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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해 때문’이라지만 ‘오해를 만드는’ 부기총
    부산지역 1,800 여 교회의 대표기관이라 할 수 있는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성호 목사)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최근 장로 상임회장인 고신측 김점태 장로가 임원회에 사표를 제출 한 것이 알려졌다. 부기총이 추진하는 행사나 사업들도 말들이 무성하다. 부기총 측은 “오해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을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문제의 근본 원인 금년 39회기 대표회장은 합신 측 박성호 목사가 맡아 수고하고 있다. 여기에 같은 교단인 임영문 목사가 실무책임자인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회장과 사무총장은 임원들 중에서도 가장 손발이 잘 맞아야 하기 때문에, 두 사람의 조합에 큰 문제제기는 없다. 하지만 법인 상임이사로 선출된 정근 장로가 가세하면서 많은 오해를 낳고 있다. 정근 장로는 지난 20대 총선 새누리당 부산진갑 예비후보로 출마했다가 경선에서 아깝게 떨어진 인물이다. 지역 교계내에서는 앞으로 지역사회와 교계에 큰 역할을 감당할 소중한 인재라는 점에서는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 의사이면서 참신한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YMCA 그린닥터스를 통해 전세계 사고현장을 달려가 봉사하는 그의 희생정신은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유독 정치권에 발을 들여다 놓으려는 그의 모습 때문에 정 장로의 행보를 정치적인 시각으로 해석하는 이들이 많다. 정근 장로와 임영문 목사는 각별한 사이다. 정근 장로가 지난 20대 총선 예비후보로 출마 할 당시 선거운동을 직간접적으로 돕기도 했고, 임 목사의 사모는 정근 장로가 운영하는 온종합병원 내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교계 안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를 보통 수준을 넘는 사이로 인식하고 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이 부기총 내에서 사무총장과 법인 상임이사로 만나 부기총 전반을 핸드링 한다는 오해를 받고 있다. ■오해를 낳은 일들 지난 6월 총회 이후 부기총 내부에서 ‘부기총 사무실을 온종합병원 내에 이전하려고 한다’는 소문이 떠돌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와 때를 맞춰 임원회를 온종합병원 회의실에서 가진 바 있다. 모 임원은 “부기총 재정을 아끼려는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매월 부기총 사무실에 들어가는 임대료와 호텔에서 진행되는 회의비를 상당 수 아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 1년 사무실 유지비용 1천2백만원 정도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일부 임원들은 “부산의 대표기관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특정 기관 내 위치하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못하다”며 이전을 반대했다. 과거 수영로교회가 운영하는 선교센터(엘레브)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수영로교회가 운영한다는 이유 때문에 들어가지 못한 전례도 갖고 있다. 또 사무총장과 법인 상임이사는 부기총 신문 발행(각 분기별 제작, 년 4회)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부기총 관계자 사이에서는 부기총 신문 발행 목적이 무엇인지 의문을 나타내는 이도 적지 않다. 부산지역 교회가 1,800 여 교회인데, 신문 부수는 4만부 발행을 준비중이기 때문이다. 임영문 사무총장은 “현재 교계안에서 크게 문제되고 있는 동성애와 이슬람, 이단 문제등을 일반인들에게도 문제를 인식시키기 위해서 신문을 통해 알릴 예정”이라며 “다른 정치적인 의도는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수의 사람들 시각에는 꼭 신문을 만들어야만 교계 이슈가 되는 문제를 공론화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또 신문제작을 위해 온종합병원 홍보팀이 참여하고 있어 또다른 오해를 낳고 있다. 임 사무총장은 “우리가 신문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여기에 대한 재정 문제도 논란꺼리다. 법인이사회에서는 기업에 찬조를 받아 자체수익으로 발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지만, 최근 큰 교회를 중심으로 신문제작에 필요한 협조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신문 제작에 따른 자체수입 방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해마다 크리스마스트리축제와 부활절연합예배 때문에 지역교회들의 협조를 바라는 부기총 입장에서는 상당한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또 정근 장로가 매년 추진해 왔던 크리스챤 청년 JOB 아카데미를 앞으로 부기총이 정례화 하여 매년 2회씩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 JOB 아카데미의 취지에 대해 반대하는 인사들은 없다. 하지만 이 행사를 부기총이 주도한다는 점에서는 논란꺼리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14일 동래중앙교회에서 개최된 광복절 기념예배도 오해의 말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날 행사 순서지에는 축사로 이헌승 새누리당 부산시당위원장과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이 축사 순서에 있었고, 특강에는 국회의원 하태경 의원이 예정되어 있었다.(이헌승, 최인호 불참) 과거에도 광복절기념예배에 국회의원이 찾은 전례가 있었지만, 금년처럼 3명의 국회의원이 함께 자리를 도모 한 경우는 없다. 또 특강을 한 하태경 의원의 경우 2012년 광복절기념예배에서 특강을 한 적 있었기 때문에 굳이 다시 강사로 모신 이유가 있느냐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 상임회장이며 준비위원장인 신성용 목사는 “(정치적인)특별한 이유는 없다. 임원들과 의논하여 결정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임원들끼리 먼저 소통해야 최근 장로상임회장 김점태 장로가 임원회에 사표를 제출했다. 김 장로는 “언론에 뭐라고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부기총이 지금처럼 운영되어서는 안된다”고 간략한 입장을 밝혔다. 임원들 사이에서도 ‘대표회장-사무총장-법인상임이사’만 소통하고 나머지 임원들이 부기총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른다는 목소리가 교계에 흘러나오고 있다. 부기총 모 임원은 “모든 일이 세 분에 의해 돌아간다. 어떤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은 잘 모른다”고 말했다. A 상임회장도 “상임회장인 나도 잘 모르는데, 다른 임원들이 어떻겠나”라며 간접적으로 불만을 나타냈다. 그만큼 임원들 사이에서도 소통이 부재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표기관이기 때문에... 앞에서 언급했듯이, 정근 장로는 부산교계의 소중한 인재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앞으로 지역과 교계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해 나가야 할 인물이다. 정근 장로를 아끼는 사람들은 오히려 부기총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정근 장로의 이미지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도 하고 있다. 정근 장로도 사석에서 “부기총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도와달라는 부탁을 거절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부산교계 ‘대표기관’이라는 타이틀만 아니었다면 앞에서 언급한 사무실 이전, 회의실 사용은 상당한 재정적 이득을 볼 수 있는 사안이다. 반면 부기총도 정근 장로라는 인물 때문에 오해를 받는 것도 사실이다. 광복절기념예배에 그동안 정치인들이 초대되어 왔었지만, 유독 금년 말들이 많은 것도 정근 장로라는 인물이 부기총에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해를 받을 만한 사안을 부기총 스스로가 만들어서는 안된다. 부산교계에는 보수적인 교회들도 있지만, 진보적인 교회와 인사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대표기관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경우 말들이 나오기 마련이다. 부기총은 부산교계의 대표기관이다. 1,800여 교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함께 기도하고, 역사박물관 건립과 이단문제, 동성애, 이슬람 문제 등 지역교계가 해결해야 될 산적한 사안들을 대처하고 해결하는데도 시간이 부족하다. B 상임회장은 “정말 중요한 핵심적인 문제는 제쳐놓고, 쓸데없는 일에 너무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앞으로 이런 식으로 부기총이 계속 흘러간다면 나도 동참할 이유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표성’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정받아야 한다. 부기총이 진정한 대표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전시성 사업보다, 작은 교회들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이 사회의 약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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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4
  • 제8회 어머니금식기도회 여성지도자 초청 설명회
    ▲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여성기도국이 10월 6일 개최되는 제8회 어머니금식기도회에 앞서 지난 16일 여성지도자 초청 설명회를 가졌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여성기도국(국장 조금엽 권사)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8회 어머니금식기도회를 앞두고 지난 16일(화) 오전 11시 더파티범일점에서 여성지도자 초청 설명회를 가졌다. ▲ 이날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전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안용운 목사 이번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전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안용운 목사는 “어머니는 강하다. 어머니들의 눈물의 기도가 쌓여 지금의 한국교회가 있었다. 어머니 마음으로 자식을 위해 기도하듯 부산교계를 위해, 나라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조금엽 권사는 기도회의 취지를 설명하며 “우리 안의 그릇됨과 악함을 구체적으로 끊어내고 정결케 하는 개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조 권사는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는 한국교회, 각 사람이 ‘내가 교회’임을 자각하고 나로부터 변화를 결단하는 한국교회, 예배가 삶이 되고 삶이 예배가 되는 한국교회,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이 삶의 실제적인 원리가 되는 한국교회, 130년 전 우리나라를 찾아온 선교사들에게 복음에 빚진 우리가 잃어버린 사랑과 희생과 헌신을 회복함으로 통일을 준비하고 열방을 품는 한국교회로 다시 일어서야 한다”면서 “‘525 회개의 날’의 회개가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이어지는 집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비전선포가 있었으며, 이어 합심기도를 통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날 참석자들은 회개와 정체성 회복, 믿음의 세대를 위해 그리고 한국교회가 통일한국과 선교한국의 시대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합심해서 기도했다. 한편, 부산성시화 여성기도국 마마클럽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8회 어머니금식기도회는 8월 25일 오전 10시 부전교회에서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 8일 1차준비기도회(수영교회), 9월 22일(목) 2차준비기도회(부전교회)를 가지며, 본대회는 10월 6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영로교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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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9
  • PBCN, 제2회 대학입시 진로상담회
    부울경기독교수연합회(PBCN, 회장 이선복 교수, 동서대)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차세대위원회(위원장 김기현 목사)가 함께 주최하는 제2회 대학입시 진로상담회가 오는 20일(토) 오후 1시 온천교회(안용운 목사)에서 개최된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차세대위원회의 2016 다음세대를 위한 비전 프로젝트(Vision Project)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고교생 1~3학년과 학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상담회에서는 김기현 목사(로고스서원 대표)가 ‘대학입시 비전설정과 글쓰기’, 천부건 선생(부일에듀 진로진학연구소장)이 ‘2017년 입시 동향과 트렌드’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이어 인문학, 사회과학, IT계열, 공학, 자연과학, 의료, 교육, 예체능 등 10개의 분과 자문교수들과 함께하는 ‘그룹별 전공 진로상담’이 진행된다. 전공별 자문교수들은 상담시간을 통해 ‘대학입학 후 전공별로 진행되는 구체적인 학습내용’, ‘대학졸업후의 진로, 직업’, ‘직업과 진로를 통한 사회적 봉사, 크리스천으로서의 소명의식’,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논술준비’ 등에 관해 설명한다. 참가희망자는 인터넷 카페(http;//cafe.naver.com/bcpn)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 부울경기독교수연합회 송종원 교수(010-5544-1649), 성시화 사무국 051-758-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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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9
  • 사하구기독교협의회, 815광복절 연합예배
    ▲ 지난 14일 하단교회에서 개최된 사하구기독교협의회 8.15 광복절 연합예배에서 정판술 목사(사직동교회 원로)가 설교했다. 사하구기독교협의회(회장 박상철 목사, 모리아교회)가 지난 14일(주일) 오후 3시 하단교회(김영완 목사)에서 8.15광복절 연합예배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기념과 감사 순서로 진행됐다. 박상철 목사의 사회로 가진 예배는 이내원 목사(상임부회장, 부산영화교회)의 대표기도, 노명호 목사(서기, 행복한교회)의 성경봉독)과 하단교회 시온성가대의 찬양 후 정판술 목사(사직동교회 원로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정판술 목사는 ‘잊을 수 없는 세가지 은혜’(출 15: 19~21)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에게만 은혜를 주신 것이 아니라 한민족에게 은혜를 주셨다”면서 “일제의 압제로부터 해방을 주신 은혜, 광복 후 우리나라가 발전하고 풍요로움을 주신 은혜, 6.25전쟁으로 없어질 뻔 한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은혜”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기도 순서를 통해 ‘대한민국 평화와 남북통일을 위해’ 문상무 목사(괴정중앙교회)가, ‘대통령과 정치 지도자들을 위해’ 이상걸 목사(동산교회)가, ‘한국교회와 부산복음화와 사하지역 교회 부흥을 위해’ 김영완 목사(하단교회)가, ‘다음세대와 학원복음화를 위해’ 남병식 목사(산정현 목사)가 기도했다. 강안실 목사(상임총무, 은평중앙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과 감사의 시간에서는 애국가제창과 정규용 목사(증경회장, 새소망교회)의 환영사, 최인호 국회위원(더불어민주당 사하갑)의 축사가 있었으며, 전병선 목사(증경회장, 감천제일교회 원로)의 인도에 따라 만세삼창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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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8
  • 제29회 고신전국장로부부 하기수련회
    예장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조대형 장로)에서 매년 여름 개최하는 제29회 전국장로부부 하기수련회가 지난 16일(화)부터 18일(목)까지 The-K경주호텔에서 1,7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개회예배에서는 회장 조대형 장로의 사회로 총회장 신상현 목사가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개회식에서는 제46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 활동보고 영상과 조대형 장로의 대회사, 최양식 경주시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이후 장로부총회장 김진욱 장로의 격려사와 교단 산하 각 기관장의 축사 순서가 있었다. 금년 하기수련회는 ‘고신영성, 민족과 열방으로’라는 주제로 부산북교회 조서구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으며, 이밖에 합신총회장 안만길 목사(한 책의 사람)와 대구 아멘교회 신응종 목사(더 나은 세대 만들기), 명덕교회 장희종 목사(고려파 장로교회 정신), 복음병원장 임학 장로(건강한 콩팥 만들기), 늘소리국악선교단 서한나 단장(국악으로 선교), 매일교회 김은기 장로(동북아 안보정세와 우리의 준비), 정은상맥아더스쿨 교장 정은상 장로(인생이모작-마법의 코칭), 참빛교회 권숙희 사모(인생사계) 등이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밖에 장로 30년(6명)과 20년(27명) 근속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노회별찬양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수련회의 재미를 더했다. 회장 조대형 장로는 “어떻게 하면 세상 속에서 지치고 힘들었던 몸과 영혼이 새 힘을 얻고, 잃어버렸던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면서 수련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각자의 삶의 터전으로 다시 돌아가 받았던 은혜를 생각하면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교회를 더 잘 섬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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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7
  • 부기총 제71주년 광복절 기념 연합 예배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성호 목사)가 8월 14일(주일) 오후 2시30분 동래중앙교회(정성훈 목사)에서 제71주년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1부 예배, 2부 기념과 감사, 3부 특강 순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상임회장 신성용 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박성호 목사가 ‘해방과 자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죄와 억압으로 부터의 진정한 해방, 평화통일을 위하여’(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회장 이춘만 장로), ‘부산의 경제 사회 문화적 발전과 청년실업해소를 위하여’(부산기독실업인 총연합회 이찬식 회장), ‘부산 복음화와 교회의 연합과 일치’, ‘봉사와 섬김을 위하여’(법인 상임이사 정근 장로)라는 제목으로 특별기도시간을 가졌다. 2부 기념과 감사 시간에는 동래중앙교회 정성훈 목사의 환영사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안용운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당초 새누리당 부산시당위원장 이헌승 의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최인호 의원의 축사도 예정되어 있었지만, 이날 참석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광복절기념예배에서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2016년 평화통일 공동기도문’ 낭독도 있었으며, 3부 순서에서는 새누리당 국회의원 하태경 의원의 특강이 있었다. 다음은 2016년 평화통일 공동기도문이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셔서 이 민족에게, 일제의 압박에서 해방과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오늘의 8.15광복절 71주년 기념 연합예배를 통하여 우리 한국교회와 민족을 새롭게 하는 전환점이 되게 하옵소서.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말씀하신 주님, 이 나라와 이 민족의 상처와 아픔이 치유되게 하시고, 다시는 이 나라에, 불행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대한민국을 든든히 지켜주옵소서. 위정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정의로운 정치를 하게 하옵소서. 이 나라가 하나님의 은혜로 살기 좋은 복된 나라가 되게 하시고 이 땅에 평화와 통일의 기운이 넘치게 하시어 복음으로 통일되는 기쁨을 주옵소서. 나아가 어두움의 영들이 지배하는 세계 곳곳에도 복음의 계절이 오게 하옵소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부산은 우상종교가 성행하고 약하고 가난하며 소외된 곳이 많사오니 하루속히 우상숭배가 사라지게 하시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섬김이 풍성하게 하옵소서. 무질서와 부도덕과 각종 범죄들이 물러가게 하셔서 우리 부산이 복을 받게 하옵소서. 부산의 교회들이 부흥 발전케 하시며 교회들이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게 하옵소서. 여기에 함께 모인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큰 소망을 발견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생명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며 주님의 영광이 충만히 나타나게 하소서. 장소를 허락한 동래중앙교회를 통하여 큰 은혜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6년 8월14일 (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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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7
  • 일신기독병원, 매혜란 선교사 사진 전시회 개최
    일신기독병원(부산 좌천동)과 경기대학교박물관의 주관으로 매혜란(Helen P. Mackenzie) 선교사가 남긴 사진의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고증하는 특별전시회 ‘호주 매씨 가족의 한국소풍이야기’를 개최한다. 일신기독병원 설립자인 매혜란 선교사가 남긴 사진은 아버지 매견시 목사(1965~1956)로부터 1970년까지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조명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들로, 이번에 전시와 도록발간으로 대중들은 물론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신기독병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호주에서 온 맥켄지 가족의 특별한 삶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호주 매씨 가족의 한국소풍이야기’展은 오는 9월 1일부터 2017년 6월 16일까지 경기대학교박물관 2층 민화전시실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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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2
  • 광복71주년 ‘한반도 화해와 평화통일 비전 기도회’
    ▲ 지난 11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한반도 화해와 평화통일 비전 기도회'가 개최됐다.(사진 : 뉴스미션)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대표회장 김삼환 목사)가 11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광복71주년 기념 ‘한반도 화해와 평화통일 비전 기도회’를 개최했다. ‘교회여! 다시 일어나 민족의 부흥과 평화통일을 노래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백남선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전 회장 박경조 주교, 한국교회미래를준비하는모임 대표 정성진 목사,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등 교계 지도자 및 전국 20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평화통일과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김삼환 목사는 대회사에서 “통일에 대한 열망을 담은 눈물의 기도가 분량이 쌓일 때 하나님은 우리 민족에게 평화통일을 선물로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기도회의 설교는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와 기독교대한감리회 전 감독회장 신경하 목사가 전했다. 장차남 목사는 “한국교회는 통회와 자숙, 경건훈련을 통해 영력과 실력, 공신력 있는 교회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의 사회로 가진 기도회에서는 ‘나라와 민족, 지구촌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한국교회의 개혁과 연합, 선교를 위해’,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해’, ‘이 땅에 소외되고 슬픔이 있는 이들의 위로와 치유를 위해’ 기도했다. 또 ‘한국교회 평화통일 비전선언문’을 발표하며 평화통일을 위한 실질적인 비전을 제시했으며, 이어 ‘우리의 소원은 통일’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쳤다. 이날 기도회에는 정세균 국회의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도 참석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번 기도회로 다가올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한국 기독교인의 결의를 모으자”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는 지난 2014년 11월 29일 결성돼 2015년 임진각 신년기도회 후 매주 월요일 서울 명성교회에서 평화통일 기도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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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12
  • 월드비전 ‘2016 기아체험 부산캠프’
    ▲ 월드캠프가 오는 6일 부산외대 실내체육관에서 '2016 월드비전 기아체험 부산캠프'를 연다. 월드캠프가 오는 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외국어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16 월드비전 기아체험 부산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총 600여명의 부산, 경남지역의 청소년과 봉사자들이 참여한다. 월드캠프 관계자는 “하루를 굶어가며 기아를 체험하고, 8시간에 걸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세계시민교육과 환경, 빈곤, 보건, 협력 체험활동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서 포스트 프로그램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는 ‘북극곰과 나의 연결고리’ 체험과 말라리아로 사망하는 아이들의 아픔을 돌아보는 보건 체험, 식량부족으로 사망하는 아이들의 아픔을 돌아보는 우걱우걱 체험 등 지구촌 이웃들의 삶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실천할 수 있는 세계시민으로 책임의식과 역할의식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기아체험 부산캠프 참가자들의 후원으로 모금된 성금은 케냐 밤바지역 식수사업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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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5
  • ‘팀하스’ 하형록 회장, 고신대서 명예선교학박사 수여받아
    ▲ 하형록 회장 고신대학교가 미국 오바마 정부의 건축자문위원이자 미국 젊은이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Timhaahs(팀하스)’를 이끌고 있는 하형록 회장이 오는 11일(목) 2015학년도 후기학위수여식에서 명예선교학박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고신대학교 관계자는 “하형록 회장에게 명예선교학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것은 그가 ‘일터선교’와 ‘일터선교사’라는 개념을 주창하면서 한국과 미국 등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기업경영인과 직장인으로서의 일상적 선교사역운동을 전개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 회장이 ‘일터 선교’(workplace mission)라는 개념을 제창하고 선교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면서 “하 회장은 말로, 행동으로, 모습으로 하나님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일터선교를 통해 한국 정치, 언론, 일터를 바꿀 수 있다고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형록 회장은 신학교육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현재 미국 성경신학대학(Biblical Theological Seminary)의 부이사장, 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 & All Nations)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신학교육의 회복운동과 젊은이들의 선교적 소명을 일깨우는 사역을 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 여러 교회들과 기독실업인대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 서울대 기독동문회 등 기독단체들, 서울대, 부산대, 무엇보다 고신대같은 기독대학들을 방문하면서 공식·비공식 자리에서 설교와 강연, 간증을 통해 한국교회와 젊은이들의 선교적 열정을 일깨우는 일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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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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