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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대, 2015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서 대상 수상
    ▲ '2015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동서대 시각디자인전공 4학년 권희경, 김서희, 최나라 학생(왼쪽부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가 기찻길 옆 마을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도시재생 공공디자인을 위해 진행된 ‘2015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총174점(대학‧일반부 126점, 고등부 48점)이 접수됐으며, 8인의 심사위원이 창의성, 활용성, 상징성 등을 기준으로 각 부문별 3차례에 걸쳐 심사했다. 심사결과 동서대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 4학년 권희경, 김서희, 최나라 팀의 작품 ‘21세기 새마을 운동’이 대상작으로 선정, 부산시장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은상으로 문주영, 유수아 팀의 ‘Hello 스마일맨! 빨래를 부탁해요!’가 부산시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동상으로 이레네 학생의 ‘사상구 고철 거리 갤러리’가 부산디자인센터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이 밖에도 동서대 학생 8명이 특선, 5명이 입선을 차지했다. 대상작 ‘21세기 새마을 운동’은 어린이 보호구역과 주택 밀집 지역인 대상지의 특성을 고려해 텃밭 디자인으로 제작돼, 삭막한 마을을 활기찬 분위기로 바꾸고 지역공동체의 활동을 활성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창의성과 활용성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인 권희경 씨는 “수업과 연계된 이번 공모전에서 심미영, 이진호 교수님의 지도 덕분에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공모전 참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으며 한 학기 동안의 노력에 보상받는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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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5
  • 샘터교육문화원 2015 희망아시아 프로젝트
    ▲ 샘터교육문화원은 지난 7월 19일부터 28일까지 말레이시아 사바 주에서 '2015 희망아시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15희망아시아프로젝트팀은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는 바자우 족 어린이를 위해 '학교 세우기'에 나섰다. 샘터교육문화원(샘터교회 안중덕 목사)은 지난 7월 19일부터 28일까지 말레이시아 사바 주에서 부산YMCA(신관우 이사장)와 공동주관으로 ‘2015 희망아시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말레이시아 사바 주(보르네오섬)의 3개 도시, 3개 섬에서 진행됐다. 2015희망아시아프로젝트팀은 지난 4월에 구성됐다. 프로젝트팀은 교육봉사활동으로 한국의 전래놀이(줄넘기, 제기차기, 공기놀이, 비즈공예 등)를 중심으로 공동체놀이학습센터를 7회 운영하며 가는 곳마다 큰 호응을 얻었다. 의료봉사활동으로 국내에서 후원 및 지원을 받은 구급함 200여개와 피부연고 및 파스 등을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바자우족 가정에 배부했다. 또 섬 지역을 오가는 보트 5대에 ‘보트도서관-희망의 책보따리’ 다섯 개를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는 바자우 족 어린이를 위한 ‘학교 세우기’로, 주로 수상가옥에 사는 바자우 족의 특징을 고려해 사바 주 남동부 해안에 100여명이 모여 사는 두 개 섬에 각각 목조건물을 신축해 정규적인 교육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학교는 8월 중순경에 완공될 예정이다. 순회교사가 정규적으로 방문해 영어 및 기초학습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150여명의 후원자들의 도움의 손길로 이루어졌다. ‘희망아시아 프로젝트’는 샘터교육문화원(샘터꿈의도서관)에서 독서학습을 통한 전인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청소년들에게 ‘사랑으로 세상을 품은 비전너리’가 되도록 하고, 빈곤한 아시아공동체에 희망을 나누기 위해 안중덕 목사가 고안한 것이다. 안중덕 목사는 “희망아시아프로젝트는 지난 2013년 캄보디아 프놈펜에 작은도서관 설립과 시엠립에서 공정여행을 진행하면서 시작됐다”면서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가만히 있으라’ 할 것이 아니라 세상을 품고 섬길 기회, 세상에 희망을 주고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 꿈을 키워나가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안중덕 010-2693-8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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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5
  • 통합 부총회장 후보 부산경남지역 소견발표회
    ▲ 지난 28일(화) 백양로교회에서 예장통합 제100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부산경남지역 소견발표회가 개최됐다. 예장통합(총회장 정영택 목사) 제100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부산경남지역 소견발표회가 지난 28일(화) 백양로교회(김태영 목사)에서 개최됐다. 두 후보는 총회 재판과 연금재단과 관련한 문제들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피력하고, 매년 총회 때마다 문제가 되는 금권선거 등 부정선거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소견발표는 기호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희 목사는 “세속적 기관에 거룩한 기관의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 교회의 문제를 교회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들겠다. 연금제도 문제도 법과 원칙에 따라 모든 문제를 정상화해 가입자와 수급자들의 생계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문원순 목사는 금권선거를 뿌리 뽑겠다고 개혁 의지를 밝혔다. 또 “법이 있지만 사회 법정에 가서 교회의 위상을 무너뜨리고 있다. 교회 안의 문제는 꼭 교회 안에서 해결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총회 때마다 문제가 되는 연금재단 문제도 확실하게 해결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질의응답시간 첫 번째로 안티기독교, 사회갈등구조, 차별금지법 등 혼란을 겪고 있는 현 시대의 총회 대사회정책방안에 대해 물었다. 이성희 목사는 “사회를 바라보는 눈이 개발돼야 한다. 교회는 사회적 기구다. 교회가 민족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역량과 민족성을 더 키워야 하고 사회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져야 한다. 사회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이 가장 좋은 정책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문원순 목사는 “좋은 일들을 한국교회가 많이 하고 있다. 그런데 사회에서 잘 모른다. 언론홍보가 잘 안 되고 있다. 언론홍보를 통해 이런 좋은 일들을 알리도록 하겠다. 또 차별금지법, 이슬람 대책 등 몸을 던져서 막아야 한다. 안티기독교세력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고, 주일 공무원시험을 다른 날로 변경되도록 관철하겠다. 그리고 재개발지역의 어려운 교회들을 법적으로 보호하고, 교단차원으로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각 세대별 교회성장을 위한 대안에 관해 문원순 목사는 “어린이 부서에는 연령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지원하겠다. 중고등부는 미션스쿨의 활성화를 위해 법적으로 보완해 교목들이 마음 놓고 선교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대안학교를 통해 기독교 신앙교육 강화하고, 청년대학부는 각 대학 기독교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겠다. 또 군복음화를 위해 군목들의 활동비를 좀 더 지원하겠다. 그리고 지역교회가 연합해서 각 교회가 노인대학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희 목사는 “최근 교회의 교육프로그램이 사회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교회학교의 성장방안을 세우고, 교육시스템을 달리해야 한다. 또 교육전도사를 좀 더 활용하겠다. 교회학교가 없는 곳에 교회학교를 만들고 교육전도사를 파송하는 제도를 신설하겠다. 그리고 현실에 맞는 전도운동을 많이 개발해야 한다. 그래서 현대 사회 적응력을 갖추는 전도훈련법을 개발해서 훈련해야 한다. 교회성장운동지원본부가 개발한 5개년 계획을 계속해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교회 교육의 발전 방안에 대해서 이성희 목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지도자와 좋은 정책과 교재다. 교육투자는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미래를 위해서 생각을 바꿔 교육에 많이 투자해야 한다. 다양한 교재도 필요하다. 지역 특성에 맞고, 같은 주제라도 예화와 접근 방식이 다른 교재를 만들어 모든 교회가 활용할 수 있게 만들겠다. 또 교회학교가 없는 작은 교회를 지원하겠다. 도시교회가 지방교회에 교육전도사를 파송해 교육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문원순 목사는 “헌법에 교육목사 제도를 신설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국의 무임목사를 교육목사로써 교육할 수 있게 한다면 교회학교와 무임목사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또 교회교육사교육 등 평신도지도자를 양성하고, IT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할 것이다. 무엇보다 교육하는 지도자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해야 한다. 이 일들을 위해 벤치마킹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경남지역 현안과 대안에 대해 문원순 목사는 “부산경남지역에는 다문화가정이 많다. 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법률과 의료로 지원하고, 두 번째 농촌교회의 협력을 위해 물질만이 아니라 인력을 통한 지속적인 지원, 농산물 직거래 등을 하겠다. 또 지역 대학 기독교 동아리를 위해 장학금과 생활관을 지원하고, 지역교회연합활동을 강화해 이단 침투를 막고, 교회 평신도 지도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평신도 은사 개발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희 목사는 “부울경지역의 가장 큰 문제는 기독교 신자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다는 사실이다. 부울경지역은 굉장히 중요하다. 손양원 목사님과 주기철 목사님 등 많은 기독교 지도자를 배출한 지역이 이곳이다. 또 한국선교의 첫 발을 디딘 곳이 부산이다. 부산을 기독교의 첫 발자국으로 승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태평양시대를 맞아 한국이 세계적 교회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곳이 부울경지역이다. 부울경지역 교회가 세계적 교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총회에서 성원과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회 내 평신도 지도력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관해서 이성희 목사는 “어떤 학자는 동결된 자산을 평신도라고 했다. 그만큼 평신도가 중요하다. 21세기 목회자가 가장 심도 있게 할 것은 평신도를 영성으로 훈련하는 것이다. 평신도 지도력을 세우는 것은 교회의 역할이다. 그러기 위해 훈련을 많이 해고, 실제로 그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또 한 가지는 남선교회와 여전도회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다. 실제로 성직자가 하지 못하는 것을 평신도가 할 수 있다. 그들의 활동을 넓혀주는 것이 평신도 지도력을 활성화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전했다. 문원순 목사는 “목회자의 비전을 평신도들과 공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두 번째는 은사의 개발이다. 평신도 은사를 개발해 교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목회자가 교육해야한다. 총회적으로는 정책적으로 평신도 지도력을 개발해 노회에 재교육하고, 노회는 개교회에 재교육함으로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총회와 노회의 유기적 협력 방안에 관한 질문에 문원순 목사는 “총회의 좋은 정책이 개별 교회까지 잘 전달되지 않는다. 개별 교회의 정책도 총회에 전달되지 않는다. 총회장과 노회장의 정례미팅이 필요하다. 원만한 소통을 통해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각 지역별로 지역협의회가 조직되어 있다. 그 협의회가 일종의 대회의 개념을 가지고 좋은 정책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희 목사는 “총회와 노회가 원래 유기적인 관계지만 지금 그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지금 현재 장로교의 정치 원리에서 벗어나 있다. 장로교의 정치를 원래대로 되찾는 운동을 하겠다. 개혁주의 정치나 행정을 기구를 통해 유기적인 관계를 갈 수 있도록 하겠다. 또 총회는 최상위 의결기관이다. 총회가 결정한 것은 따라야 한다. 현재 정책, 사업을 받아 수행할 수 있는 노회가 별로 없다. 그래서 노회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 노회와 총회의 정기적인 대화체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예장통합 제100회 총회는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청주 상당교회(정삼수 목사)에서 ‘주님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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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30
  • 부산YMCA 창립70주년 기념사업 출범식
    부산YMCA는 지난 24일(금) 부산YMCA회관에서 '부산YMCA 창립 70주년 기념사업 출범식'을 가졌다. 신관우 이사장은 "7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위한 준비"라고 말했다. 부산YMCA(이사장 신관우)가 창립70주년을 맞아 지난 24일(금) 동구 초량 부산YMCA회관에서 ‘부산YMCA 창립 70주년 기념사업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부산YMCA는 ‘생명평화의 물결, 꿈꾸는 부산’이라는 슬로건을 공개하고, 7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70주년기념사업위원회를 발족한 부산YMCA는 4대 기획사업, 7대기념사업, 10대 비전사업을 밝히고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주요 사업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4대 기획사업인 ‘문턱 낮은 법률사무소-시민권익센터’, ‘시민교통본부’와 ‘국체청소년리더십센터’는 이미 지난 2월 설립하고 건강한 소비문화를 위한 ‘Y카드사업’을 해오고 있다. 창립 70주년 기념식과 기념예배를 시작으로 시민사회 대토론회, 청소년페스티벌, 부산청년비전콘서트 등 7대 기념사업과 중장기적인 청년허브센터, 청소년 ‘YMCA’여행학교, ‘그린마더’생명협동조합, 대안사회복지포럼 등 10대 비전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창립70주년기념식은 오는 10월 27일(화)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되며, 기념예배는 10월 28일(수) 부산진교회에서 가진다. 지난 1년간 내홍을 겪은 부산YMCA는 영성회복을 통한 기독교적 시민사회 운동을 펼쳐나갈 것임을 밝혔다. 그 일원으로 지난 7월 목회자 자문위원회(위원장 김태영 목사)를 출범시켰다. 이날 신관우 이사장은 “부산YMCA의 새로운 변화의 출발이다.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내부 슬로건으로 채택했다”면서 “10월 창립기념식을 통해 더욱 달라진 부산YMCA가 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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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9
  • 고신과 고려의 통합 가시화
    (좌)예장고신 총회장 김철봉 목사 (우)예장고려 총회장 천환 목사 고신총회운영위원회가 지난 21일(화) 대구 성동교회에서 열려, 금년 제65차 총회에 고려교단과 합동안을 총회에 상정키로 결의했다. 또 상정안이 통과 될 경우 고려측 목사, 장로 총대를 받아 총회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교단의 합의 내용에 따르면 금년 9월에 개회되는 제65회 총회시에 통합을 추진키로 하되, 통합 시 양 총회의 모든 역사(총회 회기, 교회역사, 신학교 졸업기수 등)는 병합하기로 했다. 또 고려총회의 노회는 그대로 유지하고, 통합총회의 행정 개편과 함께 지역노회로 편성하고, 양 총회 소속 목사, 선교사, 교역자의 신분은 헌법대로 보장하며 항존직을 비롯한 교회의 직분은 그대로 유지된다. 교회(당)도 가급적 유지재단 가입을 권장하고, 목회자에게 은급(연금)제도 혜택 및 계속 수학의 기회 등은 양 총회 공히 동등하게 제공키로 했다. 신학생 문제에 관해서도 고려신학교 신학원(M.Div 과정)은 고려신학대학원의 역사와 병합하며, 졸업자의 학적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관리하고, 재학생은 신입생으로 입학(특례)하게 하며, 고려신학교 여자신학원은 고신대학교의 병설과정으로 하여 총회 직영키로 했다. 두 교단은 통합에 따른 경과조치와 추후 필요한 사항은 양 총회 통합위원회가 합의해서 처리키로 결의했다. 두 교단은 원래 한 교단이었지만, 1974년 고신 제24회 총회시 ‘신자간의불신법정고소가 가하다’는 총회 결의 문제로 갈라졌었다. 현재 고려총회는 총 8개 노회(국내 6개, 해외 2개)로 국내 171개 교회가 소속해 있다. 두 교단이 통합 될 경우 고신측은 2천 교회를 돌파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3천 교회 운동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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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9
  • 강릉시, 신천지와 영적 전쟁 선포
    ▲ 강릉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6일 1천여명의 성도들이 1시간 40분동안 거리에서 신천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사진 이단상담실 제공) 강릉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호영 목사)는 지난 7월 26일(주일) 오후 2시 30분 강릉야외공연장에서 ‘이단 사이비 신천지 규탄을 위한 집회’를 열었다.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와 강릉시기독교연합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집회에는 1천여명의 성도들이 모여 신천지를 규탄하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를 나섰다. 피켓에는 “반사회적 사이비 종교집단 신천지는 강릉에서 떠나라”, “육체영생 주장하는 신천지 속지 마세요”, “천륜을 무너뜨리는 사이비 신천지”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 ▲ 강릉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6일 1천여명의 성도들이 1시간 40분동안 거리에서 신천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사진 이단상담실 제공) 강릉지역 교계가 신천지와 전면전을 벌인 데는 이유가 있다. 윤석호 목사(강릉연곡감리교회)는 신천지에 빠진 A학생과의 상담을 위해 부모와 함께 펜션에 머물렀다. 그런데 신천지 신도 30여명이 A학생을 데려가려 했고, 윤 목사는 이를 막다가 충돌이 일어났다. 기감 동부연회 김한구 감독은 지난 24일 목회서신을 통해 “자식이 부모를 고발하게 하는 반사회적, 반인륜적인 범죄 집단 신천지와의 영적 전쟁을 선포한다”면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윤석호 목사 신천지 폭행 피해 사건 대책 소위원회’를 구성해 신천지가 강원도에서 사라지는 날까지 지방별로 사이비 신천지의 복음방 앞에서 시위, 대책세미나, 연회차원의 대규모 신천지 규탄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릉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6일 1천여명의 성도들이 1시간 40분동안 거리에서 신천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사진 이단상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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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9
  • 2015 고신대학교 중국, 베트남 해외봉사단 출발
    2015년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해외봉사단이 7월 27일(월) 중국(장춘, 연길), 베트남(호치민시)으로 각각 출발했다. 지난 5월 해외봉사 발대식을 가진 중국과 베트남팀은 봉사활동을 위한 세밀한 준비를 마치고 현지에서 나눔을 실현하고자 떠났다. 중국 봉사단은 단장 김상윤 부총장과 학생 16명이 7월 27일(월)부터 8월 8일(토)까지 장춘, 연길에서 신학교 음악교육, 유치원 한국어교육을 중점적으로 봉사하게 된다. 베트남 봉사단은 김종현 기획처장을 단장으로 학생 25명이 7월 27일(월)부터 8월 9일(주일)까지 호치민시에서 대학 탐방 및 문화교류, 대학생 한국어교육, 문화공연을 펼치게 된다. 문화수업의 일환으로 전통혼례식 및 한복·아오자이 패션쇼, 베트남어 수업, 한국어 수업, 부채춤 수업 등을 진행한다. 또한 NTT대학 한국학과, 응웬 떳 탄 대학, 민산업대학, 소수종족마을과 교류를 가지고 불우시설 방문 및 한방, 치과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2015 고신대학교 해외봉사단은 중국, 베트남, 멕시코 3개국에서 봉사활동을 벌인다. 멕시코 봉사단은 전광식 총장을 비롯해 단장 배아론 교수(국제문화선교학과)와 학생 22명은 8월 11일(화)부터 8월 22일(토)까지 문화공연, 노동봉사, 익투스학교 음악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고신대학교는 지난 1989년부터 필리핀, 태국, 가나, 탄자니아, 중국, 인도 등에서 의료를 비롯해 교육, 문화,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매년 100여명이 참여해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한국의 문화를 전파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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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8
  • 신정승 前주중국대한민국대사, 동서대 중국연구센터소장 임명
    동서대 장제국 총장은 7월 29일 총장 접견실에서 신정승 석좌교수(前주중국대한민국대사)에게 중국연구센터 소장 임명장을 수여한다. 신정승 중국연구센터 소장은 2010년 국립외교원 중국연구센터 소장, 2008년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대사, 2006년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대사, 2004 주뉴질랜드대한민국대사관 대사, 2003년 외교통상부 본부대사, 2002년 외교통상부 아시아태평양 국장 등을 역임했다. 7월 1일 석좌교수로 임명된 신교수는 2학기부터 국제학부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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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8
  • 거제교회, 청소년 캠프 무료로 개최
    거제교회(담임 옥수석 목사)가 주최하는 제7회 말씀캠프가 지난 7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거제교회에서 열렸다. 올해로 7회를 맞은 말씀캠프는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여름 수련회로, 거제교회가 주최하며 거제교회 청년회가 주관한다. 특히 자체적으로 여름수련회를 개최하기 힘든 교회를 돕고자 15명 이하의 학생을 보유한 교회를 초청해 무료로 수련회를 개최하고 있다. 520명, 58개 교회가 참석한 이번 수련회는 ‘오직 믿음과 성령으로’라는 주제로 열렸다. 강사는 옥수석 목사, 김홍석 교수(한국창조과학회 성경위원장), 박상철 목사(모리아교회 담임, 예스컴 대표), 조하나 간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실) 등이다. 거제교회는 “이 시대의 청소년들을 섬기는 영향력 있는 거제교회의 표상의 세우고, 말씀캠프에 참여하여 말씀으로 은혜 받고 섬기는 청년으로 성장하게 하기 위해 수련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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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8
  • 기특한 여름음악캠프가 열린다
    고신대학교 교회음악연구소(소장 안민 교수)가 주최하고 스티그마 소년소녀합창단이 주관하는 기특한(기쁨이 있고 특별한) 여름음악캠프가 열린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오는 8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2박 3일간 고신대 영도캠퍼스에서 개최한다. 강사는 안민 교수, 이건륜 지휘자(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권영기 지휘자(해운대구소년소녀합창단) 외 다수이다. ‘목소리를 열어요’, 목소리를 높여요‘, ’목소리를 모아요‘ 프로그램은 합창을 통해 발성, 호흡연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골든벨‘과 ’기특한 음악회‘를 비롯한 ’우리들의 하모니‘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최측은 “교회 내 어린이 성가대가 사라진 교회가 허다하다. 그래서 음악캠프를 통해 발성 및 호흡을 배우고 교수님들로부터 연습실에서 레슨을 받는 등 음악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음악이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캠프”라고 말했다. 문의) 010-9909-5147, 010-9320-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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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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