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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21세기포럼, 12회 기독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재단법인 21세기포럼 문화재단(이사장 홍순모)에서 개최한 제12회 기독문화대상 시상식이 동서대학교 UIT관에서 12월 14일(목) 진행됐다. 문화예술부문에 여운부 장로 교육부문에 임창호 목사, 봉사부문에 천종호 장로뿐만 아니라 이번 해에 새롭게 만들어진 특별상민석지도자대상 정치부문에 김형오 장로, 목회부문에 김문훈 담임목사 총 5명이 수상했다. 조지제 이사의 사회로 시작된 시상식은 이상규 목사의 개회기도로 홍순모 이사장의 인사말씀, 송정제 심사위원장의 심사경과보고, 시상 및 수상소감 시간,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의 축사, 포럼이사의 특송, 유의식 목사의 만찬기도로 진행됐다. 수상 및 수상소감 시간에는 상패와 상금, 꽃다발 증정과 함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 김형오 장로 먼저 민석지도자대상 정치부문에 김형오 장로는 “정치인들이 가장 해야 할 급선무가 국민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마지막 남은 삶은 국민으로부터 받았던 은혜와 사랑을 나누고 돌려드리는 삶을 살겠다”고 전했다. ▲ 김문훈 목사 목회부문에 시상한 김문훈 장로는 “참으로 이런 상을 받게 되어 부담이된다. 이 부담스러운 마음을 잘 가지고 잊지않고 한 명의 성도를 세우고, 부정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을 긍정적인 삶으로 변화시키고 사랑하도록 역할을 잘 감당하겠다”고 전했다. ▲ 여운부 장로 문화예술부문에 여운부 장로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음받았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걸어왔던 고난들이 오늘을 위해 단련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부문에 임창호 목사는 “탈북자들이 실제적으로 한국에서 적응하기가 많이 힘들다. 소망을 가지고 이곳을 왔지만 높은 현실앞에서 어려워한다. 그들이 이곳에서 잘 적응하고 지낼 때 통일국가를 세우는 데 위대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다” 고 전했다. ▲ 천종호 장로 봉사부문에 천종호 장로는 “한 영혼을 살리는 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라면 수 천명의 아이들 중에 한명이라도 바른길로 인도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공무원으로써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부끄럽지 않게 아이들과 함께 가며 하나님나라를 세우는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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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5
  •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제 30회 전도대회 개최
    지난 12월 12일(화)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를 맞아 동광성결교회 및 광복로(남포동)에서 제 30회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전도대회가 개최됐다. 1부 기도회 시간과 2부 노방전도 및 부산복음화운동본부의 날 공연까지 추운 2017년도 마지막 전도대회를 뜨겁게 보냈다. 1부 기도회에서는 찬양,기도와 함께 윤종남 목사의 짧은 말씀시간이 있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설교한 윤 목사는 “전도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나는 12월이 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설레고 기대하는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으로 우리의 죄가 구원받아 우리가 다시 살아나기에 기적이라 생각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기적인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믿지않는 사람들과 이 광복동 땅에도 넘쳐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전도대회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날씨에도 국제시장일대와 광복로 일대, 크리스마스 트리가 중심에 있는 광복동 패션거리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남포동 일대에 청소년부터 상가주민들에게까지 따뜻한 인사와 함께 전도지를 주며 전도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 국제시장일대에서 전도하고 있는 모습 ▲ 남포동일대 상가분들에게 전도하는 모습 ▲ 추운 날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않고 전도하는 모습 ▲ 국제시장일대의 상가분들에게 전도지를 나눠주는 모습 ▲ 동광성결교회에서 1부 기도회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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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3
  • CBMC부산총연합회, 제17회 CBMC-DAY
    ▲ 2018년 CBMC 신임회장단 한국CBMC부산총연합회가 주최하는 CBMC-DAY가 지난 12일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됐다. ‘견고한 기초위에 미래와 희망으로 새역사를 만들자(렘29:11)’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CBMC부산총연합회 산하 31개 지회 회원 및 회원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부 만찬에 이어 2부 예배 및 특강을 진행했다. ‘세상을 변화 시키는 CBMC사역’이라는 주제로 박주언 목사(CBMC부산총연 사역전문위원)가 말씀을 전했다. 또 3부 축하공연 및 시상에서는 ‘최우수지회장상’에 을숙도지회 최상용 회장, ‘우수지회장상’에 부산연제지회 성호진 회장, 부산금정지회 김유순 회장, 부산진지회 박보서 회장, ‘장려상’에 성산지회 박흥주 회장, ‘특별공로상’에 김일성 부산총연 교육․기획 팀장, ‘최다참가지회상’에 부산연제지회가 수상했다. 이어 4부 회장단 소개 및 격려 순서에서 부산총연합회 회장을 이임한 김주범 회장은 “함께 동역해 주신 연합회장 및 지회장님들이 계셔서 행복한 한해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천종태 신임회장을 도와 계속해서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8년 부산총연합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천종태 회장은 “제 스스로가 제일 자신 있어 하는 것은 열정이 있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CBMC사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CBMC는 그리스도를 믿는 실업인(사업가/경영인)과 전문인들의 모임으로 1930년대 세계대경제공황기에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복음단체이다. 한국에는 1952년 한국전쟁 중에 임시수도 부산에서 소개되어 조직된 초교파적인 기독교기관으로, 한국기독실업인회라는 이름의 사단법인체로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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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3
  • [기획] 하이패밀리가 선정한 '2017년 가정관련 10대 뉴스'
    1. 동성애자 입법논의 2015년 6월 29일, 미국의 동성결혼 합법화 이후 한국 내에도 입법논의가 치열해진 한 해였다. ‘군 형법 92조의 6’항이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부정하는 차별적인 조항이라는 데서 촉발된 폐지 논란은 진보와 보수의 정치 이데올로기로 변한 국면이다. 입법화를 막기 위한 기독교계의 전방위적인 노력이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의 해와 목회자 세금문제만큼이나 뜨거웠던 한 해였다. 2. 이혼의 대안으로 신개념 ’졸혼‘ 등장 ”밥상차리는 남자“ ”아버지가 이상해“ 등 졸혼을 소재로 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들이 잇따라 방영되면서 졸혼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법정다툼을 벌여야 하는 황혼이혼과 달리, 결혼상태는 유지하면서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혼보다 나은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하이패밀리는 전국 기혼남녀 1041명을 대상으로 ”졸혼에 대한 의식실태“를 조사한 결과, 64.0%가 졸혼에 반대했지만, 결혼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47.4%가 졸혼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경적 부부관계회복이 시급한 과제임을 시사하고 있다. ▲ 부산일보 사진 캡쳐 3. 반려견 vs 애완견 애완견이 반려견으로 인식되면서 취미와 취향을 넘어서 가족개념으로 등장했다. 애완견 호텔 산업이 호황을 누리고 일부 애완견은 사람조차 누리기 어려운 호사를 누리기도 한다. 반려견으로 인한 부부의 말다툼이 급기야 배우자 살해로 까지 번졌다. 이 뿐 아니라 키우는 개가 사람을 물어뜯어 죽음에 이르게 하는 등의 반려견 이슈가 커진 한 해였다. 심지어 재산분할 논쟁까지 생기면서 소득 3만 시대의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읽을 수 있었다. 4. 데이트 폭력 심각 2016년 경찰청 발표에 의하면, 한 해 동안 데이트폭력으로 검거된 사람은 8,367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루 평균 23명이 폭력을 휘두른 것이다. 사망자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233명으로 해마다 약 46명이 애인에 의해 목숨을 잃고 있다. 평균 재범률은 76.5%에 달했다(치안정책연구소. 2005년-2014년). 이에 현재 본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이모션코칭은 이와 같은 분노관련범죄를 예방치유하는 대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5. 출산율 저조와 결혼빙하기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출생 통계를 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40만6천200명으로 전년보다 3만2천200명(7.3%) 줄었다.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은 전년보다 0.07명 감소한 1.17명이었다. 이는 2009년 1.15명을 기록한 이후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동시에 혼인 연령기 남녀가 줄면서 혼인건수가 40년 만의 최저로 집계되었다. 정부는 정부대로 수조원을 쓰고도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는 중 기독교계와 가정사역단체를 중심으로 한 다출산운동은 기독교계의 사회적 책임과 함께 매우 의미있는 시사점을 주고 있다. 6. 육아하는 아빠시대 고용노동부 통계를 보면, 올 상반기 남성 육아휴직자는 5101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52.1% 증가했다. 2003년 전체 육아휴직자(6816명)의 1.5%(104명)에 불과했던 남성 육아휴직자 수가 13년 만에 규모와 비중 면에서 10배 가까이 성장하며 육아빠 대중화 시대의 가능성이 엿보이는 것이다. 최근 본원이 출시한 아빠육아교실 ”라떼파파“는 육아정보에 목말라 하고 있는 아빠들에게 좋은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 보건복지부 사진 캡쳐 7. 청소년 정신건강에 켜진 적신호 청소년 ‘정신건강’상담이 2013년 24,978건에서 2016년 51,639건으로 3년간 2배 이상 증가했다(한국청소년 상담복지개발원. 2017). 이는 한국학생들의 삶의 만족도가 10점 만점에 6.36점으로 OECD 평균 7.31에 크게 못 미치고,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높은 것과 무관하지 않다. 이는 교회 내 가정사역의 연령대가 낮아져야 함을 시사한다. 치열한 입시경쟁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위한 쉼, 놀이, 예술, 감성 등이 통합된 마음치유사역으로의 전환이 요청된다. 8. 싱글라이프 유행 ‘혼밥족’. ‘싱글라이프’, ‘졸혼체험’, ‘나 혼자 산다’ 등의 욜로(YOLO·You Only Live Once, 인생은 한 번뿐이다) 라이프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로 나타난 현상이다. 서울대 김난도 교수는 소비트렌드분석 트렌트 코리아 2018년 발표에서 개인의 원자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타인과의 관계보다 스스로의 삶을 더 소중히 여기는 가치가 점점 더 중요시되는 사회에서 이와같은 유행과 소비패턴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 MBC '나혼자산다' 캡쳐 9. 리터루족 등장 결혼으로 새 가정을 꾸려 독립한 상황에서도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리터루족(돌아온다는 뜻의 ‘리턴’과 부모에게 의지하는 성인 자식을 일컫는 ‘캥거루족’의 합성어)이 늘고 있다. 자식이 늙은 부모를 ‘모시고’ 사는 게 아니라 부모가 다 큰 자식을 ‘업고’ 살게 된 셈이다. 30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성인 남녀 1,061명 중 절반 이상(56.1%)이, 기혼자 중에서도 14.4%가 ‘스스로를 캥거루족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대가족 제도로의 회귀라 불릴만큼 커다란 사회적 이슈가 될 것으로 내다보인다. 10. 10년 새 우울증 인구 18% 증가 세계보건기구(WHO)는 2015년을 기준으로 세계 인구의 약 4%에 해당하는 3억2200만명이 우울증을 앓고 있고, 이는 2005년에 비해 18.4%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특히 노인·여성·청소년이 우울증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은 가정의 행복을 파괴하는 주범이다. 이제 21세기 가정사역은 마음치유사역이 병행되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유방암 환자를 위한 핑크리본캠페인이 있듯 우울증 환자를 위한 블루리본캠페인은 시대적 요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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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2
  • 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 제6회 동계학술대회 개최
    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이병수 연구소장)는 지난 8일 부산일보사 10층 소강당에서 ‘한국 난민정책 및 제도 문제점과 개선과제’라는 주제로 제6회 동계학술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는 부산 YMCA, 사단법인 피난처, 무지개 봉사단이 공동주최했다. 안윤지 교수(동아대)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Opening Ceremony로 장주희 반주자와 박상애 씨의 축가, 이어 이병수 교수(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장)의 인사가 있었다. 이 교수는 인사말에서 “한국으로 유입되는 난민도 급증하고 있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한국 난민 신청자는 1994년 이래 현재까지 3만 명이 넘었다. 하지만 난민 신분으로 인정받는 인정률은 3% 수준으로 전 세계의 난민 인정률 38%에 한참 못 미친다”며 “고통 중에 있는 자들에 대한 무관심은 인류 양심의 죄악이며, 난민들이 겪는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은 그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성용 교수(고신대)의 사회로 진행된 2부에서는 카메룬 난민 출신 이흑산 권투선수(34․본명 압둘라예 아산)와 송진호(부산YMCA사무총장), 이호택(피난처 대표) 전문가가 대표로 나서 ‘난민 인정절차 현황과 개선방안’, ‘난민 인권과 처우방안’ 주제로 발표 후 참석자들과 함께 질의 및 토론 하는 시간을 가졌다. ▲ 왼쪽부터 이호택 피난처 대표, 송진호 부산YMCA사무총장, 이흑산 권투선수, 홍성민 교수 이흑산 선수는 카메룬 군대에서 폭력을 견디지 못해 한국으로 망명한지 2년 만에 난민자격을 얻고 한국 권투(복싱)챔피언이 되었다. “사람들이 나라를 포기하고 망명할 때는 이유가 있다”며 열악했던 자신의 삶을 이야기 했고 “카메룬으로 송환됐으면 죽을 수도 있었다. 내게 살 기회를 준 한국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통역은 홍성민 교수(동아대 정치외교학과)가 맡았다. 매년 난민 신청자가 폭증하고 있는 이 시대에 난민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로 송진호 총장은 “난민인정심사에 투입되는 공무원을 늘리고 난민심사기간이 연장되어야하며 또한 헌법상 인권조항이 개정되어야 한다”고 제안하였으며 “국민들의 난민문제에 대한 이해 증진과 난민인권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호택 대표도 “난민 심사를 하는 전문 인력을 늘려서 난민 신청 후 2~3개월 이내에 난민 심사를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심사 기간이 줄어들면 난민법을 악용하는 부작용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날 대회는 사회·종교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는 건강한 다문화사회를 만들고자 2015년 2월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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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차세대 지도자 발굴 최선 다하겠다”
    ▲ 21세기포럼 제3대 홍순모 이사장 재단법인 21세기포럼 제3대 이사장 취임식이 지난 7일 부산 롯데호텔 에메랄드 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은 이현희(영남가나안농군학교장) 이사의 사회와 김준 목사(씨앗교회)의 대표기도, 양한석 부이사장이 신임이사장 홍순모 장로에게 취임패 전달, 홍순모 신임이사장이 전 이사장 강판녕 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달, 박동순 동서학원이사장과 홍융희 목사(성민교회)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한 제3대 이사장 홍순모 장로(DSR제강 회장, 성민교회 원로장로)는 “부족한 사람이 이사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 그러나 설립자이신 고 장성만 목사님과 2대 이사장이신 강판녕 장로님께서 잘 닦아 주신 그 길을 최선을 다해 걸어가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축사로 나선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은 “홍순모 신임 이사장님께서는 평소에 21세기 포럼에 대해 큰 애정을 가지시고 고 장성만 목사님과 함께 오늘의 21세기 포럼이 있게 하신 분”이라며 “21세기포럼 설립취지에 맞는 활동으로 앞으로 잘 이끌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포럼이사, 시온클럽 회원, 비전100인위원회 회원 교계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1세기포럼은 2005년 ‘크리스천 21세기포럼’으로 창립했다. 기독교정신을 고양하고 기독교의 수준 높은 교양과 문화를 확산시키고 교계 연합기관과 함께 차세대 지도자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2007년 문화재단을 설립해 10년째 숨은 인재를 발굴, 양성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문화예술, 교육, 봉사 등의 분야로 나눠 기독교문화대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격월로 정치 경제 종교 문화 분야의 주제로 포럼도 열고 있으며, 장학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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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1
  • 고신대복음병원, 장기려박사 서거 22주기 기념식 개최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초대병원장 故 성산 장기려 박사의 서거 22주기를 맞아 8일 오후 4시 1동 3층 예배실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올해는 장기려 박사 서거 22주기로 박극제 서구청장, 손봉호 성산 장기려기념사업회 이사장, 변태환 부산서구의회의장, 유가족 대표 장여구 교수를 비롯한 의료계 및 지역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故 성산 장기려박사 제22주기 추모행사'는 총 3부로 1부 추모예배, 2부 기념식 그리고 3부 부대행사로 구성돼 진행됐다. 임학 병원장은 "이번 22주기 추모행사를 통해 가난한 환자를 무료로 치료해주고 의료보험의 효시인 청십자의료보험조합을 설립한 부산의 인물 장기려 박사를 기억하고 그의 삶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성산 장기려기념사업회는 기념행사와 더불어 12월 한달동안 병원 중앙로비에 장기려박사의 생전 사진을 모아 전시공간을 조성하고, 중앙로비에서 환우를 위한 성탄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성산 장기려기념사업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임 병원장은 "매년 진행되는 추모기념식을 포함해 여러 행사를 통해 장기려기념사업회가 박사님의 삶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내년에도 왕성한 활동을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장기려기념사업회는 지난 9월 부산 서구 암남동주민센터에 희망운동화 200켤레를 관내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에 기증했고, 고신대복음병원은 병원 앞 822m 구간에 해당하는 명예도로 ‘장기려로’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스토리텔링공간을 조성해 지역 볼거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故 장기려 박사 故 장기려 박사는 지난 1928년 경성의학전문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1995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타계하기까지 가난한 자들의 주치의로 헌신하며 현대 대한민국 의료사의 대표 인물로 남았다. 또한, 1942년 평양연합기독병원을 거쳐 김일성 주석의 주치의 겸 김일성대학 의과대학 외과학 교수로 일했던 장기려 박사는 1951년 한국 전쟁 시절 가난하고 아픈사람들을 위해 부산 영도의 한 천막진료소에서 무료진료를 시작했는데 이것이 현재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의 모태가 됐다. 또, 그는 집 한 채 없이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사택에서 평생을 살며 무소유·무욕의 삶의 몸소 실천했으며 주어진 재능과 축복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기보다 낮은 곳을 향해 사용했던 그의 청빈하고 타인을 위한 삶으로 그가 세상을 떠난 지 22주년이 되는 오늘 날까지도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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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8
  • 황 교수는 왜 1인시위에 나섰나?
    고신대 학부대학 소속 황대우 교수. 비정년트랙이기 때문에 1인 시위에 나설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신대학 한상동 기념홀이 있는 은혜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교수가 있다. 학부대학 소속 황대우 교수다. 황 교수의 1인 시위 피켓에는 ‘총장과 교무위원들은 각성하라’, ‘교무회의는 부당하고 불법적인 경고장을 당장 철회하라’라는 문구들이 나열되어 있다. 추운 날씨 속 칼바람이 치는 고신대 교정에서 황 교수가 왜 1인 시위에 나설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알아봤다. 사건의 발단 고신대 예산안 중 ‘건설가계정’에는 총 13억 2천만 원의 예산이 잡혀 있다. 이중 11억 원은 행복기숙사 공사비(대학 자체에서 10% 투자)인데, 공사 과정에서 비용이 절감되어, 이중 5억 원을 무척산기도원 리모델링으로 전용하게 됐다. 이사회 허락도 얻었기 때문에 현 집행부(교무회의)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런데 지난 6월 초 고신대학교 직원노동조합(위원장 장인철 과장)이 ‘무척산기도원 리모델링에 대한 직원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투표자 89%가 리모델링을 반대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반대한 직원들은 ‘구조개혁평가와 맞물려 시기가 적절하지 못하다’, ‘대학의 재정여건상 적절하지 못하다’, ‘지리적 접근성 등으로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입장이었다. 대부분의 구성원들은 대학 기자재들의 리모델링이나 개보수가 필요한 부분이 많은데, 학생들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 곳에 5억이라는 큰 돈을 투입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직원들에 이어 교수들도 반발했다. 교수평의회(회장 정동관 교수)는 6월15일 임시총회를 열고 이 문제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리모델링에 돈이 투입되는 과정과 절차가 적절하지 못했다는 지적들이 쏟아졌다. 교무위원 6명이 참석했지만, 18:17로 반대의견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다음날(16일) 총장이 주재하는 전체교수회의가 열렸다. 전체교수회의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전체교수회의 핵심은 5억 원이라는 돈이 산출근거상 ‘추경’인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만약 추경이라면 대학평의회(의장 김희택 목사)의 심의 및 자문을 받고, 법인 이사회에 올라가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주장이다. 일부 교수들은 “원래 예산 안에는 ‘행복기숙사 건축건’과 ‘송도 의대교문 건축’은 있지만, ‘무척산기도원 리모델링’이라는 항목은 없었기 때문에 추경으로 볼 수 있다. 사실여부 확인을 위해 교육부에 질의 해 달라”는 주장을 폈고, 전광식 총장은 “추경이 아니다. 지금은 대학 2주기 구조개혁평가 기간이기 때문에 교육부 질의는 삼가 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 총장은 “이사회도 허락한 사안이다. 이사회 안에는 회계 전문가가 감사로 계신다. 법적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오랫동안 이 문제로 공방이 계속되자, 전 총장은 ‘표결로 의견을 수렴하자’고 제안했다. 찬성이 많을 경우 (리모델링 공사를)밀고 나가고, 반대가 많으면 절차를 다시 밟겠다는 것이다. 일부 교수들은 “교수회의에서 표결은 ‘의결’을 하자는 뜻이다. 추경인지, 아닌지 여부만 확인 해 달라”고 말했고, 전 총장은 “공식적인 표결이 아니다. 교수들의 다수 뜻을 알아보는 것”이라며 표결을 강행했다. 문제는 표결 직전 발생했다. 발언권을 얻은 황대우 교수가 나와 “굉장히 긴 시간을 이야기 했는데, 하나만 해결되면 될 것 같아요. 핵심은 추경이냐 아니냐, 이것만 해결되면 된다고 봅니다. 추경이 아니면, 총장님 뜻대로 하시면 되고요. 만약 추경이라면 교수평의회가 말한 절차를 밟으면 됩니다. 그래서 교수평의회가 (추경인지 여부를)알아보자고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투표를 하시겠다고 그러는데, 제가 쉬는 시간에 어떤 교수님이 ‘총장이 비정년 트랙 교수들한테 전화를 했다고 하시는데, 전화가 왔느냐?’고 물어보시는데, 안받았다고... 나 한테 전화를 하겠냐고” 이때, 전광식 총장이 말을 끊으며 “아니 제가 전화를 누구한테 했다고요? 제가 경고합니다. 교수회의 석상에서 근거 없는 말 하면 안됩니다. 그건 명예훼손입니다. 교무처장님 직원 시켜서 (투표지)돌리세요. 저는 반대가 많으면 대평(대학평의회)의 절차를 밟겠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황 교수가 “뭘 위해서 투표를 하는지요?”하면서 “(투표지)돌리지 마세요”라고 소리쳤고, 전 총장은 “교무처장이 지금 녹음되고 있지요?”라며 두 사람간 실랑이가 이어 졌다. 결국 전 총장은 일부 교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투표를 강행했다. 그 결과 46:20으로 리모델링 찬성이 높게 나왔다. 경고장과 총장의 문자 전체교수회의가 끝나고 얼마 후 교무회의 이름으로 ‘경고장’이 황대우 교수에게 왔다. 황 교수는 경고장 발부의 법적 근거와 자료를 요청했지만, 교무회의는 ‘회답하지 않기로 하다’고 황 교수에게 통보했다. 이때부터(9월 경) 황 교수는 은혜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황 교수는 “나는 비정년트랙 교수다. 2년 마다 재계약을 해야만 강의를 할 수 있다. ‘경고장’이 붙어 있는 이상, 불이익을 받을 확률이 높다”며 1인 시위에 나설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제가 됐던 전체교수회의 내용을 언급하면서 “당시 총장이 비정년 트랙 일부 교수들을 동원한 증황을 가지고 있다”며 한통의 문자를 기자에게 전해줬다. 이 문자 내용은 전광식 총장이 모 교수에게 무척산기도원 리모델링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문자 말미에는 “혹 교수회의에서 논의시 이해와 협력 부탁드립니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문자 내용만 살펴보면 전체교수회의 당시 비정년 트랙 교수들을 동원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품게 만들 수 있다. ▲ 전광식 총장이 보낸 문자, 문자말미에는 "혹 교수회의에서 논의시 이해와 협력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반면 전광식 총장은 “그 (문자)내용은 비정년 트랙에게만 보낸 것이 아니다. 대다수 교수들에게 보낸 것이고, 내 입장에서는 무척산 기도원 리모델링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고, 전체교수회의에 참석을 독려하는 입장에서 보낸 문자다. 다른 뜻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전 총장은 “당시(전체교수 회의시) 황 교수가 얼마나 무례하게 행동했는지, 참석한 교수들에게 물어보면 알 것”이라며 “그날 많은 여교수들이 울었다. 목사교수로서 모범이 되어야 하는데, 고함에 삿대질까지 하면서 문을 박차고 나갔다. 충분히 경고장을 받을 만 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수평의회 의견을 들어주면 논란이 없었을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대학평의회와 달리)교수평의회는 임의단체다. 전체교수가 140여명이 넘지만 매번 교수평의회 모임에는 20-30 여명의 교수들이 모인다”며 일부교수들의 의견이라고 의미를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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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8
  • 송도문화트리축제, 12월 7일 개최
    부산광역시 서구에서 주최하고 (사)부산항빛축제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송도트리문화축제가 12월 7일(목) 점등식을 했다. ‘가고픈 부산 송도 - 반가운 송도’라는 주제로 내년 2월 18일까지 송도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묵자골목, 백년송도골목길에 다양한 볼거리들과 화려한 빛의 향연이 펼쳐졌다. 2019년 ‘황금개띠’를 맞아 대형 강아지 트리와 날개 모형 등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되었고, 눈꽃‧별 모양의 조명구와 특별히 송도케이블카에 지지대 기둥에도 LED 빛으로 깜깜한 바다위에 환한 빛들이 밝혀졌다. 송도해수욕장에 있는 대형 트리 조형물은 매일 오후 5시30분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 송도트리문화축제가 개최됐다. ▲ 점등식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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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8
  • 청소년이 모이는 만큼 연탄이 쌓이는 ‘나눔콘서트’
    12월 16일(토) 오후 4시 부산예술회관에서 청소년 나눔콘서트 유턴이 개최된다. ▲ 나눔콘서트 포스터 매서운 바람이 부는 추운 겨울, 한 가정에서 하룻밤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연탄 4장이 필요하다. 나눔콘서트 ‘유턴’은 추운 겨울을 연탄으로 나는 어려운 분들을 돕고, 청소년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한명의 청소년이 콘서트에 참석할 때마다 연탄 4장이 이웃에게 기부된다. 이번 행사에는 넌버벌퍼포먼스 난타팀 예끼, 팬텀싱어2의 김지원, 힙합뮤지션 낄낄, 라트리아밴드&천원이 출연한다. 또, 기독교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하는 CNE미디어프로덕션에서는 [빤짝빤짝]이라는 영화 첫 시사회를 같이 할 예정이다. 16일(토) 콘서트가 끝난 다음주 12월 23일(토)에 청소년들이 모여서 기부된 연탄을 물만골로 배달한다. 이번 나눔콘서트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문의사항 010-2229-4589 ▲ 제1회 나눔콘서트 ▲ 2016년 연탄배달 ▲ 2,000장의 연탄이 배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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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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