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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학원의 이상한 징계위원회
    - 병원 행정처장 ‘해임’, 재단 사무국장 ‘감봉’ 처분 - 절차 무시, 증거없이 정황상(?)으로 중징계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장 강영안) 직원징계위원회(위원장 박윤배 이사)가 지난 2일 병원행정처장에게 ‘해임’을, 재단사무국장에게 ‘감봉’을 처분하고 이사장에게 징계의결을 보고했다. 이사장은 징계당사자들에게 징계 결정서를 보내고, 이사회에 징계 결의한 내용을 보고할 예정이다. 사실상 징계위원회 의결로 징계가 확정된다. 반면 당사자들은 재심청원과 사회법으로 문제제기를 할 수 있다. 현재 재단사무국장은 징계를 받아들이는 분위기지만, 병원 행정처장의 경우 재심청원과 사회법으로 문제제기를 할 것으로 보인다. 교단과 재단 안팎에서는 이번 징계에 말들이 무성하다. 명확한 증거도 없이 정황상으로 중징계를 내렸다는 지적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해할 수 없는 징계위 구성 강영안 이사장은 이번 징계위원회 구성을 재단감사 보고서에 근거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감사보고서에는 “규정위배조항에 근거하여 주고받은 자들은 징계대상이 된다”며 사실상 선물을 받은 부장급 직원들도 징계대상자라고 지적 한 바 있다. 이사장의 말대로 한다면 선물을 준 행정처장과 선물을 받은 부장급 직원들 모두 징계위원회에 회부해야 된다. 사회 통념상 선물을 받은 사람이 더 큰 처벌이 가해지지만, 이상하게 징계위 회부조차 되지 않았다. 마치 특정인을 겨냥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을 정도다. 징계위 구성도 논란꺼리다. 사립학교법 제53조의2 제1항 제1호에는 ‘학교의 교원은 당해 학교법인 또는 사립학교 경영자가 임면하되, 학교법인 및 법인인 사립학교 경영자가 설치 경영하는 사립학교의 교원의 임면은 당해 학교의 장의 제청으로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번 병원 행정처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는 판결은 결과적으로 해임이다. 해임은 ‘임면’에 대한 것이므로, 학교장의 (징계)제청과 징계의결을 요구하기 전 이사회의 의결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학교장의 (징계의결)제청은 없었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고신대복음병원지부(지부장 노귀영)의 ‘행정처장 징계회부 요청’ 만이 있었을 뿐이다. ‘행정처장을 징계 해 달라’는 제청권을 병원장이나 총장이 아닌, 병원노조가 행사한 모양새가 되고 말았다. 2005년 대법원 판례에 의하면 “학교법인 및 사립 학교경영자의 교원 임면에 학교의 장 및 이사회가 관여하도록 함으로써 교원 임면의 적정성을 확보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이 같은 절차를 거치지 아니한 학교법인 또는 사립학교경영자의 교원의 임면은 무효라고 봄이 상당하다(대법원 선고2005다44299판결)”고 판결한 바 있다. 또 학교법인 고려학원 정관 제53조의 3항(징계의결의 요구)에는 “교원의 임면권자는 (중략)미리 충분한 조사를 한 후 교원징계위원회에 징계의결을 요구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교육공무원 징계령 6조(징계의결의 요구)에도 “징계의결의 요구 또는 신청을 할 때에는 징계사유 대한 충분한 조사를 행한 후에.....(생략)”라고 나와 있다. 이 말은 징계위원회 구성 전 대상자에 대한 충분한 조사를 한 후 징계위원회를 구성해서 대상자에 대한 소명의 기회를 듣고 징계수위를 결정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현재의 징계위원회는 조사위원회 성격을 겸하고 있다. 징계대상자의 잘못에 대한 증거자료를 제출하고, 징계대상자는 이에 대한 반박자료를 제출하는 형식으로 이뤄져야 하지만, 이번 징계위원회는 증거자료를 제시하지 못하고 조사와 자료제출만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당신이 죄가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시오”라는 주장이다. 징계대상자인 행정처장도 이 부분에서 당황스러웠다고 주장했다. 처음 문제제기를 한 노동조합에게 자료와 물증을 받아 징계대상자에게 증거를 제시해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또 정관 제55조의 3(징계의결 요구사유 통지)항에는 “교원의 임면권자가 교원에 대한 징계 의결을 요구할 때에는 징계의결 요구와 동시에 징계 대상자에 징계사유를 기재한 설명서를 송부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 같은 규정은 징계 대상자에게 충분한 해명을 준비하는 조치를 하도록 법으로 보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행정처장은 징계의결요구 설명서를 징계위원회가 구성된 지(3월 22일) 3개월이 다 되어 가는 지난 6월21일 송부받았다. 절차상 심각한 하자들이 들어나고 있다. ■개인정보까지 달라는 징계위 징계위원회는 조사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법에 저촉되는 자료등을 상당수 요구했다. 행정처장이 부장들에게 준 골프채의 경우 은행 통장으로 계좌송금을 했지만, 징계위는 아무런 상관없는 신용카드 2월분 거래 내역서까지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또 고 곽삼찬 목사 사망 이후 상속세 신고 자료도 요구했다. 행정처장이 개인정보보호법을 근거로 제출할 수 없고 다만 열람을 시켜주겠다고 주장하면, 자료제출만 강요했다. 문제는 개인정보보호법을 근거로 자료제출을 하지 않을 경우 마치 뭔가 문제가 있다는 분위기로 몰아간다. 행정처장은 “부당한 자료제출을 하지 않겠다는 뜻인데, 마치 문제가 있어서 자료를 제출하지 않는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자료를 제출하지 않는다고 불성실을 나무라고 문책하는 사실에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개인정보의 경우 정보주체의 동의가 있으면 정보제공이 가능하다. 하지만 개인이 동의하지 않을 경우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고, 이로인한 불합리한 대우를 받아서도 안된다. 최근 징계위는 재단직원들의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요구했다. 행정처장과 재단직원들간의 통화 내역을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재단직원들은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징계위에 제출했다. 징계대상자도 아닌 이들이 징계위 요구를 받아들인 이유는 제출하지 않을 경우 불합리한 대우를 받을 것 같아서였다. 자발적인 제출이지만 보이지 않는 압력이 작용한 것이다. 검찰도 하기 힘든 일을 직원 징계위가 하고 있다. 행정처장에 경우 부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배임수재혐의’로 조사를 하고 무혐의(내사종결) 처분을 내렸다. 사법당국까지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이다. 자동차구입, 가족 여행경비등 전방위적으로 조사를 받았지만, 경찰은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 명확한 물증없이 무엇인가 있을 것이라는 단순한 예측이나, 오로지 근로자에 대한 불이익을 가하려는 의도는 기독교기관에서 해서는 안될 일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품위유지 위반(?) 행정처장에 대한 징계사유는 품위유지 의무 위반과 감면에 대한 ‘압력행사’로 풀이된다. 분명한 사실은 징계위도 병원에 손실을 준 것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품위유지의무란, 각 직업과 직책영역별로 그 의미가 규정되어야 할 포괄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이다. 사립학교법 제61조 제1항 제3호는 직무의 내외를 불문하고 교원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한 때를 사립학교 교원에 대한 징계사유 중 하나로 규정하고 있다. 어떤 행위가 품위손상행위에 해당하는지는 구체적 상황에 따라 건전한 사회통념에 의하여 판단하여야 한다(대법원 2000.6.9 선고 98두16613)고 나와 있다. 직장내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사기 진작차원에서 제공하는 소액의 선물이나 금품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다만 골프채같은 고액의 선물은 어떠할까?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송시섭 교수는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없이 잡비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행위는 공무원의 성실 및 품위유지의무에 위반하였다고 볼 수 없으므로 국가공무원법 제78조 제1항 각호 소정의 징계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한다(서울고등법원 선고 82구8 제1특별부판결)’는 취지의 판결이 있다. 상사가 자비로 부하직원에게 수십만원 상당의 골프채를 선물한다는 것은 다소 금액이 과하다고 볼 소지는 있으나 이를 직책수행에 필요한 품위에 손상을 가한 것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부당직위해제구제신청 기각 지난 6월 23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서 행정처장이 제기한 ‘부당직위해제구제신청’에 대해 노동위원회는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사장이 직권으로 직위를 해제한 부분에 대해 행정처장이 재단을 상대로 낸 구제신청이었다. 행정처장은 정해진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직위를 해제했다고 주장했고, 재단은 임기종료 처분 통지를 받은 후 별도의 직위를 부여받지 못하고 대기상태로 있는 바, 직위해제와 실질적으로 동일한 성질의 처분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결과적으로 노동위원회는 재단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노동조합이 방청을 하면서 발언권을 얻어 재단에게 유리한 발언을 했다. 재단사무국장은 “나도 몰랐었다. 노동위원회에서는 방청과 발언이 가능한 것을 이번에 알았다. 사전 재단과 노조와 특별한 교감은 없었다. 노조측에서 일방적으로 신청했고, 발언했다”고 말했다. ■직전이사들 청원서 제출 직전 이사장인 김종인 장로를 포함한 직전 이사 5명(김종인, 김성복, 박종윤, 최정철, 이시원)이 최근 학교법인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직전 이사 5명은 “학교법인 고려학원 직전 이사 일동은 지금 현 이사회에서 법인 사무국장과 병원 행정처장의 징계를 위해 구성한 징계위원회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이사회에서 재론해 주시기를 청원한다”는 내용이다. 청원서에는 당시 행정처장의 임기 조항을 삭제한 이유가 드러나 있다. 당시 인사위원회(위원장 이시원, 서기 박윤배, 위원 강영안, 최정철, 최종원)에서 올라온 내용을 본회의에서 그대로 승인한 것이다. 인사소위원회의 주 내용은 “보직자의 임기를 연한을 정해 보장하는 것은 일반 기업 취업 규칙에 거의 없는 사항이며, 대학에도 보직 교수임기는 있으나, 일반 직원은 임기가 없으니 개인의 능력에 따라 기관장이 언제든지 임면할 수 있다”는 정신에서 결의 했다는 것이다. 이 안을 올린 사람들이 현 이사장과 징계위원장이다. 직전이사 5인은 “이러한 결정은 당시 행정처장을 두고 한 것으로 어느 누구도 반대함이 없이 동의한 것”이라며 “그 당시 ‘종전 시행세칙으로 임명된 보직자도 이 시행세칙에 따른다’는 기록이 필요하다고 누가 지적을 했으면 그렇게 결정했을 것이고 누구도 반대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직전이사들은 사무국장이 임의로 삽입한 것이 아니라 회의 정신을 바로 파악하였기에 기록한 것이라며 당시 감사도 참석한 회의였기에 이 사실을 잘 알지 못하는 현 감사가 문서검토만 통해서 지적한 것을 이사장이 받아 법인국장을 징계위에 회부한 것은 유감스럽다는 표현도 담고 있다. 하지만 이 내용은 이사회에서 다뤄지지 못했다. 지난 이사회에 안건으로 상정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 7월 2일 징계가 확정됐다. 재론 해 달라는 청원서 자체가 의미가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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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6
  • 제31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회장 김형길 교수, 전주대)가 지난 6월 30일(목) 부산대학교 10.16기념관에서 제31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를 개최했다. 7월 2일(토)까지 ‘거룩한 스승이 되자’(요 13:15)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선교대회는 전국 기독교인 교수 400여 명이 모여 회개와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 회장 김형길 교수는 “영적인 면에서, 오늘의 대학 환경은 30년 전보다 더 악화된 것 같다”면서 “대학인들이 천국의 뉴스에 관심을 기울이기 위해서는 오직 대학 캠퍼스에 영적 각성이 일어나야만 된다”고 강조했다.이성구 목사(시온성교회)가 설교를 전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선교대회 기간 동안 유진소 목사(호산나교회), 박성규 목사(부전교회),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회), 진요한 목사(부산선교교회),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등 은혜와 경건의 시간을 가졌다. 또 김재호 교수(부산대), 안정헌 명예교수(부산대), 서동찬 교수(한반도국제대학원), 최보길 교수(전남대), 이용희 교수(가천대) 등이 선교, 이슬람, 동성애, 북한선교, 연합사역 등의 주제로 발표했으며,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이정선 총장(광주교대), 김춘호 총장(한국뉴욕주립대, 인천), 전호환 총장(부산대) 등 크리스천 총장과의 대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편, 참석자들은 31회 대회를 맞아, 새로운 30년의 미래를 바라보며 비전선언서를 선포했다. 이번 선교대회를 주관한 부울경기독교수연합회 회장 이선복 교수(동서대)는 “그동안 주로 기독교 사립대학을 중심으로 개최 되어져 왔던 선교대회를 국립대에서 개최헤 복음의 확산은 물론 2017년 국립 충북대학교 제32회 대회 개최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다음은 이번 선교대회에서 선포한 비전선언서이다. [비전 선언서] 1. <사명> 나는 지난 30년 동안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를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계속하여 주의 뜻에 따라 복음을 전파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는 기독교수가 된다. 2. <회개> 나는 지난 날의 잘못된 개인의 자아와 습관을 회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 십자가의 사랑과 성령 충만함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독교수가 된다. 3. <연구와 봉사> 나는 성경에 기초한 신앙과 학문을 융합, 모든 전공영역과 교육의 현장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구현하고 국가와 사회, 인류를 위해 공헌하는 기독교수가 된다. 4. <교육과 대학문화 선도> 나는 황폐해진 이 땅의 대학문화를 위해 긍휼을 구하며 거짓과 탐욕을 멀리하고, 사랑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기며 정직과 존중, 질서를 세워가는 기독교수가 된다. 5. <국가와 세계선교 비전> 나는 통일한국의 미래를 가슴에 품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세상 땅 끝까지 교육의 비전과 선교를 위해 헌신하고 실천하는 기독교수가 된다. 6. <믿음의 신앙공동체> 나는 캠퍼스 선교사로서 계속하여 하나님 나라의 뜻과 의를 이루어가는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 회원이 되고,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는 지회, 신앙공동체의 일원이 된다. 2016.7.2.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 기독교수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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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5
  • 부기총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기독교역사관 추진에 강한 의지 드러내 (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제39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6월 29일(수) 오전 11시 호산나교회(유진소 목사)에서 개최됐다. 지난 17일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박성호 목사의 취임식과 지난 회기 대표회장으로 수고한 이성구 목사의 이임식이 함께 열렸다. 이날 이취임 감사예배는 1부 예배, 2부 축하 순서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상임회장 정성훈 목사(동래중앙교회)의 인도로 상임회장 김점태 장로(구평제일교회)의 기도, 증경회장 윤종남 목사(순복음금정교회)의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윤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낮아지고, 엎드려서 하나님 마음에 맞고,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는 부기총이 되기를 소원한다”며 “부산의 대표기관답게 부산지역 1,800여 교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부기총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축하순서에서는 호산나교회 담임 유진소 목사의 환영사와 대표회장 이취임사가 있었다. 이임사에서 이성구 목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부산을 섬길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지난 한 해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반면 이날 대표회장에 취임한 박성호 목사는 기독교 역사관 추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 목사는 취임사에서 “부족한 사람이다. 많이 채워주시고, 기도해 달라. 특히 전임 회장님이 추진하시던 기독교역사관을 임기 내 완료(부지확정)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병수 부산시장도 축사를 통해 “기독교역사관이 준비(부지가 확보)되면 언제든지 말씀해 달라. 부산시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축하순서에서는 서병수 시장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축사가 있었고, 이재완 증경회장, 안만길 총회장(예장 합신 총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한편, 서병수 부산시장은 크리스마스트리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와 모범적인 법인운영을 한 이유 등으로 박은수 목사와 조운옥 장로에게 각각 공로패를,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사업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보여준 이유로 이태훈 목사와 김은수 목사에게 표창장을 각각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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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30
  • 한국기독교서예협회 창립 10주년 기념 전시회
    한국기독교서예협회(회장 홍덕선)가 ‘창립 10주년 기념 한국기독교서예협회전’을 개최한다. 6월 30일(목)부터 7월 6일(수)까지 백악미술관(서울 인사동)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홍덕선 장로를 비롯해 조용선, 김병님 권사 등 기독교 서예가 33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회장 홍덕선 장로는 “10년이 짧다면 짧은 세월이지만 긴 통로를 뚫고 오늘까지 힘쓰고 애써 지내 온 것 같다”면서 “한국기독교서예협회가 예수님 오실 그 날까지 주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려드리는 협회 될 것을 두 손 모아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국기독교서예협회는 2007년 4월 26일, 한국미술인선교회(서예부문)에서 독립해 창립됐다. 서예를 통해 선교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국기독교서예협회전’, ‘대한민국기독교서예전람회’, ‘대한민국 기독교 서예상’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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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9
  • 고신총회 전국교회 합심 기도의 날
    총회 산하 3천여 명 모여 뜨겁게 기도 고신총회(총회장 신상현 목사)가 지난 6월 28일(화) 김해중앙교회당에서 ‘새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총회 산하 전국교회 합심 기도의 날로 지켰다. ‘총회 기도의 날’은 신상현 목사가 총회장에 당선 된 후 기도운동을 강조하면서 정한 총회 기념일이다. 고신총회는 금년 1월 18일 ‘총회기도의 날’로 정했고, 이후 ‘4월 정기노회시 각 노회별 기도회’(4월 11일), ‘총회 산하 교회 기도의 날’(4월 17일), ‘총회 산하 각 기관별 기도회’(4-5월 중)로 지켰고, 이날 ‘총회 산하 전국교회 합심 기도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예배와 기도회로 진행됐다. 목사부총회장 배굉호 목사의 인도로 장로부총회장 김진욱 장로가 대표기도, 총회장 신상현 목사가 ‘새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 총회장은 “한국교회가 정체하거나 감소하고 있다. 우리는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모든 원인은 우리가 기도하지 않고, 너무 교만하기 때문”이라며 “과거 우리 선조들은 모여서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했다. 선조들의 모습처럼 우리 교단이 먼저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기도해야 한다. 정체된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우리교단이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기도회 시간에는 총회 회록서기 김홍석 목사의 인도로 뜨겁게 기도했다. 총회의 기도제목과 총회산하 기관들의 기도제목으로, 이날 모인 약 3천명의 성도들이 함께 회개하면서 기도했다. 총회와 총회산하 기관들의 기도제목은 다음과 같다. 영적회복 1. 고신의 성도들과 교회와 기관에 기도운동이 불같이 일어나도록 2. 회개하고 변화되는 은혜가 충만하도록 3. 성령의 충만으로 새 역사가 일어나도록 복음운동 1. 고신의 모든 성도와 교회가 전도에 최우선의 헌신을 하도록 2. 특히 국내전도운동이 강력하게 살아나, 해외선교사역과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3. 교회 개척자 훈련과 지원, 교회개척설립 후원이 잘 이루어지도록 4. 미자립교회 자립정책, 전도정책개발, 교육훈련이 잘 이루어지고, 전도동력이 살아나도록 교회개혁 1. 세속주의, 형식주의, 교권주의, 배금주의, 포스트모던주의로 따라가지 않도록 2. 하나님을 경외하고, 거룩하고 말씀의 본질로 돌아가며 회개하는 역사를 주시도록 3. 썩어져가는 구습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새 삶을 살도록 부흥성장 1. 기도와 말씀으로 진정한 부흥을 이루도록 2. 이웃에게 칭찬 받는 교회되어 믿는 자가 날마다 더하는 복을 누리도록 3.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교회다운 교회, 승리하는 교회가 되도록 학교법인 고려학원 1. 이사들과 모든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하도록 2. 학교와 병원의 운영에 복을 주셔서 어려움이 없도록 3. 법인 산하 모든 식구들에게 건강과 가정에 평안을 주시도록 고려신학대학원 1.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지켜나가는 신학대학원이 되도록 2. 항상 은혜가 충만하고 성령이 충만한 신학생들이 되도록 3. 개혁주의 신학의 세계화를 잘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고신대학교 1. 하나님의 나라 공동체를 실현하는 세계의 명품 기독교대학이 되도록 2. 모든 교직원들이 한 마음이 되어 하나님의 지혜로 현안들을 잘 해결하도록 3. 준비된(신앙, 인격, 실력) 교직원들이 하나님 나라의 일꾼을 양성하도록 4. 학생들이 신앙과 생활을 겸비하여 전 세계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도록 복음병원 1. 복음병원의 핵심 가치인 섬김 탁월 유연 순결을 잘 이루도록 2. 복음병원의 모든 구성원들이 주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병원의 중장기 비전 세워 나가도록 전국장로회연합회 1. 고신 영성의 큰 부흥이 있어, 민족과 열방으로 나갈 수 있도록 2. 전국의 장로들이 언제나 기도에 앞장서는 종들이 되도록 3. 8월에 모이는 전국 장로부부수련회가 주안에서 성공적인 집회되도록 전국남전도회연합회 1. 하나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 받는 연합회가 되도록 2. 전국남전도회가 개척하는 교회들이 부흥, 성장할 수 있도록 3. 모든 남전도회 회원들이 지역교회에서 전도에 쓰임을 받도록 전국여전도회연합회 1. 연합집회를 통하여 여성도들의 영성이 강해지고 기도의 불길이 강해지도록 2. 선교사역과 미자립, 개척교회에 더 많이 협력사역을 감당하도록 3. 총회 통합으로 여전도회도 함께 주의 일에 헌신하여 주께 영광 돌리도록 전국청장년연합회 1. 청장년연합회와 섬기는 분(지도목사, 간사, 임원)들이 지혜와 성령 충만하도록 2. CE 사역을 통해 청장년들의 신앙과 삶이 회복되고 교회, 노회 CE가 굳게 서도록 학생신앙운동(SFC) 1. 영적 분별과 통찰력으로 균형 잡힌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를 잘 섬기도록 2. 이 시대 다음세대 청소년, 대학 청년들이 말씀으로 바로 세워지도록 3. 캠퍼스마다 전도가 활성화되게 하시고, 운동원들을 성경적인 리더로 잘 양육하도록 4. 새로 구입한(서울 광진구) SFC훈련원을 통해 지도자들이 계속 세워지도록 전국주일학교연합회 1. 전국주일학교연합회 창립 50주년 행사들을 잘 감당하도록 2. 주일학교연합회와 개체교회주일학교가 주님의 뜻을 이루는 기관이 되도록 3. 연합회의 모든 회원들과 개체교회 선생님들에게 믿음을 더해주시도록 전국의 교역자 1. 전국교회에서 섬기시는 목회자들이 더욱 겸비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잘 세워가도록 2. 부목사, 전도사, 특히 여교역자들의 사역에 풍성한 열매가 있어 감사가 넘치도록 3. 평생을 사역하다가 은퇴한 주의 종들의 행복한 노후생활과 건강을 위하여 총회교육원 1. 2016년 교육원의 6대 사역으로 고신교회와 교육기관들이 부흥하도록 2. 금년 6월의 교단 교육대회로 총회 교육이 새로워지도록 3. 기독부모교실과 복 있는 사람을 통해 가정예배와 믿음의 다음세대가 세워지도록 총회출판국 1. 총회 교재 그랜드스토리와 클릭바이블을 통해 교단 교회들이 세워지도록 2. 우리총회의 교회학교 교재들이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교재가 될 수 있도록 3. 총회풀판국의 판매실적이 좋아져서 총회 재정에 유익이 되도록 총회행정지원실 1. 총회 교회와 목회자들을 더욱 친절하게 안내하고 섬기는 사역을 감당하도록 2. 행정지원업무를 통해서 총회와 모든 산하기관들을 더 잘 섬기도록 3. 총회 행정 전산화 작업으로 행정업무가 더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총회유지재단 1. 총회산하 교회들의 재산관리가 총회 헌법대로 유지재단을 통해서 이루어지로고 2. 재산관리시 소송이 제기되는 일이 없이 선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3. 재산관리를 맡은 유지재단 이사 및 감사와 담당자에게 지혜를 주셔서 맡은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고신언론사 1.기독교보와 월간고신 생명나무가 발행하는 문서들이 교단 교회와 성도들의 사랑받도록 2. 문서선교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필요한 후원의 손길이 넘치도록 3. 직원들이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주의 일을 잘 감당하도록 4. 새로 개설된 인터넷신문이 더욱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고신총회세계선교회 1. 고신총회 교회의 건강한 성장을 통하여 고신 선교가 새롭게 도약하도록 2. 고신총회세계선교회가 모든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2016년이 되도록 3. KPM 소속 모든 선교사들이 영육간에 강건하여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총회은급재단 1. 교단의 모든 목회자분들이 은급재단 가입을 통하여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2.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기금운영으로 은급자산이 순조롭게 증식되도록 3. 은급재단이 시대적인 변화와 요구에 잘 적응하여 장기적인 시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한국교회 1. 조선에 복음을 전해 준 선교사들의 헌신을 잘 기억하고 헌신하는 교회되도록 2. 다시 한번 회개하고 쓰임 받는 한국교회가 되어 사회적 지도력을 회복하도록 3. 지여과 교파를 초월하여 상호연합하여 신뢰를 회복하는 한국교회가 되도록 4. 연약하고 낮은 자들을 잘 섬기는 한국교회와 성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남북통일 1. 남북간의 대화단절을 극복하고 민족의 앞날을 열어갈 수 있는 기회가 오도록 2. 북한이 핵무장정책을 포기하고, 세계평화의 자리로 나아올 수 있도록 3. 한국교회가 통일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준비하며, 새터민들을 잘 보살필 수 있도록 국가와 민족 1. 대한민극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교회마다 나라를 위한 기도회가 활성화되도록 2. 해외에 흩어져 있는 약 800만 명의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조국발전에 기여하도록 3. 지역, 계층, 세대 갈등이 해결되고 모두 민족번영을 위해 함께 나아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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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9
  • ‘한국전쟁’으로 맺어진 영호남 두 기관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성호 목사, 이하 부기총)는 매년 6월, 유엔군 전몰장병 추모를 위한 UN묘지 헌화식을 거행한다. 총회 이후 부기총 새 집행부의 첫 공식 일정이다. 이 자리에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나 부산복음화운동본부, CBMC같은 부산지역 연합기관들의 대표들도 함께 한다. 그런데 유독 눈에 띄는 한 기관이 있다. 멀리 영암군에서 온 영암군기독교연합회(회장 강춘석 목사, 이하 영기연) 관계자들이다. 벌써 6년째 UN묘지 헌화식에 동참하고 있다. ▲ 부기총 대표회장 박성호 목사(좌)와 영기연 회장 강춘석 목사(우) ㆍ‘배려’로 싹튼 우정 영기연이 UN묘지 헌화식에 참석한 해는 지난 2010년부터다. 당시에는 부기총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와 UN 묘지 헌화식을 함께 하고 있을 때였다. 이때 영암군기독교연합회가 함께 동참하게 된다. 하지만 한기총과는 오래가지 못했다. 부산에서 UN묘지 헌화식을 했지만 부기총을 전혀 배려하지 않았고, 일정이나 방식 등을 일방적으로 통보하며 한기총 일정에 따라 행사를 강요했기 때문이다. 부기총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우리가 한기총 산하 기관도 아닌데 너무 한다”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다. 하지만 영기연과는 달랐다. 영호남이라는 지역적인 벽이 있었지만, 두 기관은 하나님 안에서 서로 하나 되기를 원했고, 배려와 신뢰로 교류했다. 2012년 12월에는 해운대온누리교회에서 영호남 동서화합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하기도 했다. 당시 부기총 대표회장 윤종남 목사는 “영호남이 화합하고 하나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영기연 회장 박종신 목사도 “가장 모범적인 자매결연 기관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화답했다. 이후 영기연은 UN묘지 헌화식 이후 부기총 집행부를 영암군에 초대했다. 전남 영암군은 6.25 당시 8개 교회(영암읍교회, 상월교회, 구림교회, 독천교회, 매월교회, 천해교회, 서호교회, 삼호교회) 87명의 순교자를 배출한 순교자의 고장이며, ‘영암순교자 기념관’도 세워져 있다. 매년 6월, 부기총 관계자들이 이곳을 방문하면 이때 ‘영암군 순교자 추념예배’를 거행하면서 부기총 대표회장이 직접 말씀을 전하고 있다. 두 기관이 서로 교류하며 지역을 방문할 때면 맞이하는 쪽에서의 대접도 극진하다. 영암군기독교연합회가 방문하면 부산시 관광과 해산물을 대접하고, 부기총이 방문하면 영암지역 구서면과 학산면, 상월리에 있는 순교현장 등을 안내하고 지역 특산물인 한우를 대접한다. ㆍ6.25로 맺어진 인연 두 기관을 굳이 하나로 묶는다면 ‘한국전쟁’이라고 할 수 있다. 영암군은 한국전쟁을 통해 8개 교회 87명의 순교자가 나온 고장이다. 부산은 한국전쟁 당시 생명을 바친 4만 여명의 UN군 전몰장병 중 2,300명의 장병이 UN묘지에 안장되어 있다. 두 기관 모두 ‘한국전쟁’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부기총 대표회장 박성호 목사는 “영암군은 순교자가 나온 고장이다. 영암군기독교연합회가 순교의 피를 해마다 기억하고, 순교신앙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고마움과 대단함을 느꼈다”며 “순교자의 후예들과 교류한다는 사실에 자부심마저 든다”고 말했다. 영기연 회장 강춘석 목사도 “부산은 우리의 자유를 위해 피 흘린 UN군 전몰장병들이 잠들어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그들을 추모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매년 우리를 환대해 주시는 부기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순교자의 피와 한국의 자유를 위해 흘린 외국인 참전용사들의 피를 기억하는 두 기관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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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8
  • 로고스서원, 탈북자학교에 만화 기증
    로고스서원(대표 김기현 목사)이 탈북자학교 ‘여명’에 20만원어치의 강풀 작가 만화를 기증했다고 지난 16일에 밝혔다. 책은 읽어야 하고, 그것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김기현 목사는 “학교 도서관 담당자에게서 인기폭발이라고 연락이 왔다. 책을 잘 안 읽던 아이들이 재미있다고 킥킥거리며 집중해서 보고 있다는 기분 좋은 소식에 들뜨고 힘이 난다”고 말했다. 로고스서원은 약자를 위한 인문학운동을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후원금을 통해 소년원, 아동센터, 탈북자학교, 다문화가정, 노숙자 등을 위한 독서운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계속적으로 독서운동을 심화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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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4
  • 김운성 목사, 부산장신대 개방이사로 선임
    ▲ 김운성 목사 부산장신대학교(이사장 민영란, 총장 김용관)가 지난 22일(수) 제120차 이사회를 열고, 지난 제119차 이사회에서 선임되지 못한 개방이사 선임 건에 대한 재투표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 이사 9명이 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이력서를 재검토한 후 투표를 실시한 결과, 김운성 목사 8표, 이정희 목사 0표, 기권 1표로 김운성 목사가 허원구 이사 후임으로 임기 4년 이사(교육경력 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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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4
  • 고신대, 2016년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 가져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학생복지지원처(처장 이정기)는 6월 20일(월) 오후 4시 손양원기념홀에서 ‘2016년 고신대학교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하계 해외봉사단은 고신대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중국, 필리핀, 베트남, 네팔 총 4개국에 77명의 학생 및 교직원을 파송, 봉사활동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이정기 학생복지지원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발대식은 현황보고, 전광식 총장의 인사말씀, 2015년 해외봉사활동 상영, 베트남 대표 방수지 학생 선서로 진행됐다. 전광식 총장은 “봉사와 섬김에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변화와 깨달음을 얻길 바란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인생의 새로운 변화에 분기점이 될 것이며 좋은 도전과 교훈을 얻길 바란다”고 전하며 안전에 유의하도록 당부했다. 이날 방수지(사회복지학과, 4학년) 학생이 대표로 ‘소외받은 지구촌의 이웃을 섬기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 할 것’, ‘선교사님과의 협력 사역을 통해 현지인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돌보고 나눔과 섬김의 도리를 다할 것’,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간 문화교류를 통한 친선과 상호이해를 증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선서했다. 해외봉사단은 교육봉사(한국어, 음악, 미술, 컴퓨터, 태권도), 문화공연(부채춤, 사물놀이, CCD, K-pop, 무언극), 노력봉사(집짓기, 나무심기), 뷰티봉사(네일아트), 문화체험을 펼칠 예정이다. 중국 봉사단은 단장 김영산 교수와 학생 14명이 7월 25일(월)부터 8월 5일(금)까지 심양지역에서 봉사하게 되며, 베트남 봉사단은 신연명 대학원장을 단장으로 학생 20명이 7월 25일(월)부터 8월 5일(금)까지 호치민시에서, 필리핀 봉사단은 민도르 지역에 단장 김영종 교수와 학생 18명은 7월 20일(토)부터 7월 30일(토)까지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또 네팔은 배아론 교수를 단장으로 학생 15명이 8월 8일(월)부터 20일(토)까지의 일정으로 지진피해 마을봉사 및 문화공연, 교육봉사를 펼친다. 한편 고신대학교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세상의 빛들을 배출해온 기독교 명문대학'의 슬로건 아래 인류사회를 위해 봉사할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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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3
  • 부기총, UN 참전 전몰 장병 추모식
    ▲ 22일(수) 비가오는 가운데서도 추모식은 거행됐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성호 목사)와 영암군기독교연합회(회장 강춘석 목사),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안용운 목사) 등 기독교 기관 단체들이 지난 22일(수) 오전 UN기념공원을 찾아 ‘6.25전쟁 66주년 유엔군 참전 전몰 장병 추모식’을 거행했다. 1부 기념행사와 2부 헌화행사로 진행된 이날 추모식은 정성훈 목사(부기총 수석상임회장)의 사회로 UN기념공원 소개 영상과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강동현 목사의 기도, 부기총 대표회장 박성호 목사의 기념사가 있었다. 박 목사는 “우리는 과거 6.25전쟁에 참전했던 21개국(참전 16개국, 의료지원 5개국)의 은혜를 잊고 산다. 4만 명이 넘는 UN군이 이 땅에서 목숨을 잃어버렸다.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꼭 기억하고, 후세에 전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암군기독교연합회 회장 강춘석 목사도 추모사를 통해 “그들의 희생이 지금의 우리나라를 만들었다.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지금 살고 있는 우리가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부산기독교총연합회와 영암군기독교연합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를 비롯해 부산복음화운동본부, 부산기독실업인총연합회, 탈북난민북한구원부산교회연합 등이 참여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는 새 집행부 구성 후 첫 공식일정으로 UN묘지 헌화식을 가진다. 부기총은 지난 17일 39차 총회를 개최해 박성호 대표회장을 선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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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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