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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신대복음병원 '위식도 역류질환, 소화불량증' 공개건강강좌 개최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 소화기내시경센터는 9월 30일 오후 3시 고신대학교복음병원 6동 7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위식도 역류질환, 소화불량증 공개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위·식도 역류질환의 원인, 증상, 치료 방법은 물론 평소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예방과 생활습관까지 폭넓게 취급한다.강좌는 소화기내과 박무인 교수가 위식도 역류질환에 대해 그리고 소화기내과 김성은·정경원 교수가 소화불량증에 대한 설명과 함께 치료 방법을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박무인 교수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증상은 가슴 쓰림, 역류 등의 전형적인 증상과 목의 이물감, 목 통증과 같은 비전형적 증상으로 나누며 약물로도 치료할 수 있다."며 "식생활 습관을 통해 증상을 호전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번 공개강좌는 위·식도 역류질환과 소화불량증 대국민 홍보 주간을 맞이해 전국 17개 대학병원에서 9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소화기질환에 관심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강좌로 진행한다.고신대복음병원은 오는 10월 7일 금요일에는 ‘대장앎 바로알기’ 무료시민강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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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9
  • 고신대 의대 임수진 학생, 학술진흥재단 등재지 제1저자로 논문 발표
    ▲ (좌)임수진 (우)지도교수 이형신(이비인후과학교실)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의과대학(학장 김우미) 임수진 학생(4학년)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학술진흥재단 등재지에 실렸다. 임수진 학생은 이비인후과학교실 이형신 교수의 지도로 기도협착에 대한 효과적이고 근본적인 치료법 및 예방법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기도협착 동물모델 연구를 수행했으며, 이 연구 결과는 학술진흥재단 등재지인 Korean Journal of Otorhin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Vol. 59)에 게재됐다. 이외에도 임수진 학생은 Eur Arch Otorhinolaryngol(IF 1.627, Vol.273)와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Oncology(IF 1.806)에 게재된 2편의 논문에서 공저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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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9
  • 동서대 수시모집 부울경 사립대학 최고 경쟁률
    ▲ 동서대학교 동서대(총장 장제국)는 지난 21일 마감한 수시모집 결과 1788명 모집(정원내)에 15279명이 지원해 8.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1792명 모집(정원내)에 16522명이 지원해 9.22대1 경쟁률을 보인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 수시모집에서 부울경 사립대학 중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동서대 수시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5명 모집에 285명 지원한 치위생학과(교사추천자 전형)로 5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간호학과(교사추천자 전형) 11명 모집에 446명 지원해 40.55대1 ▲경찰행정학과(자기추천자 전형) 3명 모집에 118명이 지원해 39.33대1 등 보건의료계열 전공과 경찰행정학과 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장제국 총장은 “동서대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잠재력, 끼와 열정을 극대화하는 교육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동서대는 한명의 학생도 낙오 없이 BDAD를 성취하는 기회의 통로가 되는 대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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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9
  • (재)21세기포럼 제41차 정례포럼
    지난 21일(수) 부산 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룸에서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이사장 강판녕) 제41차 정례포럼이 열렸다. 장제국 이사(동서대 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포럼은 정재호 교수(서울대 정외과)가 ‘최근의 한중관계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정재호 교수는 “한국과 중국의 경제협력관계가 예전 같지 않다. 상호보완적인 관계였지만 이제는 상호경쟁적인 관계가 됐다”면서 “한국과 중국의 경제관계가 기본적으로 예전과 같이 않은 데다 예전에 없던 안보 문제에 있어서 마찰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금 한중관계는 조금씩 더 어려워져가는 형편이라고 평가했다. 정 교수는 사드이슈에 대해 “우리 정부가 생각하는 안보에 있어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러나 중국이 말한 허점들을 우리 정부가 조목조목 반박하지 않았다는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기술적인 이슈라기보다 전략적인 이슈였고, 외교적인 부분과 국내 정치, 실제 방어 대상이 누구인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었다는 것에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조금 더 국가 외교 안보의 컨트롤타워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잘 준비된 방식으로 접근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궁극적으로 한국 외교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미국, 중국과 다 잘 지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만의 독자적인 힘을 가져야 하는데 그런 독자적인 힘을 가진 나라가 되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면서 “한중관계는 사드를 넘어 지속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사드를 통해서 남겨질 상처를 적게, 또 후유증을 덜 남기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았다. 내년은 한중수교 25주년이다. 한국과 중국이 홍보성의 관계개선이 아니라 실질적인 관계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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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9
  • 사진으로 보는 각 교단 총회 이모저모
    지난 26일 안산제일교회에서 개막한 예장통합 제101회 총회. 총회에 앞서 제100회 총회 임원단은 세월호 안산 합동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총회기간 안산제일교회 로비에는 세월호 부스가 설치됐으며, 개회예배에서 드려진 헌금은 세월호 유가족과 토마스 선교사를 파송한 하노버교회를 위해 쓰인다. 총회 첫날 26일에 진행된 임원선거에서 최기학 목사(사진 오른쪽)가 당선됐다. 최 목사는 총 1,448표 중 749표를 득표하며 699표를 얻은 정헌교 목사를 누르고 당선됐다. 최 목사는 당선 이후 소감을 전하며 “장자교단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 총회 이틀째인 27일, 총회장 이성희 목사와 부총회장 최기학 목사, 손학중 장로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번 제101회기 임원단이 함께 자리했다. 제101회 총회 임원은 서기 신정호 목사, 부서기 김영걸 목사, 회록서기 정민량 목사, 부회록서기 정해우 목사, 회계 이용희 장로, 부회계 김미순 장로다. 66회 고신총회를 이끌어갈 회장단 모습. 총회장 배굉호 목사는 “총회 임원들과 잘 협력해서 총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고, 2명의 부총회장들은 “총회장을 잘 보필하겠다”고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왼쪽부터 장로부총회장 이계열 장로, 총회장 배굉호 목사, 목사부총회장 김상석 목사. 총회 개회예배가 시작되기 전, 총회임원과 유지재단, 학교법인 이사 후보들이 나와 총대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금년에는 예년과 달리 뜨거운 분위기는 아니었다. 총회 임원 모두 단독출마였기 때문. 다만, 유지재단과 학교법인 이사들만 총대들과 악수하기 바빴다고.... 한국기독교장로회 101회 총회가 27일부터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 리조트에서 열렸다. 총회장에는 권오륜 목사가 투표를 거쳐 최종 당선됐다. 6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총무 선거에서는 이재천 목사(목회와신학연구소장)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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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9
  • 부산목원회 제29회 총회 속회
    부산목사원로회가 지난 9일(금) 오전 11시 부산영락교회(윤성진 목사)에서 속회총회를 열고 제 29회 정기총회의 회무를 처리했다.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속회 총회에서는 새운영지침을 인준했다. 부산목원회는 지난 7월 14일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에서 가진 제29회 정기총회에서 비상 정회를 선포한 후 8월 12일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의한 바 있다. 총회속회에 앞서 가진 예배는 증경회장 김형대 목사(비상대책위원장)의 인도로 증경회장 정윤곤 목사가 기도하고 윤성진 목사가 ‘어른들에게 물어라’(신 32:1~7)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 목사는 “과거의 은혜를 깨달아야 한다. 다시 복음의 주자가 되기 위해 과거를 잊으면 안된다”고 강조하고 “어른 목사님들이 가르쳐야 하고 그런 기회를 줘야 한다. 그래서 가는 곳곳마다 과거의 축복을 전하며 복음의 마지막 주자로써 전 세계에 복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통성기도시간을 통해 제29회 총회의 허물을 회개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부산목원회는 임원개선을 통해 권기호 목사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다음은 이날 선출된 임원명단이다. △회장 : 권기호 목사 △총무 : 김창영 목사 △서기 : 배춘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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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8
  • 기침 제106차 총회, 21일 폐회
    지난 21일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제106차 총회가 성료했다. 지난 19일 개회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유관재 목사)가 21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 이번 제106차 총회는 지난 105차 총회 조사보고서 처리를 두고 뜨거운 논쟁이 오갔다. 기침은 지난 1년간 조사위원회를 꾸려 98차 총회부터 105차 총회까지 재정감사를 진행한 결과 13명이 환수대상자가 발생해 대의원권을 박탈시킨 바 있다. 제106차 총회는 제1차 회무부터 총회 조사보고서를 근거로 총회 조사위원회와 환수대상자들의 격론이 나왔고, 환수대상에 대한 부당성과 조사위원회, 조사보고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결국 총회 재정에 손해를 끼쳤다는 내용에 대한 대의원들의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찬성 544표, 반대 427표로 결론을 맺었다. 제102차 정기총회 결의 위반 자동 대의원권 정지 대상자에 대해서도 뚜렷한 입장차를 보이며 대의원권 문제를 매듭짓지 못했다. 또 대의원권 문제는 당사자들이 모여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제105차 총회 조사보고서는 폐기 △이번 회기 대의원권 상실자를 회복 △총회장 유영식 목사에 대해 그동안의 금전적인 손실을 보상 △민형사상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제106차 총회 상정안건으로는 △미국 리버티침례신학교 졸업자 목사 인준 △한기총, 한교연 통합 찬성 △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 교단 탈퇴 △총회 규약에 위배된 총회 결의 무효 △동성애에 대한 교단적 반대 입장 △강경 옥녀봉 ㄱ자교회 지역 성지순례 등을 통과됐다. 제106차 총회 사업 보고 및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임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하고 정기총회를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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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8
  • 합동, 목사부총회장 ‘후보 자격 박탈’ 초유의 사태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01회 총회가 서울 충현교회에서 개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01회 총회가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충현교회에서 개최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박무용 목사는 “하나님께서 지난 100년 동안을 지켜주셨다. 앞으로 100년도 하나님께서 우리 총회를 지켜주실 것으로 확신한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회개하고, 정직해야 한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도하는 교회지도자들이 되자”고 강조했다.합동은 첫날 회무처리에서 총회결의시행방해자조사처리위원회가 ‘총회 결의 위반 및 해총회 행위’ 등을 이유로 처벌을 지시했지만, 이행하지 않은 10개 노회 78명의 노회원을 총대로 받지 않았다. 이후 임원선거에서는 현 부총회장인 김선규 목사(평양제일노회, 성현교회)가 박수로 추대했다. 하지만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나선 김영우 총장과 정용환 목사는 ‘이중직’(김영우 총장)과 ‘담합의혹’(정용환 목사) 등으로 자격 시비에 휩싸였고, 결국 총대들은 두 사람 모두 후보자격을 박탈했다. 합동총회는 선거규정에 따라 호남중부 지역 총회정책실행위원회를 통해 나학수 목사(광주 겨자씨교회)와 전계헌 목사(익산 동산교회)를 놓고 총회 둘째날 투표한 결과 전계헌 목사가 총대 1544명 중 757표를 얻어 부총회장에 당선됐다. 총회장에 추대된 김선규 목사는 “합동총회 총회장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하는 총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장합동 총회는 각 노회에서 헌의한 ‘목사, 장로 정년 연장안’과 ‘선거법 개정안’, ‘이단 관련 총회입장 재정립’ 등 다양한 안들을 논의 할 전망이다. 다음은 합동 101회 총회 임원 명단이다.△총회장 김선규 목사(평양제일노회 성현교회) △목사부총회장 전계헌 목사(익산노회, 동산교회) △장로부총회장 김성태 장로(대구수성노회, 한샘교회) △서기 서현수 목사(서전주노회, 송천서부교회) △부서기 권순웅 목사(평서노회, 주다산교회) △회록서기 김정설 목사(인천노회, 광음교회) △부회록서기 장재덕 목사(경동노회, 영천서문교회) △회계 양성수 장로(서울노회, 신현교회) △부회계 서기영 장로(대전노회, 남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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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8
  • 예장통합, 이단특별사면 완전 폐기
    ▲ 예장통합 제101회 총회 둘째 날 오전 회무에서 '이단특별사면'건을 완전 폐기했다.(사진 : 뉴스미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1회 총회의 핫이슈였던 이단특별사면 건이 완전 폐기됐다. 총회 둘째 날 오전 회무 2시간 동안 이단특별사면 건으로 장내가 소란스러웠다. 이날 총회 임원회는 이단 특별 사면 활동을 보고하면서 4명의 사면 대상자와 관련해 △유예기간 2년 △특별사면과정동행위원회를 두어 대상자 재교육 및 모니터링 △약속 불이행시 사면 철회 △사면 유예기간 결과를 총회 임원회를 통해 이대위가 객관적으로 평가한 후 총회에서 이단 해지 여부를 결정한다는 내용을 청원했다. 이에 지난 21일 사면 선포만 철회한 것이며 사면 결의는 유효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총대들은 임원회와 특사위에 이단 사면에 대해 전권을 준 적이 없는데 4명의 사면을 선포했다면서 총회 결의 위반이라고 지적하고, ‘사면 원천 무효’, ‘완전 폐기’를 주장했다. 이에 이성희 총회장은 “사면 철회 4명의 당사자들이 우리 교단에 민형사상상 엄청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다. 그 모든 책임을 함께 지겠는가”라고 물었고 총대들은 완전폐지를 주장하면서 이 총회장은 특별 사면과 관련한 임원회 청원 기각을 선언했다. 총회기간동안 이단특별사면과 관련해 채영남 직전 총회장은 총대들에게 여러번 사과해야 했다. 또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의 재인준 건도 총대들이 특별사면과 관련해 총회장을 잘 보필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무기명 투표 결과 찬성 425표, 반대 845표로 결국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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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8
  • 예장 합신 101회 총회, 최칠용 총회장 선출
    ▲ 예장합신 제101회 총회에서 신임총회장에 최칠용 목사가 선출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01회 총회가 9월20일부터 22일까지 충남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총대 2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빌 2:1~8)'을 주제로 안만길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후 성찬예식을 통해 총대들은 용서와 화해, 섬김을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 임원 선출에서는 목사부총회장인 최칠용 목사(시은교회)가 찬반 투표를 통해 총회장에 선출됐다. 목사부총회장으로는 박삼열 목사(송월교회)가, 장로부총회장에는 정석방 장로(대구동흥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최 총회장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 속에 제101회 총회를 섬기는 총회장으로서 헌법과 규칙을 따르고 총회를 섬길 것”이라며 “믿음의 선배들로부터 물려받은 신학과 신앙, 교회정치, 좋은 전통을 잘 지키는 일에 힘쓰고, 총회의 형편을 잘 헤아려 모든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4개 노회가 헌의해 관심을 모았던 ‘세계비전 두날개 프로세스(대표:김성곤 목사)’에 대한 신학 조명 요청 건은 기각됐다. ‘기각’을 하자는 입장과 ‘헌의안대로 다루자’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으나, 표결에 부쳐져 105:34표가 나와 기각하기로 결정됐다.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는 “작년 총회에서 이미 결의한 사안에 대해 또다시 헌의안이 올라왔는데 도대체 뭘 확인하려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며 “모두가 동료와 전우라는 마음으로 마음을 넓게 써야한다”고 말했다.한편, 합신총회는 2015년 보다 19개 교회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21개 노회, 전국 924개 교회, 교인수는 15만 1천5백여명인 것으로 교세 통계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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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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