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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전하는 2018년 신년메세지
    ▲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유중현 목사 2018년 새해에 하나님의 은혜의 찬란한 빛 앞에 모두에게 밝은 한 해가 열려지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전쟁의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위험한 나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의 재래식 무기를 사용하는 전쟁과는 차원이 다른 현대전의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게 된 인간의 가장 비열한 싸움이 될 수 있는 그 위험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또한 인간의 탐욕의 결과 이기주의, 개인주의, 물질주의, 세속주의의 거대한 물결이 인간성, 가정, 심지어 국가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인구감소에 더하여 인구절벽이라고 하는 위험은 국가의 미래를 약화시키는 무서운 일입니다. 그리고 한국교회는 영성 약화, 성장의 둔화와 반기독교, 이단사이비의 도전 등으로 어려운 현실에 직면하여 있습니다. 이와 같은 숙제를 가지고 한 해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새해를 시작하며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서 결의를 다진 출발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가장 근본은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잠1:7)입니다. 특별히, 우리 장로교회는 ‘하나님 주권’, ‘오직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고,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강조하는 교리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장로교회의 시작 때의 기본으로 돌아가서 자세를 다시 갖추는 것이 우리의 과제를 헤쳐 나가는 데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되기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눈 성도들은 형제요 자매입니다. 본질적인 것을 공유하는 교회가 비본질적인 다른 부분에 대하여 서로를 인정하고 용납하는 넓은 마음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2018년 주어진 이 시대를 살면서 머뭇머뭇 할 여유가 없습니다. 바른 것을 선택하고 집중하여야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지역간, 계층간, 이념간, 여러 가지 이유로 갈등하고 나뉘어진 상태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 장로교회가 먼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통합, 그리고 통일한국을 앞당길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기독교 130여년 간 일제강점기에서의 독립운동, 대한민국의 건국, 국민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일, 대한민국의 성장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 왔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한국교회가 근본으로 돌아가 힘을 회복함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2018년은 우리가 먼저 하나가 되어 복음통일 한국을 앞당기는 획기적인 한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가진 자, 배운 자, 강한 자가 약한자, 가난한 자, 소외 된 자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서 함께 하며 힘차게 앞으로 전진하는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합니다.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한국기독교에서 큰 역할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이 시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한장총 임역원들의 큰 역할을 다하여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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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2
  • [본보 이사장 신년사] "2018년에는 통일의 기운이 싹트길…"
    할렐루야! 2018년 무술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대한민국 5천만 민족의 염원과 1천만 한국교회 성도들의 기도제목인 남북한 통일의 여망이 열리는 해가 될 것으로 소망합니다.하나님 나라 확장과 주님의 공의를 세우기 위해 창간한 한국기독신문이 어느덧 2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늘날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성원해 주신 독자분들과 교회목회자, 장로, 평신도 및 기도와 관심으로 힘써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때로는 교계안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저희 신문 정론과 기사로 비판을 해야 하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금년도는 ‘개띠’입니다. 개도 집안에 도둑이 들어오면 짖으며 제 본분을 다 합니다. 한국기독신문도 이단으로부터 한국교회를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은 물론이고, 때로는 우리 안에 잘못된 문제도 과감하게 지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처럼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한국교회가 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감시자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합니다.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 되던 해, 한국교회 세습과 대형교회 목회자의 성추문, 종교인과세 등으로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조롱과 멸시, 감시를 받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교회는 목회자들의 대량양상보다 질적인 재교육으로 성숙한 목회자들로 거듭나게끔 해야 할 것입니다. 또 사회를 향해 지금보다 더 깊은 이웃사랑과 헌신의 모범을 보여주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매스미디어의 발전으로 종이 신문은 물론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오프라인 인터넷 신문으로 독자들 앞으로 더 다가가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기도를 부탁드리며, 하나님의 은총이 한국교회와, 또 한국기독신문 독자들의 가정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 낼 것이라’(이사야43장 18-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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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2
  • 성시화운동본부, 2017 청년기도모임
    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허원구 목사)가 2017년 12월 28일(목) 부전교회 글로컬비전센터에서 청년연합 기도모임을 진행했다. 어웨이크닝의 찬양으로 시작된 기도모임은 황안나 자매의 특별연주와 함께 김관성 목사(행신침례교회 담임목사)의 말씀시간을 가졌다. 김 목사는 “야곱의 위대한 생애(창세기 25장 27절)”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요즘 청년들의 신앙스타일 및 성향이 감정적이고 대체로 찬양의 분위기나 느낌에 따라 은혜를 받는다며, 그것만으로는 안 되고,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신앙을 가져야한다고 전했다. 평생을 살아가는 우리가 한 번의 뜨거운 은혜와 눈물, 다짐으로는 다가올 큰 시련과 문제, 바빠지는 환경속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붙잡기 힘들다고 했다. 김 목사는 “저는 목회를 하며 그렇게 열심히 20대와 30대에 헌신한 청년들이 직장과 육아, 삶의 문제로 교회를 떠나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2017년을 돌아보며 자신이 눈물로 기도했고, 하나님께 내 삶을 드리겠다고 고백했던 말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야곱의 마지막 고백 ‘나의 날때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을 설명하며 지금 뜨겁고 열심인 청년들이 세상을 살며 이리저리 흔들리고 실패할 때도 많지만 죽는 날까지 그리스도 예수를 떠나지 않고 야곱과 같이 고백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말씀을 맺었다. 이어진 시간에는 기독교 청년들을 위한 기도, 가정과 캠퍼스·직장을 위한 기도, 부산과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 통일한국과 선교한국을 위한 기도등 여러 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합심하여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 월 마지막 목요일 7시에 진행되는 청년연합기도모임은 2018년에는 가야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어웨이크닝 찬양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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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9
  • 동서대 광고PR전공 학생들 ‘제2회 금연 광고 공모전x칸 라이언즈’에서 수상
    ▲ (왼쪽부터)권유진, 김재희, 강윤희, 김미림 학생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광고PR전공 학생들이 ‘제2회 금연 광고 공모전x칸 라이언즈’에서 금상(보건복지부 장관상, 상금 100만 원)과 은상(보건복지부 장관상, 상금 50만 원)을 수상했다고 12월 28일 밝혔다. 금상에는 광고PR전공 3학년 김미림, 강윤희 학생, 은상에는 같은 전공 권유진, 김재희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복지부와 국가금연지원센터가 주최했으며, 칸 라이언즈 코리아가 주관했다.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 및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금연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및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금상 작은 '피할 수 없는 당신의 미래'라는 콘셉트의 30초짜리 금연캠페인 광고영상. 담배를 구매하러 오는 사람들이 혐오스러운 담뱃갑을 조금 덜 혐오스러운 담뱃갑으로 바꿔 달라는 경우가 많다는 것에서 착안했다. 즉 담뱃갑 속의 경고 그림은 바꿀 수 있지만, 자신의 미래는 바꿀 수 없다는 내용을 담았다. 김미림 씨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친구에게서 소재를 얻었다. 사람들이 혐오스런 담뱃갑을 꺼리면서도 담배를 구매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했다. 이 광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금연에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은상 작은 ‘최고의 연금’으로 역시 금연캠페인 광고영상이다. 흡연의 부정적인 측면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금연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타깃들에게 알리고, 이를 보험광고처럼 연출하여 금연을 상품화하였다. 이번 작품은 광고PR전공 CM제작실습(지도교수 김종필) 수업에서 LINC+ 사업단의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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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8
  • 고신대복음병원, '차세대 EMR 구축' 진료정보 교류대비 의료정보시스템 고도화 시작
    ▲ EMR착수보고회(최영식 부원장)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12월 27일 장기려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차세대 EMR 시스템의 착수보고회를 갖고 첨단의료서비스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임학 병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삼성SDS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최영식 부원장의 EMR 사업수행 및 착수보고 삼성SDS의 개발방향 순으로 진행됐다. 2017년 12월부터 삼성SDS와 함께 착수, 14개월간 진행할 차세대 EMR 구축사업은 고신대복음병원이 첨단 의료시스템과 특성화 진료, 연구 인프라 등을 겸비한 선도적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이번 차세대 EMR 시스템은 개발 착수 과정부터 2개월동안 임상과별 현장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거쳐 877개의 표준 서식을 이용하여 직관적인 사용자 중심의 화면을 구성하게 된다. 진단 및 처방 등 다양한 정보를 EMR 기록과 연동해 의료데이터의 활용도 높이게 된다. 또한 OCS(의료정보시스템) 및 PACS(의학영상정보시스템) 등과의 유연한 연계시스템을 통해 환자 진료를 위한 모든 기록과 자료들을 표준화하고 구조화된 DB화와 검증된 아키텍처를 통해 네트워크 암호화 등으로 환자정보 보호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된다. 진료 편의 및 환자서비스를 강화하고 표준화된 용어와 서식을 기반으로 하여 진료교류 및 협력병원의 데이터를 더욱 쉽게 취합ㆍ축적하고 교환함으로써 국가표준 진료교류 사업에도 쉽게 적용하게 된다. 임학 병원장은 “최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른 보건의료서비스 패러다임에 발맞추어 미래형 의료기관으로 도약해야 할 때”라며 “차세대 EMR 시스템은 아시아허브병원으로 도약할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R의 발전단계는 1세대 수집기, 2세대 문서처리기, 3세대 도우미, 4세대 동료, 5세대 조언자로 흔히 구분한다. 고신대병원의 EMT은 전사적 통합시스템에 앞서 모듈베이스로 개발해 수시로 업그레이드 및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해 각 부서의 필요에 따라 부분적, 점진적 EMR솔루션 구축이 가능하도록 개발하게 된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는 “차세대 EMR 시스템은 좀 더 쉽고 편하게 데이터화된 자료를 기반으로 심도 있고 폭넓은 연구를 가능케 할 것”이라며, “환자에게 더욱 높은 편의성과 안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이번 4세대 EMR을 통해 의료용어 표준화 및 진료정보 교류사업 뿐 아니라 국가간의 의료정보 및 환자의 교환까지도 가능한 통합의료서비스 차원의 솔루션 개발을 통해 카자흐스탄, 몽골, 베트남, 필리핀등 해외거점병원에도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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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8
  • 부산크리스천문인협회, 출판기념회 및 총회
    ▲ 단체사진 부산크리스천문인협회가 지난 12월 23일(토) 해암뷔페에서 출판기념회 및 총회와 올해 새롭게 진행된 제 1회 부산크리스천문학상이 개최됐다. 김종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 된 순서는 안유환 고문의 대표기도와 임종성 회장의 회장 인사말과 함께 1부가 진행되었다. 1부 부산크리스천문학상 시상식은 안유환 고문의 심사평 박정선 고문의 시상으로 문학상에 양왕용 고문, 신인상에 최방식 회원이 수상했다. 양왕용 고문은 “이렇게 제 1회 시상식에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하나님의 선한 뜻이 이 땅에 가득하도록 평화와 용서, 화해의 내용이 가득한 2018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신인상에 최방식 회원은 “많이 부족한 제가 부산크리스천문학상 신인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흐트러짐 없이 부산에 영향력을 주는 따뜻함이 전해지는 글을 쓰겠다”고 다짐했다. 2부에서는 부산크리스천문학 28호 출판기념회 시간을 가졌다. 권갑숙 편집국장의 경과보고와 박정선 고문의 작품평이 있었다. 3부 총회에서는 김종헌 사무국장의 사업보고, 양윤형 재무의 회계보고, 회칙수정 및 기타토의 시간을 가진 뒤 공기화 고문의 기도로 모든 순서가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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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7
  • 고신대복음병원, 몽골 보건부‧체육부 등 고위급 정부관계자 방문 러시
    - ‘의사연수’ 지원에 몽골 보건부 감사장 수여받아 - 14일 몽골 보건부 차관 일행 초청 팸투어 진행 - 15일 몽골 올림픽위원회 및 스포츠 관계자 팸투어, 21일 보건의료 종사자 팸투어 ▲ 몽골 보건부 차관 일행 팸투어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몽골 의료산업 수출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몽골 보건부 어치르바트 사무차관, 오랑빌랙 법률자문 등을 포함한 보건부 관계자 5명이 팸투어를 통해 고신대복음병원을 방문해 고신대복음병원이 진행하고 있는 몽골사업 내용을 파악하고 돌아갔다. 이날 팸투어에는 몽골 국영방송국에서도 동행해 보건부 차관의 고신대복음병원 팸투어 영상이 현지 뉴스에 방영되는 등 부산의료관광산업에 대한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몽골 보건부 감사장 수여받는 고신대복음병원 최영식 부원장(좌)과 어치르바트 몽골 보건부 차관(우) 또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2달간 실시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몽 프로젝트’ 에 적극 참여하여 2명의 의사를 초청해 연수를 진행하는 등 몽골 의료발전과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 6일 몽골 보건부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 10년간 의료관광에 매진하면서 몽골과의 관계를 꾸준히 다져왔다. 2015년과 2016년에는 가까운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 부산지역 의료기관 최초로 해외진출을 달성하면서 본격적인 해외사업을 시작했고, 지난해부터는 해외거점센터의 확대진출방향을 모색하면서 차기 거점센터 후보지로 몽골과의 네트워크 구축에 다시 착수했다. 특히 이번 몽골 보건부 관계자 팸투어는 부산광역시 의료산업과(과장 염동섭) 초청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팸투어 일정 가운데 방문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는 고신대복음병원이 유일하다. 이날 몽골 보건부 일행은 고신대복음병원의 높은 중증질환 치료성과와 수술시설 등을 확인하고 고신대복음병원과 의사연수, 나눔의료, 의료관광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부산에서 가장 우수한 의료 해외진출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해외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고신대복음병원 최종순 대외협력실장은 “특히 부산을 방문하는 몽골 의료관광객 가운데 9할이 고신대복음병원에서 진료를 받는다.”며 다른 지역과 비교해서도 독보적인 고신대복음병원의 몽골 진료실적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진행된 ‘ICT 융복합 의료헬스케어 제품서비스 수출지원사업(이하 ICT 의료융복합 사업)’도 고신대복음병원이 부산경제진흥원(원장 김병추)로부터 수주하면서 개최됐다. Medical ICT 의료융복합 사업은 고신대복음병원이 부산 지역 의료기기 회사 제이어스(주)와 치과전문병원 라인업치과의원과 컨소시엄을 구성, 의료수출컨설트 전문 에이전시 (주)지엠엔(대표 이창민)과 홈페이지‧앱 개발 전문 IT업체 (주)인시스템(대표 이근익)과 사업 위탁 및 운영협약을 체결하여 총 5개 민간업체와 부산시, (재)부산경제진흥원 2개 기관과 함께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기존의 방식과는 전혀 다르고 가시적인 성과를 얻음으로써 부산경제진흥원의 내년도 ICT 사업의 수출 컨설팅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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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7
  • 한호기독교선교회, 미얀마 의료선교사 파송
    ▲ 왼쪽부터 (재)한.호기독선교회 인명진 이사장, 장철호 선교사, 한혜경 선교사 재단법인 한․호기독교선교회(이사장 인명진)는 지난 12월 21일 장철호 ․한혜경 선교사를 미얀마 의료선교사로 파송했다. 일신기독병원 맥켄지 홀에서 진행된 파송예배에서는 재단법인 한⋅호기독교선교회 재단관계자와 재단 산하 각 병원장, 직원, 수영로교회 미얀마어 예배 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파송된 장철호, 한혜경 선교사는 한호기독교선교회가 김정혜⋅정민자 선교사 파송에 이어 두 번째로 파송하는 의료선교사다. 인명진 이사장은 파송예배설교와 격려사를 통해 “장철호 선교사와 부인 한혜경 선교사는 엘리트 교육을 받은 의사와 교육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안락함과 평안함은 물리치고 기꺼히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위해 미얀마선교사 나선 것에 경의를 표 한다”며 “우리는 이 들을 위해 기도하며 물질로 도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철호선교사는 헌신사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쓰임 받게 되어 오히려 감사하다”면서 “기쁜 마음으로 미얀마의 가난한 임산부와 어린이들의 진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미얀마로 파송된 장철호 선교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캘리포니아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제의대 상계백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지낸 엘리트의사이며 부인 한혜경 선교사는 이화여대 사범대 특수교육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스 말 언어치료 교육원장, 구생회 샌프란시스코 지부장, 미국 모퉁이돌 한국학교장을 지낸 인재들이다. 이들 부부는 서울 온누리교회를 출석하면서 소명을 받고 가난하고 병든 이웃을 위해 헌신하기로 결심하고 선교사로서 소속감을 갖기 위해 금번 한․호 기독교선교회 소속으로 파송을 받게 됐다. 한편, 재단법인 한․호기독교선교회는 지난 2015년 2월, 김정혜⋅정민자 선교사를 미얀마 의료선교사로 파송한데 이어 두 번째로 선교사를 파송함으로 미얀마 의료선교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으며 오는 2018년 3월에는 정관 신도시에 4번째 병원으로 ‘정관일신기독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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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7
  • 부산CBS, 2017 '송년의 밤' 개최
    ▲ 21일 송년의 밤을 보냈다. 부산CBS는 12월 21일(목) 부산 교계 지도자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2017년을 잘 마무리하고 2018년을 위한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1부는 김승희 총괄 부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는 ‘생기를 불어 넣어라(에스겔 37장 1~5절)’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호산나교회 유진소 담임목사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주신 권위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2부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윤기석 총무이사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부산CBS 문영기 본부장의 CBS활동보고와 강국만 이사장의 인사, 키즈옹기장이의 공연 및 선물추첨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키즈옹기장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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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6
  • 부산 크리스천 문학상 시상식 양왕용 장로 수상
    ▲ 양왕용 장로 부산 크리스천 문학상 시상식과 <크리스천문학> 제28집 출판기념회가 지난 23일 연산동 해암뷔페에서 열렸다. 제1회 크리스천 문학상은 <백두산에서 해운대 바라본다> 시집으로 시인 양왕용 장로(부산대 명예교수)가 수상했다. 심사위원장 안유환 목사(시인 및 소설가)는 양 시인의 시편을 "어둡고 무거운 시대를 밝히는 사랑의 키워드"라 평하고 "말씀에 대한 그의 궁극적 관심을 높이 산 것"이라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이날 신인상엔 최방식 집사(성산교회)가 수필 '시월 어느 날의 핸드폰 스토리'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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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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