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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통합, 교회 내 성범죄 대응 방안 연구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임원회는 2월 20일 회의에서 '교회 내 성폭력 문제 발생 시 총회 대응 방안'을 결의했다. (사진 : 한국기독공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최기학 목사) 총회는 제100회 총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목회자윤리강령'을 결의 한 바 있다. 그리고 한국교회 교단 최초로 목회자 개인윤리지침에 '성윤리'를 포함했다. ‘성윤리’ 지침내용으로 ‘①나는 높은 도덕 수준을 유지하는 순결한 삶을 추구한다’, ‘②나는 자신의 성적 자아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회중이 자신에 대해 성적 감정을 갖고 있거나, 반대로 본인이 회중을 상대로 성적 감정을 갖고 있을 때 바르게 대처한다’ 등 총 6가지를 명시했다. 하지만 이 같은 성윤리지침 결의 후 바른 성윤리 의식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교육 및 프로그램 및 후속 조치가 미비했던 것으로 지적돼 왔으며 목회자들 또한 성윤리 인식 확산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미흡했고, 계속해서 일부 목회자들의 성폭력 사건이 세간에 드러나면서 성범죄 예방을 위한 제도마련 요구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총회 임원회는 지난 2월 20일 '교회 내 성폭력 문제 발생 시 총회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이 대응 방안에는 크게 ‘피해자 보호'와 '노회 차원에서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내용이 담겨있다. 성폭력 사건은 성폭력 특례법에 따라 처리하고, 가해자가 목회자일 경우 노회에 고지하여 처리하기로 했다. 성범죄 피해 사실을 신고하려는 피해자가 있으면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총회에 전담 창구를 설치할 예정이며 피해자가 원할 경우 전문 상담소에서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할 강사 육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102회 총회에서는 '목회자 및 교회의 직원 성적 비행 예방을 위한 의무 교육 실시'를 결의했으며 그에 따라 예장 통합 국내선교부는 ‘교회 내 성폭력 예방 지도자 과정’을 지난 19∼20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여전도회관에서 개최했다. 여기에는 전국 67개 노회에서 추천을 받거나 총회 산하 기관에서 사역 중인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여했으며, 성폭력 예방 지도자 과정을 이수한 이들에게 수료증을 발급하고, 각 노회와 교회에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일부에서는 총회 자체적으로 성폭력 예방 교육 커리큘럼을 만들고 이를 교육할 강사를 양성한다는 부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홍인종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는 “도덕적 삶을 요구 받는 목회자 성범죄는 그 피해가 훨씬 치명적이라는 점에서 어떤 변명으로도 용서 될 수 없다”고 말하며 “성폭력 목회자의 경우 교단과 교회가 엄중하게 처벌하고, 교회 내 성폭력 방지 위원회를 구성해 매뉴얼을 준비할 것, 피해자를 위한 상담 프로그램, 쉼터 사역 등에 교회가 적극 나설 것”을 제안했다. 김은혜 교수(장신대학교) 역시 꾸준한 예방 교육과 처벌법 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성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서는 “애매한 표현이 아닌 구체적인 제도적 처벌 절차와 법적 명시가 필요하다. 여기에 심각한 후유증으로 고통 받는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한 지원체계가 절실하다”고 말하며 “교회가 성폭력을 은폐, 축소, 침묵함으로써 2차, 3차의 연속적 피해가 생긴다. 교단과 목회자뿐 아니라 한국교회가 성문제를 바로 볼 수 있는 끊임없는 의식의 개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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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7
  • 고신대복음병원, 제 12회 간소화기내과 연수강좌 성황리에 개최
    개원가에 필요한 간소화기 질환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고신대병원 간소화기센터 교수진들과 개원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은 지난 3월 3일 장기려기념암센터 대강당에서 '제12회 간소화기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고신대병원 간소화기센터는 매년 개원의를 대상으로 진료에 도움이 되는 내용과 진료실에서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최신 치료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연수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170여명의 개원의가 참석해 해마다 개최되는 연수강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강좌는 총 3부로 나눠 첫 번째 섹션인 위장관 섹션에서는 소화기내과 소속 교수들이 위장관 질환에 대한 정보를 발표했다. 김성은 교수의 ‘헬리코박터균,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의 강의를 시작으로 염증성 장 질환에 관하여 문원 교수가, 기능성 위십이지장 질환에 관하여는 박무인 교수가 각각 발표했다. 2부 심포지엄에서는 영상의학과 박정구 교수가 간소화기 영역에서의 영상검사 방법들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3부는 간·췌담도 섹션으로 간 내과 서광일 교수가 C형 간염 치료의 최신 지견에 대하여 발표했고 이어서 간담도췌장외과 최영일 교수가 알코올성 간질환과 간이식에 대해 발표했다. 고신대병원은 2016년부터 최영일 교수와 신동훈 교수팀이 생체간이식 수술을 활발히 진행해오고 있다. 연수강좌에는 170여명의 간소화기내과 개원의들이 참가했으며,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3점, 내과분과전문의 3점,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3점 등의 연수평점이 주어졌다. 이날 연수강좌에 축사를 맡은 임학 병원장은 “해마다 개원가 의료진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어 소화기센터 의료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암 치료 성적은 나날이 좋아지지만 식습관의 서구화와 스트레스로 염증성 장질환이나 기능성 위장질환들은 유병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의료진들의 최신지견 공유가 개원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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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7
  • 부산경실련, 2018 정기총회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부산경실련)은 5일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P에서 고문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만수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경실련 발전을 위해 항상 고생하시는 임원 및 회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함께하며 이전 사업진행에 있어 부족함이 있었던 부분은 조금 더 보완해서 진행하고 잘해왔던 부분은 더욱 잘 살려서 경실련운동을 펼쳐 나가겠다. 끊임없는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2017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와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승인, 그리고 임원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18년도 주요 핵심사업으로 ‘제10대 부산지역 국회의원 2년차 의정활동 평가’, ‘부산지역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이용실태 조사’, ‘회원확대 집중기간을 통한 회원확대’, ‘시민대안정책으로 2018 지방선거 정책선거 마련’, ‘부산경실련 혁신을 위한 부산경실련 역량강화’, ‘다함께 만드는 부산경실련 비전 2030 수립’사업을 중점에 두고 활동을 펼쳐 나간다. 부산경실련 제27기 임원명단 ▲공동대표 한성국(평화교회 목사), 원허(혜원정사 주지), 이만수(자영업), 조용언(동아대 교수) ▲감사 한성안(영산대 교수), 정치금(공인회계사) ▲고문 이종석(한일문제연구회 회장) 외 12명 ▲집행위원 강정규(동의대 교수) 외 35명 ▲운영자문위원회 강재호(부산대 교수)외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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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6
  • 박은성 화가, “성화란 신앙화 된 자신을 표현하는 행위”
    ▲ 박은성 '성화'화가 ‘성화’가 아직 생소한 한국에 묵묵하게 성화를 그리며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박은성 화백을 만났다. 찬송가 ‘눈을 들어 산을 보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동요 ‘송이송이 눈꽃송이’ ‘다람쥐’ 등 수많은 동요와 찬송가를 작곡한 한국 음악계의 거목 박재훈 목사의 아들로 그는 처음부터 미술의 길을 걷게 된 것이 아니라 음악을 했었다고 한다. 아버지와 가족의 영향으로 어릴 때 신학과 음악공부를 했고, 뛰어난 재능으로 교회의 성가대 지휘자로 활동했을 뿐 아니라 작곡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성가곡을 작곡하기도 했다. 그러다 1975년 미국으로 간 뒤 미술에도 관심을 가지고 1981년 워싱턴DC와 뉴욕에서 정식 미술공부를 하며 화백을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한다. 성화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에 대해 박은성 화백은 “모든 예술 행위가 자기를 혹은 자기 시상을 나타낸다면 성화작업이란 신앙화 된 자신을 표현하는 행위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성화를 봄으로써 자신의 숨겨진 신앙이 건드려지고,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전했다. 박은성 화백은 꼭 그려보고 싶은 성경이야기가 있냐는 질문에 ‘혈루병을 앓는 여인’을 그리고 싶다며 말을 잊지 못했다. “그 여인이 누굴까 오랜 묵상을 하니 결국은 우리 자신이라 생각한다. 혈루증이란 우리의 타락성, 죄성이 다 합쳐진 것”이라고 말했다. 혈루병을 앓는 여인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여인의 처절했던 모습을 그리며, 그림을 보는 순간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에는 아직 성화에 대한 인식이 없어 아쉽다고 전했다. “한국교회는 성화를 감상용으로 생각해 꼭 필수라 생각하지 않아 안타깝다. 또 한국에는 성화를 그릴 공간이 없다. 건물 자체가 성화를 그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고 말하며 “한국교회는 영상과 전자매체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만큼 성화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박은성 화백 작품(1) ▲ 박은성 화백 작품(2) ▲ 박은성 화백 작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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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6
  • 고신대학교 2018학년도 입학식 및 개학식
    ▲ 신입생 선서 모습 고신대학교(총장 안민)는 2018학년도 입학식 및 개학식을 3월 5일(월) 오전 11시 예음관에서 가졌다. 신입생은 학부 940명, 대학원 176명, 여자신학원 13명 총 1,129명이다. 외국인 신입생은 학부 4명, 대학원 10명, 국제언어교육원 6명으로 총 20명이 고신대학교에 입학하고 새로운 길을 걸어간다. 신득일 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신진수 목사(창원한빛교회)의 기도, 박영호 장로(고신총회 회계)가 창세기 1장 25절 ~ 28절 성경봉독,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의 설교, 옥수석 목사(고려학원 이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김문훈 목사는 ‘하나님의 본심’을 제목으로 신입생에게 “하나님의 본심은 축복이며 나를 향한 계획과 잠재력을 찾고 나 자신을 찾길 바란다. 또한 동역하는 이웃을 만나고 캠퍼스에서 사명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류황건 교무처장 사회로 진행된 2부 입학식 및 개학식에는 안민 총장의 입학허가선언과 신입생 선서, 신입생 장학금 수여, 총장 환영사와 황만선 이사장의 격려사, 라정찬 박사(바이오스타그룹 대표)의 축사, 팬텀싱어 본선진출자 김지원(음악과 08학번)의 축가, 발전기금 전달, 신임교원소개, 옥재부 목사(고려학원 이사)의 결단의 기도로 마쳤다. 입학식 환영사를 통해 안민 총장은 “고신대학교에서 인생의 방향을 찾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명을 발견하게 되길 바란다”며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달려가길 소망하며 ‘오르막길’ 노래를 부르며 신입생에게 사랑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날 고신대학교의 발전과 기독인재양성을 위해 예일교회(담임목사 천환) 장학금 3백만 원, 동일교회 (이창환 담임목사) 장학금 5백만 원, ㈜글로벌교육원 (대표 장재갑) 장학금 5백만 원, ㈜천우테크(대표 김상진) 발전기금 2천만 원, 고신대학교 이동규 교수 발전기금 2천만 원, 바이오스타그룹(회장 라정찬) 장학금 3천만 원, 김종철 장로· 황정숙 집사(울산시민교회) 장학금 5천만 원, 한국산전(주)(대표 이현곤) 1억 원의 발전기금과 장학금을 각각 전달했다. ▲ 새로운 입학생을 환영하는 안민 총장 ▲ 신입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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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6
  • 제11회 대구3.1 만세운동 기념 및 재연행사
    제99주년 3.1절을 맞아 대구광역시장로회총연합회는 ‘제11회 대구3.1만세운동 기념예배 및 재연행사’를 1일 대구제일교회(박창운 목사)에서 가졌다. 이날 예배에서 이건호 목사(순복음대구교회)는 “3.1운동은 앞으로도 계속 지속돼야 될 운동”이라고 말하며 “선조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나라를 품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지는 시가행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부 기념식에서는 애국가 제창 및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대구제일교회를 기점으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까지 3.1절 시가행진을 펼치며 대구시민들에게 3.1절 만세운동의 정신을 전했다. 이날 예배 및 행사에는 총 4천여명이 참여해 만세삼창을 외치며 대구시민들에게 3.1절 만세운동의 정신을 전했다. 대구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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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5
  • 통합 103회기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 마감
    목사부총회장 김태영 목사 단독 등록 장로부총회장 차주욱, 윤재인 장로 등록 ▲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 예장통합 제103회기 부총회장 선거 예비 후보 등록이 마감됐다. 통합은 작년 102회 총회에서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제’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기존 선거법은 후보 등록 후 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자의 불법 선거운동을 감시해 왔는데, 사실상 후보등록을 하는 7월 이전에 대해서는 선관위 영향력이 미치지 못하는 점 때문에 해마다 소급적용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다. 102회 총회는 ‘2월 말까지 예비후보로 등록해, 3월1일부터 후보자를 선거관리위원회가 직접 관리, 감시하고 통제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예비후보 등록제를 결의한 바 있다. 예비후보 등록은 노회와 상관없이 개인의 의지에 따라 등록할 수 있지만, 4월 노회 추천을 받지 못할 경우 정식등록은 할 수 없다. 또 예비후보자의 경우 3월1일부터 외부 설교나 자신들의 교회에 외부 강사를 초청 할 수 없고, 선거법에 접촉되는 접대나 기부 행위, 금품수수 등도 불가하다. ▲ 좌 차주욱 장로(명락교회), 우 윤재인 장로(진천중앙교회) 지난 2월28일까지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결과 목사부총회장에는 김태영 목사(부산동노회, 백양로교회)가, 장로부총회장에는 차주욱 장로(충추노회, 명락교회)와 윤재인 장로(충청노회, 진천중앙교회)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특히 김태영 목사의 경우 단독출마라는 사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통합 총회 103년 역사 중 단독후보로 출마하는 경우는 이번이 3번째이며, 김 목사가 목회하고 있는 부산지역에서는 과거 고현봉, 김두봉 목사 이후 40년 만에 (부)총회장 배출이라는 점에서 지역교계가 환영하는 분위기다. 예장통합은 단독출마라도 찬반투표를 실시하고 있는데, 김태영 목사는 94회기 총회회록서기, 96회기 총회세계선교부장, 총회동부지역훈련원장, 총회정책기획기구개혁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총회적으로 많은 봉사를 해 온 검증된 후보라는 점에서 당선이 확실시 된다. 김태영 목사는 “지역에 훌륭한 분들이 많았고, 그 분들이 출마할 경우 양보할 생각도 있었다. 그런데 나에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할 뿐이다. 겸손한 마음으로 총회를 섬기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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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5
  • 동서대-재담미디어 산학협럭 협약식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와 ㈜재담미디어(대표이사 황남용)는 지난 2월 28일(수) 동서대학교에서 박소희 작가의 인기 만화 “궁”의 뮤지컬 제작에 합의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궁은 한국, 태국뿐만 아니라 멕시코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드라마로 제작된 작품으로 동서대학교 LINC+ 사업단의 메가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의 재원으로 제작되며, 워크샵 공연 완성후 투자 유치를 통해 상용 공연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동서대의 특성화 분야를 활용하여 캐릭터,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 문화상품 등의 다양한 OSMU(One Source Multi Use)사업 또한 동시에 진행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서대학교 장제국 총장, (주)재담미디어의 황남용 대표, “궁”의 원작자인 박소희 작가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협력 교육, 산학협력 프로젝트, 각종 수익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재담미디어의 신규 사업 다양화 분야와 동서대학교 특성화 분야를 접목하여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동서대학교 장제국 총장은 “이번 협약은 동서대가 추구하는 문화콘텐츠 특성화 대학 구축에 힘을 보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웹툰 분야의 인재 양성과 독창적인 뮤지컬 제작을 시작으로 일류 문화콘텐츠 개발 및 산학협력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했으며 박소희 작가는 “작품 ‘궁’이 뮤지컬로 재탄생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작품 ‘궁’은 앞서 뮤지컬로 제작되어졌으나 이번에는 다른 의미를 담은, 동서대만의 새로운 작품이 나오길 바라며 뮤지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동서대와 연계하여 함께 시너지효과를 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화답하였다. 앞서 동서대학교와 ㈜재담미디어는 최해웅 작가, 마인드C 작가, 오영석 작가 등의 특강을 통해 웹툰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확인하고, 2018학년도 1학기 산학교과목으로 “유명작가와 함께 하는 웹툰 제작 기초 실무”를 개설하였다. 김현수작가가 진행하는 이 교과목은 학생들에게 웹툰 제작에 관한 실무 능력을 교육한 후 재담미디어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 웹툰 프로젝트 “좀비쉽”의 제작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담미디어 황남용 대표이사는 “이번 웹툰 프로젝트에는 학생들만의 참신한 시각과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가미된 특별한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산학교과목을 통해 동서대에서 글로벌 웹툰 작가가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동서대학교에서 제작한 가야문화 소재 뮤지컬 “가야의 노래”를 웹툰으로 기획하고, 2018년 2학기 메가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통해 재담미디어와 공동으로 제작하여 상용플랫폼에 연재하는 것을 목표로 구체적인 기획 협의를 진행 중이다. 동서대학교와 재담미디어가 진행하는 각종 프로그램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 사업단, 단장 조대수)의 재원이 투입되어 진행된다. 조대수 단장은 “이번에 기획, 추진하는 프로젝트들은 공학분야 중심의 산학협력을 넘어 지역사회,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의 선도 모델이 될 것이며, 문화콘텐츠 중심 동서대학교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향후 산학협력 성과 고도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라며 지역 사회와 지역 문화에 공헌하는 링크 플러스 사업단이 될 것을 다짐하였다. 이번에 제작되는 뮤지컬 “궁”은 워크샵 공연을 통해 이르면 내년 초 상용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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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5
  • 부기장총, 제99주년 3.1절 기념예배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 강상균 장로)가 해마다 주최하는 3.1절 기념예배가 지난 3월1일 오전 7시 이비스 앰베서더호텔에서 개최됐다. 1부 기념예배에서는 차기대표회장 이충엽 장로의 사회로 명예대표회장 박성업 장로의 기도, 고신대 이상규 교수가 ‘삼일운동과 기독교신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상규 교수는 “3.1운동 당시 인구는 2천만명이고, 기독교인 수는 20만 명으로 추산된다. 약 1%에 지나지 않았지만, 기독교가 3.1운동에서는 25-30%의 역할을 감당했다”며 “한국기독교는 민족의 고난의 현장에서 민족과 함께하는 고난 받는 교회였다. 이 전통을 극적으로 보여 준 사건이 3.1운동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특별기도시간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이춘수 장로), ‘한국교회의 부흥과 영적 대각성을 위하여’(신관우 장로), ‘부산시와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의 발전을 위하여’(안경섭 장로)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강상균 대표회장의 인사로 진행된 2부 기념행사에서는 3.1절 노래 제창과 독립선언서, 성명서 낭독, 만세삼창이 이어졌다. 이후 서병수 부산시장과 김석준 부산교육감의 축사가 있었다. 두 기관장은 3.1절에 대한 생각과 부기장총의 발전, 그리고 부산시청과 부산교육청 현안 사업등을 소개하면서 시정과 교육청에 대한 기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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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2
  • 한기총 대표회장에 엄기호 목사 선출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4대 대표회장에 선출된 엄기호 목사(사진 : 한기총 제공)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새 대표회장에 엄기호 목사(기하성, 성령교회)가 당선됐다. 한기총은 지난 달 2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속회된 제29회 총회에서 145를 얻은 엄기호 목사를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상대였던 김노아 목사(세광중앙교회)는 67표에 그쳤다. 엄 대표회장은 당선 후 “선거와 관련된 일로 더 이상 사회법에 고소·고발하는 일이 없도록 단호하게 대처하면서, 한기총이 불협화음으로 시달리는 일이 없도록 선거 관련 법을 세밀하게 정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기총 내부에 이단성 인사가 없는지 외부 압력이 있더라도 철저하게 파헤치겠다”는 뜻을 피력하기도 했다. 하지만 ‘엄 목사가 후보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던 김노아 목사 측과 ‘선거 중단’을 요구한 증경 대표회장단이 법원에 ‘대표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할 가능성이 있어 한기총 내분 사태는 계속될 전망이다. 직전(제23대) 대표회장이었던 엄기영 목사는 한세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리버티신학대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 총회장, 한세대 이사장, 한국오순절교회협의회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 등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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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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