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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전화, 청소년 생명존중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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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이사장 임혜숙)는 지난 15일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개최된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에서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생명의전화가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교육부와 함께 추진해 온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생명 보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이날 행사는 교육부 장관,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하상훈 생명의전화 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생명의전화는 삼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과 민간단체의 전문성을 결합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하상훈 생명의전화 원장은 “라이키는 또래가 또래의 마음과 위기 신호를 알아차리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힘을 청소년에게 길러줬고, 라임은 가장 말하기 어려운 순간에도 청소년의 손 안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돕는 연결 통로가 됐다”고 설명하며 “라이키와 라임은 우리사회의 중요한 생명 안전망”이라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생명의전화는 올해 ‘라이키’ 프로젝트의 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참여 학교를 500여개로 확대 진행할 예정이며 ‘라임’의 상담 인력을 확충하고 상담 채널의 접근성을 더욱 높여 청소년 자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해 더욱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의전화는 한국 최초의 전화상담 기관으로서, ‘한 사람의 생명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24시간 전화상담, 자살예방 교육, 자살 유족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살예방 전문 N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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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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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 작년과 비교해 ‘목회 비전과 방향에 변화’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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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구독자 중 담임목사들을 대상으로 ‘2025년과 비교해 2026년 목회 비전이나 목회 방향에 변화를 주었는지’를 물었다. 그 결과, 매우 큰 변화(18%)와 약간 큰 변화(55%)를 포함한 ‘변화를 주었다’는 응답이 73%로, 거의 그대로 유지‘(24%)와 ’전혀 변화 없다’(3%)를 합한 27%를 크게 상회했다.
전반적으로 한국교회가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매우 큰 변화를 주었다’는 교회가 5개 중 1개(18%)로 나타난 점은 새로운 변화를 통해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하는 목회자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이번 조사는 총 434명의 목회자들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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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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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탄압 국가는 반문명국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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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오픈도어선교회가 발표한 ‘세계 기독교 박해 지수’(WORLD WATCH LIST)에 의하면, 북한은 23년째 기독교 박해가 지구상에서 가장 심각한 나라로 조사되었다. 이 조사는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 1년 동안 광범위한 연구, 오픈도어 현장 사역자들의 자료, 국내외 전문가 및 박해 분석가들의 연구 결과를 수치화하여 매년 초 발표한다.
기독교 박해국 상위 10개국을 살펴보면 북한(1위), 소말리아(2위), 예멘(3위), 수단(4위), 에리트레아(5위), 시리아(6위), 나이지리아(7위), 파키스탄(8위), 리비아(9위), 이란(10위) 순이다. 그 밖에도 주요 국가 가운데 인도가 12위, 사우디아라비아 13위, 중국 17위, 이라크 18위, 이집트 42위, 네팔이 46위를 차지했다.
주목할 점은 대부분의 이슬람 국가에서 기독교 박해가 강력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순위별로 보면 소말리아(2위), 예멘(3위), 수단(4위), 나이지리아(7위), 파키스탄(8위), 리비아(9위), 이란(10위), 아프가니스탄(11위), 사우디아라비아(13위), 말리(15위), 이라크(18위), 몰디브(19위), 알제리(20위), 모로코(23위), 우즈베키스탄(25위), 니제르(26위), 타지키스탄(27위), 방글라데시(33위), 투르크메니스탄(35위), 오만(38위), 키르기스스탄(40위), 이집트(42위), 카타르(44위), 카자흐스탄(45위), 요르단(49위), 브루나이(50위) 등 박해 지수 상위 50개국 중 이슬람 국가가 절반이 넘는 26개국에 달한다.
세계 기독교 박해 지수는 150개국 현지 전문가들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며 폭력, 개인 생활, 가족 생활, 공동체 생활, 국가 생활, 교회 생활 등 6개 분야를 분석한다. 박해 정도에 따라 '높음'(41~60점), '매우 높음'(61~80점), '극심함'(81~100점)으로 수치화하여 등위를 매긴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 4,849명이 신앙 때문에 살해당했다. 또한 법정 선고를 받은 사례가 1,298건, 강간이나 성적 괴롭힘은 4,055건이며, 폭력과 압박으로 인해 거주지를 떠나거나 몸을 숨겨야 했던 사람은 201,427명에 이른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3억 8,800만 명의 사람들이 높은 수준의 신앙적 박해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어느 나라에서든 종교의 자유는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며, 이는 진정한 자유를 가늠하는 척도이다. 이처럼 종교를 억압하고 박해하는 일이 세계 도처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자유와 인권을 말살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특히 북한이 23년 동안 기독교 박해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수치스럽고 개탄스러운 일이다.
우리는 북한의 ‘종교 자유’를 위하여 더욱 기도해야 하며, 북한과의 모든 만남과 교류에서 북한 주민의 자유권을 당당히 요구해야 한다. 물론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인 북한 당국이 이를 반기지는 않겠지만, 인권 문제의 심각성을 끊임없이 깨우쳐 주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기독교 박해는 단순한 종교적 갈등을 넘어 보편적 인권과 문명의 가치를 훼손하는 반문명적 행위이다. 우리는 억압받는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북한을 포함한 모든 박해 국가에서 신앙의 자유가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연대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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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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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교·신애라·차인표 가족, GMC 건립 위해 ‘소형 아파트’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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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의 ‘기독교문화체험관(GMC)’ 건립을 향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신애라·차인표 부부 가족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더하며 교계와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가정사역단체 하이패밀리(이사장 우창록 장로)는 최근 배우 신애라 씨와 차인표 씨 부부, 그리고 신애라 씨의 부친인 신영교 씨가 GMC 건립 기금으로 소형 아파트 한 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단순히 물질적인 후원을 넘어, 가족이 함께 신앙의 유산을 공유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 기부의 배경에는 하이패밀리가 제안하는 새로운 장례 및 노년 문화인 ‘엔딩파티’가 있었다. 신영교 씨는 하이패밀리 부지 내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아온 날을 추억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하는 ‘엔딩파티’를 진행하며, 평소 소중히 여겨온 소형 아파트를 GMC 건립을 위해 기탁하기로 결심했다.
신영교 씨는 “인생의 끝자락에서 가족들과 사랑을 확인하고, 그 사랑이 다음 세대를 위한 문화 공간 건립에 쓰일 수 있어 감사하다”며 소회를 밝혔다. 딸 신애라 씨와 사위 차인표 씨 역시 부친의 뜻에 적극 공감하며 이번 기부에 뜻을 모았다. 이들은 평소에도 입양과 아동 구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기부 천사’ 부부로 잘 알려져 있다.
신영교 가족이 후원한 기금은 양평 하이패밀리 부지 내에 조성 중인 GMC(기독교문화체험관) 건립에 전액 투입된다. GMC는 연면적 5,523.42㎡ 규모로, 단순한 종교 시설을 넘어 K-바이블, 주기도문 영성길, 대통령 성경 전시관 등 기독교 영성과 문화를 결합한 세계적인 문화 클러스터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안양일심교회의 ‘마중물 헌금’에 이어 개인과 가족 단위의 헌신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패밀리 측은 GMC가 완공되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찾는 ‘영성 관광의 명소’이자, 다음 세대들이 기독교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이패밀리 대표 송길원 목사는 “신영교 선생님과 신애라·차인표 부부의 기부는 한국 교회와 사회에 ‘아름다운 마무리’와 ‘대물림되는 나눔’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준 사례”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들이 기부한 아파트는 GMC의 벽돌 한 장 한 장에 깃든 사랑의 증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건립될 공간은 수많은 가족이 회복되고 치유받는 영적 베이스캠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GMC 건립 사업은 현재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국내외 각계각층의 후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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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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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제29대 대표회장으로 고경환 목사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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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15일(목)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면서, 현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사)하나님의성회 한국선교회)를 제29대 대표회장으로 연임했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엄기호 목사)의 주관으로 치러진 대표회장 선거에서 단독 후보인 고경환 목사를 총회대의원들이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고 목사는 앞서 소견 발표를 통해 “모든 총대님들의 기도와 응원 덕분에 지난 한 해 동안 한기총은 공정과 상식, 투명한 운영이라는 기조 아래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다. 그 결과, 한기총의 위상과 신뢰가 회복되어 정부에서도 한기총을 공식 초청하여 신년인사회와 12명의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에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도 갖게 되었다”며 “이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사회가 바라보는 한기총의 모습은 분명히 달라졌다. 모든 총대님들께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한국교회의 대표 연합기구로 다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기총이)한국교회를 대변하는 유일한 기구로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각 회의 및 사업, 감사결과 보고를 받았고, 2025년 결산안을 승인했다. 2026년 예산안은 물품과 금전수입을 구분해서 안을 세우기로 함에 따라 새로 구성되는 임원회에 전권을 위임하여 처리하기로 했다.
한기총은 선거에 앞서 지난해 감사결과를 보고하며, 투명성 확보를 통한 신뢰 회복에 심혈을 기울였다. 고 대표회장의 개혁 의지를 대표적으로 반영한 이번 보고에서 감사 손범규 변호사는 “전임 사무총장의 간접홍보비·업무지원비 등 지출과 관련 다수의 소송이 진행 중이며, 내부적으로 해당 지출의 적정성에 대한 사후 검증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태”라며, 보다 엄격한 예산 수립과 집행 절차, 복식부기 원칙에 기반한 회계 기록, 명확한 통제 체계 수립, 투명한 예산 집행과 주기적인 회계 감사를 요청했다.
고 대표회장은 “우리가 계속해서 이러한 방법으로 진행했다면 얼마 가지 않아 큰 어려움을 겪게 됐을 것이라는 내용의 감사”라며 “앞으로 1년에 2억 정도 지출을 줄일 수 있도록 구조를 조정하고 세부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미흡한 예·결산 내용은 보완해 추후 임시총회에서 보고하기로 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명예회장 박승주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윤광모 목사가 기도하고, 명예회장 박홍자 장로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시편 84편 5절)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고경환 목사는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지난 한 해동안 개인적 이익과 영광보다 ‘어떻게 해야 한기총에 유익이 될까, 무엇이 하나님의 뜻일까’를 생각하고 따랐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기총 총대 여러분들의 기도와 지지, 응원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자랑과 행복은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를 걷는 것에 있음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고 했다. 회의는 명예회장 김용도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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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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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대, '대학혁신 및 지산학협력 유공' 경상남도지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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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대학교가 경상남도의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상남도는'2025년 대학혁신 및 지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도내 대학 및 기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으며, 우리 대학에서는 기획정보처 서성경 직원이 대학혁신 정책 추진과 지산학협력 사업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부산장신대학교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학혁신 및 지산학협력 활동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대학 구성원의 헌신과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부산장신대학교는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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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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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밀리, ‘IoT 1인 가구 돌봄’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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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하이패밀리가 ICT 기술을 이용한 ‘IoT 1인 가구 돌봄’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하이패밀리는 이번 도입을 통해 고독사 사각지대를 줄이고,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IoT 1인 가구 돌봄’ 서비스는 어르신의 일상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비침습형 돌봄 서비스다. 별도의 카메라 설치나 착용 장비 없이도, 대상자가 기존에 사용 중인 휴대폰 활동 상태와 TV·전자레인지 등 주요 가전제품의 전력 사용 여부를 AI가 실시간 분석해 평소와 다른 생활 패턴을 포착한다.
이 서비스는 특히 프라이버시 보호 측면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가정 내 카메라를 설치하지 않아 사생활 침해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면서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기반의 사회적 안전망을 가동할 수 있다. 하이패밀리는 이러한 방식이 ‘존엄한 돌봄’이라는 기관의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이상 패턴이 감지되면 대응 체계도 즉각 작동한다. 1차적으로 AI 상담사가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한다. 상담 과정에서는 식사 여부, 수면 상태, 복약 여부 등 생활 상태를 자연스러운 대화로 점검한다. 통화 내용에서 이상이 의심되거나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센터 내 전문 요원이 현장으로 출동해 상황을 확인한다.
하이패밀리는 이번 IoT 돌봄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생애 말기까지 이어지는 통합 케어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수목장, 에코-다잉(Eco-Dying) 등 친환경 장례문화 혁신을 추진해 온 하이패밀리가 돌봄 영역까지 확장하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하게 보호받는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취지다.
송길원 하이패밀리 대표는 “1인 가구가 사회적 고립 속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하게 두는 것은 문명 사회의 비극”이라며 “이번 서비스 도입은 단순한 기술 결합이 아니라,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사랑의 그물’을 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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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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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새해 '사랑의밥상'으로 섬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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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이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아가페밥상공동체에서 2026년 새해들어 첫 ‘사랑의 밥퍼’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장시환 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찬송가 1장을 부른 후 김혜은 목사(봉사위원장)이 기도하고,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천환 목사는 ‘누가 우리의 이웃인가’를 주제로 “우리가 누군가의 이웃이 된다는 것은 선심이나 선행이 아니라 오직 주님이 주신 마음으로 가능한 일”이라며 “주님이 세상에 자신의 생명을 주러 오신 것처럼 우리도 이웃을 위해 주는 게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길”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하나님이 따뜻한 한 끼 밥상이 필요한 이과 함께 밥을 먹는 기쁨을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감사한다”며 “외로움과 허기진 배를 채우는 게 곧 주님의 마음이고 그것이 밥퍼의 진정한 의미”라고 강조했다.
답사를 전한 허기복 목사(밥상공동체·연탄은행 대표)는 “한국교회연합은 지난 10년 동안 매년 에너지 빈곤층을 위해 연탄 나눔을 실천해 왔는데 이는 어느 기독교 기관이나 교회도 하지 못한 귀한 일”이라며 “매번 김장 나눔과 쌀, 고기 등 수시로 생필품을 제공해 주신 것도 감사한 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초에 지역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밥상’으로 섬겨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허기복 대표에게 독거노인 100명분 식사 비용과 구운 김 100세트를 전달했다.
예배 후 한교연 임직원으로 이루어진 ‘사랑의 밥상’ 봉사팀은 2층 아가페 밥상 무료 급식소로 이동해 식사를 하려 온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차린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했으며, 식사후 귀가하는 분들에게 김 세트를 선물했다.
서울연탄은행 아가페 밥상공동체가 위치한 서울 용산구 동자동 일대는 거대한 빌딩 숲 뒤 재개발 사업에서 밀려난 쪽방촌이 즐비한 지역이다. 이곳에 홀로 거처하는 독거 노인들에게 아가페 밥상공동체는 주 5회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것 외에 비타민 목욕탕, 차와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사랑방 등을 제공하며 친근한 벗이 되어 왔다.
이번 한교연의 ‘사랑의 밥상’은 대표회장 천환 목사와 장시환 목사(상임회장), 양태화 목사(공동회장), 김혜은 목사(공동회장·봉사위원장)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이외에도 이영한 장로(상임회장), 최철호 목사(공동회장), 안충수 장로(회계)와 사무처 직원이 급식 봉사자로 참여했다.
한편 한교연은 오는 2월 26일(목) 오전 서울 불암산역 일대 쪽방촌에서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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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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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총 대표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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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총연합회가 1월15일 순복음금정교회에서 2026년 부산기독교지도자 초청 신년회 및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에서는 수석상임회장 김영완 목사의 사회로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남을 장로의 기도와 금란교회 김정민 목사의 말씀이 있었다. 김정민 목사는 “내 힘이 빠졌을 때 그때가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이다. 나의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강함이 드러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2026년은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능력만 의지하는 해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이후 특별기도회시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부산교회희망연합 이사장 이건재 목사), ‘한국교회와 부교총을 위하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권종오 목사), ‘다음세대의 신앙계승을 위하여’(부산외대 장순흥 총장)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2부 축하 및 대표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사무총장 장기성 목사의 사회로 내빈소개와 회기전달, 전임회장 엄정길 목사의 이임사와 신임회장 김형근 목사의 취임사가 있었다. 엄정길 목사는 “부족한 저를 위해서 배후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기도해 주신 우리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부산교회총연합회를 시작부터 오늘까지 관심과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고문,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교계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신임회장 김형근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저는 오늘 이 직분을 명예가 아닌,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인다. 권력의 중심이 아닌, 섬김의 맨 앞에서 일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그동안 헌신해 오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저 또한 주어진 시간 속에서 우리 공동체가 값진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마음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축하시간에는 자문위원장 이재완 목사의 격려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영상), 백종헌 국회의원(금정구, 축전), 주진우 국회의원(해운대구 갑, 영상), 부기총 박상철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또 전임회장에 대한 공로패전달과 기념사진촬영으로 이날 이취임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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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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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복음병원 교직원회,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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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복음병원 교직원회는 1월 5일(월) 오후 4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서 고신대학교의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은 고신대학교가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기독교 대학으로서 교육과 연구, 인재 양성의 사명을 지속적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한 뜻을 모아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교직원회 관계자들과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서는 고신대학교의 사명과 역할에 대한 공감 속에, 대학을 이끌어가는 총장과 교직원들을 격려하는 메시지가 전해졌으며, 학교 공동체가 하나로 협력해 앞으로의 과제들을 잘 감당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나누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교직원회는 “비록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학교를 향한 마음과 응원의 뜻을 담아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신대학교가 하나님께서 맡기신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며 더욱 든든히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신대학교는 “복음병원 교직원회의 귀한 나눔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신앙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교직원회는 대학과 병원이 같은 신앙적 기반 위에서 협력하며, 교육과 의료를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동반자로 지속적인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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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