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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민기 목사 “전적으로 저의 부족함 때문입니다”
    ▲ 홍민기 목사가 지난 7일 주일설교를 끝으로 사임했다. 사진은 고별설교 중인 홍민기 목사 호산나교회 홍민기 목사가 지난 7일 주일설교를 끝으로 사임했다. 당초 15일부로 사임할 예정이었지만, 사임 소식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성도들의 동요를 걱정해 한주일 앞당겨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홍 목사의 고별설교는 성도들의 눈물과 안타까움 속에서 진행됐다. 예배 중 눈물을 흘리는 성도들이 다수 목격됐고, 예배당 벽과 담임목사실 앞에는 홍 목사의 사진과 함께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목사님 기도하겠습니다’는 현수막들이 붙여져 있었다. 또 예배 말미에는 갑작스런 담임목사 사임소식을 안타까워하면서 '목사님 사랑합니다'라는 피켓을 드는 일부 성도들의 모습도 보였다. 홍민기 목사는 말씀 중간 자신의 사임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홍 목사는 “지난 4년 동안 하나님께서 많은 축복을 주셨습니다. 부족한 제가 여러분들을 만나고 예배 할 수 있었고, 여러분들께 받은 사랑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사임의 이유에 대해서도 “어떤 이유가 없습니다. 오직 저의 함량 미달입니다. 많이 부족했습니다”라며 사임 이유가 자기자신에게 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교계 내 전해지는 소문들을 의식해서인지 “(사임이)어떤 이유, 누구 때문도 아닙니다. 오직 저의 함양 미달 때문입니다”고 재차 강조했다. 홍 목사 사임이유에 대해서는 교계 내 많은 말들이 전해지고 있다. 호산나교회 모 당회원은 “모두가 확인되지 않은 루머에 불과하다. 설사 일부 소문이 사실이라고 해도 떠나는 이에게 돌을 던지는 것은 비겁한 짓”이라고 말했다. 현재 호산나교회는 청빙위원회를 구성하고 후임자 선임을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선임장로인 홍순찬 장로는 “늦어도 이번 연말 안에 새로운 목사님이 오실 것으로 믿는다. 담임목사 부재라는 이유 때문에 성도들의 동요가 없도록 당회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지난 7일 3부 예배(11:30-12:30)가 끝난 후 담임목사실에서 홍민기 목사를 만났다. 많은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 짧은 시간 몇가지 질문만 할 수 있었다. 앞으로 목회를 완전히 내려 놓는다는 소문이 있다. 사실인가?- 담임목회를 (완전히)내려 놓은 것은 맞다. 청소년 사역의 경우 내가 벌여 놓은 일들이 너무 많다. 지금 바로 내려놓기는 사실상 힘들다. 하지만 서서히 정리하면서 내려놓을 생각이다. 지금 그 소문에 뭐라고 답하기 힘들다. 갑작스런 사임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 특히 성도들의 충격이 클 것 같다.- 난 우리교회 성도님들이 이 변화를 잘 이겨 낼 것이라고 믿는다. 하나님께서 동행해 주실 것이다. 나도 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겠다. 더 좋은 목사님을 하나님께서 예비해 주실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성도들에게)죄송한 마음이 크다. 혹시 사임 이유 중 교회 규모에 대한 부담이 있었나?- 없다면 거짓말이다. 규모에 비해 나의 함량이 미치지 못했다. 설교 중 언급한 대로 나의 함량 미달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4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교회의 체질개선과 긍휼사역이 정착되었다는 평가도 있다. -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한다. 4년 동안 20-30대가 1천명 가량 증가했다. 교회가 많이 젊어졌다. 또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긍휼사역이 잘 이뤄졌다고 본다. 내 개인의 역량보다 하나님의 은혜이고, 성도님들의 기도와 헌신이 이뤄낸 성과라고 본다. 목사님은 떠나지만, 성도들은 남아 있다. 그래서 솔직한 답변을 원한다. 원로 목사와의 관계가 이번 사임에 어느 정도 영향력을 미쳤나?-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이번 사임은 내 개인적인 문제다. 원로 목사님과 전혀 관계가 없다. 물론 일부의 소문은 나도 알고 있다. 최 목사님과 아버지와 아들 관계로 잘 지내려고 많이 노력했다. 하지만 내 생각만큼 되지 않았던 것 같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개인 문제다. 원로 목사님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꼭 밝히고 싶다. 마음과 육체가 최악이다.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인해 더 이상 목회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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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 통합 부산노회여전도회연합회, 100년사 출판감사예배
    예장통합 부산노회여전도회연합회(회장 양명순 권사, 은성교회)는 지난 6월 9일(화) 오전 11시 부산진교회(이종윤 목사)에서 100년사 출판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번에 출간된 ‘부산노회여전도연합회 100년사’는 400페이지 분량으로 주기철 목사 친필편지를 비롯한 부산노회여전도연합회가 소장하고 있던 자료들과 사진들로 구성돼 본문과 부록을 통해 전문을 볼 수 있다. 12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감사예배는 회장 양명순 권사의 사회로 이종윤 목사(통합 부산노회장)가 ‘하나님이 행하신 큰 일’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 지난 100년 동안 행하신 일들을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자료를 통해 하나님의 발자취와 의도하신 일들을 잘 발견해 우리에게 가라고 명하신 가나안을 향해 힘차게 진군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출판기념행사에서는 이홍자 장로(100년사 편찬위원장, 부산진교회)가 발간사를, 홍순자 장로(여전도회 전국연합회 전회장)가 축사를 전했다. 홍순자 장로는 "한국교회의 역사뿐 아니라 민족의 역사다. 복음선교를 위해 조직된 부산노회여전도회연합회 100년의 연합활동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큰 교훈과 귀한 재료"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규 교수(고신대)가 격려사와 서평을, 저자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가 책소개 및 헌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탁 교수는 “지금부터 100년 전, 1915년 부산진교회에서 봄 사경회로 모여 부산 교회 여성들의 연합운동을 시작했다. 그 장소에서 100년의 쉼표를 찍게 된 것에 감사하다”면서 "부산노회 100년이 궁창의 빛, 하늘의 빛처럼 아름다운 역사를 써오셨고, 앞으로도 계속 써나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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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 부산장로성가단 16회 정기연주회
    ▲ 지난 1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린 부산장로성가단 제16회 정기연주회 모습이다. 부산장로성가단(단장 황문수 장로)은 제16회 정기연주회를 지난 6월 1일(월)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가졌다. 김상수 목사(광안중앙교회)의 기도로 막을 올린 이번 연주회는 수영로교회 오케스트라와 협연무대를 꾸몄다. 주님의 세계, 십자가 그 사랑, 놀라운 평화, 위대하신 창조주 등 백현주 교수(부산작곡마당 대표)의 편곡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 바이올리니스트 백재진 교수(동의대)와 패밀리 현악4중주의 특별출연으로 관중들에게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 단장 황문수 장로는 “부산장로성가단은 30여년 전에 창단하여 지금까지 국가조찬기도회를 비롯한 국내외 교회 및 기관 단체와 해외를 순방하며 찬양으로 헌신하고 있다. 오늘의 연주는 우리 장로님들의 신앙고백”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기연주회에 이어 지난 6월 7일(주일) 오후 7시 통영국제음악당에서 다시한번 연주회를 가졌다. 이날 열린 연주회는 통영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고 통영YMCA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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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 강치영 장로, 25일 한국장기기증학회 창립식
    ▲ 각막을 이식받은 환자를 위로하는 강치영 장로. 그는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한국장기기증학회 설립을 준비 중이다. 국내 장기기증 관련 전문가들이 한 곳에 모인다. 오는 6월 25일(목)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룸에서 한국장기기증학회 창립식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국내 장기기증 서약자가 120만명을 돌파했지만 아직 관련 학회는 전무한 상태. 이를 안타깝게 여긴 강치영 장로가 학회 설립에 앞장섰다. 강치영 장로(한국장기기증협회 회장, 부산북교회)는 지난 1992년 장기기증이란 단어조차 생소했던 시절, 사랑의장기기증운동 부산지역본부를 설립했다. 장기기증의 필요성을 알리며 새로운 기증문화를 제시한 그는 생명 전도사였다. 과거에는 자신의 신체 일부인 장기를 기증한다는 사실이 생소하다 못해 꺼림칙한 일이었지만, 이젠 생명을 살리는 일로 국민들의 인식이 바뀌었다. 강치영 장로는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지난 25년간은 제게 기쁘고 보람된 시간들이었다. 이제 장기기증운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이나 나눔운동이 아닌 모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함께하는 사회의 기부문화운동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장기기증 관련 첫 박사학위를 취득한 강치영 장로는 장기기증의 실태를 조사하고, 전문가들을 통한 새로운 대안 제시 등 학회의 필요성을 느꼈다. 이에 오는 25일 이사장에 윤진한 총장(대동대, 의학박사), 회장에 김순은 교수(서울대 행정대학원), 준비위원장에 강치영 장로를 중심으로 한 한국장기기증학회 창립식을 가진다. 또한 학술대회도 겸해 가질 예정이다. 강치영 장로는 “장기기증이 제도화 된지 15년이 지났다. 보통 10년이 지나면 법률 재정비가 이뤄지지만, 장기기증 법안은 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서 “학회를 통해 정부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장기기증 실태 조사, 새로운 대안 제시 등 생명의 로드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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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 범시민운동본부. 고리1호기 폐쇄 실현을 위한 시민행동 돌입
    고리1호기폐쇄부산범시민운동본부(범시민운동본부)는 지난 9일(화) 오후 4시 30분 부산YWCA 강당에서 집행위원회 공동회의 열고 18일(목)까지 고리1호기 폐쇄 실현을 위한 시민행동에 돌입할 것을 결의했다. 범시민운동본부는 지난 10일(수) 오후 2시 시청에서 고리1호기 폐쇄 실현을 위한 시민행동 기자회견을 가지고 고리1호기 폐쇄를 조속히 확정하라고 정부에 요구하는 한편, 고리1호기 폐쇄를 위해 10일 오후 2시 30붙부터 고리1호기 폐쇄 확정발표가 있을 때까지 24시간 시민행동을 통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고리1호기폐쇄부산범시민운동본부는 고리1호기를 폐쇄하기 위해 부산지역 각계 각층의 121여개 시민사회 단체가 총망라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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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 “이 아이에게 내일을 선물해주세요”
    캄보디아 캄퐁츠낭 지역 시골에서 만난 5세 여아는 얼굴 전체 화상을 입었다. 부모도 없이 남의 집에 기거하며 살고 있는 이 아이에게,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 캄보디아 캄퐁츠낭 프레이 크머 지역 시골에서 만난 5세 여아이다. 강창석 장로는 선교지 방문차 캄보디아를 찾았다. 선교지 농장에 도둑이 자주 들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 지역 마을 이장을 만나러 갔다가 그곳에서 얼굴 전체 화상을 입은 5세 여아를 만났다. 지금은 이장 집에서 기거하지만 부모와도 헤어지고, 얼굴 흉터 때문에 동네에서 버려진 아이를 이장이 데려다 키우고 있었다. 이장 손주들과 어울려 같이 놀고 있지만, 자꾸만 눈이 갔다. 강 장로는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제게 도움을 청하는 것 같아 얼굴을 외면할 수가 없었다. 하나님께서 내게 보여 주신 것은 한국에 가서 이 아이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을 찾으라는 것 같아 사진을 찍어왔다”면서 “천진 난만하게 뛰놀고 있는 아이를 보니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수십년인 이 아이에게 밝은 내일을 선물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길 바란다. 얼굴 흉터를 고쳐줄 수 있는 도움의 손길이 꼭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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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 생명나눔 물결이 파도치는 부산지역 대학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매년 주최하는 각 대학 릴레이 장기기증 캠페인이 지난 3월30일 동명대를 시작으로 지난 6월 4일 부산과학기술대를 끝으로 마무리 됐다. 동명대 304명, 부산대 100명, 부산여대 105명, 동의과학대 626명, 가톨릭대 324명, 동의대 318명, 부산외대 252명, 신라대 281명, 동주대 168명, 동아대(승학) 309명, 부경대 359명, 과기대 238명 등 12개 대학에서 총 3,384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작년 부산지역 장기기증운동 열풍의 주역이었던 대학생들은 올해도 봉사동아리들이 주축이 돼 생명나눔운동의 참 뜻을 학우들에게 알리는 일에 힘써줬다. 특히 부산대, 부경대, 동아대 로타랙트 봉사팀의 활동이 두드러져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고 작년, 올해에 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릴레이 장기기증 캠페인을 함께 할 예정이다. 후반기에도 해양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동부산대학교, 부산경상대학교, 영산대학교 등에서 릴레이 장기기증희망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따르면 2014년도에는 부산지역 19개 대학에서 장기기증캠페인을 펼쳐 대학캠페인 행사 중 최대인원인 5,656명의 대학생이 장기기증등록에 참여하였는데 이는 작년 부산전체의 장기기증등록자 총 9,302명의 절반이 넘는 숫자하고 한다. 한편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부산지부에 따르면 최근 장기기증등록자가 늘어나 전국민의 2퍼센트 정도가 참여하고 있으나 미국이나 유럽의 평균 20~30퍼센트에는 턱없이 모자라는 수치라며 대학생 뿐 만아니라 부산 시민들 전체가 생명나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기기증등록문의 : 051-8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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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 고신대에 이어지는 사랑의 물결
    ▲ 고신대학교에 사랑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일(화) 고신대를 방문한 박원일 목사가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하는 모습 고신대학교에 사랑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5월 6일(수) 부산북교회(조서구 목사)는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해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조서구 목사는 “세계를 품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낮은 자리도 마다하지 않고 사랑의 섬김 들을 말없이 실천하는 많은 기독인재들이 양성되기를 바란다”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장림교회 김창용 목사도 5월 22일(금) 고신대를 방문하여 국제문화선교학과(학과장 신경규) 지정 장학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김창용 목사는 전 지구적 관점에서 성경적인 세계관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유능한 기독교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에 사용해 달라며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경남노회(노회장 강만구) 노회원들도 지난 5월 27일(수) 대학을 방문해 발전기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강만구 노회장은 “개혁주의 신앙의 기초위에서 교회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귀한 하나님 나라 일꾼을 양성하는 일에 함께 조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노회들이 이 일에 동참하며 힘을 모아 줄 것”을 호소했다. 이외 동부산여전도연합회(회장 박춘옥) 회원들이 지난 5월 28일(목) 대학을 방문해 발전기금 1백만원을 전달했고, 같은 날 ㈜큐라이트 최헌길 대표도 학술심포지엄 행사를 위해 지정기부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6월 2일(화)에는 장전중앙교회 박원일 목사가 대학을 방문해 발전기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고신대 전광식 총장은 “교회와 기관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하나님 나라 일꾼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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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 복음병원, 본격적인 중국인 의료관광객 유치 착수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이 중국 심양에서 벌어진 부산의료관광산업 해외특별전에서 심양지역 최대 여행사인 CTS(China Travel Service)그룹과 국내 화장품 전문기업 EO코리아(대표 임승미) 와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중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본격 착수했다. 부산의료관광산업 해외특별전은 6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양일간 심양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됐다. 고신대복음병원은 4일, 전염·감염병 전문병원인 심양 제6인민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인 무순협화병원, 판진중심병원과 MOU를 체결한데 이어 5일에는 CTS그룹, EO코리아와 MOU를 체결했다. CTS그룹은 중국 동북3성을 대표하는 대규모의 국제여행사다. 올해 북항 크루즈 터미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만큼 고신대복음병원은 중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O코리아는 부산 기업으로 중국 베트남 등지에 20여개 해외 및 120개 지점을 두고 있다. 이번 부산의료관광산업 해외특별전에서 이틀 만에 3억 매출 올렸으며 심양 피부 미용 및 사우나와 잇단 수출계약 성사시키기도 했다. 연 30억원 이상의 수출 규모를 자랑하는 부산-중국과의 가교역할을 해 의료관광에 긴밀히 협력관계로 동행할 전망이다. 이번 부산의료관광산업 해외특별전은 심양 롯데백화점에서도 동시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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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 동서대 학생들 ‘농심 건강한 면요리 공모전’ 대상
    ▲ 왼쪽부터 홍경희 교수, 최주리, 정은영 학생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식품영양학과 2학년 정은영, 최주리 팀이 ‘라면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열린 '제8회 농심 건강한 면요리 공모전'에서 대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같은 학과 1학년 김현희, 양고은 팀도 예선을 통과해 인기상(상금 10만원)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농심 라면과 함께한 스토리가 담긴 레시피를 바탕으로 영양적 가치, 조리 간편성 그리고 상품화 가능성 등을 심사했다. 1차 서류심사와 예선을 거친 본선 진출 8개 팀은 농심 본사에서 팀별 프리젠테이션 발표와 조리경연대회를 치렀다. 대상작인 ‘비지(Busy)우육’은 농심 우육탕면을 활용한 비지찌개 컨셉으로 일명 ‘비지(busy)한 비지니스맨(businessman)을 위한 이지(easy)한’ 비지탕면. 가족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아버지를 생각해 개발한 것으로 스토리와 건강을 모두 담고 있어 농심 임직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인기상 수상작인 ‘고케면'은 고소한 케슈넛을 갈아 넣어, 느끼한 크림 파스타를 싫어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개발된 고소한 견과류 파스타 컨셉의 면요리이다. 대상을 수상한 정은영 씨는 “사실 요리를 잘 하는 편은 아니어서 요리 개발 과정에서 함께 많은 고민을 했다. 홍경희 교수님의 지도와 격려로 대상까지 수상할 수 있었다”면서 요리에 대한 관심과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수상작 레시피는 농심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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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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