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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경 고백한 고려학원 이시원, 양재한 장로 이사
    최근 고려학원 재단 이사회 신·구교체 과정에서 보인 논란에 대해 지난 5월 12일 본보와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 달 16일 이사장 선출을 놓고 평소 이사회 안에서는 일언반구 없다 이사장 선출이 있기 하루전날, 부산지방법원에 이사회 개의금지가처분을 보내 전 이사장이 주도하는 이사회가 중지되고 하루 뒤인 17일 새 이사들과 함께 이사장 선출을 시도했다. 이날 법원에 가처분 신청한 장본인인 강영안 이사가 한표 차로 이사장에 당선되었다. 이를 놓고 양재한 이사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면서 “부도덕한 사람과 같이 얼굴 맞대는 이사장 취임과 이사회에 참석할 수가 있겠는가”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양재한 장로는 “그런 가처분을 신청한 사람이, 그것도 도덕과 윤리를 기본 가치를 중요시하는 철학교수가 이사장이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그래서 당일 이사회에서 선거를 하자고 제의했던 것이다”면서 “이사직에 사표의 뜻을 밝혔던 인물이 이사장이 된 것은 예상을 뒤엎은 일이다. 그런 기만적인 행동을 한 사람을 존경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또 한편, 이사 4인이 국가권익위원회에서 신문고에 ‘총회에서 이사 확약서가 과연 이사 사표로 간주하느냐’는 내용으로 질의한 것에 교육부가 답변을 보내왔다. 답변 내용은 ‘그 확약서가 타의(총회)에 의한 확약서 제출에 서명했는가 아니면 자의로 쓴 확약서인가에 따라 유무가 갈라질 수 있다’고 전제하고 ‘다만 확실한 답변은 사법부에 의뢰해서 판단을 얻는 것이 매우 적절하다’는 것이다. 이시원 장로는 본보에 “자의로 쓴 확약서는 아니다. 이사 사표를 지금까지 쓰지 않았으며, 총회의 강요에 의해 타의로 쓴 확약서가 확실하다”고 밝히면서 이사장 선출무효 가처분 신청을 고려중에 있다고 했다. 또 하나의 쟁점은 경남노회가 지난 봄 노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의한 내용이다. 성도 간의 소송을 금지(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한)했음에도 사법부에 먼저 제소한 가처분 신청한 강영안 이사장를 총회 재판국에 제소하도록 헌의한 것이다. 경남노회에서 결의로 한 것으로 총회임원회가 재판서식에 맞기만 하면 총회재판국에 이첩할 수 있다. 총회임원회 서기는 경남노회에 재판서식에 서류가 맞지 않는다면서 다시 서식에 맞게 해오도록 했다. 과연 이번 9월 총회에서 이 사안을 놓고 격돌할 지가 이슈가 되고 있다. 또 두 계파의 수장(증경총회장)을 들먹이며 언론플레이했던 인터넷 신문 코닷에 관한 사안도 별도의 이슈가 되고 있다. 이용호 목사와 윤희구 목사는 금년 말이면 정년 은퇴로 일선 목회에서 물러난다. 항간에서는 은퇴를 앞둔 두 사람을 건드렸으니 가만히 넘어 갈 사안은 아니라는 것이다. 계파를 뛰어 넘어 없어질 것이라고는 해도 수십 년 동안 내려온 계파의 물줄기가 하루아침에 없어지겠는가라는 것과 최근 총대들도 인정할 정도로 계파의 활동이 둔화됐지만 총회를 앞두고 또다시 계파활동을 배재하지 못한다는 것도 고신교단총회의 오랜 관습 가운데 하나라는 여론이다.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 안에 이상기류가 형성된 요인이 바로 강영안 이사장에 의해 생겼다는 반응이다. 목표를 향해 던졌던 사회법원 가처분 신청이라는 부메랑이 날아가 목표였던 이사장에 당선이 된 후 이사회 갈등의 핵심이 되어 다시 본인에게 돌아왔다는 것이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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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월드비전 연제종합사회복지관 ‘꿈 지원금’ 전달
    월드비전 연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순이)은 지난 12일(화) '희망날개클럽 꿈 지원금 전달식'을 가지고 12명의 아동에게 꿈지원금(2천 500만 원 상당)이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연제경찰서 이기응 여성청소년과장이 참석해 아동들을 격려하고 꿈 지원금 증서를 전달했다. 월드비전 희망날개클럽은 꿈과 재능을 가진 아동들이 자신이 처한 상황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준비하여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 지원금, 멘토 강의, 캠프 등을 지원하는 진로 지원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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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통합 제100회 총회 부총회장 2파전
    오는 9월에 개최될 예장통합 제100회 총회의 부총회장 후보에 이성희 목사(연동교회)와 문원순 목사(승리교회)가 나섰다. 한편 장로부총회장 후보예정자를 추천하게 될 동부지역(17개 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가 추천되지 않아 장로부총회장 제도가 도입된 후 두 번째 공석이 됐다. 지난 2010년 제95회 총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된 적 있는 이성의 목사는 지난 달 23일에 열린 예장통합 서울노회 제188회 정기노회에서 만장일치로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됐다. 이 목사는 후보로 추대된 것에 감사하며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물어보고 또 무릎을 꿇고 총회와 교회를 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달 28일 열린 예장통합 서울북노회 제64회 정기노회를 통해 부총회장 후보에 추대됐다. 문 목사는 “깨끗한 선거를 통해 작은 교회의 목회자도 총회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장통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2일 후보예정자 간담회를 열고 선거 관련 주요 일정을 공지하고 공명선거를 당부할 계획이다. 후보자 소견발표회는 지난 회기와 동일하게 7회 실시하기로 했다. 총회 임원선거조례와 시행세칙에 따라 7월 14일까지 후보 신청서를 접수한다. 예장통합 제100회 정기총회는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청주 상당교회(정삼수 목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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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건강한목회로드맵, 5월은 ‘목회자의 가정’
    ▲ 건강한목회로드맵 5월 세미나는 ‘목회자의 가정’이라는 주제로 김형태 총장이 강의를 맡았다. 수영로교회가 주최하는 건강한목회로드맵 5월 세미나가 지난 4일(월) 오전 9시 30분 수영로교회 교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의 가정’이라는 주제로 김형태 총장(한남대학교, 더드림교회 장로)이 강사로 나섰다. 김형태 총장은 2부에 걸쳐 ‘사랑이 샘솟는 가정’에 대해 설명했다. 부모와 자녀관계, 남편과 아내관계, 부부의 대화요령, 유대인의 자녀교육 등에 대해 강의했다. 그의 유머있는 강의로 참석자들은 시종일관 웃음이 가득했다. 존경받는 남편이 되기 위해, 사랑받는 아내가 되기 위해, 좋은 아버지 또 좋은 어머니가 되기 위해 참석자들은 강의에 집중했다. 한편, 건강한목회로드맵 다음 세미나는 오는 6월 1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수영로교회 교육센터에서 열린다. ‘무릎으로 승부하는 기도목회’에 대해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 원로)가, ‘사모의 영성과 역할’에 대해 박신실 사모(수영로교회 정필도 원로목사 사모)가 강사로 나선다. 문의) 051-74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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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내서창조교회, 동서교회 합병감사예배
    지난 5월 3일(주일) 오후2시 동서교회에서 내서창조교회와 동서교회의 합병감사예배를 가졌다. 담임 박근범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강영구 목사(마산동광교회)가 성경봉독을,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가 기도를, 시찰장 김태빈 목사(창원전원교회)가 ‘수년 내에 부흥케 하소서’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어 동서교회 청년회의 특송이 있었으며, 장로부노회장 이 관 장로(마산동광교회)가 헌금기도했다. 부노회장 김종준 목사(홍대교회)가 격려사를 전하고, 신정환 목사(산호교회)가 축사했다. 노회장 이병권 목사(복음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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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양산제일교회 최영진 목사 부임
    통합 부산남노회 양산제일교회(은성교회 지교회) 설립감사예배 및 김경학 목사 정년 은퇴식과 최영진 목사 부임 감사예배가 지난 5월 3일(주일) 오후 2시 30분 양산시 북정동 소재 양산제일교회당에서 개최됐다.김태승 목사(은성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선교부장 윤길천 장로가 기도, 부산남노회장 민영란 목사(금곡성문교회)가 ‘열정은 새로운 역사를 이룬다’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민 목사는 “교회를 섬기는 주의 종은 열정대로 사는 것이 고귀한 사명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무기 장로(양산중앙교회, 전 부산남노회장)의 색소폰 연주와 축사가 있었다. 양산제일교회는 32년 전 부산영락교회(당시 고현봉 목사)에 의해 개척한 교회다. 이번 김경학 목사의 퇴임과 동시에 은성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한 최영진 목사를 파송, 지교회로 설립해 향후 3년간 교역자 사례비를 지원하게 했다. 은성교회는 설립 63년 만에 양산제일교회를 지교회로 섬기는 계기가 됐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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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최두길 교수, “한국교회는 본당 비율이 너무 높아”
    ▲ 교회 건축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최두길 교수는 세계 여러 교회들을 탐방하며 모은 자료로 교회 건축 설계에 대해 강의했다. 그는 성도들의 동선, 재료, 디자인 등으로 예배에 집중하도록 도와야 한다면서 건축법에 의해 마련되는 공간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성도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1세기선교회(회장 정금출 장로)는 지난 4월 30일(목) 오후 2시 부산YWCA 강당에서 제4회 교회 건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금출 장로의 사회로 (주)야긴건축사무소 대표 최두길 교수(지구촌교회)와 태경종합건설에서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지속성장을 위한 교회 건축 설계, 시공, 유지관리비 절감, 대출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회건축 설계를 강의한 최두길 교수는 한국교회의 공간분포가 본당(예배당)이 43%로, 유대교회나 미국교회에 비해 본당이 차지하는 공간이 크다고 말했다. 미국과 유대 교회는 20% 정도로, 한국교회도 본당의 크기를 좁히고 지역사회 및 교육을 위한 공간이 확대돼야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한국교회 본당은 대부분 주일을 제외하곤 6일간 비어있는 경우가 다수라고 설명하면서, 미국 새들백교회의 경우 5~10분이면 본당 의자가 벽 내부로 정리돼 평일에는 지역민들이 강당 및 체육관으로 사용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교회가 건축을 할 때 경제성과 기능성과 더불어 지나치게 고정적이지 않은 유동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건축을 앞 둔 교회들에게 항상 지역주민들에게 설문조사할 것을 권면한다. 지역마다 교회에 원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이런 점을 고려하면 교회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최두길 교수는 교회 대지 평수에 따라 소형(500평 이하), 중형(500~1,500평), 대형(2,000평 이상)에 따라 주차공간, 본당 위치 등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또 교회 성격 및 예산에 맞춰 본당을 사각형, 부채꼴형, 달걀형으로 설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문의) 1899-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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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복음을 말하는 유일한 NGO는 기아대책”
    ▲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 한달간 전국 12개 지부를 순회했다. 경영인으로 오래 지낸 그는 현장이 중요하다면서 전국을 순회하며 간사들과 후원이사들을 만나 인사를 건넸다. 지난 3월 기아대책 신임 회장에 취임한 유원식 회장이 부산지역을 방문했다. 지난 5월 13일(수) 오전 8시 이비스앰버서더호텔에서 유원식 회장은 부산지역 후원이사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산지역은 6개(부산?북부산?서부산?동부산?동래?기장후원이사회)의 후원이사회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각 지역 후원이사들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이 부산을 방문해 인사말을 전했다. 유원식 회장은 “오늘 부산지역 방문으로 한달간 전국 12개 지부 순회를 마치게 된다”면서 삼성전자에 입사해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대표이사 사장, 한국오라클 대표이사 사장을 지낸 자신의 경험담을 말했다. 유 회장은 “30년간 사회생활을 했으며 그 중 17년간을 경영인으로 지냈다. 마음 한 구석에 ‘의미찾기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고민하며 기도하던 중 기아대책 회장에 지원하게 됐다. 경영인으로 지냈지만 밀알복지재단의 전신인 한국밀알선교의 창립멤버로 활동했고, 세계밀알연합회, 메이커위시재단 법인이사 등으로 11년간 NGO 단체에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떡과 복음을 전하는 기아대책에 대해 알고 있었다”면서 “외국계열 회사에 오래 있었기에 이런 구조들을 잘 알고 있다. 타 NGO 단체에 비해 국내에서 설립된 기아대책이야말로 후원금의 가장 많은 부분이 수혜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많은 단체들이 있지만 복음을 전하고 말하는 유일한 NGO인 기아대책을 위해 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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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내홍 겪은 부산YMCA, 갈등 해결 나서
    ▲ 지난 2월 26일(목) 부산YMCA 노조가 '부산YMCA 발전을 위한 1차 결의대회'를 가지고 조직구조의 쇄신과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요구했었다. 지난 해, 소통의 부재 등으로 내홍을 겪은 부산YMCA(이사장 신관우)가 갈등 해결에 나섰다. 지난 1일 이사장을 비롯해 간부, 실무 간사 등이 부산YMCA를 정상화하기 위해 모였다. 이 자리에서 그동안 갈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서로의 입장을 확인, 이해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YMCA는 지회별로 운영되던 사업을 유아교육, 청소년교육, 시민체육 등 사업별로 그룹화하는 1차 조직개편을 단행키로 했다. 그동안 조직이 커졌음에도 기존 방식을 유지하는 경직된 사고방식과 내부의 세대 간 소통 부재가 갈등의 원인으로 보고 효율과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창립 70주년을 맞은 부산YMCA가 지난해 처음으로 노조를 결성, 경영진과 간부들에게 자질 없는 간부 퇴출 등을 요구하고 인권위에 제소하는 등 창립 이래 최대의 위기를 겪었다. 부산YMCA는 이번 조직 혁신을 계기로 모든 법적 공방을 취하와 노조 해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석인 사무총장 자리는 공개 채용을 준비 중이다. 신관우 이사장은 “내부 구조의 문제와 소통에 무감각했던 것을 깊이 반성한다”면서 부산YMCA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더 단단해진 조직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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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11년째 노숙인 수련회 ‘사랑나라수련회’ 열려
    ▲ 노숙인 수련회인 사랑나눔수련회가 21회를 맞았다. 51명의 부산 울산 노숙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결단하는 기회였다. 매년 봄과 가을 두차례 노숙인들을 위한 수련회가 열린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제21차 사랑나라수련회가 지난 5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양산 MMF수련원에서 열렸다. 매회 40~50명의 부산, 울산 노숙인들을 초청해 수련회를 가지는데, 이번 수련회는 51명의 노숙인들이 참여했다. 수련회는 목욕으로 시작한다. 냄새나는 옷을 벗고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다. 가지산온천에서 목욕하고 새로운 속옷과 겉옷으로 바꿔 입는다. 더 이상 냄새나서 사람들이 피하는 노숙인이 아니다. 적어도 수련회 기간 동안에는.수련회는 전체적으로 쉼과 집회로 진행된다. 웃음치료, 레크레이션 및 게임, 공연, 이발, 산행, 영화 상영 그리고 말씀 집회 등으로 진행됐다. 대흥교회, 부산중앙교회, 세계로교회에서 하루씩 식사와 특송으로 섬겼다.매일 밤 이슬을 맞으며 잠들고 추위와 배고픔에 항상 몸부림치던 일상에서 벗어나 지붕이 있고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는 따뜻한 곳에서 잠들었다. 또 먹을 것을 찾아 헤매지 않고 하루 세끼 따뜻한 밥을 먹으며 사람 대접을 받았다. 간증 시간을 통해 새롭게 다짐도 하고, 말씀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받는다. 수련회가 끝나고 나면 다시 노숙인 생활로 돌아가는 이들도 있지만, 공동체 생활에 입소하는 이들도 있다. 수련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는 것이다. 주최측은 “노숙인(homeless, hopeless)들이 새롭게 결단해서 새 희망을 꿈꾸며 달려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 공동체 생활에 입소했다가 많은 분들이 노숙으로 돌아가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이 사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드디어 21차, 11년째 이 사역을 지속하고 있다. 가장 따뜻함과 어수선함이 함께 하는 자리이다. 교회의 관심과 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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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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