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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회 대구·경북 홀리클럽 및 직능단체 하계수련회
    대구·경북 홀리클럽(회장 조무제 장로)이 지난 8월 25일(목) 오후 7시 대구제일교회 100주년기념관 4층 정류아트홀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축복’이라는 주제로 제17회 대구·경북 홀리클럽 직능단체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에서는 부회장 이순우 장로(삼덕교회)의 대표기도와 성음크로마하프 찬양단의 특별찬양 후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직전총회장 황용대 목사(성삼교회)가 설교를 전했다. 황 목사는 “세상 속에서 정의와 평화를 균형 있게 이루는 크리스천이 되자”고 말했다. 예배는 김종일 목사(효목중앙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2부 세미나에서는 최영수 목사(직장사역훈련센터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최영수 목사는 “일터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실현하는 직장인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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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2
  • 고신대 의대, 한일 학생 교류 및 의료인문학 심포지움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의과대학(김우미 학장)이 지난 8월 26일, 27일 양일간 송도 캠퍼스에서 한일 학생교류 및 의료인문학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일본 Yoyogi Medical Shingakusha(YMS)측 학생 14명과 2012년 한일문화 대상(사회공헌부문) 수상자인 이치카와 츠료시 YMS 이사장, 2014년 아시아문화 대상(국제교류부문) 수상자인 요시이 치하루 교수(일본 산업의대 내과학교실), ‘Knot Asia’ 대표이사 타카하시 요시히코 등이 참석했다. 한국 측 대표로는 해운대고 학생 15명, 동성고 학생 7명, 고신의대 의예과 학생 9명, 고신의대 박무인 교무부학장, 박은기 교수(인문사회학교실), 조성래 교수(흉부외과학교실), 정지영 교수(생화학교실), 차희재 교수(유전학교실), 신성훈 교수(내과학교실)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979년과 2003년에 각각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한 양국의 대표적 의료인 장기려 박사와 나카무라 테츠 박사에 대한 소개와 고신의대의 사회봉사 현황 소개, 그리고 아시아 의료 공헌을 위한 한일간 연대의 필요성 등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향후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차세대 아시아를 섬기고 돕는 열정과 책임감 있는 의료계 리더를 배출하고자 서로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이외에도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은 부산시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부산시 교육청의 협조로 24개 중·고등학교로부터 선발된 270여명의 학생들이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을 방문해 기초의학 및 임상실습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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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2
  • 고신대복음병원, 카자흐스탄 악퇴베 ‘의료관광설명회’ 참가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지난 8월 26일(금)부터 31일(수)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카자흐스탄을 재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카자흐스탄 2호 거점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사전미팅 및 현지병원 답사 차 아스타나를 방문한지 보름만이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카자흐스탄 알마티 헬스시티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현지에서 부산광역시 의료관광센터를 위탁개소해 거점센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고신대복음병원은 올해 초 아스타나 진출을 결정해 카자흐스탄 내 한국의료의 지경을 넓히는데 앞장서왔다. 국내 의료관광이 활기를 띠기 시작한 2010년 초부터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지역에 서울의 대형병원을 포함한 많은 수의 한국병원이 진출했다. 하지만 대다수의 수도권 병원들의 카자흐스탄 사업은 정부에서 주관하는 ‘의료관광설명회’나 국비사업에만 참가해 지속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키는데는 한계를 드러냈다. 하지만 부산시 보건체육국(국장 김희영)에서는 이를 극복하고자 테스크포스팀을 꾸리고 고신대복음병원을 중심으로 CIS국가의 의료관광에 공을 들이고 있다. 부산시 의료산업과를 중심으로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진행 중인 사업의 내용은 카자흐스탄 병원들의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한국형 진료시스템 컨설팅 ▲원격의료 ▲현지거점센터운영 ▲의료진연수 ▲나눔의료 등이다. 고신대복음병원의 이번 카자흐스탄 방문 계기도 악퇴베에서 20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의료관광설명회이다. 하지만 고신대복음병원은 카자흐스탄 각 지역에서 진행 중인 사업과 관련하여 병원 측 의료관광 관계자가 매달 현지를 방문하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적극적인 카자흐스탄 진출로 한국과 부산의 대표적인 의료관광 허브병원으로 자리 잡게 됐으며,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병원을 물색하는 현지병원도 고신대복음병원을 먼저 알아보고 연락을 취해온다고 병원 관계자는 말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의 주요 전략은 지역마다 하나의 병원과 파트너를 맺고 해당 병원을 기준으로 지역권별로 선진의료시스템을 전파하는 것이다. 알마티에서는 ‘헬스시티(병원장 샤바르잔)’와 아스타나에서는 ‘패밀리클리닉(회장 세이다흐메토브 자술란)’을 파트너로 두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 ‘의료관광설명회’ 참가 차 처음 방문한 악퇴베 지역에서는 ‘다루클리닉’과 ‘악퇴베 주정부’와 악퇴베 시민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시스템의 교류와 발전에 대한 MOU를 9월 9일 ‘2016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에서 체결하기로 약속했다. 임학 병원장은 “지난 4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의료기관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은 고신대복음병원의 해외진출 사업 모형이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나 다름없다”며 “한 번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카자흐스탄 진출에 집중해 의료서비스 해외진출을 선도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개원 65주년을 맞은 고신대복음병원이 그동안 축적한 선진의료시스템을 카자흐스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대한 활용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아스타나 ‘패밀리클리닉’은 고신대복음병원과 CS 컨설팅 계약을 위한 업무 조율을 진행 중이며, 11월 초 고신대복음병원 아스타나 거점센터 및 부산광역시 카자흐스탄 거점센터 사업이 마무리되면 ‘살라마뜨 카자흐스탄“(건강한 카자흐스탄)사업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고신대복음병원은 힘찬병원과 함께 다음달 11일에는 알마티, 아스타나, 악퇴베에 이어 가르간다 지역에서 부산시의 지원으로 현지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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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1
  • 동서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K-Move스쿨 약정체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가 지난 30일 U-IT관 국제세미나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해외취업지원사업인 ‘K-MOVE스쿨’ 운영에 관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서대는 지난 6월 K-MOVE스쿨 사업에 이날 협약을 체결한 미국 패션디자인 과정, 그래픽디자인 과정, 무역물류 과정, IT엔지니어 과정 총 4개 과정이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선정돼 해외에 파견할 전공 관련 재학생 85명을 선발했다. 학생들은 국내외에서 6개월간의 직무 및 어학교육을 수료한 뒤 해외의 관련기업에 취업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스쿨’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산업현장 실무경험을 제공, 글로벌 인재 양성 및 해외취업으로의 연계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동서대는 2013년 전국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K-Move스쿨 시범사업단으로 선정되어 매년 새로운 연수과정을 개발하여 학생들에게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부산지역 대학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여 연수시키고 있다. 체결식에는 김정선 제2부총장, 안상협 창의인재육성처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변무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장, 조일동 팀장, 정기화 차장 등의 관계자, 사업 참여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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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1
  • 강봉식 장로부부, 고신대 경건훈련원 당나귀 구입 위해 5백만 원 전달
    ▲ 강봉식 장로ㆍ박미정 권사 부부(사진 왼쪽, 가운데)가 무천산기도원 당나귀 구입헌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지난 28일, 강봉식 장로·박미정 권사(창원소명교회)가 무척산기도원(원장 노상규 목사) 당나귀 구입헌금 5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고신대는 이 헌금으로 4년 생 십자당나귀 암컷 한 마리와 어린 당나귀 한 마리를 구입했다. 이번에 구입한 당나귀는 산길을 익히는 훈련과 산길에서 사람을 태우고, 짐을 싣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산토리니의 당나귀처럼 몇 달이 지나지 않아 기도원을 찾아오시는 사람들을 태우거나 짐을 싣고 가파른 산길을 오르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강봉식 장로는 “아내 박미정 권사가 소식을 듣고 감동하여 이 귀한 일에 동참함으로 기도원의 어려움 해결하는데 보탬이 된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지난 6월 7일 고신대학교 경건훈련원으로 개원한 무척산기도원은 차가 들어가지 않는 유일한 기도원으로, 무척산 공영주차장에서 1시간 정도의 급한 산길을 걸어 올라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그동안은 지게꾼들이 주·부식을 비롯해 가스, 난방유, 공사자재 등 모든 것을 지게에 져서 운반했다. 예전에는 3만 5천원에 40kg의 짐을 지게로 한 번에 운반했지만, 지금은 한 번에 10만 원을 준다고 해도 운반할 인력이 없는 실정이다. ▲ 무척산기도원 원장 노상규 목사와 당나귀 물건도 날라야 하고, 장애우들과 무척산기도원에서 은혜 받았던 신도들 중 나이가 많아 올라오지 못하는 분들이 올라와 기도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 신임원장이 기도하던 중 차마고도, 히말라야, 안데스 등을 다니며 짐을 나르는 당나귀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강봉식 장로·박미정 권사가 노 원장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감동을 받아 후원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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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1
  • 통합 부총회장 후보 부산·경남지역 후보 소견발표회
    ▲ 지난 29일(월) 부산 소정교회에서 열린 예장통합 제10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부산ㆍ경남지역 소견발표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 제101회 부총회장 후보 부산·경남지역 소견발표회가 지난 8월 29일(월) 오후 1시 소정교회(채규웅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후보 소견발표회는 기호순번에 따라 목사부총회장 후보 정헌교 목사(기호 1번), 최기학 목사(기호 2번), 장로부총회장 후보 손학중 장로 순으로 진행됐다. 정헌교 목사는 “각종 이권에 개입, 금권선거, 지역갈등 조장 등 총회를 망치는 이런 악의 고리를 끊겠다”고 강조하면서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 목사는 부총회장이 되면 3가지를 힘쓰겠다면서 “총회의 재판을 멈추고, 연금재단의 자산을 3천 700억 시대에서 5000억의 시대로 진입하게 하겠다. 그리고 교회 연합 사업의 주도권을 찾아와 16개 교회 연합사업의 중심에 서게 하겠다”고 말했다. 최기학 목사는 “교회를 다시 세우고 목회를 다시 일으킬 희망이 필요하다”면서 “부총회장이 되면 정치적인 총회가 아니라 목회적인 총회로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법이 살아있는 총회로 만들어 가겠다. 또 다음세대와 3040세대에게 희망을 주고 설 자리를 만들고, 목회자들의 노후 생존권이 달려있는 연금을 총회가 책임을 지고 반드시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 손학중 장로는 “101회기 총회장과 협력해서 총회가 지향하는 방침에 따라 총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섬기겠다”면서 장로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손 장로는 “연금재단, 각종 소송문제, 주일학교 문제 등 장로부총회장으로서 지혜롭게 풀어가고, 더 나은 동반성장정책으로 지원대상교회, 농어촌교회를 적극 돌보겠다. 또 이단 등의 문제에 대해 연합기관과 협력해서 교회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견발표회에 앞서 가진 예배는 총회 선거관리위원 서상원 목사의 인도로 이종윤 목사(부산진교회)가 ‘산돌같은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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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1
  • 안락교회 8년째 ‘조건 없는 이웃사랑’ 실천
    부산의 한 교회가 8년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건없는 무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 동래구 안락교회(담임목사 윤동일)는 9월 10일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해 무료로 생필품 등을 제공하는 ‘제8회 사랑나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안락교회 주차장과 유치부실, 유년부실, 식당 등에서 열리는 축제에 동래구 안락1·2동, 명장1·2동의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장애우 등 주민 2000여 가정이 초청된다. 교회는 초청 가정당 1만5000원 상당의 생필품을 살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으로는 라면, 설탕, 식용유, 계란, 김, 화장지, 간장, 참기름, 밀가루, 고추장, 세제류 등 20여종의 생필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김밥, 순대, 떡볶이, 어묵, 국수, 감주 등 푸짐한 먹거리도 저렴하게 제공된다. 또 사물놀이와 마술, 색소폰·기타 연주, 노래자랑 등 풍성한 문화공연과 볼거리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한방·내과·정형외과·정신과 등 무료진료와 구두닦이, 이·미용 등 무료봉사가 펼쳐진다. 참석자들에게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교회는 이날 참석 전원에게 점심으로 국밥을 무료로 제공한다. 남선교회와 여전도회, 청년회 등 3000여명의 전 교인들이 동참하는 이번 축제는 축제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재학 장로) 산하 기획경영·구매·판매·주차·진료·먹거리·시설·안내·주방·이미용·데코·차량운송팀 등 17개 부서별로 준비를 마쳤다. 축제부장 허갑수 집사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에 따라 전 교인들이 정성껏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쁨을 주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교회는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3000여만 원의 예산으로 2000여명의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해 사랑나눔축제를 열고 있다. 하광진 부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을 아무 조건 없이 함께 나누고 지역주민들을 섬기는 축제가 부산 전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의 051-521-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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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30
  • 제8회 어머니금식기도회 발대식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해 뜨겁게 기도 금년 8회째를 맞이하는 어머니금식기도회 발대식이 8월25일(목) 부전교회에서 개최됐다. 오전 10시 마마클럽 기도회를 시작으로 11시부터 본격적인 발대식을 거행했다. 발대식 선언과 부산지역 16개 구군 기수단 입장으로 문을 연 발대식은 참석한 어머니들이 마마클럽의 정체성을 말씀하는 주제성구를 함께 읽으면서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후 부산성시화여성기도국장 조금엽 권사가 나와 ‘제8회 어머니금식기도회 비전선포와 마마클럽 사명선언을 낭독했다. 조 권사는 6개의 사명선언문(1. 나를 주인삼은 우리 죄를 회개합니다. 2. 내가 한국교회라는 자각과 정체성이 회복되게 하소서. 3.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게 하소서. 4. 성령 안에서 온전한 연합을 이루게 하소서. 5. 우리의 아들, 딸들을 살려주시고, 믿음의 세대로 일어나게 하소서. 6. 희생과 수고와 헌신으로 세상을 섬기는 교회, 통일을 준비하며 열방을 품는 교회로 서게 하소서)을 통해 “우리 어머니들이 먼저 기도하며 한국교회 회복을 부르짖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약 600여명의 어머니들이 참석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자식을 위해 기도하듯이 교회와 나라, 열방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강동현 목사는 “한국교회가 이만큼 성장하기에는 어머니들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이 있었다. 다시 뜨거운 기도의 열정이 회복되어 부산에서부터 한국교회가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원한다”고 말했다. 축사로 나선 강흥식 장로(극동방송 부산지사장)도 “여기처럼 뜨겁게 기도하는 어머니들이 있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어머니금식기도회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8일 수영교회에서 1차기도회를 개최하고, 9월22일 부전교회에서 2차 기도회, 그리고 10월6일 수영로교회에서 제8회 어머니금식기도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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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6
  • 정관일신기독병원 기공예배
    ▲ 지난 24일(수) 정관일신기독병원 건축현장에서 기공예배를 가졌다. (재)한·호기독교선교회(이사장 인명진 목사)가 지난 24일(수) 오후 2시 정관일신기독병원 건축현장(부산시 정관면 매학리 720-7 소재)에서 정관일신기독병원 기공예배를 가졌다. 이날 기념예배에는 인명진 목사를 비롯한 법인 관계자와 법인 산하 병원 관계자, 김쌍우 시의원과 기장군의회 김대군 의장 등이 참석했다. ▲ 이날 유화준 목사가 '장막터를 넓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홍성신 목사의 사회로 가진 예배는 부이사장 홍순모 장로의 기도 후 이사 유화준 목사가 ‘장막터를 넓혀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유 목사는 “영리와 명성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최우선으로 하고 선교의 정신을 가진다면 하나님께서 선하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 (재)한ㆍ호기독교선교회 이사장 인명진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내년 말 개원 예정인 정관일신기독병원이 출산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기공식은 김범한 사무국장의 사회로 이상붕 목사(창대교회)와 김쌍수 시의원, 김대군 의원의 축사, 인명진 이사장의 인사말씀이 있었다. 인명진 목사는 “일신기독병원은 60여 년간 원칙대로 진료해왔다. 정관에서도 원칙대로 하겠다”면서 “60여년의 전통과 최신 시설을 갖춘 명품병원으로 걱정 없이 출산하는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관일신기독병원은 대지면적 1.537m²(465평)에 지하 3층, 지상 10층, 연면적 15.372m²(4,650평) 건물로 2017년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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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5
  • 한국찬송가 선구자 김이호 목사 특별전시회
    ▲ 한국기독교선교박물관 특별전시실 동래중앙교회(정성훈 목사)가 운영하고 있는 한국기독교선교박물관(관장 안대영 장로)에서 고 김이호 목사의 특별 기증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김이호 목사는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찬송가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새찬송가와 21세기 찬송가 편찬 참여와 감수위원장을 역임했던 한국찬송가 선구자로 인정 받고 있는 인물이다. ▲ 지난 8일, 특별전시회<하나님의 위대한 유산-하늘의 말씀, 땅의 찬미>가 개막했다. ▲ 지난 8일 개막식 이후에 가진 심포지엄 '한국교회 찬송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이번 전시회는 고 김이호 목사 가족들의 결단으로 김 목사의 고향(부산 기장군)에 있는 한국기독교선교박물관에 기증하면서 가능하게 됐다. 김 목사는 1947년부터 기독교에 관한 수많은 유물들과 자료들을 수집해 오면서 진귀한 국내외 성경번역본을 비롯해 찬송학 도서와 자료들을 상당수 소장하고 있었다. 김 목사 스스로도 기독교 박물관 건립을 꿈꾸어 왔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결국 고인이 된 후 그의 가족들의 의해 고향인 부산에서 자신의 소장 자료들이 빛을 보게 됐다. 고 김이호 목사는 1929년 11월 부산시 기장군 죽성리에서 태어나 1953년 서울음악전문학교를 졸업하고 1960년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새 찬송가 편집과 21세기 찬송가 가사 감수위원장을 역임했고, 헨델의 메시야를 최초 완역했고, 드보아 십자가상의 칠언을 번역하기도 했다. 1970년 뉴욕장로교회를 개척하고 1978년까지 시무했으며, 이후 뉴욕삼일교회를 개척하고 26년간 목회하다가 지난 2004년 원로 목사를 추대되어 은퇴했다. 이후에도 찬송가연구 활동을 펼쳐오다가 2014년 3월 85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찬송가 51장 ‘주님 주신 거룩한 날’을 직접 작사했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동래중앙교회 한국기독교선교박물관에서 8월8일부터 10월30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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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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