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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예배자 고정윤, “예배가 있는 곳, 그 어디든 사진에 담아드립니다”
    ▲ ‘시즌투유(SEASON 2 U, 이 계절을 너에게)’라는 타이틀로 1인 크리스찬 스냅촬영을 하고 있는 사진작가 고정윤(34) 청년 ‘시즌투유(SEASON 2 U, 이 계절을 너에게)’라는 타이틀로 1인 크리스찬 스냅촬영을 하고 있는 사진작가 고정윤(34) 청년의 선행이 화제다. 그는 현재 자신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교회들을 찾아가 예배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고정윤 청년은 “예배스냅은 다 무료로 진행한다. 예배스냅사진이 필요한 교회, 불러주시는 곳 어디든지 섬기는 마음으로 갈 것”이라며 “작은 재능이지만 봉사를 통해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어 행복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본업으로 하던 바리스타의 길을 뒤로하고 2017년, 전혀 다른 꿈을 찾았다. 그가 찾은 답은 ‘사진’이었다. 평소 카메라로 사진 찍는 게 취미였던 그는 시즌투유를 운영하게 된 계기를 “크리스찬들에게 최고의 만남의 자리인 하나님과 내가 만나는 자리를, 또 하나님께서 각각의 사람들에게 예비하신 배우자와의 만남, 아이와의 만남과 같은 인생최고의 만남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하게 됐다”고 말하며 “최근 셀프스냅이라곤 하지만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금액 적으로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 스냅사진을 원하는 분들에 모든 면에서 만족하고 합리적인 촬영을 제공하고 있고 촬영순간도 은혜의 시간이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항상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생 최대의 목표로는 선교지에 교회와 학교를 세우는 것, 당장은 본인의 스튜디오를 차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는 그는 “스튜디오를 운영 하게 된다면 청소년들을 위해 크리스찬CEO나 리더들을 모셔놓고 토크&나눔 콘서트를 진행하는 것”이 또 다른 꿈이라고 계획을 털어놓으며 “이제 막 시작한 만큼 걱정도 되지만 두렵지는 않다. 선한목적을 갖고 선택과 집중을 하다보면 무엇을 할지는 하나님께서 자연스레 알려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마음을 지키며 의미 있는 한 컷을 찍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내 예배도 지켜야하고 타인의 예배도 방해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예배사진 찍는 것이 제일 어렵다”고 말하는 고정윤 청년은 “예배사진 찍으시는 모든 분들이 그저 잘나온 예쁜 사진을 남기고 싶어서 사진을 찍기보다, 예배의 자리에 나와 예배드리는 모든 사람들을 생각하며 사진을 찍는 진정한 사진예배자가 다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고정윤 청년이 찍은 예배스냅 ▲ 고정윤 청년이 찍은 예배스냅 ▲ 고정윤 청년이 찍은 선교스냅 ▲ 고정윤 청년이 찍은 웨딩스냅 시즌투유는 예배스냅, 수련회&집회 스냅, 선교스냅, 셀프웨딩스냅, 가족스냅, 커플스냅, 우정스냅, 프로필촬영 등을 통해 소중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 준다. -문의 010-4943-1338, Instagram : @___season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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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1
  • 신평로교회, 예장합동 교단 탈퇴
    ▲ 1월28일(주일) 3부 예배를 마친 후 공동의회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부산노회 소속이었던 신평로교회(김학준 목사)가 지난 1월28일(주일) 3부 예배 후 ‘교단 탈퇴 찬반투표를 위한 공동의회’를 통해 전격적으로 교단을 탈퇴했다. 이날 공동의회에서는 총 709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625명(88.1%)이 교단탈퇴를 찬성했다. 반대는 84명에 불과했다. 신평로교회는 지난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신평로교회의 교단탈퇴는 교단탈퇴를 위한 것이라기보다 노회를 벗어나기 위한 온 교인들의 예정에 없던 결단”이라면서 “신평로교회가 소속되어 있던 부산노회에 대한 전 은퇴장로인 백영우 장로와 관련된 축적된 불신이 교단탈퇴로 이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21일(주일)에는 ‘전 백영우 은퇴장로 치리에 대한 당회공고’가 발표됐다. 신평로교회 당회는 아래와 같은 6가지 이유를 들어 백영로 장로를 제명 조치했다. 1. 담임목사를 1차 고소하여 노회, 총회에서 ‘각하’된 사항을 재차 노회에 고소하므로 담임목사의 권위를 훼손함 2. 백영우 장로의 불손한 행동으로 담임목사에게 심적, 정신적 부담을 주어 원활한 목회를 할 수 없게 함 3. 원로장로를 박수로 추대요구하면서 당회의 결정에 순복하지 않고 있음 4. 공동의회에서 2/3이상으로 통과된 정관의 규정을 따르지 않고 교회를 혼란시키고 어렵게 하고 있음 5. 대외적으로 담임목사와 교회를 비방하고 교회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음 6. 이상과 같은 행위는 교회를 해하는 행위로서 수차례 자숙할 것을 권고하였음에도 도리어 더더욱 교회를 해하고 덕을 세우지 못하는 행위를 계속함 당회는 “전 신평로교회 은퇴장로였던 백영우씨는 2018년 1월14일자로 신평로교회 교인이 아니며, 신평로교회로부터 부여받고 신평로교회와 관련된 모든 직분과 권리를 상실하였으며, 신평로교회 교적부에서 삭제되었습니다. 백영우씨는 신평로교회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임을 공포합니다”라고 발표했다. 백 장로, “모든게 불법이다” 백영우 장로는 총회 장로부총회장(92회 총회)과 전국장로회 회장(제36회), 기독신문 사장(21대) 등을 역임한 교단 내 유명 인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단 안에서는 “그런 분은 박수로 (원로장로에)추대해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 교단 내에서는 전국장로회 회장과 장로부총회장을 역임한 인물 중에서 박수로 ‘원로장로’로 추대된 인물도 있다. 백 장로는 “신평로교회를 42년째 출석하고 있고, 장로로만 36년을 시무해 오고 있다. 교회땅 부지도 내가 싼 값에 제공했고, 김학준 목사도 오(정현) 목사의 부탁으로 내가 데려온 인물”이라며 섭섭함을 감추지 않았다. 김 목사와 사이가 벌어진 이유에 대해서 “김 목사가 부임해 온 이후 총회법과 맞지 않는 행보를 많이 했다. 주일 새벽기도회와 저녁예배도 없애고, 총회 헌법과 충돌하는 교회정관까지 만들었다. 노회와 주변교회 항의도 많았고, 무엇보다 총회에서 봉사했던 내가 총회법과 어긋나는 일들에 대해 동의할 수 없었다. 그때부터 관계가 소원해진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원로장로를 꼭 박수로 추대 받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원로장로 안 해도 된다. 그런데 사전에 망신을 주기 위해 나에 대한 험담을 하는 등 작업을 이미 해 놓은 상태였다. 내가 왜 그러한 덧에 걸어들어 가야 하나. 그리고 나는 원로장로가 되도 언권회원으로 들어가지 않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법에도 없는 사인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김학준 목사는 부산노회 강치석 목사(양들교회)와 백영우 장로에게 총회법 위반과 횡령, 협박,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되어 있다. 백 장로는 “담임목사가 재판 피의자이기 때문에 당회장 권한이 정지되어 있다. 공동의회 개최한 자체가 불법”이라며 이번 싸움을 불법과의 싸움이라고 단정했다. 김학준 목사 “과거처럼 휘둘리지 않을 것” 지난 31일 오후 김학준 목사와 어렵게 전화 연결이 됐다. 김학준 목사는 “나는 어떤 욕을 먹어도 된다. 하지만 교회와 성도님들을 흔들고, 힘들게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의 발단을 ‘원로장로 추대 방식’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현재 우리교회 당회에는 두 분의 원로 장로님이 계시다. 그 분들 모두 공동의회에서 투표로 추대 됐다. 왜 본인만 박수로 추대 해 달라는 것인지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교단적으로 많은 봉사를 했고, 지난 36년 동안 시무한 분을 너무 홀대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36년 동안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시무하신 분이 무엇이 두렵다고 공동의회 투표를 못하는지 도리어 묻고 싶다. 한번은 (백 장로가)당회 모 장로님께 투표에 응할테니, (통과가)될 때까지 투표하라는 말까지 했다”며 본인 스스로도 투표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박수추대를 원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우리교회는 9년 전 공동의회를 통해 선출된 위임목사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부임하지 못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백 장로와 부산노회 노회장이 2주 만에 당선 번복을 선언해 결국 교회가 둘로 갈라지는 아픔이 있었다. 그 중심에는 백영우 장로와 부산노회가 있었다. 이제는 더 이상 백 장로와 부산노회에 휘둘리기 싫은게 지금의 교회정서”라며 이번 교단탈퇴 이유를 설명했다. ‘특정 교단에 들어갈 예정인가?’라는 질문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당회와 협의중에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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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1
  • '이단'에게 넘어갈 수 있는 ‘침례병원’
    ▲ 침례병원 전경 작년 7월 14일 법원으로부터 파산선고를 받은 침례병원이 매각절차에 들어갔다. 파산관재인 진정숙 변호사는 최근 침례병원 파산재단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일체에 대해 공개입찰을 진행하고 있다. 공개입찰은 인수희망서 접수와 인수희망자의 (침례병원)실사, 그리고 입찰서 접수 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지난 1월 12일까지 인수희망서가 접수되었고, 현재는 이들 중 선정된 적격투자자(입찰참여가능자)들이 병원에 대한 실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중 최종적으로 인수의향이 있는 자는 3월 23일까지 입찰서를 제출하면 본격적인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최저입찰가는 550억. 문제는 적격투자자 가운데 한국교회 중요교단들(통합, 합동, 고신, 기성, 합신)이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안식교(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소유의 삼육재단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침례병원 모 관계자는 “최근 삼육재단 관계자가 병원을 찾아와 실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실사를 했다는 것은 인수희망서를 접수했다는 것인데, 현재 들리는 소문으로는 가장 가능성이 높다는 말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삼육재단 산하 삼육부산병원(구 구호병원) 관계자 김0인 이라는 사람이 찾아왔었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실제 삼육부산병원 행정본부장 이름이 김0인으로 확인됐다. 삼육재단 관심은 사실일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이하 안식교)는 선교, 출판, 교육, 의료, 식품, 구호, 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 의료, 식품 쪽의 규모는 생각보다 크다. 교육을 맡고 있는 삼육학원의 경우 삼육대학을 포함한 3개의 대학원과 초등학교 10개, 중학교 8개, 고등학교 7개를 운영하고 있고, 의료를 맡고 있는 삼육재단의 경우 삼육서울병원과 삼육부산병원(구 위생병원), 그리고 삼육치과병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삼육식품도 연 매출 1,000억원이 넘는 종합식품회사로 유명하다. 안식교에 있어서 ‘의료’는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구한말 미국 안식교에서 파송한 의료선교사인 러셀(Riley Russel, 한국명 노설) 박사가 평안남도 순안에 진료소를 시작으로 안식교가 크게 흥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삼육서울병원의 경우 1936년 ‘경성요양원’으로 개원했다가 1947년 병원이 확장되면서 ‘서울위생병원’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한국전쟁 당시에는 부산에서 부산위생병원을 개원하기도 했다. 안식교가 의료 쪽에 관심이 많다는 단적인 예로, 작년 서남대 인수전에 뛰어들었던 사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의대를 운영하던 서남대가 재정위기에 직면하자, 삼육대가 ‘서남대 정상화 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한 바 있다. 사실상 의대를 유치하기 위해서다. 정상화 계획서에는 “향후 10년 동안 1,650억 원을 마련해 대학정상화를 이루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지만, 교육부는 “대학정상화보다 의대 유치에 관심이 많다”며 서남대를 정상화보다 폐교 쪽으로 가닥을 잡고 정상화 계획서를 제출한 대학들(서울시립대, 삼육대)과 법인들에게 계획서를 반려한 상태다. 하지만 삼육대가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 등 보건복지대학과 약학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대와 병원에 대한 관심은 계속 될 전망이다. 안식교에 인수 될 경우 부산은 이단의 각축장이다. 신천지 2개 지파(안드레, 야고보)가 서로 경쟁하듯이 포교를 하고 있고, 신천지 관심에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급속하게 교세를 늘려가고 있다. 또 매년 7월이 되면 구원파 박옥수가 월드문화캠프라는 이름하에 전 세계 수천명의 청소년들을 모아놓고 대형집회를 갖고 있고, JMS도 교주 정명석의 출소가 다가옴에 따라 대학과 학원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통일교도 작년 동구 초량에 대형교회를 건축한 상태다. 만약 침례병원이 안식교에 인수될 경우 부산교계는 더 힘든 영적전쟁을 치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침례병원 모 직원은 “만약 안식교가 병원을 인수하고 고용승계를 한다면 우리(직원)는 어떻게 해야 될지 혼란스럽다”고 말할 정도다. 경영원장 검사구형 ‘2년 6개월’ 전 이사장, 원장, 경영원장 등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형사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23일 부산지방법원에서 검사 구형이 떨어졌다. 침례병원 정창진 전 경영원장은 2년 6개월, 유병호, 홍석훈 전 이사장은 2년, 나머지 이준상, 오지섭, 조현명, 김기복, 박문수, 박광석은 1년 6개월 구형을 받았다. 일부 법조인들은 전 경영원장과 이사장들의 경우 실형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혀 왔다. 판사선고 기일은 오는 2월 23일 오전 10시 부산지방법원 제451호 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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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0
  • 온천제일교회, 이웃을 위한 1000켤레 신발 기증
    ▲ 신발을 분류하는 분주한 모습 온천제일교회(홍석진 목사)는 2017년 12월 저소득층 및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운동화 1,000켤레를 기증했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과 위로를 전하기 위한 마음으로 온천제일교회 한 집사를 통해 시작된 섬김은 2016년 말에 1,000켤레의 신발을 기증했고 올해 동일하게 1,000켤레의 신발을 기증하며 1억원 가량의 신발을 기증하게 됐다. 한 집사의 후원과 온천제일교회 ‘섬김과 나눔’부서와 함께 아동복지원, 아동센터, 장애인 복지시설, 이주민가정 등으로 신발이 전달됐다. 온천교회 ‘섬김과 나눔’부서는 교회대외로 저소득층, 소외된 계층들을 지원하는 곳으로 저소득층 난방유전달, 교복 후원, 쌀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이 날 온천제일교회 모 집사는 “다른 사람을 도우려할 때 또 다른 이들이 나를 도와주는 것을 보며보며 하나님께서 이 일을 시켜주시구나라고 느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것이기에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고 전했다. ▲ 각 기관으로 신발이 나눠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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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0
  • 해양경찰선교 35년의 회고록 출판 기념
    ▲ 인사말을 전하는 김영호 목사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경목위원회는 1월 27일(토) 부산시 연재구 거제동에 위치한 거성교회에서 해양경찰선교를 위해 35년 동안 봉사해온 김영호 목사 회고록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김영호 목사는 20대 초반에 목회의 길에 사명을 받고 60년을 사역하는 가운데, 1984년부터 해양경찰선교를 위해 35년을 헌신해오면서 10개의 교회를 해양경찰서에 세우고 해양경찰의 업무와 의경들의 안전을 위해 사도바울처럼 자신을 온전히 헌신해왔다. 해당경찰서 지역 교회들의 목회자들을 경목으로 세우고 주일예배와 평일 예배를 담당하게 하므로 선교의 지속성이 이어지도록 했다. 세월호 아픔으로 인해 경찰선교가 위축되자 제주도로 달려가서 청장과 서장을 만나 하나님께 예배드림을 통해 기도로 극복하는 것을 권유하며 멈춰진 예배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매 해 성탄예배와 부활절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서장과 임직원들을 설득하는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이러한 해양경찰의 안전과, 엄무, 행정에 도움을 준 공로로 대통령표창과 내무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으로부터 감사장을 4회에 걸쳐 수여받았다. 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안전과 의경들의 군복무 생활에 정신적 안정에 큰 역할을 한 공로로 역대 청장들로부터 5회의 감사장과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회고록 감사예배에 연영돈 목사(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교경협의회 총무)의 인도로 윤수길 장로(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교경협의회 부회장)의 기도, 김운성 목사(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교경협의회 회장)의 “거룩한 오지랖(빌2:4)”이란 제목의 설교에 이어 김종길 목사(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교경협의회 직전회장)가 출판보고가 있었다. 김영호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앞으로 남은 여생을 해양경찰선교에 다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면서 이날 행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강영수 목사, 황희수 목사, 김덕모 목사, 김선교 목사, 조기문 목사, 공중식 목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해양경찰선교35년사’ 책은 해양경찰서와 국립도서관과 전국의 해양과 관련된 도서관에 비치되어진다. 개별적인 구입문의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총괄실장 김영호 목사에게 문의하면 된다고 한다. 김영호 목사(010 3869 6746) ▲ 김영호 목사 해양경찰선교 35년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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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0
  • 일신기독병원,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
    ▲ 일신기독병원 다문화 커뮤니티 일신기독병원(병원장 서성숙)이 법무부로부터 전국 단위의료기관으로는서는 처음으로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일신기독병원은 지난해 12월, 법무부로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시행기관으로 선정되어 2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어 회화와 한국사회의 이해를 돕는 수업을 진행하여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적응하는데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이수한 외국인들에게는 체류허가 연장이나 영주권, 국적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귀화필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일신기독병원은 또 같은 기간에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결핵환자, 국제결혼희망자, 건강검진과 필수마약검사(필로폰, 코카인, 아편, 대마), 채용신체검사서 등을 발행 할 수 있는 ‘지정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원어민강사와 국제결혼을 희망하는 외국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법무부가 일신기독병원을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기관과 지정 의료기관으로 선정하게 된 것은 개원 이후 지역사회와 가난한 이웃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하여 선정하게 된 것으로 보이며, 일신기독병원은 법무부의 이 같은 선정을 통해 의료와 교육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이민자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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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9
  • 부산장신대 명예이사장 이성만 장로, 명예신학박사학위 수여 사양
    ▲ 부산장신대학교 명예이사장 이성만 장로 부산장신대학교(총장 김용관 박사)는 2018학년도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을 오는 2월 9일(금) 오전11시에 부산장신대학교 대강당에서 가진다. 이날 명예신학박사학위를 받기로 예정되었던 이성만 명예이사장은 본인이 간곡한 사양의사를 밝혀 취소되었으며, 제1호 명예신학박사학위 수여는 무기 연기되었다고 관계대학측은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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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6
  • 부산YWCA, 제73회 정기총회
    ▲ 부산YWCA 제73회 정기총회를 개최 부산YWCA(회장 홍순옥)는 2017년 한해를 결산하고 새로운 한해를 계획하기 위해 25일 부산YWCA 일한실에서 제7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봉사상, 근속상, 감사상 등 시상식이 있은 후 본 회의에서는 신임 이사와 공천위원을 선출하고 2017년 사업보고 및 2018년 사업계획 승인을 위한 회의가 진행됐다. ▲ 부산YWCA 홍순옥 회장 홍순옥 회장은 총회사를 통해 “올해는 신실한 일꾼을 발굴하고 지도자의 역량을 키우는 일에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시민사회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기관의 중장기 발전과 비전을 세워나가는 기초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항상 부산 YWCA와 함께하며 헌신과 기도로 동역해주신 회원, 후원자, 이사, 직원, 많은 부산시민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YWCA 신임 이사와 공천위원 이날 부산YWCA 1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현수 이사가 명예이사로 추대되었으며, 신임이사에 강경희(해운대성당) 회원, 고숙자(부산중앙교회) 회원, 김애자(새삶교회) 회원, 김혜진(호산나교회) 회원, 문명순(좌동성당) 회원, 성향희(금정성당) 회원, 신명주(영안침례교회) 회원, 신성희(수영로교회) 회원, 안명희(초읍중앙교회) 회원, 편옥순(수영로교회) 회원이 선출되었다. 공천위원으로는 김정옥(한국해양교회) 이사, 송정미(수영로교회) 이사, 조봉자(죄정감리교회) 이사, 오정임(땅끝교회) 회원, 정은숙(금정성당) 회원이 선출되었다. 이사의 임기는 2021년 1월까지이며 공천위원의 임기는 2019년 1월까지이다. 부산YWCA는 1946년 7월 1일 부산 서구 동대신동에서 20여명의 기독여성지도자를 중심으로 부산최초의 여성단체로 시작됐다. 부산여성운동의 주춧돌 역할을 하며 청소년운동, 여성사회교육, 어린이활동, 소비자운동, 환경운동, 생협운동 등 시대에 변화에 따라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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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6
  • 고신대학교 제9대 안민 총장, 시무예배 및 학생대표와 간담회
    ▲ 시무예배 단체모습 고신대학교(총장 안민)는 1월 25일(목) 총장 임기를 시작하면서 11시 시무예배를 가지고 오후에는 총학생회장 김정민을 비롯한 학생대표기구 회장단 13명과 간담회를 했다. 오전 11시 접견실에서 신임 총장과 교무위원이 모여 드린 시무예배는 임창호 교학부총장의 인도로 강석진 장로(사직동교회)의 기도와 “고신대학교의 르네상스를 열자!(롬 15:16)”라는 제목으로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증경총회장)의 말씀이 있었다. 김철봉 목사는 “고신대학교의 중요성과 의미를 교계가 알고 있다”며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집행부를 통해 르네상스의 시대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축도함으로 시무예배를 마쳤다. 같은 날 오후 1시 30분에는 접견실에서 학생대표기구회장 간담회가 열렸다. 안민 신임 총장과 학생대표들이 모여 회장단 소개와 학교에 바라는 점 등 간담회를 가지고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을 나누며 소통하는 한해가 되도록 힘쓰기로 했다. 김정민 총학생회장은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학교로 총장님과 비전을 같이 하며 학생 직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민 총장은 “세상 가운데 흔들림 없이 탁월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고신대학교의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며 실천하려고 한다”며 “마음을 다해 학생을 섬길 것이며 여러분도 학교를 더 자랑스러워 해주길 바라며 감동과 은혜가 있는 새로운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모든 식순을 끝맺었다. ▲ 안민 신임총장과 학생대표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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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6
  • 초량교회, 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제3호 지정 감사예배
    ▲ 1부 감사예배 모습 ▲ 1부 감사예배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역사위원회가 1월 24일(수) 초량교회에서 ‘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제3호’ 지정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지난 1월 4일(목) ‘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제3호’로 초량교회를 지정하고, 24일(수) 감사예배 및 지정식, 헌판 제막식을 시행했다. 1부 김대훈 목사(초량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감사예배는 박세형 목사(총회역사위원회 전문위원)의 기도와 ‘승리한 역사가 주는 교훈(고전 15:57~58)’라는 주제로 전계헌 목사(합동총회 총회장)의 말씀이 있었다. 전 목사는 “초량교회는 역사 속 신앙의 선배들이 승리한 아름다운 흔적이 남겨진 곳이다”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먼 훗날 과거의 역사가 될 때 어떤 역사로 남을지 생각해보아야한다. 성도가 하나님만 붙들며 가는 승리의 삶을 살고, 또 지금의 초량교회도 역사의 아름다운 흔적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2부에서는 김정훈 목사(총회역사위원장)의 사회로 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지정식이 진행됐다. 박창식 목사(총회역사위원회 서기)의 교회소개시간과 지정증서 증정시간, 장차남 목사(증경총회장), 김창수 목사(직전총회총무), 김종혁 목사(총회부서기), 최우식 목사(총회총무)의 축사시간이 있었다. 최우식 목사는 “저는 어릴 때부터 부산 초량교회가 한국교회 역사에 대단한 교회라 수 없이 들어왔었다. 그런 교회를 수십년이 지난 오늘에야 오게 되어 개인적으로 참 역사적인 날이다. 성경 속 역사는 죽어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흘러간다. 지금까지 수 많은 역사가 흘러 지금의 초량교회가 되었듯이 살아있는 하나님의 역사가 끊이지 않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 헌판 제막식 하는 모습 마지막으로 초량교회 성도와 참석한 모든 분들이 초량교회 입구로 나와 송정현 장로(사적지지정분과 총무)의 기도와 함께 큰 박수로 헌판 제막식을 진행하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총회역사위원회(위원장 김정훈 목사)는 2015년 9월 제 100회 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에서 상설위원회로 결의 조직되어 주기철 목사에 대한 복권복직, 염산교회 옛 예배당 복원, 총회역사관 개관 등을 하며 한국기독교 역사 사적지 발군, 보존 등을 통해 개혁신학, 순교신앙 등의 총회의 신학과 신앙을 계승, 전파하고자 힘쓰고 있다. 또, 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로 1호 서울 승동교회, 2호 김제 금산교회를 뒤이어 3호로 초량교회가 지정됐다. ▲ (좌) 초량교회 헌판 (우) 초량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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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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