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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계 연합운동을 주도해온 안용운 목사 - 24일 온천교회에서 조기은퇴
    6월24일 조기은퇴식을 하는 안용운 목사를 21일 온천교회 인근에서 만났다. 안 목사는 ‘은퇴하는데 어떤 마음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특별한 건 없다”며 애써 무덤덤한 반응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은퇴한다고 많은 것을 내려 놓았는데,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은퇴 이후 좀 더 내려놓고 이제 좀 편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2007년 부산 그래함 페스티발부터 부산교계 연합운동을 주도해 왔던 안용운 목사.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으로 수많은 사업들을 추진해 왔고, 탈북난민 강제북송 반대운동과 동성애 반대 운동, 최근에는 ‘(사)행복한 윤리재단’을 창립해 우리사회 윤리도덕을 지키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왔다. 그가 연합운동에는 어떻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은퇴이후 활동에 대해서도 들어보았다. SFC에 목숨걸었던 평신도 간사 경남중고등학교와 서울대를 나온 안용운 목사는 대학 졸업후 고등학교 교사로 발령받고 시골로 내려갔다. 전교생 앞 부임 첫 인사에서 “내가 믿는 하나님이 여러분들께도 복주시기를 원합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첫 만남부터 ‘내가 예수쟁이다’라는 것을 선포하고 교사 생활을 해 왔다. 크리스찬으로서 부끄럽지 않기 위해 학교에서 늘 최선을 다해 왔다. 동시에 시골교회에서도 열정적으로 봉사했다. 그 덕분에 ‘총각집사’ 타이틀을 갖게 되었고, 중고등부 부장으로 주일날 말씀도 전했다. 하지만 학교와 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했던 그에게 한 가지 고민이 생겼다. 학교에서 5-6개 과목을 맡아 수고해 왔던 그에게 토요일 오후는 수업준비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자 동시에 교회학교 학생들에게 말씀을 준비해야 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수업준비’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말씀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쌓이게 되었다. 결국 어느시점에서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한다’는 마음이 생겼고, 고민하는 중에 1978년 1월 사직동교회에서 열린 SFC 동계 수련회에 인솔교사로 참석하게 되었다. 이때 자신의 길이 ‘학교’가 아닌 ‘교회’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SFC 간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하지만 SFC 간사의 길은 쉽지 않았다. 학교와 달리 당시 간사는 사례비가 전혀 없었다. 안정적인 교사직과 달리 간사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신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고, 이 때문에 가족들의 동의도 필요했다. 당시에는 교사 발령 이후 일정기간 교사직을 수행하지 안했을 때는 다시 교사직을 반납해야만 했다. 말 그대로 SFC 간사는 다시 교사직으로 돌아갈 수 없는 많은 것을 내려놓게 만드는 험난한 길이었다. 안 목사는 이 순간 ‘SFC 간사직’을 택했다. 그리고 스스로 “내 젊음을 SFC에 바쳤다”고 고백했다. 일선목회의 길로 안 목사는 SFC 평신도 간사를 하면서 ‘하나님이 나를 리더로 부르셨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신학공부를 통해 목사신분으로 좀 더 강력한 리더쉽으로 SFC를 이끌어야 하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 고려신학대학원에 입학했고, 졸업을 했지만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해 2년간 일선 목회를 해야 했다. 안 목사는 “당시에는 SFC로 돌아갈 일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는 의사들도 여러과들을 공부하는 인턴과정이 있듯이, 목사들도 일선 목회 경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딱 2년만 목회를 할 생각이었습니다”며 시골교회인 진성교회로 부임하게 되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2년이 아닌 8년 동안 진성교회에서 사역하게 하셨다. “8년을 있으면서 그렇게 원하던 SFC로 돌아갈 수 없었어요. 동시에 여러곳에서 청빙도 왔었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SFC나 다른 사역지가 아닌 진성교회에서 좀 더 있으라는 계시를 주셨습니다”. 진주와 가까운 진성교회에서의 8년은 그에게 연합운동을 배우는 밑거름이 되었다. 매일 진주로 나가 일선 목회자들을 만났고, 진주 YMCA, 경실련 등 다양한 곳에서 연합운동을 함께 해 왔다. ‘서부경남 선교 동지회’를 만들어 서부경남지역에 교회를 세우는 역할도 해 보았고, 어떤 사역을 위해 사람을 만나서 설득하고, 함께 일하자고 전화하는 것이 일상화 되었다. 안 목사는 “(진성교회에서의)이 시간은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추억입니다. 이때 진정한 목회가 무엇인지 깨달았던 것 같아요. 목회한다는 것은 ‘성도들과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절 그렇게 살았고요” 그가 진성교회에서 8년이 되었던 해 앞으로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다고 한다. 진성교회에서 계속해서 사역하는 것과 다른 곳으로 부임하는 것, 그리고 새롭게 개척하는 것에 대해 기도하고 고민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안 목사의 발걸음을 온천교회로 인도하셨고, 1996년 4월 온천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되었다. 연합운동 안 목사가 부산교계 연합운동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부산 그래함 페스티발’ 때문이다. 그가 연합운동을 주도해 온 진주는 부산의 1/10 크기였기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2006년 부산 그래함 페스티발 준비위원회가 가동되고, 여기서 총괄총무를 맡아 그래함 페스티발을 성공적으로 이끈 것이 자신감을 갖게 된 동기라고 말했다. 당시 그래함 페스티발 예산만 22억이었다. “제가 하는 것은 사람을 만나서 설득하고, 그 사람을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진성교회에서 그런 훈련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의 예비하심이 놀라울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총무와 본부장, 지금은 법인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 원로)가 부산성시화의 토대를 쌓았다면,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와 안용운 목사는 그 토대위에 성시화본부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타 지역 성시화본부측도 부산성시화운동본부를 가장 모범적이고, 이상적인 본부라며 벤치마킹을 하고 있을 정도다. 조기은퇴와 활동 ‘왜 조기은퇴를 하느냐?’는 질문에 “내가 교회를 위해서 있는지, 아니면 교회가 나를 위해서 있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지금은 교회가 나를 위해서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목사님이 오실 때가 되었다고 느꼈습니다”고 말했다. 연합운동을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교회가 많은 것을 양보한다는 것을 알고, 그 부분이 항상 마음이 아팠다고 한다. 그는 “모 권사님의 말이 항상 마음 한편에 남아 있습니다. 그 권사님이 ‘목사님 우리는 독립투사의 딸 같아요’라고 한 말이.....” 목사를 믿고, 지금까지 희생한 교회에 늘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안 목사는 “두나미스 성령 운동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로서는 성령운동을 하면서 지금까지 제가 해 왔던 사역들을 하나씩 내려 놓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내려놓는다고 하지만, 한편에서는 다른 일들을 다시 시작하고 있으니까요(웃음). 모든 것들을 하나님 뜻대로 살고 싶어요.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이끌어 오셨기 때문에 앞으로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살겠습니다”며 앞으로의 계획도 하나님께 맡기겠다고 말했다. 그의 은퇴 후의 삶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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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2
  • 한목협 전국수련회 개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성구 목사)는 7월3일(화) 숭실대 한경직 목사 기념관에서 한목협 전국수련회 및 2018년 분석리포트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20회째를 맞이하는 금번 수련회는 ‘남북평화 시대와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한목협은 “지금 한국교회 안팎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 등을 짚어보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련한 발제자와 한국교회의 통합 및 한국교회 일치운동을 하고 있는 교계의 실무자들과 함께 토론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기조발제가 있을 예정이며, 배기찬 원장(저 청와대 안보/정책실)과 변창배 사무총장(한교총) 등이 발제자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2018년 분석리포트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보고서 출판 기념식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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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1
  • 다니엘기도회 부산지역 컨퍼런스
    한국교회 연합과 부흥을 위한 목회전략 컨퍼런스인 다니엘기도회 부산지역 컨퍼런스가 7월9일(월) 오전 9:30분부터 13:30분까지 부전교회(박성규 목사) 3층 닿음홀에서 개최된다. 다니엘기도회는 이딸의 영적인 회복을 꿈꾸는 연합기도회로 매년 11월1일부터 21일까지 21일간 각 교회의 현장에서 인터넷 생중계로 참여하는 기도회이다. 현재 전국 1만 여개 교회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목회자와 사모들이 대상이며, 문자와 전화, 인터넷으로 등록해야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02-6413-4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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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1
  • 대학진단평가 결과 발표, 기독교대학들의 명암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0일 대학기본역량진단을 통해 평가한 예비 자율개선대학 선정 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1단계 진단 가결과에 따르면 전국 진단 대상 323개 대학교(일반대 187개·전문대 136개) 중 64%인 207개 대학교(일반대 120개·전문대 87개)가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결정됐다. 전문대학은 87개가 1단계 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진단은 최근 3년간 △교육 여건 및 대학운영 건전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 대학이 갖춰야 할 기본요소와 관련된 정량지표와 정성지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됐다.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대학들은 정원 감축 권고 없이 내년부터 일반재정을 지원한다. 하지만 자율개선대학에 들어가지 못한 나머지 대학들은 교육부로부터 반 강제적 정원감축의 권고안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 중에서도 최하위 등급인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평가를 받을 경우 정원감축은 물론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등 각종 정부의 재정지원들이 전면 제한됨으로서 사실상 고등교육시장으로부터 퇴출을 당하게 된다. 1단계 통과에 실패한 대학들은 이번 통보가 가결과 심의에 따른 결과인 점을 들어 미사유 등을 파악해 이의신청을 하거나 2단계 평가에 대비해야 한다. 교육부는 진단관리위원회와 대학구조개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 말 대학 기본역량진단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동남권 어떤 대학이 탈락됐나? 이번에 탈락한 대학은 일반대 40곳과 전문대 46곳이다. 이중 동남권지역에서는 가야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동서대학교, 부산장신대학교, 영산대학교, 인제대학교, 한국국제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이 1차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특히 기독교대학인 동서대학교와 부산장신대학교의 탈락은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각종 국책사업등에 선정되고, 지역에서 취업률 1위 자리를 지켜가던 동서대 탈락은 충격 그 자체라는 지적이다. 타 대학 관계자들도 “동서대학이 탈락한 것은 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 또 작지만 특성화 있는 대학으로 지난 1주기 평가때 좋은 평가를 받은 부산장신대로 이번 2주기 평가에서는 탈락했다. 부산장신대 관계자는 “최근 1-2년 사이 대학 신입생 입학률이 많이 저조했고, 재학생 충원률이 많이 나빠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2단계 평가(8월말)에서는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또 평가예외 대상인 창신대학교도 정원감축은 피해 갈 수 없다. 정부는 종교인 양성학과와 예체능 계열의 대학에 대해서는 평가예외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평가를 받지 않으면 정부지원을 받을 수 없으면서 동시에 평균 수준의 정원은 감축해야 된다. 평가예외 신청은 정부지원을 포기하면서 동시에 평균수준의 정원 감축을 스스로 해야 하는 부담을 갖고 있다. 실제 부산장신대의 경우 평가예외를 신청할 수 있지만, 통합교단이 운영하는 7개 신학대학 중 유일하게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다. 다행이 이번 평가에서 기독교 대학인 고신대, 부산외대, 경성대 같은 기독교 대학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도 스스로 변해야 한다 자율개선대학으로 평가를 받은 대학들의 앞날도 순탄하지 만은 않다. 정부지원과 정원조정이 자유롭다고 해도, 매년 성과관리를 통해 지원규모를 조정 받아야 하고, 3년 뒤 다시 3주기 평가를 받아야 한다. 무엇보다 등록금 동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입학자원 고갈, 그리고 동시에 불어 닥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은 대학들도 스스로 변화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뼈를 깎는 자기혁신 없이는 대학시장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기독대학들도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관심(물질)이 당연히 필요하지만, 스스로 구조개혁을 통해 시대에 맞는 대학으로 거듭나야 한다. 단순히 기독대학이라는 이유만으로 신앙인들이 찾는 시대는 지났다.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할 수 있고, 특성화 전략으로 이 시대 기독교 대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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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1
  • 차기 복음병원 원장 누가 될까?
    지난달 복음병원 임학 원장 사임 이후 현재 복음병원 원장은 공석중에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28일 고려학원 이사회(이사장 황만선 목사)에서 새 원장을 선출할 예정이어서 후임 원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법인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 안건에 원장선출 안건이 포함되어 있다. 새 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로서는 새 원장 인선의 열쇄는 안민 총장이 갖고 있다. 고려학원 정관 제74조(부속 복음병원) 1항은 “대학교에 부속 복음병원을 두며, 병원장은 의과대학 임상 교원으로서 10년 이상 교육경력이 있는 자 또는 의료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의료인으로서 10년 이상의 의료경력이 있는 자로 총장의 제청으로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이사장이 보한다”고 되어 있다. 단수 혹은 복수 아니면 외부인사가 될지 등 모든 변수는 총장의 의지에 달려 있다. 이사회는 총장에 제청하는 인물을 놓고 이사정수(11인)의 과반수(6표 이상) 투표로 선출하도록 되어 있다. 다만 총장이 제청하는 인물이 복수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여론이다. 고려학원 황만선 이사장은 “만약 복수가 된다면 이사회 내부에서도 의견이 나눠 자칫 병원장 선출이 장기화 될 수도 있다. 과거에도 그런 예가 있었기 때문에 총장님이 단수로 제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이사장은 “그동안 이사회가 대학과 병원 경영에 많은 관여를 해 왔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총장님도 이사회가 기관장(총장, 원장)에게 힘을 실어주고, 그 책임을 물어달라고 부탁해 왔다. 그래서 이사회가 일주일 정도 남았지만, 어떤 인물이 제청 될 지 아직 모르고 있다. 총장님이 병원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차기 이사회(28일)에 합당한 인물을 올린다는 것만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병원 내부에서는 현 병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최영식 교수(고신의대 2기, 내분비내과)와 고신의대 1기 출신인 김기찬 교수(재활의학과)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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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0
  • 한장총, 중부전선 최전방에서 통일기도회 개최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중현목사)는 6월18일 중부전선 최전방 철책선에 있는 필승교회를 방문하여 통일기도회를 개최했다. 남북정상회담, 미북정상회담이 잇달아 열린 가운데 한장총 임원 및 목회자 42명은 북한 초소가 보이는 곳에서 간절하게 평화통일을 기도했다. 이번 기도회에서 ‘싸움에서 이기자’(엡6:10~2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유중현 목사는 “한반도 비핵화, 평화통일 등의 우리의 큰 과제를 이기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자신에 대하여 이기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힘을 기르고, 무장을 철저히 하고,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을 설명했다. 주제기도 순서에서는 고병훈목사(통합피어선 부총회장)가 ‘북한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위해’, 이승진목사(합동중앙 총무)는 ‘튼튼한 국가안보 및 강한 군대를 위해’, 김광석목사(대신 한남중앙노회장)은 ‘군복음화를 위해’, 유병삼목사(한국기독교부흥사회)는 ‘대한민국 교회의 부흥과 영성회복’을 위해 기도한 후 참석자 모두 손을 들고 합심하여 기도를 하였다. 이후 안보견학으로 제2땅굴의 발견 및 대처활동, 그에 따른 희생당한 여덟명의 우리 군인들의 희생 등의 설명을 듣고 직접 땅굴을 들어가 자세히 살펴보고 구 철원 지역에 있는 노동당사 건물을 방문하여 그곳에서의 수많은 수탈의 일들에 대해 상기하는 기회를 가졌다. 앞서 사단교회에서 영상을 통하여 사단 장병들의 국가를 지키는 임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대표회장 유중현목사는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번 안보 견학지를 직접 안내한 소령 박광훈 군목은 “한국장로교 지도자들이 최전선을 방문하여 뜨거운 통일기도회를 개최하여 평화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특히 군대와 용사 한명, 한명을 위한 어버이 심정의 기도가 최전방의 신앙전력화를 책임지는 군종참모로서 큰 감동과 힘과 사명감을 고취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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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9
  • 2018 세계선교대회 ‘함께, 그날까지!’
    ▲ 개회예배 말씀 전하는 신동우 목사(KWMA 이사장) ▲ Keynote Speech 강의하는 조용중 목사(KWMA 사무총장) ▲ 세계선교대회 개회예배 모습 사단법인 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주최한 ‘2018 세계선교대회 & 7차선교전략회의’가 18일 ‘함께, 그날까지’라는 주제로 막이 올랐다. 1990년 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소망교회에서 창립한 후 이번이 7차 대회이다. 제 1차 ‘세계선교대회(NCOWE I)’가 1991년 11월 5~8일까지 횃불선교센터에서 열렸으며, 지난 6차 ’세계선교대회(NCOWE Ⅵ)는 2014년 7월 14~16일까지 ACTS29 비전빌리지에서 개최됐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세계선교대회는 부산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에서 문을 열었다. 이번 선교대회는 선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제자 공동체로서 재헌신과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선교대회는 황성주 목사(KWMA 법인이사, 국제 사랑의 봉사단 대표)의 사회로 신동우 목사(KWMA 이사장, 산돌중앙교회 원로)가 ‘함께 그날까지’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새 시대를 준비하고 맞이하려면 나 스스로 변화되어야 한다. 그리고 사명의 재확인과 열정의 회복이 필요하다.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처음 가졌던 선교의 열정이 회복되어 영적거인, 예수님께 푹 빠지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굳건한 믿음으로 함께 맡은 일을 해내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선교대회 주요강사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이규현 목사, 조용중 목사(KWMA 사무총장),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등이 말씀을 전했으며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에서 온 글로벌 리더들도 강사로 나섰다. 강의는 ‘선교와 영성’, ‘선교시스템’, ‘디아스포라’, ‘영역별 이슈 토의 및 대안’, ‘총체적 위기관리’, ‘통일과 그 후’와 같은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저녁집회는 오픈집회로서 국내외 강사들의 간증 및 퍼포먼스로 진행되며 미래 한국선교의 방향성 및 대안설정에 관심 있는 목회자와 선교사 및 평신도 지도자, 청년들도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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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9
  • CBMC 대표 한자리에, 차세대 사역방향 논의
    한국기독실업인회 (회장 이승율, 이하 CBMC)는 15일 오후 1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국 기독실업인 대표 3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8년 전국 지회장단회의를 열었다. 임시총회와 겸하여 열린 이번 지회장단회의에서는 차세대 선교 사역의 연장선이 될 제45차 CBMC 한국대회에 관한 세부사항을 논의하고 헌신과 결의를 다지며, CBMC 회원자격 및 지회 및 연합회 회칙 등 주요 정관개정 관련 사안들이 논의했다. 특히 CBMC는 올해 사역의 초점을 청년창업선교로 맞춰 앞으로의 사역방향 논의와 더불어 前 중소기업청장청인 한정화 교수를 강사로 초청, ‘비즈니스 미션과 창업선교’를 주제로 강의를 청취했다. 이승율 회장은 “4차 산업혁명기를 맞은 시대사의 흐름을 간파하여 성경적 경영의 토대 위에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대안을 창출하는 일이 바로 CBMC가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비즈니스 기존업계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를 경험하지 못한 차세대들에게도 기업가 정신을 교육하고 고취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미션의 지평을 열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CBMC는 오는 8월 15일부터 2박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6:33)’라는 주제로 제45차 CBMC 한국대회를 개최한다. 광주·전남연합회 서홍빈 회장(㈜광명 D&C 대표)이 준비위원장을 맡았고, 반기문前 UN사무총장을 비롯해 큰빛교회 임현수 원로목사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 미 항공우주국(NASA) 신재원 부국장 등 각계각층의 저명한 전문인과 실업인들이 대거 강사로 참석한다. 더불어 대학생과 창업 준비생 1천 명을 초청한 청년초청집회와 세시봉으로 유명한 가수이자 작곡·작사가 윤형주와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청화 교수(백석대학교) 등 유명 예술인들이 꾸미는 화려한 무대, 자녀캠프, 해외교포 환영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서홍빈 준비위원장은 “이번 한국대회는 역대 최다 인원인 5천 명 참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CBMC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의미 있는 대회가 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45차 CBMC 한국대회 등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CBMC 공식 홈페이지(www.cbm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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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9
  • 동서대, 2018 온라인 공개강좌(K-MOOC) 2개 강좌 선정
    ▲ 동서대 영어과 강옥선 교수 ▲ 동서대 디지털콘텐츠학부 이현석 교수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가 교육부가 주관한 ‘218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서 2개 강좌가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동서대는 전공기초 분야에서 강옥선 교수(영어과)의 ‘그림으로 읽는 영미문학’ 강좌와 자율분야에서 이현석 교수(디지털콘텐츠학부)의 ‘애니메이션 영화의 혼성적 연출특성’ 강좌가 각각 선정 되었고 밝혔다. ‘그림으로 읽는 영미문학’은 영미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시공간을 초월한 인간의 보편적인 주제(사랑, 정체성, 고독, 자유) 탐색을 통해 인간 삶의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영어 원서의 묘미를 즐길 수 있도록 각 주제와 관련된 삽화를 넣어 학습의 수월성을 높였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사회 문화 역사적 주요화두를 제시하고 삽화와 더불어 쉽게 이해하게 했다. 또한 ‘애니메이션 영화의 혼성적 연출특성’은 애니메이션과 대중문화, 타 장르, 예술사조에 작풍 등과 혼성적 연출에 대해 분석하며 애니메이션에 대한 인문 예술적, 대중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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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8
  • 하이패밀리, “사모님들 힘내세요”
    ‘우리시대 사모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모들의 의식조사로 사모들의 정체성을 세워온 하이패밀리가 사모세미나를 연다. 변방에 밀려나 있던 사모들의 사역방향과 전략이 제시된다. 무엇보다 사모들이 직접 나서 자신의 사역현장에서의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나눈다. 사모학을 한 번도 어보거나 익혀 본 일이 없던 사모들이 어떻게 가정사역에 눈을 뜨게 되었는지가 핵심이다. 단순한 보조자의 자리에서 동역자의 자리로 나서 교회와 성도를 돕는 한 축이 되었는지를 나누게 된다. 이번 사모세미나는 ‘자립형 가정사역과 사모역할’과 ‘자립형 가정사역 성공사례발표’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세미나를 주관하는 김향숙 대표는 “우리 모두가 ‘어쩌다 사모’가 되었다. 신학교의 교과과정에 ‘사모학’이 있는 것도 아니다. 지난 종교개혁 500주년을 보내면서 1세대 사모들의 눈물겨운 헌신을 보며 우리도 할 일이 있다는 자각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의 경험을 나누는 데 특징이 있다. 현재 교회에서 진행 중인 ‘중년부부캠프’, ‘가족수련회’, ‘영유아부모교실’, ‘사춘기부모교실’, ‘부부행복학교’ 등의 성공과 실패담을 통해 공감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날 세미나 강사로는 송길원 목사(하이패밀리 대표), 김향숙 사모(하이패밀리 공동대표) 및 여덟 명의 사모들이 강사로 나서며 이후 순서로는 사모들이 꾸민 축제 한마당 등의 순서를 통해 목회현장에서 생기를 불어넣는 시간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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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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