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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 현장] 네팔 상황, 생각보다 더 심각
    ▲ 지진으로 폐허가 된 네팔 현장 (그린닥터스 제공) 부산에 본부를 두고 있는 긴급의료구호단체 재단법인 그린닥터스의 '네팔 지진 의료봉사단'(단장 정근)이 지난 2일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현지 선교단체의 도움을 받아 수도 카트만두에 베이스캠프를 차린 의료봉사단은 3일 오전 카트만두에서 북동쪽, 차로 1시간 30분 걸리는 사쿠 지역으로 첫 의료봉사를 다녀왔다. 의료진이 도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수백 명의 주민들이 의료 캠프로 몰렸다. 군인들에게 임시로 빌리 천막을 병원삼아 맨바닥에 임시로 천을 깔고 앉아서 환자를 진료했던 그린닥터스 의료진은 수많은 재난현장에 가보았지만 이렇게 열악한 상황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특히 도착 3일째인 4일 오전 7시(현지 시각) 네팔 북동부 신두팔촉으로 의료봉사를 떠났다.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동북쪽으로 차로 4시간 넘게 달려야 하는 신두팔촉은 이번 네팔 대지진 참사의 최대 피해지역이며 진앙지와 가까운 지역으로 여진의 위험이 잔존하는 곳이었다. 현재까지 신두팔촉 지역 사망자는 2천838명으로 알려졌으며 네팔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곳이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이지만, 현지인들도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척박한 산간지대라 구호단체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이 아직 많았다. 지진으로 진입이 쉽지 않아 오후 1시가 다 돼서야 신두팔촉에서도 오지 마을인 게우라니에 도착한 의료봉사단은 눈앞에 펼쳐진 처참한 관경에 한동안 할말을 잃었다. 300여 가구가 산다는 이 마을은 대지진 후 성한 가옥이 하나 없었다. ▲ 피해민들을 돌보는 의료진(그린닥터스 제공) 피해민들을 돌보는 의료진(그린닥터스 제공) 치료를 받은 수실라 기리(10·여) 양은 무너진 잔해를 맞아 이마에 상처가 나고도 9일이 지나서야 그린닥터스 의료봉사단을 만나 7바늘을 꿰매는 긴급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그린닥터스 제공) ▲ 청년 4명에 의해 천에 감싼 채로 들려온 한 80세 여성은 이날 치료를 받고 두 발로 걸어 귀가했다.(그린닥터스 제공) 현지 주민은 이 마을에서만 지금까지 35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아직 잔해에 묻혀 있는 사람은 그보다 훨씬 많다고 전했다. 그린닥터스 봉사단원들이 도착하자 주민들은 지진 발생 후 처음으로 구호팀을 보게됐다며 기뻐했다. 의료봉사를 마치고 베이스캠프로 돌아온 그린닥터스 정근 단장은 “오가는 시간만 10시간이 넘었고 단 1분도 쉬지 못하고 환자를 돌봐야하는 고된 봉사지만, 아직도 심각한 네팔의 현실을 보면 가는 날까지 우리의 손길을 필요한 곳에 마지막 1명의 환자까지 돌보아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린닥터스는 7박 8일간의 의료봉사 일정을 마치고 우리 시간 오는 8일 밤 11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한편 네팔은 6월부터 9월 사이에 연중 강수량의 80% 이상이 집중되는 우기를 앞두고 있어 콜레라 등 수인성 질병과 전염병 창궐이 예상되어 현지 주민들의 더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 우기를 앞둔 네팔은 전염병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구호 손길이 긴급하다. (그린닥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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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6
  • 영호남 한자리에 모였다
    ▲ 지난 달 30일(목) 호남대학교에서 열린 제9회 영호남 한마음성시화대회 영호남이 성시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달 4월 30일(목) 호남대학교에서 제9회 영ㆍ호남 한마음성시화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와 예배, 한마음대회, 성시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준비위원장 김정식 목사(광주성시화운동 본부장)의 사회로 안용운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가 대표기도, 강학근 목사(대구성시화 명예대표본부장)가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강 목사는 “영호남이 하나 되어 대한민국이 거룩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동서화합 국민통합 평화통일을 위하여’(김주현 목사), ‘대통령과 각계 지도자를 위하여’(최기환 목사), ‘국가발전과 경제부흥,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김종일 목사), ‘성시화운동과 교회갱신과 복음화를 위하여’(강동현 목사), ‘아시아유니버시아드 대회와 광주성시화를 위하여’(민남기 목사)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3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영남대회장 이종승 목사의 대회사와 호남대회장 채영남 목사의 환영사가 있었다. 또 호남대학교 설립자 이화성 이사장의 인사와 방철호 목사(광주성시화운동본부 고문)의 격려사, 김무성 의원(새누리당 대표)과 권영진 시장(대구광역시장), 윤장현 시장(광주광역시장), 민형배 구청장(광산구)의 축사가 있었다. 이후 공연과 내빈소개, 결의문채택 뒤 친교의 시간을 가졌고, 양림기독문화마을(선교사 묘역 등)들 돌아보고 내년 10회 대회(영남차례)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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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4
  • [탐방] 국내 유일 현장을 접목한 복지신학교 국제복지신학ㆍ연구원
    -제2의 인생 찾아 노후에도 학업에 도전-지성, 영성, 인성을 겸비한 지도자로 #나이와 상관없는 하나님의 부르심 몇 년전, 90세에 교회를 개척한 일본 히노카게교회 조비 마쓰 목사가 화제였다. 이 할머니 목사는 70세에 신학교 입학, 6년 뒤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86세 때 교회 건축의 비전을 품고, 마침내 만90세에 히노카게 마을의 첫 교회를 완공했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소명을 발견, 학업에 도전하는 이들은 일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젠 우리 주변에서 심심찮게 공부하는 할아버지, 공부하는 할머니들을 찾아볼 수 있다. 환갑을 맞아 신학교에 입학, 66세에 목사 안수를 받고 교회를 개척한 주포전원복지교회 김복준 목사(71세)를 만났다. 그는 새벽기도 중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성경에 대한 갈망함이 커졌다. 그래서 성경을 더 알고 싶어 그의 나이 60세에 부산기독신학교를 입학했다. 신학교에서 성경 공부만하고 그치려 했으나 우연히 만난 변정섭 목사를 통해 국제복지신학?연구원에 입학했다. 이곳에서 학업을 하며 소외된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고, 수업 시간마다 마음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성경에 기초한 복지, 그리고 목회에 대한 새로운 공부는 시간마다 은혜였다. 즐겁게 공부를 마치고 졸업한 그에게 목사 안수를 앞두고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됐다. 당시 나이 66세. 주변에서는 목사 안수를 반대했다. 남들은 은퇴할 나이인데 이제야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를 할 수 있겠냐며 반대한 것이다. 목사 안수를 앞두고 기도하던 중 99세의 아브라함을 만났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이에 하나님께서 찾아와 생명을 주시겠다는 말씀을 읽는 순간 깨달았다. 늙고 가진 것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이, 사람들은 할 수 없다고 말하는 나이지만 하나님의 시각은 달랐다. 그래서 목사 안수를 받겠다고 결심하고 교회를 개척했다. 손자에게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듯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겠다는 마음으로 누구보다 뜨겁게 목회 중이다. 고령화사회에 대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다. 이미 고령화사회로 접어든지 오래고, 2018년이면 고령사회로 접어든다고 예상한다. 사회 곳곳에서는 실버들을 위한 각종 문화 및 일자리 창출이 한창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백발에 일하는 노인들이 낯설었지만, 이젠 자연스러운 일상이 됐다. 평균 수명도 80세를 훌쩍 넘었고, 모두 입을 모아 제2의 인생을 준비해야한다고 말한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도전하는 것은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새로운 꿈을 찾는 도전에 박수 받아야 할 일이다. 그러나 이마저도 곧 자연스러운 일상이 될 것이다. ▲ 국제복지신학ㆍ연구원 전경 #목회·복지·인간에 대한 전문성 늦게 시작한 학업이지만, 그래서 더 열정적인 학교가 있다. 부산시 사하구 구평동에 위치한 국제복지신학ㆍ연구원이다. 수업 시작 2~3시간 전부터 학교에 도착해 공부하며, 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발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오늘도 즐거운 발걸음으로 학교를 향한다. 국제복지신학ㆍ연구원은 독립교회 연합총회의 직영학교로서 국내 유일에 현장을 접목한 복지신학교이다. 대학부 4년, 신학원 2년, 목회대학원 2년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독교 복음정신을 건학이념으로 시작한 국제복지신학ㆍ연구원은 진리를 선포하고 복지 실천으로 사회에 봉사할 것을 교육이념으로 삼고 있다. 특히 ‘진리ㆍ복지ㆍ봉사’라는 신학교훈 아래 목회전문성, 복지전문성, 인간전문성을 교육하고 있다. 학교 설립자인 재단이사장 변정섭 박사는 “우리 신학교는 이런 사명자로 키워 나간다. 넘어지지 않는 방법보다 넘어져도 일어나는 방법을 아는 사명자로 키워 나간다. 복음 안에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도록 능력 있는 사명자로 키워 나간다. 지성과 영성 그리고 인성을 겸비한 지도자로 키워 나간다. 말씀 속에서 철저히 검증하고 뚜렷한 특성이 있는 사명자로 키워 나간다”고 말했다. 이곳이 바로 국제복지신학ㆍ연구원이다. ▲ 재단이사장 변정섭 목사 #신뢰를 주는 교수 실명제 간혹 신학교를 보다 보면 유명 교수 몇 명만 소개하고 다른 교수진들은 공개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국제복지신학ㆍ연구원은 교수진 전체를 공개한 교수 실명제로 운영하고 있다. 재단이사장 변정섭 박사(국제독립교회 연합총회장)를 위시해 상임이사 강복남 박사(미국 센트럴대학 사회복지학 박사), 학장 김성천 박사(예장고신 증경총회장), 대학원장 이은삼 박사(장선종합복지공동체 이사), 학감 우상희 박사(독립), 학생처장 이도필 박사(고신), 교목실장 박서근 박사(통합), 행정처장 한달용 박사(합동), 교수에 김윤형 박사(독립), 허상구 박사(침신), 전하리 박사(독립), 김병수 박사(고신), 김광호 목사(브니엘), 김성원 장로(통합)이다. 전교생에게 장학 혜택을 지원하며, 주 3회(월, 화, 목) 야간 집중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회음악, 찬양 특별지도를 하며 장로, 권사 등 교회 중직자들을 우대한다. 총회 소속교회 전도사로 사역이 가능하며, 특히 미국소재 대학교와 학술 교류 협정을 통해 학사, 석사, 박사, 명예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 지난 1월 국제복지신학ㆍ목회 대학원 졸업식을 가졌다. 사진은 학장 김성천 박사(위)와 목회대학원 원장 이은삼 박사(아래) #실무형 복지 인재 양성교육 성경의 주요핵심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대부분 하나님을 사랑하는 개인적 신앙생활은 잘 하지만, 이웃을 사랑하는 실천적 신앙에는 힘들어한다. 목회현장에서도 이웃을 향해 어떤 섬김을 펼쳐야 하는지 고민하는 목회자들이 많다. 현대사회에서 복지는 사람과 뗄레야뗄 수 없는 관계가 됐다. 교회의 ‘봉사’가 강조되면서 많은 목회자들이 복지에 관심을 가졌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아동센터, 노인대학, 반찬나누기 등 대부분의 교회들이 지역봉사활동 사업을 펼치고 있다.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복지’란 여전히 어려운 과제다. 국제복지신학 학장 김성천 목사(엄궁교회 원로)는 “하나님 나라 건설을 목적으로 교회들이 세워지는데 신학과 복지분야의 사역자들이 많이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 신학대학들이 이론교육에 치중해 실무교육이 약한 것을 지적하면서 “현장에 투입되었다가 다시 교육을 해야 하는 이중적인 문제점에 노출되어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본 대학과 연구원은 사회복지분야의 전문가와 신학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포진해 사회복지를 실무위주로 교육시키며, 실무형 복지 인재 양성교육을 실천하는 대학”이라고 말했다. 국제복지신학ㆍ연구원은 실제로 책상에서 배우는 복지가 아닌 발로 뛰고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고 있다. 쌀, 생필품, 장학금 전달은 물론 거리 껌떼기, 쓰레기 수거 등 각종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환우들을 위한 병원 자원봉사, 목욕봉사활동 등을 실천하고 있다. 외에도 베트남 롱안세계로병원을 방문하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상활동을 실천하며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있다. 옛 말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다. 학생들은 ‘복지’를 글로, 머리로 배우지 않고 경험으로, 가슴으로 배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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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30
  • 부산 여전도회연합협의회, 농어촌 교역자 돕기 바자회
    부산 여전도회연합협의회(회장 박복련 권사, 남부민중앙교회)는 지난 4월 22일(수)과 23일(목) 이틀간 전포동에 위치한 부산여전도회관에서 ‘제36회 농어촌 교역자 돕기 바자회’를 개최했다. 어려운 환경에서 목회에 전념하는 교역자를 돕기 위해 준비된 이번 바자회는 국산 농수산물을 비롯해 생필품, 먹거리 등을 마련, 판매했다. 회장 박복련 권사는 “5개 여전도연합회가 힘을 모았다. 바자회 물품들은 특별한 것들이 없어 보이지만 회원들이 가정에서, 직거래로 준비한 것들이다. 특산품들을 위탁판매하기도 한다. 각 지교회 여전도회원들이 이틀 동안 물질과 시간, 마음을 드리는 연합사업으로, 전국의 농어촌 교역자들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고 바자회를 설명했다. 36회를 맞은 ‘농어촌 교역자 돕기 바자회’는 부산 여전도회연합협의회가 매년 4월에 실시하는 연합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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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30
  •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신임회장 고종제 장로
    ▲ 고종제 장로 지난 4월 20일(월)에 열린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이사장 이영훈 목사, 이하 WCBA) 제20차 총회가 23일(화) 폐막했다.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회장에 고종제 장로(미국 시애틀 KO-AMTV 회장)를 선임하는 등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고종제 신임회장은 한인들의 방송선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방송을 통한 복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 회장은 “WCBA가 20주년을 맞아 미디어를 통한 세계선교의 지경을 확대하고 선교현장이 필요로 하는 미디어 전문사역을 연대하는 일에 힘을 모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WCBA는 또 부회장에 CTS 이영표 사장을, 사무총장에는 씨체널방송 이성철 전무를 각각 선임했다. WCBA는 1995년에 창립이후 미국을 비롯한 호주 등 전세계를 돌며 총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 52개 회원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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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30
  • 동서대에서 평화기원 헌다식 및 강연회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해 동서대 일본연구센터와 (사)일본다도 우라센케가 공동 주최로 일본다도 우라센케 15대종가 센 겐시쓰(千玄室·92) 대종장을 초청, 평화기원 헌다식 및 강연회를 지난 23일(목) 오후 2시 동서대학교 뉴밀레니엄관 2층 소향아트홀에서 개최했다.일본의 3대 다도 가문(오모테센케, 우라센케, 무샤코지센케)중 하나인 우라센케는 세계 곳곳에 지부를 두고 다도 전파를 위해 국제적 활동을 가장 활발히 하고 있다. 센 겐시쓰 대종장은 ‘차 한 잔으로 평화를’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랫동안 다도 전파에 전력해 왔으며 다도를 통한 평화활동에 관심을 갖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활발한 평화운동을 전개해 왔다. 그는 현재 유네스코친선대사, 일본유엔친선대사(외무성), 공익재단법인 로터리 일본 재단회장, 공익재단법인 일본 국제연합협회 회장, 공익사단법인 일본 마술연맹 회장, 중국 예술연구원 예술고문, 중국 남개대학 동방예술학부 고문교수, 하와이대학 역사학부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1부 평화기원 헌다식, 2부 화합의 다회, 3부에 ‘한 잔의 차 평화를 염원하며’를 주제로 하는 특별강연과 다도시연으로 진행됐다. 정구종 동서대 일본연구센터소장은 “일본인의 가치관과 미의식이 투영된 일본 다도 문화를 통해 이웃 일본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실마리를 찾아보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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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30
  • 2015 브릿지 파워 설교 코칭세미나 가져
    브릿지문화선교회는 지난 4월 20일(월) 오전 10시 카페브릿지 본점에서 ‘2015 브릿지 파워 설교 코칭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는 설교에 대한 노하우를 전하면서 목회와 설교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를 전했다. 브릿지문화선교회는 오는 5월 18일(월) 오전 10시 정진섭 목사(이삭교회 담임)를 강사로 세미나를 가지며, 6월 22일(월) 오전 10시 조영호 목사(소명교회 원로)를 강사로 세미나를 가진다. 장소는 부산시 중구 신창동1가 32-1 2층에 위치한 카페브릿지 본점에서 열리며 회비 1만원이다. 문의 051-24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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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30
  • 고신대총동문회 정기총회 가져
    ▲ 고신대총동문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각종 보고 및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예배에서 김철봉 목사(예장고신 총회장)가 설교를 했다. 고신대학교총동문회(회장 정윤득)는 지난 4월 23일(목) 오후 7시 모자이크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김희택 목사가 기도, 김철봉 목사(예장고신 총회장)가 ‘소년이 장군을 이기다’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철봉 목사는 “작지만 강한 대학, 다윗과 같은 강력한 인재를 양성하는 고신대가 되길 바란다. 동문들 역시 다윗과 같은 비전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몸부림쳐야 한다”고 말했다. 2부 회무처리에서는 각종 보고 및 기타토의를 가졌다. 특히 학교법인 고려학원 신임 이사장 강영안 장로가 참석, 동문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강영안 이사장은 “71학번으로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했었다. 졸업장을 받아야 동문인데, 전 반쪽짜리 동문인 셈이다. 만약 총회 운영위원회에서 통과가 되어 이사장으로 섬기게 된다면, 고신대가 제대로 서고 업그레이드 되는데 작게나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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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30
  • 그린닥터스, ‘2015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 본격 전개
    부산에 본부를 두고 있는 의료구호봉사 단체 ‘재단법인 그린닥터스’(이사장 정근)가 지역 의료기관들과 함께 ‘2015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에 나서 화제다. 보건복지부 소속 재단법인으로 설립 12주년을 맞이한 그린닥터스는 매년 국내외 의료봉사 활동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지난 4월 25일(토) 오후 2시부터 부산시 기장군 정관면 일신교회를 방문해 올해 첫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 행사를 실시한 그린닥터스는 온종합병원, 정근안과병원 소속 의료진과 간호사, 물리치료사 외에 청소년 그린닥터스 소속 학생 봉사자 등 총 30여명이 의료봉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3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의료봉사에서는 정형외과, 외과, 안과, 영상의학과 전문의와 전문 물리치료사가 참여해 평소 병원을 찾지 못했던 200여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상담은 물론 간단한 물리치료 등을 실시해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그린닥터스 정근 이사장은 “올해 첫 국내의료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앞으로 시작될 국내 및 해외 의료봉사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들과 적극 협력하여 의료를 통한 지역 사회공헌과 복지증진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는 보람과 긍지를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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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30
  • 샘터교육문화원 ‘2015 희망아시아 프로젝트’
    ▲ 지난달 16일 샘터교육문화원과 부산YMCA는 MOU를 체결, 부산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샘터교육문화원(안중덕 원장)에서는 2015 희망아시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013년 캄보디아 프놈펜에 작은도서관 설립과 시엠립에서 공정여행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에서 원주민을 위한 교육봉사와 체험활동을 펼치는 공정여행을 준비 중이다. ‘희망아시아 프로젝트’는 안중덕 원장이 샘터꿈의도서관에서 독서학습을 통한 전인교육 프로그램을 해 온 청소년들에게 ‘사랑으로 세상을 품은 비전너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 고안한 것이다. 즉 청소년 및 청년들에게 아시아공동체의 과거와 현재를 체험적으로 이해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희망을 주며, 학업의 극대화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공정여행을 통해 빈곤문제, 문화의 상대성, 공존과 상생, 평화와 정의, 생태와 환경 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도록 하려는 취지가 있다. 또한 자립심과 공동체성을 키우고 재능계발을 통한 봉사와 나눔의 실천으로 미래 사회에서 영적 또는 사회적 지도자로 준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이 있다. 따라서 참가자들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철저한 독서와 준비학습을 하게 된다. 이번 2015 희망아시아 프로젝트는 7월 19일에서 28일까지 10일 동안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라하닷뚜-셈포르나-타와우 등지에서 활동하게 되며, 참가대상은 청소년과 청년, 그리고 성인도 가능하다. 샘터교육문화원은 지난 4월 16일 부산YMCA와 MOU를 체결하고 ‘국제청소년리더십센터’를 통해 부산지역의 청소년과 청년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문의: 010-285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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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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