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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YWCA 창립 70주년 기념예배
    부산YWCA(회장 하선규, 사무총장 성인심)가 지난 5일(화)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예배·기념식을 가졌다.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 평화와 통일을 향한 100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부산 교계 지도자들을 비롯해 서병수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신관우 부산YMCA 이사장, 한국YMCA연합회와 52개 회원 YWCA 회장 및 사무총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가진 기념예배는 박성규 목사(부전교회)가 ‘살림’(출 1:17)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박성규 목사는 “평범한 여성들이 일구어낸 부산YWCA가 70년을 맞았다. 사람을 살리고 부산과 조국을 살리는 일이 100년까지 계속되어 통일을 더불어 세계를 살리기를 Y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하선규 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서병수 시장과 김석준 교육감, 안용운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신관우 이사장(부산YMCA)의 축사가 있었다. 하선규 회장은 “부산YWCA의 관심은 언제나 우리사회의 약자였다. 약자의 편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함께 살아가는 평화·정의의 세상을 만들겠다는 뚜렷한 소명감과 봉사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 새로운 100년을 향한 설계와 준비를 한다면서 “사회문제와 현안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던 것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 탈핵이라는 보다 원대한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 희망의 땅, 천혜의 은혜를 입은 아름다운 부산, 시민들과 손잡고 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눈을 들어 우리의 소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YWCA는 1946년 7월 1일 부산 서구 동대신동에서 20여명의 기독여성지도자를 중심으로 부산최초의 여성단체로 시작됐다. 부산여성운동의 주춧돌 역할을 하며 청소년운동, 여성사회교육, 어린이활동, 소비자운동, 환경운동, 생협운동 등 시대에 변화에 따라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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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7
  • 마산성산교회 본당 리모델링 및 비전센터 준공감사예배
    마산성산교회(오승균 목사)가 지난 3일(주일) 오후 2시 본당 리모델링 및 비전센터 준공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오승균 목사의 인도로 안외찬 장로(장로부노회장, 여명교회)가 기도하고 신정환 목사(동마산시찰부장, 산호교회)가 ‘교회의 영광’(엡 1:20~23)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어진 2부 헌당식에서는 박두용 장로(건축위원장)가 건축경과보고를 하고 당회장 오승균 목사가 봉헌기도했다. 또한 김용득 장로(익투스종합건설 대표)와 문수섭 장로(우성ENG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박두용 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허성동 목사(전임노회장, 제일문창교회)가 축사하고 김종준 목사(마산노회장, 홍대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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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6
  • 예장통합, 생명농업생산자협의회 창립총회
    예장통합 농어촌선교부가 오는 12일(화) 오전 11시 대전동안교회에서 ‘생명농업생산자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한다.생명농업생산자협의회는 예장통합 제100회 총회에서 농어촌교회의 목회자 혹은 교인들을 위한 농어촌선교부 산하 기관으로,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하며 도시교회와 농어촌교회의 상호협력과 교류를 목적으로 조직됐다.생명농업생산자협의회는 앞으로 교단 산하 생명 농산물 생산자 데이터베이스 및 네트워크 구축, 도시교회의 생명 농산물 구매 요구 해소, 생명농업 농산물 직거래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유통과정을 최소화한 직거래망 구축, 도농 간의 체험활동, 농활 등 교류 연대 강화 등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창립총회는 가입신청자 70명, 온생명생협 회원, 관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임원진 및 정관을 제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 앞서 가지는 개회예배에서는 김정운 목사(총회 농어촌선교부장)가 설교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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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6
  • 합동 제38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수련회
    ▲ 예장합동 제38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수련회가 지난 4일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호텔에서 개최됐다.(사진출처 : 기독신문) 예장합동 제38회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김성태 장로) 수련회가 지난 4일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호텔에서 개최됐다. 6일(수)까지 ‘존경받는 장로가 되자’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 전국 교단 산하 4000여 명의 장로들이 참석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결단했다.회장 김성태 장로의 인도로 가진 개회예배는 총회장 박무용 목사가 ‘성령님의 말씀을 듣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무용 총회장은 “새로운 총회 100년을 시작하며 우리의 잘못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성령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자”고 말했다.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수련회는 전체집회, 특강, 새벽기도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 등을 강사로 경건의 시간을 가졌으며, 최우식 목사(목포예손교회), 이용희 교수(가천대), 이강률 목사(삼례동부교회), 이성택 목사(울산서현교회) 김동식 목사(대구칠곡중앙교회) 정재준 장로(굿파트너즈 대표) 이권희 목사(신일교회)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 설동주 목사(과천약수교회)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 등 특강강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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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6
  • “하모니카에 영혼을 담아 연주합니다”
    폭발적이고 웅장한 무대에서의 음악은 듣는 이의 마음을 순식간에 사로잡는다. 그러나 때로는 소박하지만 향수를 일으키는 연주소리가 더 가슴에 와 닿는다. 여든에 가까운 나이지만 가슴을 울리게 하는 하모니카 연주를 하는 이원우 집사(78세, 새초원교회).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경험한 이원우 집사는 젊은 연주가 못지않은 열정과 하나님의 향한 마음을 담아 하모니카를 연주한다.하모니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불과 3~4년 전이다. 이원우 집사는 “80년대에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갔다. 거기서 기반을 잡았다. 2008년 뭔가 해야겠다는 마음에 한국에 들어왔다. 그때 어린 시절 형님이 사주신 하모니카가 생각났다. 하모니카를 다시 잡는 순간 내 안에 알 수 없는 감정을 느꼈다”면서 하나님이 이끌어주셨다고 말했다. 하모니카는 호흡이 중요하다. 그래서 호흡훈련을 위해 등산을 시작했고,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 열정을 쏟은 만큼 실력은 계속 향상됐다. 무엇보다 하모니카에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담아 연주했다. 그의 하모니카 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연주소리에 귀 기울였고, 그가 전하는 복음을 듣게 됐다. 지금은 여러 교회에서 특송으로 하모니카 연주를 하고 있고, 직접 앨범도 제작했다.이원우 집사가 하모니카 연주를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 옆에서 그를 항상 지지하며 돕고 있는 한기봉 선교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한기봉 선교사가 선교지로 가기 전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알게 됐다. 한기봉 선교사는 “교회를 다니시는 것을 봤는데, 얼마 후엔 교회를 안 가시는 것을 보고 이유를 물었다. 교회에서 상처를 받았던 것이다. 선교지로 가야 하는 상황에서 이 집사님께 상처를 치유하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고 교회를 나가셔야 한다고 했지만 상처가 생각보다 깊었다. 한국에 다시 들어왔을 때 새초원교회의 임시 담임목사를 했다. 그때 집사님께서 나를 따라 교회를 가겠다고 하셨다”면서 “그때 집사님께 하나님이 주신 귀한 재능을 사용해 다른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 좋겠다고 권유했고, 교회 앞마당에서 하모니카 연주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모니카는 교회 안에서, 그리고 교회 밖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이 도전받고 꿈을 가지게 했고 무엇보다 상처받았던 이원우 집사의 마음을 치유하기 시작했다. 몇 개월 후 한기봉 선교사는 다시 선교지로 떠났지만 이원우 집사는 꾸준히 교회를 출석하며 하모니카를 통한 전도를 계속하고 있다. 한기봉 선교사는 한국에 들어올 때면 항상 이원우 집사와 동행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78세라는 나이에 하모니카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다는 이원우 집사는 입술로 복음을 전하는 것은 아니지 악기를 통해 예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예수님를 전하는 것을 소명으로 알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8월 양산 온누리교회에서 연주를 한다는 그는 “지금 내가 살아 숨 쉬는 것도, 나에게 이런 재능을 주신 것도 감사하다.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마음을 찬양에 담아 연주로 표현하는 것 외에는 없다. 그 찬양으로 가슴에 밀려오는 은혜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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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6
  • 제1회 창원시탁구선교한마당축제
    창원시탁구선교회(회장 윤병택)가 지난 2일(토) 오전 9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탁구선교 한마당축제를 개최했다. 대회에 앞서 가진 예배는 회장 윤병택 장로(반송제일교회)의 사회로 황보영배 집사(수석부회장, 마산교회)가 기도, 홍수운 집사(부회장)가 성경봉독한 후 이봉철 목사(창원시기독교연합회장, 외국인선교교회)가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빌립보서2:1~5)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봉철 목사는 “창원시 첫 번째 탁구선교 한마당 축제가 다툼과 허영(탐욕) 없이 예수님이 삶으로 보이신 사랑의 마음, 한 뜻과 하나 되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탁구선교대회와 사랑의 축제가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영전 목사(고문,마산재건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최타권 감독(세계스포츠선교회총재)과 최준연 목사(경남기총대표회장)의 축사, 지도목사 원대연 목사의 환영사, 회장 윤병택 장로의 인사말, 고문 홍근성 목사와 지도위원으로 윤선제 목사, 임명곤 장로, 김기준 장로, 김동인 장로에게 위촉장 수여했으며, 안정규 성도와 이은주 집사의 선수선서가 있었다.이번 제1회 탁구선교한마당축제에는 창원지역 36개 교회에서 40여 팀 400 여명이 참가했다.다음은 이번 탁구선교대회 결과다. △단체전 : 1위 제일문창교회, 2위 서머나교회A, 공동3위 본포제일교회·진해남부교회△개인전(1~5부) : 1위 조현철(본포제일교회), 2위: 정정희(창원세광교회), 공동3위: 노경하(제일문창교회)·제외숙(마산낙원교회) △개인전(6~7부) : 1위: 강만식(마산교회), 2위: 서성우(진해성운교회), 공동3위 : 차준권(서머나교회)/·이민규(마산성산교회)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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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6
  • 동서대, 국내외 ‘부산 알리기’ 서포터즈 활동
    동서대(총장 장제국)가 지난 30일 오후 2시 대학 민석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부산교통공사,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와 부산관광 홍보 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동서대 관광학부 학생 및 중국인 유학생 등 30명으로 구성된 부산 관광홍보 서포터스 ‘부산 누비누비’ 1기 발대식을 함께 진행했다. ‘부산 누비누비’는 산학협력 모델의 하나로 매월 1회 이상 부산 도시철도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지, 부산의 먹거리, 축제 등 발로 뛰며 취재한 생생한 현장 컨텐츠를 대학생들이 활용하고 있는 블로그 등 SNS를 통해 발신, 입소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관광객 입장에서 부산 관광의 불편한 점, 개선이 필요한 점 등을 모니터링하며, 각 조별 1명은 중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돼 중국인 입장에서의 불편사항이나 개선과제를 발굴한다. ‘부산 누비누비’는 올 11월까지 활동을 하게 된다.동서대학교 관광학부 김봉기 교수는 “대학생들이 부산 관광 알리기에 나선 것은 대학의 지역사회 공헌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으며, 이 사업을 단발성의 사업이 아니라 향후 지속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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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6
  • 제9대 전국대학작업치료교수협의회장에 조무신 교수 당선
    고신대 조무신 교수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작업치료학과 학과장 조무신 교수가 지난 6월 29일(수) 전국대학작업치료교수협회의 정기총회에서 제9대 전국대학작업치료교수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조무신 교수는 “전국 대학들이 학령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이 시기에 교수들의 사기진작과 작업치료교육의 내실화를 다지며, 임상현장과 체계적인 업무협조를 통하여 회원대학 대부분이 세계적 수준의 교육과정을 인증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2015년에 개설돼 현재 2학년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바른 인성, 창의적인 전문인, 섬김의 봉사인, 진정한 세계인 육성을 교육목표하고 있다. 조무신 교수는 2005년에 교육계에 입문해 현재 고신대학교작업치료학과장, 대한지역사회작업치료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교육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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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6
  • 한국교회언론회, 국방부에 동성애 찾는 현역군인 실태조사 촉구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가 지난 1일 논평을 발표하고 최근 한 언론사가 보도한 게이전용 D앱에서 동성애 파트너를 찾는 현역군인들에 대해 국방부에 실태조사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보도에 의하면 게이전용 D앱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역군인들은 육군, 해병대, 해경, 의경, 군종병 복장을 한 병사들로서 ‘군인환영’ 등의 글로 남성 간 성접촉 파트너를 찾고 있었다. 장교부터 부사관, 사병에 이르기까지 계급도 다양하다”고 지적하고 “군대내 동성애를 처벌하는 군형법 제92조6(추행)은 ‘제1조 제1항부터 제3항까지에 규정된 사람(군인, 군속)에 대하여 항문성교나 그 밖의 추행을 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라고 명시하여 군대 내 동성애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국가인권위원회의 군형법92조6의 폐기 권고”라면서 국가인권위원회가 국가의 안보를 염려한다면 병사들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군형법92조6에 대한 폐기 권고를 스스로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한국교회언론회는 “국방부는 경악할 이 사태를 직시하고, 속히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해 군대내 동성애자들의 실태를 국민들 앞에 정직하게 사실대로 발표하고, 군법을 어긴 자들에게 법의 준엄함을 보여줌으로 군의 기강을 바로잡아서 국민들로 하여금 군을 믿어도 된다는 신뢰를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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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6
  • 부기장총, 6.25 구국기도회 개최
    ▲ 부기장총은 지난 29일 백양로교회에서 6.25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소강석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 이춘만 장로)가 지난 29일(수) 오후 7시 30분 백양로교회(김태영 목사)에서 ‘6.25 구국기도회’를 가졌다. 이춘만 장로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박성업 장로가 기도,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평화의 꽃길을 열어주소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소강석 목사는 “휴전 중인 한반도에 평화가 필요하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라의 평강을 위해 기도할 때 평화라는 꽃길을 열어주실 것”이라면서 회개와 역사의식, 감사와 간구, 부르짖음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 목사는 “꽃길을 가기 위해서 먼저 우리의 죄, 민족의 죄를 짊어지지 못한 것, 탈선해가는 한국교회와 나 자신을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투철한 역사의식을 가지고 6.25의 비극을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를 위해 참전한 해외 용사들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감사해야 하며, 하나님께 간구하고 부르짖으며 기도해야 한다. 구국의 기도가 회복을 주실 것이며 꽃길을 가게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북한 평화통일을 위해’ 이대길 장로(공동회장)가, ‘부산지역 복음화를 위해’ 이규하 장로(총무국장)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정부영 장로(공동회장)가 특별기도했다. 한편, 이날 기도회에서는 6.25 참전 용사 27명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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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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