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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통합, ‘이단 특별 사면’ 취소키로
    ▲ 20일 전국 신학대학 교수들이 예장통합 임원회가 선포한 '특별 사면'에 대한 취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 : 뉴스미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가 ‘이단 사면’을 선포한지 8일 만에 취소하기로 했다. 예장통합은 21일(수) 오후 3시로 예정된 임원회 후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예장통합 임원들은 20일 서울 중구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서 증경총회장 회의에 참석해 이단 사면에 관한 원로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림인식, 남정규, 김창인, 박종순, 유의웅, 이광선, 지용수, 박위근, 손달익, 정영택 목사 등 19명의 증경총회장이 참석했다. 증경총회장들은 이번 이단 사면 선포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무엇보다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이단 해제와 관련해 이번 사면 선포는 다소 성급한 판단이었다는 입장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장통합 임원들은 증경총회장단의 의견을 수렴해 이단 특별 사면을 취소키로 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101회 총회에서 총대들에게 의견을 묻는 방안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번 이단 사면 번복에 따른 사면대상자들의 반발 등 또 다른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일 전국 18개 신학대학 79명의 교수들이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단특별사면결의 취소를 촉구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채영남 총회장 측에서 특별사면 취소 의사를 밝히면서 허호익 교수(대전신학교)에게 기자회견을 취소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으나, 허 교수가 요구한 기자회견 전까지 총회 임원회의 이단사면취소 결정 확답에 대한 추가 입장이 전달되지 않아 기자회견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교수들은 “예장통합 임원회의 4개 이단에 대한 사면 공표는 한국교회와 신학계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면서 무분별한 이단 해제를 우려한다고 밝혔다. 또 예장통합 산하 7개 신학대 교수 114명도 성명서를 통해 “총회의 이단사이비 재심 지침과 절차를 위반했다”면서 “한국교회의 분열을 가중시킬 것이 확실하다, 이단 옹호 교단이라는 누명을 벗어야 한다”고 성토했다. 예장통합 산하 노회도 잇따라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이번 사면선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지난 17일 서울남노회에서, 19일에는 서울강남노회에서 각각 성명을 통해 특별사면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으며, 19일 부산노회, 부산동노회, 부산남노회 등 부산지역 3개 노회 총대 40여명이 백양로교회(김태영 목사)에서 긴급모임을 갖고 특별사면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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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1
  • 고신 제66회 총회의 화두는 ‘교회개혁’
    부총회장에 김상석 목사, 이계열 장로 ▲ 지난 20일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막한 예장고신 제66회 정기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제66회 총회가 20일 오후 3시 천안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응답하자! 교회개혁’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총회장 신상현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배굉호 목사의 말씀이 있었다. 배 목사는 “이 시대 교회는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지금 개혁하지 않는다면, 한국교회의 희망은 없다”면서 “정직하고, 우상을 타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면서 교회 개혁에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사무처리시간에는 총대 504명중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이 있었다. 선거관리위원회 보고에서 총회 선거조례 해석 문제로 후보자 탈락 문제가 논란이 되었지만, 선거관리위원장(김만두 목사)의 사과로 이 문제도 일단락 됐다. 금년 66회 총회 임원선거는 단일후보로 등록되었기 때문에 회장단 소견발표도 생략한 뒤 총회장단 찬반 투표와 유지재단 이사, 학교법인 이사, 세계선교회 이사들만 투표를 실시했다. 나머지 총회 임원진은 무투표로 당선됐다. 총회장 후보 배굉호 목사는 총 유효득표 489표 중 472표, 목사부총회장 김상석 목사는 471표, 장로부총회장 이계열 장로는 451표를 받아 각각 당선됐다. 총회장 배굉호 목사는 “총회를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항상 모든 일에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열심을 가지고 섬길 수 있도록 격려와 기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금년 제66회 총회에서는 각 노회에서 상정된 현안문제 등을 집중 다루었으며, 총회 둘째 날에는 경남(법통)노회 설립 100주년 감사예배 등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첫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배굉호 목사(동부산노회, 남천교회) △목사부총회장 김상석 목사(남부산노회, 대양교회) △장로부총회장 이계열 장로(동서울노회, 서울성산교회) △서기 권오헌 목사(동서울노회, 서울시민교회) △부서기 김홍석 목사(수도노회, 안양일심교회) △회록서기 정태진 목사(진주노회, 진주성광교회) △부회록서기 최정철 목사(김해노회, 모든민족교회) △회계 우신권 장로(서울노회, 서울보은교회) △부회계 박영호 장로(대구노회, 대구서교회) <유지재단 이사> △목사 이사(득표순) : 유연수(남부산노회, 수영교회), 장영돈(동대구노회, 대구청구교회), 정용달(경북노회, 성동교회) △장로 이사(득표순) : 조대형(경인노회, 참빛교회), 서일권(부산노회, 제5영도교회), 김광웅(서부산노회, 시온성교회) <학교법인 이사> △목사 이사(단독출마) : 옥수석(중부산노회, 거제교회) △장로 이사(득표순) : 전우수(수도남노회, 매일교회), 김형길(제주노회, 제주서광교회), 김상윤(부산노회, 부민교회) <세계선교회 이사> △목사 이사 : 천석길(경서노회, 구미남교회) △장로 이사 : 옥부수(경남남부노회, 염광교회) (20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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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1
  • 예장통합 ‘이단 특별 사면’, 교계 엇갈린 반응
    ▲ 지난 12일 예장통합총회 임원회가 특별사면 선포식을 가졌다.(사진 : 뉴스미션) 지난 12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 총회 임원회가 단행한 ‘특별 사면’ 선포식 후 논란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교단 안팎에서 이른바 ‘9.12 특별사면’을 두고 반대여론이 들끓고 있는 한편 일각에서는 총회 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고, 이번에 사면 받은 대상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남노회(노회장 이정달 장로)는 ‘이단 특별사면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지난 9월 12일 총회장 채영남 목사가 발표한 이단 특별사면을 인정하지 않으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 △이단은 사면대상이 아니라 해제대상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번 특별사면이 원천무효임을 선언한다 △이단해제는 반드시 총회 결의로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번 특별사면이 총회장의 월권행위임을 주장한다 △제101회기 총회 개회 이전에 총회 임원회가 특별사면 철회를 선언할 것과 이번 특별사면을 주도한 총회장, 특별사면위원장, 사무총장이 공개사과 할 것을 촉구한다 △교단의 정체성을 지키고 지역교회의 혼란을 막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총회 산하 지체들과 함께 특별사면 무효화를 위한 기도와 행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또 같은 날인 17일 통합측 이단상담사 과정을 수료한 1기생들도 이번 사면 선포는 철회돼야 한다고 성명을 발표했으며, 19일에는 평양남노회 노회장 박영득 목사가 채영남 총회장에게 공개질의서를 전달하고, 20일에는 통합 교단 산하 신학대 교수들과 예장합동, 합신 등 주요 교단 신학대 교수들이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포한 ‘특별 사면’이 오는 26일 개막하는 예장통합 제101회 총회의 핫이슈로 떠오르면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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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9
  • 기독교대학, 손 잡고 대학교육 혁신 나서
    ▲ 지난 8일(목) 부산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송수건 경성대 총장(오른쪽)과 장제국 동서대 총장(왼쪽)이 악수하고 있다. 부산의 두 기독교 사립대학 경성대(총장 송수건)와 동서대(총장 장제국)가 손을 잡았다. 지금까지 대학 간에 학점을 교류한 적은 있지만, 투자예산을 공동으로 수립하는 등 학교 자산의 인적·물적 공유를 시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성대와 동서대는 지난 8일(목) ‘대학 간 협력시스템 구축 협약식’을 열고 협약서에 공식 서명했다. 두 대학의 주요 보직교수들이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 내용을 실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주요 합의 내용은 △문화콘텐츠 특성화 △공동 리버럴아트 칼리지 설립 및 운영 △해외 유학생 유치 등 글로벌 프로젝트 △미래 첨단기술 공동연구센터 구축 △벤처창업 아카데미 운영 △대학원 전공교과 협력 △기독교 공동체 △대학 인프라 공유 등 8개 항목이다. 두 대학이 협력에 나선 것은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구조조정 등 경영환경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개혁의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 된다는 의견을 같이했기 때문이다. 송수건 경성대 총장은 “대학마다 백화점식으로 분야를 갖춰 놓고 운영해갈 수 없는 한계점에 도달했다”며 “경성대와 동서대가 각각의 강점만을 조합해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끌어 올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소모적인 무한경쟁에서 탈피해 동서대와 경성대는 발상을 뒤집어 무한협력을 발전전략으로 채택했다”며 “조립형 대학은 불필요한 중복투자를 줄이면서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새로운 대학교 패러다임”이라고 강조했다. 당장 이번 2학기부터 인프라 공유를 시작한다. 두 대학의 도서관·스포츠시설·공연장·전시실·공동기기센터 등을 두 대학의 학생과 교수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고 동등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또한 공동 리버럴아트 칼리지 운영 분야에서 두 대학 스타 교수 강좌를 학생들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해당 교수는 두 대학을 오가며 똑같은 내용을 강의하고 인터넷 강좌도 공동으로 개발한다. 또 두 대학이 강점을 보이는 영화·연기·미디어·디지털 콘텐츠 등 문화콘텐츠 특성화 분야에서는 교육·연구·제작 기반을 공유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문화산업을 선도한다. 외국 유학생 유치나 국외 캠퍼스 건설도 공동으로 추진해 효과는 높이고 비용은 절반으로 줄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학 간 협력시스템 구축’ 합의에 따라 두 대학은 8대 과제별 태스크포스를 즉각 구성해 이번 2학기 동안 공동 교양교육 교류와 글로벌 프로젝트 등 각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확정하고 내년 1학기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 같은 협력이 성과를 내면 참가 대학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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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9
  • 예장통합 이단특별사면 단행
    ▲ 예장통합 채영남 총회장이 지난 12일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100회기 특별사면 선포식 및 기자회견'에서 특별사면 대상을 발표했다.(사진 : 뉴스미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예장통합)이 고 박윤식 목사(평강제일교회), 김기동 목사(성락교회), 변승우 목사(사랑하는교회, 구 큰믿음교회), 이명범 목사(레마선교회) 등 이단으로 규정한 4명을 특별사면한다고 선포했다.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제2연수실에서 채영남 총회장, 이정환 특별사면위원장, 이홍정 사무총장 등 예장통합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0회기 특별사면 선포식 및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앞서 예장통합 임원회는 지난 9일 이단 규정자들에 대한 사면을 결의한 바 있다. 이날 선포식은 교단 총대와 성도들에게 결의 사항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특별사면 대상자는 권징관련자 16명과 이단관련자 4명, 이단옹호언론 1개 등이다. 이날 특별사면 경위를 설명한 특별사면위원장 이정환 목사는 “비본질적인 문제로 인해 이단 정회를 받은 경우를 1차 사면 대상으로 삼았고, 본질적인 문제라 할지라도 그것을 자신이 알지 못하고 잘못한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고 회개하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이단 규정자들을 포함한 사면 대상자들에 대해 충분한 심사 및 연구 절차를 거친 결과 이들의 특별사면을 결정했다”면서 “앞으로 올바른 목회와 신학을 갖도록 본 교단의 지도와 재교육을 받겠다는 약속을 받았고, 공개적으로 한국교회에 사과하겠다는 의지가 있는지도 확인했다”고 말했다. 채영남 총회장은 담화문을 통해 “제100회기 희년을 두 번 맞이하는 해로, 자유와 해방을 선포해야 할 때다. 성경과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벗어난 것이 아닌 한, 용서는 권리가 아니라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라면서 일각에서의 ‘이단을 해제하려 한다’는 비판과 우려에 대해 “이단을 해제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단적 주장과 행위를 반성하고 뉘우치는 이들을 용서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채 총회장은 “이단 관련자 이명범(레마선교회), 변승우(사랑하는교회), 김기동(김성현 목사와 성락교회), 고 박윤식(이승현 목사와 평강제일교회), 이단 옹호 언론으로 규정된 교회연합신문을 사면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로 맞이함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사면이 공포된 이단 관련자들은 향후 2년의 유예기간을 거치게 된다. 이 기간 전문인으로 구성된 특별사면과정행동위원회를 만들어 △신앙 및 신학교육 △교리 체계 재구성 △상담 △이단피해교회 치유와 화해 및 교단과 한국교회 내 공감대 확산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유예기간 중 사면을 받은 대상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사면취소를 결의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사면 선포식 후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결정에 대해 제101회 총회에서 결의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정환 목사는 “100회기 내에 한시적으로 사면하기 위해 특별사면위원회 구성을 청원해 허락을 받았다. 특별사면위에 사면과 관련한 모든 권한을 위임했기 때문에 101회 총회에서 특별사면 문제를 제기한다면 총회 결의가 무효가 된다”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 법적 자문을 받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금품이 오가지 않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또 특별사면을 하는 것은 이대위와 총회가 잘못 판단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이대위 판단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판단의 폭이 넓어졌다고 봐 달라”고 말했다. 채영남 총회장은 “우선 풀어주고 지켜보고 안 되면 묶으면 된다. 희년에 우리 형제자매들을 받아들여 잘 선도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안 되면 다시 묶는 한이 있더라도 한번 기회를 주자”며 특별사면 결정을 이해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기자회견 직후인 오후 1시 30분. 특별사면 대상자들이 나와 입장을 밝혔다. 이명범 목사, 변승우 목사, 김기동 목사의 아들 김성현 목사. 박윤식 목사의 후임 이승현 목사가 예장통합과 한국교회에 감사를 표하고 지난날의 신앙적 과오에 대한 사과와 용서를 구한다면서 재교육 등을 충실히 받아 한국교회의 일원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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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4
  • 브니엘 제44회 총회, 지진으로 정회
    ▲ 12일(월) 브니엘교회에서 개최된 예장브니엘 제44회 총회 12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대한예수교장로회 브니엘(총회장 서용하 목사) 제44회 정기총회가 정회됐다. 12일(월) 오후 2시 브니엘교회(김도명 목사)에서 130여 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는 안건 등 논의가 장시간에 걸쳐 진행됐고, 이날 오후 7시 44분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정회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 앞서 가진 1부 개회예배는 서기 정영만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정영칠 장로가 기도하고 교단설립자 박성기 목사가 ‘위의 것을 찾는 자’(골 3: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부총회장 정길상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거행됐으며, 직전총회장 김헌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각종 보고와 청원 안건을 다뤘다. 헌법 개정위원회에서 청원한 14개 안건 가운데 6개의 안건을 다루고 정회했다. 이날 헌법 2조 2항 ‘교역자 연금적립’과 관련해 ‘상회비 1% 추가로 내어 연금을 실시한다’ 등의 안이 올라왔으나, 지교회 부담 등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와 부결됐다. 또 2조 1항 ‘교회 기본 재산 법인화’에 대해 ‘총회 산하교회들이 30% 동참할 때까지 이 법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안이 부결돼 현행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속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브니엘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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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3
  • 이재준 장로 「본향 가는 길」 시집 출판 예배
    이재준 장로(부산영락교회 원로)의 시집 「본향 가는 길」 출판 감사 예배가 9월 10일(토) 오후 5시 중구 라비뷔페(국제빌딩 16층)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윤성진 목사(부산영락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감사예배는 이송학 원로장로가 기도를, “소리 없는 소리”(시 19:1-4) 말씀을 통해 39년간 교회에서 함께 섬겨온 신앙의 동역자로서 ‘본향 가는 길’ 시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한편 영혼의 소리이자 하나님의 메시지라고 말했다. 한편 서평은 박남훈 목사(문학평론가)가, 축사는 임현모 장로(21세기포럼 상임이사)가, 이상규 목사의 축도로 이날을 장식했다. 이재준 장로는 인사를 통해 “이제 남은 인생 세 번째 시집을 낸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라고 말하고, “이 시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여러 크리스천들이 영혼의 대화를 나누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 번째 시집을 출판했는데 60세 이후에 등단한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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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3
  • 청십자사회복지회 창립 40주년 및 산하기관 개관 기념식
    청십자사회복지회(대표이사 박영규)가 창립 40주년 및 산하기관 개관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8일 가야동 소재 대도뷔페에서 임직원과 산하시설 운영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예배와 2부 기념식, 3부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예배는 박영규 대표이사가 ‘새일을 행하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그동안 수고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머지않아 부산의 시대정신이었던 청십자의 재도약을 보게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2부 기념식에서는 근속직원(근속15주년 최은희 진료실장) 표창수여식과 각 산하기관 새내기 직원들이 그동안 근무하면서 느낀 장기려 박사의 업적과 청십자정신에 대한 자긍심과 보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축사를 전한 김길구 법인이사(전 YMCA 사무총장)는 “직원들의 청십자정신과 비전 나눔이 매우 의미 있게 느껴진다. 그동안의 이사장께서 많이 애써왔는데 조만간 귀한 뜻과 힘이 더해져 청십자정신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을 기대한다”며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법인 직원 상호 간의 친목과 우의를 더욱 굳건히 다지며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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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3
  • 대구교직자협의회 제23회기 수련회 개최
    대구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이승희 목사, 반야월교회)가 지난 9일 오전 10시 반야월교회에서 ‘다시 한번 힘을 냅시다’라는 주제로 제23회 수련회를 개최했다. 회원 3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수련회는 1부 예배와 2부 특강순으로 진행됐다. 명예회장 박진국 목사(만촌교회)의 사회로 가진 예배는 정시호 장로(북일교회)가 기도하고 이승희 목사가 ‘그때처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김형국 목사(하양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새누리)과 백동조 목사(목포사랑의교회)가 강사로 각각 ‘사람을 기쁘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나님의 마음으로’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대구교직자협의회는 예장 합동 산하 대구지역 8개 노회 소속 총회 총대 및 노회 임원들로 구성됐다. 대구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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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2
  • 합동 전국남전련 36회기 회장에 박종화 장로 ‘추대’
    ▲ 박종화 장로 지난 6일(화) 오후 1시 30분, 부산 동원교회(담임목사 서창수)서 예장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이하 전국남전련) 제36회 총회가 열렸다. 이날 박종화 장로(동부산노회 금천교회)가 대표회장으로 추대돼 제36회기 전국남전련을 이끈다. 전국 52개 노회서 419명의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최고 관심사는 새 임원 선출이었다. 지난 8월 전국남전련 임원회에서 신임회장으로 확정된 박 장로는 총대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제36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부총회장 신신우 장로와 기독신문사 이재천 장로 등 총회 각계 인사들도 현장을 찾아 박 장로를 축하했다. 박 장로는 취임인사에서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리고, 전국의 회원들과 부울경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운을 뗐다. 이어 “충성을 다해 헌신하여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열심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36회기 전국남전련의 최우선 과제로 선교와 전도 사역을 꼽았다. 한편 박 장로는 동부산노회 부노회장을 역임했고, 부회장 회록서기 회계 등을 역임하며 지난 22년간 전국남전련을 위해 헌신했다. 지난 7월 29일에 열린 전국남전련 영남지역 위원회에서 차기 회장 후보로 낙점 받았고, 이후 8월 4일에 전국남전련 임원회에서 제36대 회장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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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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