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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제일교회, 포항 한동대에서 위로와 사랑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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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온천제일교회(담임 홍석진 목사)는 지난 12월 7일(목) 교회 산하 섬김과나눔위원회(위원장 박신호 장로)와 전도위원회(위원장 윤상경 장로) 전도대(10명)가 함께 지진으로 큰 피해를 겪은 포항시 흥해읍에 위치한 한동대학교에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김밥과 수건 300개를 전달하고 재건후원금과 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매주 목요일 교회 인근 부산대학교에서 김밥과 샌드위치 150개를 전달하는 전도대는 이 날 포항까지 2시간여를 달려 김밥과 수건을 전달하며 학생과 교직원들을 위로했다. 함께 동행한 홍석진 담임목사는 “오늘을 계기로 교회가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대학들에 더욱 큰 관심을 가지고 포항을 위한 기도를 잊지않고 기도하겠다”고 했고, 한동대 부총장 이종철 교수(경제학과)는 “교회의 사랑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런 섬김을 기반으로 하나님의 학교인 한동대학교를 잘 재건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전도에 참가한 온천제일교회 정선애 권사는 “평소 김밥 전달할 때보다도 한동대 학생들이 더 많이 감사해주고, 인사로 받아주어 섬기는 나에게도 큰 기쁨과 행복감을 느낀 하루였다”고 전했다.
▲ 온천제일교회가 한동대학교에 재건후원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 시험기간을 맞은 학생들에게 김밥과 수건을 전달하고있다.
▲ 300개의 김밥과 수건을 준비하여 전달했다.
▲ 출저=온천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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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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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미술협회, 제16회 정기회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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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조각 등 미술로 복음을 전하며 기독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산기독미술협회(박인관 회장)가 제16회 회원전을 개최한다.
박인관 회장 외 32명의 기독미술작가들이 참여해 유화를 비롯한 수묵화, 조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12월 22일부터 28일까지 해운대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박 회장은 “이번 전시회 작품을 통해 말씀을 묵상하고 자신의 믿음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작품을 감상하다 자신의 감동으로 이어지는 작품은 집에 걸어두고 계속 감상할 수 있는 기회 또한 갖기를 권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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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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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운동본부, 2017년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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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허원구 목사)는 12월 15일(금) 선교센터 엘레브 컨퍼런스홀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원구 목사의 사회와 안용운 목사의 설교로 진행된 1부 예배와 2부 회무처리 시간을 가졌다. 사회를 맡은 허원구 목사는 “총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 여러분들의 헌신과 수고가 있어 성시화에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에베소서 6장 10~12절을 가지고 ‘전쟁에서 승리하는 교회’라는 주제로 안용운 목사의 말씀이 있었다. 안용운 목사는 “올 한해도 하나님의 은혜로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부산을 살리는 많은 사역들을 올 해 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많은 분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2부에서는 집행부의 인사변동 없이 회무처리시간을 가졌다. 2017년 감사보고 및 사업보고, 결산보고와 2018년 사업계획안 승인 및 예산안 심의 시간, 정관 개정, 기타 토의 시간을 가졌다.
올 한해 부산의 연합과 복음을 위해 힘쓴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내년 2018년 첫 사업으로 제 15회 ‘사랑의 쌀’ 나누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 2017년 정기총회 전체모습 (출처=부산성시화운동본부)
▲ 안용운 목사 (출처=부산성시화운동본부)
▲ 허원구 목사 (출처=부산성시화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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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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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 전하는 2017년 성탄절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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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장총 대표회장 유중현목사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하여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성 탄절을 맞게 됩니다. 이 성탄절을 맞이하여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고 모두가 기뻐하고 감사해야 하는 성탄절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국가적으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의 안보 위기로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고, 종교인과세, 동성애 합법화 우려 등으로 교계에도 한 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때에 우리는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겸손히 성탄절을 의미를 생각하는 자세로 성탄절을 맞이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번 성탄절을 통하여 지금도 그늘진 곳에서 어려움을 당하는 소외 계층을 생각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실제적으로 돕는, 그들과 함께 하는 성탄절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우리 예수님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 되라’고 하신 그 뜻을 이루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이 어려운 때에 좌절이나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나타내고 온 교회와 성도들이 이 나라의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모두 기뻐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는 즐거운 성탄절을 맞이하기를 다시한번 간곡한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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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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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교회, 파워오이코스 전도정착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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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를 듣고있는 모습
금사교회(정명운 목사)가 주최하는 ‘파워오이코스 전도정착세미나’가 12월 19일(화) 금사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약 150 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배만수 목사(익산영락교회, 파워오이코스 코리아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다.
배 목사는 “사람들은 관계를 통해 세상을 본다. 내가 경험하는 세상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세상이고, 가장 깊은 영향력을 미치는 관계는 8-15명이라는 사실이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세상(오이코스)을 변화 시키는 성도가 되자”고 강조했다. 또 오이코스의 5가지 전도 전략(작정, 기도, 사귐, 초청, 열매)과 새가족 정착/양육의 전략 등을 소개했다.
배 목사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말씀을 통해 “나로 인해 나의 가정이, 친구가, 이웃이 구원을 받는 것은 예수님의 큰 계획이다. 가족과 내 주변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을 보고 포기하면 안 된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을 때 하나님은 꼭 열매 맺게 하신다”며 “얼마 남지 않은 2017년을 돌아보며, 새해에는 더 큰 믿음과 열정으로 우리의 삶이 예수님을 닮아 가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점심시간 이후 진행된 오후 세미나에서는 ‘왜 오이코스 전도인가’ ‘오이코스 815전략’ ‘오이코스 관계맺기 333방법’ 등 실제적인 전도방법에 대한 배 목사의 강의가 있었다.
▲ 배만수 목사가 강의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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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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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2017 파리나무십자가 초청 크리스마스 특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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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12월 14일(목) 저녁 7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세계 최고의 소년 아카펠라 합창단‘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초청 크리스마스 특별공연’(지휘 벵상 케론)을 성황리에 마쳤다. 정치·교계 지도자와 2018학년도 예비 신입생과 부모님, 부·울·경 각지에서 2천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후원의 밤 행사로 함께 진행됐다.
창립 110주년을 맞이한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원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화음과 천상의 하모니로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안겨주는 사랑과 평화의 음악회였다. 세계적 수준의 소년합창단의 진수를 보여준 모차르트‘자장가’등의 클래식 명곡, 아름다운 프랑스 샹송 메들리 ‘파리 파남므 (Paris Panam)’와 세계 각국의 민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 합창단만을 위해 편곡되어 한국 팬들의 큰 사랑을 받는 크리스마스 캐럴 모음곡, 대표적인 뮤지컬 넘버, 매년 전석매진을 이루며 열광적인 기립박수를 받는 서프라이즈 앵콜 곡 등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만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레퍼토리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전광식 총장은 “프랑스 소년들의 아름다운 하모니 아카펠라를 들으면서 삶의 무거운 짐들과 영혼의 묵은 때를 씻어내고 기쁨과 행복이 있는 아름다운 밤이 되길 바란다”며 “이 천상의 음악으로 따뜻한 성탄절, 감사와 행복이 넘치는 연말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민 학생(제34대 총학생회 회장)은 “파리나무 십자가 합창단의 공연을 보고 들으면서 감동했으며 저 아름다운 목소리와 노래 실력으로 세계 곳곳의 사람들에게 기쁨을 전해줄 수 있는 아이들이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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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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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선우엘복지재단, ‘사랑의 쌀’ 1000포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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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선우엘복지재단(박미정 대표이사)이 지난 15일 하남교회(부산광역시 사하구)에서 제1회 사랑의 쌀 나누미 행사를 열었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부산지역교회와 기관 및 단체의 후원 등으로 쌀(10kg) 1000포대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 1000세대에 전달했다.
▲선우엘복지재단 박미정 이사장이 이경훈 사하구청장에게 '사랑의 쌀' 1,000포를 전달하는 모습.
이날 행사에서 박미정 대표이사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주님 명령대로 선우엘복지재단은 항상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할 것”이라 말하며 “지금은 1000세대에만 쌀을 나누지만 앞으로 더 많은 이웃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지난 10월에 설립된 선우엘복지재단은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연계하여 정기적인 봉사활동 외에도 연탄 나눔 행사, 물품 및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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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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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메시지] (재)21세기포럼 이사장 홍순모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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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 21세기 포럼 이사장 홍순모 장로
"평화로 가는 길에는 겸손, 헌신, 인내가 필요하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2:14)
해 마다 성탄절이 되면 성탄 메시지가 쏟아져 나옵니다. 올 해도 수많은 성탄 메시지가 쏟아져 나 올 것입니다. 그 동안 쏟아져 나온 수많은 메시지가 한국 교회와 이 사회에 어떤 울림으로 전달되었습니까? 올 한해 쏟아지는 수많은 성탄메시지도 소리 없는 우성이 되지 않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겸손한 옥토가 되게 하옵소서.
먼저 두렵고 떨리는 마음에 한국교회에 주님이 찾아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요1:29)을 보라고 하셨는데 지금의 한국교회는 “교회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밟힐 뿐”(마5:13)이라며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마15:14)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한국교회가 세상에 버려져서 조롱거리가 되지 않도록 아기 예수님이 한국 교회에 먼저 찾아오시옵소서.
지진과 기근은 먼 나라 이야기로만 생각했던 우리나라에도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언제 또 어떤 지진이 일어날지 모르는 불안한 나라가 되었으며 북한의 핵미사일로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두려워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사41:10) 말씀하신 주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끝없는 당파 싸움으로 아픈 역사를 안고 있는 이 나라에 아직도 당리 당약에 빠져 있는 정치권과 세대간, 지역간, 갈등이 심화되어 가는 우리사회에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인 구주가 찾아오셔서”(눅2:10)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고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는”(사11:7) 분쟁과 갈등이 없는 이런 세상이 우리의 세대에 이루어지도록 주님! 이 땅에 평화의 왕으로 오시옵소서.
추위와 굶주림에 고통 받는 북한 동포와 나라를 잃고 바다 위를 떠다니는 보트피플, 그리고 거리의 노숙자와 가난한 모든
이에게“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신 주님”(마25:35) 이곳에 오셔서 이들
의 눈물을 거두어 주소서. 평화로 가는 길은 겸손이 필요합니다. 평화로 가는 길은 헌신이 필요합니다. 평화로 가는 길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교만과 명예욕은 패망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제 겸손한 마음으로 내 이웃을 돌아보며 그의 나라와 그의 영광을 위하여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눅2:20)
목자들처럼 우리 모두가 평화의 노래를 부르는 성탄절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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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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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인근로자선교회가 전하는 성탄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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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의 은혜를 누리시길…
▲ 부산외국인근로자선교회 이사장 유연수목사(수영교회 담임)
약 2,000년 전에 일어난 역사적이고, 객관적인 성탄의 사건을 나의 주관적인 사건으로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놀라운 성탄을 맞이하도록 베푸시는 은혜를 경험합니다. 성탄절을 예수님님이 오신 날로만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성탄을 통하여 주시는 구원과 소망을 누리시는 즐거운 성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성자 하나님께서 자기백성의 구원을 위하여 사람이 되신 사건은 임마누엘의 은혜입니다. 즉 하나님이 사람들과 함께 계시게 된 사건입니다. 기쁘고 행복한 성탄은 지금 살아가는 나의 현실 속에서 과거의 성탄을 현재의 성탄으로 누리는 것입니다. 기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임마누엘을 믿는 믿음에서 옵니다.
임마누엘의 은혜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십니다(마1:21절)
임마누엘의 은혜는 우리 인생길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를 쉬게 해 주십니다(마11:28절)
임마누엘의 은혜는 주님의 능력을 누리게 합니다(빌4:13절)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나의 왕으로 믿을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의 은혜를 영원히 누릴 것입니다.
성탄은 인류 역사상 상상 할 수 없는 최고의 축복이고 기쁨입니다.
이 준비 된 놀라운 성탄의 복과 기쁨에 믿음으로 동참하시길 바라며,
“임마누엘로 오신 성탄의 은혜와 능력이 모두에게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평강의 왕이 이주민의 삶 전반을 다스려주시길…
▲ 부산외국인근로자선교회 대표 정노화 선교사
스블론 땅과 납달리 땅에 큰 빛이 되신 주님의 오심을 한국교회와 함께 기뻐합니다.
성탄의 계절인 이 시간에도 산재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고, 미등록체류자들과 자격 외 활동 등으로 출입국의 차가운 감옥과 같은 보호소에 갇히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근로자로 와서 일하는 3년 동안의 송금된 돈을 애인과 함께 빼돌리고 이혼을 요구하는 소리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어둡고 외면당한 땅에 먼저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나사렛에서부터 “천국이 가까웠다”라고 말씀하시고 진리가 되신 주님의 오심이 없었더라면 영원한 어둠뿐이었을 것입니다.
돈이 세상을 덮었을 것이며 아픔이 온 몸을 찌르나 회복의 길을 알지 못하였을 것이며, 평강을 알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모사(wonderful counselor)로 오셔서 이들을 상담하고 위로하시며 평강의 왕(Prince of peace)으로 하늘의 평화를 안겨주시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포항의 지진을 호되게 경험한 한동대의 벽에 기독학생들의 고백이 공감이 됩니다.
“땅은 흔들리고 건물들은 무너질지라도 우리는 믿음위에 굳게 서리라”
이 믿음에 근거한 평강이 성탄을 맞는 이주민의 삶에 가득하기를 바라며, 아울러 이들에게 관심하며 눈이 머물러 있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도 동일한 평강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중국어 성탄 인사 한 마디 - 성탄 콰이 르어!
▲ 화평선교교회(중국인교회) 담임 김영산 선교사
연말에 성탄이 있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요.
중국인들은 교회에 가지 않는 젊은이들도 성탄전야를 “평안 이에“(평화의 밤)이라고 서로 인사하고 즐긴다.
그리고 성탄절을 맞이하면 성탄쾌락(셩탄 콰이르어)이라고 서로 축복하고 새해를 맞이한다. 그렇다. 성탄은 모든 인류가 서로 축복하고 평화를 나누는 절기이다.
한해를 보내면서 아쉽고 미안하고 죄송한 일들이 많아도 성탄의 계절에 아기예수로 말구유에 낮은 자로 오신 예수님이 우리 모두의 약점과 허물 그리고 잘못을 흰 눈처럼 소리 없이 덮어주시고 용서해주시며 새해를 맞이할 용기를 주시는 것이다.
해마다 연말에 성탄절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많은 위로를 주며 새로운 용기를 주는지 모를 일이다.
성탄 쾌락을 잘 보내고 일주일 뒤에 다가오는 새해는 중국인들이 서로 축복하는 인사로 서로 축복하기를 바란다.
즉 신년에도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의 <신년 쾌락>새해에도 모든 일이 당신의 소원대로 되기를 바라는<만사여의> “완스 루이”의 2018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한국에서 특별한 성탄절
▲ 네팔 공동체 대표 비스트메리 크리스마스~!
산의 나라, 신들의 나라 네팔에서 온 비스트라고 합니다.
제가 한국에 산지도 벌써 20년이 다 되어갑니다.
한국에 오기 전 저희나라에는 성탄절이라는 행사나 축제가 없어 들어보지 못하였습니다. 성탄절과 비슷하다고 한다면 여러 신들의 출생과 관련한 축제들이 있는데, 부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부다 자얀티, 신이 내려왔던 것을 기념하는 인드라 자트라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 있는 동안 겨울과 연말이 되면 성탄절이라는 날을 알게되었고, 성탄절에는 모두가 기뻐하는 축제로서 특별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타지에서 외롭고 추운 겨울을 나고있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한국교회는 초대하여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며 선물을 나누어 주고 맛있는 것을 함께 먹는 축제의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희에게 얼마나 위로가 되고 따뜻한 시간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가장 혹독한 계절에 가장 여린 모습으로 세상에 오신 아기예수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며, 한국사회의 변방을 살아가는 이주민들과 나란히 걸어가는 PMF에 네팔공동체를 대표해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Selamat Natal(슬라맛 나딸)
▲ 인도네시아교회(GKI 에벤에셀) 옥타비안 전도사‘성탄’이란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성탄이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과 함께 거하기를 원하신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죄를 지었고 하나님의 영광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며, 그의 백성들이 예수님을 구속자로 믿어 구원받도록 선교사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볼 때 세상은 더욱 경제적인 이유로 외로워져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되었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속에서 살아갑니다. ‘함께’ 라는 말은 더욱 형편없는 단어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거하기를 원하셔서 사람이 되셨습니다.
우리는 어떠합니까? 여전히 이기적이며 분주함으로 ‘함께’라는 단어를 소중히 생각하지 않고 있지는 않는지요? 모든 것을 다 잃어도 나와 함께 해 줄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있습니까? 바쁜 중에도 주님의 일을 위해 우리의 시간을 드리고 있습니까? 여전히 성령의 음성을 들으며 그분의 교제 속으로 초대하는 음성을 듣고 계십니까?
이 성탄의 기회를 통해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우리 삶의 해결점으로 돌아가도록 합시다. 지금까지 나의 생명을 연장시켜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기회가 있을 때 그분과 함께 거하며,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고 함께 살아가도록 합시다. 주님의 증인이 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함께 함”을 성탄을 통해 보여주기를 바래봅니다.
구원 역사를 이룬 그 분을 찬양
▲ 윌리 (부산인도네시아교회 회장, 부경대 박사과정)주 안에서 한 형제 자매된 성도 여러분께 평안을 전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성탄을 축하해야 하는 것일까요? 성탄은 그냥 휴가의 계절이 아니기 때문에 쉬거나 이벤트 등으로 보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면 성탄은 어떻게 축하해야 할까요?
첫째는 말씀을 나누어야 합니다. (눅2:17) 목자들은 당시에 낮은 계층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의 증언은 법정에서도 믿을 만한 증거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의 가장 낮은 사람이라도 생명과 구원의 말씀을 선포하는데 사용하셨습니다.
둘째, 기쁜 소식에 반응하고 놀라워해야 할 것입니다.(18절) 오늘날 사람들은 어떠한 일에 대해서도 잘 놀라워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해하려고 하거나 놀라워하는 사람들을 만나보기가 어렵습니다.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은 인간이 되신 것에 대한 이야기이며, 우리를 우리의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사건입니다. 이 진리는 믿는 사람들을 다 놀라게 한 것이기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신 일에 대해 놀라워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는 이 진리를 마리아와 같이 마음에 간직하고 숙고해야 할 것입니다.(19절) 영적인 일들을 생각하고, 기억하며 우리의 모든 일상 가운데에서 묵상하고 나누어야 할 것입니다.
넷째는 이 모든 일들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20절) 다른 모든 것보다 우리는 주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만 즐겁고 누리는 시간이 아니라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 그분을 높이며 찬양해야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춥지만 따뜻한 성탄절
▲ 부산 아프리카교회 자비스 전도사저는 카메룬에서 온 자비스(Jarvis Nghoteh) 전도사입니다. 저는 2013년에 한국에 와서 이제 4년이 되어갑니다.
한국에서 보낸 크리스마스는 저의 고향 카메룬에서와는 아주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먼저, 크리스마스의 계절은 아주 편하지 않게 겨울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시즌은 눈이 오기 시작하고 매우 추워지는 시기로 특징지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거의 집 안에서 이 아름답고 기억에 남는 제 인생의 날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이 크리스마스의 시즌이 항상 춥다 하더라도 저는 늘 24일의 성탄 이브는 저희 사랑하는 아프리카 형제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으로 보내어 왔습니다. 그리고 25일 성탄절에는 집에 머물며 사랑하는 이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조용히 보내곤 했었습니다.
저는 항상 성탄절에는 밖으로 나가서 아픈 이들과 육체적 어려움의 도전을 받고 있는 이들과 함께 지내고 싶은 소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그러한 기회는 갖지 못하였습니다.
제게 한국에서의 크리스마스는 매우 추워서 고향에서와 같은 큰 즐거움을 누리지는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그럼 고향에서는 어떻게 특별한 즐거운 축하를 하였는가?’ 하고 물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제 고향에서의 성탄은 여름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밖으로 나가서 가족들과 친구들 또는 잃어버린 영혼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곤 합니다. 물론 밤에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며 춤을 추고 우리 구원의 기쁨을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비록 한국에서는 제 고향 카메룬에서 보내었던 것처럼 밖에서 밤 새어 찬양하고 춤추는 기쁨이 있는 성탄을 보낼 수 없지만 여전히 제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기뻐하며 이 기쁨을 한국 교회와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성탄의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큰 기쁨의 좋은 소식
▲ 중국인교회 장공평 전도사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이미 200만 명을 넘었습니다. 그들을 생각하며 걱정하는 가족들은 매체로 전하는 한국의 소식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2017년의 한국은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소식, 사드배치로 출발된 외교 갈등과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 미사일 발사 실험으로 인한 국제 사회의 불안소식, 지진소식... 이런 소식들이 한국 국민뿐 아니라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 그리고 본국에 있는 가족들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웟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우리는 이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알면서도 잊어버리고 세상의 많은 소식으로 인해 근심하면서 2017년을 살아왔습니다. 이번 성탄절을 통해서 다시한번 기쁨의 소식을 기억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하면 좋겠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과 본국에 있는 그들의 가족들, 그리고 세상에 두려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구주가 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참된 소망입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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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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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21세기포럼, 12회 기독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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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21세기포럼 문화재단(이사장 홍순모)에서 개최한 제12회 기독문화대상 시상식이 동서대학교 UIT관에서 12월 14일(목) 진행됐다. 문화예술부문에 여운부 장로 교육부문에 임창호 목사, 봉사부문에 천종호 장로뿐만 아니라 이번 해에 새롭게 만들어진 특별상민석지도자대상 정치부문에 김형오 장로, 목회부문에 김문훈 담임목사 총 5명이 수상했다.
조지제 이사의 사회로 시작된 시상식은 이상규 목사의 개회기도로 홍순모 이사장의 인사말씀, 송정제 심사위원장의 심사경과보고, 시상 및 수상소감 시간,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의 축사, 포럼이사의 특송, 유의식 목사의 만찬기도로 진행됐다. 수상 및 수상소감 시간에는 상패와 상금, 꽃다발 증정과 함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 김형오 장로
먼저 민석지도자대상 정치부문에 김형오 장로는 “정치인들이 가장 해야 할 급선무가 국민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마지막 남은 삶은 국민으로부터 받았던 은혜와 사랑을 나누고 돌려드리는 삶을 살겠다”고 전했다.
▲ 김문훈 목사
목회부문에 시상한 김문훈 장로는 “참으로 이런 상을 받게 되어 부담이된다. 이 부담스러운 마음을 잘 가지고 잊지않고 한 명의 성도를 세우고, 부정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을 긍정적인 삶으로 변화시키고 사랑하도록 역할을 잘 감당하겠다”고 전했다.
▲ 여운부 장로
문화예술부문에 여운부 장로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음받았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걸어왔던 고난들이 오늘을 위해 단련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부문에 임창호 목사는 “탈북자들이 실제적으로 한국에서 적응하기가 많이 힘들다. 소망을 가지고 이곳을 왔지만 높은 현실앞에서 어려워한다. 그들이 이곳에서 잘 적응하고 지낼 때 통일국가를 세우는 데 위대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다” 고 전했다.
▲ 천종호 장로
봉사부문에 천종호 장로는 “한 영혼을 살리는 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라면 수 천명의 아이들 중에 한명이라도 바른길로 인도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공무원으로써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부끄럽지 않게 아이들과 함께 가며 하나님나라를 세우는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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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