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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대 수시모집 부울경 사립대학 최고 경쟁률
    ▲ 동서대학교 동서대(총장 장제국)는 지난 21일 마감한 수시모집 결과 1788명 모집(정원내)에 15279명이 지원해 8.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1792명 모집(정원내)에 16522명이 지원해 9.22대1 경쟁률을 보인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 수시모집에서 부울경 사립대학 중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동서대 수시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5명 모집에 285명 지원한 치위생학과(교사추천자 전형)로 5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간호학과(교사추천자 전형) 11명 모집에 446명 지원해 40.55대1 ▲경찰행정학과(자기추천자 전형) 3명 모집에 118명이 지원해 39.33대1 등 보건의료계열 전공과 경찰행정학과 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장제국 총장은 “동서대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잠재력, 끼와 열정을 극대화하는 교육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동서대는 한명의 학생도 낙오 없이 BDAD를 성취하는 기회의 통로가 되는 대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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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9
  • (재)21세기포럼 제41차 정례포럼
    지난 21일(수) 부산 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룸에서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이사장 강판녕) 제41차 정례포럼이 열렸다. 장제국 이사(동서대 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포럼은 정재호 교수(서울대 정외과)가 ‘최근의 한중관계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정재호 교수는 “한국과 중국의 경제협력관계가 예전 같지 않다. 상호보완적인 관계였지만 이제는 상호경쟁적인 관계가 됐다”면서 “한국과 중국의 경제관계가 기본적으로 예전과 같이 않은 데다 예전에 없던 안보 문제에 있어서 마찰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금 한중관계는 조금씩 더 어려워져가는 형편이라고 평가했다. 정 교수는 사드이슈에 대해 “우리 정부가 생각하는 안보에 있어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러나 중국이 말한 허점들을 우리 정부가 조목조목 반박하지 않았다는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기술적인 이슈라기보다 전략적인 이슈였고, 외교적인 부분과 국내 정치, 실제 방어 대상이 누구인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었다는 것에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조금 더 국가 외교 안보의 컨트롤타워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잘 준비된 방식으로 접근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궁극적으로 한국 외교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미국, 중국과 다 잘 지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만의 독자적인 힘을 가져야 하는데 그런 독자적인 힘을 가진 나라가 되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면서 “한중관계는 사드를 넘어 지속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사드를 통해서 남겨질 상처를 적게, 또 후유증을 덜 남기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았다. 내년은 한중수교 25주년이다. 한국과 중국이 홍보성의 관계개선이 아니라 실질적인 관계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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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9
  • 사진으로 보는 각 교단 총회 이모저모
    지난 26일 안산제일교회에서 개막한 예장통합 제101회 총회. 총회에 앞서 제100회 총회 임원단은 세월호 안산 합동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총회기간 안산제일교회 로비에는 세월호 부스가 설치됐으며, 개회예배에서 드려진 헌금은 세월호 유가족과 토마스 선교사를 파송한 하노버교회를 위해 쓰인다. 총회 첫날 26일에 진행된 임원선거에서 최기학 목사(사진 오른쪽)가 당선됐다. 최 목사는 총 1,448표 중 749표를 득표하며 699표를 얻은 정헌교 목사를 누르고 당선됐다. 최 목사는 당선 이후 소감을 전하며 “장자교단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 총회 이틀째인 27일, 총회장 이성희 목사와 부총회장 최기학 목사, 손학중 장로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번 제101회기 임원단이 함께 자리했다. 제101회 총회 임원은 서기 신정호 목사, 부서기 김영걸 목사, 회록서기 정민량 목사, 부회록서기 정해우 목사, 회계 이용희 장로, 부회계 김미순 장로다. 66회 고신총회를 이끌어갈 회장단 모습. 총회장 배굉호 목사는 “총회 임원들과 잘 협력해서 총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고, 2명의 부총회장들은 “총회장을 잘 보필하겠다”고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왼쪽부터 장로부총회장 이계열 장로, 총회장 배굉호 목사, 목사부총회장 김상석 목사. 총회 개회예배가 시작되기 전, 총회임원과 유지재단, 학교법인 이사 후보들이 나와 총대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금년에는 예년과 달리 뜨거운 분위기는 아니었다. 총회 임원 모두 단독출마였기 때문. 다만, 유지재단과 학교법인 이사들만 총대들과 악수하기 바빴다고.... 한국기독교장로회 101회 총회가 27일부터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 리조트에서 열렸다. 총회장에는 권오륜 목사가 투표를 거쳐 최종 당선됐다. 6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총무 선거에서는 이재천 목사(목회와신학연구소장)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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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9
  • 부산목원회 제29회 총회 속회
    부산목사원로회가 지난 9일(금) 오전 11시 부산영락교회(윤성진 목사)에서 속회총회를 열고 제 29회 정기총회의 회무를 처리했다.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속회 총회에서는 새운영지침을 인준했다. 부산목원회는 지난 7월 14일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에서 가진 제29회 정기총회에서 비상 정회를 선포한 후 8월 12일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의한 바 있다. 총회속회에 앞서 가진 예배는 증경회장 김형대 목사(비상대책위원장)의 인도로 증경회장 정윤곤 목사가 기도하고 윤성진 목사가 ‘어른들에게 물어라’(신 32:1~7)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 목사는 “과거의 은혜를 깨달아야 한다. 다시 복음의 주자가 되기 위해 과거를 잊으면 안된다”고 강조하고 “어른 목사님들이 가르쳐야 하고 그런 기회를 줘야 한다. 그래서 가는 곳곳마다 과거의 축복을 전하며 복음의 마지막 주자로써 전 세계에 복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통성기도시간을 통해 제29회 총회의 허물을 회개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부산목원회는 임원개선을 통해 권기호 목사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다음은 이날 선출된 임원명단이다. △회장 : 권기호 목사 △총무 : 김창영 목사 △서기 : 배춘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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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8
  • 기침 제106차 총회, 21일 폐회
    지난 21일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제106차 총회가 성료했다. 지난 19일 개회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유관재 목사)가 21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 이번 제106차 총회는 지난 105차 총회 조사보고서 처리를 두고 뜨거운 논쟁이 오갔다. 기침은 지난 1년간 조사위원회를 꾸려 98차 총회부터 105차 총회까지 재정감사를 진행한 결과 13명이 환수대상자가 발생해 대의원권을 박탈시킨 바 있다. 제106차 총회는 제1차 회무부터 총회 조사보고서를 근거로 총회 조사위원회와 환수대상자들의 격론이 나왔고, 환수대상에 대한 부당성과 조사위원회, 조사보고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결국 총회 재정에 손해를 끼쳤다는 내용에 대한 대의원들의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찬성 544표, 반대 427표로 결론을 맺었다. 제102차 정기총회 결의 위반 자동 대의원권 정지 대상자에 대해서도 뚜렷한 입장차를 보이며 대의원권 문제를 매듭짓지 못했다. 또 대의원권 문제는 당사자들이 모여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제105차 총회 조사보고서는 폐기 △이번 회기 대의원권 상실자를 회복 △총회장 유영식 목사에 대해 그동안의 금전적인 손실을 보상 △민형사상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제106차 총회 상정안건으로는 △미국 리버티침례신학교 졸업자 목사 인준 △한기총, 한교연 통합 찬성 △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 교단 탈퇴 △총회 규약에 위배된 총회 결의 무효 △동성애에 대한 교단적 반대 입장 △강경 옥녀봉 ㄱ자교회 지역 성지순례 등을 통과됐다. 제106차 총회 사업 보고 및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임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하고 정기총회를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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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8
  • 합동, 목사부총회장 ‘후보 자격 박탈’ 초유의 사태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01회 총회가 서울 충현교회에서 개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01회 총회가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충현교회에서 개최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박무용 목사는 “하나님께서 지난 100년 동안을 지켜주셨다. 앞으로 100년도 하나님께서 우리 총회를 지켜주실 것으로 확신한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회개하고, 정직해야 한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도하는 교회지도자들이 되자”고 강조했다.합동은 첫날 회무처리에서 총회결의시행방해자조사처리위원회가 ‘총회 결의 위반 및 해총회 행위’ 등을 이유로 처벌을 지시했지만, 이행하지 않은 10개 노회 78명의 노회원을 총대로 받지 않았다. 이후 임원선거에서는 현 부총회장인 김선규 목사(평양제일노회, 성현교회)가 박수로 추대했다. 하지만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나선 김영우 총장과 정용환 목사는 ‘이중직’(김영우 총장)과 ‘담합의혹’(정용환 목사) 등으로 자격 시비에 휩싸였고, 결국 총대들은 두 사람 모두 후보자격을 박탈했다. 합동총회는 선거규정에 따라 호남중부 지역 총회정책실행위원회를 통해 나학수 목사(광주 겨자씨교회)와 전계헌 목사(익산 동산교회)를 놓고 총회 둘째날 투표한 결과 전계헌 목사가 총대 1544명 중 757표를 얻어 부총회장에 당선됐다. 총회장에 추대된 김선규 목사는 “합동총회 총회장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하는 총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장합동 총회는 각 노회에서 헌의한 ‘목사, 장로 정년 연장안’과 ‘선거법 개정안’, ‘이단 관련 총회입장 재정립’ 등 다양한 안들을 논의 할 전망이다. 다음은 합동 101회 총회 임원 명단이다.△총회장 김선규 목사(평양제일노회 성현교회) △목사부총회장 전계헌 목사(익산노회, 동산교회) △장로부총회장 김성태 장로(대구수성노회, 한샘교회) △서기 서현수 목사(서전주노회, 송천서부교회) △부서기 권순웅 목사(평서노회, 주다산교회) △회록서기 김정설 목사(인천노회, 광음교회) △부회록서기 장재덕 목사(경동노회, 영천서문교회) △회계 양성수 장로(서울노회, 신현교회) △부회계 서기영 장로(대전노회, 남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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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8
  • 예장통합, 이단특별사면 완전 폐기
    ▲ 예장통합 제101회 총회 둘째 날 오전 회무에서 '이단특별사면'건을 완전 폐기했다.(사진 : 뉴스미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1회 총회의 핫이슈였던 이단특별사면 건이 완전 폐기됐다. 총회 둘째 날 오전 회무 2시간 동안 이단특별사면 건으로 장내가 소란스러웠다. 이날 총회 임원회는 이단 특별 사면 활동을 보고하면서 4명의 사면 대상자와 관련해 △유예기간 2년 △특별사면과정동행위원회를 두어 대상자 재교육 및 모니터링 △약속 불이행시 사면 철회 △사면 유예기간 결과를 총회 임원회를 통해 이대위가 객관적으로 평가한 후 총회에서 이단 해지 여부를 결정한다는 내용을 청원했다. 이에 지난 21일 사면 선포만 철회한 것이며 사면 결의는 유효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총대들은 임원회와 특사위에 이단 사면에 대해 전권을 준 적이 없는데 4명의 사면을 선포했다면서 총회 결의 위반이라고 지적하고, ‘사면 원천 무효’, ‘완전 폐기’를 주장했다. 이에 이성희 총회장은 “사면 철회 4명의 당사자들이 우리 교단에 민형사상상 엄청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다. 그 모든 책임을 함께 지겠는가”라고 물었고 총대들은 완전폐지를 주장하면서 이 총회장은 특별 사면과 관련한 임원회 청원 기각을 선언했다. 총회기간동안 이단특별사면과 관련해 채영남 직전 총회장은 총대들에게 여러번 사과해야 했다. 또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의 재인준 건도 총대들이 특별사면과 관련해 총회장을 잘 보필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무기명 투표 결과 찬성 425표, 반대 845표로 결국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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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8
  • 예장 합신 101회 총회, 최칠용 총회장 선출
    ▲ 예장합신 제101회 총회에서 신임총회장에 최칠용 목사가 선출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01회 총회가 9월20일부터 22일까지 충남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총대 2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빌 2:1~8)'을 주제로 안만길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후 성찬예식을 통해 총대들은 용서와 화해, 섬김을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 임원 선출에서는 목사부총회장인 최칠용 목사(시은교회)가 찬반 투표를 통해 총회장에 선출됐다. 목사부총회장으로는 박삼열 목사(송월교회)가, 장로부총회장에는 정석방 장로(대구동흥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최 총회장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 속에 제101회 총회를 섬기는 총회장으로서 헌법과 규칙을 따르고 총회를 섬길 것”이라며 “믿음의 선배들로부터 물려받은 신학과 신앙, 교회정치, 좋은 전통을 잘 지키는 일에 힘쓰고, 총회의 형편을 잘 헤아려 모든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4개 노회가 헌의해 관심을 모았던 ‘세계비전 두날개 프로세스(대표:김성곤 목사)’에 대한 신학 조명 요청 건은 기각됐다. ‘기각’을 하자는 입장과 ‘헌의안대로 다루자’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으나, 표결에 부쳐져 105:34표가 나와 기각하기로 결정됐다.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는 “작년 총회에서 이미 결의한 사안에 대해 또다시 헌의안이 올라왔는데 도대체 뭘 확인하려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며 “모두가 동료와 전우라는 마음으로 마음을 넓게 써야한다”고 말했다.한편, 합신총회는 2015년 보다 19개 교회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21개 노회, 전국 924개 교회, 교인수는 15만 1천5백여명인 것으로 교세 통계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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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8
  • 예장통합 제101회 총회 개막
    ▲ 안산제일교회에서 열린 예장통합 제101회 총회 개회예배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제101회 총회가 9월 26일(월) 오후 2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제일교회(고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다시 거룩한 교회로’(롬 1: 17, 레 19:2)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전국 66개 노회 1386명의 총대들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회예배는 총회장 채영남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설교했다. 이성희 목사는 총회 주제인 ‘다시 거룩한 교회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제101회 총회는 우리교단 총회의 새로운 세기의 첫 총회다. 새로운 시간으로 첫 걸음을 띄는 총회, 교회가 개혁되어야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 마음의 개혁과 교회의 개혁은 성경으로 돌아갈 때에 비로소 가능하며, 거룩한 교회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를 맞이한 우리교회가 다시 거룩한 교회로 거듭나서 실추된 영성과 교회의 권위를 회복하고 민족과 세계의 등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개회예배에서 드려진 특별헌금은 세월호 유가족과 토마스 목사 순교 150주년 하노버교회(파송교회)를 위해 쓰인다. 예배 후 진행된 임원선거에서 부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제101회 총회장으로 자동승계했다. 이어진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총 1448표 중 정헌교 목사가 699표, 최기학 목사가 749표를 받아 최기학 목사가 부총회장에 선출됐으며, 장로부총회장에는 손학중 장로가 과반수이상인 1378표를 얻어 장로 부총회장으로 당선됐다. 신임총회장 이성희 목사는 취임사에서 “2017년은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다시 거룩한 교회로’의 당위성을 가지고 저부터 개혁되겠다”면서 “루터에 머물지 않고 칼뱅으로 한 걸음 나아가 사회를 변혁하며 섬기는 교회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교단을 넘어서 한국교회가 개혁되고, 민족 교회로 발동움하는데 우리 교단의 역할과 몫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며 “먼저 하나님게 열심히 기도하는 총회장, 귀를 열고 작은 소리까지 듣는 총회장,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성심껏 하는 총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새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서기 : 신정호 목사(전주노회) △부서기 : 김영걸 목사(포항남노회) △회록서기 : 정민량 목사(대전노회) △부회록서기 : 정해우 목사(서울노회) △회계 : 이용희 장로(평양남노회) △부회계 : 제주노회 김미순 장로(제주노회) 한편, 이번 총회 전 논란이 불거졌던 ‘이단 특별 사면’ 건으로 이날 개회 시 잠시 소란이 있었으나 채영남 직전총회장이 “이미 사과하고 말씀을 드렸고 나중에 다시 말씀드리겠다”며 회의진행에 협조를 구했고, 총대들의 동의를 얻어 임원개선이 진행됐다. 저녁 회무처리 임원회 보고에서 채영남 직전총회장이 나와 철회 입장을 재확인했으며, 9시 정회시간으로 인해 관련안건은 총회 둘째 날 다루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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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7
  • 고신 제66회 총회 중요 결의사항
    ▲ 예장고신 제66회 총회 투표 모습 △ 신학대학원 졸업 여학생을 위한 ‘권도사’ 호칭 부결 제65회 총회 유안건인 ‘교회 여성 지도자(신학대학원 출신)들을 위한 총회 차원의 제도 마련(안수 등)’은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가 지난 1년 간 연구하여 신학대학원 졸업 여학생들을 위한 호칭으로 ‘권도사’를 제시했다. 신학대학원 교수회는 “기존 강도사는 ‘가르친다’는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여성이 남성을 가르친다는 것은 교단 정서상 맞지 않고, 오히려 ‘권면한다’는 의미의 권도사가 적합하다”고 보고했다. 이성구 목사는 “새로운 용어를 만드는데 성경적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왜 가장 보수적인 고신이 ‘권도사’라는 호칭을 만들어 한국교회를 혼란스럽게 만드려고 하느냐”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여기에 대해 총회장 배굉호 목사는 “과거 일제시대 감리교에서 ‘권도사’라는 호칭이 사용 된 바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총회는 ‘권도사’ 호칭을 부여하는 안을 부결했다. △ 노회 조직 개편 고신총회 노회 조직이 전면 개편된다. 고신총회는 경북노회가 상정한 ‘노회 명칭을 대한민국 행정구역에 맞게 조정해 달라’는 청원 건을 통과 시켰다. 경북노회는 “현 총회 내 각 노회 명칭이 행정구역과 맞지 않은 관계로 노회 이름만 듣고는 그 노회의 소속된 교회를 정확히 알 수 없다”며 각 노회 형편에 맞게 조정해 달라고 청원했다. 총회 임원회는 고신총회의 주요 역사를 가진 4개 노회(경기노회, 경북노회, 경남노회, 부산노회)를 제외하고 정부행정구역 편성에 따른 광역시도의 고유명칭에 따라 개편했다. 각 노회의 교회 수는 60-70교회를 기준으로 하되, 특수지역(강원, 제주)은 예외로 했다. 이에 따라 고신의 노회 수는 총 40에서 29개로 재편성된다. <향후 노회 조정 일정> 1) 제66회 총회에서 결의 2) 지역노회단위로 협의 3) 4월 노회 시에 절차에 의해 편성 완료 4) 제67회 총회 시 확정(2017년 9월) 5) 10월 노회 시 시행 △ 신학대학원장 추천은 ‘7인 위원’에게 그동안 고려신학대학원장 선임은 신대원 교수회의에서 1명을 추천하면, 고신대 총장이 이사회에 제청해 법인 이사회에서 선임해 인준하는 과정을 거쳐왔다. 하지만 총회 신학위원회에서 고려신학대학원이 고신총회의 직영 신학대학원이기 때문에 모든 관계자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청원을 올린 바 있다. 여기에 대해 총회 임원회가 ‘7인 추천 위원’을 총회 앞에 내어 놓고 총대들의 허락을 받았다. 7인 위원으로는 총회 회장단(총회장, 목사·장로 부총회장) 3인과 총회 서기, 총회 신학위원장,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장, 신학대학원장 등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신대원장을 선임하는 절차는 7인위원회가 후보 3명을 고신대 총장에서 추천하고, 고신대 총장은 이들 중 2인을 이사회에 제청, 법인 이사회는 최종 한명을 신대원장에 선임해 임명하는 과정을 거친다. △ 인터콥 신학과 선교사상 문제점 채택 고신총회는 인터콥선교회(최바울 본부장)에 대한 문제점을 채택했다.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는 인터콥선교회에 대한 신학과 선교 사상의 문제점을 총회에 보고했다. 교수회는 “신학적으로 인터콥의 이원론적 우주관 및 세계관은 문제가 많다. 인터콥은 세상 역사를 지나치게 하나님과 사탄 사이의 전쟁으로 본다. 이럴 경우 하나님의 주권을 훼손할 위험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나친 이원론에 빠지게 된다”고 경고했다. 또 “교회 내에서와 선교현장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인터콥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교회의 지도를 잘 받지 않으며, 교회 안에서 분열과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경우가 많다. 선교 현장에 있는 현지 선교사들에게 어려움을 야기 시키기도 한다”고 분석했다. 고신총회는 이미 지난 총회에서 ‘참여자제’보다 높은 ‘참여금지’를 결의한 바 있다. △ SFC(학생신앙운동) 조사위원회 구성 고신총회가 학생신앙운동 SFC에 대한 조사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 금년 총회에는 SFC에 관한 안건들이 각 노회에서 대거 상정됐다. △SFC 간사 선정 방법과 기준 △SFC 간사 교육 방법 △SFC 주관 행사에 개혁주의 신학을 지닌 강사 초청 여부 △SFC출판부 출판물의 신학적 문제점 △동성애·진화론·이슬람사상·사회주의 등을 옹호하는 간사의 존재 여부 △독립 법인으로 출발하려는 움직임 등을 조사해 달라는 안건들이 상정됐다. 총회는 SFC지도위원회(위원장 강만구 목사)를 통해 총회 임원회와 협의하여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게 했다. 조사위원회는 1년간 연구하여 다음 총회에 보고키로 했다. 최근 서울U SFC가 성명을 발표해 “총회가 (SFC 활동에)간섭하지 말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가 철회하기도 했다. 고신총회는 최근 SFC 활동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 △ 고려학원 강영안 이사장 건 ‘기각’ 학교법인 고려학원 강영안 이사장 건에 대한 경남노회(1. 학교법인 이사장의 노동조합 동조에 대한 대책마련, 2. 학교법인 이사, 감사 임기 및 총회 소환에 관한 청원)와 마산노회(1. 학교법인 이사장의 노동조합 주장에 동조한 일련의 행위에 대한 질의 건, 2. 학교법인 이사장의 자격시비에 관한 질의) 안건은 기각됐다. 이날 총회는 학교법인 보고는 받았지만, 이사장 개인의 문제에 대해서는 논란이 컸다. 이사장이 직접 해명했지만, 양측의 시각차는 여전했다. 하지만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할 경우 여기서 파생되는 또 다른 문제들에 대해 총대 대부분이 우려했고, 법인 이사들도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결국 총회 내 특별조사위원회가 아닌 법인 이사회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총회장이 유도했고, 총대들도 여기에 동조하면서 기각 결정이 내려졌다. 이번 기각 결정에 대해 각기 다른 해석이 존재한다. ‘이사장 신임’과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으로 파생될 문제에 대한 우려’ 등 다양한 시각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사장 개인에 대한 안건이 상정됐고, 논란이 됐다는 자체가 이사장에 대한 ‘우려’와 ‘걱정’을 총회가 표했다는 것이고, 앞으로도 이사장의 말과 행동을 총회가 지켜볼 것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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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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