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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신대, 2학기 신규교원 초빙
    ▲ 영남신학대학교 홈페이지 영남신학대학교(이사장 김수읍 목사)가 신학 일반 분야의 비정년 전임교원을 채용한다. 접수는 8월 6일(목) 12시까지다. 고등교육법과 사립학교법, 대학교원자격기준 등에 결격사유가 없는, 해당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박사학위 소지자로 신학전공교원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소속목사를 원칙으로 한다. 신학이외의 분야를 전공한 교원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산하에서 장로회 신조와 헌법에 기준한 세례교인으로 수세 후 7년 이상 돼야한다. 임용예정시기는 9월 1일이다. 제출서류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교육 경력증명서, 학위논문, 연구실적목록, 최근 3년 이내의 연구실적물 각6부로 박사학위 취득 후 1년에서 2년 미만의 경우 100%이상의 실적, 2년에서 3년 미만의 경우 200%의 실적, 3년 이상 경과한 경우에는 300%이상의 실적이어야 한다. 또 가족관계증명서, 각 과정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학위증, 외국박사학위소지자는 외국박사학위 신고필증 사본, 당회장 추천서 및 노회소속증명서, 최종학교 지도교수 추천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우편접수는 8월 6일(목) 정오까지 도착분에 한하며, 제출처는 영남신학대학교 교무처 교원인사담당이다. 문의 영남신대 교무처(교원인사담당) 053)85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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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8
  • 미얀마기독교방송국 개국 기념예배
    부산CBS는 지난 17일(금) 미얀마 양곤에서 미얀마기독교방송국 개국 기념예배를 가졌다. 부산CBS운영회(운영이사장 김임권)는 그동안 미얀마에 기독교방송국 설립을 위해 미얀마 양곤시 관계자와 기독교 지도자들과 협의를 진행해왔다. 김임권 장로는 “선교의 사각지대였던 미얀마에서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독교방송국을 세우는 것”이라며 설립취지를 밝혔었다. 이날 개국 기념예배는 조영생 목사의 사회로 김동연 목사(양곤한인교회)의 기도, 이백순 대사(주미얀마한국대사관)과 최동익 목사(미선회 회장)의 축사, 김임권 이사장(MCBS설립이사장, 수협중앙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U TON AUNG MYINT(양곤카렌주장관)와 Rev.Dr.Saw Shwe Lin(미얀마교회협 총무)의 격려사, 이영완 대표(미얀마기독교방송)의 경과보고, 윤현수 목사(구덕교회)가 설교했다. 예배는 신우영 목사(미얀마한인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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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4
  • [인터뷰] 부산YMCA, 지역 교계와 새로운 동반적 관계 회복에 나서
    ▲ (좌) 황재문 시민중계실장 (우) 오문범 기획실장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부산YMCA(이사장 신관우)가 7월 24일(금) ‘부산YMCA 창립 70주년 기념사업 출범식 및 회원확장운동 발대식’을 초량 YMCA회관에서 가졌다. 이날에 앞서 지난 22일(수) 부산YMCA 오문범 기획실장과 황재문 시민중계실장을 만났다. Q. 부산YMCA가 기독교단체보다는 시민운동단체라는 느낌이 크다.A. 오문범 : 그동안 부산YMCA가 기독사회선교기관으로서의 역할보다는 시민운동단체로서의 역할에 비중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또 내부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여러 가지 이유를 분석했을 때 영적인 부분이 컸던 것 같다. YMCA의 ‘C’의 의미가 많이 약화됐다는 자기반성을 하게 됐다. 그래서 내부 슬로건을 ‘기본으로 돌아가자’로 정했다. 70주년을 맞아 목회자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복음적 영성과 사회적 영성의 조화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이룸을 위해 새로운 YMCA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성훈련을 계속 해 나가려고 한다. 지난 5월 이천진 목사(한양대 교목실장)를 초청해 영성훈련을 실시했고, 6월에는 장윤재 교수(이화여대 기독교학과)를 초청해 YMCA 새목적문 특강을 실시했다. 지금까지 업무적인 교육 외 YMCA의 원래 취지에 대한 교육이 없었다. 지난 4월부터 매월 2, 4주 금요일마다 지역목회자들을 초청해 직원 경건회를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 지역교계와 부산Y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교회와 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려고 한다. 부산YMCA 목회자자문위원회 위원장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의 제안으로 목회자가 봉사하는 ‘(가칭)목회자Y클럽’ 또는 ‘목회자 Y’s men’클럽을 구성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Q. 창립70주년을 맞아 교회와 연계한 사업들이 있는가.A. 황재문 : 향후 부산Y는 지역교회들과 연합해 ‘생명사랑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교회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에 대해 자문을 구하고 이것을 구체화시키려고 한다. 청소년의 생명가치와 부모교육 등을 구상하고 있다. Y가 가진 생명에 관한 콘텐츠를 접목해서 캠페인을 하려고 한다. 지난 3월 샘터문화원과 공동으로 국제청소년리더십센터를 개소했다. 성경적 토대 위에 올바른 청소년리더십 양육과 청소년의회 활동, 학교 밖 청소년활동 지원, 대안교실 참여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문제를 새로운 방향에서 풀어나가려고 한다. 또 한 가지는 구상단계지만 청소년 연합수련회다. 연합수련회는 많이 있다. Y가 가진 청소년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영적인 청소년들이 리더십을 가지도록 Y와 지역교계가 함께 하는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구상하고 있다. 그리고 교회 청년들이 어떻게 영적으로 다져져서 세상과 소통하는 리더십을 가질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Q. 얼마 전 부산YMCA가 내홍을 겪었다.A. 오문범 : 2004년에 YMCA의 개혁운동을 주도했었다. 그런데 10년이 지나고 개혁의 대상이 됐다. 우리가 비판했던 것에 대해 타성에 젖었다. 여전히 개혁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생각의 늪에 빠졌던 것이다. 지난 어려운 시간을 겪으면서 깨닫게 된 것이다. 이제 모든 논의 구조에 직원들을 참여시킨다. 교육되지 않은 것에 대한 갈급함이 있었기에 교육팀을 새로 꾸렸다. 결정라인에 직원들을 참여시키고, 그들의 요구를 듣고 정책적으로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소 재정적 어려움이 있어 충분히 만족시켜주지는 못하지만 결정라인에 참여하면서 어떤 어려움을 있는 지 보게 된다. 서로가 어떤지 느낄 수 있게 됐다. 물론 이 짧은 기간 동안 다 해결됐다고 보지 않는다. 아직 복지관 문제 등 딜레마가 있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나님이 원하신 것은 YMCA가 정신을 차리라는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이 과정을 통해 YMCA가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길을 걷게 된 것 아닐까 생각한다. 부산YMCA가 기독교적 소명으로 사회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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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3
  • 부희연(부산작은교회희망연대), 이번엔 영어캠프다!
    부산작은교회희망연합(대표 이건재 목사, 이하 부희연)은 목회자, 다음세대, 선교에 대한 3가지 비전을 목적으로 한다. 작은교회들이 모인 부희연은 각 구별 운영위원회가 있어 16개구와 복지, 의료, 선교, 여목, 사모 등 은사별 12개팀을 운영한다. 서로 나누고, 협력하고, 상생하자는 것이 부희연의 주요 목표다. 작은 교회들이 모였다고 해서 사역의 규모도 작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문화의 불모지인 부산에서 대규모의 공연을 2차례 기획,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해 8월 뮤지컬 ‘His Life’를 공동주관 했고, 올해 3월 부활절 및 고난주간을 앞두고 연극 ‘천로역정’을 주최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부산에서는 보기 힘든 공연이었기에 교회 성도들은 객석을 가득 메워 참석했고, 큰 감동을 받았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한국교회의 공통적 과제는 ‘다음세대’이다. 다음세대의 단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이때, 부희연 역시 다음세대를 위해 고민했다. 매년 여름 청소년 성령캠프를 개최해 청소년들의 영성이 회복되도록 도왔다. 매년 청소년 수련회를 실시해 오던 중 글로벌 리더 인재 양성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다. 다음세대의 영성도 중요하지만, 영성과 함께 실력도 키워야 겠다고 생각했다. 영어에 대한 중요성은 모두가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고액의 비용을 지불해서라도 방학이 되면 영어캠프를 보내거나 해외로 어학연수, 혹은 기러기 가족이 된 채 외국에서 유학하는 경우도 있다. 해외 영어캠프는 약 600만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할 만큼 고액이고, 이 부담은 고스란히 부모의 몫이 된다. 좋은 것을 자녀에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다 같겠지만, 형편이 다른 현실 때문에 학생들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못할까봐 걱정했다. 그래서 오는 7월 27일(월)부터 8월 14일(금)까지 3주간 월~토요일 순복음강변교회에서 숙식하며 수업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캠프는 문법 및 독해에 박종규 목사(GNB 학원강사)와 김병국 목사(10년 영어학원 운영), 성경과 한자에 최상구 목사(다꿈비한자 저자), 수학에 오흥수 목사(나드림국제학교 수학강사), 원어민 회화에 Jay(필리핀, 어학연수 전문강사)와 Allisa(미국, 고신대 학생) 그리고 Lydia(케냐, 고신대 학생), 스토리텔링에 임은정 강사(초등영어전문강사), 영작 및 영어일기에 서정실 강사(영어학원 강사)가 강사로 나서 수업을 진행한다. 강사 모두 믿음이 기반이 된 실력자들이다. 매일 7시간 이상 영어 수업을 가지는 영어 몰입캠프이다. 원어민과 영어전문강사가 교육하며, 반별 3명의 보조교사들이 학습을 지원한다. 특히 숙식하며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원어민 강사들과 생활하며 생활영어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 또 모든 수업은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치며, 교회 앞에 위치한 맥도생태공원에서 매일 1시간 이상 운동으로 체력을 강화시킨다. 그리고 3회에 걸쳐 비전강사를 초청, 학생들에게 비전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3주간의 숙식, 교재비를 포함해 회비는 50만원이다. 이건재 목사는 “재정이 힘든 부희연 목회자 자녀와 교회 학생들을 생각하며 국내에서 저비용 고효율의 영어캠프를 기획하게 되었다. 좋은 선생님들과 맥도생태공원을 앞에 둔 좋은 환경에서 신앙과 영어를 훈련시키겠다. 최선의 교육으로 보답하겠다. 한국교회 다음 세대 리더 양육에 이 캠프가 작은 힘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010-3066-3217 (류재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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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3
  • 학업복귀지원센터 ‘틴스토리’ 1주년
    학업복귀지원센터 ‘틴스토리’가 개소 1주년을 맞아 지난 7월 17일(금)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틴스토리 앞 야외광장에서 기념 음악회 및 일일찻집을 열었다. 부산시교육청은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전담 기관으로 사단법인 SFC 청소년 교육센터를 선정했다. 틴스토리는 SFC 청소년 교육센터 소속 기관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마련됐다. 북카페, 상담실, 소그룹실 등을 갖추고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을 상담하며 학업에 복귀하도록 돕고 있다. 이날 기념음악회는 CCM가수 유은성, 남성성악그룹 해피앙상블, 개그맨 오정태, 천종호 부장판사, 경남미스코리아 조예진씨가 참석했다. 지역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참석해 차를 마시며 다양한 공연과 간증을 즐겼다.박용성 사무총장(SFC청소년교육센터 대표)은 “1년 동안 학생들을 만나고 학교로 돌려보내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부산지역 중고교 청소년들이 학교로 돌아가고 학업을 복귀하는데 도움을 주는 부산 유일의 청소년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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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3
  • 마산교회 장로임직예배
    마산교회(원대연 목사)는 지난 15일(수) 오후 7시30분 교회당에서 장로임직예배를 가졌다. 원대연 목사의 집례로 천헌주 장로(새빛교회)가 기도를, 정재훈 목사(반석교회)가 성경봉독을, 정수생 목사(창녕제일교회, 고신세계선교회 이사장)가 설교했다. 박성실 목사(제일신마산교회)가 임직자들에게, 박봉석 목사(마산중부교회)가 교우들에게 권면했다. 김영락 목사(또감사교회)가 축사하고 주진은 목사(남마산노회 노회장, 구산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다음은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정중호, 정감모, 최재근, 박현철 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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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3
  • ‘살아있는 양심’은 어디로 갔나?
    손봉호 장로와 더불어 한국교회 살아있는 양심으로 불리는 강영안 장로(고려학원 이사장)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일부에서는 “차라리 학자로 남았더라면....”라는 볼멘 소리까지 나올 정도. 고려학원 이사장직에 오르면서 자신과 관련한 총회재판국 소송건이 줄을 잇고 있다. 재판국원들 사이에서도 우스갯 소리로 “강 장로 때문에 바빠졌다”고 농을 던질 정도. 오랫동안 한국교회 개혁과 바른 길을 제시했던 그가 현재 자신은 어떤 길로 가고 있는지 한번쯤 고민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윤희구 목사의 고발건 먼저 윤희구 목사가 경남노회를 통해 총회재판국에 제기한 사건을 살펴보자. 윤 목사는 고신은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성도 간의 소송을 금지’하는 총회 결의를 했음에도, 강 이사장이 사회법정에 가처분 신청한 것이 과연 ‘부득이한 경우에 해당하는지’ 총회 재판국에 판결을 구했다. 특히 윤 목사는 “그동안 우리 선배들은 개인이 손해를 보더라도 세상법정에 만큼은 가지 않았다. 그런 이유 때문에 총회의 권위가 유지되고, 총회법이 존중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개인이 자신의 이득을 위해 소송을 제기했고, 소송 당사자가 열매까지 따 먹은 결과가 됐다. 이런 전례를 남긴다면 언젠가는 총회가 크게 혼란스러워 질 수 있어 우려된다”고 말했다. 또 이사회 석상에서 한번쯤 의논도 하지 않고, 바로 사회법정에 가처분 신청을 한 것이 상식적이고, ‘부득이한 경우’에 해당하는지 묻고 있다. 현직 이사의 행정소송건 고려학원 현직 이사 4명의 행정소송은 고려학원 출범 이후 초유의 사태로 기록된다. 이들이 제기한 (1) 협동장로가 총회 기관장이 될 수 있는지 (2) 이시원 이사의 경우 교육부가 승인한 법인 이사 임기(2011년 12월 27일-2015년 12월 26일)가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배제된 상황에서 새 이사장을 선출한 것이 적법한지 (3) 총회운영위원회에서 경기노회장 위증으로 인한 이사장 승인이 적법한지 여부는 총회 임원회를 경유해 총회재판국이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참석 자격도 없는 법인감사가 총회운영위에 참석해 언권을 얻어 법리논리를 펴서 적법하다는 발언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부분도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 한다. 특히 이중 (1)번 항목과 (3)번 항목은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현재 강 이사장이 주님의보배교회 협동 장로이고, 이같은 근거는 충분히 있다. 다만 ‘협동장로는 기관장이 될 수 없다(있다)’는 명확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법리해석을 통해 재판국이 명확한 판단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기노회장의 위증은 큰 문제가 될 전망이다. 지난 4월 24일 대구 성동교회당에서 열린 제64-3차 총회운영위원회에서 강영안 이사장의 신분이 협동장로라는 논란이 일자, 경기노회장(박종래 목사)은 “이번 논란 문제로 두레교회 담임 오세택 목사에게 전화 문의를 했다. 강영안 장로는 법적으로 두레교회 소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희구 목사가 “모 신문에 분명 이명 절차를 밟았다고 보도됐다”고 지적하자, 경기노회장은 다시한번 “분명 법적으로 두레교회 소속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결국 이 발언이 강 장로를 고려학원 이사장으로 추인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이 발언은 사실이 아닌 명백한 위증이라는게 법인 이사들의 주장이다. 문제는 이 발언을 한 경기노회장의 잘못이 큰지, 아니면 위증할 수 있도록 위증내용을 전달한 두레교회 담임목사의 잘못이 큰지는 총회재판국이 따져 보아야 한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 현장에 당사자인 강영안 장로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한번도 자신이 협동장로라는 사실을 인정하거나, 경기노회장의 위증에 대해 해명하지 않았다. 그럴 기회나 상황은 충분히 있었지만, ‘살아있는 양심’은 자신이 이사장이 되기 위해 침묵만 지켰다. 뒤숭숭한 이사회 지난 20일, 이사들이 이사장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한 이유 때문에 학교법인 이사회는 한마디로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관심을 모은 병원장 인사는 총장의 제청이 없었기 때문에 8월 이사회로 연기됐다. 현재 전광식 총장은 호주 시드니대학 MOU 및 강의차 출국했다. 7월27일 귀국할 예정이기 때문에 8월 초가 돼야 새로운 병원장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그동안 표결로 보류됐던 김형태 목사는 다시 표결에 붙여 총 9명 중 8명의 찬성으로 고려학원 이사로 받아들여졌다. 이외 그동안 기독교보 기자가 이사회 안에 참관해 취재한 것을 이제는 비공개회의로 하되, 이사회 서기를 통해 이사회 결의를 알려주기로 했다. 현재 이사회는 이사장에 대한 행정소송뿐만아니라 새 병원장 선임 문제, 여기에 최근 괴문서들이 이사들에게 전달되고 있다고 한다. ‘약품도매상일동’, ‘병원을 사랑하는 모임’ 명의로 병원이 도입한 ‘트루빔’ 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고 한다. 이사회는 학원 감사로 하여금 철저히 조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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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3
  • 포항중앙교회, 재정 의혹에 적극대응
    최근 언론을 통해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 목사) 재정의혹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인터넷 매체 뉴스앤조이는 ‘포항중앙교회, 14년간 사무국장에게 흘러간 돈 147억’이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손병렬 담임목사는 “일부 교회의 불순세력이 일방적인 내용으로 교회를 어지럽게 하고 있다”면서 “법적인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회측은 147억원 횡령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교회측은 “예산에 있는 범위 내에서 일반 경상비를 지출한 것일 뿐이며, 재정 결재라인은 부서팀장이 올리고 담당부서장 장로가 결재한 후 재정부장의 결재와 아울러 담임목사의 결재가 있은 뒤 지출범위 내에서 사무국장 통장에 넣었다가 월요일 사무국장이 은행계좌로 보내는 방식”이라고 설명하면서 “밖으로 흘러나간 것은 몇몇 당회원이 조사하며 갈등을 일으킨 상황에서 사건이 확대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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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3
  • 교계의 새로운 트렌드 "휴가, 교회에서 보내세요"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는 지난 5월 5일(화) 지역주민들을 위한 어린이날 행사를 교회 내에서 개최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에어바운스 놀이기구를 수백만원에 대여 해 와서 지역 어린이들에게 개방한 것. 김문훈 목사는 “그때 깨달은 것이 많습니다. 어린이 날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가정들이 야외나 식사를 하러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고 말했다. 여기서 힌트를 얻은 김 목사는 성도들과 지역주민들이 휴가를 교회에서 보낼 수 있도록 금년 처음으로 하기수련회를 교회에서 개최했다. 8월 2일(주일)부터 5일(수요일)까지 개최되는 포도원교회 하기 수련회의 특징은 새벽과 저녁은 어른들 중심으로, 낮에는 아이들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 지역주민들이 교회에 대한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교육적이면서, 대중적인 문제들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접근했다. ‘미디어 중독 예방 특강’, ‘창조과학특강’, ‘악동뮤지션부모(이성근, 주세희)자녀특강’ 등과 트로트가수 구자억 목사 공연,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장경동 목사 부흥회 등 다양한 강의 등이 준비 돼 있다. 특히 부모들이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탁아방을 운영하고, 멀리서 오는 외부 손님들을 위해 숙박 시설도 마련한다.김문훈 목사는 “보통 휴가를 다녀오면 정신적 스트레스는 풀 수 있지만, 육체적 스트레스는 쌓이게 된다. 교회에서 보내는 이번 휴가는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영적으로도 충만한 휴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도원교회보다 더 원조격인 교회도 있다. 부산시 강서구 송정동에 위치한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다. 세계로교회는 지난 2009년부터 ‘부산, 경남 복음화를 위한 하계대수련회’라는 이름으로 매년 성도들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수련회를 개최 해 왔다. 미처 휴가일정을 잡지 못한 성도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 했을 정도로 세계로교회 하계대수련회는 여름철 휴가기간 '명소'로 자리잡았을 정도다. 하지만 금년에는 본당증축 공사로 인해 하계대수련회를 개최하지 못한다. 교회 관계자는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좀 더 넓은 새로운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016년 여름에 만나길 기대한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두 교회 ‘수련회’의 특징은 여름 휴가기간(평균 4일) 본 교회에서 개최되고, 교회 성도들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지역교계 성도들에게도 문을 개방했다는 것, 또 숙식 및 모든 비용이 무료라는 점에서 기존 교회들이 개최해 오는 일반 전교인 수련회와 차별성을 갖고 있다. 두 교회의 차별된 수련회가 앞으로 한국교회 새로운 트렌드가 될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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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3
  • 종교인 과세, 2년 만에 재점화
    ▲ 기획재정부 청사 정부가 2년 만에 ‘종교인 과세’를 재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재정부가 다음 달 초 발표하는 세재개정안에 종교인 과세를 포함하면서 종교인 과세를 재추진할 의지를 밝힌 것이다.정부는 그동안 종교인 과세를 기타소득으로 분류했었지만 이번 세법개법에 ‘종교인 소득’항목을 신설할 것으로 보인다. 또 종교인 소득에 ‘차등경비율’ 적용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득에 따라 부과되는 세금에 차이를 두겠다는 것으로, 소득이 많은 종교인에게 많은 세금이 부과된다. 정부는 지난 2013년 종교인 과세를 추진했다가 실패한 바 있다. 종교인들의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하고 소득의 80%를 필요경비로 인정하고 나머지 20%에 대해 세율을 적용하는 방식이었다. 올해 초부터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종교계의 반대와 정치권의 요청으로 1년 유예 됐다. 당시 일부 개신교계에서 사례금을 소득으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종교인의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한 것은 조세형평의 원칙에 맞지 않고, 조세 역진성이 심해질 것이라며 반발했었다. 또 종교가 세속 권력에 예속될 수 있다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했었다. 입법보다는 자발적 납세로 유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그동안 간담회를 통해 종교계의 의견을 수렴해왔고, 세수확충 차원에서 이번 종교인 과세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신교내 반대하는 목소리가 여전히 남아있으며,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표를 의식해 반대 입장을 보여 종교인 과세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것. 종교인 과세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지 오래다. 개신교계가 종교인 과세를 두고 반대만 할 수 없는 입장이다. 개신교, 천주교, 불교계 중 개신교계 내에서만 종교인 과세에 반발하는 입장을 보여 왔다. 천주교는 1984년부터 세금을 내고 있다. 개신교계 내에서도 여전히 찬반으로 나눠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47년 동안 미뤄진 종교인 과세가 정부의 추진대로가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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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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