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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 개전 110주년 기념 대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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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김필수 사령관)은 6월 27일, 개전(開戰) 110주년을 맞아 방한한 국제구세군 대장 안드레 콕스 대장과 함께 한국 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하는 ‘교계 지도자 초청 오찬회’와 ‘국제구세군 대장 한국 방문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교계 지도자 초청 오찬회’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홍정 총무), 한국기독교총연합회(CCK, 이동석 회장), 한국교회총연합(전계헌), 기독교대한감리회(이철 감독대행),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김서호 총회장), 기독교한국루터회(진영석 총회장), 기독교대한복음교회(이양호 총회장), 대한성공회(이경호 주교), 한국기독교장로회(이재천 총무), 기독교대한복음교회(이철호 총무), 대한예수교장로회(변창배 사무총장), 한국정교회(박인곤 보제)의 한국 교계 지도자 및 국제구세군 안드레 콕스 대장과 한국구세군 김필수 사령관 등 약 40여명이 참석을 하여 오찬과 담화를 나누었다.
이날 오찬회에서는 NCCK의 이홍정 총무가 “한국구세군 개전 110주년을 축하하며, 구세군이 하나님 은총 가운데 소금과 빛처럼 존재 자체가 복음의 증거인 신앙 공동체로 세상을 구원하길 기원한다”며 환영의 인사를 건넸으며, 안드레 콕스 대장은 “모두의 환영에 감사를 드린다”며 “교회는 이 세상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며 평화를 만들고 심는 역할을 해야 하며 하나님께서는 각 교회가 관대한 마음과 정신을 회복하여 탐욕과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길 원하신다”는 답사를 전했다.
교계 지도자 초청 오찬회를 마친 후 ‘국제구세군 대장 한국방문 기자회견’이 이어졌다. 기자회견은 사전에 준비된 7가지의 질문과 현장에서 추가로 받은 질문에 대해 안드레 콕스 대장이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드레 콕스 대장은 “북한을 위해 전 세계 구세군이 북한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며 그 자신은 이미 북한을 두 번이나 다녀 왔지만, 오히려 남한에는 처음 오게 되었다는 감회를 밝혔다. 스위스 구세군은 지난 1998년 북한에 염소의 젖으로 만드는 요구르트 공장을 북한에 건설 하여 북한의 미취학 아동들의 영양 공급을 돕는 사업을 지원한 바 있는데, 안드레 콕스 대장도 이때 당시의 사업 책임자로 방문을 했던 것이다.
또한 북한에는 아동들의 영양상태 문제가 가장 심각하기 때문에, 앞으로 북한을 위해 구세군에서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면 영양 공급에 대한 부분을 신경 써야 할 것이며, 노인들에 대한 케어와 의약품 공급 등 북한의 주민들을 위한 사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구세군은 개전 110주년을 맞아 진행 된 전국 4개 장소에서의 집회가 은혜 가운데에 잘 진행되었으며, 이후 한국의 해외 사역지인 몽골과 캄보디아에 대한 안드레 콕스 대장의 방문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드레 콕스 대장은 몽골과 캄보디아 방문 일정을 소화한 후 7월 5일 국제구세군 본부가 있는 영국으로 귀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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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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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박옥수 ‘월드문화캠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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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2016년 해운대에서 개최된 월드캠프 개막식 모습
이단 구원파 박옥수가 창립한 IYF(국제청소년연합)가 금년에도 월드문화캠프를 개최한다. IYF측은 “2018 월드문화캠프가 7월15일부터 26일까지 부산벡스코와 김천IYF센터, 무주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특히 1주차(7월15-20일) 행사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데, 이 기간 동안 개막식과 대학생리더스컨퍼런스(7월16-18일), 세계청소년부 장관 포럼(7월19일, 누리마루 APEC 홀)과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함께 개최 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 곳곳을 관광하며 부산시민들에게 IYF를 홍보하기 때문에 지역교회 성도들이 미혹되지 않도록 교회차원에서 주의당부가 요구된다. 2주차(7월22-26일) 행사에는 ‘제2차 세계총장토의’ 등 다양한 행사가 김천(IYF센터)과 무주(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 현재 IYF측은 월드캠프에 참가할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이번 IYF 월드캠프는 IYF와 지역 일간지인 국제신문이 공동개최한다. 또 대학생 리더스 컨퍼런스의 경우 부산시가 후원하고 있으며, 과거처럼 정치권, 경제계, 문화계와 일선 대학총장 등이 이 행사에 얼굴을 비출 전망이다.
문제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박옥수의 이런 행보에 제동을 걸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 이단전문가들은 “물리적인 방법은 없지만, 최소한 1인 시위나 시청과 교육청, 그리고 각 언론사 및 정치권 인사들에게 박옥수의 실체를 알려 나가는 최소한의 방법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스스로 부산교계 대표기관이라고 자처하는 부기총을 비롯한 연합기관들은 이 문제에 손을 놓고 있는 상황이다. 부기총내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탁지일 교수, 부산장신대)가 존재하지만, 이름뿐인 위원회라는 지적이다. 탁지일 교수는 “위원장직을 수락한 기억도 없다. 뒤늦게 내가 위원장인 것은 알았지만, 위원들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이단문제로)연락을 받은 적도 없다”고 말했다. 부기총 뿐만아니라 다른 연합기관들도 이단 문제에 있어서는 별반 다르지 않다. 대부분 이단 문제에 적극적인 개입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부기총(대표회장 정성훈 목사)과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허원구 목사)가 몇 년 전 국제신문에 박옥수가 칼럼을 게재 해 오자, 항의서한을 보내 칼럼을 내리게 한 바 있다. 연합기관이 의지만 있다면 이단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는 첫 사례였다.
점점 더 규모를 키우는 ‘월드캠프’와 침묵하는 지역교회들. 훗날 부산이 구원파의 성지가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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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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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6.25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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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장병 구국성회 예배모습 (사진 :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 개막설교 중인 이영훈 목사 (사진 :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한국군종목사단(단장 김성일 목사)과 한국기독군인연합회(KMCF, 회장 정경두 합참의장)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원장 권경환 목사)에서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주여! 부흥을 주옵소서’(역대하 7:14)를 주제로 ‘제28회 6.25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를 개최했다. 군인교회 및 군선교유관기관이 후원한 이 대회에 전국에 있는 기독장병 15,000여 명이 참가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오직 성령으로’(행 19:1~7)를 주제로 한 성회 개막설교에서 “국군장병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꿈이요 미래입니다. 여러분 없이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라며 국민과 나라의 안전을 위해 수고하는 군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 성회에 기독군인들이 성령 충만을 받아서 권능을 받고 복음의 증인으로 쓰임받기 바란다”며 “이 성회가 군인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고 꿈과 희망을 전하는 성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또한 “북한과의 통일시대를 복음으로 이루어 가야 된다”면서 “65만 국군장병과 4,800만 국민들을 위해 기도하는 십자가 군병들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첫째 날 21일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부천교회 박성규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둘째 날 22일은 한국군종목사단장 김성일 목사, 군선교연합회 이사장 곽선희 목사, 동안교회 김형준 목사,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마지막 날인 23일은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최성은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한편, 대회 기간 동안에 헤리티지 CCM 찬양팀과 컴패션밴드의 콘서트(대표 서정인 목사),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양의 아름다운 무대가 함께 어우러져 더욱 뜨겁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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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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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내과학교실 연수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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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신대복음병원 내과연수강좌 모습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직무대행 최영식) 장기려기념암센터 대강당에서 개원가에 필요한 간소화기 질환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3일 ‘15회 내과학교실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고신대병원 내과는 매년 개원의를 대상으로 진료에 도움이 되는 내용과 진료실에서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최신 치료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연수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강좌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됐다.
첫 번째는 개원의를 위한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무증상의 동맥경화를 어떻게 할까?’ (심장내과 김봉준 교수), ‘간염 치료 어디까지 왔나?’(간내과 서광일 교수), ‘COPD: 외래에서 조절하기’(호흡기내과 김제훈 교수)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두 번째는 ‘만성콩팥병 환자에서 외래 약제의 선택과 조절’(신장내과 신호식 교수), ‘불면증: 이렇게 해결해줍니다’(동아의대 방영롱 교수), ‘여행의학: 상담과 처방’(감염내과 박지영 교수)가 강의 했으며 세 번째는 ‘최신 당뇨병 치료제의 선택과 조합’(내분비내과 옥소영 교수), ‘변비약의 분류와 속 시원한 선택’(소화기내과 박무인 교수), ‘혈액순환제 잘 처방하기’(심장내과 임성일 교수)가 각각 발표했다. 이날 축사를 맡은 박무인 내과 주임교수는 “개원가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연수강좌를 매년 개최할 수 있었다”며 “의료진들의 최신지견 공유가 개원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연수강좌에는 170여명의 간소화기내과 개원의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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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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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 총장, 복음병원장에 최영식 교수 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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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석중인 고신대복음병원장에 최영식 교수(내분비내과)가 제청됐다. 고신대 안민 총장은 지난 금요일(22일) 오후 재단사무국에 최영식 교수를 차기병원장으로 단독 제청했다. 이로써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회(이사장 황만선 목사)는 28일(목) 이사회에서 총장이 제청한 최영식 교수를 놓고 투표에 나설 예정이다. 복음병원장은 이사정수(11인)의 과반수(6표 이상) 투표를 통해 선출한다.
현 부원장이면서 병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최영식 교수는 고신의대 2기 출신으로 기획조정실 실장, 대외협력실 실장, 진료부장 등 병원 내 요직들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2014년 제33회 부산광역시 의사회 학술대상 의학대상을 수상했고, 2017년 부울경 내분비대사학회 회장으로 취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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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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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총연, 6.25 구국기도회 및 안보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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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 강상균 장로)가 주최하는 ‘6.25 구국 기도회 및 안보특강’이 6월24일 주일 오후 거제교회(옥수석 목사)에서 개최했다. 차기회장 이충엽 장로의 인도로 공동회장 김종대 장로의 기도가 있었으며, 전 육군대장 출신인 이철휘 장로(새에덴교회)가 ‘한반도 평화와 크리스찬의 자세’라는 특강이 있었다. 이철휘 장로는 현 시국 상황에서 크리스찬이 가져야 할 올바른 안보와 평화에 대한 자세를 제시하면서, 믿음의 형제들이 올바른 안보관념을 갖고 이땅에 평화가 올 수 있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이후 특별기도시간에는 ‘남북한 평화통일을 위하여’(공동회장 조평제 장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공동회장 이요섭 장로)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안보강연을 한 이철휘 장로는 ROTC 13기로 임관하여(1975년),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을 역임했고, 육군대장으로 예편했다. 이후 명지대 초빙교수 및 용인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보국훈장 통일장과 미공로훈장 등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긍정의 힘’(2010년)외 세편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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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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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운 목사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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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운동본부 법인 이사장이며 온천교회 담임목사인 안용운 목사가 지난 24일 시무하던 온천교회에서 은퇴했다. 온천교회 성도들과 부산교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은퇴식은 은혜속에 거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옥수석 목사(거제교회)의 사회로 총회장 김상석 목사의 ‘면류관 받을 때까지’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김 총회장은 교회와 지역교회에 헌신한 안 목사의 수고와 헌신을 위로하며 앞으로도 면류관을 받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 헌신하면서 살아가기를 권면했다.
▲ 답사하는 안용운 목사
2부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식에서는 성재식 목사의 집례로 김덕규 장로(온천교회)의 약력소개 및 원로목사 추대사가 있었고,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허원구 목사)와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성훈 목사)의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다. 3부 축하순서에서는 이성구 목사(시온성교회)와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의 축사와 정판술 목사(사직동교회 원로)와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의 격려사 등이 있었다. 답사로 나선 안용운 목사는 “(온천교회에) 그동안 감사했고, 또 미안하다. 후임이 잘 선출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항상 교회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 이날 부산지역 목회자들이 특송을 함께 했다.
▲ 은퇴식에 참석한 교계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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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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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복음 전하는 ‘CTM 컴퓨터전문인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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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M 외관모습
부산시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CTM컴퓨터전문인선교회’(대표 김성철 목사)는 1989년 4월 땅 끝까지 주님을 전하라는 지상명령과 창세기 1장 28절의 문화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한국컴퓨터선교회 부산지회를 설립하게 되었다. 그리고 바울사도가 행한 ‘여러 사람에게 여러모양으로(고전 9:22)’라는 선교 정신을 바탕에 두고, 미디어 선교가 가능한 컴퓨터를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다. CTM 컴퓨터전문인선교회는 30년 동안의 노하우를 토대로 여러 사역들을 계획하고 시행해 나가고 있다. 주요 사역으로는 멀티미디어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한 국내외 어린이 사역, 인터넷 세계의 복음화를 위한 인터넷 선교,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선교사역, 교육선교사역, 교회지원사역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IT산업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발전하는 시대에 맞춰 어른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예수님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성경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교회 및 선교사역지에 보급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컴퓨터를 통해 국내‧외로 선교할 수 있도록 컴퓨터전문인선교사 훈련과정을 운영하며 이과정은 매년 3월과 9월 개강하는 훈련으로 과정을 마친 후 해외단기 컴퓨터선교사역을 수행하고 있다.
▲ 애니메이션자료를 이용한 설교모습
▲ 사단법인 로고스 창립총회 모습
△ 미디어를 통한 복음전파의 열정
CTM 컴퓨터전문인선교회는 ‘땅 끝까지 주님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복음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파하는데 힘쓰고 있다. 만화를 통한 애니메이션 설교법과 그림퍼즐, 성경사건, 인명, 성구 등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말씀을 처음 접하는 초심자나 유·초등부와 같이 낮은 이해도와 집중력을 가진 아이들이 쉽게 말씀을 받아드리도록 했다. 그리고 여러 가지 게임(목소리 크게 내기, 망치로 벽 깨기 등)과 말씀을 접목시킨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목회자들이 간편하게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예배프로그램인 ‘기브온’을 개발했다. ‘기브온’은 사전준비 없었던 성구나 찬양을 목록저장 기능을 이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예배 준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쉽게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또한 해외 선교지에서도 활용 할 수 있도록 각 나라 언어로 번역작업을 거쳐 만들어진 컨텐츠를 선교사들 및 현지 교회에 지원하고 있으며, 태국의 현지 교회에서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가르치는 교제로 사용되고 있다. 그 외에도 무슬림 국가 A국에도 그 나라언어로 번역한 컨텐츠를 년 단위로 제공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 다양한 문화사업
‘멀티미디어 시대’ 속에 퇴락되어 버린 비디오문화와 무분별하게 제공되는 정보 및 매개체들 속에 아이들이 올바른 길을 가도록 돕고, 다양한 영상매체를 통해 예수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의 문화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CTM컴퓨터전문인선교회는 인터넷 선교 및 선교방송부와 멀티미디어선교부, 해외선교부, 소프트웨어선교부, 선교훈련원 등을 통해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터넷 선교 및 선교방송부는 주로 교회단체에 말씀사역 프로그램을 지원하거나 인터넷 설교방송 및 어린이 방송을 주관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멀티미디어선교부는 현재 교회학교 내에 시행되는 성경교육환경이 사회적 문화 환경에 비해 뒤쳐지고 있는 것을 고려하여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춘 애니메이션 설교, 멀티미디어 전도 CD, 멀티미디어 성경자료 등을 개발하여 말씀을 효과적으로 전하고 교육할 수 있도록 보급하고 있다. 개발된 교육프로그램을 국내 교회학교에서 적용되도록 돕는 것은 물론 선교지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외에 해외선교부와 선교 훈련원은 컴퓨터전문인 선교사로서 복음전파의 일익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선교훈련과 컴퓨터전문인 훈련을 동시에 시행해 필요한 선교지에 파송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선교지의 새로운 상황들이 많은 컴퓨터전문인 사역자를 요구하고 있으며, 해마다 해외 단기선교사역을 통해 선교지에서 컴퓨터를 활용한 복음사역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교회 지원사역을 통해 직접 개발한 각종 교회교육 자료를 가지고 현장에서 여름성경학교, 어린이 부흥회와 같은 집회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 김성철 목사
△‘더 많은 아이들에게 주님의 복음전파를’ 목표
김 목사는 “컴퓨터라는 도구를 이용해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에 관심을 두고 컴퓨터를 이용한 성경교육자료 제작한 것이 사역의 첫 시작이었다. 다가올 멀티미디어 시대에 미리 교육 자료를 만들어 교회와 선교지에서 빠르게 대체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할 만큼 그의 미디어사역에 대한 열정은 남달랐다. 21세기는 인터넷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넷은 ‘또 하나의 세상’이라 불릴 만큼 우리와 땔 수 없는 존재이다. 급속도로 발전해가는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사람의 손길이 닿기 힘든 곳에서도 영상 매개체,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예수님을 알리는 것이 목표이며 ‘성경자체가 답이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김 목사는 사역에 임하고 있다. CTM 컴퓨터전문인선교회가 계획하고 있는 목표로는 해외선교지에 지원 가능한 번역 프로그램 컨텐츠 개발과 다양한 멀티미디어 성경자료를 통한 말씀 전달이다. 번역 프로그램 컨텐츠를 이용해 미디어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외 두 나라는 완성해 두었지만 아직 나머지 국가는 개발 중이고, 단순히 선교사가 파송되어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닌 교육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성경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완성해 갈 계획이다. 그리고 ‘성경 디오라마’를 통해 크리스천 가정이 휴일 또는 쉬는 날을 활용해 아이와 함께 성경을 공부할 수 있는 학습장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터넷 쪽에서는 최초로 시작된 ‘성경타자’를 통해 국내‧외 많은 분들이 성경을 접하고 인터넷 사용되는 어느 곳에서든 쉽고, 더 많이 알려지길 바라고 있다. 또한 2018년 5월 23일 ‘사단법인 로고스’로 허가를 받게 되었고, 더 큰 도약을 꿈꾸며 다양한 사역을 해 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끝으로 김 목사는 “미디어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수고하는 이들을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가치를 인정해 주는 문화가 되어야 전문인 사역자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다. 그들의 노고와, 수고, 눈물을 항상 기억하며 늘 기도로 응원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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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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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과 호남의 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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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대구, 울산, 경남, 경북,포항, 광주 전남, 전북 성시화운동본부가 매년 연합하여 개최하는 영호남한마음성시화대회가 6월21일부터 22일까지 전라북도 전북 바울교회에서 개최됐다. 금번 대회는 전북성시화운동본부 주최로 지도자대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서는 최원탁 목사(전북성시화상임지도위원)의 사회로 박병주 목사(광주 상임회장)의 기도,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허원구 목사의 ‘하나되게 하소서’라는 말씀이 있었다. 이후 특별기도 시간을 갖고 ‘나라와 대통령 및 국가지도자’를 위한 기도와 ‘영호남 화합’, ‘민족복음화’, ‘이단, 사이비집단 배격과 교회수호’ 등을 위한 기도시간을 가졌다. 이후 한마음 성시화대회는 김종술 목사(전북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의 개회선언으로 각 지역 성시화운동본부의 기수단 입장, 대회사와 환영사, 축사 등이 있었다. 특히 전북 송하진 지사와 전북 교육청 김승환 교육감, 전주시 김승수 시장 등이 참석해 성시화대회를 축하했다. 3부 성시화 포럼에서는 ‘영호남 화합과 일치를 위한 지도자의 리더쉽’(원팔연 목사, 전주 바울교회 원로)과 ‘영호남 화합과 국민통합의 길’(채영남 목사, 본향교회), ‘말씀을 회복하라’(이영환목사, 대전한밭제일교회) 등의 특강이 있었다. 이후 주제와 자유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저녁에는 바울교회 선교센터 지하식당에서 환영만찬이 있었고, 다음날 22일 에는 새만금전홍보전시관, 선유도 등 전북지역 투어 행사를 진행한 뒤 해산했다. 내년 13회 성시화대회 개최지는 경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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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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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 110주년, 다양한 기념행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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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구세군 안드레 콕스 대장
한국구세군(김필수 사령관)은 개전 110주년을 맞아 6월22일부터 7월5일까지 ‘한국구세군 11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한다. 한국구세군은 이 기간 동안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비전축제(6/23일, 구세군 아트홀)와 서울, 남서울 연합예배(6/24일, 연세대학교 대강당), 전국연합사관회(6/25 백화산수련원), 지방연합예배(6/26일, 한남대학교 대강당)등이 개최되며, 6월27일에는 NCCK, 한기총, 한기연, 한교연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교계지도자초청오찬회(서울 콘드레 호텔)를 개최하며 6월29일부터 7월4일에는 몽골, 캄보디아 선교지도 방문 할 예정이다. 기념대회 중에는 전국 4개 장소에서 기념예배가 열리며, 국제구세군 대장 안드레 콕스가 한국을 방한하여 기념예배를 인도한다. 국제구세군 대장 안드레 콕스는 1979년 구세군 사관으로 임관하여 핀란드-에스토니아, 남아프리카, 영국 구세군 사령관 등을 역임 하였으며, 2013년부터 제20대 국제구세군 대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안드레 콕스 대장의 임기는 오는 2018년 8월2일까지로, 이후 현 국제구세군 참모총장인 브라이언 패들이 제21대 국제구세군 대장으로 사역하게 된다. 한편, 한국구세군은 1907년 구세군의 창립자 윌리엄 부스(William Booth, 1829-1912)가 조선 유학생들을 만나 조선에도 구세군을 세워줄 것을 요청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1908년 10월 호가드(Robert Hoggard, 한국명: 허가두)사관과 부인 애니 존스(Annie Johns)사관에 의해 시작되었고, 현재 구세군 자선냄비 등 다양한 사회 복지 사업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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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