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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산중앙교회, 고신대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연산중앙교회(담임목사 김성복)는 지난 1일(수),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하고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김성복 목사는 “학문의 전 영역에서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학생들을 양육하며 하나님 나라의 참 일꾼을 양성하는 고신대학교가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 성숙한 기독지성인을 양육하는 일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당일 경건회에 참석해 ‘무화과 나무의 교훈’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형식적이 아닌 진정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권면했다. 고신대학교 전광식 총장은 “학교법인 이사로서 늘 학교발전에 힘써 주며,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김성복 목사와 연산중앙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 고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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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7
  • 고신대 교무위원 및 총학 임원, 무척산기도회 가져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교무위원 및 총학생회 임원들이 지난 4일(토) 무척산기도원에서 4월 정기기도회를 가졌다. 조성국 교목실장은 성경말씀 마가복음 10장 32절~45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고난주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예수님의 낮아지심을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기 학생복지지원처장의 인도로 학과와 이사회, 고신교회를 위해 합심기도했다. 2014년 3월부터 교무위원으로 시작된 무척산기도회는 총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1년을 맞이하며 고신대학교를 기도와 영성으로 세워가고 있다. 고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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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7
  • 동서대 송진열 교수, 낚시단편영화 공모전 최우수상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 영화과 송진열 교수가 감독한 영화 ‘海피데이’가 ‘제1회 모다아울렛 낚시단편영화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낚시에 상상력을 불어넣다’를 모토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낚시 인구 저변확대와 다양한 낚시영상 포맷을 개발하기 위해 올해 첫 회를 맞은 공모전이다. ‘海피데이’는 17분짜리 단편영화로, 낚시를 통해 생(生)의 찬미를 표현했다. 자살기도현장에서 마주한 두 형제. 둘 중 하나는 살아야 하는 상황 아래 치열한 다툼이 시작된다. 나 혼자 죽기 위한 이기적인 발버둥이 결국 둘 다를 살게 만드는 부조리한 생의 찬가를 그렸다. 송진열 교수는 “자살률이 높은 한국에서 인생이 힘들더라도 감내하면서 살아가기를 희망하면서 연출했다”며 “이번 작품은 교수와 학생, 전문가가 함께 한 작품이라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동서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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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7
  • 부산장신대 이사장 이·취임식
    부산장신대학교는 지난 6일(월) 오전 11시 학교 채플실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부산장신대학교 총장 김용관 박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예식은 이사 김근호 장로가 기도,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인자의 섬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제5대 이사장 정봉기 목사(남서울세은교회)의 이임사에 이어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민영란 목사(금곡성문교회)는 취임사를 통해 “우수한 교수진이 이미 학교에 있다.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학교를 위해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이사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임하는 정봉기 목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채영남 목사(예장통합 부총회장), 공병의 목사(전 영남지역노회협의회장, 동해큰교회), 정판식 목사(전국노회장협의회장, 국일교회)의 축사가 있었다. 김재영 목사(장로교출판사이사장, 광주성안교회), 허원구 목사(WCC부산준비위원장, 산성교회)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김삼환 목사의 축도로 예식을 마쳤다. 민영란 목사는 금곡성문교회 담임이며, 사회복지법인 성문복지재단 이사장, 부산남노회장, 영남지역노회협의회장, 한국기독공보 이사, 예장통합 총회신학교육부 실행위원을 맡고 있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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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7
  • “부활의 능력, 화해와 통일로”
    ▲ 지난 5일(주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해방, 분단 70주년을 맞아 개최된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가 지난 4월 5일(주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약 1만 여명의 부산지역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대회장 이인건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이인건 대표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예수 부활의 능력으로 일본과의 진정한 화해와 북한에 의로운 지도자가 세워져서 북한과의 통일을 기원하고 소망하면서 기도하는 시간이 되자”고 강조했고, 서병수 부산시장도 축사를 통해 “생명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쁨으로 찬양하며 연합예배를 가지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 부산성시화 운동본부장 안용운 목사 ▲ 서병수 부산시장 특히 이날은 ‘화해의 메시지’를 통해 무라카미 목사(아시아 인 복음선교회 회장)가 참석해 “우상과 군국주의에 빠진 일본을 위해 한국교회가 간절히 기도해 달라”며 “지난날 상처를 준 일본을 용서하고, 한국교회와 일본교회가 함께 손을 잡고 복음을 향해 달려가자”고 호소했다. 이날 연합예배 강사로 온 예장고신 총회장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는 ‘예수님의 3대 선물’이란 제목으로 “평강과 성령, 죄사함의 선물을 받고 예수님의 삶을 본받는 성도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 화해의 메시지를 전한 아시아인복음선교회 회장 무라카미 목사(왼쪽)와 통역을 맡은 임창호 교수(고신대) ▲ 연합예배 강사 예장고신 총회장 김철봉 목사 한편, 금번 부산지역 부활절연합예배는 ‘광복 분단 70주년’을 맞아 일본 목회자를 초청해 화해의 길을 모색하고, ‘통일광장기도회’를 통해 탈북자와 북한동포들의 아픔에 동참하는 등 기존 부활절연합예배와 차별을 꾀했다. ▲ 이날 연합예배에서는 '나라와 민족과 부산복음화', '일본과의 화해', '북한 구원과 통일'. '부산경제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합심기도했다. 또 ‘짜장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연합예배 이후 ‘붕붕프로젝트’로 명명된 ‘청년 청소년 집회’를 개최해 다음세대를 돌아보면서 부활의 기쁨에 함께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금된 헌금은 소외된 이웃과 기독교회관 및 역사관 건립기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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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6
  • 고신과 고려 40년 벽 허문다
    고신(총회장 김철봉 목사)과 고려(총회장 천환 목사)의 통합은 이미 예견된 바 있다. 본보도 2014년 1월 1일자 신문에서 ‘고신, 고려 교단 합동되나?’라는 보도를 한 바 있다. 당시 고려측 경향교회 석원태 원로목사가 도덕성 시비에 휘말려 교단을 탈퇴했기 때문이었다. 고려총회는 2013년 12월 15일 석 목사의 불륜의혹을 조사하고 석 목사를 제명할 움직임을 보이자, 다음날 16일 경향교회가 소속한 서울남노회는 임시노회를 열고 석원태 원로목사를 살리기 위해 교단 탈퇴를 결의한 것이다. 석원태 목사는 과거 고신총회 소속이었지만, 1974년 고신 제24회 총회시 ‘신자간의 불신법정고소가 가하다’는 총회 결의 문제로 고신총회를 탈퇴, 반고소 고려측 총회를 태동시킨 인물이다. 이후 담임으로 있던 경향교회는 2만 명에 육박하는 대형교회로 성장했고, 석원태 목사와 경향교회는 고려총회의 ‘상징적 인물’과 ‘상징적 교회’로 존재해 왔다. 하지만 석 목사의 아성은 2000년도를 넘어오면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2001년 고려총회의 실질적 2인자였던 조석연 목사(선두교회)와 54개 교회가 고려측을 탈퇴하여 고신에 편입되었고, 2004년 9월 아들 석기현 목사에게 교회를 세습하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이후 교회 내부에서부터 도덕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결국, 자신이 만든 고려총회를 탈퇴하기에 이른다. 경향교회를 따라 나간 고려측 교회숫자는 미비하다. 하지만 신학교를 비롯한 학교법인 경향학원, 복지법인, 선교회, 출판사 등 교단 자산 70% 정도가 경향교회 소속이라는 점 때문에 교단 운영이 힘들어지고, 그동안 고신과 통합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석원태 목사가 없다는 점에서 고신과의 교단 통합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을 낳은 바 있다. 현재 고려측에는 6개 노회 180 여 교회가 남아 있다. 고신 1800 여 교회의 1/10 수준이다. ▲고려측이 더 적극적 고신과 고려의 교단 통합이 장미빛 전망을 낳는 이유는 고려측이 더 적극적이라는 점 때문이다. 보통 몸집이 큰 쪽이 적극적인데 반해, 이번 경우 몸집이 작은 고려측이 더 적극적이라는 점 때문에 통합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또 현재 고려측은 고신출신, SFC 출신들이 다수 목회를 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인 신호라는 것이다. 많은 점들이 대화의 공통분모를 만들고 있고, 형제의 정을 느낄 수 있다고 총회 사무총장 구자우 목사는 말했다. 현재 고려측 총회장 천환 목사도 광주은광교회 출신이고, 총회 회수(64회), 신학교 졸업기수(69회)가 일치하고, 헌법과 행정이 유사하기 때문에 당장 통합해도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흡수되는 고려측이 아무런 요구조건이 없다는 것이다. 김철봉 목사는 “고려측이 ‘같이하자’는 신호를 먼저 보내왔다. 기득권을 내려놓고 형제라는 틀 안에서 함께 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신도 고려측 배려 총회장 김철봉 목사는 “고려가 규모가 우리보다 작다고 그들을 우습게 보면 안된다. 우리가 몸을 더 낮추고 대등한 입장에서 신경써야 한다. 불편하지 않도록 형제의 예우를 제대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목사, 장로들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40년 떨어져 있었던 그들의 역사를 같이 공유하고, 고려측 신학생들을 전원 고려신학대학원에 편입시키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실무협상을 맡고 있는 구자우 목사도 “협상팀이 자주 모여 의논하면서 저들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 배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고려측은 교단 통합에 대해 총회 산하 교회들이 벌써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봉 목사는 지난 27일 총회운영위원회에서 “금년 9월 총회 전까지 좋은 소식이 만들어 질 것”이라며 두 교단의 통합에 자신감을 비췄다. 그러면서 “(고신과 고려)두 집행부의 서로간의 마음이 간절하다. 금년 총회를 넘긴다면 그 밑에 세대는 또 다른 분위기다. 그래서 금년 내 꼭 성과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통합에 있어 가장 큰 현안문제는? 고신과 고려의 통합에 있어 몇가지 선결되어야 할 문제들이 있다. 40년 전 분리되었던 이유인 ‘고소와 반고소’에 대한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고신도 ‘고소가 불가하다’는 총회 결의사항이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신학생 문제도 고려측 남아 있는 신학생이 6명으로 적은 숫자이기 때문에 고려신학대학원에 편입하는데 큰 무리도 없다. 문제는 고려측 교회들이 고신의 37개 노회에 바로 유입될지, 아니면 일정기간 유예기간을 둬야 하는지 여부다. 지난 2001년 고려총회 소속 54개 교회, 목사 66명이 고신총회에 합류한 바 있다. 이들은 서경노회를 조직하고 현재까지 고신에 잘 정착해 있다. 하지만 180여 교회가 한 노회를 조직하기에는 너무 방대하다는 지적이다. 고신은 통합과 동시에 산하 노회에 바로 유입되기를 원하지만 고려측은 일정한 유예기간을 두기를 원하고 있다. 낯선 새로운 환경에서 흩어질 경우 자리를 잡기 힘들 수 있다는 계산에서다. 두 교단이 통합을 할 경우 고신은 2천 교회를 넘어설 전망이다. 현재 진행 중인 3천 교회 운동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두 교단이 통합 할 경우 한국교회 분열의 역사를 접고, 통합의 역사를 열 수 있다는 명분까지 얻게 된다. 40년 벽을 허물고 두 교단이 새로운 역사를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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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5
  • 고려학원 새 이사장 투표, 누가 될까? 4명 후보 출마, 병원장 선출은 유보
    고려학원 법인이사회(이사장 김종인 장로)는 지난 23일(월) 이사회 회의를 통해 최근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원장 조기선출과 관련해 전광식 총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병원 인증평가 기간과 맞물려 있어, 4개월 가량 남은 병원장 조기 선거는 일단 유보하기로 하고, 새로 들어오는 새 이사진과 함께 차기 이사회에서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조기 병원장 선임은 이미 결의한 안건을 백지화 하기로 했다. 그러나 새 이사장 선출은 현 이사 5명이 물러나는 4월 16일 이전인 4월 7일(화) 이사회에서 선출하기로 하는 이사회 소집 통지서를 발송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광식 총장의 유보 의견 진술을 충분히 듣고 난 다음에 왜 병원장 조기선출을 해야 했는지 이사회측으로부터 의견을 들었다. 현 병원 경영 상태를 보고하고 전 병원장과 현재의 병원 수지 경상 상태를 비교한 데이터를 보고 받고 수긍하는 분위기 였다고 김종인 이사장은 전하고 있다. 한편 새 병원장 선거는 5~6월경으로 넘어갔으며, 새 이사장 선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 이사장 출마후보는 4명 4월 7일에 치러질 새이사장 선거에서 출마할 인사는 양재한 장로(창원 한빛교회, 창원문성대 교수, 전국장로회 부회장)와 강영안 장로(서울 두레교회, 서강대 교수), 그리고 박윤배 장로(대구 불꽃교회, 경북대 교수)와 석대중 장로(진주중부교회, 전 남해정보고등학교 교장 출신) 4명이 출마의 뜻을 밝혔다. 이번 이사장 경합은 3명의 교수와 1명의 교장 출신이 대결하는 구도가 예상된다. 이번에 출마하는 이사장 후보를 놓고 될 때까지 계속 투표하기로 하는 방침을 세웠다고 한다. 처음 투표에서 3분의 2 득표인 8표(재적이사 11명의 3분의 2)가 나오지 않을 경우 2차 투표부터 과반 투표가 나올때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이번 4월 7일 이사회는 새이사장에 3번째 장로 이사장을 선출할 가능성이 가장 유력하다는 평이다. 양재한 장로는 곧 교수생활 32년을 했으니 명예퇴직 할 준비를 하고 부노회장, 전국장로회 부회장 등 인맥과 총회 흐름을 잘 아는 것이 장점으로 유리하다는 평이다. 강영안 장로는 이미 교수직에서 명예퇴직을 신청해 이사장에 도전장을 냈다. 다만 총회적으로 총대로 나가지 못해 총회흐름에 좀 약하다는 점이 핸디캡이다는 평. 그러나 한 때 고신대학교에서 신학공부한 목사 인맥이 있는 점이 강점이다. 박윤배 장로는 국립대 교수로 있고 개방이사로 그동안 활동해 왔다. 석대중 장로는 유일한 고교 교장 출신으로 교육이사로 있으면서 총회장을 역임한 진주중부교회 이금조 목사 밑에서 헌신한 분이다. 김종인 현 이사장은 CEO로서 경영에 강한 편이지만, 교수 출신 장로가 차기 이사장에 출사표를 던진만큼, 병원 경영보다 교육에 관한 노하우가 돋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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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5
  • 홍준표 “무상급식 지원 중단, 흔들리지 않을 것”
    ▲ 3일(금)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1세기포럼 특강에서 '무상급식,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특강한 홍준표 경남도지사 3일(금) 낮 12시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재)21세기포럼(이사장 장성만 목사) 제36차 정례포럼을 개최,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강사로 초청했다. 이날 홍준표 도지사는 ‘무상급식, 무엇이 문제인가?’ 주제의 특강에서 계층에 따른 선별적 급식을 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홍 지사는 “차상위 130%의 학생들은 이미 국비로 무상급식을 받고 있다”면서 “전면 무상급식 확대로 서민층 학생들에게 공교육 기회를 빼앗고 있다”고 말했다. 또 “무상급식 찬성파에서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3국의 무상제도를 언급하는데 우리나라 현실과 맞지 않다. 북유럽 3국은 수입의 절반가량을 세금으로 내는데 우리나라는 과세율 20% 정도로 낮다. 빈부격차가 낮은 북유럽과 달리 우리나라는 격차가 커 보편적 복지는 이성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선별적 복지정책이 좌파정책인데 우리나라의 진보좌파들은 거꾸로 보편적 복지를 말하고 있다”면서 “무상급식 지원 중단으로 아이들이 상처를 받는다는 진보좌파들의 말은 저급한 감성논리다”라고 말했다. 홍 지사는 “경남도 교육청이 한해 쓰지 않고 남은 예산이 1천 350억 원이나 되는데 급식비를 지원하지 못하겠다고 버티고 있다”면서 “도교육청이 1년 학사관리 예산이 4조인데 지자체에 무상급식 예산을 내놓으라고 하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무상급식 문제로 여론조사로 결정하자는 의견에 대해 “이것은 설득의 문제이고 지도자가 결단하는 문제다. 대중의 눈치를 보다가 결단의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면서 이성적 복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 지사는 무상급식 지원 중단이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대한민국 복지의 거대 담론을 이야기하는데 일부 언론이 수준 낮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서 무상급식 지원 중단에 반발이 많지만 흔들릴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또 “진정한 복지는 부자가 제대로 세금을 낼 만큼 내면서 남 눈치 안 보며 살 자유를 주고 서민에게는 기회를 주고 쓰러지면 일어설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면서 “예산을 서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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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3
  • 부산YMCA 시민권익센터 지역사회의 법률서비스를 위한 첫출발
    부산YMCA는 지난 3월 22일(주일) 백양로교회와 MOU를 체결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정기적인 법률 및 소비자 상담을 한다. 백양로교회와 재단법인 부산기독교청년회유지(이하 부산YMCA 시민권익센터, 변호사 김지현)는 지난 3월 22일 오후 2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법률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그 취지와 목적, 법률서비스 내용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백양로교회 교인과 지역주민들은 토요일, 백양로교회 카페에서 격월 1회 변호사 상담과 매월 1회 시민중계실의 이동상담 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한 평일에는 매주 월요일 시민권익센터(초량 부산YMCA빌딩 17층)에서 변호사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12시-13시 점심시간 제외) 시민중계실에서 법률 및 소비자상담과 다양한 고충상담을 할 수 있다. 부산YMCA는 “향후에도 여러 교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곳곳에 찾아가는 법률서비스를 전개할 것이며 이를 통해 법률로써 모든 인격이 존중되는 사회 구현을 위한 한발 앞서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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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2
  • 2015 마산노회 교역자 세미나
    예장고신 2015 마산노회 교역자회(회장 오승균목사) 세미나가 지난 3월 23일(월)~24일(화) 부곡 레인보우호텔에서 있었다. 세미나는 회장 오승균 목사의 임원소개 후 이상선 목사(부회장)의 사회로 김희신 목사(총무)가 기도, 최수일 선교사(창원다문화이주민선교회대표)가 ‘목회를 흔드는 이슬람영을 제압하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했으며, 노회장 이병권 목사의 축도로 예배 겸 강의를 마쳤다. 최 선교사는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 세상에 현존하는 세력으로 이 시대의 강력한 적그리스도는 이슬람이다. 현재 무슬림인구 17억명(1/4)으로 지구촌인구 3분의 1인 24억명의 영혼을 멸망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며 “이슬람의 영이 사람을 미혹할 때 사용하는 무기는 자기 높이기, 갈등시켜 분리하기, 돈과 권력 갈망하기, 탐욕에 빠지기 등으로 너무나 매혹적으로 사람의 영혼을 사로잡기 때문에 '음녀'라 부른다”고 경고했다. 또 “미혹하는 이슬람의 영이 한국을 지배할 가능성이 많은데 88올림픽 후 한국은 이슬람의 높은 수용성, 비기독교 홍보매체의 이슬람에 대한 우호감, 중동국가에 할랄식품 수출, 보건, 의료, 원자력 등 활발한 경제적 교류로 인한 무슬림의 증가(현재 25만명)를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슬람 영을 어떻게 제압할 것인가에 대해 “이슬람이 사회불안 및 붕괴를 가져오며 그 교리안에 국가발전 저해요소를 가지고 있음을 알리고 이슬람 피해를 인식시켜 국민적 거부운동을 일으켜야 한다. 또한 가정과 여성 인권보호차원에서 시민운동과 연대하며, 복음 전도현장 황폐화와 교회의 세속화에 대해 교회의 연합적 대처와, 이슬람을 주적으로 인지하고 예수 이름으로 체포하고(묶고) 추방하는 영적인 대적기도를 해야 한다”고 강의를 맺었다. 이번 마산노회 교역자회세미나에는 70여명의 목회자부부가 참석했다. 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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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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