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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울림서포터즈단, 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 차량 후원
    어울림서포터즈단(회장 박지용)이 지난 11일(월) 영도구장애인복지관(관장 남희은)에서 차량 전달식(스타렉스)을 가졌다. '네소원을 말해봐'사업을 통해 영도지역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의 발굴과 지원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어울림서포터즈단은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의 가장 든든한 후원단체로 2014년 지역주민 1,500여명이 참여한 '제3회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걷기대회'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장애인복지사업의 발전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차량후원은 '네소원을 말해봐'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어울림서포터즈단 회장 및 회원 모두의 마음으로 진행됐으며, 후원차량은 향후 장애아동의 든든한 발이 되어 줄 것으로 보인다. 고신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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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탐방] 세상과 소통하는 건강한 교회 ‘부산중앙교회’
    -사회를 섬기는 교회, 처음부터 지금까지-도심 속 전원교회, 맑은 공기 건강한 교회-“교회가 정치적 책임은 가져야 한다” ▲ 남천동에 위치한 부산중앙교회 ▲ 시작부터 특별한 교회 대부분의 교회들이 개척할 당시에는 소규모 인원이 모여 집에서 혹은 작은 공간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부산중앙교회(담임 최현범 목사)의 시작은 특별했다. 1945년 12월 첫 주일 교회 설립 예배를 가졌다. 부산시 중구 대청동에 위치한 번듯한 교회 건물에서 말이다. 1945년 당시 대청동에 위치한 일본감리교회는 8.15광복과 함께 일본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점이었다. 일본감리교회 목사는 노진현 목사(부산중앙교회 1대 담임)에게 교회 건물을 기증, 이곳에서 부산중앙교회가 시작됐다. 일제의 식민통치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찾은 우리나라와 역사를 함께한 부산중앙교회는 광복 70주년과 함께 교회 설립 70주년을 맞았다. 교회 인프라가 갖춰진 가운데 시작된 부산중앙교회는 국제시장 인근에 위치, 이후 6.25전쟁으로 부산에 모여든 피난민들을 섬기기 시작했다. 임시 정부청사와도 근접해 교회를 중심으로 한 구제활동이 펼쳐졌다. 또 구국기도회를 비롯한 사회적 역할이 커져가며 민족과 교회를 섬기게 됐다. 교회가 개척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리더적인 역할을 감당하며 교회가 크게 성장했다. 1960년대 초에는 총회장 배출, 여전도회연합회 활동 등 교계에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교회 내분으로 한차례 분열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1977년 6월 12일 부산중앙교회가 둘로 갈라지는 분립을 하게 된다. 당시에는 교계에서 ‘불행하고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결과적으로는 ‘해피 엔딩’이라고 말한다. 분립된 새중앙교회는 2000년 1월 호산나교회로 명칭을 변경, 부산에서 대형교회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부산중앙교회 역시 분열 이후 내실을 다지며 건강한 교회로 성장, 새로운 남천동 시대를 맞게 된다. ▲ 남천동 시대1995년 12월 첫 주일,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교회가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으로 이전했다. 남천동에 위치한 교회는 한마디로 말해 ‘도심 속 전원교회’이다. 교회가 세워진 부지는 자연녹지이지만, 경계선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교회 앞까지는 주택가가 즐비해 있고, 교회 뒤로는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다. 지하철에서 도보로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 부산시내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앞으로는 탁 트인 광안리 바다와 야경이 멋진 광안대교, 뒤로는 황령산의 푸른 숲이 있는 최고의 환경이다.지난 2003년 제5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최현범 목사는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교인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경건한 예배를 통한 은혜와 다양한 교육훈련으로 교회가 성장하고 있다. 새가족반 운영, 제자훈련, 사역반 훈련 등으로 교회가 건강한 체질로 바뀌고 있다. 특히 부산중앙교회는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강조하며, 사회적 문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대표적인 행사로 올해 연초 제직세미나에서 원전에 관한 강의를 개최하고, 고리1호기 폐쇄를 위한 서명운동을 펼쳤다. 교인 70~80%가 서명운동에 동참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표현했다. 독일에서 수학한 최현범 목사는 국가와 교회의 관계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 교회의 지난 과거사를 돌이켜보면 교회가 무책임하게 정치에 참여하거나 정치에 무관심한 잘못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교회가 정치화 되어서는 절대 안 되지만 정치적인 책임은 꼭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복음이 그것을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 최 목사는 “사회적 책임이란 직장 생활 잘하고, 가정생활 잘하는 정도가 아니라 우리가 몸담고 있는 사회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르게 세워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교회가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사람들과 진보적인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상대방의 생각과 관점을 이해해주고 수용하는 가운데 자기의 정치적인 자리매김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현범 목사는 현재 부산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 공동대표로 섬기고 있다. ▲70주년 맞아 풍성한 2015년올해 교회 설립 70주년을 맞은 부산중앙교회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계획 중이다. 지난 4월 11일(토) 교회설립 70주년 주일학교 글과 그림대회를 개최했다. 유치부부터 고등부에 이르기까지 주일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교회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오는 5월 24일(주일) 오후 4시에는 故 김광일 장로 추모세미나를 개최한다. 인권변호사로 시작해 국회의원, 대통령비서실장 등을 역임한 故 김광일 장로는 생전에 부산중앙교회를 출석했다. 중고교실절 부산중앙교회를 다니며 믿음을 키웠고, 당시 복음적인 신앙을 확립하며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배웠다. 이런 그의 믿음이 훗날 인권변호사로 활동하게 된 밑거름이 됐다. 부산 인권운동의 대부이자 우리나라의 민주화와 정치발전을 위해 헌신한 故 김광일 장로의 추모 5주기를 맞았다. 부산중앙교회는 설립 70주년을 맞아 고인의 신앙과 삶을 반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6월 20일(토) 바자회 개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농어촌 하계봉사, 9월 국내 성지순례, 10월 전교인 체육대회, 12월 설립주일 특별예배 및 선교사 파송, 70주년 기념음악회와 70년사 편찬 발행을 계획 중이다.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확고한 신앙 아래서, 세상과 소통할 줄 아는 부산중앙교회. 그래서 내일이 기대된다. 故 김광일 장로를 추모하며 ㆍ오는 24일, 추모세미나 개최 부산 인권운동의 대부이자 민주화를 이끈 故 김광일 장로(1939-2010년). 세상은 그를 인권변호사, 국회의원,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기억하지만, 정말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믿음 좋은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기억한다. 김광일 장로는 1939년 일본 도쿄 근교에서 태어났지만, 1945년 가족 모두가 귀국해 선대의 향리인 경남 합천에 정착했다. 그는 경남중고교를 졸업했는데, 당시 공부를 위해 부산에 있는 외가에서 학교를 다녔다. 그의 신앙은 일찍부터 믿음을 가진 어머니 등 외가의 영향에서 비롯됐다. 부산의 외가에 머물던 중학교 1학년 때 부산중앙교회에 출석하면서 본격적인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중고교시절 그는 집과 학교, 교회 밖에 없었다. 시간이 나면 거의 교회에서 살다시피 했다. 그는 고교 시절 고등부 회장을 맡았는데, 당시 기획한 신년 찬양예배는 지금도 교회의 전통으로 내려오고 있다. 학교에서는 기독학생회에 가입해 학원 복음화에 앞장섰다. 1952년 경남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다닌 부산중앙교회를 그의 생애 마지막까지 다녔다. 약 60년간 한 교회만을 섬겼다. 국회의원 당선 이후 서울에 살면서 옥한흠 목사가 담임한 사랑의교회에 출석했으나, 부산에 다시 돌아왔을 때는 부산중앙교회를 한결같이 섬겼다. 그의 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은 깊었다. 주변에서는 지독하다고 할만큼 각별했다. 신앙은 김광일 장로의 평생을 이끈 나침반이었다. 중고교시절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신앙의 핵심을 배웠다. 이후 ‘이웃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것 이상으로 더 큰 사랑이 없다’는 것이 그의 일생을 규정짓는 삶의 신조가 됐다. 부산중앙교회 담임 최현범 목사는 “믿음과 열정으로 교회를 섬겼던 그는 당대 대부분의 교인들과는 달리 인권운동의 최전선에 서있었다. 서슬 시퍼런 군사독재정권 시절, 대부분의 변호사들이 몸 사리면서 시국 관련자들의 변호를 기피하던 그 때, 그는 적극적으로 그들의 방패막이가 되었다. 죄 없는 이를 죄인으로 만드는 왜곡된 국가권력에 항거하면서, 힘없는 자들의 인권을 지키려 했던 그는 자연히 부산 인권운동의 대부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런 분이 우리 교회의 장로였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그것은 우리 교회만의 자랑이 아니라, 보수교단의 자랑이고, 아니 한국교회의 자랑”이라고 덧붙였다. 최현범 목사는 자신을 청빙하기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독일로 찾아 온 김광일 장로를 잊지 못했다. 검소하면서도 소탈한 모습에 반했고, 일주일간 함께 지내며 담소를 나눴다. 그리고 부산중앙교회 5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최 목사는 교회에서 제자훈련을 시작했다. 매일 성경 읽기, 1시간 기도, 독후감 작성, 성경 암송, 큐티, 생활 숙제 등 젊은 사람들도 힘든 과제를 60대 중반을 넘긴 김광일 장로는 충실히 완수했다. 신앙의 선배답게 성도들에게 본이 되는 모습이라고 기억했다. 김광일 장로의 장남 김성완 장로(부산중앙교회)는 어버지를 ‘아주 특별한 친구’로 기억했다. 사회 정의를 실현하고 힘 없는 이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아버지가 자랑스러운 그는, 만화를 좋아하고 영화감상을 즐겨하며, 사진찍기를 좋아하고, 등산을 즐겨했던 아버지를 추억했다. “아버지는 단 한번도 부정과 불의 앞에 침묵하거나 타협하지 않았고 늘 진실 앞에 당당한 모습을 우리 두 아들들에게 보여 주셨다”고 말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표현되고 또 제가 그 사랑을 갚고, 이것이 옆으로 번져가서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긴 故 김광일 장로. 부산중앙교회는 교회 설립 70주년을 맞아 故 김광일 장로 추모세미나를 오는 5월 24일(주일) 오후 4시 부산중앙교회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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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심경 고백한 고려학원 이시원, 양재한 장로 이사
    최근 고려학원 재단 이사회 신·구교체 과정에서 보인 논란에 대해 지난 5월 12일 본보와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 달 16일 이사장 선출을 놓고 평소 이사회 안에서는 일언반구 없다 이사장 선출이 있기 하루전날, 부산지방법원에 이사회 개의금지가처분을 보내 전 이사장이 주도하는 이사회가 중지되고 하루 뒤인 17일 새 이사들과 함께 이사장 선출을 시도했다. 이날 법원에 가처분 신청한 장본인인 강영안 이사가 한표 차로 이사장에 당선되었다. 이를 놓고 양재한 이사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면서 “부도덕한 사람과 같이 얼굴 맞대는 이사장 취임과 이사회에 참석할 수가 있겠는가”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양재한 장로는 “그런 가처분을 신청한 사람이, 그것도 도덕과 윤리를 기본 가치를 중요시하는 철학교수가 이사장이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그래서 당일 이사회에서 선거를 하자고 제의했던 것이다”면서 “이사직에 사표의 뜻을 밝혔던 인물이 이사장이 된 것은 예상을 뒤엎은 일이다. 그런 기만적인 행동을 한 사람을 존경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또 한편, 이사 4인이 국가권익위원회에서 신문고에 ‘총회에서 이사 확약서가 과연 이사 사표로 간주하느냐’는 내용으로 질의한 것에 교육부가 답변을 보내왔다. 답변 내용은 ‘그 확약서가 타의(총회)에 의한 확약서 제출에 서명했는가 아니면 자의로 쓴 확약서인가에 따라 유무가 갈라질 수 있다’고 전제하고 ‘다만 확실한 답변은 사법부에 의뢰해서 판단을 얻는 것이 매우 적절하다’는 것이다. 이시원 장로는 본보에 “자의로 쓴 확약서는 아니다. 이사 사표를 지금까지 쓰지 않았으며, 총회의 강요에 의해 타의로 쓴 확약서가 확실하다”고 밝히면서 이사장 선출무효 가처분 신청을 고려중에 있다고 했다. 또 하나의 쟁점은 경남노회가 지난 봄 노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의한 내용이다. 성도 간의 소송을 금지(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한)했음에도 사법부에 먼저 제소한 가처분 신청한 강영안 이사장를 총회 재판국에 제소하도록 헌의한 것이다. 경남노회에서 결의로 한 것으로 총회임원회가 재판서식에 맞기만 하면 총회재판국에 이첩할 수 있다. 총회임원회 서기는 경남노회에 재판서식에 서류가 맞지 않는다면서 다시 서식에 맞게 해오도록 했다. 과연 이번 9월 총회에서 이 사안을 놓고 격돌할 지가 이슈가 되고 있다. 또 두 계파의 수장(증경총회장)을 들먹이며 언론플레이했던 인터넷 신문 코닷에 관한 사안도 별도의 이슈가 되고 있다. 이용호 목사와 윤희구 목사는 금년 말이면 정년 은퇴로 일선 목회에서 물러난다. 항간에서는 은퇴를 앞둔 두 사람을 건드렸으니 가만히 넘어 갈 사안은 아니라는 것이다. 계파를 뛰어 넘어 없어질 것이라고는 해도 수십 년 동안 내려온 계파의 물줄기가 하루아침에 없어지겠는가라는 것과 최근 총대들도 인정할 정도로 계파의 활동이 둔화됐지만 총회를 앞두고 또다시 계파활동을 배재하지 못한다는 것도 고신교단총회의 오랜 관습 가운데 하나라는 여론이다.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 안에 이상기류가 형성된 요인이 바로 강영안 이사장에 의해 생겼다는 반응이다. 목표를 향해 던졌던 사회법원 가처분 신청이라는 부메랑이 날아가 목표였던 이사장에 당선이 된 후 이사회 갈등의 핵심이 되어 다시 본인에게 돌아왔다는 것이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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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월드비전 연제종합사회복지관 ‘꿈 지원금’ 전달
    월드비전 연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순이)은 지난 12일(화) '희망날개클럽 꿈 지원금 전달식'을 가지고 12명의 아동에게 꿈지원금(2천 500만 원 상당)이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연제경찰서 이기응 여성청소년과장이 참석해 아동들을 격려하고 꿈 지원금 증서를 전달했다. 월드비전 희망날개클럽은 꿈과 재능을 가진 아동들이 자신이 처한 상황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준비하여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 지원금, 멘토 강의, 캠프 등을 지원하는 진로 지원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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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통합 제100회 총회 부총회장 2파전
    오는 9월에 개최될 예장통합 제100회 총회의 부총회장 후보에 이성희 목사(연동교회)와 문원순 목사(승리교회)가 나섰다. 한편 장로부총회장 후보예정자를 추천하게 될 동부지역(17개 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가 추천되지 않아 장로부총회장 제도가 도입된 후 두 번째 공석이 됐다. 지난 2010년 제95회 총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된 적 있는 이성의 목사는 지난 달 23일에 열린 예장통합 서울노회 제188회 정기노회에서 만장일치로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됐다. 이 목사는 후보로 추대된 것에 감사하며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물어보고 또 무릎을 꿇고 총회와 교회를 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달 28일 열린 예장통합 서울북노회 제64회 정기노회를 통해 부총회장 후보에 추대됐다. 문 목사는 “깨끗한 선거를 통해 작은 교회의 목회자도 총회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장통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2일 후보예정자 간담회를 열고 선거 관련 주요 일정을 공지하고 공명선거를 당부할 계획이다. 후보자 소견발표회는 지난 회기와 동일하게 7회 실시하기로 했다. 총회 임원선거조례와 시행세칙에 따라 7월 14일까지 후보 신청서를 접수한다. 예장통합 제100회 정기총회는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청주 상당교회(정삼수 목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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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건강한목회로드맵, 5월은 ‘목회자의 가정’
    ▲ 건강한목회로드맵 5월 세미나는 ‘목회자의 가정’이라는 주제로 김형태 총장이 강의를 맡았다. 수영로교회가 주최하는 건강한목회로드맵 5월 세미나가 지난 4일(월) 오전 9시 30분 수영로교회 교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의 가정’이라는 주제로 김형태 총장(한남대학교, 더드림교회 장로)이 강사로 나섰다. 김형태 총장은 2부에 걸쳐 ‘사랑이 샘솟는 가정’에 대해 설명했다. 부모와 자녀관계, 남편과 아내관계, 부부의 대화요령, 유대인의 자녀교육 등에 대해 강의했다. 그의 유머있는 강의로 참석자들은 시종일관 웃음이 가득했다. 존경받는 남편이 되기 위해, 사랑받는 아내가 되기 위해, 좋은 아버지 또 좋은 어머니가 되기 위해 참석자들은 강의에 집중했다. 한편, 건강한목회로드맵 다음 세미나는 오는 6월 1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수영로교회 교육센터에서 열린다. ‘무릎으로 승부하는 기도목회’에 대해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 원로)가, ‘사모의 영성과 역할’에 대해 박신실 사모(수영로교회 정필도 원로목사 사모)가 강사로 나선다. 문의) 051-74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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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내서창조교회, 동서교회 합병감사예배
    지난 5월 3일(주일) 오후2시 동서교회에서 내서창조교회와 동서교회의 합병감사예배를 가졌다. 담임 박근범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강영구 목사(마산동광교회)가 성경봉독을,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가 기도를, 시찰장 김태빈 목사(창원전원교회)가 ‘수년 내에 부흥케 하소서’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어 동서교회 청년회의 특송이 있었으며, 장로부노회장 이 관 장로(마산동광교회)가 헌금기도했다. 부노회장 김종준 목사(홍대교회)가 격려사를 전하고, 신정환 목사(산호교회)가 축사했다. 노회장 이병권 목사(복음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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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양산제일교회 최영진 목사 부임
    통합 부산남노회 양산제일교회(은성교회 지교회) 설립감사예배 및 김경학 목사 정년 은퇴식과 최영진 목사 부임 감사예배가 지난 5월 3일(주일) 오후 2시 30분 양산시 북정동 소재 양산제일교회당에서 개최됐다.김태승 목사(은성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선교부장 윤길천 장로가 기도, 부산남노회장 민영란 목사(금곡성문교회)가 ‘열정은 새로운 역사를 이룬다’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민 목사는 “교회를 섬기는 주의 종은 열정대로 사는 것이 고귀한 사명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무기 장로(양산중앙교회, 전 부산남노회장)의 색소폰 연주와 축사가 있었다. 양산제일교회는 32년 전 부산영락교회(당시 고현봉 목사)에 의해 개척한 교회다. 이번 김경학 목사의 퇴임과 동시에 은성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한 최영진 목사를 파송, 지교회로 설립해 향후 3년간 교역자 사례비를 지원하게 했다. 은성교회는 설립 63년 만에 양산제일교회를 지교회로 섬기는 계기가 됐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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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최두길 교수, “한국교회는 본당 비율이 너무 높아”
    ▲ 교회 건축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최두길 교수는 세계 여러 교회들을 탐방하며 모은 자료로 교회 건축 설계에 대해 강의했다. 그는 성도들의 동선, 재료, 디자인 등으로 예배에 집중하도록 도와야 한다면서 건축법에 의해 마련되는 공간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성도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1세기선교회(회장 정금출 장로)는 지난 4월 30일(목) 오후 2시 부산YWCA 강당에서 제4회 교회 건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금출 장로의 사회로 (주)야긴건축사무소 대표 최두길 교수(지구촌교회)와 태경종합건설에서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지속성장을 위한 교회 건축 설계, 시공, 유지관리비 절감, 대출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회건축 설계를 강의한 최두길 교수는 한국교회의 공간분포가 본당(예배당)이 43%로, 유대교회나 미국교회에 비해 본당이 차지하는 공간이 크다고 말했다. 미국과 유대 교회는 20% 정도로, 한국교회도 본당의 크기를 좁히고 지역사회 및 교육을 위한 공간이 확대돼야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한국교회 본당은 대부분 주일을 제외하곤 6일간 비어있는 경우가 다수라고 설명하면서, 미국 새들백교회의 경우 5~10분이면 본당 의자가 벽 내부로 정리돼 평일에는 지역민들이 강당 및 체육관으로 사용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교회가 건축을 할 때 경제성과 기능성과 더불어 지나치게 고정적이지 않은 유동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건축을 앞 둔 교회들에게 항상 지역주민들에게 설문조사할 것을 권면한다. 지역마다 교회에 원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이런 점을 고려하면 교회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최두길 교수는 교회 대지 평수에 따라 소형(500평 이하), 중형(500~1,500평), 대형(2,000평 이상)에 따라 주차공간, 본당 위치 등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또 교회 성격 및 예산에 맞춰 본당을 사각형, 부채꼴형, 달걀형으로 설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문의) 1899-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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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복음을 말하는 유일한 NGO는 기아대책”
    ▲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 한달간 전국 12개 지부를 순회했다. 경영인으로 오래 지낸 그는 현장이 중요하다면서 전국을 순회하며 간사들과 후원이사들을 만나 인사를 건넸다. 지난 3월 기아대책 신임 회장에 취임한 유원식 회장이 부산지역을 방문했다. 지난 5월 13일(수) 오전 8시 이비스앰버서더호텔에서 유원식 회장은 부산지역 후원이사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산지역은 6개(부산?북부산?서부산?동부산?동래?기장후원이사회)의 후원이사회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각 지역 후원이사들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이 부산을 방문해 인사말을 전했다. 유원식 회장은 “오늘 부산지역 방문으로 한달간 전국 12개 지부 순회를 마치게 된다”면서 삼성전자에 입사해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대표이사 사장, 한국오라클 대표이사 사장을 지낸 자신의 경험담을 말했다. 유 회장은 “30년간 사회생활을 했으며 그 중 17년간을 경영인으로 지냈다. 마음 한 구석에 ‘의미찾기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고민하며 기도하던 중 기아대책 회장에 지원하게 됐다. 경영인으로 지냈지만 밀알복지재단의 전신인 한국밀알선교의 창립멤버로 활동했고, 세계밀알연합회, 메이커위시재단 법인이사 등으로 11년간 NGO 단체에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떡과 복음을 전하는 기아대책에 대해 알고 있었다”면서 “외국계열 회사에 오래 있었기에 이런 구조들을 잘 알고 있다. 타 NGO 단체에 비해 국내에서 설립된 기아대책이야말로 후원금의 가장 많은 부분이 수혜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많은 단체들이 있지만 복음을 전하고 말하는 유일한 NGO인 기아대책을 위해 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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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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