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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신대복음병원, 거제 거붕백병원에 감사패 전달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지난 2일 거제지역을 방문해 거붕백병원과 협력관계를 다지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거제지역에는 3차 의료기관이 없어 협력병원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가까운 도심지역으로의 환자 의뢰 및 이송 치료가 중요하다. ‘1,2차 진료는 거제백병원에서 중증질환을 포함한 3차 치료는 고신대복음병원에서’라는 공식을 맞춰 10여년째 대학병원이 중소형 병원과의 상생 시스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고신대복음병원은 1969년 개원해 거제 지역 최대병원으로 입지가 확고한 거붕백병원(병원장 차충량)을 방문해 꾸준한 협력관계 유지에 힘쓰는 거붕백병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신대복음병원의 이번 감사패 전달을 계기로 거제 지역 주민들이 중증의료를 책임지는 3차 협력 의료기관과 거제백병원과의 적절한 의료지원시스템을 구축해 거제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시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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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8
  • 한고운, 북한 선교사 파송 예배 드려
    지난달 28일(주일) 오후 6시, 한민족고구마나눔운동본부(이하 한고운)는 부산 십대의벗에서 부산지회 창립 감사 겸 북한 선교사 안수파송 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한고운 대표 박형서 목사가 ‘부산은 민족의 피난처’(시 41:1-1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대표기도는 채광수 목사(해약교회), 성경봉독은 안춘희 집사(서울지회)가 맡았다. 이어 2부 임직자 및 북한선교사 파송식이 이어졌다. 임직자와 선교사가 서약을 한 뒤 박형서 목사가 이들을 소개, 기도했다. 이사, 대위원, 참석목사로 구성된 안수위원들이 안수식을 진행했고, 박 목사가 공포하고 파송장을 수여했다. 끝으로 함종윤 목사(부산제일교회)의 축가, 박안나 러시아 선교사의 격려사, 신상철 장로(호남지회장)의 축 후 정정섭 목사(포항연일침례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박형서 목사는 캐나다 교포이자 러시아선교사로서 북한 동포를 찾아가서 고구마 재배법을 전수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심은 고구마 파종지역은 평안남도 평성시 은산군, 황해남도 황주시 연탄군 월룡리, 나진선봉지구, 양강도, 자강도, 강원북도 원산시, 신의주, 고아원, 장애자연맹 뜨락 등이며 향후 북한 전 지역에 걸쳐 파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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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8
  • 한사랑교회, 창립감사예배 드려
    통합 부산노회 구덕교회에서 나온 안수집사 및 권사 등이 개척한 한사랑교회(담임 윤현수 목사)가 지난 9월 4일(주일) 오후 4시 사상구 학장동 해동빌딩 6층에서 창립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창립감사예배는 윤현수 목사의 사회로 이상표 장로(부산노회 선교회연합회 회장)의 기도와 부산동노회장 이동화 목사(사랑의교회)의 '여호와의 집에서 누리는 기쁨'이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개척하는 교회는 욕을 먹을 각오, 얼어 죽을 각오, 굶어 죽을 각오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성광 목사(주님의교회)의 축사와 윤현수 담임목사의 인사가 있었다. 윤 목사는 “한사랑교회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강대상, 봉고차량, 빔프로젝터, 피아노 등 교회비품을 헌납한 교우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이날 창립감사예배에는 100여 평의 교회 공간에 앉을 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축하객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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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8
  • 변화하는 고신대복음병원 ‘노-사’, ‘노-노’ 관계
    고신대복음병원(원장 임학)이 2016년 임단협 교섭을 시작했다. 지난 8월25일(목) 노사 양측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다. 특히 금년 협상은 병원 민주노총(지부장 노귀영)이 불법으로 운영하는 매점 및 분식점을 돌려받고,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불합리한 단협조항들을 바로 잡을 수 있는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신 총회 내부에서조차 “이번 기회에 바로 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을 정도다. 매점과 분식점 문제 매점과 분식점 문제는 2012년 5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시정지시서를 통해 불법성이 드러났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81조(부당노동행위 제4호)’를 위반했기 때문이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귀 병원 내에 소재한 매점과 서점 및 분식점에 대한 공간을 노동조합에 무상으로 제공하여 특혜를 주고, 노동조합은 동 공간에 대하여 외부업자에게 임대하는 등 임대보증금과 매월 임차료를 지급받아 임차료 수익 및 임대보증금의 이자 수익을 사용자의 어떠한 개입도 없이 노동조합이 전적으로 사용하는 등 운영비 지원 사실이 확인된다”며 불법성을 제기 한 바 있다. 민주노총 노동조합은 매년 임대료로만 1억3천2백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최근 열린 학교법인 이사회도 “(매점 및 분식점에 대해) 적법하게 처리한 뒤 보고해라”고 병원장에게 지시했다. 임학 원장은 지난 6월, 2차례의 내용증명을 통해 매점과 분식점을 병원에 반환할 것을 요구했지만 민주노총은 “임단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는 입장이었다. 병원 관계자는 “노동청 시정 지시사항은 강제성이 있다. 만약 시정하지 않는다면 노동청이 벌금을 부과하거나 병원장이 형사고발을 당할 수 있다”며 “이 문제는 단협에서 논의할 사안이 아니라 법적인 문제”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노동조합이 아무런 변화가 없자, 병원장은 지난 7월 29일 노동조합에 법적 최고장을 보냈다. 향후 매점과 분식점을 병원에 귀속시키지 않을 시 법적으로 문제를 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병원과 노동조합의 단협 요구안 <표1 노동조합 단협 안>과 <표2 병원측 단협 안>을 살펴보면 노사간 큰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 먼저 노동조합은 임금부분에서 총액 7% 전액을 기본급으로 정률 인상하고, 성과급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단협 안도 유급근로면제시간을 6명 이내 6000시간에서 10명 이내 10,000시간으로 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외 연차휴가와 후생시설, 근무복지급, 근로시간, 각종수당, 5급 직원에게 계장 직책 부여 등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병원 안은 현행 법률위반 요소가 있거나 노동청 시정 지시사항 등을 근거로 단협안을 제시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법적인 검토를 끝낸 안들이다. 만약 시정하지 않는다면, 노동청에 의해 사법조치를 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행 노조법 제31조 제3항 및 제93조 제2호에 의해 노사가 먼저 자율적으로 개선하도록 시정기회를 부여하지만 시정명령 불이행시 노동위원회의 의결을 얻어 시정명령을 하고 시정명령 불이행시 사법조치 등 강력한 제재를 당할 수 있다. 하지만 민주노총은 7일 정오까지 병원측 단협안을 안건 자체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흔히 노조가 말하는 ‘개악’(고쳐서 도리어 더 나쁘게 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병원 모 관계자는 “노조 말로는 우리 병원이 민주노총에서 주시하는 문제 사업장이기 때문에 만약 그 안건을(협상 안건으로) 받아들이면, (민주노총이)몰려와서 병원이 더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협박처럼 들렸다”고 말했다. 노사 시각차가 크기 때문에 협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민주노총 60명 탈퇴 현재 복음병원은 복수노조로 구성되어 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위원장 이천수)이 복수노조로 운영되고 있지만, 1천명이 넘는 민주노총에 비해 후발주자인 한국노총은 10명 이내의 빈약한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기능직에 종사하는 60명 가까운 조합원들이 민주노총을 탈퇴해서 한국노총에 가입했다. A씨는 “그동안 지부장이 바뀔때마다 지속적으로 (기능직)차별대우에 대한 시정을 요구해 왔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힘들다’였다. (민주노총은)일반직에 대한 교섭은 열심히 하지만, 가장 홀대받는 기능직에 대해서는 침묵 그 자체”라고 말했다. 실제 일반직 및 기술직의 경우 병원에 입사하면 8급 3호봉 및 4호봉으로 출발하고 5급으로 승급은 19년이 걸리는데 반해, 기능직의 경우 9급 1-2호봉으로 출발해 6급까지 가는데만 20년이 걸린다. B씨는 “기독교 병원에서 인격적인 대우를 받고 싶어 탈퇴했다. 민주노총은 우리의 요구안을 가지고 병원과 협상할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에 한국노총에 오게 됐다”고 주장했다. 현재 상황에 따라서는 기능직 직원들의 연쇄 이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노총 이천수 위원장은 “조합원 50명을 넘어섰기 때문에, 이제부터 목소리를 높여 나갈 생각이다. 차별과 부당한 대우가 없고, 기독교적인 건전한 노사문화가 조성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민주노총 노귀영 지부장은 지난 5월23일자 그루터기(회보)를 통해 병원장에게 전달 한 말이 있다. “그리고, 기도한다. 이 땅의 모든 병원의 경영주가 그 마음대로 조직을 운영하더라도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의 병원장만큼은 그리스도 예수를 경외하고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구성원들의 마음을 얻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라는 글이다. 병원장을 위해 기도하기 보다, 민주노총 스스로가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구성원들의 마음을 얻는 그런 조합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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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8
  • 예장대신 통합(대신-백석) 후 첫 총회 개막
    총대수 문제제기로 통합 후유증은 남아있어 ▲ 악수하는 장종현 전 총회장(좌)과 이종승 총회장(우)(사진 : 뉴스미션 제공)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가 5일 천안 백석대에서 총대 1500명 중 144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작년 대신-백석 통합이후 처음으로 치러진 대신총회는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장종현 목사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총회’라는 말씀이 있었다. 장 총회장은 “분열로 얼룩진 한국교회에 대신과 백석의 통합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이라며 “주 안에서 더 빛 된 사역을 감당해 나가자”고 주장했다. 장 총회장은 개회예배 설교에 앞서 법적 송사 등 최근 있었던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데 대해 죄송하다”는 말로 총대들 앞에 사과하기도 했다. 금년 대신 총회는 총대 수의 문제제기로 시작했다. 회원점명 시간에 작년 대신-백석 총회의 통합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구 대신의 전광훈 총회장이 “1년 안에 구 대신에서 90% 이상의 교회가 통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 것에 대한 이행 여부를 묻는 발언이 있었고, 사실상 90%의 교회가 다 넘어오지 않았는데 왜 총대가 5:5 동수가 되느냐는 지적이었다. 장 총회장은 “통합 문제는 전권위원회에 위임된 사항이었고, 통합 추진 과정에서 총대들의 동의를 얻었으며, 불법은 없다”고 해명했다. 둘째날 진행된 임원선거에서는 제1부총회장인 이종승 목사(창원 임마누엘교회)가 총회장에 추대됐다. 이종승 목사는 2013년 총회장에 선출될 예정이었으나, 당시 개혁측과 통합 과정에서 3년 동안 장종현 총회장에게 자리를 양보해 왔다. 이 총회장은 “총회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총회에 소속된 모든 교회와 목회자들이 신바람 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목회자 영성훈련 프로그램을 강화해 영적으로 훌륭한 교단을 세우고, 연금재단과 복지법인 설립, 총회관 건립 문제도 구체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머지 회장단 임원선거에서는 제1부총회장에는 유충국 목사(제자교회), 제2부총회장에는 이주훈 목사(동탄 사랑의교회), 제3부총회장에는 박근상 목사(신석교회)가 각각 추대됐다.대신 총회는 성도들에게 이단의 실체를 알리고 경계심을 갖게 하기 위해 매년 6월 마지막 주를 ‘이단경계주일’로 지정했고, 현 바른신앙위원회를 타 교단 명칭과 동일하게 하기 위해 ‘이단사이비 대책위원회’로 변경했다.하지만 지난해 구 대신과 구 백석의 통합합의서에 따라 총회 명칭을 ‘백석’으로 확정해 사용하자는 헌의안과 총회 회기와 역사를 구 백석총회의 것으로 사용하자는 헌의안은 모두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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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7
  • 한기총 · 한교연 “통합 11월말까지 목표"
    ▲ 지난 8월 3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한기총ㆍ한교연 통합에 대한 기자회견'이 열렸다.(사진 : 뉴스미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한교연)이 11월 말까지 연합하는 것을 목표로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그러나 ‘이단 문제’로 양 기관이 통합하기까지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달 3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한기총·한교연 통합에 대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 한교연 조일래 대표회장을 비롯해 예장통합 채영남 총회장, 예장합동 박무용 총회장, 예장대신 이종승 부총회장 등 주요 교단장들도 자리했다. 이들은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선언문’을 발표하고, 오는 9월 말까지 한국교회연합추진위원회를 조직해 10월 말까지 구체적인 연합 합의안을 마련한 후 11월 말까지 연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한교연 3인, 한기총 2인, 한국교단장회의 2인(예장합동, 기감)으로 구성되며, 교단 총회장 혹은 전 총회장이 대상이다. 추진위원회에서 합의안이 도출되지 않으면 한기총, 한교연, 교단장회의 대표가 합의안을 만들고, 여기서도 합의에 실패한다면 한교연, 한기총 대표회장, 예장통합과 합동, 대신, 기감 총회장이 모인 확대회의에서 최종 결론을 내린다.그러나 양 기관 통합까지는 이단 문제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교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이하 바수위)가 ‘이단 문제 선결’을 요구하면서 항의했다. 바수위는 “이단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통합이 불가하다”면서 “이번 기자회견은 한교연 임원회 결정을 뒤집는 행위”라고 조일래 대표회장을 비판했다. 지난 8월 한교연은 임원회를 열고 ‘선 이단문제 해결, 후 통합논의’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조일래 대표회장은 “이번 연합 선언문을 준비할 때도 대원칙은 이단 문제 선결이었다”고 강조하면서 “바수위 측 주장은 한교연 내부에서 조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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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7
  • 전세계 결연아동 꿈의 무대, ‘2016 기아대책 희망월드컵’ 개최
    전세계 110명의 결연아동들이 한 자리에 모여 ‘희망’을 향한 정정당당한 승부를 벌인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6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2016 기아대책 희망월드컵’ 개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16 기아대책 희망월드컵’은 우간다, 필리핀, 네팔 등 전세계 10개국 110명의 기아대책 결연아동이 선수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를 위해 안정환 스포츠 해설가가 대회장을,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과 이영무 고양 자이크로FC 이사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았다.국가별 선수단 입장으로 시작된 개막행사에서는 안정환 대회장의 인사말과 손봉호 기아대책 이사장의 환영사를 있었다.이어 10개국 혼합 선수단으로 이뤄진 ‘희망팀’과 ‘드림팀’의 올스타전이 펼쳐졌다. 선수들은 관중의 응원을 받으며 정정당당한 명승부를 펼쳤다. 올스타전 후에는 걸그룹 다이아, 라붐, 퍼포먼스팀 ‘just jerk’가 출연하는 희망콘서트가 펼쳤으며, 마지막 무대로 기아대책 홍보대사 VOS가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며 열창했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 자라고 있는 아동들이 축구라는 도전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6일 각조 예선전에 이어 7일 2차 예선전을 치른 후 8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결승전이 진행된다. 기아대책(FHI)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1971년 설립된 국제구호단체로 한국에는 1989년에 세워졌다. 국내외 빈곤 현장에 기대봉사단을 보내 구호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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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7
  • 통합 영남지역장로회연합회 제17회 하기수련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채영남) 영남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진장명 장로)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KT거제수련관에서 제17회 하기수련회를 개최했다. ‘복음 통일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수련회는 17개 노회 240여 명의 장로들이 모여 예배와 특강 등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수련회는 채영남 총회장이 설교를 맡은 개회예배에 이어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 한재엽 목사(장유대성교회), 지영호 목사(좋은소리장로교회), 이종삼 목사(갈릴리교회) 등이 강의했으며, 나재천 목사(항서교회)가 30일 아침경건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회장 진장명 장로는 “영남지역장로회연합회가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성령을 통해 모든 회원들의 아낌없는 기도와 협력으로 선을 이루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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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7
  • 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 정책질의 “교회연합사업의 주도권을 회복해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 제101회 부총회장 후보 부산·경남지역 소견발표회가 지난 8월 29일(월) 오후 1시 소정교회(채규웅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호순대로 소견을 발표한 후보들은 이후 교단발전방안과 대사회적 정책 등 질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공식적인 정책질의에 대한 후보들의 답변이다. △ 총회 대사회 정책에 대한 방안 정헌교 목사 : 대사회문제를 풀기 위한 중요한 단어는 ‘진리와 공의’다. 진리와 공의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있다.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인권조례다. 분명한 것은 전 세계가 동성애를 인정한다고 해도 우리는 반대해야 한다. 그것이 진리가 아니고 공의에 따르지 않는다면 반드시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남북관계 문제도 중요한 화두다. 남북 대립의 강도는 높아져 가는 이 때 교회의 역할이 무엇인가 찾아야 한다. 또한 ‘헬조선’, ‘흙수저’ 등으로 대변되는 청년들의 문제가 굉장히 민감하다. 교회와 총회가 어떻게 청년들을 끌어안고 저들과 함께 앞날을 개척해 나갈 수 있을까 고민하고 집중해야 한다. 최기학 목사 : 대사회 정책에는 분명한 목적성을 가져야 한다. 임시처방이 아닌 총회발전과 교회의 공의와 정의에 목적을 둬야 한다. 그러기 위해 사회변화를 예의주시하면서 전략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또 총회는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는 한편 정부 시책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면 안 되고,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해서도 안 된다.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가지고 교회와 총회가 사회를 이끌어 가고 정부의 향도가 되어야 한다. 손학중 장로 : 교회와 사회는 불가항력적으로 뗄 수 없는 관계다. 요즘 교회가 사회로부터 외면당하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짚고 넘어가야 할 숙제다. 기독교는 사회적 지원을 가장 많이 하지만 숨겨진 채 사회로부터 외면되고 있다. 이런 활동사항을 홍보를 전담하는 총회기구를 통해 알릴 필요가 있다. △ 교회 성장과 각 세대별 성장을 위한 대안 손학중 장로 : 매년 교인수가 격감하고 있다. 특히 청장년층이 줄어들고 있다. 총회적으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 초대교회로 돌아가 영성이 회복되어야 한다. 예수님처럼 생명을 바쳐서 살아갈 수 있는 목회자, 장로, 지도자들의 자질이 필요하다. 첫째, 교회 고령화에 대한 심도 있는 전교인 교육과 장년부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 둘째 다음세대가 희망을 가지고 주어진 일터와 교회에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의 재검토와 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 교사와 교역자의 관리가 필요하다. 최기학 목사 : 지난 10년간 교단의 아동수가 해마다 평균 1만 명씩 줄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있었다. 교회성장에 대한 전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이제는 각 세대별,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 특히 다음세대 전수조사를 해서라도 맞춤교육이 필요하다. 지금 교회 안의 아이들만이라도 철저히 제자화해야 한다. 그리고 가나안 성도 60%가 3040세대다. 그들을 잡아주는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 교회성장은 단순히 커리큘럼이나 프로그램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내년 종교개혁 500주년이다. 복음으로 돌아가는 운동이 필요하다. 정헌교 목사 : 다음세대 교육은 단순한 교육의 의미가 아니고 선교의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서 집중적이고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가 있어야 한다. 두 번째로 다음세대를 섬기는 전국 연합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활성화시켜야 한다. 세 번째, 교회학교가 없는 곳에 교회학교가 세워지게 해야 한다. 물적 지원뿐 아니라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 네 번째는 각 교회가 학생들을 1등급으로 여겨야한다. 우리나라 부흥의 원동력이 교육인 것처럼 교회교육에 적극적인 투자해야 한다. 이를 통해 그 부모세대인 3040세대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 교단 산하 7개 신학대학들의 발전 방안 최기학 목사 : 인구절벽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런데 신학교 수와 입학정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불균형이 생겼다. 정원과 학교운영, 재정 등 3가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다. 수요공급의 법칙에 입각해서라도 입학정원을 줄여야 한다. 학교 운영도 이에 맞춰야 한다. 7개 신학대학이 단순히 목회자를 길러내기보다 우리 교단의 목사와 장로들을 재교육하는 커리큘럼이 필요하다. 각 신학대학도 통폐합이나 단일이사제도 등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 그러나 통일 대안이 있다. 통일시대가 오면 신학도들의 수요가 훨씬 증가될 것이다. 또 신학생들이 국내에서만 사역지를 찾지 말고 전문 훈련을 통해 해외에서 선교사역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특성화교육 등 신학의 발전 방안을 생각해야 한다. 정헌교 목사 : 특성화밖에 없다. 각 신학대학마다 총회 부서와의 산학협동을 통해 특성을 살려야 한다. 정원 조정은 어려운 문제다. 신학대학 통폐합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각 신학교의 정원에서 몇% 이상 채우지 못하면 총회에 그 권한을 위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일정한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한다. 통폐합을 통해 각 신학대학의 자산 및 토지 등을 활용할 수 있다. 그것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사용한다면 보다 수준 높은 목회자 양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손학중 장로 : 재정적으로 신학대학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해 총회적으로 지원내지 협력방안이 있어야 한다. 평신도 교육과정으로 신학대학생 수가 줄어든 만큼 평생교육원을 통한 재정확보가 대안이 될 수 있다. 또 전문성을 갖춘 특성화 신학대학으로 육성, 재교육하는 방법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신학대학이 발전할 수 있는 것은 기도와 재정 지원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 교회연합사업의 발전적 방안 정헌교 목사 : 우리 교단이 분담금을 제일 많이 내지만 중요한 자리에서는 밀려나 있다. 우리 교단에서 이사를 3년마다 바꾸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문적인 이사들을 최소 2회 이상 파송해 조정하고 협력하면서 주도권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파송된 이사들이 책임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총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교회연합사업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장로교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이단 대처에서는 엄정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 최기학 목사 :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장자교단으로서 책임과 함께 주도권을 회복해야 한다. 교회연합사업에서는 반드시 교단의 입장의 반영해야 한다. 그런 분들을 파송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교단이 연합사업에서 정치화, 권력화, 그리고 편향되지 않도록 책임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한다. 손학중 장로 : 한국교회의 통합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이단사이비를 제외한 순수한 기독교단체로 거듭난 후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교단은 어떤 경우에도 이단사이비나 교단 위상을 저해하는 단체와의 교류를 끊어야 하며, 연합사업의 정책적인 면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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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7
  • 부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 ‘후원자의 날’ 개최
    부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과 부산자녀사랑학부모회가 지난 1일(목) 오전 11시 국제신문사 24층 드마리스홀에서 ‘후원자의 날’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용운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의 인사말을 전하고 길원평 교수(부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 실행위원장)가 ‘한국의 동성애 현황과 대책’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길 교수는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닌 후천적인 것”이라고 강조하고 “장단기대책을 세우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차별금지법, 인권조례 등 개정토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소돔과 고모라의 수많은 사람들 중 10명의 의인이 없어 그 성이 무너졌다. 우리 부산에도 거룩한 의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 김하나 간사가 실제적인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부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 관계자는 “우리가 침묵하지 않고 함께 달려간다면 우리가 사는 한 도시를 살릴 수 있다.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에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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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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