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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 기사

  • 동서대 학생들 ‘농심 건강한 면요리 공모전’ 대상
    ▲ 왼쪽부터 홍경희 교수, 최주리, 정은영 학생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식품영양학과 2학년 정은영, 최주리 팀이 ‘라면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열린 '제8회 농심 건강한 면요리 공모전'에서 대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같은 학과 1학년 김현희, 양고은 팀도 예선을 통과해 인기상(상금 10만원)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농심 라면과 함께한 스토리가 담긴 레시피를 바탕으로 영양적 가치, 조리 간편성 그리고 상품화 가능성 등을 심사했다. 1차 서류심사와 예선을 거친 본선 진출 8개 팀은 농심 본사에서 팀별 프리젠테이션 발표와 조리경연대회를 치렀다. 대상작인 ‘비지(Busy)우육’은 농심 우육탕면을 활용한 비지찌개 컨셉으로 일명 ‘비지(busy)한 비지니스맨(businessman)을 위한 이지(easy)한’ 비지탕면. 가족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아버지를 생각해 개발한 것으로 스토리와 건강을 모두 담고 있어 농심 임직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인기상 수상작인 ‘고케면'은 고소한 케슈넛을 갈아 넣어, 느끼한 크림 파스타를 싫어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개발된 고소한 견과류 파스타 컨셉의 면요리이다. 대상을 수상한 정은영 씨는 “사실 요리를 잘 하는 편은 아니어서 요리 개발 과정에서 함께 많은 고민을 했다. 홍경희 교수님의 지도와 격려로 대상까지 수상할 수 있었다”면서 요리에 대한 관심과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수상작 레시피는 농심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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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 교회에서도 ‘메르스 비상’, 행사 축소 및 취소 잇달아
    ▲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약1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한 더홀리스피릿페스티발을 메르스로 인해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교회 홈페이지 캡처) 메르스(MERSㆍ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사태로 교회에도 비상령이 내렸다. 지난 7일 주일, 전국 교회들은 손세정제, 제균티슈 등을 비치하고 주중에는 교회를 방역하는 등 메르스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교회의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일 예배 참석 인원이 감소했다. 대다수의 교회들이 지난 주일과 비교해 참석 인원이 감소했으며, 온라인에서도 주일 예배 참석을 고민하는 네티즌들이 많았다. 부산지역 A교회 성도는 “지난 주일에 비해 빈 자리가 몇 곳 보이기는 했지만, 예배 참석에는 큰 영향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후 점심식사 및 오후예배에는 눈에 띄게 교회에 사람들이 없었다. 주일학교 역시 메르스 때문에 아이들을 보내지 않는 부모들도 종종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도 구리 B교회 성도는 “메르스 때문에 걱정 되어서 아기들 데리고 교회에 못가겠다. 오늘은 집에서 예배 드려야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지역 교회 성도들은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확진 환자가 나타나면서 전국 교회에 메르스 비상령이 내렸다. 교회는 각종 모임 및 행사들도 잇달아 취소하거나 축소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6월 6일(토)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려던 ‘THE 10th HOLY SPIRIT FESTIVAL’을 잠정 연기했다. 교회측은 “메르스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행사를 잠정 연기한다. 이는 메르스 확산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가적 비상사태에서 교회가 취해야 할 사회적 책임에 따른 조치로, 우리가 함께 모여 기도하는 것은 잠정 연기됐지만, 우리사회가 조속히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교회들 역시 주중에 가지는 수요예배, 구역예배, 노인대학 등 각종 모임을 축소하거나 일시적 휴강하는 등 메르스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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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 소망교도소, “은수미 의원, 와서 봐라”
    새정치민주연합 은수미 의원이 소망교도소(이사장 김삼환 목사, 소장 심동섭)와 관련된 발언을 한데 대해, 소망교도소 측은 이를 해명하고 나섰다. 지난 6월 3일 은수미 의원은 자신의 의정활동 홈페이지 게시판에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재단법인 아가페의 설립을 주도했다는 사실을 소망교도소가 공식 인정했고, 소망교도소 설립취지에 어긋나는 인권침해가 일어나고 있다는 의혹이 있으며, 소망교도소의 의료처우가 부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소망교도소는 “개소 후 4년 5개월간 누적된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19건만으로 교화 중심의 소망교도소를 ‘인권침해 민영교도소’로 매도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은수미 의원이 말한 의료처우 및 의료조치 소홀에 대해 소망교도소는 “국영대비 의료비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의료처우가 부실하다고 할 수 없고 오히려 질병의 사전 예방으로 의료비를 절감한 우수사례”라고 말했다. 또 “소망교도소의 수용자는 국영교도소의 수용자와 동일한 수준 이상의 의료처우를 받고 있으며, 요양급여도 적용되고 있으므로 이 주장은 오해”라고 말했다. 소망교도소는 “교도소 직원들이 더 이상 정치적 논쟁에 휘말리지 않고 본연의 업무로 돌아가 성실히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소망교도소에 관한 불필요한 의혹이나 근거없는 비판을 종식시키기 위해 은수미 의원이 소망교도소를 방문·참관해 소망교도소의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진정 취하 과정에서 어떤 외압이나 회유가 있었는지 등 의혹에 대한 여부도 조사할 것을 제안한다”면서 “근거 없는 비방은 교화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삼가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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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 부기장총, 24일 구국기도회 개최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 문윤수 장로)가 오는 6월 24일(수) 오후 7시 거제교회에서 6.25 구국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사는 정연철 목사(삼양교회)이며, 부기장총 회원 및 지역교회 성도들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다. 문윤수 장로는 “올해는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주년을 맞은 의미 깊은 해이다. 함께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특히 믿음이 계승되고, 역사의식이 계승될 수 있도록 전 세대가 함께하는 기도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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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 한장총 - 미래군선교네트워크, 비전70 사랑마을네트워크 MOU 체결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수원목사)는 지난 6월 2일(화) 미래군선교네크워크(대표 김경원목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복70주년을 기념해 한장총에서 추진하고 있는 비전70 사랑마을네크워크 업무협약(MOU)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됐다. 광복70년을 보내며 앞으로의 비전70을 제시한 사랑마을네트워크를 통해 교계와 사회에 사랑 나눔의 힘을 모아 대한민국 통일에 이바지 한다는 취지로 30여개의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제7회 ‘장로교의 날’ 대회에 공식적으로 한자리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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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 18일, 한국기독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예배
    한국기독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예배가 오는 6월 18일(목) 오전 11시 부산이비스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다. 지난 1995년 창간한 본지가 올해 20주년을 맞아 기념예배와 함께 제4대 김상권 이사장 이임식 및 제5대 강봉식 이사장 취임식을 가진다. 또한 본지에 5년간(2001~2006년) 게재된 ‘한국교회 역사현장’을 한권의 책으로 엮은 ‘한국교회 현장에 있었던 野史2’ 출판기념회도 함께 가진다. 사장 신이건 장로는 “한국기독신문이 하나님의 은혜로 금년 창간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게 된다. 그동안 기도해주시고, 후원하여 주신 교회와 교계 지도자,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예배 설교는 예장고신 총회장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가 맡았으며, 김태승 목사(은성교회)가 기도, 부기총 증경회장 박선제 목사(기침 증경총회장)가 격려사,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최홍준 목사(국제목양사역원)가 축사, 예장고신 증경총회장 정판술 목사(사직동교회 원로)가 축도 순서를 맡을 예정이다. 또 출판기념회에서는 이상규 교수(고신대)가 서평 및 격려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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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제38회기 출범
    부산교계를 대표하는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제38회기 정기총회가 지난 6월 4일(목) 시온성교회(이성구 목사)에서 개최됐다. 상임회장 이성구 목사의 사회로 조운옥 장로(장로 상임회장)의 기도, 대표회장 이인건 목사가 ‘주리지 않으리’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이인건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부산지역 1,800여 교회를 부기총에 맡기셨다. 사명을 잘 감당해 나간다면 부산지역 복음화가 앞당겨 질 것”이라고 권면했다. 2부 회의에서는 각 교단에서 파송한 대의원 94명의 참석으로 개회선언과 회순채택, 각종 보고 등이 이어졌다. 이후 정관심의에서 임원회가 상정한 목사 상임회장을 기존 1인에서 ‘5인 이하’ 개정안을 제안한 것에 대해 논란을 벌이다가 총회가 5인 이하로 새롭게 개정하기로 결의했다. 하지만 지난 6일 모인 정관개정위원회에서는 현 ‘사단법인부산기독교총연합회’의 경우 ‘법인이사회’-‘주무관청허락’-‘총회결의’ 순으로 허락을 받아야 한다며 법적으로 절차가 잘못됐기 때문에 정관개정을 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을 했다. 결국 이 문제로 인해 부기총 내부에서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임원선출을 위해 모인 전형위원회는 현 목사상임회장인 이성구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금년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이성구 목사는 부기총 회기 조정을 위해(기존 총회를 6월에서 2월로) 1년 6개월 동안 대표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성구 목사는 “(부기총이)부산의 대표기관답게 지역 1,800 여 교회를 돌아보고, 교회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기총 제38회기 임원은 다음과 같다.△대표회장 이성구 목사(고신) △목사상임회장 윤성진 목사(백석), 정성훈 목사(통합), 박성호 목사(합신), 이선유 목사(합동), 박정복 목사(기침) △장로상임회장 오순곤 장로(기성) △사무총장 박은수 목사(합동) △사무차장 임영문 목사(합신) △서기 강상국 목사(통합) △부서기 이광열 사관(구세군) △회록서기 김기태 목사(기하성) △회록부서기 정찬석 목사(기감) △회계 김점태 장로(고신) △부회계 김경호 장로(기성) △감사 문동현 목사(합동), 이충엽 장로(브니엘) △법인상임이사 강치영 장로(고신) △대외협력총장 김항재 장로(통합) △사무국장 채광수 목사(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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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 반대와 우려 속에도 끝내 강행한 ‘퀴어문화축제’
    ▲ (좌)성소수자들의 상징인 무지개를 표현한 하트모양의 풍선이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에 설치됐다.(사진출처 퀴어문화축제 페이스북) (우)퀴어문화축제 전날인 8일 제1회 연합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강사로 나선 길원평 교수는 동성애를 통한 질병 문제, 도덕적 문제, 사회적 문제 등을 설명했다. 한국교회의 반대와 메르스 확산으로 인한 국민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끝내 ‘퀴어문화축제’가 지난 9일(화) 막을 올렸다. 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시청광장에서 ‘사랑하라, 저항하라. 퀴어 레볼루션’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5년 퀴어문화축제의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150여명이 참석할 수 있는 행사로 규모를 축소하고, 대신 인터넷 생중계를 실시했다. 개막식이 열린 시청광장 외각에서는 이를 반대하는 보수단체 및 기독교단체들의 반대집회도 같이 열렸다. 양측이 충돌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 1천여명이 동원되기도 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계속되는 행사에 한국교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6월 13일(토)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이태원 클럽 S-CUBE에서 공식 파티가 열린다. 또 6월 18일(목)부터 21일(주일)까지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에서 퀴어영화제가 열린다. 그리고 축제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퍼레이드가 6월 28일(주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다. 이에 대해 한국교회언론회는 “서울시, 동성애로 갈 길을 잃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서울시가 퀴어축제 개막식 허락에 대하여 그 동안 수많은 시민/기독교 단체들의 염려와 강력한 철회 요구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대규모 동성애 축제 퍼레이드 장소로 허락하므로, 서울 시민을 무시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독재적 발상”이라며 강력하게 규탄했다. “지난 해 신촌에서 벌어진 퀴어축제를 보면, 음란과 쾌락과 불쾌한 장면들이 상당수 나왔다. 이번에는 그 보다 더할 것으로 보인다. 동성애 문제는 결코 동성 간 사랑 행위로 끝나지 않는다. 여러 가지 청소년 문제, 질병문제, 사회적 문제, 도덕과 윤리의 문란, 사회적 비용 증가 등 혹독한 대가를 치룰 수밖에 없는 불행을 자초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울경기독교수연합회(회장 이선복 교수)와 한국교육자선교회 부산지방회가 공동주최한 제1회 연합세미나가 퀴어축제 전날인 지난 8일(월) 오후 7시 수영로교회 교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독교 관점에서 본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대해 길원평 교수(부산대)가 강사로 나섰다. 길 교수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동성애가 선천적일 수 없다. 과학적으로도 동성애자들은 아기를 낳을 수 없어 유전적일 수 없다. 다음세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유전적이었다면 오히려 동성애는 없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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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11
  • 국제와이즈멘 부울경지구 한성권 신임총재 취임
    ▲ 지난 5월 30일(토)에 개최된 제57차 국제와이즈멘 한국부울경지구대회에서 취임한 한상권 신임총재. 오른쪽은 김경숙 사모. 국제와이즈멘 한국부울경지구는 지난 5월 30일(토) 오후 2시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제57차 지구대회를 개최하고, 지구총재 이·취임식을 가졌다. 한성권 부울경지구 신임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걸어왔는지 자문하면서 “숭고한 와이즈멘 이념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각 클럽의 역동적인 활동이 잘 이뤄져야 한다. 와이즈멘 운동의 핵심체는 클럽이다. 클럽지원정책을 개발하고 시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직전총재인 이승훈 총재는 “이제 평범한 와이즈멘으로서 튼튼한 부울경지구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평화를 만드는 와이즈멘’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인명진 목사(서울갈릴리교회 원로)는 “역사 속에서 때를 놓쳐서 어려움을 겪거나 잘됐던 일들을 볼 수 있다”면서 “예수님께서도 때를 잘 분별하라고 하셨다. 평화를 만드는 일에 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이번 부울경지구대회는 1부 경건회, 2부 개회식, 3부 시상, 4부 임원교체식, 5부 주제강연, 6부 축하의 장, 7부 석별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국와이즈멘 최고 영예인 ‘엄요섭상’에는 장종철 와이즈멘이 수상했으며, 30년 근속상에는 유동욱 와이즈멘이 수상했다. 한성권 신임총재는 부산지방 동래클럽 소속으로 동래클럽 창립회원이다. 부산YMCA이사장, 제33대 부산지방장 등을 역임하고 한국YMCA 전국연맹 회원확장대상 수상, 와이즈멘 3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현재 (주)한서유통 회장, 새한교회 은퇴장로이며 성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대회 이후 가진 인터뷰 내용이다. ▲ 국제와이즈멘 부울경지구 한성권 총재 Q. 국제와이즈멘 부울경지구 총재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A. 감사합니다. 먼저 와이즈멘의 이념과 목적에 충실하며 더 가까워지는 부울경지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Q. 국제와이즈멘 부울경지구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지난 5월30일 제57차 지구대회를 개최했으니 57년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은 58년에 부산알파클럽이 한국최초로 와이즈멘클럽으로 탄생한 한국와이즈멘운동의 모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부울경지구는 오랜 역사속에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근년에 들어 그 명성에 상응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큰 고민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Q. 이번 회기 ‘평화를 만드는 와이즈멘’을 주제로 슬로건을 발표하셨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A. 와이즈멘의 목적문 중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노력하여 인류를 위한 보다 나은 세계건설을 목적으로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진정한 예수 가르침이란 강요된 침묵이 아닌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아 슬기롭게 조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진정한 평화를 만드는 일에 우리 와이즈멘들이 우리의 삶 속에서 맡은바 역할을 해 봤으면 하는 생각으로 정해진 것입니다. Q. 이번 회기동안 준비하신 주요 정책, 사업 계획 등이 있다면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다른 단체도 마찬가지이지만 와이즈멘운동의 역동성은 개체클럽의 왕성한 활동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클럽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하겠습니다. 또한 일선 클럽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비록 작은 것이지만 같이 연구하고 해결해 나가는데 힘을 모울 것입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난민 등 국제적인 제 문제에도 공정한 입장에서 접근하여 와이즈멘의 정체성에 맞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Q. 부울경 지구 클럽 회원들과 교계에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A. 회원 여러분 우리는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무엇인가를 차분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본질에 충실한 와이즈멘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시 배우는 자세와 각 클럽의 회장님을 중심으로 클럽활성화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우리 지방장님과 각 클럽회장님에게 격려와 함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교계에 부탁 말씀드립니다. 와이즈멘클럽은 기독교정신으로 1920년에 창립된 국제봉사단체입니다. 그러나 한국부울경지구 회원의 약50% 정도는 비 기독교인입니다. 비 기독교인이 와이즈멘클럽의 회원으로 참여하여 아주 느리지만 나름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고 있는 선교현장이기도 합니다. 기성교회나 교계 기관과 다른 형태가 있더라도 이해를 부탁드리며 사회운동 속의 선교현장 이라고 생각하시고 많은 분들의 입회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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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4
  • 신천지와 서명전에 돌입한 부산교계
    ▲ (좌)안드레지파 본부 이전 부지 위성사진, (우)이마트 옆 실제 사진 부산교계가 신천지와 전쟁을 선포했다. 최근 부산교계는 부산신천지대책위원회(상임위원장 최홍준 목사)를 구성하고 교단을 초월해 신천지 대응에 나서고 있다. 개교회주의로 무관심이 팽배했던 부산교계가 이단 문제로 이렇게 한목소리를 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신천지대책위원회가 출범할 수 있었던 계기는 ‘신천지 안드레지파 본부 이전 문제’ 때문이다. 신천지 안드레지파는 현 광안리에 있는 본부를 연제구청 옆으로 이전하기 위해 대규모 건축을 준비해 왔다. 본부건물 건축계획 대지 금액만 약 127억 원 규모다. 이 사실을 알게된 연제구기독교연합회는 지난해 3월 24일 연제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연제구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그리고 신천지 본부건물 건축 반대를 위해 지역주민 약 13,000명(교계 약 9,000명, 지역주민 약 4,000명)의 서명을 받아 제출, ‘연제구 건축심의위원회’ 1차 심의에서 건축불가 판정을 받는데 큰 힘을 발휘했다. 하지만 상황이 돌변했다. 신천지 측이 지난 5월19일 약 9만5천명의 서명날인 진정서를 연제구청 측에 넘긴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연제구대책위원회도 상황이 심각함을 인식하고, 이 문제를 연제구 차원이 아닌, 부산교계 차원의 대응으로 확대시키기 위해 지역 대표적인 연합기구에 도움을 요청했다. ㆍ20만 명 이상 목표 최근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인건 목사)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안용운 목사),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 문윤수 장로)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 신천지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대책위원회는 신천지 본부 건축반대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면서 ‘최소한 신천지보다 많은 서명을 받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책위원회는 부산교계 성도들과 연제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약 20만 명 이상 서명을 받는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신천 지측도 5월 19일 9만 5천명 서명날인 진정서 외에 추가로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고 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 권남궤 실장은 “신천지가 센텀롯데백화점 앞 등 대형 백화점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받고 있다. 교계가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추가서명운동에 나선 것 같다”고 말했다. 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이단문제이지만 자존심 문제도 달려있다. 신천지 안드레, 야고보 지파에서 활동하는 신천지가 2만 명 수준이다. 부산지역 성도가 약 40만 명을 육박하는데, 서명전에서 신천지에게 밀리면 되겠느냐”고 말했다. 부산 신천지대책위원회는 이달(6월) 말까지 서명을 받을 예정이다. ㆍ야고보지파도 본부이전(?) 이번 부산 신천지 대책위원회는 안드레지파 본부이전 외 야고보지파 본부이전에 대해서도 반대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최근 야고보지파의 본부이전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기 때문이다. 야고보지파 본부가 있는 사하구 하단동 일대에 주일날 주변상인들로부터 민원이 많이 접수되고 있다. 본부가 포화상태로 교통문제가 발생해 더 이상 본부역할이 힘들다는 소문이다. 특히 인근 신평지역과 명지지역으로 이전한다는 소문도 돌고 있어 지역 교계가 긴장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의 연합수료식 장면(사진출처 : 다음블로그 '참사랑의 신천지') ㆍ씁쓸한 현 상황 부산에서 활동하는 신천지 두 지파의 본부이전 움직임을 보면서 이단전문가들은 한마디로 “씁쓸한 상황”이라는 평가다. 신천지 두 지파가 본부를 이전하는 것은 그만큼 본부가 포화상태라는 것이다. 두 지파는 지난해 5월 부산교계가 ‘5.25회개의날’ 행사를 가질 때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합동 수료식을 가졌다. 그 인원이 5,179명이다. 그리고 8개월 뒤인 금년 2월 강서실내체육관에서 또 다시 3,014명의 합동수료식을 가졌다. 그만큼 폭발적인 증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단전문가들은 “이단문제에 있어 대부분의 교회들이 미온적이다. 자신들의 교회에 피해를 입지 않으면 이단문제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대로 방관했을때 언젠가는 꼭 피해를 입게 된다는 것이다. 그때는 너무 늦다”고 말했다. 부산신천지대책위원회가 어렵게 발족했다. 이 기구가 지역교회를 지키고, 부산지역 이단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교회가 힘을 실어줘야 한다. 이 기구가 무너지면 더 이상 이단대처는 힘들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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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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