 사업, 회계, 산악회, 선거관리위원회) 등이 있었으며, 새 임원선출이 있었다. 회장에는 한영 장로(부산영락교회), 수석부회장에는 고준석 장로(김해교회), 부회장에는 권수학 장로(문현중앙교회), 박문수 장로(땅끝교회), 차현태 장로(다대중앙교회), 김기복 장로(부산평강교회), 총무에는 백령 장로(대성교회), 부총무에는 손윤락 장로(감만교회), 최성재 장로(광복교회), 박영규 장로(산정현교회), 한병권 장로(새날교회), 서기에는 곽영수 장로(부산영락교회), 부서기에는 최환호 장로(감천교회), 회록서기에는 주덕신 장로(산정현교회), 회록부서기에는 장관현 장로(부산진교회), 회계에는 김병구 장로(성덕교회), 부회계에는 김덕성 장로(산성교회), 감사에는 김상문 장로(송도영광교회), 김홍석 장로(산성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제63기 회장 김병표 장로는 이날 이임사를 통해 “제63회기를 기도와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증경회장님, 선‧후배 동료 장로님들과 임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협력과 노고에 감사드린다. 지금 세대는 한국교회와 장로회가 어렵고 힘든 때이다. 교회의 미래인 다음 세대를 세워나가며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정의와 평화와 사랑으로 하나 되기 위하여 먼저 부름 받은 우리는 서로 감싸주고 연합하며 믿음의 공동체를 위해 엎드려 기도하는 멘토로서 본을 보이는 장로회가 되길 소원한다”고 말했다. 제64회 회장으로 취임한 한영 장로는 “한 결 같이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 찬송과 영광을 돌린다”며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선배님들의 신앙의 경륜을 겸허히 받들 것이며, 후배들의 신앙적인 갈망, 크고 작은 교회들의 목소리를 겸손히 경청하고 함께 나눌 것”을 약속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장로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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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0
  • 고신 전장연 제48회기 총회
    ▲ 고현교회에서 개최된 고신전국장로회 총회 모습 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 제48회 정기총회가 11월17일 고현교회(박정곤 목사)에서 개최됐다.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 되자(골 1:7)’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개회식, 3부 회무처리로 진행됐다. 수석부회장 옥부수 장로(염광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총회장 김상석 목사가 ‘축복의 통로가 된 사람’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김 총회장은 “교회 지도자인 장로님들이 장로의 직분을 잘 감당하여 축복의 본이 되고,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2부 개회식에서는 회장 이성만 장로(김해중앙교회)의 개회사와 염광교회 김명식 목사의 환영사, 박정곤(전임노회장), 이태석(전임노회장), 김종익 장로(전국원로장로회연합회장)의 축사가 있었고, 순서에는 없었지만 17일 고신대 차기 총장에 선출된 안민 장로와 복음병원장 임학 장로의 축사도 있었다. 이후 총회장 김상석 목사가 회장 이성만 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고, 김 회장은 47회기 함께 수고한 임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3부 회무처리에서는 총 483명 출석으로 회의가 개회했다. 각종 보고들이 통과됐고, 공천위원회 보고와 현 수석부회장인 옥부수 장로를 박수로 회장에 추대했다. 이후에는 수석부회장 후보로 등록한 김재현 장로(진주동부교회)와 김정수 장로(압량중앙교회)의 소견발표 이후 투표에 들어갔다. 투표결과 김재현 장로가 340표를 얻어 149표에 거친 김정수 장로를 크게 앞서 수석부회장에 당선됐다. 회장에 선출된 옥부수 장로는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전국장로회를 섬기겠습니다. 선배들이 잘 이끌어온 사업들도 최선을 다해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옥부수 장로 수석부회장 김재현 장로 총무 윤진보 장로 서기 오준현 장로 부서기 하상갑 장로 회록서기 하종갑 장로 부회록서기 정수룡 장로 회계 최철수 장로 감사 송선규 장로, 김수관 장로, 황지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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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0
  • 문현중앙교회 안인호 원로장로 소천
    예장통합 부산노회장을 역임한 안인호 장로(문현중앙교회)가 향년 81세로 지난 12일 소천했다. 부산인창병원 장례식장에서 11월 14일 발인예배 후 부산 영락공원에 안장됐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이귀복 권사와 2남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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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7
  • 예장통합측 부산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제55회기 정기총회
    예장통합측 부산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제55회기 정기총회가 지난 11월 12일(주일) 오후 은성교회(김태승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는 개회예배, 식전행사, 회무처리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서는 수석부회장 정강용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이상표 장로의 대표기도, 김태승 목사(은성교회)의 ‘자기를 개혁하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이어 총무 곽영수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증경회장 정대성 장로(신광교회)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부산노회 부노회장 이명희 목사(김해산성교회)의 축사가 있었다. ▲ (신임) 좌-회장 정강용 장로(은성교회) / 중-수석부회장 문판식 장로(산성교회) / 우-총무 곽영수 장로(부산영락교회) 이후 회무처리 순서에서는 회장 김기복 장로의 개회선언과 각종보고(사업, 감사, 결산) 등이 있었으며, 새 임원선출이 있었다. 회장에는 정강용 장로(은성교회), 수석부회장에는 문판식 장로(산성교회), 부회장에는 선종옥 집사(산성교회), 주덕신 장로(산정현교회), 박재철 집사(부산영락교회), 이인태 장로(김해감천교회), 총무에는 곽영수 장로(부산영락교회), 부총무에는 김덕성 장로(산성교회), 도상원 장로(은성교회), 박문수 장로(땅끝교회), 이영근 장로(김해교회), 서기에는 차현태 장로(다대중앙교회), 부서기에는 정동주 집사(청학중앙교회), 회록서기에는 최환호 장로(감천교회), 부회록서기에는 정석철 장로(생명길교회), 회계에는 김영호 장로(문현중앙교회), 부회계에는 진욱성 집사(항서교회), 감사에는 백령 장로(대성교회), 정동영 장로(동신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제54회기 회장 김기복 장로는 이날 이임사를 통해 “회장으로 경험했던 모들 일들이 다음 회기의 밑거름이 되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 기도와 수고로 도움을 주신 임역원 여러분과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55회기 회장으로 취임한 정강용 장로는 “두려움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55회기를 맡으면서 주님의 지상명령인 선교사역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인사를 밝혔으며, 모든 사역들을 순탄하게 잘 진행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이날 김기복 장로의 폐회선언으로 정기총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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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7
  • 전국노인기독신우회, 창립감사예매 및 총회
    ▲ 전국노인기독신우회가 개최됐다. 전국노인기독신우회에서 지난 11월 16일(목) 오후2시 한국기독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창립감사예배 및 총회가 개최됐다. 두재영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는 전용태 장로(상임고문, 세계시화운동본부 회장)의 대표기도, 고종욱 장로(상임고문, 한국시민단체연합회장)의 말씀봉독, 채의숭 목사(상임고문대표,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의 말씀, 특별기도 및 광고, 문세광 목사(상임고문,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회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채의숭 목사는 ‘의의 면류관’이라는 제목으로 “전국의 노인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육이 쇠할 수는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여 의의 면류관을 받아쓰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2부 총회에서는 이강호 목사(온천장 푸른초장교회)가 이사장, 상임대표회장으로는 김영진 장로(전 농림부장관)가 선출됐다. 이강호 목사는 “전국노인기독신우회는 소외되고 신체적으로 허약한 수 많은 노인들에게 봉사의 손길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 설 것”이라 밝혔다. 이어 김영진 장로는 “지금 한국사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급증된 노인인구 앞에 우리가 준비되지 않은 채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과 실현방법에 대한 논의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시점에 노인대상 복음화를 위해 기독신우회를 결집하여 복음으로 노인 성시화를 이루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하고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 날 감사예배 및 총회에는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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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7
  • 고신대 제9대 총장에 안민 장로
    고신대학교 제9대 총장에 안민 장로가 선출됐다.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이사장 황만선 목사)는 16일 이사회를 갖고, 고신대 제9대 총장 선출에 나섰다. 현 전광식 총장(신학과)과 안민 장로(교회음악과), 이병수 교수(국제문화선교학과), 임영효 교수(신학과)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오전에 임영효 교수와 안민 장로가, 점심을 먹고 난 오후에는 전광식 현 총장과 이병수 교수가 각각 소견발표(20분)와 질의응답(20분) 시간을 가졌다. 법인 이사회는 오후 3시경 투표에 나서 총 4차 투표까지 진행했다. 1-3차 투표가 7(안민):4(전광식)로 나왔고, 4차 투표에서는 9:2로 안민 장로가 고신대 새 총장에 선출됐다. 안민 장로는 “구성원들과 함께 대학이 새롭게 도약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민 장로는 내년 1월 25일부터 본격적인 9대 총장 직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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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6
  • 포항 지진, 포항지역 교회들도 피해 속속
    ▲ 포항중앙침례교회 지진 피해 사진-CBS뉴스영상 캡쳐 15일 역대 두 번째 규모인 5.4 지진이 경북 포항에서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지역의 교회와 기독교 대학도 지진 피해를 입었다. 포항시 두호동에 위치한 포항중앙침례교회(김중식 목사)는 본당 건물 외벽 꼭대기의 대리석이 떨어져 나가고 건물 내부의 벽과 바닥 타일이 부수어지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또 교회 창고 안에 쌓아놓았던 물품들이 바닥으로 떨어져 나뒹굴기도 했다. 김중식 목사는 “교회 일부 시설물에 피해는 입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면서 “계속해서 여진이 발생하고 있어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장성교회(박석진 목사), 흥안교회(김두천 목사), 흥해교회(안완수 목사), 꿈이있는교회(황태호 목사)등 교회 예배당이 무너져 내리거나 건물에 균열이 가는 등의 피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흥해교회 안완수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큰 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주변 건물들이나 담벼락들이 무너졌고 성도들도 집에 들어가지 못해 교회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며 “여진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 앞으로가 더 걱정”이라고 밝혔으며 꿈이있는교회(황태호 목사)도 큰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지진의 트라우마와 2차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황태호 목사는 “교회 건물이 오래된 벽돌 건물이라 이 이후의 교회 건물에 대해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할 것 같다”면서 “하루 하루가 불안 속에 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기에 큰 염려는 없다”고 전했다. ▲ 한동대학교 지진 피해사진 ▲ 한동대학교 지진 피해사진 대표적 기독교 학교인 포항 한동대학교는 건물 외벽이 무너졌고, 창문이 깨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 한동대학교 일부 학생들은 지진 당시 "갑자기 땅과 건물이 흔들리고 외벽에 금이 가는 것이 보여서 다들 빨리 대피했다"며 지진발생 당시의 공포감을 전했다. 한동대학교 측은 일요일인 오는 19일까지 임시 휴교하기로 했다. ▲ 포항기쁨의교회 지역주민 대피모습 ▲ 포항기쁨의교회에서 지진으로 대피한 사람들에게 식사제공 모습 한편 기쁨의교회(포항)에 포항지역 약 500여명의 대학생과 지역주민들이 대피하였는데 교회 성도들이 열심을 다하여 피해자들을 섬겨 감동을 전하고 있다. 포항시는 체육관·학교강당·교회 등 13곳에 모두 1500여명의 시민이 대피했다고 밝혔으며 오늘 아침까지 집계한 지진 피해액은 69억1100만원으로 잠정집계했다. 한편, 포항시 기독교계는 교회의 피해가 더 있을 수 있다는 판단아래 피해 상황 파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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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6
  • 장로교 최대 교세 서울 명성교회 '세습' 전격 거행
    ▲ 좌 김삼환 목사 우 김하나 목사 한국교회 단일교회로 장로교로서 최대교인 10만 명이 출석하는 서울 명성교회(예장통합측) 김삼환 목사가 원로로 강단을 지킨 지 1년 만에 아들 김하나 목사(하남 새노래명성교회 담임)에게 지난 11월 12일 주일 오후 저녁 7시 전격적으로 원로 및 담임목사 위임식을 거행했다. 보통 대형교회 담임목사 위임식은 대내적으로 알려지는 반면 명성교회는 조용한 가운데 주일 주보에만 알려졌다. 이날 위임식은 위임국장 서울동남노회장 최관섭 목사의 집례로 진행되었다. 김창인 증경총회장이 설교를 했으며 고훈 목사가 축시낭독을, 림인식 증경총회장이 축도를 했다. 세간에 관심을 끌었던 목회자 대물림(소위 세습)을 사실상 완성한 첫 케이스로 남게 되었다. 이번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는 위임 인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명성교회에 주신 자원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 할 것이고, 세상의 목소리의 우려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며 그 우려가 우리에게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야 한다”고 세습에 반대하는 소리를 사실상 인정하면서도 애써 정면 돌파 하겠다는 뜻을 묵시적으로 나타냈다. 이번 김하나 목사 위임과 관련해 동남노회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는 총회재판국에 김 목사 청빙 안 노회결의 무효를 주장하며 지난 10일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노회는 노회대로 동남노회장로회는 장로회대로 양쪽으로 갈라 져 있는 상태이며 지난 101회기 때 총회헌법위원회가 이 법이 기본권 침해 소지가 있다는 해석을 한 바람에 이번 동남노회 반대에도 불구하고 김하나 목사 위임을 받아들이는 길을 열어 주었다. 그러나 102회 총회헌법위원회는 지난 10월 19일 헌법이 개정 한 바 없음을 재확인하고 현재 세습금지법이 살아 있는 것으로 해석 한 바 있다. 한편 교단 내 목회자들과 장신대 교수평의회, 전국 신학대학원 연합회, 장신대 목회전문 대학원 재학생 등은 이번 사태에 대한 우려하는 반대 내용의 성명 및 입장을 발표했다. 한편 명성교회 당회는 “교회는 공식적인 과정을 거쳐 엄정한 검증을 통해 가장 적합한 인물로 김하나 목사를 선정하여 노회의 허락을 받아 청빙하고 위임식을 거행 한 것 이다”라고 교회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김삼환 목사(72세)는 아들 김하나 목사(44세)를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교 박사학위를 취득 한 엘리트목사로 키웠다. 김삼환 목사는 1980년 이곳 명일동에 명성교회를 개척하여 37년 만에 장로교 최대의 교회로 성장 시킨 불후의 전설적인 목회자로 자리 잡았는데 후임엔 별로 떳떳하지 못한 이미지를 남기고 역사의 뒤로 사라졌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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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6
  • 고신대복음병원, 4차원 방사선치료기 트루빔 본격 가동
    국내 최고 수준의 방사선치료를 부산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된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 11월 30일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운영 중인 ‘꿈의 암치료기’라 불리는 트루빔 STx를 본격 가동한다. 트루빔은 국내에 몇 대 도입되지 않은 최첨단 방사선 치료장비로 꿈의 암치료기, 궁극의 방사선 치료 장비로 불린다.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데 현존하는 최강의 장비라 불리는 트루빔 STx는 다양한 방사선 에너지를 선택할 수 있어 종양이 자리한 깊이와 위치의 제약이 없이 효율적인 방사선 치료가 가능하다. 기존의 방사선장비와 비교해 월등히 높은 고선량율 출력을 통해 치료시간을 최대 3배 이상 단축시킨다. 높은 안정성도 트루빔 STx의 가장 큰 장점이다. 방사선치료의 전 과정(영상 획득, 환자 자세 보정, 종양 움직임 및 방사선 전달 등)을 체계적으로 연동하며, 환자의 호흡에 따른 종양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관찰 및 추적 치료가 가능하다. 오차범위는 0.1mm로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호해 기존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이처럼 트루빔은 종양위치를 추적하고, 환자위치를 조절하는 등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전산화단층촬영 또한 가능해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정확하게 암 조직을 제거할 수 있다. 특히 뇌종양, 척수종양, 유방암, 전립선암 등 암과 삼차신경통이나 악성경련, 파킨슨병, 떨림증 같은 뇌 기능성질환의 치료에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인다. ▲ 트루빔 STx 트루빔 도입으로 고신대복음병원에서도 일반적으로 알려진 뇌종양 수술과 달리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약물치료가 어려운 환자, 기존 방사선수술치료기로 치료가 어려웠던 환자의 뇌종양 위치를 정확히 찾아 방사선을 이용한 뇌종양 제거가 가능하다. 방사선종양학과 마선영 교수는 “트루빔 도입으로 폐나 간처럼 움직이는 장기 안에 있는 종양조직을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하며 정밀한 치료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정상 조직에 조사되는 방사선량을 최소화하고, 종양에 집중적으로 방사선을 조사해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해 높은 치료 성과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지역 최초로 1978년 암센터를 개소하고 올해로 40주년을 맞아 트루빔 STx을 도입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수준의 방사선 치료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세계 수준의 시스템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학 병원장은 “빠르고 정확한 암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첨단의료장비를 도입하게 돼 기쁘다”며 “트루빔 도입을 계기로 전국적인 암센터의 면모를 이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고신대복음병원 트루빔 방사선수술센터는 오는 30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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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6
  • 명성교회의 세습 이후, 개신교 전체에 불신감 고조
    교계와 세상의 많은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명성교회는 지난 11월 12일(주일) '김삼환 원로목사 추대 및 김하나 목사 위임 예식'이 거행했다. 등록교인만 10만명으로 장로교회 최대 교세를 자랑하는 명성교회의 세습이기 때문에 교계 안팎의 여론이 악화되고 있고, 나아가 개신교 전체의 불신이 이어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 지난 14일(화) 보도된 JTBC뉴스 JTBC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명성교회 세습에 관해 집중보도했다. 13일(월)에는 박득훈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하여 논하였고, 특히 14일(화)에는 ‘앵커브리핑, 탐사플러스, 인터뷰’등 JTBC뉴스룸 2부를 명성교회에 관한 보도로 할애했다. 앵커브리핑에서 손석희 앵커는 종교개혁 500주년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등록 신도 10만 명에, 재정규모가 1천억 대라고 알려진 명성교회는 아버지 목사에서 아들 목사로 고스란히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브레이크 없이 커져버린 이 땅의 대형교회들에서 우리가 수도 없이 봐왔던 모습이기도 하지요. … 성경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 그들만의 주장과 움켜쥐고 놓지 않으려 하는 그 무엇, 오죽하면 교회 세습 금지를 교회 헌법으로까지 정했었을까.. 종교개혁 500년 만에 또다시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면 그것은 바로 이 땅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비감함”이라 전했다. 또, 인터뷰에서는 김재훈 장로(명성교회)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명성교회 입장에 대해 들어보았다. CBS 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루터 로드'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박득훈 목사는 CBS 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루터 로드'에 출연해 “솔직히 세습하는 것보다 세습을 하면서 세습이 아니라고 변명하는게 더 마음이 아프다. 그게 더 자기기만이고,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이고, 교회를 아프게 하는 것”이라며 “명성교회는 아들목사가 오지 않으면 안정을 유지할 수 없다고 하는데, 예수님이 얼마나 서운해 하셨을까 생각한다. ‘내가 너희들 교회의 머리가 되면 안정적인 교회가 될 수 있지 않겠느냐’ 예수님이 그렇게 말하지 않으셨을까”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중앙일보도 세습은 십자가가 아니라 욕망의 흉터라 일침했다. 김하나 목사가 위임식에서 말한 “단 한명만 남을지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가장 아름다운 교회인 줄 믿는다”를 듣고 있으니 ‘하나님과 함께하는 세습’이라는 말이 떠오른다며, 우리가 아는 ‘성경속의 하나님’인지 아니면 세습을 위해 따로 만든 ‘그들만의 하나님’인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오마이뉴스에서도 “명성교회 세습 논란을 자꾸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한국교회의 천박함만 드러나니,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럽기 짝이 없다. 종교개혁 500주년이라지만, 한국 교회는 개혁으로는 부족하다. 강도 소굴이나 다름없는 지금의 교회가 무너져야 새로운 출발을 기약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 이영표 선수 페이스북 독실한 기독교인이며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신화의 주인공 이영표 선수도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명성교회의 세습에 관한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오늘 수십년 동안 한국교회를 대표했던, 어쩌면 존경받는 모습으로 떠날 수 있었던 한 목사의 마지막 퇴장이 비참하게 ‘세습’이라는 이름으로 끝나고 말았다”며 “판단력과 분별력을 상실한 시대에 살고있다 하지만 작은 생각으로 그저 다를 뿐인 것을 틀렸다고 판단하는 사람은 되지말자. 그러나 분별력을 상실한 체 틀린 것을 단지 다를 뿐 이라고 말하는 상실의 사람은 더더욱 되지 말자”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또, SNS와 댓글에서도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예수를 믿으라고만 하지말고 예수처럼 살아야 함.. 예수가 돈을 많이 번 부자였나?”, “교회는 낮아져야한다. 자꾸만 낮아져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야한다. 그러면 교회는 낮아지고 예수님은 높아진다” “김삼환 목사님 존경하는 분이었는데, 역시 사람은 돈 앞에선 어쩔 수 없군요. 세습이 분명한데 이런 경우는 정말 말도 안되죠…”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북한정권의 세습과 대기업 총수의 세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반응을 낳고 있다. 이처럼 개신교 전체가 이번 명성교회 세습문제로 인해 부정적인 이미지로 비춰지고 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해에, 한국교회가 500년 전 면제부를 팔던 교황청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을 낳을 정도다. 교회가 세상을 선도하지 못하고,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시대에 이번 명성교회 세습은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라고 걱정을 낳고 있다. 교계지도자들은 “한국교회 전체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받고 있다”고 걱정하면서, 이번 명성교회의 결정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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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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