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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회회관 준공식
    부산예수교장로회부산노회(노회장 양봉호)가 23일 부산노회회관 미스바홀에서 부산노회회관 신축 준공 감사예배 및 준공식을 가졌다. 신축된 부산노회회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축면적 136.05평, 연면적 484.23평 규모로 지하층 최소 15대, 1층 마당 최소 6대의 주차공간을 갖췄다. 노회회관 주 용도로는 예배 및 교육연구시설(교육원)로 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 1층은 사무실, 각 회의실, 2층은 예배 및 세미나실, 3층은 사료실 및 휴게 열람실, 게스트룸, 사택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19억 여원의 예산이 투입됐다고 전해졌다. 이날 예배는 건축위원장 한재엽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이명희 목사의 기도, 노회장 양봉호 목사의 ‘노회를 섬기는 회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양 목사는 설교를 통해 “건축을 위해 애쓰고 헌신 한 분들께 모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교회를 섬기고 대 사회적으로 위상높이는 회관을 잘 활용하여 선교와 사역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릴 것”을 다짐했다. ▲ 건축위원장 한재엽 목사 및 위원들 인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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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3
  • 20세기 대표적인 복음 전도자 빌리 그레이엄 목사 소천
    CCC 설립자 빌 브라잇 박사와 함께 20세기 대표적인 복음전도자,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로 알려진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몬트리트의 자택에서 향년 99세의 나이로 소천했다. 그레이엄 목사는 1918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나 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7년 로스앤젤레스(LA) 전도대회를 인도하면서 미국 전역에 이름을 알렸다.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를 설립해 전 세계적인 선교에 나서면서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로 이름을 알렸다. 60여 년간 목회를 하면서 185개국 2억명이 넘는 대중 앞에서 설교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 이후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까지 모든 미국 대통령의 '영적 멘토'로 활동했다. ▲ 빌리 그레이엄 목사 1973년 5월 30일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설교집회 사진 특별히 한국과의 인연도 깊다. 한국전쟁 당시인 1952년 서울과 부산에서 복음집회를 진행했고, 대규모 군중 선교대회도 수차례 열었다. 1956년에 두 번째 방문해 서울운동장에서 8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설교를 했고, 73년에는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연인원 334만 명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했다. 그해 12월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전도대회에는 110만여 명의 인파가 운집해 한국교회 역사적인 날로 기록되기도 했다. 90년대에는 두 차례 북한을 방문해 설교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그레이엄 목사의 타계 소식에 "그와 같은 사람은 없었다. 기독교도와 모든 종교가 그를 그리워할 것"이라며 "매우 특별한 사람"이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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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2
  • 교계서도 '미투 운동' 이어지나?
    성폭력 피해고발 캠페인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운동’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한국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17년 10월 미국에서 벌어진 성폭행과 성희롱 행위 비난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를 끌게 된 해시태그(#MeToo)를 다는 행동에서 시작된 운동이다. 최근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로 인해 우리사회 전반에서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 1월 한 종편방송 뉴스에 출연해 과거 자신이 법무부 간부로부터 성추행 당한 사실과 가해자로부터 사과는 커녕 인사적 불이익까지 받게 됐다고 밝히며 법조계의 수치스런 민낯을 드러냈다. ‘미투 운동’이 문학계와 연극계, 영화계, 대학가 등으로 번지며 우리 사회에 만연했던 성권익, 성차별 문제가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다. 목회자 성범죄, 또 교회 내 성범죄 파문으로 교회 권위를 잃어가고 있는 현재 ‘미투 운동’이 교계에도 확산되고 있다. 부산교계도 심각 최근 기독교 언론매체 뉴스앤조이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의 한 작은 교회 목회자이며 청소년 사역·상담으로 알려진 이 아무개 목사가 상담학 박사라는 지위를 이용해 여성 청년 1명을 성추행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3년 전에도 3명을 성추행하는 일이 발생해 교회 문을 닫은 곳이었다. 피해시기는 제각각 이었으며, 이 목사는 여성 청년과 상담을 하는 중 조금씩 스킨십 강도를 높여 가다 갑자기 입을 맞추는 방법 등 으로 추행했다고 한다. 피해자들은 "사건이 발생한 뒤 우리를 도와줄 것처럼 하던 사람들이 결국 다 입을 다물고 어떻게든 자신들과 선을 그으려고 했다. 그 모습을 보고 제보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피해자 C는 얼마 전 검찰 내 성폭력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를 보고 자기가 겪은 일을 알리기로 결심했다. C는 소셜미디어 계정에, 해시태그(#MeToo)와 함께 자신의 피해 사실을 적어 올렸다. 목사이자 상담사라는 직책을 이용해 심리적으로 취약한 여성들을 추행하던 이 목사의 비행은 그렇게 세상에 드러났다. 또 최근 부산일보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가 19일 여성 청소년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해운대구 모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A씨와 아들 B씨를 입건했다고 전했다. 현직 목사인 A 씨는 한 승합차에 자신이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C(13) 양과 함께 탄 뒤 C 양의 허벅지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아들인 B씨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여 동안 센터에 등록된 여중생 등 4명을 최소 7차례에 걸쳐 엉덩이 등을 만지는 방법으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얼마 전 본보에도 한통의 제보가 들어왔다. 해운대쪽에서 사역하는 모 목회자가 부산역 모 술집에 나타나 외국인 여성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제보였다. 제보자는 “가끔 나타나서 외국인 여성들을 옆에 앉히고 추행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다”고 말했다. 본보는 해당 목회자의 신분을 확인하고 현재 취재 중에 있다. 예방교육 필요 사실 성폭력, 성추행 문제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그동안 교계 내에서도 다양한 목소리가 제기됐고,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어 왔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항상 여성과 평신도는 약자였고, 오히려 ‘정신병자’ 아니면 ‘이단’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교회를 떠밀려 나왔다. 하지만 ‘미투 운동’의 영향 때문인지 현재 교계 내에서도 미투 운동을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예전과 다르다. 예장 통합 국내선교부는 ‘교회 내 성폭력 예방 지도자 과정’을 지난 19∼20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여전도회관에서 개최했다. 여기에는 전국 67개 노회에서 추천을 받거나 총회 산하 기관에서 사역 중인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여했으며, 성폭력 예방 지도자 과정을 이수한 이들에게 수료증을 발급하고, 각 노회와 교회에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예장 고신의 경우 교단 차원에서 목회자 윤리 위원회를 만들고, 신학대학원에서부터 윤리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들이 제기되고 있다. 고려신학대학원 신원하 원장은 “강의과목 반영과 특강 마련, 그리고 담임 교수들의 개별지도를 통해 (윤리교육을)강화하도록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외의 사례를 따라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독일 개신교회(EKD), 캐나다연합교회(UCC) 등은 교단이 앞장서 성범죄 피해 신고·상담 접수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범죄를 저지른 목회자에게는 면직, 출교 등의 처벌이 뒤따른다. 또 피해자 구제 대책과 절차 등을 자세히 안내하는 등 교단이 피해 구제 과정에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선 교회도 자유로울 수 없다. 개교회도 예방교육이 꼭 필요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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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1
  • 부산NCC,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기도회
    ▲ 한석문 목사가 집례하는 리마예식 모습 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황영주 목사)는 2월 20일(화) 해운대교회(한석문 목사)에서 2018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기도회를 개최했다. 부산NCC는 매년 회원 교회를 돌며 예배와 기도회, 친교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금년에는 감리교단 순서로 해운대감리교회에서 개최했다. 한석문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기도회는 1982년 세계교회협의회 총회에서 채택된 ‘세례, 성만찬, 사역’의 리마문서의 예식부분인 리마예식(Lima Liturgy)으로 진행됐다. 전체 예배를 진행한 한석문 목사(해운대교회)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이 작은 몸부림이 교회를 하나되게 만드는 작은 촛불이 될 것이라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은 1908년 폴 왓슨의 제안에 따라 성 베드로 사도좌축일과 성 바울 사도의 회심 축일 사이의 기간으로 정하고, 세계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일치를 위해 기도하자는데 의미를 두고 로마교황청·동방정교회·성공회·세계교회협의회 등이 합의하여 해마다 행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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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1
  • 동성애의 거대한 파고에 맞서는 하나님의 청년 군사!
    ▲ 이용희 교수의 강의 모습 2017년 부산에서 첫 동성애축제가 열린 뒤 다음세대를 향한 경각심과 동성애 문화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제1회 청년기독교 동성애 아카데미가 개최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부산기독교동성애대책위원회 및 부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이 주관한 이번 아카데미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해운대신일교회에서 열렸다. 이용희 교수, 조영길 변호사, 김지연 약사, 길원평 교수, 민성길 교수, 박진권 청년 등 6명의 강사와 박수웅 장로의 ‘건강한 연애와 가정, 거룩한 가정’에 대한 강의 및 집회가 진행됐다. 첫 강의를 맡은 이용희 교수는 ‘동성애 합법화 저지의 역사’라는 주제로 2007년부터 시작된 3회의 차별금지법 입법시도과정을 설명하며 “끝나지 않을 전쟁이고, 더 격렬해지고 광범위해질 것이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김지연 약사의 ‘동성애의 보건의료적 문제점’으로 강의와 조영길 변호사의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독재’라는 주제로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호 ‘성적지향’이라는 단어가 왜 중요하며 그 단어를 왜 삭제해야하는지 이유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또, 길원평 교수의 ‘동성애의 선천성’에 대하여 옹호 운동가들의 최대 주장과 그 것이 사실이 아닌 합리적인 반박에 대한 강의와 민성길 교수의 ‘동성애에 대한 의학적 사실들’, 박진권 청년의 ‘삶을 통해 보는 동성애’에 대한 강의도 이어 진행됐다. 2018년 현재 국회에서 헌법개정안을 만들고 있고, 많은 국회의원들과 전문위원들이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바꾸는 등 동성애와 동성결혼 합법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희 교수는 “인터넷에 ‘동성애를 반대합니다’는 댓글 하나 올리는 것, 동성애반대 운동에 참석해주는 것이 아무일도 아닌 것 같아보이지만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는 일이다. 모두가 이 일을 외면하지 않고, 우리의 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제 1회 청년기독교동성애아카데미는 오전과 오후 약 330명의 청년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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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1
  • 부산노회 증경장로회 회장단 모임 보아스 정기총회
    부산노회 증경장로회 회장단 모임 보아스 총회가 20일 신광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신임회장에 유인상 장로, 총무에 김원일 장로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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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0
  • 손봉호 교수, “자발적 불편을 감수하자”
    부산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가 '변두리에서 꿈꾸는 다른 100년' 포럼을 19일 부산중앙교회 1층 카페홀에서 개최했다. 현 시대 위기의 교회, 앞으로 새로운 100년을 함께 준비하고자 열린 이번 포럼은 1990년 이후 부산기윤실에서 진행해온 사역들을 총 정리한 연표를 준비해 이를 통하여 부산기윤실이 어떻게 달려왔는지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윤실을 창립하고 기윤실 역사를 이끌어 온 손봉호 교수(기윤실 고문 · 고신대 석좌교수)가 이번에 펴낸 ‘주변으로 밀려난 기독교’라는 제목의 책을 가지고 손봉호 교수와의 대담을 나눴다. ▲ 손봉호 교수(기윤실 고문 · 고신대 석좌교수) 손 교수는 “성경이 가르치는 사랑은 정말 위대하다. 우리 기윤실이 요즘 강조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자발적 불편이다. 이웃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스스로 손해보고 불편을 당하고 고통을 감수하는 것 이것이야 말로 십자가의 사랑”이라고 말하며 “여러 가지 이유들로 현재 세상은 교회를 불신하고 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서서 이런 정신을 가지고 활동을 한다면 세상 사람들이 자연스레 그리스도인들을 존경하게 되고 신뢰할 수 있게 되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 기윤실은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을 통하여 부산의 교회들이 건강하게 세워지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하며 이를 위해 크게 세 가지 운동방향으로 정직윤리운동, 교회신뢰운동, 사회정치윤리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윤리포럼, 선거심포지엄, 다문화 세미나, 탈핵원전, 교회세금, 지역공동체로교회세우기, 목회자윤리 회복, 교회와 생태환경, 자살예방세미나, 죽음교육, 인권회복, 사교육줄이기운동, 기독교 세계관, 청년멘토링 등을 중점으로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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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0
  • 고신대학교 간호대학, 제58회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
    고신대학교(안민 총장) 간호대학(이영은 학장)은 2018년 제58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108명 전원 합격하여 국가시험 합격률 100%를 달성했다. 간호대학에 따르면 지난달 26일에 실시된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간호학과 108명이 응시하여 전원이 합격 통보를 받았다. 고신대학교 간호학과는 1968년 3월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우는 故 성산 장기려 박사를 초대교장으로 하여 복음병원 부속 간호학교로 시작하였으며, 이후 48년 동안 기독교신앙과 인격을 겸비한 간호사들을 양성해왔다.특히 고신대 간호학과는 2003년과 2004년에 보건복지부로부터 노인, 종양, 호스피스 전문간호사 교육기관으로 지정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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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0
  • 지역사회를 섬기는 선우엘복지재단
    사회복지법인 선우엘복지재단(대표이사 박미정 권사, 창원소명교회)이 설 명절을 맞아 사하구 관내 어려운 이웃 300세대를 대상으로 명절음식도시락 350개(1,300만원 상당)를 13일 하남교회(이태백 목사)에서 부산 사하구(이경훈 구청장)에 전달했다. (유)선우씨앤디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설 명절 상차려 드림’ 행사는 하남교회, 한울교회, 은평중앙교회, (사)나눔과기쁨이 함께했다. 도시락 내용물은 쌀 떡국 떡, 멸치, 계란, 모둠전, 조기구이, 삼색나물, 인절미 등으로 총 7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4일간 음식을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미정 권사는 “선우엘복지재단은 항상 힘든 이의 이웃이 될 것”이라며 “부족하지만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면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경훈 사하구청장은 “설 명절 음식도시락 받으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행복해 하실 것 같다. 명절을 앞두고 선우엘복지재단 박미정 대표이사님을 비롯해 목사님들과 많은 봉사자님들께서 좋을 일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10월에 설립된 선우엘복지재단은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연계하여 정기적인 봉사활동 외에도 연탄 나눔, 사랑의 쌀 나눔, 노인건강 강좌, 물품 및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해 왔다. 박미정 권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갈 생각이다. 무료진료 등 의료봉사활동도 계획중에 있다”고 밝혔다. 하남교회 이태백 목사는 “선우엘복지재단은 교회와 연계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덕분에 지역사회에서 교회의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다”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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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0
  • JMS 정명석 10년 만기 출소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씨가 10년 형을 마치고 2월 18일 출소했다. (사진 : CTS기독교TV 제공)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이 2008년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대전교도소에서 복역중이었다가 지난 2월18일 만기 출소했다. 정씨는 성폭력 이력으로 앞으로 7년간 전자발찌를 부착해야 된다. 2008년 당시 정씨는 여성 신도 4명에게 성폭력을 가한 사실이 인정돼 1심에서 징역 6년, 항소심에서 이례적으로 10년을 선고받았다. 2009년 대법원도 항소심 손을 들어줘 징역 10년이 확정됐다. 그동안 정씨는 다양한 성범죄로 사회적 파란을 몰고 왔다. 자신을 재림주 메시아로 믿는 여신도들을 대상으로 준강간, 강제추행, 강간치상죄 등의 혐의를 받아왔다. 1999년부터 다수의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아 왔으며, 2001년 말레이시아에서 성추행으로 도주한 뒤 홍콩과 중국에서 전전하다가 2007년 5월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다음해 2월 한국으로 강제송환됐다. 그는 도피 중이었던 2003년에도 피해 여성 두 명에게 성폭행을 가해 인터폴 수배 중 홍콩 이민국에 구속됐다가 이후 보석금으로 풀려나 중국으로 넘어갔다. 2006년 4월에는 또 다른 피해 여성이 발생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지난 2000년 여성 7명이 정씨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이 있었다. 이 소송은 무려 8년간 지속된 끝에 정 씨와 합의한 4명, 공소시효가 만료된 1명을 제외한 2명에게 각각 1000만 원과 5000만 원 손해배상 판결이 나왔다. 이외에도 JMS 나체동영상 사건 등 다양한 성적인 문제들이 정씨를 통해 발생했다. 하지만 JMS측은 "언론과 방송이 조성한 여론의 영향을 받은 종교 편향적 재판, 증거 없는 자유 심증주의에 의한 편파적 판결", "유죄의 결정적 증거는 없고, 무죄를 입증할 증거는 철저히 배제된 형사재판의 기본 원칙이 무시된 결과"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이단전문가들과 JMS 탈퇴자들은 정씨가 또다시 성범죄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JMS를 탈퇴한 뒤 지난 2012년 기자회견에 나섰던 조경숙 씨는 "정명석은 자신과의 성적 결합만이 구원이라고 은밀하게 가르쳐 왔다"며 "여자 성도 중 마음에 드는 키 크고 예쁘고 젊은 여자들을 면담한다고 불러서 수없이 간음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조 씨는 "JMS 내부에 월성회·상록수·민들레라고 하는 정명석을 위해 존재하는 여성조직이 있다. 월성회는 정명석과 한 번이라도 관계를 맺은 그룹, 상록수는 정명석을 주님으로 우러러보고 신부가 되고 싶다며 뽑힌 대기조, 민들레는 두 그룹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지만 결혼하지 않은 여성 모임"이라며 "상록수로 뽑힌 미성년자는 정명석이 출소하기만을 기다리며 정명석이 출소하면 똑같은 범죄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JMS는 고신(1991년 이단), 통합(2002년 반기독교적 이단), 합동(2008년 이단) 외 기장, 기성, 기감 등 한국교회 대부분의 교단에서 이단 사이비 단체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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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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