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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제50주년 국가조찬기도회 참석
    ▲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통령의 성공적 국정운영을 기원하는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가 8일 오전 일산킨텍스에서 개최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비롯해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등이 참석했다. 새정부 출범 첫 기도회이자 기도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국내외 기독교계, 정재계인사 5천여 명이 참석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국가조찬기도회에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특별히 올해는 희년의 해를 축복하는 자리여서 더욱 뜻깊다”고 인사하며 “이틀 전 대북 특별사절단의 방북 결과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큰 걸음이 됐다. 이제 한 고비를 넘었지만,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에 이르기까지 넘어야 할 고비들이 많다. 우리의 운명을 남에게 맡길 수는 없는 노릇이며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함께 손잡고, 북한과 대화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초석을 놓겠다”고 말했다. 또 “국가조찬기도회가 희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포용과 화합의 정신을 실천하는 기도회가 되길 바란다. 우리나라와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반성, 화해로 통일의 길을 열라’를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소 목사는 국가조찬기도회가 희년인 50주년을 맞았음을 상기하며 오늘 국가조찬기도회를 통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새 힘을 얻어 새 대한민국을 세워가는 축복의 지도자가 되기를 축원하며 “우리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기 때문에 선거 때는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도 일단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위해 국가지도자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의 설국열차를 달리게 했다”며 “그 결과 우리는 남북정상회담과 북한의 비핵화 의지에 대한 낭보를 듣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이 설국열차가 통일열차가 되어 하루속히 쾌속 질주하도록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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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9
  • 2018 예수부활연합축제 발대식 및 설명회
    ▲ 이정훈 교수의 특강모습 예수부활연합축제 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 예수부활연합축제 설명회가 3월 7일(수) 동래중앙교회에서 열렸다. 16개구군연합회 임원 및 27개 노회, 지방회 임원, 각 교단 중심 목회자를 대상으로 이정훈 교수의 특별강의와 함께 2018 예수부활연합축제 초청설명회시간이 있었다. 임석웅 목사(준비위원회 기획위원)가 나와 예수부활연합축제 기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번 예수부활연합축제는 이례적으로 지금까지 진행해온 사직실내체육관이 아닌 시민공원에서 열리게 된다. 총 4부의 순서로 1부 경배와 찬양, 2부 예배, 3부 기도회 4부 축제와 축복의 시간으로 1부 경배와 찬양에 고신대 태권도 선교단,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 성지고 댄스팀의 축제시간을 가지고, 바로 이어 2부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의 부활 메시지가 있는 예배가 진행된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3부 기도회는 ‘부활의 능력과 예수생명의 은혜를 위해’ ‘부산의 복음화와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나라와 민족, 정치지도자를 위해, 특별히 6월에 있을 지방선거를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라는 4가지 큰 기도주제를 가지고 참석한 사람들이 합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뒤 마지막 4부 축제와 축복의 시간은 양동근 및 헤리티지팀의 공연으로 모든 행사를 마친다고 전했다. 다음 실무진행에 성창민 목사(준비위원회 연출위원)의 설명이 있었다. 부활절 실행팀 전체모임은 3월 31일(토) 오후1시에 부산시민공원에서 진행되며, 장소가 크고 또 야외라는 점에서 많은 인원이 동원되어야 한다며 교회별 대학, 청년부 임원 및 교역자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안용운 목사(대회장)는 “지금은 영적전쟁이 치열하고, 교회가 비상시기이다. 교회가 무너지고 나라가 무너지면 우리 개인이 무너진다. 남의 일이라 생각하지 말고 함께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2018 예수부활연합축제는 4월 1일(주일) 오후3시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리며, 식전행사는 2시 20분부터 열릴 예정이다. ▲ 예수부활연합축제 기획설명을 하고 있는 임석웅 목사 ▲ 실무 진행설명을 하고 있는 성창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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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8
  • 수영로교회, 3.1 구국 금식기도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열기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3.1운동 99주년을 맞은 지난 1일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금식기도회가 열렸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기도회에서는 3,0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선배 신앙인들의 목숨 건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평화 통일을 향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도회는 배혜광 목사(35교구)의 사회로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가 ‘기도로 성벽을 사수하라(대하 7:14)’라는 주제로, 이상규 교수(고신대)가 ‘삼일운동과 기독교(시 67:1~7)’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특별기도시간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장재찬(43교구), 김영웅 목사(44교구))’, ‘북한과 통일을 위한 기도(강명일 목사(통일선교))’, ‘한국교회 재건을 위한 기도(김학겸 목사(42교구))’, ‘다음세대 재건을 위한기도(이현우 목사(고등부))’ 등의 제목으로 합심기도를 했다. 특히 ‘북한과 통일을 위한 기도’ 제목으로 기도를 할 때 강명일 목사(통일선교)가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해, 탈북동포들과 남한 내 탈북민들을 위해, 북한정치범 수용소 해체와 북한주민의 인권을 위해, 통일 세대를 위한 기도 제목 등을 나누며 성도들과 뜨거운 눈물의 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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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7
  • 예장통합, 교회 내 성범죄 대응 방안 연구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임원회는 2월 20일 회의에서 '교회 내 성폭력 문제 발생 시 총회 대응 방안'을 결의했다. (사진 : 한국기독공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최기학 목사) 총회는 제100회 총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목회자윤리강령'을 결의 한 바 있다. 그리고 한국교회 교단 최초로 목회자 개인윤리지침에 '성윤리'를 포함했다. ‘성윤리’ 지침내용으로 ‘①나는 높은 도덕 수준을 유지하는 순결한 삶을 추구한다’, ‘②나는 자신의 성적 자아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회중이 자신에 대해 성적 감정을 갖고 있거나, 반대로 본인이 회중을 상대로 성적 감정을 갖고 있을 때 바르게 대처한다’ 등 총 6가지를 명시했다. 하지만 이 같은 성윤리지침 결의 후 바른 성윤리 의식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교육 및 프로그램 및 후속 조치가 미비했던 것으로 지적돼 왔으며 목회자들 또한 성윤리 인식 확산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미흡했고, 계속해서 일부 목회자들의 성폭력 사건이 세간에 드러나면서 성범죄 예방을 위한 제도마련 요구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총회 임원회는 지난 2월 20일 '교회 내 성폭력 문제 발생 시 총회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이 대응 방안에는 크게 ‘피해자 보호'와 '노회 차원에서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내용이 담겨있다. 성폭력 사건은 성폭력 특례법에 따라 처리하고, 가해자가 목회자일 경우 노회에 고지하여 처리하기로 했다. 성범죄 피해 사실을 신고하려는 피해자가 있으면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총회에 전담 창구를 설치할 예정이며 피해자가 원할 경우 전문 상담소에서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할 강사 육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102회 총회에서는 '목회자 및 교회의 직원 성적 비행 예방을 위한 의무 교육 실시'를 결의했으며 그에 따라 예장 통합 국내선교부는 ‘교회 내 성폭력 예방 지도자 과정’을 지난 19∼20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여전도회관에서 개최했다. 여기에는 전국 67개 노회에서 추천을 받거나 총회 산하 기관에서 사역 중인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여했으며, 성폭력 예방 지도자 과정을 이수한 이들에게 수료증을 발급하고, 각 노회와 교회에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일부에서는 총회 자체적으로 성폭력 예방 교육 커리큘럼을 만들고 이를 교육할 강사를 양성한다는 부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홍인종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는 “도덕적 삶을 요구 받는 목회자 성범죄는 그 피해가 훨씬 치명적이라는 점에서 어떤 변명으로도 용서 될 수 없다”고 말하며 “성폭력 목회자의 경우 교단과 교회가 엄중하게 처벌하고, 교회 내 성폭력 방지 위원회를 구성해 매뉴얼을 준비할 것, 피해자를 위한 상담 프로그램, 쉼터 사역 등에 교회가 적극 나설 것”을 제안했다. 김은혜 교수(장신대학교) 역시 꾸준한 예방 교육과 처벌법 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성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서는 “애매한 표현이 아닌 구체적인 제도적 처벌 절차와 법적 명시가 필요하다. 여기에 심각한 후유증으로 고통 받는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한 지원체계가 절실하다”고 말하며 “교회가 성폭력을 은폐, 축소, 침묵함으로써 2차, 3차의 연속적 피해가 생긴다. 교단과 목회자뿐 아니라 한국교회가 성문제를 바로 볼 수 있는 끊임없는 의식의 개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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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7
  • 고신대복음병원, 제 12회 간소화기내과 연수강좌 성황리에 개최
    개원가에 필요한 간소화기 질환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고신대병원 간소화기센터 교수진들과 개원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은 지난 3월 3일 장기려기념암센터 대강당에서 '제12회 간소화기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고신대병원 간소화기센터는 매년 개원의를 대상으로 진료에 도움이 되는 내용과 진료실에서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최신 치료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연수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170여명의 개원의가 참석해 해마다 개최되는 연수강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강좌는 총 3부로 나눠 첫 번째 섹션인 위장관 섹션에서는 소화기내과 소속 교수들이 위장관 질환에 대한 정보를 발표했다. 김성은 교수의 ‘헬리코박터균,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의 강의를 시작으로 염증성 장 질환에 관하여 문원 교수가, 기능성 위십이지장 질환에 관하여는 박무인 교수가 각각 발표했다. 2부 심포지엄에서는 영상의학과 박정구 교수가 간소화기 영역에서의 영상검사 방법들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3부는 간·췌담도 섹션으로 간 내과 서광일 교수가 C형 간염 치료의 최신 지견에 대하여 발표했고 이어서 간담도췌장외과 최영일 교수가 알코올성 간질환과 간이식에 대해 발표했다. 고신대병원은 2016년부터 최영일 교수와 신동훈 교수팀이 생체간이식 수술을 활발히 진행해오고 있다. 연수강좌에는 170여명의 간소화기내과 개원의들이 참가했으며,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3점, 내과분과전문의 3점,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3점 등의 연수평점이 주어졌다. 이날 연수강좌에 축사를 맡은 임학 병원장은 “해마다 개원가 의료진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어 소화기센터 의료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암 치료 성적은 나날이 좋아지지만 식습관의 서구화와 스트레스로 염증성 장질환이나 기능성 위장질환들은 유병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의료진들의 최신지견 공유가 개원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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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7
  • 부산경실련, 2018 정기총회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부산경실련)은 5일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P에서 고문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만수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경실련 발전을 위해 항상 고생하시는 임원 및 회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함께하며 이전 사업진행에 있어 부족함이 있었던 부분은 조금 더 보완해서 진행하고 잘해왔던 부분은 더욱 잘 살려서 경실련운동을 펼쳐 나가겠다. 끊임없는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2017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와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승인, 그리고 임원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18년도 주요 핵심사업으로 ‘제10대 부산지역 국회의원 2년차 의정활동 평가’, ‘부산지역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이용실태 조사’, ‘회원확대 집중기간을 통한 회원확대’, ‘시민대안정책으로 2018 지방선거 정책선거 마련’, ‘부산경실련 혁신을 위한 부산경실련 역량강화’, ‘다함께 만드는 부산경실련 비전 2030 수립’사업을 중점에 두고 활동을 펼쳐 나간다. 부산경실련 제27기 임원명단 ▲공동대표 한성국(평화교회 목사), 원허(혜원정사 주지), 이만수(자영업), 조용언(동아대 교수) ▲감사 한성안(영산대 교수), 정치금(공인회계사) ▲고문 이종석(한일문제연구회 회장) 외 12명 ▲집행위원 강정규(동의대 교수) 외 35명 ▲운영자문위원회 강재호(부산대 교수)외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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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6
  • 박은성 화가, “성화란 신앙화 된 자신을 표현하는 행위”
    ▲ 박은성 '성화'화가 ‘성화’가 아직 생소한 한국에 묵묵하게 성화를 그리며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박은성 화백을 만났다. 찬송가 ‘눈을 들어 산을 보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동요 ‘송이송이 눈꽃송이’ ‘다람쥐’ 등 수많은 동요와 찬송가를 작곡한 한국 음악계의 거목 박재훈 목사의 아들로 그는 처음부터 미술의 길을 걷게 된 것이 아니라 음악을 했었다고 한다. 아버지와 가족의 영향으로 어릴 때 신학과 음악공부를 했고, 뛰어난 재능으로 교회의 성가대 지휘자로 활동했을 뿐 아니라 작곡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성가곡을 작곡하기도 했다. 그러다 1975년 미국으로 간 뒤 미술에도 관심을 가지고 1981년 워싱턴DC와 뉴욕에서 정식 미술공부를 하며 화백을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한다. 성화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에 대해 박은성 화백은 “모든 예술 행위가 자기를 혹은 자기 시상을 나타낸다면 성화작업이란 신앙화 된 자신을 표현하는 행위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성화를 봄으로써 자신의 숨겨진 신앙이 건드려지고,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전했다. 박은성 화백은 꼭 그려보고 싶은 성경이야기가 있냐는 질문에 ‘혈루병을 앓는 여인’을 그리고 싶다며 말을 잊지 못했다. “그 여인이 누굴까 오랜 묵상을 하니 결국은 우리 자신이라 생각한다. 혈루증이란 우리의 타락성, 죄성이 다 합쳐진 것”이라고 말했다. 혈루병을 앓는 여인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여인의 처절했던 모습을 그리며, 그림을 보는 순간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에는 아직 성화에 대한 인식이 없어 아쉽다고 전했다. “한국교회는 성화를 감상용으로 생각해 꼭 필수라 생각하지 않아 안타깝다. 또 한국에는 성화를 그릴 공간이 없다. 건물 자체가 성화를 그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고 말하며 “한국교회는 영상과 전자매체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만큼 성화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박은성 화백 작품(1) ▲ 박은성 화백 작품(2) ▲ 박은성 화백 작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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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6
  • 고신대학교 2018학년도 입학식 및 개학식
    ▲ 신입생 선서 모습 고신대학교(총장 안민)는 2018학년도 입학식 및 개학식을 3월 5일(월) 오전 11시 예음관에서 가졌다. 신입생은 학부 940명, 대학원 176명, 여자신학원 13명 총 1,129명이다. 외국인 신입생은 학부 4명, 대학원 10명, 국제언어교육원 6명으로 총 20명이 고신대학교에 입학하고 새로운 길을 걸어간다. 신득일 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신진수 목사(창원한빛교회)의 기도, 박영호 장로(고신총회 회계)가 창세기 1장 25절 ~ 28절 성경봉독,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의 설교, 옥수석 목사(고려학원 이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김문훈 목사는 ‘하나님의 본심’을 제목으로 신입생에게 “하나님의 본심은 축복이며 나를 향한 계획과 잠재력을 찾고 나 자신을 찾길 바란다. 또한 동역하는 이웃을 만나고 캠퍼스에서 사명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류황건 교무처장 사회로 진행된 2부 입학식 및 개학식에는 안민 총장의 입학허가선언과 신입생 선서, 신입생 장학금 수여, 총장 환영사와 황만선 이사장의 격려사, 라정찬 박사(바이오스타그룹 대표)의 축사, 팬텀싱어 본선진출자 김지원(음악과 08학번)의 축가, 발전기금 전달, 신임교원소개, 옥재부 목사(고려학원 이사)의 결단의 기도로 마쳤다. 입학식 환영사를 통해 안민 총장은 “고신대학교에서 인생의 방향을 찾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명을 발견하게 되길 바란다”며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달려가길 소망하며 ‘오르막길’ 노래를 부르며 신입생에게 사랑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날 고신대학교의 발전과 기독인재양성을 위해 예일교회(담임목사 천환) 장학금 3백만 원, 동일교회 (이창환 담임목사) 장학금 5백만 원, ㈜글로벌교육원 (대표 장재갑) 장학금 5백만 원, ㈜천우테크(대표 김상진) 발전기금 2천만 원, 고신대학교 이동규 교수 발전기금 2천만 원, 바이오스타그룹(회장 라정찬) 장학금 3천만 원, 김종철 장로· 황정숙 집사(울산시민교회) 장학금 5천만 원, 한국산전(주)(대표 이현곤) 1억 원의 발전기금과 장학금을 각각 전달했다. ▲ 새로운 입학생을 환영하는 안민 총장 ▲ 신입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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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6
  • 제11회 대구3.1 만세운동 기념 및 재연행사
    제99주년 3.1절을 맞아 대구광역시장로회총연합회는 ‘제11회 대구3.1만세운동 기념예배 및 재연행사’를 1일 대구제일교회(박창운 목사)에서 가졌다. 이날 예배에서 이건호 목사(순복음대구교회)는 “3.1운동은 앞으로도 계속 지속돼야 될 운동”이라고 말하며 “선조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나라를 품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지는 시가행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부 기념식에서는 애국가 제창 및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대구제일교회를 기점으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까지 3.1절 시가행진을 펼치며 대구시민들에게 3.1절 만세운동의 정신을 전했다. 이날 예배 및 행사에는 총 4천여명이 참여해 만세삼창을 외치며 대구시민들에게 3.1절 만세운동의 정신을 전했다. 대구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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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5
  • 통합 103회기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 마감
    목사부총회장 김태영 목사 단독 등록 장로부총회장 차주욱, 윤재인 장로 등록 ▲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 예장통합 제103회기 부총회장 선거 예비 후보 등록이 마감됐다. 통합은 작년 102회 총회에서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제’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기존 선거법은 후보 등록 후 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자의 불법 선거운동을 감시해 왔는데, 사실상 후보등록을 하는 7월 이전에 대해서는 선관위 영향력이 미치지 못하는 점 때문에 해마다 소급적용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다. 102회 총회는 ‘2월 말까지 예비후보로 등록해, 3월1일부터 후보자를 선거관리위원회가 직접 관리, 감시하고 통제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예비후보 등록제를 결의한 바 있다. 예비후보 등록은 노회와 상관없이 개인의 의지에 따라 등록할 수 있지만, 4월 노회 추천을 받지 못할 경우 정식등록은 할 수 없다. 또 예비후보자의 경우 3월1일부터 외부 설교나 자신들의 교회에 외부 강사를 초청 할 수 없고, 선거법에 접촉되는 접대나 기부 행위, 금품수수 등도 불가하다. ▲ 좌 차주욱 장로(명락교회), 우 윤재인 장로(진천중앙교회) 지난 2월28일까지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결과 목사부총회장에는 김태영 목사(부산동노회, 백양로교회)가, 장로부총회장에는 차주욱 장로(충추노회, 명락교회)와 윤재인 장로(충청노회, 진천중앙교회)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특히 김태영 목사의 경우 단독출마라는 사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통합 총회 103년 역사 중 단독후보로 출마하는 경우는 이번이 3번째이며, 김 목사가 목회하고 있는 부산지역에서는 과거 고현봉, 김두봉 목사 이후 40년 만에 (부)총회장 배출이라는 점에서 지역교계가 환영하는 분위기다. 예장통합은 단독출마라도 찬반투표를 실시하고 있는데, 김태영 목사는 94회기 총회회록서기, 96회기 총회세계선교부장, 총회동부지역훈련원장, 총회정책기획기구개혁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총회적으로 많은 봉사를 해 온 검증된 후보라는 점에서 당선이 확실시 된다. 김태영 목사는 “지역에 훌륭한 분들이 많았고, 그 분들이 출마할 경우 양보할 생각도 있었다. 그런데 나에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할 뿐이다. 겸손한 마음으로 총회를 섬기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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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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