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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신대복음병원, 시민건강교실 개최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가 3일(수) 오후 3시 사하구청 대강당에서 ‘손 떨림의 원인과 치료’라는 주제로 시민건강교실을 개최했다.강연을 맡은 김민정 교수는 “떨림은 가장 흔한 이상 운동 증상으로 건강한 사람 중에서도 한번쯤은 떨림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라며 “떨림 증상이 있는 환자 중 많은 수는 중풍이나 파킨슨병이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떨림 증상은 몸의 어느 부위에서든 발생할 수 있으나 손 떨림이 가장 흔하기 때문에 ‘손 떨림’ 혹은 ‘수전증’이라고 알려져 왔다. 김민정 교수는 떨림은 이외에도 머리나 턱, 혀, 몸통, 다리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떨림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며, 원인에 따라서는 떨림 증상을 완전히 치료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반드시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이날 시민건강교실에서는 건강전보를 담은 소책자를 나눠주고, 추첨을 통해 무료검진권과 경품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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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4
  • 동서대 DMZ 해마루촌에서 7년째 예술마을 만들기 봉사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학생들이 7년째 DMZ 해마루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서대 디자인대학 학생들과 대학 퍼블릭디자인 앤 라이팅연구소 연구원들은 7년 전부터 매년 DMZ 해마루촌을 방문해 디자인예술마을 만들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7번째 테마인 갤러리 카페 ‘앉았다, 가세요’는 여섯 번의 봉사활동을 통해 남북을 자유롭게 오가는 평화의 상징인 ‘고라니’를 캐릭터로, 50여평 정도의 공간 중 일부 공간에는 지역특산물을 전시하고 나머지 공간은 갤러리카페로 만들어 누구라도 편안히 쉬고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디자인했다.의자는 일반적인 목재 접합에 사용하는 일회성 핀을 사용하지 않고 목재가구를 분해했을 때도 재활용이 가능한 5cm 못을 사용하고, 모듈 100개에 나무 1400조각과 못 5600개를 사용했다. 또 소통을 기원하는 4m 길이의 원목 테이블을 입구에서 보이도록 놓아 쉽게 문을 열고 들어 올 수 있도록 배치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7일 중 3일간의 주변부대 병사들의 지원을 받아 함께 작업을 진행하고, 향후 면회 장소로도 활용되도록 주민과 부대원들의 협의를 거치는 방향을 논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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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4
  • 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 하버드대학과 MIT서 최초로 태권도 시범 선보여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이정기) 선수단이 지난 7월 21(목)부터 28일(목)까지 미국 중심부인 뉴욕 맨해튼과 보스톤을 순회하며 태권도 선교 시범 공연을 가졌다.특히 한 해 동안 5천만 명이 방문하는 타임스퀘어와 워싱턴 스퀘어에서의 태권도 시범으로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지성인들을 배출하는 하버드대학과 MIT 대학 교정에서 최초의 태권도 시범 사역을 펼쳤다. 이정기 학과장은 “세계 최고의 금융가가 위치해 있어 하루에도 우리나라 한해 재정의 2배가 오가는 뉴욕 맨해튼과 최고의 지성을 자랑하는 하버드와 MIT 대학에서의 선교 사역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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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4
  • 한국생명의전화, 자살예방 거리캠페인
    지난 달 31일 한국생명의전화, 생명사랑 서포터즈가 서울 대학로와 명동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생명사랑 서포터즈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프리허그와 진심어린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등 서울시민의 생명존중의식을 개선시키는 활동을 실시했다.생명사랑 서포터즈 채희영 팀원은 “자살예방 지킴이로서 서포터즈 활동을 지속해나가면서 자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얼마나 위험한지 깨닫게 됐다”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생명사랑밤길걷기와 함께 함으로써 생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을 맞아 개최되는 생명존중 캠페인 ‘생명사랑밤길걷기(http://www.walkingovernight.com)’를 알리고 올해 말까지 다양한 자살예방활동을 펼치고자 지난 6월 발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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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4
  • 한국구세군, 꿈틔움 공부방 지원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이 경기도 권역에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꿈틔움 공부방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꿈틔움 공부방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공간을 조성해주는 사업으로, 2012년 시작돼 2015년까지 전국 380가정을 지원했다. 올해는 경상도 17가정, 전라도 17가정, 서울 8가정, 경기도 권역의 17가정 등 10월까지 전국 120여 가정에 공부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부방은 학습에 필요한 가구, 책상, 책장 및 도배와 장판, 조명 등을 설치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특별안전 공사가 진행된다. 또 가정 상황에 따라 컴퓨터나 제습기, 방충망, 장애인 보조기구 등 추가 지원 한다. 구세군의 관계자는 “6년여 전, 다 무너져내려가는 흙벽집에 할머니와 함께 사는 두 남매를 위해 내부 공사를 해주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일에 동참해준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들, 후원기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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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4
  • 늘노래전도단 40주년 기념 전도노래공모
    늘노래문화전도연구소(소장 유의신)가 창단 40주년을 맞아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도노래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유의신 목사는 “대중에게 거부감없이 복음을 전하는 노래들을 발굴하고 보급해 보다 효과적인 전도의 길을 넓혀 다음 세대로 이어지길 바라며 기획했다”고 말했다. 유 목사는 전도노래는 가장 복음적인 것이 가장 대중적일 수 있다는 개념 하에 쉽게 이해되고 기억되어지는 노래로서 현 시대 사람들을 이끌어 낸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 내용은 음악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비기독인들에게 거부감 없이 전달되는 노랫말을 담아내야 하며, 이미 발표된 노래는 심사에서 배제된다.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하며 음원과 악보는 늘노래전도문화연구소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10월에 심사를 거쳐 11월 1일에 최종 발표하며, 11월 7일 40주년 행사에서 시상 및 수상작 공연을 펼치게 된다. 상금은 300만원이다. 문의 051-502-6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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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4
  • “다음세대 사역은 인내와 헌신이 필요해”
    ▲ 삼성여자고등학교 금요찬양모임 지난 5월 ‘한국기독교학교 진단과 개선방향’이라는 세미나에서 기독교학교들이 미션스쿨로서의 정체성을 잃고 입시경쟁에 휘둘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립목적 등을 상실한 내적인 요인과 입시와 경쟁문화가 지배하는 사회분위기, 기독교교육의 자율성 제약 등 외적인 요인들로 정체성을 잃었다고 평한 것이다. 이에 기독교학교의 정체성 확립을 최우선과제로 꼽았다. 이런 현실적 위기에서도 정체성을 이어가기 위해 애쓰는 학교가 있다. 부산 감천동에 위치한 삼성여자고등학교(이하 삼성여고)다. 삼성여고에는 아주 특별한 모임이 있다. ‘금찬모(금요찬양모임)’라는 이름으로 매주 금요일 석식시간과 자율학습 시간을 이용해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특별한 힐링 시간을 제공한다. 삼성여고 교목 강성준 목사는 “한 시간 정도 찬양과 율동, 노래와 영상, 춤과 메시지,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으로 학업 가운데 피곤하고 지친 심신을 풀어주고 서서히 마음 문이 열리면 복음을 전하는 모임”이라고 소개했다. 강 목사는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답답한 일상 가운데 지친 학생들이 목청을 다해 노래하며, 미친(?)듯이 춤을 춘다”면서 “학생들이 금찬모를 통해 새 힘을 얻고 용기와 자신감을 얻어 이전보다 밝은 모습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삼성여고 교목이자 강하고, 성실하게, 준비된 사람’이라고 본인을 소개한 강성준 목사는 삼성여고에서 2학년 진로 수업을 통해 성경을 가르치면서 매월 전교생 예배와 매주 금찬모와 수요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금찬모는 1997년 작은 기도모임으로 시작해 호산나교회 필그림스 강성혜 전도사가 모임을 이어가면서 지금까지 18년 동안 계속 되고 있다. 강성준 목사는 1997년 봉사자로 처음 금찬모에 참여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봉사자로 청소하며 모임을 섬기기 시작하다가 기타반주를 하게 됐다. 그리고 10년째 되던 2007년, 찬양인도를 하게 됐고, 2010년 학교의 요청에 의해 교목이자 정교사로 들어와 지금은 전체 모임을 리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세대 사역의 열매는 그 순간에 볼 수 없다. 강 목사는 인내와 헌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얼마 전 고신교단의 교사 강습회 강사로 섬기게 됐는데, 집회가 마치고 주일학교 교사 선생님 한분이 저를 찾아왔다. 학창시절 신앙생활을 전혀 하지 않았지만 삼성여고 금찬모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대학에 진학 후 교회를 출석하면서 지금은 교사로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열매를 당장에는 볼 수 없어도 자라고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함으로 계속 섬겨나가면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온 맘 다해 섬겨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학생인권조례안이나 교육청과 교육부의 종교편향에 대한 정책 등으로 복음을 전하는 현장에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다는 강 목사는 뱀처럼 지혜롭게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복음을 위한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성준 목사는 삼성여고 금찬모와 같은 사역들이 인근의 학교들에서도 더 많이 일어나길 기도한다면서 “교회가 움직이지 않고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찾아가는 교회, 스쿨처치를 세워나가는 일에 기도와 관심, 투자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강 목사는 끝으로 “삼성여고 학생들 사랑하고 축복한다. 다음 세대 여러분 You are Special!”이라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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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4
  • 연합기관들 8.15 기념예배 일제히 개최
    ▲ 지난해 부기총 8.15 광복절 기념예배 모습 부산지역 연합기관들이 일제히 8.15 기념예배를 개최한다.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성호 목사)는 8월14일(주일) 오후 2시30분 동래중앙교회(정성훈 목사)에서 8.15기념예배를 개최한다. 이날 강사는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다.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도 8월14일 오후 4시30분 순복음금정교회에서 ‘8.15 광복 71주년 나라사랑 및 부산복음화특별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강사는 부기총 증경회장을 역임한 김창영 목사다.사하구기독교협의회(회장 박상철 목사)도 14일 오후 3시 하단교회(김영완 목사)에서 8.15 광복절 연합예배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예장고신 증경회장이며, 사직동교회 원로인 정판술 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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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4
  • 이단들 공신력 있는 언론매체로 홍보강화
    이단들이 공신력 있는 언론 매체들을 동원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이단 하나님의교회와 신천지가 자신들의 수상소식을 언론매체들을 통해 홍보에 나서고 있고, 구원파 박옥수가 설립한 IYF(국제청소년연합)도 최근 부산에서 열린 월드문화캠프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지난 7월3일부터 14일까지 열린 IYF 월드문화캠프를 다수의 언론들이 홍보했다. IYF 월드문화캠프 공동 주최사인 국제신문이 6월14일 ‘여름밤 빛 낼 지구촌 청소년 인성 힐링캠프’라는 제목으로 월드문화캠프를 조명했고, 개막식 다음날 연합뉴스가 ‘글로벌 미래 청소년 지도자 해운대 집결’이라는 제목으로 IYF를 홍보했다. 또 TV조선도 보도에 동참했다. 7월5일에는 중앙일보가 ‘IYF, 임진각에서 월드문화캠프 평화 콘서트 개최’라는 보도를 했고, 코리아헤럴드의 경우 7월4일(2016 IYF 월드문화캠프 부산해운대에서 화려한 개막)과 7월7일(IYF, 세계 청소년부 장관 포럼 개최... 27개국 장차관 33명 참석), 7월15일(세계인들의 화합의 장, IYF 월드문화캠프 14일 폐막) 세 차례나 월드문화캠프 관련 보도를 했다. 이외 경기일보, 브레이크뉴스 등이 월드문화캠프를 집중 조명했다.하나님의교회는 경우 동아일보가 이례적으로 C-Section 4면 전체에 걸쳐 하나님의 교회 관련 특집 기사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하나님의교회 영국 맨체스터 주 지교회의 ‘2016 영국여왕 봉사상’을 수상한 내용을 가지고 5명의 기자를 동원해 4면에 걸쳐 7꼭지의 기사를 보도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는 “한국의 정통언론으로서 명예로운 동아일보가 어쩌다가 이러한 집단을 위하여 특집까지 마련하고 5명의 기자를 동원하여 4면에 걸쳐 광고식 기사까지 쓰게 되었는지 안쓰러운 뿐이다. 동아일보가 대한민국의 정통언론으로서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논평을 할 정도다.신천지의 경우는 7월20일 연합뉴스가 ‘간디 비폭력 평화상 수상한 이만희 대표’라는 제목으로 보도를 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와 세계여성평화그룹 김남희 대표가 간디 비폭력 평화상을 수상한 내용을 보도한 것이다. 또 신천지가 발행하는 천지일보(뉴스천지)도 뉴스와 사설, 인터뷰 기사를 통해 7건의 보도를 했고, 전국의 신천지 성도들을 동원해 수상소식을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신천지 OUT’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CBS는 상을 준 단체라고 소개된 ‘마하트마 간디 비폭력 평화상 위원회’의 실체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며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상을 주는 단체라는 소개가 무색하게 인터넷 검색이 안되고, 홈페이지 조차 찾아 볼 수 없으며, 지난 10여 년 동안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간디 평화상 수상자와 수여 단체를 살펴보았지만, 이만희 교주에게 평화상을 준 단체와 일치하는 곳은 한 곳도 없다. 간디상 이름도 다 제각각이다”고 폭로했다. 또 인도문화원에 자료를 요청한 결과 “신천지 이만희 교주와 김남희 씨가 받은 간디 비폭력 평화상은 수많은 간디상의 하나에 불과하고, 수여 단체가 불분명해 역대 수상자들이 수상한 간디상의 권위와는 비교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이단전문가들은 “이단들도 자신들이 이단이라는 사실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 공신력 있는 언론을 통해 자신들의 정체를 속이고, 스스로 이미지를 포장하고 있다. 문제는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들의 경우 이러한 공신력있는 언론매체의 보도를 통해 쉽게 속아 넘어 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언론을 통한 이단세력들을 대처하고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해서 한국교회언론회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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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4
  • 호산나교회, ‘기적의 땅’에 본당 짓는다
    ▲ 호산나교회와 기적의 땅 호산나교회(유진소 목사)에는 ‘기적의 땅’이라는 부지가 있다. 현 교회 건물 바로 옆 주차장 공간이다. 이 땅은 본당(1천 6백 평)보다 3배 가까운 4천 6백 평 규모다. 이곳이 ‘기적의 땅’으로 불리는 이유는 두 가지 ‘기적’ 때문이다. 첫째는 구입과정에서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있었고, 두 번째는 이 땅을 통해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는 성도들의 믿음 때문이다. 이 땅은 원래 학교가 세워질 땅이었다. 하지만 부산시가 철새보호 명목으로 을숙도 철새 도래지와 조금 먼 곳에 학교 부지를 새롭게 선정하고 이곳을 업무단지로 분양했다. 호산나교회도 바로 인접한 곳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졌지만, 교회건축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건축에 따른 부채도 상당수 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포기한 상태였다. 결국 이 땅은 서울에 있는 외지인이 분양을 받았다. 그런데 이 외지인이 잔금을 치루지 못해, 땅이 공매에 나오게 됐다. 이때 다시 호산나교회 당회가 관심을 가지게 됐다. 첫 분양 했을 때와 3년 정도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교회 사정도 많이 달라졌다. 첫 분양 때는 엄두도 못 낼 상황이었지만, 공매 당시에는 욕심을 부릴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논란은 있었지만 당회원들은 교회의 미래를 위해 이 땅을 잡자고 결의했다. 이때 ‘땅 한 평 사기 운동’을 전개했고, 그 힘으로 ‘기적의 땅’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성도들은 ‘기적의 땅’을 하나님께서 호산나교회에 선물로 주신 땅으로 믿고 있다. 그리고 이곳에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5천석 규모 교회 본당으로 최근 호산나교회 당회는 ‘기적의 땅’에 약 5천석 규모의 본당을 짓기로 결의했다. 지금까지 이곳을 교회 주차장으로 잘 사용해 왔지만, 더 이상 주차장이 아닌, 땅의 활용 방향을 결정해야 될 시점이 되었기 때문이다. 교회 관계자는 “업무용 부지를 그대로 두면 세금이 많이 부과된다. 땅을 구입한지 3년이 지났기 때문에 이제는 교회가 기적의 땅 활용 방향을 결정해야 될 시점”이라고 말했다. 본당으로 방향을 결정하게 된 것은 담임 유진소 목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 목사는 평소 예배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한다. “다른 건 2등해도 되지만 예배만은 1등해야 한다”고 말할 정도. 온전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한다. 그리고 성도규모에 비해 본당이 협소 한 것도 큰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명지성전 입당 예배 당시만 해도 호산나교회 본당 수용 규모(2천5백석)는 부산에서 수영로교회(5천석) 다음이었다. 지금도 성도규모(1만명 수준)는 부산에서 두 번째이지만, 예배당 규모는 수영로교회와 세계로교회(5천석), 포도원교회(4천석)그리고 금년 10월 완공될 부전교회(3천5백석) 다음인 5번째다. 때문에 주일 담임목사의 피로도도 크다. 호산나교회 주일 예배는 총 5부로 진행되는데, 이중 4부, 혹은 5부까지 담임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적의 땅에 5천석 규모의 본당이 완공 될 경우 주일 예배를 2-3부 정도로 나누고, 담임목사도 하루 많게는 3번, 적게는 2번 수준으로 말씀을 전할 수 있다. 최근 유진소 목사와 교회 건축위원들은 현재 건축을 진행중인 부전교회(박성규 목사)와 지난 달 건축을 완공한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를 다녀왔다. 특히 세계로교회의 실용적인 교회건축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모 건축위원은 “세계로교회의 건축은 최대한 건축비를 작게 든 경우다. 땅을 파지 않고, 교회외관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실용적으로 지은 것이 특징이다. 유 목사님도 그런 실용적인 건축에 관심을 나타냈다. 아마 우리가 그런 건축을 한다면 (5천석 규모이지만)100억 이하의 건축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선 해결해야 될 문제도 있다. 업무용부지이기 때문에 용도변경도 필요하고, 교회건축에 필요한 다양한 준비와 행정적 절차들이 남아있다. 최근 건축위원회가 두 차례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 절차에 착수했다. 시간적으로 2년 정도 소요 될 것으로 보인다. 유진소 목사는 최근 목회서신을 통해 “성경적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는 사람이 변하는 것입니다”며 “앞으로 기적의 땅에서는 그런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 은혜 받고, 그 삶이 회복되고 아름다워지는 그런 역사가 넘치게 될 것입니다”라며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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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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