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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신대복음병원, 카자흐스탄 악퇴베 ‘의료관광설명회’ 참가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지난 8월 26일(금)부터 31일(수)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카자흐스탄을 재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카자흐스탄 2호 거점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사전미팅 및 현지병원 답사 차 아스타나를 방문한지 보름만이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카자흐스탄 알마티 헬스시티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현지에서 부산광역시 의료관광센터를 위탁개소해 거점센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고신대복음병원은 올해 초 아스타나 진출을 결정해 카자흐스탄 내 한국의료의 지경을 넓히는데 앞장서왔다. 국내 의료관광이 활기를 띠기 시작한 2010년 초부터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지역에 서울의 대형병원을 포함한 많은 수의 한국병원이 진출했다. 하지만 대다수의 수도권 병원들의 카자흐스탄 사업은 정부에서 주관하는 ‘의료관광설명회’나 국비사업에만 참가해 지속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키는데는 한계를 드러냈다. 하지만 부산시 보건체육국(국장 김희영)에서는 이를 극복하고자 테스크포스팀을 꾸리고 고신대복음병원을 중심으로 CIS국가의 의료관광에 공을 들이고 있다. 부산시 의료산업과를 중심으로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진행 중인 사업의 내용은 카자흐스탄 병원들의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한국형 진료시스템 컨설팅 ▲원격의료 ▲현지거점센터운영 ▲의료진연수 ▲나눔의료 등이다. 고신대복음병원의 이번 카자흐스탄 방문 계기도 악퇴베에서 20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의료관광설명회이다. 하지만 고신대복음병원은 카자흐스탄 각 지역에서 진행 중인 사업과 관련하여 병원 측 의료관광 관계자가 매달 현지를 방문하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적극적인 카자흐스탄 진출로 한국과 부산의 대표적인 의료관광 허브병원으로 자리 잡게 됐으며,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병원을 물색하는 현지병원도 고신대복음병원을 먼저 알아보고 연락을 취해온다고 병원 관계자는 말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의 주요 전략은 지역마다 하나의 병원과 파트너를 맺고 해당 병원을 기준으로 지역권별로 선진의료시스템을 전파하는 것이다. 알마티에서는 ‘헬스시티(병원장 샤바르잔)’와 아스타나에서는 ‘패밀리클리닉(회장 세이다흐메토브 자술란)’을 파트너로 두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 ‘의료관광설명회’ 참가 차 처음 방문한 악퇴베 지역에서는 ‘다루클리닉’과 ‘악퇴베 주정부’와 악퇴베 시민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시스템의 교류와 발전에 대한 MOU를 9월 9일 ‘2016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에서 체결하기로 약속했다. 임학 병원장은 “지난 4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의료기관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은 고신대복음병원의 해외진출 사업 모형이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나 다름없다”며 “한 번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카자흐스탄 진출에 집중해 의료서비스 해외진출을 선도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개원 65주년을 맞은 고신대복음병원이 그동안 축적한 선진의료시스템을 카자흐스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대한 활용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아스타나 ‘패밀리클리닉’은 고신대복음병원과 CS 컨설팅 계약을 위한 업무 조율을 진행 중이며, 11월 초 고신대복음병원 아스타나 거점센터 및 부산광역시 카자흐스탄 거점센터 사업이 마무리되면 ‘살라마뜨 카자흐스탄“(건강한 카자흐스탄)사업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고신대복음병원은 힘찬병원과 함께 다음달 11일에는 알마티, 아스타나, 악퇴베에 이어 가르간다 지역에서 부산시의 지원으로 현지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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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1
  • 동서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K-Move스쿨 약정체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가 지난 30일 U-IT관 국제세미나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해외취업지원사업인 ‘K-MOVE스쿨’ 운영에 관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서대는 지난 6월 K-MOVE스쿨 사업에 이날 협약을 체결한 미국 패션디자인 과정, 그래픽디자인 과정, 무역물류 과정, IT엔지니어 과정 총 4개 과정이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선정돼 해외에 파견할 전공 관련 재학생 85명을 선발했다. 학생들은 국내외에서 6개월간의 직무 및 어학교육을 수료한 뒤 해외의 관련기업에 취업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스쿨’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산업현장 실무경험을 제공, 글로벌 인재 양성 및 해외취업으로의 연계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동서대는 2013년 전국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K-Move스쿨 시범사업단으로 선정되어 매년 새로운 연수과정을 개발하여 학생들에게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부산지역 대학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여 연수시키고 있다. 체결식에는 김정선 제2부총장, 안상협 창의인재육성처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변무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장, 조일동 팀장, 정기화 차장 등의 관계자, 사업 참여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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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1
  • 강봉식 장로부부, 고신대 경건훈련원 당나귀 구입 위해 5백만 원 전달
    ▲ 강봉식 장로ㆍ박미정 권사 부부(사진 왼쪽, 가운데)가 무천산기도원 당나귀 구입헌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지난 28일, 강봉식 장로·박미정 권사(창원소명교회)가 무척산기도원(원장 노상규 목사) 당나귀 구입헌금 5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고신대는 이 헌금으로 4년 생 십자당나귀 암컷 한 마리와 어린 당나귀 한 마리를 구입했다. 이번에 구입한 당나귀는 산길을 익히는 훈련과 산길에서 사람을 태우고, 짐을 싣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산토리니의 당나귀처럼 몇 달이 지나지 않아 기도원을 찾아오시는 사람들을 태우거나 짐을 싣고 가파른 산길을 오르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강봉식 장로는 “아내 박미정 권사가 소식을 듣고 감동하여 이 귀한 일에 동참함으로 기도원의 어려움 해결하는데 보탬이 된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지난 6월 7일 고신대학교 경건훈련원으로 개원한 무척산기도원은 차가 들어가지 않는 유일한 기도원으로, 무척산 공영주차장에서 1시간 정도의 급한 산길을 걸어 올라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그동안은 지게꾼들이 주·부식을 비롯해 가스, 난방유, 공사자재 등 모든 것을 지게에 져서 운반했다. 예전에는 3만 5천원에 40kg의 짐을 지게로 한 번에 운반했지만, 지금은 한 번에 10만 원을 준다고 해도 운반할 인력이 없는 실정이다. ▲ 무척산기도원 원장 노상규 목사와 당나귀 물건도 날라야 하고, 장애우들과 무척산기도원에서 은혜 받았던 신도들 중 나이가 많아 올라오지 못하는 분들이 올라와 기도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 신임원장이 기도하던 중 차마고도, 히말라야, 안데스 등을 다니며 짐을 나르는 당나귀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강봉식 장로·박미정 권사가 노 원장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감동을 받아 후원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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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1
  • 통합 부총회장 후보 부산·경남지역 후보 소견발표회
    ▲ 지난 29일(월) 부산 소정교회에서 열린 예장통합 제10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부산ㆍ경남지역 소견발표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 제101회 부총회장 후보 부산·경남지역 소견발표회가 지난 8월 29일(월) 오후 1시 소정교회(채규웅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후보 소견발표회는 기호순번에 따라 목사부총회장 후보 정헌교 목사(기호 1번), 최기학 목사(기호 2번), 장로부총회장 후보 손학중 장로 순으로 진행됐다. 정헌교 목사는 “각종 이권에 개입, 금권선거, 지역갈등 조장 등 총회를 망치는 이런 악의 고리를 끊겠다”고 강조하면서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 목사는 부총회장이 되면 3가지를 힘쓰겠다면서 “총회의 재판을 멈추고, 연금재단의 자산을 3천 700억 시대에서 5000억의 시대로 진입하게 하겠다. 그리고 교회 연합 사업의 주도권을 찾아와 16개 교회 연합사업의 중심에 서게 하겠다”고 말했다. 최기학 목사는 “교회를 다시 세우고 목회를 다시 일으킬 희망이 필요하다”면서 “부총회장이 되면 정치적인 총회가 아니라 목회적인 총회로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법이 살아있는 총회로 만들어 가겠다. 또 다음세대와 3040세대에게 희망을 주고 설 자리를 만들고, 목회자들의 노후 생존권이 달려있는 연금을 총회가 책임을 지고 반드시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 손학중 장로는 “101회기 총회장과 협력해서 총회가 지향하는 방침에 따라 총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섬기겠다”면서 장로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손 장로는 “연금재단, 각종 소송문제, 주일학교 문제 등 장로부총회장으로서 지혜롭게 풀어가고, 더 나은 동반성장정책으로 지원대상교회, 농어촌교회를 적극 돌보겠다. 또 이단 등의 문제에 대해 연합기관과 협력해서 교회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견발표회에 앞서 가진 예배는 총회 선거관리위원 서상원 목사의 인도로 이종윤 목사(부산진교회)가 ‘산돌같은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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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1
  • 안락교회 8년째 ‘조건 없는 이웃사랑’ 실천
    부산의 한 교회가 8년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건없는 무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 동래구 안락교회(담임목사 윤동일)는 9월 10일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해 무료로 생필품 등을 제공하는 ‘제8회 사랑나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안락교회 주차장과 유치부실, 유년부실, 식당 등에서 열리는 축제에 동래구 안락1·2동, 명장1·2동의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장애우 등 주민 2000여 가정이 초청된다. 교회는 초청 가정당 1만5000원 상당의 생필품을 살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으로는 라면, 설탕, 식용유, 계란, 김, 화장지, 간장, 참기름, 밀가루, 고추장, 세제류 등 20여종의 생필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김밥, 순대, 떡볶이, 어묵, 국수, 감주 등 푸짐한 먹거리도 저렴하게 제공된다. 또 사물놀이와 마술, 색소폰·기타 연주, 노래자랑 등 풍성한 문화공연과 볼거리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한방·내과·정형외과·정신과 등 무료진료와 구두닦이, 이·미용 등 무료봉사가 펼쳐진다. 참석자들에게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교회는 이날 참석 전원에게 점심으로 국밥을 무료로 제공한다. 남선교회와 여전도회, 청년회 등 3000여명의 전 교인들이 동참하는 이번 축제는 축제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재학 장로) 산하 기획경영·구매·판매·주차·진료·먹거리·시설·안내·주방·이미용·데코·차량운송팀 등 17개 부서별로 준비를 마쳤다. 축제부장 허갑수 집사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에 따라 전 교인들이 정성껏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쁨을 주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교회는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3000여만 원의 예산으로 2000여명의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해 사랑나눔축제를 열고 있다. 하광진 부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을 아무 조건 없이 함께 나누고 지역주민들을 섬기는 축제가 부산 전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의 051-521-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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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30
  • 제8회 어머니금식기도회 발대식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해 뜨겁게 기도 금년 8회째를 맞이하는 어머니금식기도회 발대식이 8월25일(목) 부전교회에서 개최됐다. 오전 10시 마마클럽 기도회를 시작으로 11시부터 본격적인 발대식을 거행했다. 발대식 선언과 부산지역 16개 구군 기수단 입장으로 문을 연 발대식은 참석한 어머니들이 마마클럽의 정체성을 말씀하는 주제성구를 함께 읽으면서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후 부산성시화여성기도국장 조금엽 권사가 나와 ‘제8회 어머니금식기도회 비전선포와 마마클럽 사명선언을 낭독했다. 조 권사는 6개의 사명선언문(1. 나를 주인삼은 우리 죄를 회개합니다. 2. 내가 한국교회라는 자각과 정체성이 회복되게 하소서. 3.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게 하소서. 4. 성령 안에서 온전한 연합을 이루게 하소서. 5. 우리의 아들, 딸들을 살려주시고, 믿음의 세대로 일어나게 하소서. 6. 희생과 수고와 헌신으로 세상을 섬기는 교회, 통일을 준비하며 열방을 품는 교회로 서게 하소서)을 통해 “우리 어머니들이 먼저 기도하며 한국교회 회복을 부르짖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약 600여명의 어머니들이 참석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자식을 위해 기도하듯이 교회와 나라, 열방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강동현 목사는 “한국교회가 이만큼 성장하기에는 어머니들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이 있었다. 다시 뜨거운 기도의 열정이 회복되어 부산에서부터 한국교회가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원한다”고 말했다. 축사로 나선 강흥식 장로(극동방송 부산지사장)도 “여기처럼 뜨겁게 기도하는 어머니들이 있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어머니금식기도회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8일 수영교회에서 1차기도회를 개최하고, 9월22일 부전교회에서 2차 기도회, 그리고 10월6일 수영로교회에서 제8회 어머니금식기도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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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6
  • 정관일신기독병원 기공예배
    ▲ 지난 24일(수) 정관일신기독병원 건축현장에서 기공예배를 가졌다. (재)한·호기독교선교회(이사장 인명진 목사)가 지난 24일(수) 오후 2시 정관일신기독병원 건축현장(부산시 정관면 매학리 720-7 소재)에서 정관일신기독병원 기공예배를 가졌다. 이날 기념예배에는 인명진 목사를 비롯한 법인 관계자와 법인 산하 병원 관계자, 김쌍우 시의원과 기장군의회 김대군 의장 등이 참석했다. ▲ 이날 유화준 목사가 '장막터를 넓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홍성신 목사의 사회로 가진 예배는 부이사장 홍순모 장로의 기도 후 이사 유화준 목사가 ‘장막터를 넓혀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유 목사는 “영리와 명성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최우선으로 하고 선교의 정신을 가진다면 하나님께서 선하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 (재)한ㆍ호기독교선교회 이사장 인명진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내년 말 개원 예정인 정관일신기독병원이 출산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기공식은 김범한 사무국장의 사회로 이상붕 목사(창대교회)와 김쌍수 시의원, 김대군 의원의 축사, 인명진 이사장의 인사말씀이 있었다. 인명진 목사는 “일신기독병원은 60여 년간 원칙대로 진료해왔다. 정관에서도 원칙대로 하겠다”면서 “60여년의 전통과 최신 시설을 갖춘 명품병원으로 걱정 없이 출산하는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관일신기독병원은 대지면적 1.537m²(465평)에 지하 3층, 지상 10층, 연면적 15.372m²(4,650평) 건물로 2017년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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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5
  • 한국찬송가 선구자 김이호 목사 특별전시회
    ▲ 한국기독교선교박물관 특별전시실 동래중앙교회(정성훈 목사)가 운영하고 있는 한국기독교선교박물관(관장 안대영 장로)에서 고 김이호 목사의 특별 기증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김이호 목사는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찬송가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새찬송가와 21세기 찬송가 편찬 참여와 감수위원장을 역임했던 한국찬송가 선구자로 인정 받고 있는 인물이다. ▲ 지난 8일, 특별전시회<하나님의 위대한 유산-하늘의 말씀, 땅의 찬미>가 개막했다. ▲ 지난 8일 개막식 이후에 가진 심포지엄 '한국교회 찬송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이번 전시회는 고 김이호 목사 가족들의 결단으로 김 목사의 고향(부산 기장군)에 있는 한국기독교선교박물관에 기증하면서 가능하게 됐다. 김 목사는 1947년부터 기독교에 관한 수많은 유물들과 자료들을 수집해 오면서 진귀한 국내외 성경번역본을 비롯해 찬송학 도서와 자료들을 상당수 소장하고 있었다. 김 목사 스스로도 기독교 박물관 건립을 꿈꾸어 왔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결국 고인이 된 후 그의 가족들의 의해 고향인 부산에서 자신의 소장 자료들이 빛을 보게 됐다. 고 김이호 목사는 1929년 11월 부산시 기장군 죽성리에서 태어나 1953년 서울음악전문학교를 졸업하고 1960년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새 찬송가 편집과 21세기 찬송가 가사 감수위원장을 역임했고, 헨델의 메시야를 최초 완역했고, 드보아 십자가상의 칠언을 번역하기도 했다. 1970년 뉴욕장로교회를 개척하고 1978년까지 시무했으며, 이후 뉴욕삼일교회를 개척하고 26년간 목회하다가 지난 2004년 원로 목사를 추대되어 은퇴했다. 이후에도 찬송가연구 활동을 펼쳐오다가 2014년 3월 85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찬송가 51장 ‘주님 주신 거룩한 날’을 직접 작사했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동래중앙교회 한국기독교선교박물관에서 8월8일부터 10월30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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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5
  • 창립 40주년 ‘늘노래’ 이제 다음세대 디딤돌로
    한국 최초 전업 음악전도 보컬 그룹으로 시작한 늘노래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문화전도를 위해 헌신해온 늘노래문화전도연구소장 유의신 목사(믿음찬교회)에게 지난 40년과 문화전도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았다. Q. 늘노래문화전도연구소(이하 늘노래) 창립 4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금까지의 늘노래 역사와 현재의 사역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늘노래문화전도연구소는 사실 음악으로 전도하는 순회전도팀이 더 이상 활동하지 못하게 되면서 시작된 사역입니다. 음악처럼 다양한 문화장르로 전도해야 한다는 연구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늘노래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음악전도 사역은 1976년 11월이었습니다. 사실 그전에 제가 1973년 미국유학을 마치고 이사벨여고(그 당시) 교사로 복귀하면서 평신도 청년운동 ‘목견들’(1974)이라는 제자훈련 공동체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1976년 이사벨복음학원에서 무궁화관을 개관하면서 관장직을 맡았는데, 그것이 또 다른 사역의 시작이 됐습니다. 바로 ‘늘노래음악전도단’이었습니다. 제가 1971년 도미하기 전에 평신도 청소년사역자로 양정복음교회(현 양정중앙교회)에 섬길 때 음악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노문환 형제를 만나면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미국을 다녀오고 노문환 형제는 군복무를 한 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재회하면서 제가 인도하고 있는 목견운동에 가담하게 됐고, 자연히 같이 일하던 동료 이광무 형제와 서영식 형제를 인도했습니다. 말씀 가운데 정기적으로 만나면서 헌신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음악으로 전도하는 전업팀(full time)으로서는 최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창단된 후 1978년 동래중앙교회(당시 신동혁 목사)와 동광교회(당시 김정광 목사) 그리고 부산진시장선교회 중심으로 부산노래선교회라는 후원단체를 창립하면서 첫 단원들의 헌신에 힘을 보태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곧 ‘늘노래’라는 이름으로 통일하고 후원회와 선교단, 이원화된 조직으로 이어가면서 보내는 자들과 가는 자들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단체가 됐습니다. 1987년 5월에는 공식적으로 한 달 동안 69회의 집회를 기록하게 될 정도로 사역이 왕성해졌습니다. 1995년 이사장 신동혁 목사님의 소천과 갑작스런 노문환 단장의 사임 후 고광삼 단장 중심으로 늘노래 I, 늘노래 II, 김영국 단장(2000-2003)팀 그리고 늘노래뉴젠(NewGen) 김일영 단장(2004-2007)팀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이어나가지 못하게 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노래의 정신과 그 사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시는 손길들이 있어 기도하는 중에 음악으로 전도해온 노하우를 나누고 2008년 다양한 문화장르로 전도하는 늘노래문화전도연구소를 개소하면서 새로운 사역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34차에 걸쳐 격월로 문화전도 아카데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1986년부터 정기간행물로 등록해 월보로 발행하는 소식지 ‘작은터 큰나라’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Q. 기독교문화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부산에서 문화사역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사역을 하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과 또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신지요? A. 먼저 불모지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부산은 제법 괜찮은 문화 도시입니다. 사실 한국전쟁으로 팔도의 문화와 일본 문화가 비빔밥처럼 한데 어우러져서 지금의 부산문화가 되었습니다. 어느 도시도 가지지 못하는 특유의 문화입니다. 가장 확실한 예로 ‘늘노래’가 여기서 탄생한 것입니다. 기독문화라는 시각으로 보면 대단히 보수적인 분위기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늘노래의 음악형태가 기존 교회문화와 일부 충돌이 있었기는 하지만 늘노래 음악은 교회의 예배음악이 아니라 교회 밖에서 전도를 위한 음악을 하는 팀이기에 차별성을 가진다고 봅니다. 그래서 때로는 사역을 거절 당하기도하고 교회의 후원과 지지를 받기가 어려울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늘노래 사역은 한국교회를 위해 사심 없이 사역해 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체 부동산이나 동산을 가지거나 단체 자체를 키어본 적이 없습니다. 가장 큰 어려움은 단원들이 흩어질 때입니다. 평생 생명 걸고 복음을 전하자고 뭉쳤지만 각자의 부르심에 따라 개인 사역자로 흩어질 때는 마음으로 많이 아플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흩어져 더 큰 사역들을 감당케 하시는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알게 됐습니다. 오히려 흩어지게 하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경기 침체와 불황으로 문화계 전반적으로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문화도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현 상황을 어떻게 진단하시는지, 또 대안을 제시해주신다면. A. 문화이야기만 나오면 용어부터 신경이 쓰입니다. 기독문화냐 기독교문화냐. 쉽게 말하면 기독인 삶으로 드러내는 문화를 말하는 건지 아니면 기독교라는 종교가 생산하는 문화라는 말이냐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독문화라는 용어로 통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삶이 종교라는 틀에 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라고 하면 예수님을 교주로 하는 종교 중의 하나로 전락되게 됩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다른 종교와 경쟁하며 교세를 확장시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와 다른 종교와 비교하며 우월을 드러내려는 시도를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독교문화라고 하면 스스로 모순에 빠지기가 쉬워집니다. 말하자면 경제에 함몰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지금 살고 있는 현실가운데 전반적인 사회문제와 연관되어 있고 지대한 영향을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회 현상 속에서 함몰되기 보다는 초연하게 문화에 기름부음을 받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할 것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자본은 대단한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복음보다는 하위개념입니다. 자본을 포기하고도 얼마든지 기독문화는 왕성할 수 있습니다. 기독문화는 자본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자본에 의해 만들어지거나 지배 받아서는 안 됩니다. 교회를 포함하여 기독문화는 돈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택하는 순발력을 가지는 것이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Q. 교회는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A. 기독문화의 뿌리는 기독인이라고 할 때 기독인이 속한 지역교회가 베이스캠프와 같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말하자면 지역교회에서 양육하고 세운 기독문화사역자들을 세상에 파송한다는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해외선교사들을 지원하듯이 지원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제 경험으로 보면 문화사역자들이 교회 밖에서 자생한 것 같이 교회와의 연계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기독문화는 교회에서 만들어져서 세상에 내보내져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 가는 유기적 관계여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문화를 통해 교회는 세상을 만나고 세상은 문화를 통해 교회로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문화를 교회가 세워가야 하며 기독문화사역자는 교회를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긴밀한 생명력이 살아있으면 돕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공생(共生)관계로 존재해야 하는 것입니다. Q. 최근 청소년 사역 단체 대표의 성 스캔들 등 한국교회에 불미스러운 일들이 연일 발생하면서, 비기독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과 기독교문화를 주로 소비하는 젊은 세대에 대한 문화사역이 더 위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학원복음화에 앞장서신 다음세대 사역자로서 지금 시급한 과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기독문화도 사람이 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죄를 짓기 때문에 죄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습니다. 최근 벌어지는 일말의 사건들은 이미 있어 왔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 목회자가 된다든지 사역자가 된다는 것은 자신이 바뀌거나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은 그대로 있는데 직무와 사명이 달라지는 것뿐이지요. 그러니까 본인도 그 점을 알아야 하고 다른 사람들도 높은 기준으로 그들을 보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중요한 것은 왜 그 사역을 하는가입니다. 그동안 기독문화는 번영신학과 맞물려서 유명해지고 커지고 수많은 사람을 동원하면 세칭 성공이라고 하는 잘못된 의식과 동기에 함몰돼 있습니다. 이 시대에 젊은이들은 예수님처럼 죽는 사람을 보기 원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성공하면 그 뒤를 따를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제 우리 시대(마지막 때)에 더 험한 일을 겪게 되고 희귀하고 훼괴한 일들이 벌어질 것을 예고해 주셨습니다. 모두가 가는 넒은 길 넓은 문으로 가는 사람들 보다는 아무도 안 가려는 좁은 길 좁은 문으로 가는 사람이 결국 이 어두운 시대를 밝히게 되어 있습니다. 한 알의 밀이 죽어야 하는 원리는 지금도 유효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성공지상주의로 인기와 명예를 추구하는 자들은 엄격하게 말하면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대로 예수 믿는 자라면 제대로 된 생명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사람, 하나님이 알아주는 사역자로 마지막에 평가 받게 될 것입니다. Q. 창립 40주년을 맞아 8월 1일부터 전도노래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전도노래 공모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최근 기독문화에서 사용하는 언어들 가운데 잘못 사용하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찬양사역이라는 말입니다. 찬양은 찬양이지 사역은 아닙니다. 또 하나는 워십콘서트(worship concert)입니다. 예배를 공연하다니요. 웃기는 일입니다. 한 가지만 더 부언 한다면 예배음악과 생활음악과를 구분해야 합니다. 물론 찬송가 공회에서 출판한 찬송가에도 100% 예배음악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찬송가에 있는 곡은 예배에서 사용하고 그 외의 노래는 안 된다고 하는 분도 있더군요. 사실 늘노래는 생활음악(전도노래)을 해 왔습니다. 어떤 교회음악지도자는 우리나라 교회음악을 늘노래가 많이 망가뜨렸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맞습니다. 그것은 순전히 교회가 분별을 못해서이지 늘노래 책임은 아니지요. 다시 말하지만 늘노래음악은 전도하기 위하여 만들어지고 편곡하고 연주하고 프로그램과 설교를 해 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음악전도가 다음세대로 이어져야 한다는 애절함이 있어서 이런 공모를 하게 되었습니다. Q. 전도노래 공모 외 창립 40주년 기념행사가 있다면 소개해주십시오. A. 작년부터 부쩍 늘노래 노래에 관심을 보이며 그 당시 감동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아마도 인터넷과 SNS 등 연결되는 길이 많아져서 더 그런가봅니다. 자연히 늘노래 곡을 다시 듣고 싶어 하고 음원과 악보를 구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스스로 늘노래 키즈(Kids)라거나 늘노래 왕팬이라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작년에 이미 11월 7일(월)을 정하고 늘노래가 시작됐던 무궁화관에 예약했습니다. 이날 창단 멤버와 옛 단원들이 홈커밍으로 모이고 그때 그 노래를 목 놓아 부르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선호하는 곡이 무엇인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날 홈커밍데이에서는 탑5곡들을 부르고 관객과 단원들이 무대와 객석 구분 없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Q. 늘노래 향후 사역과 목사님의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늘노래가 음악을 통해 전도에 진력해왔기 때문에 다음세대에도 계속해서 음악전도팀이 전국에서 새롭게 나오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이제는 교회가 전도팀을 만들어서 파송하는 역사가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문화장르에서 기독문화에 헌신하는 분들이 자신의 문화영역을 가지고 복음전하는 청춘이 많이 나서면 좋겠습니다. 이제 그런 분들을 위하여 코칭과 지원해야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 그래서 동료들에게 이번 기회에 다음세대에 좀 밟히자고 합니다. 디딤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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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4
  • 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 경남, 울산 대표선발전대회 우승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이정기)가 지난 8월 20일(토)과 21일(일) 양일간 각각 경남과 울산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대학부 선발전에서 신아름(1학년), 김욱진(3학년) 학생이 대표선발전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양산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여자 대학부 경남 대표 선발전에서 신아름(1학년) 학생이 핀급에서 선발, 김욱진(3학년) 학생은 플라이급 남자 대학부 울산 대표선발전에서 우승하여 각각 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겨루기 선수단 6명이 오는 10월 7일(금)부터 충남 아산에서 개최되는 전국 체전 대표에 출전하게 된다. 태권도선교학과장 이정기교수는 “지난 여름 방학 동안 6개국 해외 선교사역과 70주년 고신대학교 총장배 대회를 은혜 가운데 잘 마침과 함께 선수들이 방학도 없이 최선을 다해 땀 흘린 결과이며 감독과 교수진 그리고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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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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