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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통죄 폐지’ 교계 내 우려 목소리 높아
    헌법재판소의 간통죄 폐지 이후 교계 내 반대 여론이 뜨겁다.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은 지난 3월 20일(금)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간통죄 폐지에 대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간통죄 폐지의 문제점과 대안’이라는 제목으로 김영훈 원장(한국교회법연구원), 이태희 변호사(법무법인 산지), 길원평 교수(바성연 실행위원장)가 발제자로 나섰다. 이날 포럼에서 “간통죄는 위헌 결정이 아닌 입법 보완을 요구했어야 했다”면서 “헌법재판소는 잘못된 판결에 대해 사과하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또 하이패밀리 가정사역 최고위과정(원장 김향숙)은 지난 3월 9일(월) 오전 10시 ‘간통죄 폐지,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개강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가정사역자, 법학자, 여성신학자, 목회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기독교적 관점에서 간통죄 폐지에 대한 토론을 통해 구체적 대안을 모색했다. 결론은 가정사역으로 집약됐다. 하이패밀리는 지난해 5월 크리스천 기혼남녀 543명을 대상으로 성생활과 성의식 실태조사결과, 응답자의 70.6%가 배우자와의 성생활에 대해 불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크리스천 부부들조차 성적유혹에 위험할 정도로 노출돼 있었다. 배우자가 아닌 다른 이성에게 성적매력을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61.7%가 ‘있다’, 실제로 성적유혹을 받아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59%가 ‘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성적유혹을 받았다 해서 직접적인 성경험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71.2%). 그 이유로 신앙양심(53.7%)을 들었다. 실제로 부부들은 성교육이 매우 필요하다(91.1%)고 응답했다. 그러나 절대 다수가 교회로부터 성교육을 받아본 경험이 없었다(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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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청소년은 전·후세대 잇는 우리의 희망”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인건 목사)는 지난해에 이어 부활절 연합예배 후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제3회 붕붕프로젝트’를 4월 5일(일) 오후 5시 3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붕붕 프로젝트(Build Up Next Generation, BUsan Next Generation)’는 현재 한국의 교회가 겪고 있는 청소년 세대의 탈 교회 현상을 극복하고 나아가 한국 교회의 미래를 짊어지게 될 다음 세대들의 영적교류와 화합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붕붕 프로젝트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상철 목사)는 지난 3월 14일(토) 모리아교회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번 집회에 대한 준비과정과 향후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사역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박상철 목사는 “아시아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는 2050년 한국교회 성도수가 500-600만 명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했다. 특히 구성원들이 고령자와 은퇴자 위주로 분포를 보인다는 것이다”고 우려하면서 “현재 부산은 2014년 중고등학교 327개, 학생은 22만 명 정도로 집계되었는데, 부산의 1780여개의 교회 내에 약 1만 명 정도의 중고등학생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복음률이 4% 수준의 심각한 상황”이라며 기성세대들이 다음세대에 대한 위기상황을 빨리 인식하고 행동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4월 5일(주일) 붕붕프로젝트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계성여자상업고등학교, 부산관광고등학교, 삼성여자고등학교, MA 프로젝트팀 등 부산 인근 고교생들이 직접 참여해 각각 공연을 펼친다. 2부에서는 공민영, 강성훈, 라스트, 박지헌, 이민용, 크로스KC 등 국내 유명 게스트들이 출연해 다음세대들을 위한 콘서트를 선보인다. 한 편 이 날 콘서트에는 붕붕프로젝트팀이 야심차게 준비한 비공개 게스트가 깜짝 출현해 그야말로 깜짝 놀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3부에서는 어웨이크닝 찬양팀의 무대와 함께 2015붕붕 프로젝트의 비전선포식이 진행된다. 박상철 목사는 “교회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교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교회생활을 통해 영적 만족과 기쁨을 얻지 못하는 탈 교회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러한 현실 속에서 “붕붕프로젝트는 교회의 미래이자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 세대를 올바로 건설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다음 세대를 올바로 세우는 일이야 말로 교회의 미래와 나라의 내일을 굳건히 하는 힘”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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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목양장로사역컨퍼런스 성료, 48교회 222명 참석
    ▲ 국제목양사역원이 주최하는 제24차 목양장로사역컨퍼런스가 지난 3월 9일(월)과 10일(화) 수영로교회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최홍준 목사가 강의하는 모습. 국제목양사역원(원장 최홍준 목사)은 지난 3월 9일(월)과 10일(화) 양일간 부산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에서 제24차 목양장로사역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전국 48개 교회, 222명의 목사, 장로들이 참석해 각자의 사명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최홍준 목사의 ‘시대적 사명으로 미래를 보는 지도자’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안인섭 교수(총신대)가 ‘역사 속에 나타난 목양장로사역의 재발견’, 허연행 목사(프라미스교회 수석부목사)가 ‘다음세대를 향한 목양사역’, 강신영 목사가 ‘멀티미디어를 가진 자가 모든 것을 가진다’, 김명섭 목사가 ‘목양장로사역의 실제’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최홍준 목사는 강의에서 “목사와 장로는 어떤 일도 참아야 한다. 억울해도 참고, 분노도 참고, 어떤 수모도 양들을 위해서 참아야 한다. 그러나 이 일이 만만치 않다. 부모가 싸우면 자녀가 상처입듯, 목사와 장로가 싸우게 되면 결국 피해를 입는 것은 성도들이다. 영적 질서가 바로서고, 목사와 장로의 사역이 바로서 교회가 평안하게 든든히 서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한편, 25차 컨퍼런스는 미국 동부지역인 뉴욕 프라미스교회(김남수 목사 시무)에서 5월 19일(화)과 20일(수) 열리며, 26차 컨퍼런스는 미국 서부지역인 LA 베델한인교회(김한요 목사 시무)에서 5월 26일(화)과 27일(수) 열린다. 국내에서 열릴 27차 컨퍼런스는 10월 19일(월)과 20(화) 열리며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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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부산기독교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 조용기 목사 강사로 열려
    ▲ 부산기독교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에서 강사로 나선 조용기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부산기독교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가 3월 18일(수) 오전 7시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영남지역연합회(회장 윤종남 목사)와 부산복음화운동본부의 주최로 150여명의 부산 기독교 지도자 목사, 장로들이 참석해 조용기 원로목사의 설교를 들었다. 조용기 목사느 “나는 부산 사람으로 항상 긍지를 느끼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무명의 30대 젊은 나이에 폐결핵으로 피를 토해 6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런 나를 불러 예수 믿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며 그의 어려운 시절을 간증했다. 또 “나는 늘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으려 노력했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도하고 복음을 전하다 보니 하나님께서 내게 큰 이적과 기적으로 역사하여 주셨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윤종남 목사의 사회로 김명석 목사(부산복음화운동본부 기도본부장)가 기도, 박선제 목사(부산복음화운동본부 상임고문)와 최홍준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이이건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축도로 조찬기도회를 마쳤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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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사)드림복지재단 설립기념 감사예배
    ▲ 지난 8일(주일) 거제교회에서 (사)드림복지재단 설립기념 감사예배를 가졌다. 지난 8일(주일) 오후 5시, 거제교회(옥수석 목사)에서 사단복지법인 드림복지재단 설립기념 감사예배를 가졌다. 드림복지재단(이사장 옥수석 목사)은 부산 연제구와 진구에 위치한 10여개 교회가 연합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이다. 동참한 교회는 거제교회(담임 옥수석 목사), 대양교회(담임 김상석 목사), 부산개금교회(담임 김경헌 목사), 부산북교회(담임 조서구 목사), 부암제일교회(담임 김현규 목사), 브니엘교회(담임 김도명 목사), 성안교회(담임 윤장운 목사), 신흥교회(담임 황만선 목사), 연산중앙교회(담임 김성복 목사), 연지교회(담임 조봉기 목사)이며, 각 교회 담임목사가 이사로 동참하고 있다. 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지원사업, 장학사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서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는 이사장 옥수석 목사가 ‘교회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상임이사 강봉식 장로가 설립경과보고를 했다. 지난해 3월 법인 설립을 위해 논의하기 시작해, 지난 10월 아웃도어 5천벌을 판매하며 의류나눔행사를 가졌다. 이후 법인설립 절차를 진행하고 사회복지 자원봉사인증관리센터 지정,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지정 신청 등을 진행해 왔다. 옥수석 목사는 “드림복지재단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복지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날 지역사회 내외빈과 시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제구청 이위준 구청장, 부산진구 나성린 국회의원, YWCA 하선교 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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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부산장신대 제6대 신임이사장에 민영란 목사
    부산장신대 제6대 이사장 민영란 목사 부산장신대학교 이사회(이사장 정봉기 목사)가 지난 13일(금) 오전 11시, 부산역 광장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임이사장에 민영란 목사(금곡성문교회)를 선출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 15명 중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1차에서 8표를 얻은 민영란 목사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민영란 목사는 “부족한 사람이 맡게 돼 한편으로 떨리는 마음이다. 하나님이 작정하신 일이니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다. 도서관 건립, 간호대학, WCC 기념관 설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모금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이름만 이사장이 아니라 학교 발전을 위한 일에 있는 힘을 다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임이사장 선출과 정봉기 이사장의 임기 만료로 인한 후임 이사 선정과 감사인 공두관 목사 연임 등이 다뤄졌다.부산장신대학교 이사장 이ㆍ취임식은 오는 4월 6일(월) 부산장신대 채플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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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정부가 전통문화 복원 명목으로 미신조장 나서
    ▲ 구미 농소리 은행나무 동제(사진출처:문화재청) 정부기관인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이 전통문화 복원이라는 명목으로 산신제, 당산제 등 전국의 미신행사를 복원 및 조장하고 나서 교계가 크게 우려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지난 2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삶을 영위해 온 천연기념물과 명승에 얽힌 다양한 민속행사를 발굴하여 ‘소금강 청학제’등 전국에서 펼쳐지는 62건의 행사를 지원한다”고 밝히면서 “(문화재청이)천연기념물과 명승을 대상으로 한 당산제, 산신제 등을 지원하여 마을 고유의 민속신앙을 계승하고 주민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민들의 자연유산 보호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화재청이 금년 지원하고 나서는 민속행사는 대부분이 산신제, 당산제 같은 미신조장 행사이며, 이중에는 오래된 나무나 암석, 동물들에게 제를 올리는 행사와 사람을 위해 희생된 동물들의 넋을 기리는 동물 위령제 등도 포함돼 있다. 문제는 이 같은 행사를 관광상품화해 연례행사로 고착될 것이라는 우려와 유적의 본질 및 정신과 취지에도 벗어 날 정도로 과도하게 무속신앙을 강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광식 고신대 총장은“국가 세금을 미신조장 등 종교적 편향에 사용하는 셈”이라며 “결과적으로 이 행사들이 우리나라를 미신과 무속의 나라로 만드는 영적으로 매우 위험하고 우려스러운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교계 모 인사는“지역 교회와 연합기관들이 나서 (미신조장)사업에 대한 우려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전통문화 복원이라는 근본적인 취지에 반대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교회가 있는 마을에 무속행사를 기획하는 등 종교적 중립성 훼손이 있는 사업이라면 반대운동을 전개할 명분이 있다”고 말했다. (■ 뉴스초점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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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부산 YMCA 제70차 정총, 70주년 기념사업 추진
    부산YMCA(이사장 신관우)는 지난 2월 26일(목) 오후 6시 30분 부산YMCA 초량회관 백민홀에서 제7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정성규 이사의 인도로 김봉희 증경이사장이 기도,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가 ‘마음을 어디에 둘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축하 순서에서는 회원확장운동 결과보고 및 회원축하 등을 가졌다. 3부 정기총회에서는 사업 및 결산보고,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이사·감사 선임보고, 이사·감사 공천위원 선거 등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창립 7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위원회 활동 및 기념식 준비를 결의했다. 또한 시민권익센터 창립, 생명평화센터 역할증대, YMCA시민교통본부 창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관우 이사장은 인사를 통해 “올 한 해는 지나온 70년을 성찰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우리의 비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 되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이사 및 감사는 다음과 같다. ▲이사:김경호, 박상일, 박정호, 배정애, 신관우, 오동석, 홍기선 ▲감사:김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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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7
  • 고신의대 입학식 및 발전기금 전달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의과대학(학장 임학) 입학식 및 발전기금 전달식이 지난 2월 27일(금) 송도캠퍼스 성산관에서 개최됐다. 2015학년도 고신의대 의예과 신입생 76명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에서는 교목 황수섭 목사가 ‘기초를 굳건하게’라는 말씀을 전했다. 2부 입학식에서는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고신대 전광식 총장의 격려사와 임학 학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특히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서는 고신의대 4기 동기회가 1억원, 고신의대 발전재단 3천만원 등 교수, 학부모회장, 동문 등이 총 2억5천만 원이 넘는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임학 학장은 “많은 관심에 감사를 드리며, 이런 관심 속에서 우리 고신의대는 기독교 세계관을 구현하는 의사, 특히 의료선교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신의대는 1층 비전로드에 조성된 Kosin Honor Club에 기부자들의 이름을 게시해 기부자들의 뜻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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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7
  • 장제국 박사 동서대학교 제8대 총장 취임
    동서대 제8대 총장에 장제국(張濟國,51) 박사가 취임했다. 지난 12일(목) 오전 거행된 취임식은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2층 소향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장성만 학교법인 동서학원 설립자, 송정제 동서학원 이사장, 박동순 동서학원 학원장, 추만석 경남정보대 총장, 양상백 부산디지털대 총장 등 기관장들과 동서학원 3개 대학 내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장제국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형 대학의 모델을 제시하며 ‘미래형 대학’ 원년을 선포했다. 장제국 총장은 “미래형 교육과정과 미래형 교육방법을 위한 혁신적인 변화를 꾀하겠다. 창의기반사회에 걸 맞는 융합적 사고의 교육방식을 개발하고, 산업과 연결된 교육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교육품질 향상을 위해 해외 우수 온라인 수업을 교재로 적극 활용하고, 학점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개개인의 달란트를 깨워주고 개발해주는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그동안 동서대는 미국과 중국에 해외 캠퍼스를 만들어 교육 수출의 교두보를 만들었고, 세계 34개국 154개 대학과 협력관계를 맺었다. 올해부터 교육 거점들을 십분 활용해 본격적인 교육수출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중국 우한의 합작대학에서 적용하고 있는 2+2 프로그램을 여러 나라에 더욱 확대시켜 우수 외국인 학생들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장 총장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에서 정치학 학사, 석사를 거쳐 미국 시라큐스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일본 게이오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현재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부산-후쿠오카 포럼 대표 간사, 한일차세대학술포럼 대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중이며, 제11회 일한문화교류기금상, 중국 국가한판·공자아카데미 총본부 선진개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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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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