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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신대학교 개교 70주년 맞아 다양한 행사 가져
    ▲ 고신대학교 전경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기념식을 비롯해 총학생회 축제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영도캠퍼스에서 가진다. 오는 26일 3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은 감사예배와 100주년 비전선포, 학교 발전에 이바지한 근속표창 및 공로상 시상과 자랑스런 고신동문상, 고신가족상 등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 중국 남경예술대학 민속공연, 고신대학교 페로스합창단 공연, 학생축제 개막식 및 성경필사 선포식, 2016년 쇼미더머니5 우승자 비와이(BewhY)가 공연을 한다.또 27일 중국 남경예술대학교 음악대학장, 영국 웨일즈유니온신학교 총장, 28일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교 총장 등 해외명사 초청특강이 열린다. 총학생회 지역나눔축제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재학생 K-MUSIC SURVIVAL, 연예인 강균성과 자두가 함께 한다. 축제 기간 동안 총학생회에서는 청춘사진관을 비롯한 다양한 부스 행사로 진행되며 29일은 학생기구와 재학생이 ‘다시 복음 앞에’를 주제로 연합찬양집회를 한다. 한편, 3대 직계 가족 가운데 졸업생 및 현 재학생 5명 이상의 가족을 공모해 고신가족상을 시상하며 고신대학교 홈페이지 www.kosin.ac.kr 에서 9월 17일(토)까지 신청 가능하다. 고신대학교는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선대 지도자들의 비전과 이념을 계승해 행복기숙사 건립, 무척산 기도원 인수, 해외학생 파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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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8
  • 부산장신대, 대학기관평가 ‘인증 유지’ 획득
    ▲ 부산장신대학교 부산장신대학교(총장 김용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한국대학평가원에서 주관한 ‘대학기관평가인증’ 중간모니터링에서 인증기준을 충족해 ‘인증 유지’를 획득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이 교육기관으로서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판정하고, 그 결과를 사회에 공표함으로써 사회적 신뢰를 부여하는 제도다.이번 중간모니터링은 2013년 인증을 받은 대학을 대상으로 인증 획득 후 2년의 실적을 모니터링 한 것으로, 인증유지 기간은 2018년 12월 31일까지 5년이다.부산장신대학교는 이번 인증평가에서 6개 필수평가준거(전임교원 확보율, 교사 확보율, 정원내 신입생 충원율, 정원내 재학생 충원율, 교육비 환원율, 장학금 비율)를 포함해 총 5개 평가영역(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 교직원, 교육시설 및 학생지원,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 30개의 평가준거에 대한 인증기준을 충족했다.부산장신대 관계자는 “지난 2013년 인증 획득에 이어 올해 ‘인증 유지’를 획득함은 부산장신대학교가 대학경영과 교육을 구성하는 요소에서 '대학설립·운영 규정'등 고등교육 관계 법령과 대학이 구현하고자 하는 교육의 질을 보증할 수 있는 최소요건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지속적으로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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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8
  • 동서대, CK사업 6개 사업단 선정
    ▲ 동서대학교 전경 동서대(총장 장제국)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하는 대학특성화사업(CK사업)에 부산지역 대학 중 최다(6개) 사업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16년 대학 특성화사업(CK사업) 재선정평가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신규 62개, 재선정 27개 등 전국 58개교 89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다.올해는 CK사업 3년차로 우수한 신규 사업단에게 진입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사업단의 성과 관리를 유도하고자 재선정 평가를 실시했다. 대학특성화사업(CK사업)은 대학의 강점 분야를 특성화해 대학이 경쟁력을 갖도록 학부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2014년에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8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 교육부는 CK사업의 지속적인 성과 관리를 통해 다양한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고,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대학이 육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서대 장제국 총장은 “부산지역 최다사업단 선정은 동서대학교가 지난 수년간 꾸준하게 추진해 온 대학 특성화 노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으로, 향후 지역산업과 경제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특성화된 인재를 양성하는데 모든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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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8
  • 고신대복음병원, 거제 거붕백병원에 감사패 전달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지난 2일 거제지역을 방문해 거붕백병원과 협력관계를 다지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거제지역에는 3차 의료기관이 없어 협력병원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가까운 도심지역으로의 환자 의뢰 및 이송 치료가 중요하다. ‘1,2차 진료는 거제백병원에서 중증질환을 포함한 3차 치료는 고신대복음병원에서’라는 공식을 맞춰 10여년째 대학병원이 중소형 병원과의 상생 시스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고신대복음병원은 1969년 개원해 거제 지역 최대병원으로 입지가 확고한 거붕백병원(병원장 차충량)을 방문해 꾸준한 협력관계 유지에 힘쓰는 거붕백병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신대복음병원의 이번 감사패 전달을 계기로 거제 지역 주민들이 중증의료를 책임지는 3차 협력 의료기관과 거제백병원과의 적절한 의료지원시스템을 구축해 거제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시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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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8
  • 한고운, 북한 선교사 파송 예배 드려
    지난달 28일(주일) 오후 6시, 한민족고구마나눔운동본부(이하 한고운)는 부산 십대의벗에서 부산지회 창립 감사 겸 북한 선교사 안수파송 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한고운 대표 박형서 목사가 ‘부산은 민족의 피난처’(시 41:1-1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대표기도는 채광수 목사(해약교회), 성경봉독은 안춘희 집사(서울지회)가 맡았다. 이어 2부 임직자 및 북한선교사 파송식이 이어졌다. 임직자와 선교사가 서약을 한 뒤 박형서 목사가 이들을 소개, 기도했다. 이사, 대위원, 참석목사로 구성된 안수위원들이 안수식을 진행했고, 박 목사가 공포하고 파송장을 수여했다. 끝으로 함종윤 목사(부산제일교회)의 축가, 박안나 러시아 선교사의 격려사, 신상철 장로(호남지회장)의 축 후 정정섭 목사(포항연일침례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박형서 목사는 캐나다 교포이자 러시아선교사로서 북한 동포를 찾아가서 고구마 재배법을 전수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심은 고구마 파종지역은 평안남도 평성시 은산군, 황해남도 황주시 연탄군 월룡리, 나진선봉지구, 양강도, 자강도, 강원북도 원산시, 신의주, 고아원, 장애자연맹 뜨락 등이며 향후 북한 전 지역에 걸쳐 파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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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8
  • 한사랑교회, 창립감사예배 드려
    통합 부산노회 구덕교회에서 나온 안수집사 및 권사 등이 개척한 한사랑교회(담임 윤현수 목사)가 지난 9월 4일(주일) 오후 4시 사상구 학장동 해동빌딩 6층에서 창립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창립감사예배는 윤현수 목사의 사회로 이상표 장로(부산노회 선교회연합회 회장)의 기도와 부산동노회장 이동화 목사(사랑의교회)의 '여호와의 집에서 누리는 기쁨'이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개척하는 교회는 욕을 먹을 각오, 얼어 죽을 각오, 굶어 죽을 각오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성광 목사(주님의교회)의 축사와 윤현수 담임목사의 인사가 있었다. 윤 목사는 “한사랑교회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강대상, 봉고차량, 빔프로젝터, 피아노 등 교회비품을 헌납한 교우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이날 창립감사예배에는 100여 평의 교회 공간에 앉을 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축하객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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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8
  • 변화하는 고신대복음병원 ‘노-사’, ‘노-노’ 관계
    고신대복음병원(원장 임학)이 2016년 임단협 교섭을 시작했다. 지난 8월25일(목) 노사 양측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다. 특히 금년 협상은 병원 민주노총(지부장 노귀영)이 불법으로 운영하는 매점 및 분식점을 돌려받고,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불합리한 단협조항들을 바로 잡을 수 있는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신 총회 내부에서조차 “이번 기회에 바로 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을 정도다. 매점과 분식점 문제 매점과 분식점 문제는 2012년 5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시정지시서를 통해 불법성이 드러났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81조(부당노동행위 제4호)’를 위반했기 때문이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귀 병원 내에 소재한 매점과 서점 및 분식점에 대한 공간을 노동조합에 무상으로 제공하여 특혜를 주고, 노동조합은 동 공간에 대하여 외부업자에게 임대하는 등 임대보증금과 매월 임차료를 지급받아 임차료 수익 및 임대보증금의 이자 수익을 사용자의 어떠한 개입도 없이 노동조합이 전적으로 사용하는 등 운영비 지원 사실이 확인된다”며 불법성을 제기 한 바 있다. 민주노총 노동조합은 매년 임대료로만 1억3천2백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최근 열린 학교법인 이사회도 “(매점 및 분식점에 대해) 적법하게 처리한 뒤 보고해라”고 병원장에게 지시했다. 임학 원장은 지난 6월, 2차례의 내용증명을 통해 매점과 분식점을 병원에 반환할 것을 요구했지만 민주노총은 “임단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는 입장이었다. 병원 관계자는 “노동청 시정 지시사항은 강제성이 있다. 만약 시정하지 않는다면 노동청이 벌금을 부과하거나 병원장이 형사고발을 당할 수 있다”며 “이 문제는 단협에서 논의할 사안이 아니라 법적인 문제”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노동조합이 아무런 변화가 없자, 병원장은 지난 7월 29일 노동조합에 법적 최고장을 보냈다. 향후 매점과 분식점을 병원에 귀속시키지 않을 시 법적으로 문제를 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병원과 노동조합의 단협 요구안 <표1 노동조합 단협 안>과 <표2 병원측 단협 안>을 살펴보면 노사간 큰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 먼저 노동조합은 임금부분에서 총액 7% 전액을 기본급으로 정률 인상하고, 성과급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단협 안도 유급근로면제시간을 6명 이내 6000시간에서 10명 이내 10,000시간으로 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외 연차휴가와 후생시설, 근무복지급, 근로시간, 각종수당, 5급 직원에게 계장 직책 부여 등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병원 안은 현행 법률위반 요소가 있거나 노동청 시정 지시사항 등을 근거로 단협안을 제시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법적인 검토를 끝낸 안들이다. 만약 시정하지 않는다면, 노동청에 의해 사법조치를 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행 노조법 제31조 제3항 및 제93조 제2호에 의해 노사가 먼저 자율적으로 개선하도록 시정기회를 부여하지만 시정명령 불이행시 노동위원회의 의결을 얻어 시정명령을 하고 시정명령 불이행시 사법조치 등 강력한 제재를 당할 수 있다. 하지만 민주노총은 7일 정오까지 병원측 단협안을 안건 자체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흔히 노조가 말하는 ‘개악’(고쳐서 도리어 더 나쁘게 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병원 모 관계자는 “노조 말로는 우리 병원이 민주노총에서 주시하는 문제 사업장이기 때문에 만약 그 안건을(협상 안건으로) 받아들이면, (민주노총이)몰려와서 병원이 더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협박처럼 들렸다”고 말했다. 노사 시각차가 크기 때문에 협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민주노총 60명 탈퇴 현재 복음병원은 복수노조로 구성되어 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위원장 이천수)이 복수노조로 운영되고 있지만, 1천명이 넘는 민주노총에 비해 후발주자인 한국노총은 10명 이내의 빈약한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기능직에 종사하는 60명 가까운 조합원들이 민주노총을 탈퇴해서 한국노총에 가입했다. A씨는 “그동안 지부장이 바뀔때마다 지속적으로 (기능직)차별대우에 대한 시정을 요구해 왔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힘들다’였다. (민주노총은)일반직에 대한 교섭은 열심히 하지만, 가장 홀대받는 기능직에 대해서는 침묵 그 자체”라고 말했다. 실제 일반직 및 기술직의 경우 병원에 입사하면 8급 3호봉 및 4호봉으로 출발하고 5급으로 승급은 19년이 걸리는데 반해, 기능직의 경우 9급 1-2호봉으로 출발해 6급까지 가는데만 20년이 걸린다. B씨는 “기독교 병원에서 인격적인 대우를 받고 싶어 탈퇴했다. 민주노총은 우리의 요구안을 가지고 병원과 협상할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에 한국노총에 오게 됐다”고 주장했다. 현재 상황에 따라서는 기능직 직원들의 연쇄 이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노총 이천수 위원장은 “조합원 50명을 넘어섰기 때문에, 이제부터 목소리를 높여 나갈 생각이다. 차별과 부당한 대우가 없고, 기독교적인 건전한 노사문화가 조성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민주노총 노귀영 지부장은 지난 5월23일자 그루터기(회보)를 통해 병원장에게 전달 한 말이 있다. “그리고, 기도한다. 이 땅의 모든 병원의 경영주가 그 마음대로 조직을 운영하더라도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의 병원장만큼은 그리스도 예수를 경외하고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구성원들의 마음을 얻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라는 글이다. 병원장을 위해 기도하기 보다, 민주노총 스스로가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구성원들의 마음을 얻는 그런 조합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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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8
  • 예장대신 통합(대신-백석) 후 첫 총회 개막
    총대수 문제제기로 통합 후유증은 남아있어 ▲ 악수하는 장종현 전 총회장(좌)과 이종승 총회장(우)(사진 : 뉴스미션 제공)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가 5일 천안 백석대에서 총대 1500명 중 144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작년 대신-백석 통합이후 처음으로 치러진 대신총회는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장종현 목사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총회’라는 말씀이 있었다. 장 총회장은 “분열로 얼룩진 한국교회에 대신과 백석의 통합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이라며 “주 안에서 더 빛 된 사역을 감당해 나가자”고 주장했다. 장 총회장은 개회예배 설교에 앞서 법적 송사 등 최근 있었던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데 대해 죄송하다”는 말로 총대들 앞에 사과하기도 했다. 금년 대신 총회는 총대 수의 문제제기로 시작했다. 회원점명 시간에 작년 대신-백석 총회의 통합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구 대신의 전광훈 총회장이 “1년 안에 구 대신에서 90% 이상의 교회가 통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 것에 대한 이행 여부를 묻는 발언이 있었고, 사실상 90%의 교회가 다 넘어오지 않았는데 왜 총대가 5:5 동수가 되느냐는 지적이었다. 장 총회장은 “통합 문제는 전권위원회에 위임된 사항이었고, 통합 추진 과정에서 총대들의 동의를 얻었으며, 불법은 없다”고 해명했다. 둘째날 진행된 임원선거에서는 제1부총회장인 이종승 목사(창원 임마누엘교회)가 총회장에 추대됐다. 이종승 목사는 2013년 총회장에 선출될 예정이었으나, 당시 개혁측과 통합 과정에서 3년 동안 장종현 총회장에게 자리를 양보해 왔다. 이 총회장은 “총회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총회에 소속된 모든 교회와 목회자들이 신바람 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목회자 영성훈련 프로그램을 강화해 영적으로 훌륭한 교단을 세우고, 연금재단과 복지법인 설립, 총회관 건립 문제도 구체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머지 회장단 임원선거에서는 제1부총회장에는 유충국 목사(제자교회), 제2부총회장에는 이주훈 목사(동탄 사랑의교회), 제3부총회장에는 박근상 목사(신석교회)가 각각 추대됐다.대신 총회는 성도들에게 이단의 실체를 알리고 경계심을 갖게 하기 위해 매년 6월 마지막 주를 ‘이단경계주일’로 지정했고, 현 바른신앙위원회를 타 교단 명칭과 동일하게 하기 위해 ‘이단사이비 대책위원회’로 변경했다.하지만 지난해 구 대신과 구 백석의 통합합의서에 따라 총회 명칭을 ‘백석’으로 확정해 사용하자는 헌의안과 총회 회기와 역사를 구 백석총회의 것으로 사용하자는 헌의안은 모두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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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7
  • 한기총 · 한교연 “통합 11월말까지 목표"
    ▲ 지난 8월 3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한기총ㆍ한교연 통합에 대한 기자회견'이 열렸다.(사진 : 뉴스미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한교연)이 11월 말까지 연합하는 것을 목표로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그러나 ‘이단 문제’로 양 기관이 통합하기까지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달 3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한기총·한교연 통합에 대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 한교연 조일래 대표회장을 비롯해 예장통합 채영남 총회장, 예장합동 박무용 총회장, 예장대신 이종승 부총회장 등 주요 교단장들도 자리했다. 이들은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선언문’을 발표하고, 오는 9월 말까지 한국교회연합추진위원회를 조직해 10월 말까지 구체적인 연합 합의안을 마련한 후 11월 말까지 연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한교연 3인, 한기총 2인, 한국교단장회의 2인(예장합동, 기감)으로 구성되며, 교단 총회장 혹은 전 총회장이 대상이다. 추진위원회에서 합의안이 도출되지 않으면 한기총, 한교연, 교단장회의 대표가 합의안을 만들고, 여기서도 합의에 실패한다면 한교연, 한기총 대표회장, 예장통합과 합동, 대신, 기감 총회장이 모인 확대회의에서 최종 결론을 내린다.그러나 양 기관 통합까지는 이단 문제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교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이하 바수위)가 ‘이단 문제 선결’을 요구하면서 항의했다. 바수위는 “이단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통합이 불가하다”면서 “이번 기자회견은 한교연 임원회 결정을 뒤집는 행위”라고 조일래 대표회장을 비판했다. 지난 8월 한교연은 임원회를 열고 ‘선 이단문제 해결, 후 통합논의’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조일래 대표회장은 “이번 연합 선언문을 준비할 때도 대원칙은 이단 문제 선결이었다”고 강조하면서 “바수위 측 주장은 한교연 내부에서 조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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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7
  • 전세계 결연아동 꿈의 무대, ‘2016 기아대책 희망월드컵’ 개최
    전세계 110명의 결연아동들이 한 자리에 모여 ‘희망’을 향한 정정당당한 승부를 벌인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6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2016 기아대책 희망월드컵’ 개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16 기아대책 희망월드컵’은 우간다, 필리핀, 네팔 등 전세계 10개국 110명의 기아대책 결연아동이 선수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를 위해 안정환 스포츠 해설가가 대회장을,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과 이영무 고양 자이크로FC 이사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았다.국가별 선수단 입장으로 시작된 개막행사에서는 안정환 대회장의 인사말과 손봉호 기아대책 이사장의 환영사를 있었다.이어 10개국 혼합 선수단으로 이뤄진 ‘희망팀’과 ‘드림팀’의 올스타전이 펼쳐졌다. 선수들은 관중의 응원을 받으며 정정당당한 명승부를 펼쳤다. 올스타전 후에는 걸그룹 다이아, 라붐, 퍼포먼스팀 ‘just jerk’가 출연하는 희망콘서트가 펼쳤으며, 마지막 무대로 기아대책 홍보대사 VOS가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며 열창했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 자라고 있는 아동들이 축구라는 도전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6일 각조 예선전에 이어 7일 2차 예선전을 치른 후 8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결승전이 진행된다. 기아대책(FHI)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1971년 설립된 국제구호단체로 한국에는 1989년에 세워졌다. 국내외 빈곤 현장에 기대봉사단을 보내 구호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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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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