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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빈 총장 징계 청원에 화들짝 놀란 장신대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 수련회가 지난 7월 4일부터 6일까지 경주 The-K경주호텔에서 개최됐다. 특이한 점은 수련회 기간 동안 ‘장신대 동성애 문제와 동성애 옹호신학의 이단성에 대한 청원 명부’ 서명운동이 있었다. 참석한 장로 약 4천5백여명 가운데, 절반 가까운 2,154명의 장로들이 이 명부에 서명했다. 또 함해노회 동성애대책위원회는 수련회 기간 동안 ‘장로님 장신대를 동성애 합법화 세력으로부터 구해주세요!’, ‘장신대는 동성애가 죄라는 성경 법보다 동성애가 인권이라는 국가법을 더 우선하는가?’라는 현수막과 피켓을 통해 동성애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 이번에 장로들이 서명한 청원명부에는 △ 장신대 임성빈 총장 징계 △ 소위 ‘무지개 사건’의 주체인 교내 동아리 ‘암하아레츠’의 해체 및 관련 학생들 징계 △ 본 사건 담당 교수들과 채플담당 학교 관계자들 징계 △동성애에 대해 적극 지지한 교수들의 해직 처리와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교수들 징계 △동성애에 대해 지금까지 단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있는 장신대 교수회의의 공식적 사과 요청 등이 포함되어 있다. ▲ 현수막으로 시위하고 있는 모습 사건의 발단 사건의 발단은 장신대 내 암하아레츠라는 동아리 회원들이 지난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맞아 장신대 채플시간에 퍼포먼스를 한 것이 발단이다. 이를 알게 된 장신대 학생들 사이에서 찬반 논란이 일게 되고, 이 문제가 교단내부에까지 알려지게 됐다. 문제는 교단 안팎에서 논란이 일고 있지만, 당사자인 장신대는 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교단 내 일부에서는 임성빈 총장이 동성애 문제에 대해 미온적인 대처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총회 차원에서 총장을 징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는 것이다. ▲ 장신대 동아리 '암하아레츠' 학생들의 퍼포먼스 모습 채플시간에 동성애의 상징인 무지개 옷을 입고 예배 드리는 암하아레츠 동아리 학생 장신대 입장 수련회 개회 다음날인 지난 5일 장로회신학대학 이사장과 총장 명의로 ‘장로회신학대학교의 동성애 문제 관련 입장’이라는 입장문이 발빠르게 발표됐다. 입장문에는 “장신대는 동성애 문제와 관련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와 입장을 같이 할 뿐 아니라, 이사회와 학생 및 교직원 등 장신공동체가 한 마음으로 필요한 제반조치를 이미 취하였습니다”며 1. 교단 내 신학대학교 최초로 신입생 반동성애 입학 서약 실시(2018학년도 신입생부터) 2. 총장 직속 동성애대책자문위원회 조직 및 동성애 관련 교육지침 작성 및 교육 3. 동성애 관련 학생, 교원, 직원, 정관 시행세칙 및 관련 규정 개정 4. 학부 총학생회 및 신대원 학우회가 총회와 입장을 같이 한다는 성명서 발표 등 총 4가지 이행사실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장신대를 왜곡 비방하고 반대하는 일은 사실왜곡을 넘어 장신대와 총회공동체 모두의 혼란을 야기하는 심각한 행위가 된다”며 장로들의 지혜로운 분별과 지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장신대 입장에서는 필요한 제반조치를 취했는데도 불구하고, 교단 일부에서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고 판단하고 발빠르게 차단하고 나선 느낌이다. 장로들 4가지 결의문 채택 장신대 입장문 발표에도 불구하고 전국장로회수련회 참석자 전원은 6일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에는 총 4가지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중 첫 번째 결의문이 이번 장신대 관련 내용이다. 결의문 첫 번째는 “우리는 인권이라는 포장 속에 성경과 진리를 왜곡하며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역하는 동성애를 죄악으로 규정하고 성경과 진리 그리고 교회를 지키는 파수꾼의 심정으로 동성애에 대해 단호하고 분명하게 명령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나가며,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는 지난 102회 총회에서 결의한 내용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요한 사실은 금년 9월 개최될 제 103차 총회에서 동성애 문제가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로 다뤄질 것이라는 점이다. 통합총회가 작년 102회 총회 결의에 이어 금번 103차 총회에서 어떤 결의를 추가적으로 내어 놓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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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1
  • 생명의전화, “다솜이가족사랑캠프FOR” 개최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 지정법인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56회 다솜이가족사랑캠프FOR’가 지난 6월 16일(토) ~ 17일(일) 1박 2일 동안 강화도에 위치한 그레이스힐에서 개최됐다. ‘다솜이가족사랑캠프FOR’는 부부, 부모-자녀 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대화법과 행복의 기술 등을 배우고,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시간, 삶과 죽음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외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사랑의 공동체로 거듭나고 가족의 참된 의미와 사랑을 확인하고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56회 다솜이가족사랑캠프FOR는 총 33가족(131명)이 참여, 11명의 진행인력과 12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56회 캠프에서도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신뢰와 희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여 다양한 과업 수행을 통해 가족 간의 결속력을 증진시키고,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57회 다솜이가족사랑캠프FOR’ 참가신청은 7월 23일 부터 홈페이지(http://www.familycampfor.com)에서 온라인접수가 가능하며 선정기준은 신청서 작성 시 가족사연을 담은 참가사연을 바탕으로 선정되며 캠프 참가비용은 4인 가족 기준 8만원으로 숙식과 식사, 각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문의는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02-916-9193 이웃성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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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0
  • 다니엘기도회 부산지역 컨퍼런스
    2018 다니엘기도회(운영위원장 김은호 목사) 부산지역 컨퍼런스가 지난 7월 9일(월) 오전 9시 30분 부전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211개 교회,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정명운 목사(금사교회)가 인사, 정희영 목사(백양동산교회)가 기도, 김은호 목사(오륜교회)가 목회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김은호 목사는 “믿음의 선진들은 전쟁과 가난, 기근과 핍박 중에도 하나님 앞에서 부르짖었다. 대한민국은 기도로 세워진 나라요, 기도로 승리한 나라이다”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도의 자리, 연합의 자리로 부르신다. 개교회주의에서 탈피한 연합기도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열방이 주님께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성하 목사(다니엘기도회 운영팀장)는 다니엘기도회 사역을 소개하고, 이어 이성현 목사(백향목교회), 박재수 목사(제7영도교회), 정은일 목사(부산고운교회)가 다니엘기도회에 참여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공영배 목사(연산동교회)가 나라를 위해, 최삼순 목사(부산서교회)가 부산을 위해, 여승철 목사(부경교회)가 한국교회를 위해, 장학덕 목사(반송서부교회)가 다니엘기도회를 위해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18 다니엘기도회’는 오는 11월 1일(목)부터 21일(수)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오륜교회에서 시작된 다니엘기도회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참여하고 있다. 21일간 진행될 다니엘기도회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인터넷 생방송 영상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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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0
  • 경남중고기독동문회, 재소자 및 노숙인 후원
    경남중고기독동문회(회장 이요섭)는 지난 6월 28일(목) 오후 6시 30분 협성부페에서 제4회 선한사마리아인의 밤을 개최했다. KBS2 불후의명곡에 출연하는 5인조그룹 헤리티지싱어즈가 출연한 이번 행사는 ‘당신은 어떤 유산을 남기시렵니까’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요섭 회장의 인사말과 내빈소개, 기도, 공연에 이어 김대현 총무의 광고로 진행됐다. 이번 후원행사의 수익금은 교도소 재소자 지원과 노숙인 급식 후원, 경남중고교 후배 모임 후원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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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9
  • 부산 성민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놀이시설 및 교육관 준공
    ▲ 부산 성민교회 외관 ▲ 천사의 뜰 볼풀에서 홍융희 목사와 어린이 부산시 사하구 괴정동에 위치한 부산 성민교회(홍융희 목사)에서 다음세대들을 위한 놀이시설 및 교육관을 새롭게 준공했다. 1991년에 설립된 성민교회는 ‘다음세대를 부지런히 살피는 교회’라는 표어아래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세우는데 힘쓰고 있다. 다음세대 부흥에 대한 성도들의 노력과 지지로 2년 전에는 ‘천사의 뜰’을 설립했다. ‘천사의 뜰’은 미취학 아동들과 부모들이 함께 어울리고 놀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시설을 이용하면서 교회에 대한 장벽이 사라지고, 자연스레 교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준공된 교육관은 유‧초등부, 청소년부, 청년들을 위한 예배공간과 놀이 및 문화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초등부실은 아이들이 예배를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 될 뿐만 아니라, 공간구성의 자율성을 줄 수 있는 퍼즐테이블 및 다양한 도구들을 준비 해 두어 창의성도 기를 수 있도록 준비해 뒀다. ▲ 천사의 뜰에서 즐겁게 놀고있는 성민교회 아이들 ▲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홍융희 목사(분홍목사) 홍 목사는 “퍼즐 테이블을 둔 이유는 ‘집에 없는 것이 교회에 있어야한다’는 생각 때문이다”며 “집에 없는 도구에 대한 재미를 느낀 아이들이 교회를 스스로 찾아오게 되고 또래간의 교류가 활발해졌으며, 예수님을 몰랐던 아이들도 자연스레 믿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로인해 교회에 정착하게 된 아이들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했다”고 전했다. 청소년부와 청년들을 위한 예배공간도 새롭게 마련되었다. 예배도 물론, 기타나 피아노 등의 악기레슨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성민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해 가정예배 활성화 및 다음세대 전도지, 달력 등을 제작해 성도들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일깨워주고 기도의 끈을 놓지 않도록 독려하고 있다. 홍 목사는 “앞으로도 교회학교와 다음세대를 살리는데 목표를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실행해 나갈 것이다. 우리 교회가 부산지역 교회들의 좋은 본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성민교회 어린이놀이시설 및 교육관 준공감사예배는 오는 15일(주일)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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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9
  • 학원복음화 위해 전국 교수들이 모였다
    ▲ 제33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에서 HoSPA에 대해 강연하는 김재호 교수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가 주최하고 서울경기교수선교회가 주관한 제33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가 지난 6월 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열렸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학기독교수 및 부부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였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첫날 저녁집회는 김운성 목사(영락교회)가, 둘째날 저녁집회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 이정숙 총장(횃불트리니티대), 정근모 박사(아주대 석좌교수), 김춘호 총장(뉴욕대)이 주제강연 강사로 나섰고, 장근성 목사(학복협 대표), 김재호 교수(부산대),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와 길원평 교수(부산대)가 특강 강사로 나섰다. 특강 강사로 나선 김재호 교수는 교수사역인증제도인 HoSPA에 대해 보고했다. HoSPA(Holy Spirit & Processor Activity)는 현재 서울, 부산, 전남, 전북 등 8개 단체가 인증을 받고 활동 중이다. 학원 복음화를 위한 교수들의 사역을 소개하고, 이를 연합회에서 지원해 캠퍼스의 복음화를 가속화 시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우수 단체의 경우 복음 파급력이 매우 크다. 호스파의 발전과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의 동반 발전이 필요하다”면서 참석한 교수들의 관심을 호소했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매일 저녁 예레미야기도회를 통해 교수로서 부르심과 소명, 학원복음화와 사역, 북한문제와 세계선교 등을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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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6
  • 제44회 통합 전국장로수련회 열려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안옥섭 장로)가 주최한 제44회 전국장로수련회는 4천5백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고 참가인원을 기록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란 주제 아래 수련회 개회예배는 회장 안옥섭 장로의 사회로 시작해 직전회장 배혜수 장로의 대표기도, 한국장로성가단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부총회장 림형석 목사는 ‘이 땅의 영적 부흥을 위해 기도합시다’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지금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교회가 영적인 능력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이라 전제하고 “하나님께서 영적 부흥을 일으켜 주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 “저는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명의 성도들과 함께 한국교회의 영적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운동을 일으키려 한다”며 이 일에 전국 장로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제2부 축하인사에서 증경총회장 이성희 목사의 격려사, 부총회장 이현범 장로의 축사, 그리고 한국장로회총연합회 회장 남상훈 장로와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조동일 장로,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김순미 장로가 축사를 전했다. 또 합동, 대신, 고신 교단의 전국장로회 회장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은혜의 시간은 첫째날 장향희 목사(든든한교회)가, 둘째날 김운성 목사(영락교회)가 말씀을 전했고, 주제 강의는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둘째날 4차례에 걸쳐 진행된 특강은 주승중 목사(인천 주안교회), 고만호 목사(여수은파교회), 허요환 목사(안산제일교회), 장덕순 목사(이리신광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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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6
  • 부산 곳곳에 설치된 ‘복음 광고’
    ▲ 부산역 내 대형광고기에 게재된 복음광고 부산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시민들은 고개를 들어 물끄러미 복음 광고를 보고 있었다.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역 내 대형광고 1기와 택시 승강장, 해운대 버스쉘터 그리고 부산 및 경상권 교회 외벽에 복음광고가 세워졌다. 비영리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 주최하는 광고선교 캠페인 ‘대한민국을 전도하다’는 7월 경상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7일(토), 10일(화), 14일(토), 21일(토), 28일(토) 총 5회에 걸쳐 거리전도를 펼칠 계획이다. 또한 8월말부터 김해시기독교연합회와 함께 김해시 전역 260여 교회가 동시에 복음광고 캠페인에 참여할 계획이다. ▲ 부산역 승강장에 게재된 복음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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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6
  • 2020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 서울·경기지역 발대식
    2020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 서울·경기지역 발대식이 2020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 준비위원회(대회장 이영훈 목사) 주최로 7월 2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열렸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대회장인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와 빌리 그레이엄 아시아 총괄 디렉터 채드 해몬드 목사를 비롯해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조봉희 목사(서울지구촌교회),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박성민 목사(CCC), 김윤희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림형천 목사(잠실교회) 등 서울·경기 지역의 목회자, 교단 관계자, 여성 지도자, 언론인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발대식에서는 2020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의 성격 및 진행방식 등을 설명하고 서울·경기지역 교회가 담당해야 할 일들을 부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영훈 목사는 “2020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은 교회의 역량을 과시하는 대형집회가 아니라 전도하고, 결신하도록 돕는 ‘전도집회’이다. 성공적인 2020 페스티벌을 위해 우리는 무엇보다 전도의 열정, 영혼 구원의 열정을 회복해야 한다”며 “1974년 엑스폴로74 대회를 통해 한국 교회가 역사적인 성장이 일어나는 모습을 지켜봤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영향을 받은 한국 교회는 새로운 부흥을 이뤄내야 할 시점에 있다”고 역설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서울 경기지역 목회자들은 이 대회에 참여하는 데 동의하고 대회 준비를 적극 돕고 동역하기로 하는 한편 대회를 준비하고 대회의 진행을 도울 성도들을 모집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 아시아 총괄 디렉터인 채드 해몬드 목사는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는 한국 교회와 아주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1973년의 집회를 통한 성령의 역사는 물론이고 북한 지원하는 일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으며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부인 루스 그레이엄이 평양에서 학교를 다니고 그의 여동생 앤 그레이엄이 대전에서 선교사로 일하는 등 특별한 연결고리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교회를 섬기고 한편으로는 배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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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5
  • 양심적 병역거부, 특정 종교인들에게만 쏠릴 것인가
    ▲ 육군 장병들의 모습(출처 : 육군홈페이지) 지난달 28일, 헌법재판소(소장 이진성 재판관, 이하 헌재)가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제를 내년까지 도입토록 결정한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양심적 병역거부는 개인적 신념을 바탕으로 하는 이들도 있지만, 여호와의 증인 신도가 대다수인 만큼 특정 종교의 특혜로 이어질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 또한 이날 결정에 따라 병역법 제88조 1항 ‘처벌조항’의 위헌 여부를 판단해 달라는 헌법소원과 위헌법률심판 제청 사건에서 재판관4(합헌),대4(위헌),대1(각헌)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제5조 1항 ‘병역종류조항’에 대해서는 재판관6(헌법불합치), 대3(각하)의 의견으로 헌법에 합치되지 않는다고 결정해 대체복무제가 규정되지 않은 현행법은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이를 2019년 12월 31일까지 개정하라는 안에 대해 교계가 적극적으로 입장을 내야한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헌재가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처벌이 ‘합헌’임을 밝힌 것은 2004년, 2011년에 이어 세 번째이다. 헌재는 “병역거부가 양심의 자유를 제한하는 근거가 되는 다른 공익적 가치와 형량 할 때, 우선적 보호를 받아야 할 보편적 가치를 가진다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위 결정으로 국가의 의무라는 기본적 사회질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의견과, 개인의 신념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대체복무제를 위한 청소년들의 잘못된 선택이다. ‘양심적 병역거부’가 이슈화 되면서 온라인에서는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의 여호와의증인 입교 방법에 대한 글들이 게재되고 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여호와의증인이라는 종교에 가입하면 양심적 병역거부가 가능하다고 들었다. 여호와의증인 신도가 되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했다. 다음세대 복음화율이 현저히 낮은 현 시점에서 양심적 병역거부가 어떻게 진행되고, 기독교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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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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