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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용역 진입과 함께 악화되는 ‘총신대’
    ▲ 김남웅 목사가 점거하고 있는 학생들을 쫓아내고 공구를 이용해 전산실 문을 부수고 있는 모습 지난 13월 17일(토) 10시경 재단이사 곽효근 목사(선천교회), 박노섭 목사(삼광교회), 김남웅 목사(대광교회), 하귀호 목사(만민교회), 감사 주진만 목사(성현교회)는 용역 직원 40여명과 학교 직원들이 학생들이 점거하고 있는 총신대학교 종합관에 진입을 시도했다. 유리창을 깨고, 학생들을 밀치는 등 몸싸움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곽효근 목사와 박노섭 목사, 김남웅 목사는 4층 전산실까지 들어와 문을 열기위해 공구를 사용하는 모습도 보였다. 학생들과 용역들 사이에 몸싸움이 일어나며 10여명 학생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상황에 학생들의 신고로 경찰이 찾아오며 새벽 1시부터 중재하기 시작했다. 1층 로비에서 모인 학생들은 ‘용역을 철수 시켜달라’고 요청했지만 재단 이사들은 ‘자신들에게 그런 권한이 없다’는 말만 하며 대치했다. 주일 새벽 4시경부터 교회에 가야한다는 재단이사들은 학생들의 용역철수에 대한 방안으로 박재선 재단이사장에게 요청했을 했지만 응답되지 않았고, 박노섭 이사는 응답하지 않는 재단이사회에 실망하며 학생들이 있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재단이사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그렇게 재단이사들은 모두 철수했고, 용역들은 오는 월요일까지 학교에서 철수하지 않았다. 한편 총학생회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기재해 국민청원이 5,800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MBC, JTBC, YTN 등 사회언론에서 ‘총신대사태’에 대한 보도가 나오며 총신대학교는 토요일과 주일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총학생회는 1월 29일부터 49일째 김영우 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학교를 점거하고 있는 상황에서 총신대학교는 "학내 비상사태로 인해 임시휴업을 하기로 했다"며 오늘 19일부터 일주일간 임시휴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 학생을 밀치고 있는 재단이사의 모습 ▲ 유리창을 부수고 들어오는 용역직원의 손에는 공구가 지어져있다. ▲ 약 40여명의 용역직원이 진입하였고, 학생들과 대치중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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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9
  • 고신대, 전소된 한산도교회 위해 복구 활동
    ▲ 2월 8일 '한산도교회' 화재모습 배를 타고 들어가는 섬마을 경남 통영의 한산도 작은 섬에 위치한 ‘한산도교회’ 목조건물로 지어진 한산도교회는 지난 2월 8일 화재로 흔적도 없이 내려앉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상황. 이를 위해 총회와 교단에서 위로하며 물질로 후원하며 기도하고 있지만 한산도교회의 교인은 대부분 70-80대이고, 소수 인원이라 자체적 복구가 힘든 상황임을 고신대학교가 전해 들었다. 고신대학교는 그 소식을 듣고 총장님을 비롯한 학생, 교직원이 현장복구를 위해 나서기로 했다. 3월 16일(금) 아침 7시, 학생 30명, 안민 총장, 교수와 직원이 배를 타고 한산도섬에 있는 교회로 갔다. 전날 밤 많은 비로 인해 걱정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일하기에 가장 적당한 날씨를 허락하셨다. 현장에서 본 한산도교회는 나무로 만들어진 1층 예배당과 식당, 2층 사택이 까만 재가 되었고 형체를 알 수가 없었다. 참담한 광경에 모두가 놀라며, 손을 걷어붙였다. 까만 잿더미를 밟으며 불에 타버려 이미 다 녹슬어 버린 철제, 못이 박혀있는 그을린 나무들을 분리해서 일일이 손으로 옮겼다. 재 속에 있던 교회의 흔적, 그 속에서 발견 한 타다 만 성경책과 유일하게 남아있는 결혼사진은 봉사자들을 눈물짓게 했다. ▲ 현장에 있었던 성경책 김정민 총학생회장은 “저희가 약 5시간 동안 복구를 했지만 남은 것을 두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겁다”며 “어려움을 겪은 한산도교회를 위해 계속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또, 임진호(직업재활상담학과, 12학번)학생은 “사람이 만든 교회(건물)는 시간이 지나면 썩거나 없어지게 된다. 우리가 교회가 되야한다. 돌아가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받은 것을 나누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산도교회 김재곤 목사는 “먼 곳까지 직접 와준 학생들에게 고맙다. 교회가 무너짐으로 낙심하고 있었던 성도들도 손자,손녀같은 학생들이 와서 섬겨주는 모습에 격려가 되고, 작은 손길이지만 사랑과 위로에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안민 총장은 “우리학교가 어려운 곳을 돌아보고 섬김의 삶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작은 손길이지만 교회와 성도님들에게 격려가 되고 학생들에게는 섬김의 삶을 훈련받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어려움을 당한 한산도교회 목사와 성도들을 위로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고신대학교는 앞으로도 섬김의 삶을 실천하며 세상의 빛이 되길 소망하며 교단과 전국교회의 관심으로 이후에 새롭게 건축된 아름다운 예배당에서 예배하고 찬양하는 시간을 기대했다. 또한 봉사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한산도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봉사를 마무리했다. ▲ (좌) 작업 전, (우) 작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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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9
  • 보수진영 교육감 1차 컷오프
    ▲ 15일 부산교총 회의실에서 열린 1차 결과 발표 모습 좋은교육감후보추진부산운동본부는 15일 부산교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보수교육감 후보자 3인(김성진, 이요섭, 임혜경, 가나다순)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한 1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 (좌)김성진 후보 (우)임혜경 후보 후보자 3인 중 김성진 부산대 교수와 임혜경 전 부산시교육감이 최종 결선에 올랐고, 이요섭 전 부산전자공고 교장이 탈락했다. 이번 1차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기관 2곳을 선정해 두 기관의 결과를 합산한 수치에 신인 후보인 김 교수와 이 전 교장에게 득표에 20%의 가산점을 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운동본부는 나머지 두 후보를 대상으로 3월말 2차 컷 오프 여론조사 결과를 벌여 최종 보수진영 후보를 뽑을 방침이다. 컷오프에서 떨어진 나머지 두 명의 후보는 최종 단일 후보의 선거승리를 돕는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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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6
  •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 서울동남노회 선거 무효결정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총회 재판국(국장 이만규 목사)이 1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재판을 열고, 서울동남노회정상화를위한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위원장 김수원 목사)가 제기한 서울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 청원을 결의한 73회 서울동남노회 임원선거에 관한 ‘선거무효 소송’을 인용하는 판결을 내렸다. 총회 재판국은 이날 판결에 앞서 전체 재판국원 15명, 100명이 넘는 방청객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공개 재판을 진행했다. 이번 선거 무효 소송의 쟁점은 노회장 자동 승계 여부, 헌의위원장의 직무 유기, 노회 당시 의사정족수 등 이었다. 김하나 목사 청빙결의 무효 소송 판결은 다음 달로 미뤄졌다. 김 목사 청빙에 대한 판결이 미뤄진데 대해 총회 관계자는 “명성교회 측이 제기한 비대위 측 변호인 자격 문제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날 총회 재판국 이경희 위원은 “김 목사는 교인 80% 이상이 찬성하는데 그 분을 통해 말씀과 신앙을 받아들이는 교인의 영적인 자유를 침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고 이에 이만규 재판국장은 “교단과 관계없는 자유 교회라면 용인될 수 있지만 교단 안에서는 교단 법과 관계가 있어야 한다”고 반박하는 등 치열한 공방이 오갔다. 서울동남노회 선거 무효 소송은 거수로 결정됐다. 8명이 원고(비대위)의 손을, 6명이 피고(서울동남노회)의 손을 들었으며 1명은 기권했다.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 결의 무효 소송 판결은 다음달 4월 10일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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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5
  • 교갱협, 총신사태에 대한 성명서 발표
    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태일)는 현재 총신대학교를 둘러싼 갈등에 대해 교갱협의 입장을 정리하여 3월 12일(월) 성명서를 발표했다. 금번 성명서는 지난 제 102회 총회에서 총회와 총신 법인이사회가 천명한 '개혁과 화합'의 정신은 온 데 간 데 없고, 교수진과 교직원들은 무론 원우들과 학부 학생들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는 상황에서 교육부와, 총장 및 법인이사회, 총회장과 총회 임원회를 향해 회개를 촉구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를 소망하는 '1. 교육부는 총신대학교에 즉각 특별감사반을 투입하여 감사하라 ! 2. 총장은 총신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용퇴하고, 법인이사회는 정관을 즉각 환원하라 ! 3. 총회장과 총회 임원회는 실행위원회의 결의사항을 속히 실행하라 ! 4. 총회를 분열시키는 모든 행위와 모임은 즉각 중단하라 !' 의 내용이 들어있다. 한편 현재 총신대학교는 3월 13일(화)부터 정상 수업과 채플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수업을 할 장소가 없어 제2종합관 앞 운동장에서 천막으로 된 임시강의실에서 수업을 진행중인 상황이다. 다음으로 교갱협의 성명서 원본이다. ▲ 성명서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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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4
  •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줄이어…
    ▲ (좌) 이동규 석좌교수 (우) 안민 총장 고신대학교의 발전기금이 끊이질 않고 있다. 고신대학교(총장 안민) 보건환경학부 이동규 석좌교수는 3월 5일(월) 2018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발전기금 2천만 원 전달했다. 이동규 교수는 “고신대학교에서 28년 동안 봉직하면서 받은 주님의 은혜와 학교에 감사하며, 학생들이 고신대학교에서 비전을 발견하여 사회에서 필요한 멋진 일꾼으로 전도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새로남교회 파송예배 주일에는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에서 3월 11일 고신대학교 안민 총장을 초청해 캠퍼스 파송예배를 드리고, 고신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 날 안민 총장은 ‘핵심가치(마22:36~46)’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함께 나누고, 세상을 향해 파송되는 학생들을 위로하고 축복하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오정호 목사는 안민 총장에게 “젊은이들에게 성경적 가치와 열정을 심어주어 감사하다”며,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끌어갈 고신대학교 학생들을 축복하며 장학금을 전달했다. 새로남교회는 매년 3월 개강 시즌에 대학부 학생들을 캠퍼스 선교사로 파송하는 캠퍼스 파송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400여명의 출석하고 있는 대학생들을 예수님 닮은 제자로 세우기 위해 꾸준히 제자훈련을 해오고 있다. ▲ 새로남교회 및 안민총장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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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4
  •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 위임 확정
    ▲ 유진소 목사 예장 합신교단 소속 호산나교회가 지난 3월11일 ‘담임목사 위임 투표를 위한 공동의회’를 개최해 유진소 목사 위임을 확정했다. 이날 유 목사는 득표율 89.8%를 기록했다. 합신교단 헌법은 담임목사 청빙 후 2년 뒤 담임목사 위임 투표를 실시하도록 되어 있다. 유 목사가 지난 2016년 3월부터 호산나교회의 청빙을 받아 담임(임시) 목사로 시무해 왔기 때문에 이날(11일) ‘담임목사 위임 투표’를 실시했다. 합신교단 관계자는 “교회의 청빙을 받더라도 2년 동안은 임시목사로 시무해야 되며, 2년 후 공동의회를 통해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아야 정식으로 담임목사직을 수행 할 수 있다. 하지만 임시목사라도 노회안에서만 임시목사로 분류되지 실제적으로 교회안에서는 당회장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임시목사와 담임목사의)큰 차이는 없다”고 말했다. 유진소 목사는 앞으로 노회의 위임 허락을 받은 뒤 4월 22일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 호산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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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4
  • 강봉식 장로, MJ리조트 개관예배
    ▲ MJ리조트 개관감사예배 모습 본보이사장이자 선우씨엔디 대표인 강봉식 장로가 제주시 구좌읍 소재의 MJ리조트를 오픈했다. 개관감사예배를 지난 9일 오전 MJ리조트에서 가졌다. MJ리조트(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mjresort.co.kr)는 Marvelous Jeju의 약자이며 전체 8동 24객실로 운영한다. 환상적인 노을과 아름다운 제주바다의 조화가 일품이며 ​최고급 침대와 가구, 인테리어를 갖춘 제주 프리미엄 리조트로써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오색테이프 커팅으로 시작된 개관감사예배는 정종열 목사(제주비전교회)의 인도로 이상영 목사(창원명곡교회)의 기도, 박성민 목사(대학생선교회CCC)의 '미션 제주‘라는 제목의 설교, 이태백 목사(부산하남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축하 순서에서는 심광일 회장(대한주택건설협회), 안민 총장(고신대학교)이 축사를 했으며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기독신문, 한국대학생선교회, CBS부산방송, 고신대학교 등에서 선물한 기념식수 등의 선물증정식이 있었다. 강봉식 회장, 박미정 대표(사회복지법인 선우엘복지재단·MJ리조트 대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마블러스제주 MJ리조트를 오픈하게 되었다. 오늘 리조트를 개관하기까지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있었다. MJ리조트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행복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 MJ리조트(제주시 구좌읍 소재) ▲ MJ리조트(제주시 구좌읍 소재) ▲ MJ리조트(제주시 구좌읍 소재) ▲ MJ리조트(제주시 구좌읍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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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3
  • 동서대 '지역사회 위한 자원봉사단' 발대식
    동서대(총장 장제국)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단'이 12일 소향아트홀에서 발대식(사진)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재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경제적으로, 신체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을 돕고자 자발적으로 구성됐다.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단'에 지원한 재학생들은 모두 1,232명에 이른다. 학생들은 이번 1학기 동안 사회복지봉사활동 인증관리센터, 자원봉사포털센터, 청소년자원봉사시스템에서 인정하는 기관을 방문해 22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조증성 부총장은 자원봉사단 발대식에서 "여러분들의 재능을 나누는 경험이 더해지면 진정한 인재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봉사의 참다운 정신을 발전시켜 주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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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3
  • 서부지법, "기독교복음침례회, 세월호 사건의 배후라 확인된 바 없다"
    본보가 작년 9월 13일 ‘정동섭 교수, 구원파 5,000만원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라는 제목으로 기독교복음침례회가 정동섭 목사에게 제기한 소송과 관련하여 “서울서부지방법원 이종광 판사는 피고인 측 변호인이 제시한 이유를 그대로 받아들여, “피고가 표현한 위 내용들은 피고로서는 이를 진실로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고, 그 주요한 동기나 목적은 종교의 잘못된 점을 비판한다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봄이 상당하며, 피고의 위 비판행위로 얻어지는 이익, 그 표현방법, 비판 내용 및 명예침해의 정도 등을 모두 고려하여 볼 때, 그 비판행위와 지엽적인 부분에 있어 다소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되거나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피고인들의 위와 같은 비판행위는 근본적으로 종교적 비판의 표현행위에 해당하여 위법성이 없다고 할 것이다”며 “원고들의 이 사건 청구는 인정되지 않으므로 이를 기각하기로 한다”고 판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서부지방법원은 "피고인 정동섭 교수는 오대양 사건과 세월호 사건의 배후가 원고 교단이라는 사실이 재판이나 수사 결과에서 최종적으로 확인된 바가 없음을 확인했고, 원고는 나머지 청구를 포기"하는 것으로 조정을 갈음하는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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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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