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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 기사

  • 주은혜교회 임직예배
    주은혜교회(박필규 목사)는 지난 25일(월) 오전11시 황숙봉 집사 장립, 정봉숙 권사 취임식을 가졌다. 박필규 목사의 사회로 강동은 장로가 기도하고, 권오정 목사(예장고신 증경총회장, 대구서교회원로)가 ‘보잘 것 없는 나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직자 권면은 시찰장 김태빈 목사(창원전원교회)가, 교인 권면은 증경경남기총회장 신정환 목사(산호교회)가 하고 옥치인 목사(마산회원교회 원로)가 축사를 전했다. 노회장 이병권 목사(마산복음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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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미주 목양장로사역컨퍼런스
    국제목양사역원(원장 최홍준 목사)은 2회에 걸쳐 미국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에서 미주 목양장로사역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5차 미주 동부 컨퍼런스는 지난 5월 19일(화)과 20일(수) 프라미스교회에서, 26차 미주 서부 컨퍼런스는 26일(화)과 27일(수) 양일간 베델한인교회에서 열렸다. 담임목사, 장로, 부목사, 피택장로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최홍준 목사를 비롯해 허연행 목사(프라미스교회 수석부목사), 고현권 목사(얼바인베델한인교회 부목사), 김명섭 목사(국제목양사역원 총괄)가 강사로 나섰다. 컨퍼런스에서는 지도자상을 비롯해 4-14 window, 목양장로사역의 실제, 제자훈련과 목양장로사역, 목사의 위치 등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워크샵과 소감문 작성 등을 통해 이틀간 배운 내용을 되새기고,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기 위한 목양장로사역에 대해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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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故 김광일 장로 5주기 추모세미나 열려
    부산중앙교회(담임 최현범 목사)는 교회설립 70주년을 맞아 ‘故 김광일 장로 5주기 추모세미나’를 지난 24일(주일) 오후 4시 교회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故 김광일 장로와 함께 동역했던 은퇴장로들이 참여했다. 김준호 은퇴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임정명 은퇴장로가 기도, 최현범 목사가 ‘주께서 기뻐하시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현범 목사는 “잠언 말씀에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게 다가온다. 이 부분에서 김광일 장로님은 신실한 믿음과 선한 양심을 쫓는 삶을 통해 우리들에게 많은 도전과 교훈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기인 신부(전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회장)가 추모사를 전하고, 최현범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세미나는 이상규 교수(고신대)가 ‘김광일 장로의 인권 및 민주화 운동’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하고, 최병학 목사(남부산용호교회)가 논평을 했다. 이상규 교수는 강연에서 “김광일 장로는 한국의 대표적인 인권변호사이자 양식 있는 그리스도인이었고, 신념 있는 정치인이었다”면서 “기독교 신앙이 그의 가치체계와 행동양식을 결정한 이념적 기초였다. 그의 활동은 기독교 신앙에 근거한 신앙고백적 결단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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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2014해운대성령대집회 525회개의날 1주년 감사예배
    ▲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5월 25일 오후 5시 수영로교회에서 525회개의날 1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영화 시사회를 가졌다. 지난 2014년 5월 25일 해운대 백사장에서 폭우에도 불구하고 운집한 성도들이 뜨겁게 회개하며 기도했던 525회개의날이 1주년을 맞았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안용운 목사)는 지난 5월 25일(월) 오후 5시 수영로교회에서 525회개의날 1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영화 시사회를 가졌다. 이날 부산, 경남, 대구, 포항 등 60여명의 목회자와 준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성규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임석웅 목사가 기도, 안용운 목사가 설교, 조영호 목사가 축도를 했다. 이날 설교에서 안용운 목사는 “우리는 525회개의날 정신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모임과 기도가 필요하다. 회개의 열매는 지속적인 기도의 자리, 시대의 문제 앞에 연합함으로 나타나야 한다. 지금은 실제적인 행동이 필요한 시대”라고 말했다. 이날 상영한 525다큐영화는 2년여 기간동안 제작한 것으로, 회개의날 이후 삶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아냈다. 영화를 제작한 영상팀은 영화 ‘제자 옥한흠’의 촬영감독이었던 김한국 감독 외 전문 영상팀으로 구성돼 제작했다. 영화 시사회에서 이상규 교수(고신대)는 “90분의 감동이 고스란히 교계에 흘러가길 바란다. 이 영화를 통해 한국교회와 역사 앞에 회개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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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하나님의성회 3개 교단, 총회 성료
    기하성 여의도순복음 총회 모습(사진출처 : 기하성 여의도순복음 총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여의도측과 서대문측, 그리고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예하성)가 각각 총회를 개최했다. 기하성 여의도측과 서대문측은 올해 교단 통합을 논의했으나 결국 성사되지 못하고 각각 정기총회를 개최해야 했다.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은 지난 5월 18일(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630여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 총회장인 이영훈 목사를 신임 총회장에 재추대했다. 제1부총회장에는 이태근(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목사가 추대됐고, 목사 부총회장에는 강영선(일산순복음영산교회), 윤종남(순복음금정교회), 김봉준(구로순복음교회), 최명우(순복음강남교회) 목사가 각각 선출됐다. 또 장로 부총회장에는 김인식(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가 당선됐다. 기하성 서대문은 같은 날인 18일(월) 충북 제천 순복음총회신학교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대의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임원 선거에서 신임 총회장에 제1부총회장인 서안식 목사(순복음축복교회)가 당선됐다. 후보자가 없어 제1·2부총회장은 선출하지 못했지만, 총무에 정동균(서울남부교회), 서기 이건재(순복음강변교회), 회계 유영희(명일순복음교회), 김서호(경기 광주순복음교회)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예하성 역시 18일(월) 경기도 안양시 은혜와진리교회에서 제6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500여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총회장에 진등용 목사를 선출했다. 부총회장에 조원익 목사, 총무에 김병묵 목사, 서기에 이인규 목사, 재무에 김종연 목사, 회계에 김영준 목사가 각각 선출됐다.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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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경남정보대 건학 50주년 기념식 개최
    ▲ 경남정보대학교는 건학 5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에 열린 기념식에서 동서학원 박동순 이사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부산, 경남지역 첫 전문대인 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가 건학 50주년을 맞았다. 경남정보대는 건학50주년 기념행사를 지난 5월 26일(화) 일제히 개최했다. 오전 10시에 가진 기념예배는 최훈규 목사(대학교회 담임)가 기도, Walter Mark Maxey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Walter Mark Maxey 목사는 장성만 박사 내외와 함께 동서학원을 설립했던 래쉬 선교사의 아들이다. 오전 11시 학교 미래관 2층에 마련된 역사기념관의 개관식을 가졌다. 유의신 목사(동서대 교목실장)의 기도로 경과보고, 테이프커팅식, 기념관 투어가 진행됐다. 동서학원 설립자 장성만 목사와 박동순 이사장은 미래관을 둘러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오후 4시 열린 기념식은 추만석 총장이 인사, 박동순 이사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박동순 이사장은 “지난 1965년 19명의 신입생과 함께 영남기독교실업학교로 문을 열었다. 반세기를 지나면서 경남정보대학교는 지금까지 10만여명의 동문을 배출했다”면서 “국가를 대표하는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 경남정보대학교가 걸어온 길에 늘 격려와 넘치는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념정문 준공식, 축하리셉션 등을 열어 학생 및 교직원, 지역 주민, 교계 인사들이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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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예장합신 이대위, 두날개 컨퍼런스 문제점 제기
    ▲ 예장합신 이대위는 지난 18일 '두날개의 이단성에 관한 공청회'를 열었다(사진제공 : 제휴협력사 뉴스미션) 예장합신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안상진 목사)가 지난 18일(월)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강당에서 ‘두날개의 이단성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합신총회는 2013년 충남노회에서 헌의한 ‘두 날개 컨퍼런스의 이단성 조사청원의 건’을 작년 총회에서 논란 끝에 한해 미루기로 결의한 바 있다. 이대위가 금년 총회에 조사한 내용을 보고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난 18일 의견 청취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 것이다. 하지만 이날 공청회는 제목에서 나타나듯이 ‘이단성’이라는 용어 때문에 시작부터 ‘삐긋’했다. 마치 이단성을 전제하고 공청회를 개최한다는 여론이 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두날개선교회 대표 김성곤 목사도 공청회 3일 전인 15일 서울 신당동 나눔의 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두날개 컨퍼런스에 이단성이 있다고 전제한 공청회를 열기보다 문제를 지적하면 수정하고 고치도록 기회를 달라”고 강조했다. 또 “18일 공청회에 두날개 지역장들과 해외 일정(베트남) 때문에 참석하기 힘들다고 통보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변론할 기회도 주지 않는 공청회의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18일 진행된 공청회는 합신 이단상담소장 박형택 목사와 이대위 서기 김성한 목사가 ‘두날개 시스템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청회는 ‘두날개 운동’이 위험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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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두날개운동'이라는 또 다른 이단을 만들것인가?
    ▲ 2015 세계비전 두날개 프로세스 예장합신총회에서 두날개 운동에 대한 조사청원은 2013년 충남노회에서 있었다. 충남노회는 풍성한 교회 김성곤 목사의 두날개 운동이 교단산하 많은 교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이 운동에 이단적 요소가 있는지, 비성경적인 사상이 있는지 총회가 검증해 달라는 헌의안이다. 합신총회는 작년 9월 두날개에 관한 조사보고 및 청원건을 1년간 예의 주시후 금년 총회에서 조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합신 이대위의 단독적인 공청회 강행으로 무리가 빚어지고 있다. 합동총회, ‘소속교단을 통해 달라’ 지난 4월13일 예장합동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합신총회에 ‘조사중지요청’ 공문을 보내왔다. 합동총회는 “귀 총회가 타 교단에 소속한 회원의 신앙활동에 대해 그 회원의 소속한 교단을 통해 우선적으로 해결하려는 절차적인 노력없이 타 교단 회원의 신앙과 관련한 문제를 공개적으로 거론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고 지적하면서 “본 교단에서는 아직까지 프로그램에 대한 이의가 한 번도 공식적으로 제기된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 “교회의 모든 실천 프로그램에는 항상 양면성이 있으므로 설령 한 교단의 신학적 입장과 기준으로서 용납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고 한다면 각 교회가 정한 치리회의 질서를 따라 이를 지극히 신중하게 다루어야 할 것인 바. 먼저 당사자를 지도할 권한이 있는 소속 교단을 통하여 조심스럽게 다루어져야 하는 것이 예의이며 상식”이라며 “아무런 합법적인 절차없이 개인의 신앙운동에 대하여 문제 삼는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면 이는 ‘신앙양심의 자유’를 규정하고 있는 장로교회의 헌법기본 원리에도 벗어난 무례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합신 총회 치리위원회는 이번 공청회를 중지해 달라는 요청을 이대위에 전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김성곤 목사 “소송도 고려하겠다” 과거부터 두날개 운동에 대한 논란은 있어왔다. 두날개 운동을 접목한 교회들 대부분이 건강하게 성장해 왔지만 일부 그렇지 않은 교회도 공존해 왔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김성곤 목사도 “모든 교회가 동일하게 접목하기 보다, 교회 현실(상황)에 맞게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5일 기자회견에서 김성곤 목사가 강조한 것은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이든 고칠 용의가 있고, 바르게 해 나갈 마음이 있다”는 개선의지다. 하지만 ‘이단성 공청회’라는 이름으로 두날개 운동의 문제점을 공론화시키는 방법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특히 이날 공청회는 김성곤 목사가 해외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기 힘들다는 의사를 밝힌바 있었지만 공청회가 강행되었다는 점에서 섭섭함도 감추지 않았다. 두날개 선교회측은 “당사자가 없는 공청회는 한쪽 이야기만 듣게 되어 있다. 공청회라는 취지에도 맞지 않다”고 말했다. 김성곤 목사는 “고의적이고 부당하게 진행된 공청회에 대해 법적 소송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박형택 목사, “이단으로 정죄하기 위한 공청회 아냐” 합신총회 이단상담소장인 박형택 목사는 “공청회는 두날개나 김성곤 목사에 대한 공격이 아니다. 총회 결의로 수의된 안건을 조사, 보고하는 정상적인 조사 과정”이라며 “‘이단성’이 들어갔다고 해서 이단으로 정죄되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 두 교단(합동, 합신)의 공청회 취소 요청에도 강행한 이유에 대해서도 “교단의 요청은 권고사항이다”며 “우리는 지난 98회 총회에서 위임한 사항에 대해 보고하기 위한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단대처의 최종 목표는 ‘치유’와 ‘회복’ 중요한 사실은 김성곤 목사가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신학적 지도를 받고, 개선의지도 밝히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부터 이러한 입장을 밝혀왔고, 작년 개선된 교재도 발행했다. 비록 이 교재가 이대위가 생각하는 수준이 아니어도, 스스로 개선하려는 노력을 해 왔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김성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외에는 절대 진리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언제나 문제점이 있으면 고쳐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성곤 목사가 소속한 합동교단 입장에서도 이번 합신 이대위의 공청회가 불쾌하고 무례할 수 있는 사안이다. 소속교단에서 아무런 문제제기가 없는 상황에서 타 교단이 이단검증을 한다는 것은 합동측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혔다고 볼 수 있다. 합신측이 좀 더 신중했다면 이 문제를 총회차원에서 합동교단에 위임해서 조사 했어야 했다. 자칫 두 교단의 감정의 골만 깊어 질 수 있다고 총회 관계자들은 걱정하고 있다. 더 중요한 사실은 한사람을 정죄하기 보다, 두날개 운동이 좀 더 건강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조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부산장신대 탁지일 교수는 “이단대처의 최종 목표는 ‘정죄’와 ‘분리’가 아니라 ‘치유’와 ‘회복’”이라면서 정죄하기 보다, 바른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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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기독교 황교안 지키기 VS 불교 황교안 사퇴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사진출처 : 황교안 페이스북) 황교안 총리 후보자를 두고 종교편향 논란이 뜨겁다. 경향신문은 “황 지명자는 현재 전도사를 겸직하고 있다. 신자들 교육을 담당하는 전도사는 통계청 한국표준직업분류상 정식 직업이다. 장관과 전도사 ‘투 잡’인 그가 다니는 교회 홈페이지에도 연락처가 공개돼 있다”고 보도했다. 불교계 언론과 대한불교청년회 등 불교단체는 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신학대 출신으로 목회자 과세 부당성 등을 주장한 독실한 보수 기독교 신자로, 종교편향 공직자이기 때문에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여불교재가연대는 “교회법은 교회 안에 있어야 하고, 국가권력은 일체의 편향이 없어야 하는 정교분리의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하여 우리는 황교안 총리의 지명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불교계에서는 종교편향을 내세우며 황교안 후보자를 반대하고 나섰다. 일부에서는 제2의 문창극이 되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일고 있다. 이런 중에 기독교를 중심으로 황교안 후보자를 위한 기도문이 퍼지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기도문에는 “'황교안 총리 후보 지명자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는 자랑스런 기독인입니다. 어릴 때부터 성일침례교회를 다녔고, 그 바쁜 공직생활(검사) 중에도 야간신학대학을 나온 전도사입니다”면서 “'황교안 후보는 현재 안티 기독교 분자들과 불교인, 종북좌파들의 극렬한 반대를 받고있습니다. 황 후보자는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내는 일에 다니엘과 같이 쓰임받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그에겐 천군만마와 같습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기도문이 SNS 등을 통해 확산되자 언론에서는 ‘기독교의 황교안 지키기’라고 보도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은 “황교안 총리 후보자는 정치 개혁과 부패 척결이라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 지표를 완수하기 위한 적임자로 평가된다. 특히 황 총리 후보자는 30년간 검찰에 재직할 당시에도 소신 있는 수사와 청렴 강직함으로 법조계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으며, 법무부 장관으로서 직임을 훌륭히 수행하는 증 경험과 경륜이 풍부한 만큼 앞으로 대통령을 도와 국정을 잘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다시 고위공직자를 둘러싼 종교편향 논란에 휩싸였다. 국민일보는 이억주 한국교회언론회 대변인의 말을 인용하며 “개신교계는 지금까지 불교계 인사가 고위공직자로 임명됐을 때 종교적 이유로 반대한 적이 없다. 그런데 불교는 유령 같은 종교편향 논리를 내세워 ‘개신교 공직자이기 때문에 안된다’고 비판한다. 불교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보도했다.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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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5월 성결교 총회 일제히 성료
    예성- 원로목사 자격 ‘목회경력 30년 이상’기성- 장로자격 ‘이혼사실이 없는 자’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09년차 총회가 지난 26일 전주 바울교회에서 열렸다.(사진출처 : 국민일보) 5월은 성결교단 (기성, 예성)총회가 있는 달이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이하 예성)가 지난 5월 11(월)부터 13일(수)까지 경기도 안양성결대학교 예성 80주년기념관에서 ‘성결교회 선교 제109 연차대회 및 제94회 총회’를 개최했다. 연차대회와 회무로 나눠 일정이 진행됐으며, 임원 선출도 이뤄졌다. 투표 결과 총회장 송덕준 목사(독일교회), 목사부총회장 이동석 목사(능력교회), 장로부총회장 강규열 장로(제일교회), 서기 홍사진 목사(주찬양교회), 부서기 김윤석 목사(좋은이웃교회), 회의록서기 이상록 목사(새문교회), 회계 김종상 장로(신수동교회), 부회계 정기소 장로(수원중앙교회)가 각각 당선됐다. 예성총회는 헌장 개정을 통해 원로목사 자격을 ‘목사 경력 30년 이상’에서 전도사 시절을 포함해 ‘목회 경력 30년 이상’으로 수정했다. 그리고 지방회장 자격 조건도 범위를 완화했으며, 목사 정년을 70세에서 75세로 늘리자는 개정안은 다음 총회로 연기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도 지난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전주바울교회(원팔연 목사)에서 제109년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집사), 김승환 전북교육감(장로), 이장우 국회의원(집사), 이우현 국회의원(성도) 등 1천 여명이 넘는 총대 및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신웅 총회장은 개회예배 말씀을 통해 “한국교회가 복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우리에게 세상 속에서 빛이 되라고 하신 하나님 말씀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나가자”고 전했다.  이후 공로패 수여식에는 ‘성결교회를 빛낸 성결인’ 수상자로 황우여 장로(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정의화 집사(국회의장), 최재천 집사(국회의원), 이장우 집사(국회의원), 이우현 성도(국회의원), 현정택 장로(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수석), 김장수 장로(주 중국 대사), 이상직 집사(국회의원), 송하진 전북도지사(집사), 김승환 전북교육감(장로), 고길호 집사(전남 신안군수), 전창범 성도(강원 양구군수) 등이 선정됐다. 관심을 모은 임원선거는 첫 전자투표로 진행됐다. 총회장은 현부총회장인 유동선 목사(춘천중앙교회)가 추대됐고, 3파전이 진행된 목사부총회장에는 여성삼 목사가 당선됐다. 여 목사는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2/3 득표는 얻지 못했다. 하지만 다른 후보인 신상범 후보와 오성택 후보가 후보직를 사퇴해 목사부총회장에 당선됐다. 3명이 입후보한 장로부총회장도 3차에 걸친 접전 끝에 성해표 장로(부산예동교회)가 당선됐다. 단독후보인 서기 최영걸 목사(경남 장유교회), 회계 이봉열 장로(전주 정읍교회), 부회계 임평재 장로(충남 서산교회)도 당선됐다. 한편, 기성총회는 금번 총회에서 헌법개정안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장로 자격을 ‘이혼 사실이 없는 자’로 한다는 헌법개정안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또 목사 안수를 용이하게 하자는 취지로 기존 전담전도사 4년을 2년으로 단축하자는 개정안도 주목을 끌고 있다. 성결원 문제와 총무 권한 회복도 관심을 끌 전망이다.(27일 현재)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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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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