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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독신문 홈페이지, 새롭게 단장
    본지 홈페이지(www.kcnp.com)가 개편됐다. 시대적 흐름에 맞춰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고, 실시간 뉴스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올해 1월 1일자 제738호 기사부터 확인이 가능하며, 과거 2002년부터 2014년까지의 기사는 우측 하단 ‘지난 기사 보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본지 사장 신이건 장로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신속 정확한 뉴스 보도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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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탐방]동산교회, 십일조 선교로 인도에 교회를 세우다
    ㆍ복개도로에 위치한 32년 된 교회 부산 괴정동 복개도로에 위치한 동산교회(이상걸 목사). 지난 1984년 3월 1일 설립예배를 가지며 시작한 교회는 22명의 성도가 모여 개척한 곳이다. 년 6월 지금의 담임목사인 이상걸 목사가 부임해 왔다. 부임 당시 교회당이 없고 교회 내 분란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교회는 교회당 건축에 대한 비전이 없었고 재정도 부족했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던 이상걸 목사는 교회 건축 비전을 가지고 교회 건축을 위해 기도하자고 선포했다. 그렇게 3년간 기도했다. 어느 날, 교회로 연락이 왔다. “인근 타 교회 성도가 연락이 왔다. 남편과 사별하고 그 집을 팔려고 한다면서 교회에서 구입하면 좋겠다는 연락이었다. 그러나 당장 응할 수 없어 계속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 몇 개월이 지나서 다시 그 분에게서 연락이 왔다. 꼭 교회에서 사주셨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한 이상걸 목사는 사실 따뜻한 양지에 조용한 주택가라서 마음에 두고 있던 곳이었다고 말했다. 년간 건축했던 교회는 2003년 입당예배를 가졌다. “교회 건축 후에도 영적으로 묶여 있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기도에 전념해야겠다고 결심하고 그날부터 교회에서 자면서 기도했다”. 이상걸 목사는 교회에서 기도하면서 집이 아닌 교회에서 잠을 잤다. 기도를 하면서 그간 앓았던 신경성 위염의 통증도 사라졌다. “집에서 잠을 잘 수 없었다. 계속 교회에서 기도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영성과 건강을 회복하게 하셨다”고 간증했다. ▲ 이상걸 담임목사 ㆍ인도선교에 대한 비전 이상걸 목사가 2006년 부산노회 회록서기를 맡았을 때 노회 임원들이 인도로 선교여행을 갔다. “사실 인도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었다. 인구가 많고 계급사회에 힌두교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막상 가서 보니 천민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더 놀랐던 것은 ‘달릿’이라고 불리는 인도의 최하층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과 예배를 드리기 위해 나무그늘 밑이나 담벼락 등에 천을 걸치고 모여 있었던 것이다”는 이 목사는 그 모습을 보면서 ‘이곳에 교회를 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같은 해 12월, 또 한 번 인도로 선교여행을 가게 됐다. “형평상 어려워 안 가려고 했다. 당시 노회장이셨던 성유환 목사님이 나를 꼭 집어서 같이 가자고 했다. 고민하고 있던 중 친구 목사에게 연락이 왔다. 그 교회의 성도가 선교에 써달라고 헌금을 했는데 그 헌금을 인도선교에 써달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힘을 내서 2번째로 인도에 갔다”고 설명했다. 인도 현지에서는 교회를 한창 짓고 있었다. 그곳에서 이상걸 목사는 교회 건축을 서원했다. “방문한 곳에 교회를 짓고 있었다. 그런데 마당이 넓은 꼭 헛간같이 생긴 곳이 예배당이었다. ‘이 사람들이 이곳에 예배를 드리기 위해 나오는 구나. 하나님께서 이들을 아끼시는 구나’라고 생각했다. 한국에서는 예배당을 먼저 짓고 예배를 드리는데 이들은 예배를 드리기 위해 마당에 모이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그때 서원했다. “이들을 위한 교회 건축에 힘을 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걸 목사는 동행했던 목사님들께 그곳에 100개의 교회당을 짓자고 제안했다. 이 목사는 “당시 확신이 있었다. 지금은 은퇴하신 다대중앙교회 박은성 목사님께서 ‘이상걸 목사, 믿음 좋네. 어디 한번 해보자’라고 웃으시며 말씀하셨다. 그렇게 인도선교회가 발족됐다”면서 Korea와 India의 앞 글자를 딴 고린도선교회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교회당 건축은 현지 교단인 남인도총회의 추천으로 진행되고 있다. 2007년부터 활동해온 선교회는 2009년 100개의 교회당을 세웠다. 이상걸 목사는 “인도에서도 기적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외국 교회에서 인도의 시골에 교회를 그렇게까지 지었던 적이 없다”며 “남인도총회를 통해 이제 430여 교회가 세워졌다”면서 그사이 금융 사고는 한 건도 없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상걸 목사는 만나면 인도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됐다. 여러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 가운데 사역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한국에서 노동자를 위해 사역하던 인도인 목사와의 만남으로 그가 인도로 돌아가자 현지 협력자로 함께 사역해 오고 있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으로 일하니 잘 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인도에서 사역을 하면서 기적과 같은 일들이 있었다. “인도는 물이 귀하다. 그래서 돈이 있는 사람들은 물을 사먹지만 형편이 안 되는 사람들은 오염된 물을 마셔야 한다. 현지 목사님과 이런 이야기를 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생수의 근원이신데 교회 마당에 우물을 주시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를 두고 함께 모여 기도했다. 시에서 허가를 받고 우물을 팠다. 인도는 30m를 파도 물이 안 나온다는 말을 듣고 걱정이 되기도 했다. 그런데 교회 마당에서 1급수가 흘러나왔다. 사람들은 기적의 물이라고 했다. 교회 우물은 이제 그 지역의 주요상수원이 됐다”고 말했다. ▲ 2003년 부산 괴정동 복개로에 교회를 건축하고 가진 입당예배 ㆍ십일조 선교하는 교회 년부터 동산교회는 십일조 선교를 시작했다. 십일조 선교는 교회 재정의 10분의 1을 선교에 사용하는 것으로 동산교회의 인도 선교를 위한 선교헌금인 것이다. 이상걸 목사는 “십일조 선교하는 교회로 선포했다. 교회가 형편이 좋지 않아 재정적 여유가 있을 때 하자는 목소리도 있었다. 그런데 2007년 연말 결산을 했을 때 교회 재정의 32%를 축복해주셨다. 십일조를 해도 교회가 넉넉하도록 하신 것이다”면서 “십일조 선교를 시작하고 교회의 부채를 갚아 나갈 수 있게 해주셨다. 사실 그 이전까지는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2007년 한 해 동안 인도에 8개 교회를 세웠다. 십일조 선교 외에도 성도들은 인도 선교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결혼을 앞둔 청년들이 결혼 자금의 일부를 선교헌금으로 드렸다. 또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손주들을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선교헌금을 드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기도에 전념하자 목회의 방향이 전환됐다는 이상걸 목사는 교회가 선교회 비전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십일조 선교에 모든 교회들이 동참하길 바란다는 그는 “여유가 생기면 선교에 동참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나중에 가서도 결국 하지 않는다. 선교는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어려워도 선교에 나설 때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셨다. 믿음으로 하지 않으면 어렵다”면서 동산교회가 그 증거라고 설명했다. ▲ 이상걸 목사는 20여 차례 인도를 방문하면서 교회를 세웠다. 이번(3월 초)에 방문때 현지 교회 입당예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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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정부가 지원하는 미신조장 전국 사업들은?
    (‘정부가 전통문화 복원 명목으로 미신조장 나서’ 기사에 이어) 한편, 최근 영도구기독교연합회(회장 이선유 목사)가 좋은 선례를 남긴 사건이 있다. 영도구청(구청장 어윤배)이 영도구 내 관광상품 명목으로 ‘소원의 길’을 조성하는 사업을 발표했는데, 영도구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삼신할매’ 관련 기획상품을 만드는 미신조장 사업을 기획했다가 영도구연합회 관계자들이 구청에 항의 방문을 통해 이 사업을 ‘문화거리 만들기’ 사업으로 전환시킨 예가 있다. 영도구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선유 목사는 “기독교계의 우려를 전달했고, 구청도 우리의 뜻을 전폭적으로 받아들여줬다”고 말했다. 하지만 영도구기독교연합회의 뜻이 받아들여질 수 있었던 것은 평소 영도구기독교연합회와 영도구청간의 우호적인 관계가 한몫을 차지했다. 영도구기독교연합회는 2008년 3월부터 ‘러브영도’ 운동을 전개해 왔다. 영도구 지역 60여개 교회들이 모여 행복한 가게, 연탄은행, 푸드뱅크 사업 등을 벌려 지역 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있다. 특히 매년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교회내 ‘러브영도’가 명시된 쌀통을 비치해 구청에서 지정한 불우 가정들이 누구나 쌀을 퍼 갈 수 있게 만들어 놓고 있다. 또 구청 내 기독교 대학인 고신대학교가 ‘장애인 복지관’같은 시설들을 위탁 운영하는 등 구청 입장에서는 기독교계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영도구기독교연합회 관계자는 “(미신조장사업 철회)이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힘은 기독교가 먼저 선한 영향력을 끼쳐왔기 때문이다. 평소 우리의 진심과 행동을 보여줬기 때문에 큰 마찰을 일으킬 필요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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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고려학원 사태,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지난 3일,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입학식과 더불어 변종길 신대원 원장의 취임식이 있었다. 이후 이사회를 통해 총회가 뽑은 4명의 이사를 개별 투표하여 황만선, 최한주, 옥재부 목사는 교육부 승인 요청을 하고, 김형태 목사는 1표 모자라 승인요청을 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한편 차기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 선임은 이사 3인으로 추천위를 구성하여 추천위와 총장이 의견을 조율해 총장이 3월말까지 이사회에 제청하는 방안을 총장한테 공문으로 전달했다. 차기 이사장 선출도 현 5명의 이사가 물러나는 이전 4월초(6일, 7일 양일간) 이사회에서 인선을 할 예정이다. 이를 두고 교단 내에서는 말들이 무성하다. 복음병원장 임기가 4개월 정도 남았는데, 무리하게 인선을 시도하느냐와 차기 이사장도 새 이사진이 선출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교단지와 모인터넷 언론에 제기되고 있다. ● 차기 이사장에 또 장로이사장 선임을 시도한다? 전도서 7장 14절(형통하는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과거를 되돌아 보아라) 지혜자의 가르침이 있다. 과거 1972년도 故 송상석 목사의 법적 이사 기간이 남아있는데도 총회 결의가 우선이냐, 법적 이사회의 결의가 합법인가를 두고 법적 소송이 벌어진 바 있다. 이를두고 현 이사진도 과거 사건을 재현 하려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 과거 故 송상석 목사 고려학원 이사장 퇴출 건은 이사 임기가 남아 있는데도 물러난 것이 아니라 송상석 목사와 재단 이현준 간사가 모의하여 출석하지도 않았던 이사를 참석한 것처럼 결의하여 공문서를 위조한 형사적 책임 때문에 퇴진한 것이다. 그래서 재단 간사는 구속되고 재단이사장은 해임과 동시 벌금형을 받았던 고신 총회의 반고소(경남 법통노회) 분열의 역사의 팩트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고려학원 65년의 역사 가운데 역대 이사장은 목사가 대부분 맡아 왔으며 불과 관선(임시이사)체제 이후 정 이사로 돌입됐을 때 김국호 장로 이사장과 지금의 김종인 이사장 단 2명의 장로 밖에 없었다. 고려학원은 복음병원과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이 소속된 고신의 중요 재산이기 때문에 과거 이를 둘러싼 고신총회는 보수, 개혁 두 계파가 사실상 주도권 싸움을 벌여왔고, 이 때문에 분열과 갈등 속에서 고려학원이 관선체제로 넘어 간 역사적 아품도 있다. 그동안 장로 이사장이 아닌 목사 이사장 체제 아래서 분쟁과 분열의 계파 형성이 되어 왔는데도 마치 그 자리가 목사 이사장 자리라는 여론은 잘못되었다는 지적이다. 과거 고려학원 이사장을 역임한 모 원로 목사는 “고려학원을 어렵게 만든 장본인은 목사들이지, 장로들이 아니다”며 솔직한 심경을 나타내기도 했다. 김종인 이사장도 오해를 남기지 않기 위해 대학기숙사 건립 건과 병원 주차장 프로젝트, 의료기계 건 등 대형 사업들을 차기 이사회로 넘기겠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시간적으로 이런 사업을 추진할 수 없기 때문에 욕심을 내지 않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장례식장 리모델링 사업은 성공적으로 추진해 현재 완료 단계에 이르렀다. ● 차기 병원장을 왜 빨리 선임하느냐?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 임기는 3년이고 총장이 제청하여 이사회가 2/3 선임하는 병원장 선임에 관한 법인 정관 시행 세칙이 있다. 3년 전 병원장 선출시 정태식 교수와 류현렬 교수를 놓고 각각 2달 반의 시간을 소비해야 했다. 결국 논란 끝에 제3의 현 이상욱 병원장을 만장일치로 가결한 사실이 있다. 하지만 이를 기억 못하는 총회 총대와 목회자들은 병원장 선출이 가장 민감하고, 많은 변수가 있다는 사실을 주지하지 못하고 있다. 1,400여명의 병원 직원을 책임지고, 수천억원의 연 예산을 집행하는 병원장의 경영능력과 자질을 검증하고, 교단과 의사세계를 잘 아우르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현 남아있는 이사(2년→4년차 이사)들이 병원사정을 조금이라도 잘 아는 이사들이 뽑아 놓고 가기를 원해서 병원장 선출을 서두르는 것이라고 모 이사는 말하고 있다. 한편, 3월 18일 고신의대 총동문회 회장, 부회장들이 이사장과 면담을 요청하여 조기 병원장 선출과 고신의대 출신 시대 진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종인 이사장은 “고신대 출신이 병원장을 할때가 도래한 것 같다. 향후 고신의대 출신이 고려학원을 섬길 수 있도록 총회 차원에서 협조요청 등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광식 총장은 “조기선임으로 일어날 병원장의 레임덕 현상, 임박한 병원인증평가 대비, 교계 안팎의 우려, 그리고 차기 이사회의 역할등을 고려하여 이번 이사회에 소견을 내려고 한다”면서 병원장 선임을 차후로 미루자는 건의를 내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사회도 병원장 추천위원회가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어서, 총장과 이사회 간의 의견차이를 어떻게 좁혀 나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무엇이 우선이냐 논하는 자체가 덕이 되지 않아 고려학원 이사 정족수는 정관에 11명으로 법원에 등록되어 있다. 총회가 이사 정수를 뽑아서 이사회에 의결을 거쳐 교육부에 허락을 받은 후 현 이사 등기를 하도록 된 것이 정관에 명시된 규정이다. 교육부는 총회 이사 선출은 아예 고려하지 않고 이사회 결의만을 인정하고 있다. 고려학원 안에 이사회가 갈등과 분쟁이 일어나면 관선이사 파송을 명하지만 총회 등 제3의 기관이 무슨 일을 주장해도 교육부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법인 이사회 결의만을 존중한다. 현재 목사 이사 3명이 이사회에 통과가 되었으면 나머지 한 명은 9월 총회에서 다시 선임하면 아무런 지장이 없게 된다. 현 이사가 만기되는 이시원 이사가 12월 20일로 법적 기간이 남아 있어 재직 10명이라도 정족수 결격 사유에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된다. 결국 이시원 이사는 임기 기간이 남아도 3명 이사가 등록을 마친 후 사임하면 결원 1명만 남는 결과 밖에 안되고 결원은 언제든지 선임하면 될 수 있다. 손권 이사가 결원되어 경성대 최종원 교수(남천교회)가 선임된 케이스와 같다. 제 아무리 이사회가 결의를 해도 결격사유가 발생할 경우 이사 등록은 배제하고 마는 것이 현 교육부와 정관의 일치된 의견이다. 총회규칙 17조 전문성 문제도 총회가 만장일치로 채택된 합법적 규정이다. 규정을 만들어 놓고 엉뚱하게 정 반대 결의를 하라고 하는 것은 총회 스스로가 문제를 만든 결과다. 총회가 고려학원 법인 이사회의 상위기관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정관에서 총회의 동의를 구한다는 내용이 없는 이상 그것이 불법이다고 규정짓는 것 자체가 문제다. 총회가 우위냐 법인이 우위냐라는 비교 자체가 서로 분쟁의 불씨를 만드는 원인 제공을 하는 것이다. 또 다시 관선을 몰고 오게 하는 불씨 제공은 말아야 한다. 고려학원 법인이 존재하는 이상 사소한 시비를 걸어서는 아무런 덕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교단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모 이사는 전했다. 현실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언론 플레이를 일삼는 것은 고신총회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요인임을 과거 관선 체제의 배웠지 않았는가? 한편, 총회임원 한 관계자에 따르면 총회운영위원회는 오는 23일(월) 오후 2시 삼일교회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승인요청이 거부된 김형태 목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운영위는 이사회로부터 김형태 목사가 승인되지 않은 배경에 대해 듣고 이를 검토할 계획이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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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통합총회, 세월호희생자 304명 가족에게 위로 및 긴급생계비지원
    예장통합(총회장 정영택 목사) 총회는 지난 3월 12일(목) 안산 화랑유원지 세월호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 내 가족대기실에서 세월호 참사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유가족들에게 주무 부서인 사회봉사부(부장 우영수 목사, 총무 이승열 목사) 주관으로 세월호희생자 304명의 가족들에게 한 가정당 100만원씩의 위로 및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번 위로 및 긴급생계비 전달식에는 유가족대책위원회 전명선 위원장을 비롯해 유가족 20여명과 총회장 정영택 목사를 비롯해 서기 김순미 장로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 사회봉사부장 우영수 목사 등 현장에서 봉사하며 아픔을 함께해온 서울서남노회 안산지역목회자 20여명이 함께했다. 전달식에는 정영택 총회장의 위로 및 격려말씀과 이홍정 사무총장의 취지말씀 및 향후 세월호 참사에 따른 총회활동 소개와 가족들과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대책위원회 위원장의 감사의 말씀과 유가족들과의 진솔한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전달식이 끝난 후에는 유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나누며 서로 위로하고 감사하며 격려했다. 통합총회 홍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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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주기철목사기념관 24일 개관
    ▲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주기철목사기념관 주기철목사기념관이 드디어 개관한다. 오는 3월 24일(화)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 841에 위치한 주기철목사기념관 개관식을 가진다. 이날 설교는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예장통합 증경총회장)가 맡았다. 주최측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일제 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항일운동을 펼치다 순교한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의 신앙정신, 애국애족 및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관을 건립해 감사예배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목사 기념관은 통합측 경남노회가 10억원 이상을 모금해 주기철 목사 고향에 땅을 구입했고, 이 땅을 창원시에 기부채납하면서 기념관 건립이 가능해졌다. 창원시는 지난 2013년부터 50억 원이 넘는 국비와 지방비를 들여 기념관을 건립했다. 기념관은 기독교인 뿐만아니라 비기독교인과 다음세대에게도 소중한 교육 및 역사자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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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최영이 작가 ‘아름다운 북한선교전’
    ▲ 3월 1일부터 30일까지 '아름다운 북한선교전'이 땅끝기독교미술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작가 최영이 권사 부산 영도 남항동에 있는 땅끝교회(김운성 목사)는 지난 1일(주일)부터 오는 30일(월)까지 땅끝기독교미술관에서 ‘평화통일을 꿈꾸며…아름다운 북한선교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최영이 권사(수영로교회)가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백두산, 압록강 등을 담은 유화작품 20여점을 선보였다. 작품들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이 생기길 바란다는 최 권사는 “예전에 내가 가서 봤던 북한 지역의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벌거벗은 산들도 있었기에 안타까움도 있었지만 내 마음에는 아름다움으로 남았다. 그래서 그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고 전시회 이름을 꼭 아름다운 북한선교전이라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북한도 우리나라처럼 풍부해지길 바라며 그림을 그렸다. 북한을 소개하는 이런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상이 아닌 오로지 작가로서 말하고 싶었다”는 그는 “작은 전시가 통일을 위해 마중물이 되고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주님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 하며 기쁘게 해드리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십자가 화가로 알려진 성화 작가 최영이 권사. “성화를 그리면서 저에게 세계선교의 문이 열렸다. 부산에서, 더 넘어서 서울과 세상 사람들에게 제가 그리는 성화를 통해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이 권사는 오는 5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인부스전과 7월 싱가포르한인교회에서 작품전시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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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복음병원, 제3회 협진 협력 병·의원의 밤 개최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3월 7일 오후 6시부터 부산 서면 롯데호텔 3층에서 부산, 울산, 경남지역 병·의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2015협진협력 병(의)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욱 병원장, 오경승 부원장, 최영식 기획조정실장, 신동훈 진료부장, 최종순 대외협력실장 등 병원 관계자와 서재희 고신의대 총동창회장, 정근 온 종합병원장등 협력 병·의원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욱 병원장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매년 학술대회, 컨퍼런스,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협력병·의원들과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 왔다”며 “지방의료의 상생을 위해 협력 병·의원과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해 인터넷 리퍼시스템을 통한 환자전달체계(Integrated Care Delivery System)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신대복음병원이 매년 협진협력병원과의 유대강화를 위한 행사를 기획하는 이유도 3차병원과 1,2차 병원의 유기적인 관계는 두터운 신뢰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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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 전국대학 태권도 개인 선수권대회 은·동 획득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이정기) 김강현(2학년), 송석환(1학년), 박찬현(1학년)은 제42회 전국대학 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하는 제42회 전국대학 태권도 개인 선수권대회가 지난 11일(수)부터 18일(수)까지 전라남도 영광 스포티움 내 실내체육관서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 태권도협회가 주관, 영광군 체육회에서 후원하는 대회로 전국의 유수한 대학 선수들 1,730명이 참가했다. 태권도선교학과 이정기 학과장은 “올해 첫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과를 내서 기쁘다”며 “특히 지난겨울 동계훈련을 잘 마친 선수들의 땀과 눈물에 대한 열매이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고신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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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고신대 간호대학, 제4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간호대학(학장 이지현)은 3월 11일(수) 송도캠퍼스 성산관에서 ‘제 4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간호대학 3학년 116명의 선서생을 축하해 주기 위해 고신대학교 부총장, 복음병원장, 조성국 교목실장, 간호대학 동창회장, 임상현장지도자, 학부모를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지현 학장은 식사를 통해 “47년의 역사를 가진 고신대학교 간호대학 출신으로써 긍지와 자부심과 책임을 가지고 임상현장 곳곳에서 배우고 익혀 전문간호인으로써의 자질을 충분히 쌓기를 바란다”며 “여러분들의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마음과 능숙한 손길이, 건강을 잃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는 생명을 살리는 존귀한 씨앗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이팅게일 선서는 간호학생이 임상현장 실습에 나가기에 앞서 촛불의식과 선서를 통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희생과 봉사와 섬김의 정신을 새기며 전문간호인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고신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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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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