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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여교역자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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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중현 목사)는 5월24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60여명의 교단 대표와 여교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장총 여교역자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개회설교에서 유중현 목사는 “한국교회에서 여성교역자들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크게 쓰임을 받아야 한다”며 “기도하는 교역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목회자들이 될 때 하나님께 쓰임받는 교역자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교역자협의회 초대회장은 김희신 목사(피어선 총회장)가 선임되었으며, 다른 임원들은 회장과 각 교단의 여교역자협의회장들이 공동회장에 위임하여 다음 회의에서 발표하기로 결의했다. 초대회장 김희신 목사는 “우리나라에 몇 개의 여교역자협의회가 있지만 오늘 조직하는 한 장총 여교역자협의회는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에 소속된 협의회로 긍지를 가져야 함과 하나님이 주신 사명감을 갖고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한 장총은 한국 주요 장로교단들의 연합체로서 여성안수를 재도화한 12개 교단이 소속해 있다.대표회장 유중현 목사는 한 장총 여교역자협의회가 출범하면서 6월 ‘한장총 안보견학 및 통일기도회’에 여교역자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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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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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사랑을 나누는 ‘서구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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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구 동대신동에 위치한 ‘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박차희)은 2017년 6월 12일 처음으로 개관한 곳으로 장애인과 그 가족 그리고 지역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이념으로 개관하게 되었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장애인과 가족의 여가문화 및 사회참여 권리증진을 돕고 장애인의 재활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지원 등 ‘장애인과 가족의 행복한 삶’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이웃을 섬기고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서구장애인복지관은 작년에 신설된 만큼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들이 현대적이면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 여러 가지 놀이와 치료가 가능한 언어치료실, 감각통합실, 재활상담실, 운동기능증진실, 집단활동실, 주간보호실, 미술치료실, 음악치료실, 직업재활실, 식당, 휴게실, 문서보관실 및 강당이 준비되어 있고 치료를 마친 장애인들의 청결을 위해 샤워실과 가족탕도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서구장애인복지관은 주말주간일시보호소를 운영하여 요보호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위해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재활기구 및 치료실이 준비되어 중증장애인과, 발달장애, 자폐아를 위한 치료 및 여러 프로그램들을 시행하기에 적합하다. 장애인들의 재능개발과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있어 다양한 경험 속에 일터로 나갈 수 있도록 교육시키고, 취직의 기회를 만들어준다. 그 외에도 장애인들이 주민들과 소통하며 삶을 나눌 수 있도록 영화감상프로그램을 매주 금요일마다 강당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식당을 공용화시켜 장애인 및 지역 주민들도 식사할 수 있도록 만들어뒀다.
△이웃을 돕고 장애인들에게 행복을 주는 복지관
서구장애인 복지관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장애인들과 이웃을 섬기고 사랑을 나누며 복음을 전파는 데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가사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장애인들에게 식생활 지원을 위한 밑반찬 지원 서비스와 김장김치 나눔, 무료 이ㆍ미용 서비스제공과 외출의 기회가 적은 성인 장애인들을 위한 나들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들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의 기준과 가치가 다르지만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함께 웃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삶을 만드는 것에 소명을 두고 있으며 부모의 행복, 아이의 행복,우리의 행복이 합쳐져 사회의 행복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장애인들을 돕고 있다.
▲ 장애인일자리창출교육(어묵공장체험)
▲ 주간 보호
▲ 공예교실
▲ 장애인 문화복지 아카데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활동의 기회마련과 복지관내 복음화를 꿈꾸며
서구장애인복지관은 부산시가 공모한 사업인 ‘장애인 문화 복지 아카데미사업’에 복지관 처음으로 공모에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문화 복지 아카데미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자아발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사회가 어떤 곳인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다. 그 외에도 고용노동부에 진행한 ‘지역맞춤형일자리사업’에 서구 장애인복지관이 최초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을 통해 어묵공장에서 식품을 생산하는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해 장애인들도 스스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자립심을 키우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장애인 주말주간 일시보호소 사업’에도 선정되어 보호자가 주말 근무나 경조사로 인해 장애인을 돌 볼 수 없을 때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관 속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복지에 힘쓰는 것 외에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박 관장은 40년간 해온 공직생활 속에서도, 그리고 이후 맡은 복지관 관장의 삶 속에서도 복음전파에 힘쓰는 ‘예수쟁이’이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소통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고, 매주 월요일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동일교회와 대신동교회 목회자들이 교대로 말씀을 전한다. 주로 이웃 사랑과 섬김에 초점을 두고 예배를 드린다. 박 관장은 “처음 복지관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에 대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직원들의 탐탁지 않아 하는 모습들도 봤지만, 매주 꾸준한 예배의 시간을 가지면서 이제는 융화되어 서로 하나가 됨을 느낄 수 있었다” 며“말씀 속에 직원들과 하나가 되어 이제는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진정한 가족이 된 것 같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하나 될 수 있게 하심이 감사하다” 고 전했다.
▲ 박차희 관장(거제교회 권사)
△사명, 그리고 비전
박 관장은 “앞으로의 사명이 있다면 전 직원 및 나아가 지역구민의 복음화”라고 말했다. 직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아가 교회로까지의 인도를 목표로 삼고 있다. 덧붙여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행하심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것이고 ‘믿음은 들으므로 나는 것이라’는 말씀과 같이 지역 구민들에게도 예수님 말씀이 전파되길 바란다. 앞으로 복지관 내에 비전과 목표가 있다면 장애인과 그 가족들로 구성을 이룬 합창단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그리고 장애인들이 이웃주민, 가족들과 함께 즐기고 웃음을 나눌 수 있는 난타공연 및 국악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물리치료실과 작업치료실의 확장을 통해 이전보다 다양한 기구들을 이용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계획하고 있다. 박 관장은 “마지막으로 바라는 것은 교회가 전도하는 일에 앞장서야 하는 이 때에 복지를 매개체로 이용해 전도에 힘쓰면 복지관을 이용하고자 온 사람들이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각 교회, 기독교단체들도 복지에 눈을 돌려 사회 속에서 헌신과 봉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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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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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노동조합과의 관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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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신대복음병원 전경
복음병원 내 매점과 분식점은 1989년 2월경 단체협약(의료원은 복지공제조합 시설을 마련하고 조합에게 운영토록 한다)을 통해 병원측이 민주노총(지부장 노귀영, 이하 노동조합)에게 제공하여 노동조합이 20년 넘게 운영해 왔다. 노동조합의 병원 내 시설 운영은 2010년 7월 노동법 개정 전까지는 문제가 없었지만, 노동법 개정 이후 사측이 노동조합에 제공한 시설은 노동조합법 제81조 제4호(근로자가 노동조합을 조직 또는 운영하는 것을 지배하거나 이에 개입하는 행위와 노동조합의 전임자에게 급여를 지원하거나 노동조합의 운영비를 원조하는 행위)가 정한 부당노동행위에 해당되면서 문제가 붉어졌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도 2012년 6월 ‘시정 지시서’를 통해 “사용자는 노동조합의 운영비를 원조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된다”며 사용자의 어떠한 개입도 없이 노동조합이 전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운영비 지원’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하지만 병원측은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다가 뒤늦은 2016년 6월경 매점과 분식점을 돌려달라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돌려달라는 병원측과 돌려 줄 수 없다는 노동조합측이 협상을 가졌지만 의견차이만 확인했고, 결국 이 문제는 건물명도 소송으로 이어진다. 원고측(병원)은 건물인도와 동시에 2010년 7월1일부터 적용된 부당이득금 월 10,920,000원을 병원측에 돌려달라고 했고, 노동조합은 단체협약을 통해 체결한 사내 근로복지기금 법인 설립 지연 손해금 300,000,000원을 이행하라는 반소로 맞대응했다.
법원의 판단
부산지방법원 제6민사부(재판장 김윤영)는 “원고의 피고에 대한 이 사건 시설 제공은 노동조합법 제81조 제4호 본문에서 금지하는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고 봄이 상당하므로, 이 사건 시설 제공의 근거가 된 단체협약은 강행규정에 위반하여 무효라고 할 것이다. 따라서 피고는 원고에게 이 사건 시설 및 그 점유, 사용으로 인한 이익을 부당이득으로 반환할 의무가 있다”고 원고의 손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부당이득금 반환 시점에 대해서는 원고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노동조합법 제81조 제4호 적용이 2010년 7월1일부터 시행 되었지만, 변론 전체의 취지를 살펴보면 피고(노동조합)는 늦어도 2016년 6월30일에 이 사건 시설의 점유, 사용이 적법한 권원 없이 행하여진 것임을 알았다고 봄이 상당하다”며 “피고는 원고에게 이 사건 시설을 인도하고 2016년 6월30일부터 이 사건 시설 인도 완료일까지 시설 점유, 사용으로 인한 이득을 반환할 의무가 있다”고 결론지었다.
반면 노동조합이 제기한 반소에 대해서는 “(병원측이) 사내 근로복지기금 의무 적치액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볼 수 없다. 따라서 이 사건 반소청구는 더 나아가 살필 필요 없이 이유 없다”고 판결했다.
결국 이번 재판은 병원측의 승소로 끝이 났다. 노동조합측이 2주 내 항소를 제기 할 수 있지만, 재판 결과를 뒤집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노동조합은 이번 재판으로 해마다 1억 3천여만원의 수익이 발생하는 매점과 분식점을 잃었고, 약 2억5천만원의 부당이득금을 반환해야 되며, 재판비용 및 상황에 따라서는 매점 임대보증금까지 지급해야 될 상황이다.
수익금은 어떻게 사용되어 왔나?
노동조합은 지난 3월21일 자신들이 발행하는 소식지 ‘그루터기’를 통해 그동안 매점과 분식점 임대료를 어떻게 사용해 왔는지 언급하고 있다. 그루터기는 “현재 분식점 및 매점은 노사합의에 의해 1993년부터 지금까지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노동조합이 운영해 왔고, 수익금 전액이 조합원의 복지비로 사용되어 왔다”, “우리 노동조합은 년간 평균 2천 5백여만원 이상의 조합원 회비를 합쳐 조합원 및 비조합원들의 복지비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본보가 조사한 결과 노동조합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앞에서 언급한대로 이 돈은 노사합의에 의해 전액 후복비(후생복지비)로 사용되어야 한다. 하지만 노동조합은 과거부터 2015년까지 이 돈을 ‘전액’ 쓰지 않았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만 살펴봐도 후복비로 쓰여져야 할 1억 가까운 돈이 다른 곳으로 전용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직원들이 1억 수준의 복지혜택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노동조합이 밝힌 ‘우리 노동조합은 년간 평균 2천5백여만원 이상의 조합원 회비를 합쳐 조합원 및 비조합원들의 복지비로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은 2016년과 2017년 단 2년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도 병원측과 내용증명이 오고가고, 소송을 대비하면서 기존 사업비였던 ‘노동절행사비’와 ‘추석선물비’, ‘정기총회 선물비’, ‘구정선물비’ 등 4개 항목을 후복비로 옮기면서 금액이 늘어났다고 할 수 있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단 두 해를 적용해 놓고, 마치 해마다 후복비에 조합원 회비를 합쳐 사용해 왔다고 주장하는 것는 조합원들과 비조합원들을 기망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특히 2012년에는 매점 임대료로 본조 특별기금 2천 만원을 지급한 사실도 있다. ‘자신들의 총회 선물비’, ‘본조특별기금’ 등이 어떻게 ‘후복비’로 지출할 수 있으며, ‘비조합원의 복지비’로 지금까지 얼마의 돈이 사용되어 왔는지 노동조합이 직접 해명해야 된다.
누가 주인인가?
복음병원은 2002년 두 달 가까운 파업으로 인해 병원이 부도나고, 2003년 4월에는 임시이사가 파송된 바 있다. 파업의 원인을 제공하고 운영을 제대로 하지 못한 학교법인 이사들의 책임도 크지만 당시 두 달 가까운 파업은 병원 경영에 큰 위기를 자초했다. 이후 교단은 200억 가까운 돈을 모금해서 4년 만에 임시이사를 종결했지만 엄청난 대가를 치뤘고, 병원도 당시 체불임금이 아직까지 완전히 해소되지 못한 상황이다.
그래도 선배들이 이뤄놓은 선교병원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주인답게 책임있는 자세로 병원 정상화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지역교계가 박수와 격려를 보낸 바 있다. 하지만 그런 애증의 복음병원 현장은 주인인 고신총회보다 민주노총의 영향력이 더 강한 느낌이다. 특정인의 감사와 징계를 요구하고, 자신들의 요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대한 결단을 할 수밖에 없다”고 압력도 행사한다. 회의중인 이사회 석상에 난입해 이사들과 실랑이를 벌여도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교육부를 찾아가 병원 종합감사를 요구하기도 한다. 간부들 수당과 교수들 성과급 지급에 대한 문제제기도 하면서 경영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현 지부장은 지난 2016년 임학 전 원장과의 대화에서 “(타 병원과 비교하는 과정에서)그 병원은 주인이 있는 병원이고, 이 병원은 주인이 없는 병원이 아니냐”고 말했다. 병원을 바라보는 노동조합의 시각을 단적으로 표현한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병원 내 민주노총 몸집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유니온 숍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입사와 동시에 노동조합에 가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조합원의 숫자만 1천 2백 명에 육박한다. 지난 2011년 이후부터 노동조합이 거둬 들이는 조합비와 민주노총에 지급하는 본조 의무금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조합비의 약 50% 수준인 본조 의무금도 2017년 1억7천만원을 넘어섰다. 이 금액은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내에서도 큰 금액이고, 영향력도 높다. 현재 지부장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내 회계감사라는 임원을 맡고 있다.
최근 임학 원장이 사임서를 제출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이중에는 노조와의 갈등도 큰 몫을 차지한다. 전 행정처장도 노동조합 측에서 ‘금품수수를 하였다’고 먼저 문제제기를 하였고, 사법당국(경찰, 국세청)의 조사까지 받았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사회에 의해 현재 보직해임 된 상황이다.(행정처장은 2년이 넘는 현재까지 보직을 받지 못하고 있다) 분명한 사실은 교단의 장로이면서 병원과 행정의 최고 책임자들인 이들이 노동조합과 여러 가지 대립속에서 갈등으로 이어졌고, 자의반 타의반에 의해 자리에서 물러났다는 사실이다. 앞으로 누가 이들의 자리에 와도 노동조합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교단의 영향력이 점점 더 멀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총회가 한번쯤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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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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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사학이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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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학들은 인구 감소로 5년 후에는 대학 입학생이 약 30만 명 수준으로 급감 한다는 교과부 통계가 나와 있다. 만일 이대로 간다면 많은 사립대학들이 문을 닫아야 하는 대학 절벽 시대에 직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더구나 우리나라 339여개 대학 중 기독교 대학은 50여개다. 기독교 대학 중 교단들이 운영하는 대학들이 절반이 넘는다는데 심각성이 있다. 한마디로 기업으로 치면 도산 했어야 할 사립대학이 줄줄이 이어 가고 특히 가장 먼저 대학 문을 닫는 현상이 교단들이 운영하는 대학이라는 인식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더 심각하다. 2001년 69만 명 정도였던 대학 입학생이 인구 출생 감소로 2001년부터 2017년까지 56만 명으로 줄었다. 70만 명으로 염두에 두고 재수생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1995년도의 김영삼 정부 교육정책이 학교, 부지, 건물 등 필수 요건만 충족되면 누구나 대학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고, 특히 70~80년도 한국교회가 급성장부흥의 바람이 불자 교파들의 핵분열로 말미암아 교단 교파마다 신학교내지 신학대학을 우후죽순처럼 세워나갔다. 한국교회 신학대학 춘추 전국시대가 된 것이다. 통합 총회만도 각 지역마다 한 개씩 무려 7개 신학대학이 운영되고 있다. 이미 금년 입학생 정원 미달을 걱정하는 부산 장신대학교는 신학대학원에 학부 출신 학생들이 한 명도 없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초래되었다. 졸업한 모 학생이 스승을 상대로 사회 법정에 고발까지 한 사실이 있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 학교를 졸업 한 A전도사는 평소 수업 일수뿐만 아니라 출석도 안한 학생에 대해 시험 칠 자격과 학점을 줘서 졸업 시킨 출석 조작사건을 창원지검에 교수 6명을 고발 한 사건이 지금 계류 중이다. 이사회는 나름대로 교수 징계위에 회부 된 사건을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는 웃지 못 할 사태에 직면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대학생 가운데 4명 중 3명이 사립대학에 다니는데 그 중 절반 이상이 지방과 기독교대학에 다닌다는 것이 이상 할 이유가 없다. 이것은 한국교회 각 교단들 총회가 자업자득으로 그렇게 만든 원인 제공자여서 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겨우 지난해부터 총회 마다 정신을 차리고 신학 대학 구조조정을 위해 부랴부랴 교단 차원에서 신학대학 구조조정을 위한 개혁 기구를 구성하여 연구 검토에 들어 간 것이다. 이미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역대학들은 학생들로 북적대던 과거 풍요속의 행적을 뒤로 하고 생존을 위해 자구 노력을 하고 있다. 오죽했으면 지방 대학이면서 교단 직영 대학인 고신대학교 거의 관례 되다 시피 한 대학 총장을 목사보다 모금 잘 하는 장로총장을 세워 대외적인 모금에 박차를 가하는 것도 다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이 아닌가 싶다. 앞으로 5년 내지 10년 후는 교단 신학대학은 물론 사립대학의 존폐율은 가히 50%로 떨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대안은 그래도 대학 자율적 조절 기능에 맡기는 것이 최선일 수 있지만 교단 총회
가 직영하는 신학대학교는 지역 대학을 그대로 두고 교수 및 운영 통, 폐합하는 영남, 호남, 중부, 수도권 각각 한개 대학 두개 지역 캠퍼스 제도 시스템으로 구조 조정이 필요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경쟁력이 상실 하거나 존립 근거가 약 한 대학은 정부 차원에서 구조조정 조치를 취해 주어야 하고 학교법인을 다른 복지법인 등의 법인 전환될 수 있는 법 보완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래서 정부와 지방 자치정부에서 건실한 사립대학을 육성하는 운영비 지원도 노력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 ? 분명한 것은 지역과 교단이 힘을 합쳐 그 지역에 좋은 대학들이 있어야 그 도시, 지방이 살고 교단도 함께 건실한 목회자 양성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3만 불 시대의 선진국 꿈을 실현하는 것이 되고 한국교회 제 2의 부흥의 기초를 다질 수가 있지 않을까 ?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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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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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선교대회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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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수영로교회에서 열리는 ‘2018 세계선교대회 & 제7차 세계선교전략회의’의 설명회가 5월24일 이비스 엠베서더 호텔에서 부산교계 대표기관인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성훈 목사),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허원구 목사),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관계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1991년 시작으로 4년마다 세계선교연합을 위해 추진해 온 이번설명회는 박수웅 목사(부산세계선교협의회 대표)의 사회로 조용중 목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의 환영인사와 대회소개로 시작됐다. 조 목사는 “금번 세계선교대회는 현장의 선교사들 및 선교사를 파송하고 동역해온 교회들이 함께, 선교사들의 지난 노고를 치하하고, 장래사역을 준비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선교현장에서 돌아온 선교사들의 생생한 보고와, 선교전략가들의 미래전략과 파송교회의 보살핌이 함께하는 곳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교대회는 목회자뿐만 아니라 평신도 지도자 및 청년 그리고 전 세계 600여명의 선교사들이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선교대회는 ‘선교와 영성’, ‘선교동원 자원개발’, ‘총체적위기관리’, ‘디아스포라’, ‘통일과 그 이후’ 등의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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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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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협, 3대 연합체 연합에 대한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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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성구 목사)가 지난 21일 한국기독교 3대 연합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한국기독교연합(이하 한기연), 한국교회총연합회(이하 한교총) 연합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목협은 성명서에서 “평화통일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가장 미래지향적인 태도를 보여야 할 한국교회가 여전히 하나 된 교회를 향한 연합을 이루지 못하고 지리멸렬한 논의만 계속하고 있음에 심한 자괴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제 남북화해를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의 카이로스를 만난 이 때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자기를 부정하고 자기 십자가를 주님을 따르며 성령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 앞에 무릎을 꿇는 참된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발표했다.
한목협은 “6월12일까지 이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공교회 원로들, 뜻을 같이하는 목회자들과 함께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한국교회 연합을 방해하는 핵심과제는 무엇이며, 핵심 세력은 누구인지를 소상히 밝혀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하며 해결의 지혜를 얻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한목협 성명서 전문이다.
▲ 성명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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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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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선교대회’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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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해양선교대회 포스터
5월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부산영락교회(윤성진 목사)와 한국선원선교회(대표 최원종 목사)가 27일 오후 3시 부산영락교회에서 ‘2018 바다주일 해양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국 심양한인교회 박철수 목사의 말씀과 고혜종 선교사의 바다주일 선포, 바다주일 선포문 낭독, 선원가족 간증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해양대 씨크로스중창단과 글로리아찬양대, 부산CBMC 합창단 등이 출연해 찬양을 부른다. 당일 부산과 남해안에 정박해 있는 외국선박의 선원도 초청된다. 선원과 가족들은 전 세계 1000만 선원의 안전항해와 만선조업, 선박·항만 선교사를 위해 기도한다.
선교단체들은 5월 마지막 주일을 바다주일로 섬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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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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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 제3차 실행위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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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옥부수 장로)가 지난 5월18일(금) 오전11시 진주성광교회당에서 제48회기 제3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에서는 수석부회장 김재현 장로의 기도와 정태진 목사의 ‘깨뜨려진 옥합이 되게 하소서’라는 말씀이 있었다. 이후 경남진주노회장 김선엽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 했다.
2부 실행위원회에서는 회장 옥부수 장로의 사회로 부회장 양희재 장로의 기도와 각종 보고가 있었다. 이후 고신, 고려 통합기념교회를 위한 준비위원장이자 부총회장인 신대종 장로의 경과보고가 있었고, 전국장로회연합회가 기념교회 건축에 적극 협조하고 하기수련회때 목적 헌금을 하기로 결의했다. 이어 경남지역장로연합회(회장 김수중 장로)에서 경상비를 절약하여 200백만원을 헌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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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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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제44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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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23일 교회 대성전에서 ‘제44회 세계선교대회 순복음세계선교의 날 예배’를 드리고 691명의 해외 선교사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또 선교사들과 모든 교인들이 성령 충만을 받아 하나님의 능력 있는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자고 다짐했다.
‘열정의 선교 성령과 함께’를 주제로 열린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역사(행 19:1~7)’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60년 역사는 성령의 역사였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성령을 받지 못해 능력 있는 삶을 살지 못한다.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도 예수님과 함께 생활했지만 성령을 받지 못해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붙잡힌 예수님을 부인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는 명령을 받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며 기다려 모두 성령을 받고 방언을 말하고 능력의 종이 됐다”며 성령의 역사를 강조했다. 이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지 못하기 때문에 힘이 없고 침체되어 있다“며 ”모두 성령 세례를 받아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전도에 능력 있게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사도바울이 뛰어난 지식인이었으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면서 “십자가 외에는 구원받은 사람이 없다.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에 의지해 구원받은 것을 전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조 원로목사는 “복음은 듣는 사람에게 소망을 줘야 한다”면서 “병을 고치고 문제가 해결되는 기사와 이적이 교회와 선교현장에서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원로목사는 이를 위해 모두 성령 충만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중남미 아시아 대만 아프리카 등 해외에 10개의 총회를 갖고 있으며, 총회산하 61개국에 691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1280개의 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예배는 김운곤 선교분과위원장의 개회선언 김범석 선교사(오세아니아 총회장)의 통성기도 우찬희 선교사(일본총회 부총회장)의 선교보고 이태근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수석 부총회장)의 격려사 엄진용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무)의 축사 우수선교사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북미총회 노석 선교사 등 11명이 우수선교사로 상을 받았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3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크벨리에서 선교사수련회를 개최했으며 진재혁 목사(지구촌교회 담임)와 이병욱 박사(대한암협회 이사)가 특강을 했고 이영훈 목사가 성령대망회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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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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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지켜야 할 공직선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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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시민단체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공동대표 배종석·정병오·정현구)이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의 감수를 받아 ‘교회에서 지켜야 하는 공직선거법’을 발표했다. 기윤실 자료에 의하면, 교회에서 교인이 출마했을 경우 통상 소식을 알리는 수준으로 출마 사실만 단순히 공지하는 경우는 가능하지만, 경력이나 사회활동 등을 자세히 소개해서는 안 된다. 갑자기 급조해서 후보자에게 기도, 간증 등을 하게 해서도 안 된다. 교인이 아닌 후보가 교회를 방문했을 때는 소개조차 해서는 안 된다. 예배나 모임 등을 할 때 듣는 이가 특정 후보나 정당에 지지를 유도한다고 느낄만한 모든 행위가 선거법 위반될 수 있다. 후보자의 경우 평소 다니던 교회에 가는 것은 자유지만 인사를 하면 지지를 호소해서는 안 된다. 평소와 다르게 갑자기 많은 헌금을 해서도 안 된다. 평소 다니지 않던 교회에 방문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방문 이외에 모든 행위는 일체 금지된다. 선거운동은 교회 건물, 토지, 담장 밖에서만 가능하다. 기윤실 관계자는 “선거 때마다 교회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계속된다면 교회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서 복음 전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성도들은 시민으로서 정치와 선거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하지만, 교회는 철저하게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거법 위반 행위는 가급적 촬영이나 녹음해서 ‘국번없이 1390’으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기윤실은 ‘교회에서 지켜야 하는 공직선거법 안내 포스터’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성도들에게는 선거와 관심을 갖고 투표하도록 독려하는 ‘Talk Pray Vote 전단지’를 배포한다. 신청은 기윤실 홈페이지(cemk.org)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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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