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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계 지도자, 2018년 신년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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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목) 포도원교회 본당에서 부산교계 지도자 신년하례회가 개최됐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가(이하 부기총) 지난 1월 18일(목) 포도원교회 본당에서 2018 부산 기독교계 지도자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5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후 목사(부기총 상임회장)의 인도로 1부 예배가 시작됐다. 박성호 목사(부기총 직전회장)가 ‘지도자에게 필요한 것(시편 101:1~8)’이라는 주제의 말씀시간이 있었다. 박 목사는 지도자에게 필요한 것 3가지로 바른 철학과 목표가 분명해야 하고, 자기 자신과 가정을 올바르게 세워야 하고 마지막으로 주변 사람들을 바르게 인도해야한다고 전했다. 박 목사는 “아무리 결단을 해도 세 가지를 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함께할 때 가능하다. 새해에는 하나님과 동행하여 올바른 부산을 만들기 위한 부기총이 되길 바란다”며 말씀을 맺었다.
2부 한길윤 장로(부기총 장로상임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축하 시간에는 신년사에 정성훈 목사(부기총 대표회장)가 “앞으로 부기총으로 부산이 행복하고 한국교계가 행복하다 듣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또, 부기총 신년하례회를 축하하기 위해 서병수 부산시장과 백종헌 시의회의장,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 등이 자리에 참석했다. 서병수 시장은 “부산이 번영하고 바로 갈 수 있도록 부산교계에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부기총과 함께 부산을 잘 꾸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에 사랑이 넘치도록 항상 수고하는 부기총에 감사드린다. 교육청에서도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열심히 가르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말씀을 전하는 박성호 목사의 설교를 듣는 모습
▲ 말씀을 전하는 박성호 목사의 설교를 듣는 모습(2)
[사진출저=C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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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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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사건) B교회 사태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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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2017년 11월10일 ‘게임일까 아니면 도박일까’라는 보도를 통해, 부산지역 B 교회 일부 부교역자들이 상습적으로 게임(도박)을 한 정황을 고발 한 바 있다. 하지만 보도이후 해당 B 교회 조사위원회는 주일 1-4부 예배 후 공식적인 발표를 통해 “언론보도는 오보”라고 단정했다. 조사위는 “게임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친교 목적의 단순한 오락이며 심각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이를 왜곡 보도한 언론사에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성도들에게 약속했다. ‘조사위원회’는 곧 ‘대책위원회’라는 이름으로 바뀌었고, 지난 12월7일 본보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내용증명에는 “공정성 결여와 근거없는 기사로 인해 발생한 교회와 개인의 명예훼손과 인격적인 폄하로 인해 발생한 막대한 손실에 대해 2017.12.21.까지 정정 및 사과문을 게재해 주시기를 거듭 촉구합니다. 아울러 내용증명에 응하지 않을 시에는 언론중재위원회 제소와 민, 형사상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모든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게임’ 수준이 아니라 ‘도박’
본보는 추가 취재를 단행했다. 1차 취재에 응해 준 이들과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연락이 닿지 않았던 다른 교역자들 일부, 특히 직접 게임을 함께 한 교역자들도 취재에 응해 줬다. 또 그동안 취재를 피해왔던 수석 장로와 일부 교회 성도들, B 교회 청년들까지 다방면으로 취재 할 수 있었고, 도박 관련 외부 전문가 자문도 얻을 수 있었다. 그 결과 교역자들이 한 것은 단순한 친목 목적의 ‘게임’이라기 보다 ‘도박’ 수준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부산본부 최이순 센터장은 “도박의 정의는 돈이나 가치있는 것을 걸고 더 많은 돈이나 재물을 따기 위해서 결과가 불확실한 사건에 내기를 거는 행위를 말한다”며 “도박과 게임의 차이는 돈이 오고가는 것과 그것을 중단하기 힘들 정도로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하느냐 여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센터장의 말대로 본다면 B 교회 교역자들은 이 두 가지 모두에 해당된다. ‘단순한 오락 목적’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 돈이 오고간 사실에 대해 인정했고, 평일은 물론이고, 주일에도 장시간 게임에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한쪽에서는 청년부 예배를 드리는 주일날 오후, 대담하게 교역자실 문을 잠궈 놓고 게임을 한다는 것은 이미 ‘자제’와 ‘절제’ 능력을 상실했다고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번에 추가 취재에서 알아낸 사실은 돈을 잃은 교역자들이 교회 사무실에서 돈을 바꿔 가면서 지속적으로 게임을 해왔고, 교육전도사들이 방학 때인 작년 7-8월의 경우 거의 매일 게임을 즐겼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모 교역자는 “(교역자)한 분이 나에게 (게임하는 것이)힘들다고 토로한 적이 있다. 그 분 말로는 수요 오전 예배를 마치고 게임을 하기 시작해서, 수요저녁 예배 직전까지 게임을 했고, 또 수요저녁 예배를 마치고 다시 게임을 시작해서 새벽 2시까지 한 적 있었다고 고민상담을 해 왔을 정도”라며 “(같이 게임을 안해서)돈이 어느 정도 오고 가는지 잘 모르지만 분명한 사실은 너무 오랫동안 게임을 한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실제 게임을 함께 했던 교역자에게 ‘새벽 2시까지 게임을 한 적 있느냐’고 질문했다. A 교역자는 “볼링을 새벽 2시까지 한 적 있다”고 말했다. B교역자(실제 상담을 했던 인물)는 “말하기 좀 그렇다”고 답했다. B 교역자에게 ‘안했으면 안했다고 답해 달라. 그러면 기사내용에서 삭제하겠다’고 재차 질문하자. “답할 수 없다”고만 대답했다.
A 교역자(게임을 함께 한)는 “너무 많은 시간을 여기(게임)에 썼기 때문에 고민을 한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방학인데)교회를 가지 않고 집에서 일을 한 적도 있었다”고 진술했다. ‘게임에 걸린 판돈은 어느 정도 되었나’는 질문에는 “일반적으로 천원 단위였다. 그때마다 달랐지만 적었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반성하고 있다. 교역자실에서, 그리고 주일날 게임을 한 것은 분명 잘못되었고, 벌을 받는다면 나도 함께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B 교역자도 “처음에는 친목 목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더 횟수가 잦아졌고, 오랫동안 하게 되었다. 분명 교역자로서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 큰 문제는 ‘게임’ 때문에 교역자들 사이도 원만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본보가 조사한 바로는 담임목사를 제외한 9명의 교역자 중 3명 정도는 게임에 동참하지 않았다. 동참하지 못한 교역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껴 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게임에 동참하지 않은 모 교역자는 “소외감을 많이 느꼈다. 담임목사가 수석부목사만 신뢰해 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비주류가 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다른 교역자도 “교역자실에서 게임을 할 경우 사무실이나, 교회 다른 곳에 갈 수밖에 없었다. 어울리지 못했기 때문에, 서로간에 벽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게임에 동참한 교역자들도 이점을 인정했다. A 교역자는 “(게임을 안 한 교역자들이)소외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교역자 관계 형성이 제대로 안된 점은 인정한다”고 말했다.
최이순 센터장은 “도박은 대부분 친목으로 시작한다. 그런데 그것이 ‘스톱(STOP)’이 안되고 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주변에 문제를 발생한다면 도박중독으로 발전 될 수 있다”고 말했다. B교회 사례 설명을 듣고서는 “본인들은 (도박중독을)부정하겠지만, 전문가 입장에서는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해할 수 없는 당회의 행보
본보 1차 보도 후 B교회 교역자는 상당수 바뀌었다. 9명의 부교역자 중 5명의 교역자가 교회를 사임하고 현재 시무지를 옮긴 상황이다. 문제는 이들 5명 중 4명(게임을 안한 3명 포함)의 경우 당회 조사위원회에 교역자들의 심각한 게임 사실을 시인하고 잘못을 인정했던 사람들이다. 교회를 떠난 모 교역자는 “나오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사건이후)담임 목사님이 ‘나갔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해 듣고 교회를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교회를 나온 다른 교역자도 “처음 문제를 제기한 교역자를 조사위원회가 적폐 세력으로 몰아간 것에 너무 놀랐다. (조사당시)성경책에 손까지 얹고 바르게 이야기하라고 해서 솔직하게 이야기 했더니, 결국 나쁜 사람이 되어 있었다”며 섭섭함을 감추지 않았다.
지난 12월13일 B교회 대책위원회 위원장과 위원인 장로 두 명이 본사를 찾아왔다. 12월7일 내용증명이 왔었고, 그동안 과정들로만 살펴보았을 때 ‘항의방문’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두 장로는 기자와의 만남에서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B교회의 경우 설명하기 힘든 교회 고유의 문화가 있는데, 현재 대책위원회가 이를 개혁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만약 지금 후속보도가 이뤄진다면 교회가 지금보다 더 혼란스러워 질 수 있다는 설명을 했다. 그러면서 “연말까지 기사를 미뤄주면 교회를 개혁해서 현재의 문제들을 다 정리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본보기사를 오보라고 발표한 부분에 대해서도 “연말까지 바로 잡아 놓겠다”고 약속했다. 기자도 교회가 바르게 잘 정리된다면 추가 기사를 쓸 이유가 없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수습되기 보다 이 기간 동안 학사관 문제가 발생했다. 대책위원회는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만 요청해 왔다.
교회가 갑질(?)
12월17일 주일 B교회에 한바탕 소란이 발생했다. 대학청년부 일부 학생들이 기습 시위를 한 것이다. 이들은 ‘게임인가? 도박인가’, ‘교역자의 도덕성과 윤리성은 어디있나’라는 피켓을 들고 도박문제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학사관 방을 비워 달라’는 교회의 압력(?)이었다. 학사관 모 학생은 “12월26일 당회의 결정이라면서 연말까지 방을 비워 달라고 했다. 너무 갑작스럽게 통보를 받아 몇몇 학생들은 울기도 했다”고 말했다. 다른 모 학생도 “17일 시위당시 학사관 학생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 이유 때문에 방을 비워 달라고 하는 것으로 이해했다”고 말했다. 다행스럽게 다음날 이 같은 조치는 전면 백지화가 됐다.
대책위원장 A 장로는 “당회의 결정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A 장로는 “학사관 규정에 방학이 되면 재정비, 수리 등으로 리모델링을 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다. 또 2년 이상 된 학생의 경우 1년 연장을 위한 심사하는 규정이 있다. 그동안 규정을 너무 지키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규정을 시행하기에는 오해가 따른다. 그래서 장로들이 담임목사님을 설득했다”며 한마디로 오비이락(烏飛梨落, 어떤 일이 마침 다른 일과 공교롭게 때가 같아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거나 난처한 위치에 서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주장했다.
학사관 모 학생은 “지금까지 방학 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만약 리모델링을 한다면 최소한 방학 전에 통보해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세상도 4-5일 뒤에 일방적으로 방을 비워달라고 하지 않는다. (교회라서)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 B교회 대학청년부 일부 학생들이 기습적으로 시위하는 모습
수석장로 “참고 있다”
지난 1차 보도에서 수석부목사는 “모장로와 모 교역자가 교회를 깨려고 하고있다. 그런 세력들이 집요하게 교회를 흔들고, 문제를 키우고 있다”고 발언 한 바있다. 여기서 모 장로는 수석장로를 가르킨다. 수석장로는 수석부목사의 주장에 대해 “해명할 가치조차 없는 주장”이라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교회의 수준이 이 정도라는 사실에 한탄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만히 있으면 오해만 쌓이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오랫동안 고민했다. 중요한 건 내가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싸웠다면 교회가 더 큰 상처를 입었고, 저들 말처럼 교회가 갈라졌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언론도 피했고, 기도만 했다. 현재는 참고있다”고 말했다. 수석장로는 현 상황에 대해 “도둑놈을 신고했더니, 도둑놈은 풀어주고 신고한 사람을 잡아 들인 꼴”이라고 규정했다.
믿기 힘든 제보는.....?
본보는 지난 1차 보도 말미에 “B 교회당회가 책임지는 자세로 이번 사건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만약 그러한 기대를 벗어날 경우 두 번째 보도를 약속한다. 믿기 힘든 제보가 또 있기 때문”이라고 2차 보도를 암시 한 바 있다. 여기서 ‘믿기 힘든 제보’란 협박사건을 말한다.
협박사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번 사건의 발단부터 알아야 한다. B 교회 사건이 알려진 계기는 모 교역자가 “일부 교역자들이 교역자 실에서 돈이 오고가는 게임을 한다”고 자신과 친한 A 권사에게 알리면서 시작됐다. 몇일동안 고민하던 A 권사는 문제의 심각성을 느꼈고, 교회 수석장로에게 이 사실을 알리게 된다. 이후 수석장로는 담임목사에게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부교역자 전원을 교체해야 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당회가 구성한 것이 조사위원회였고, 조사위원회 활동 중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됐다. 그런데 수석부목사는 A 권사의 과거 비밀을 하나 알고 있었다. 2015년 10월 경 B 교회 교역자(현재는 타 교회 시무) 한 명이 A 권사에게 이상한 사진 문자를 보낸 것이다. 평소에 친한 사이였기 때문에 장난으로 생각했지만, A 권사의 두 딸은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큰 딸의 경우 자신의 은사인 수석부목사에게 상담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오해는 풀렸지만, 당시 상담을 통해 이 내용을 알고있던 수석부목사가 이 문제를 이번 사건에 결부시킨 것이다. 2년 전 사건이 교회에 알려지자, 두 자매는 항의하기 위해 수석부목사를 찾아갔다.
이 자리에서 수석부목사는 A 권사와 모 교역자(사건을 최초로 알린), 수석장로를 가르켜 “마귀에 씌였다”고 표현했고, 딸들 앞에서 ‘A 권사는 마귀새끼’라는 표현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매는 “엄마를 교회에 나오지 못하게 하라고 하셨다. 만약 나온다면 이 문제가 교회 전체에 알려질 것이라고 말했다”며 “우리가 엄마를 교회에 못나오게 하겠다. (저희가)나갈테니 알리지 말아 달라고 애원하니까. 담임목사님에게 전화를 걸어 이 상황을 보고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사건이후 A 권사 집은 큰 혼란을 겪었다. A 권사는 병원에 입원을 하게됐고, 모태신앙인 큰 딸은 현재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있다. 엄마와 자매간의 오해는 풀렸지만, 지금도 이 문제를 생각하면 눈물만 흐른다고 A 권사는 전해왔다.
수석부목사 “마음대로 쓰세요”
수석부목사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다. 통화는 되었지만 묻고 싶었던 질문을 하나도 하지 못했다. 수석부목사는 “내가 어떤 답을 해도 (기자가)쓰고 싶은데로 쓸 것 아니냐”, “왜 지난번 기사 때 기사를 미뤄달라고 했는데 다음날 보도했나” “(기자 때문에) 교회가 이 꼴이 되었다. 모두 당신 때문이다”, “내가 본 글 중에 가장 저급한 글”이라며 질타하면서 질문 할 여유를 주지 않았다. 기자가 ‘A 권사 자매 이야기’를 시도하자 질문도 다 듣기 전에 “다 거짓말이다”라고 말했다. ‘질문을 좀 듣고 답해 달라’고 재차 요청해도 “쓰고 싶은데로 쓸 것 아니냐? 마음대로 쓰세요”하고 비아냥 거리면서 전화를 끊었다. 현재 수석부목사는 3월 중 교회 개척을 준비중이다.
본보는 수석부목사가 마음이 바뀌어 입장을 밝혀 올 경우 지면을 통해 반론보도 할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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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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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문인회 신년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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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문인회(회장 김의호)가 10일 연동교회 다사랑 갤러리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오성건 상임부회장 사회로 가진 예배는 박철헌 장로(직전 회장)가 기도, 오동춘 장로가 ‘새해 새롭게 살아가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 신년 인사 나눔의 시간과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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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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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부산신학교 임재웅 학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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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부산신학교(학장 임재웅 목사)는 18일 부산신학교 강당에서 학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제14대 학장 이진철 목사의 이임식과 제15대 학장 임재웅 목사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사장 김대훈 목사의 사회로 이병헌 장로(이사회 부이사장)가 기도, 김창수 목사(전 학장)가 ‘가장 좋은 출발’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진철 목사는 이임사에서 “많은 학생들과 교수님들, 교직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섬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신학교 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협력하면 머지않아 향기로운 영향력이 발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임재웅 학장님을 위해 기도하고 협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임재웅 목사는 취임사에서 “학교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좋은 영적 지도자를 양성해야 하는 사명이 크다. 신학교가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사명자를 배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임 목사는 “학교의 비전을 다시 한 번 세우고 싶다. 학교의 학문적이고 목회적인 전통을 지켜가며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학교의 발전적인 면을 위한 구조적 변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임재웅 목사는 부산신학교 출신으로 성경신학원 강사, 남부산동노회 노회장 등을 역임 했으며 현재 부산신학교 강사 및 학생처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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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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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고용노동부 2017년 일경험지원사업 성과평가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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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 일경험지원사업(재학생직무체험) 운영기관 성과 평가결과 ‘재학생 직무체험’ 분야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고용노동부평가는 내·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우수-보통-미흡으로 등급을 심사하였으며, 재학생직무체험 운영대학 88개 대학 중 21개 대학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월 4일 발표했다. 재학생직무체험은 일경험이 부족한 인문·사회·예체능계열 대학생들에게 기업현장에서 기업문화, 조직생활, 대인관계, 위기대처능력 등 취업경쟁력을 향상시키며, 다양한 직무경험 및 진로탐색을 통해 취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 경험 프로그램‘이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반재훈) 주관으로 진행된 재학생직무체험 ‘직무경력 Up! 실무역량 Up!’ 프로그램은 단계별로 참여대상을 2가지 트랙으로 나누어 각 특성에 맞게 참여자를 선발하여 체험 기업에 매칭하는 등 참여자 맞춤형 경력관리와 실무역량을 갖춘 4학년 재학생들에게는 전담 컨설턴트를 투입하여 1:1 상담/컨설팅 등 사후 관리를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 사례는 고용노동부 재학생직무체험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일경험 홈페이지를 통해 벤치마킹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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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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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침례교목회자연합회, 2018년 신년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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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침례교목회자연합회(이하 부침목연, 이영근 목사)가 1월 16일(화) 더파티W 시청점 사파이어홀에서 2018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부침목연 연합회장 이영근 목사는 신년사에서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참석해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원로목사님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1년이 지나 한 살 더 나이가 먹다보니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느낀다. 하루하루 건강하게 또 행복하게 2018년을 보내도록 힘써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설교말씀을 전해준 증경연합회장 박선제 원로목사는 ‘공동체의 품위와 질서’라는 주제로 “갈등과 개인주의, 폭력적인 것이 넘치는 이 시대에 중요한 과제가 공동체의 품위와 질서가 아닌가 싶다. 나부터 품위를 지키고, 공동체의 질서를 지키며 빛 된 사람으로 보여져야한다”고 전했다. 이후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연합회와 개교의 부흥을 위한 기도’, ‘부산·경남 복음화를 위한 기도’, ‘원로, 은퇴 목사님, 사모님을 위한 기도’, ‘본 교단 총회를 위한 기도’, 마지막으로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의 한해가 새 은혜를 받고 새 힘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통성기도가 진행됐다.
축사로 나선 증경연합회장 이재순 원로목사는 “새해를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작년 침례교단과 부산지역 교회는 침례병원 일로 안타깝고 많이 속상했다. 많이 아파했고, 지금도 많이 아프다. 침례병원은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대로 진행될 것이라 믿는다”며 “세상은 갈수록 더 목회하기 힘든 시대가 될 것이다. 모든 목사가 십자가를 더 단단히 지고 기도로 새 힘 얻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침례병원은 1951년 미국 침례교 한국선교회에서 설립한 병원으로 작년 7월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파산했다. 그 뒤, 침례병원회생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침례병원을 살리기 위해 교단차원에서 많은 노력들을 진행하고 있다.
▲ 대표기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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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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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부산노회 장로원로회 제26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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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통합 부산노회 장로원로회 제26회 정기총회 기념단체사진
예장통합 부산노회 장로원로회 제26회 정기총회가 16일 구덕교회당에서 57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김순욱 장로의 사회로 부회장 이병현 장로의 기도, 이종훈 목사(구덕교회)의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설교를 통해 “가장 미약하고 약한 자를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 같이 하나님을 앙모한기만 하면 노년기에 접어들어 몸과 마음이 약해진 자들도 새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2부 회무처리순서에서는 회장 정경식 장로의 사회로 각종 보고(사업보고, 감사보고, 예결산보고 등)와 함께 신 임원 선출이 있었다. 이번 총회를 통해 신임회장에 김순욱 장로(구덕교회)가 선출됐다.
김순욱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더욱 굳건한 믿음의 사람들이 다 되기를 바란다. 회원 장로님들의 노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새 임원 명단이다.
△회장 김순욱 장로(구덕교회) △수석부회장 이병현 장로(김해교회) △부회장 동부 양한석 장로(문현중앙교회), 서부 신이건 장로(은성교회), 중부 안해현 장로(청학중앙교회), 북부 조길태 장로(장유대성교회), △총무 유인상 장로(문현중앙교회) △부총무 이영섭 장로(산성교회) △서기 김상근 장로(성덕교회) △부서기 강대용 장로(송도영광교회) △회록서기 장종철 장로(장유대성교회) △회록부서기 진학용 장로(감천교회) △회계 최동영 장로(땅끝교회) △부회계 우준우 장로(장유대성교회) △감사 이홍자 장로(부산진교회), 안상진 장로(부산영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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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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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주찬양교회, 2018 엘림학사관 기숙사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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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림학사관 전경사진
부산 엘림주찬양교회(최철홍 목사)가 지역 대학생들에게 저렴하고 편리한 주거시설을 제공하고자 엘림학사관의 기숙사생을 모집한다. 경건생활 및 공동체생활을 통한 기독교적 인성 함양과 기독교가치관을 바탕으로 탄탄한 실력과 훌륭한 인격을 갖춘 크리스천 리더를 지원 및 양성하는 목적으로 2017년 3월에 준공식을 가진 뒤 학사관 문을 열었다. 학사관은 1관, 2관으로 2동으로 되어있으며 개인적인 공간을 제외하고 거실, 부엌, 화장실 등을 공유하는 쉐어 하우스로 되어있고, 모집인원은 남, 녀 대학생 30명으로 부산광역시 내 대학교 신입생 및 재학생(복학예정자 포함)이면 신청 가능하다. 기숙사비는 월(4주기준) 16만원이며, 조식과 석식이 포함되고, 2인1실 내지 1인1실을 사용하게 된다. 또한 경성대, 동명대. 부경대학교와 근접한 거리에 위치해 있고 무료 통학버스를 별도로 이용할 수 있다.
엘림학사관 관계자는 “엘림학사관은 엘림주찬양교회와 백석교단, 부산과 서울의 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건립된 청년장학사업의 일환”이라며 “우수한 시설과 숙식제공을 통해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주거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엘림학사관 기숙사생 중 신앙생활 우수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엘림주찬양교회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증빙자료와 함께 2월 28일까지 담당자 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조기 충원 시 마감이 될 수 있다.
엘림학사관 위치 : 부산 남구 황령대로 319번 나길 16
엘림주찬양교회 홈페이지 http://www.elimjcy.com
엘림학사관 051)628-5622, 학사관담당자 010-9122-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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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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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교회, ‘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제3호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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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2년 호주 선교사 소유의 초량동 1005번지(현 위치) 매입 대지 689평 위에 세워졌던 70평 크기의 붉은 벽돌 종탑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전계헌 목사) 역사위원회(위원장 김정훈 목사)가 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제3호로 초량교회(김대훈 목사)를 지정했다. 합동총회는 지난 2015년 100회 총회에서 총회 100년의 역사 정체성 확립과 역사기록과 자료 및 유적지 등을 보관하기 위하여 ‘합동총회역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그동안 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1호로 서울 승동교회, 2호로 김제 금산교회를 지정해 왔다.
이번에 3호로 선정된 초량교회는 1892년 윌리엄베어드선교사가 세운 교회로 120년이 넘는 세월의 소중한 유산이 보존되어 있는 한강이남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교회로 이름나 있다. 영선현교회로 최초 설립된 이후 영주동교회, 초량3.1교회, 초량교회라는 이름이로 변천 발전되어 왔다. 일본의 식민통치 시절 신사참배 반대운동과 3.1독립운동의 영남지역 거점교회로 신앙을 지켜왔으며, 독립운동가들의 비밀 기도처가 되기도 했다. 정덕생, 주기철, 이약신, 한상동 목사와 방계성 장로, 송명복, 조수옥 전도사, 윤현태, 윤현진, 강루식 집사 등 여러 인물이 옥고를 치르거나 순교한 발자취에서 그 사실들이 증거되고 있다.
또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국가의 존폐가 절망적이었을 때 전국에서 모여든 피난 목회자와 성도들이 통회구국기도운동을 전개한 장소도 초량교회다. 당시 이 기도운동이 유엔의 한국전 참전과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 성공의 열매라고 당시 신앙인들은 증언하고 있다.
1992년 개관한 초량교회 역사관은 ‘일사각오’의 순교신앙으로 유명한 주기철 목사의 유물, 윌리엄 베어드 선교사의 사진 및 자료 등 한국기독교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소중한 자료들을 소장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제3호로 지정된 초량교회는 1월 24일(수) 저녁 7시 초량교회에서 감사예배 및 사적지 지정식, 현판제막식 등이 열릴 예정이다.
▲ 현재 초량교회 전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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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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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기독교역사연구회 12주년 기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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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경기독교역사연구회 창립 12주년 기념대회 참석자 단체사진
부산경남기독교역사연구회(회장 이상규 교수)가 지난 13일 부산진교회 다목적홀에서 창립12주년기념대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06년 회원 12명으로 출발했던 연구회는 창립12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회원이 140명으로 늘어났고, 이날 기념대회에도 50여명이 참석했다. 1부 예배에서는 박시영 목사(총무)의 인도로 구성모 장로(이사장)의 기도, 이석배 목사(울산 주님의숲교회)가 ‘알지 못하는 신’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기념강연은 유영익 박사(전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석좌교수)가 ‘기독교인 이승만의 독립운동’이라는 강연을 전하면서 “이승만은 대한민국의 건립을 주도한 건국대통령이며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기독교인 통치자였다. 이 대통령은 1948년 기독교 신앙에 기초하여 대한민국을 세운 다음 1960년까지 12년 간 남한을 다스리면서 기독교 보급에 힘쓴 결과 대한민국을 동아시아 최초의 기독교 국가로 발전시켰다”고 말하며 대한민국 건국 당시와 그 후에 그가 어떻게 기독교 국가로 변모시켰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이상규 교수(회장)의 사회로 각종 보고(사업보고, 감사보고, 예결산보고 등)와 함께 신임원 선출이 있었다. 이번 총회를 통해 기독교역사연구회 창립 때부터 12년 동안 회장으로 봉사했던 이상규 교수가 명예회장으로, 신임회장에 박시영 목사가 선출됐다.
▲ 부경기독교역사연구회 신임회장 박시영 목사
새롭게 회장직을 맡게 된 박시영 목사는 (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와 손양원목사 기념사업에 헌신한 대표적 일군이다. 박시영 목사는 “이상규 교수님께서 연구하신 교회사 연구 결과물들을 현장에 적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창원시가 역점을 두고 펼치고 있는 종교관광 테마 사업에도 동참해 우리 경남에서 헌신하셨던 선교사들과 좋은 기독교 지도자들의 발자취를 따라 가는 일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다”고 말하며 현장 실무자로서 그간 펼쳤던 활약들을 역사연구회를 통해서 뒷받침하는 일을 감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상규 교수는 이날 이임사를 통해 “12년간 기도와 사랑으로 기독교역사연구회를 이끌어주신 모든 회원님들과 임원들에 감사를 전한다. 홀로 연구하던 분들이 연구회에 나오면서 서로 알게되고 자료를 공유하는 점이 참 인상 깊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신임 회장 박시영 목사님과 임원들이 또 연구회를 잘 감당하고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 부경기독교역사연구회 창립 12주년 기념 케익 커팅식
부경역사연구회는 지역 기독교 역사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지역교회를 섬기기 위해 지난 2006년 1월 21일 창립됐다. 그간 격월간으로 연구발표회를 가졌고, 학술지 ‘부경교회사 연구’를 격월간으로 발간해 왔다. 그동안 발행한 책이 71권이나 되며, 숨겨진 역사의 인물과 교회의 역사를 밝혀내는 작업이 꾸준하게 진행되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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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