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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대책-대신총회, 구제와 선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과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총회장 김동성 목사)가 선교사역에 관한 교류∙협력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기아대책 사옥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전응림 기아대책 부회장, 김동성 대신총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선교, 봉사, 구제활동과 관련한 교류 협력을 추진하기로 결의했으며, 이를 위해 구체적인 시행방향을 향후 논의해 가기로 협약했다. 전응림 기아대책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적 육체적으로 죽어가는 생명들을 위한 나눔과 섬김이 번져 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동성 총회장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하는 기아대책과 대신총회의 발걸음에 하나님께서 힘을 실어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기아대책은 1989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국제구호단체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인증 받아, 국내와 북한을 비롯한 전 세계 60여 개 국에 봉사단을 파견하고, 국제개발협력 사업 및 긴급구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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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1
  • 침례병원, 전현직 이사장, 병원장 등 유죄
    ▲ 왈레스 기념 침례병원 침례병원 전현직 이사장과 병원장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9단독 조민석 부장판사는 근로기준법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을 위반한 혐의로 침례병원 전현직 이사장 및 병원장 9명에게 각각 유죄를 선고했다. 병원장 J씨의 경우 징역1년 2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이사장 K 목사와 H 목사, Y 목사와 병원장 L 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120 시간의 사회봉사를, 이사장 B 목사와 O 병원장, J 병원장, B 병원장은 각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각각 선고됐다. 재판부는 “침례병원이 2006년 이후 계속적인 거액의 결손으로 2009년 자본잠식상태였고, 2011년 자산재평가를 통하여 자본잠식에서는 벗어났으나 그 이후에도 거액의 적자가 계속되었던 사실, 피고인 L을 제외한 다른 피고인들은 모두 위 병원의 경영상황이 매우 악화된 이후인 2014년 이후 이사장 또는 병원장으로 취임하였고, 그 재직기간도 비교적 단기간이었던 사실, 위 병원 재산에 관한 주요사항은 위 의료재단 이사회에서 의결하므로 이사장 또는 병원장 개인이 병원 경영이나 재산에 관한 사항을 임의로 결정하지는 못하는 사실이 각 인정되는바, 이에 의할 때 이 사건 범죄사실 기재와 같이 침례병원이 근로자들에게 거액의 임금 및 퇴직금을 지급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피고인들에게 돌리기는 어려운 면이 있기는 하다”며 “그러나 피고인들에게 악화된 경영상황 속에서도 임금이나 퇴직금을 조기에 청산하기 위하여 최대한 변제노력을 기울이거나 장래의 변제계획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이에 관하여 근로자측과 성실한 협의를 하는 등 퇴직근로자 등의 입장에서 상당한 정도 수긍할 만한 수준이라고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조치들이 취하여졌다고 보기는 어려우므로, 피고인들이 면책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판결했다. 한편, 침례병원 전이사장 병원장들은 이번 판결에 승복할 수 없다며 즉각 항소를 신청했다. 현재 침례병원은 법원 매각절차가 진행 중이지만 적격 입찰자가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다. 새롭게 부산시장에 당선된 오거든 부산시장이 후보시절 공공병원 전환을 약속했고, 부산시도 공공병원 전환을 위한 TF팀을 꾸리는 등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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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1
  • 고신대 이정기 교수, 제7회 글로벌 브랜드 대상 스포츠 발전 공헌 부문 수상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이정기 교수는 7월 20일(금) 서울 뉴힐탑호텔에서 개최된 제7회 글로벌 브랜드 대상(大償) 시상식에서 스포츠발전공헌부문에 선정, 글로벌 브랜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는 국제 언론인클럽(GJCNEWS)과 글로벌 브랜드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 사단법인 국민노동정책교육개발원이 공동주관했다. 이 시상식은 국제사회 및 대한민국 브랜드 품질에 대한 신뢰를 쌓는 자리로 ‘글로벌기업,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대표 브랜드로 선정 및 수상을 하는 시상식이다. 이정기 교수는 현재 한국대학태권도 연맹 총무이사와 대한태권도장애인협회 이사, 부산시태권도협회 이사로 대외적인 활동을 할뿐만 아니라 방학을 맞이하여 태권도선교학과 학생들과 함께 매년 방학 때마다 5~6개국을 순회하면서 세계선교를 감당할 뿐만 아니라 국위선양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이정기 교수는 “말레이시아 순회로 시상식에 참석은 못했지만 작은 섬김에 큰 상을 받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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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0
  • 부기장총, 은퇴장로 위로회 가져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 강상균 장로)는 지난 7월 26일(목) 낮 12시 뷔페시즈에서 은퇴장로회 위로회를 가졌다.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조운복 장로(증경회장)가 기도, 이성욱 목사(동산교회)가 ‘칭찬 받는 종이 되자’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성욱 목사는 설교에서 “은퇴를 하였으나 기도하는 일을 멈춰서는 안된다. 교회와 목회자, 자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또한 신앙 후배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여주는 사역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최측은 “평생 교회를 아름답게 섬기고 은퇴하신 장로님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이날 참석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부기장총은 오는 10월 29일(월) 강서체육관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취약계층지원사업은 오는 10월 중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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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30
  • 자신들의 임기를 연장하기 위한 부기총의 꼼수(?)
    7월 26일 오전 11시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성훈 목사) 임시총회가 열리는 동래중앙교회에는 시작 전부터 긴장감이 고조돼 있었다. 갑작스런 임시총회 소집도 의아했지만, 소집 안건 내용이 너무나 파격적이었기 때문이다. 이날 총 4가지 안건이 상정되었는데, 1. 부기총 정관개정(총회 통과안 및 임원회 보고 후, 부산광역시 등록 및 등기) 2. 부기총 교회 회원제 3. 기독교 근세 역사관 건립을 위한 프로젝트 4. 부족임원 충원 등이었다. 특히 2번의 경우 지난 40년 동안 이어져 왔던 ‘교단연합체’를 ‘회원제’로 바꾸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증경회장들이 “(부기총)목적에 위배 된다. 수용할 수 없다”, “정체성 문제는 논의 사항이 아니다”고 반발 할 정도. 또 4번의 경우 현 수석상임회장(차기 대표회장)으로 알려진 김종후 목사를 차기회장으로 인정하지 않고, 새로운 상임회장을 추가 선정해서 차기회장으로 세우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임시총회 당일 김 목사는 미국 아들집에 휴가를 떠났기 때문에 부재중이었다. 김종후 목사는 2017년 6월 부기총 제40차 총회(장소 동래중앙교회당)에서 목사 상임회장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차기 대표회장은 김종후 목사라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현 대표회장과 일부 실무임원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이날 정성훈 목사는 “다음 차기 대표회장이 정확히 선정 되지 않은 상태에서 총회까지 가면 문제가 심각해진다”며 사실상 김종후 목사를 차기대표회장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런 문제들 때문에 서로간 고성만 오고갔고, 결국 이날 임시총회는 개회되지 못했다. 핵심은 ‘임기연장’ 참석한 사람들의 대부분 관심은 앞선 2, 4번 안건에 집중됐다. 하지만 법과 규칙에 정통한 사람들은 “정관개정이 문제”라고 입을 모은다. 이날 현장에는 총 3가지의 유인물이 배포됐는데, 과거 부기총 정관(이하 구 정관)과 작년 12월 통과한 개정 정관(이하 신 정관), 그리고 양쪽 정관을 비교해 놓은 신구 대비표이다. 부기총 실무임원회는 작년 통과한 정관을 이날 다시 보고한 뒤 부산시에 등록 및 등기를 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 (위) 구 정관과 (아래)신 정관. 임원의 임기가 작년 12월 통과된 내용과 달리 조작되어 있다. 문제는 작년 12월 5일 임시총회에서 개정된 정관이 이날 보고회에서 다르게 기록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새롭게 개정된 신 정관 15조 3항(임원, 감사의 선임과 임기)은 ‘임원의 임기는 1년으로 한다. 다만, 대표회장을 제외한 실무임원은 2차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구 정관 13조 3항에는 ‘임원의 임기는 1년으로 한다. 다만, 대표회장을 제외한 실무임원은 1차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제3자가 보면 구 정관의 ‘1차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는 내용이 새로운 정관에서 ‘2차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고 새롭게 개정된 것으로 오해 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 정관개정위원회에서는 이 부분을 개정한 바 없다. 신 정관을 개정한 정관개정위원회 위원장 박성호 목사는 “실무임원들의 임기 문제는 손대지 않았다. 이번에 왜 ‘2차’로 나왔는지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위원장의 말대로 만약 작년 12월 개정당시 ‘2차’로 개정되었다면 신구대비표에도 조문이 기록되어 있을 것이지만, 대비표에도 아무런 언급이 없다. 자신들의 임기연장을 위해 누군가 의도적으로 표기했다고 오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구 정관을 비교하지 않고, 대비표만 보고 넘어간다는 점이다. 실제 임시총회에 앞서 열린 법인이사회(7월11일 개최)도 ‘40회 총회 정관 수정안 보고’ 건이 올라왔다. 참석한 A 이사는 “신구대비표 보면서 설명듣고 넘어갔다. 특별한 점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 잘못된 내용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실무임원들은 이번 보고회를 통과하면 이 내용을 부산시에 등록하고, 법적인 공증을 받을 계획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모 교단 노회장은 “사무국장이 전화가 와서 정관개정이 이뤄지면 시에 들어갈 때 쓴다고 인감도장을 갖고 참석해 달라는 부탁이 있었다. 그리고 공증까지 받는다고 해서 인감도장을 꼭 가지고 참석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참석한 모 장로는 “시에 들어 갈 때는 법인 이사들의 도장만 있으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상 공증이 목적인 것 같다. 나중에 문제가 되면 법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만들기 위한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법인 사무국장은 “정관상 시에 개정 정관이 들어갈 때 참석한 대의원들의 인감도장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는 회의 때마다 공증을 받는다고 해서 인감도장을 갖고 참석해 달라는 부탁을 한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관 개정 부분에 대해서는 “이 내용은 정관개정위원회가 만들어서 사무국에 보내 온 것이기 때문에 내가 답변할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몇 시간 뒤 사무국장은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와 “확인 한 결과 2차가 아니라 1차이고, 우리 내부에서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기자가 ‘만약 잘못된 내용이 임시총회에서 보고를 받고, 부산시 등록과 법적인 공증을 받았다면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겠느냐’는 질문에 “큰 문제가 될 수 있었을 것 같다”고 인정했다. 논란이 된 두 장의 소집공문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는 두 장의 소집공문으로 논란이 일었다. 두 공문은 대부분 내용이 동일하지만, 안건 내용 중 3번 항목이 서로 다르다. A 공문은 제3호 의안이 ‘부기총 기정회(가칭 기독교정책회) 크리스찬 정치인회 구성’을 담고 있고, B 공문은 ‘기독교 근세 역사관 건립을 위한 프로젝트’를 담고 있다. 실무임원진들은 “누군가 실무임원들을 모함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진상조사까지 요구했다. ▲ 논란이 된 두개의 공문. 위쪽은 근세 역사관 건립을, 아래쪽에는 크리스찬 정치인회 구성이 안건에 담겨 있다. 하지만 증경회장 박선제 목사가 “크리스찬 정치인회 구성을 임원진에서 논의한 사실이 없느냐?”고 묻자 실무임원진은 “논의는 했지만, 이 건이 정식안건에 들어가 있지 않았다. 누군가 우리를 모함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우편으로 배달된 공문은 B 공문이지만, 처음 공문을 만드는 과정에서 ‘기독교 정치인회 구성’ 내용을 진지하게 고민한 흔적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 때문에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부기총이 언제부터 세상 정치에 물들었느냐”며 정교분리를 외치는 목소리도 제기됐다. 누구를 위한 부기총인가? 이날 일부 실무임원진과 증경회장들과의 고성이 오고 갔다. 삿대질과 막말, 고성이 난무했고, 현장은 소란스러웠다. 마치 선배와 후배의 대결의 장이 된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모 목사는 “부기총 해체 하세요”, “어느 놈이야”를 연발하면서 선배목사에게 대들었고, 선배목사도 “조용히 해”, “시끄러워”하면서 후배 목사에게 막말을 쏟아 냈다. 부산교계의 대표기관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든 현장이었다. ▲ 이날 현장은 감정싸움이 폭발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는 부산의 1,800여 교회를 대표하고, 지역 교회의 권익을 위해 지난 40년간 일해 왔다. 하지만 언제부터 지역교회가 아닌 특정인을 위한 부기총이 되어 왔다는 지적과 오해를 받고 있다. 부기총 사무실이 특정인 병원에 소재하고, 부기총 사업들이 몇몇 사람들에 의해 계획되고 추진되어 오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부산교계 중진인 모 장로는 이번 사태를 바라보면서 “연합기관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없어지는 게 나을 수도 있다. 이번 기회에 누구를 위한 부기총인지 한번쯤 존재목적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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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7
  • 현대종교와 원주시기독교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현대종교(탁지일 이사장, 탁지원 발행인)와 원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 곽도희 목사)가 이단대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지난 7월 24일 현대종교 사무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원주시기독교연합회 회장 곽도희 목사와 총무 유화종 목사, 회계 김기석 장로, 이단대책위원장 이진우 장로, CTS 송영우 대표와 현대종교 탁지일 이사장, 탁지원 발행인, 사목 한정희 목사가 참석했다. 협약식은 한정희 목사의 기도로 시작됐으며, 두 기관 대표자들의 인사말과 협약서 사인으로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두 단체가 상호협력을 통해 이단사이비에 대처하고 한국 교회를 수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국내외 이단사이비 단체 관련 정보 및 상담을 상호 제공하고 그 대처를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협약식 후에는 원주시기독교연합회에서 탁지일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곽도희 목사의 기도로 협약식을 마쳤다. 이단상담소가 부재한 원주지역 기독교연합회와 현대종교의 업무협약이 이단들로부터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지키는 굳건한 연대의 초석이 되도록 상호 노력해 나아갈 예정이다. 현대종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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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6
  • 고신대복음병원, 몽골 원격거점센터 개소로 해외거점센터 3개소 운영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이 24일부터 27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원격거점센터(해외 거점센터 3호점) 개소를 위해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와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했다.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개소되는 고신대복음병원 원격거점센터는 지난 4월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의료기관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고신대병원이 최종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몽골 원격거점센터가 위치한 법무부내무병원(그린병원, 병원장 바트투르)은 몽골의 고위공무원과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VIP병원으로 지난해 6월 고신대복음병원과 처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격거점센터 개소를 논의했다. 오는 8월부터 본격 운영되는 몽골원격거점센터는 법무부내무병원 5층에 법무부내무병원 올해말 완공 예정인 검진웰니스센터와 함께 위치해 부산에서 치료받고 몽골로 돌아간 환자의 사후관리와 한국에서 치료받고자 하는 몽골환자들의 사전진료를 담당할 계획이다. 고신대복음병원은 방문 이튿날인 25일 의료기기와 결합돼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하면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원격진료시스템을 시연했으며, 개소식에 참석한 울란바토르 보건의료관계자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 12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몽골 사후관리시스템을 통한 몽골환자 사후관리 지원사업’에도 함께 선정되어 울란바토르 시내 원격센터 2개소에서 연말까지 원격진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법무부내무병원의 바트투르 병원장은 “한국과의 협력사업을 여러 번 진행했지만 고신대복음병원과의 사업은 진행하기 전부터 많은 협의와 논의를 거쳐 원격거점센터 개소에 이르렀다”며 “양 병원이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크게 노력하고 투자한 만큼 몽골 의료발전과 병원이 선장하는데 원격거점센터의 운영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식 병원장은 “이번 원격거점센터 개소를 두고 고신대병원과 법무부병원 관계자가 몽골과 부산을을 1년간 10여차례 서로 오갔다”며 “현지에서 고신대복음병원 브랜드가 한국 의료를 대표해 성장해가는 것을 볼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고신대복음병원은 이번 일정을 마무리하고 31일부터는 ‘의료기술교류세미나’를 울란바토르에서 다시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 의사연수, 나눔의료, 외빈초청 등 추가 사업을 몽골과 진행할 계획이다. 고신대복음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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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6
  • 해운대를 뒤덮은 ‘복음’
    (사)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 장로)은 지난 7월 21일(토) 오후 3시 해운대제일교회에서 대규모 거리전도대회를 가졌다. 이날 윤종남 목사(순복음금정교회, 부산시복음화운동본부 총본부장)가 ‘복음을 들고 나아가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고, 예배 후 약 2시간 동안 해운대를 찾은 전국의 피서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대규모 거리전도가 진행됐다. 국내 여름철 대표 휴양지인 해운대에서 피서객들에게 복음을 전한 이번 거리전도는 450여 명의 성도가 모여 3만여 장의 전도지로 복음을 전했다. 이번 전도를 위해 부산뿐 아니라 서울, 여주, 안양, 파주 등지에서 가족, 직장신우회가 모여 부산을 찾았다. 이날 참여한 신모 집사는 새벽부터 차를 몰고 어린 세 자녀와 함께 부산을 찾았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할 수 있어서 좋고 전도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여주에서 직장 동료들과 내려온 김모 집사는 “땅끝까지 가는 마음으로 부산에 올 수 있었다. 하나님이 보내신 것 같은 설렘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번 거리전도에서 전도지를 받고 상담을 받은 한 청년은 “그동안 교회나 신앙에 관심이 많았지만 아무도 교회로 가자고 말하는 사람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오늘 전도지를 받고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복음의전함측은 “7월 한 달간의 경상도 캠페인은 공식적으로 끝났지만 경상도 내 곳곳에서 자발적인 캠페인이 이후에 준비 중”이라며, 또 “김해는 8월 말에 200여 교회가 참여하는 김해시 광고선교 캠페인으로 복음 안에서 연합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7월 26일(목) 전라남도 광주시 본향교회에서 열릴 예정인 광주시 목회자 설명회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2차 지역인 전라도가 11월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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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5
  • 복음병원, 제9대 병원장 최영식 교수 취임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이 24일 오후 4시 예배실에서 최영식 신임 고신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학교법인 고려학원 황만선 이사장, 고신대학교 안민 총장, 연산중앙교회 김성복 목사, 부산광역시 최병무 보건위생과장, 공한수 서구청장, 몽골 달흐자브 어용치맥 보건국장 등 내외귀빈과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 2부 임명장 수여, 취임사, 내외빈 축사, 고신의대 관현악단 축하연주, 리셉션 순으로 진행됐다. 최영식 신임병원장은 지난 28일 개최된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장 황만선) 이사회에서 제9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과 제6대 의무부총장으로 선임됐다. 최 병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장기려 박사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암센터 전문병원, 명품병원이라는 자부심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겠다” 고 말했다. 또 “그동안 해오던 국내외 의료봉사를 학교와 병원, 의과대학이 함께하는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최고의 의료봉사 병원의 명성을 세우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신임 병원장 임기 중 중점사업으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사업이 예정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제2분원을 건립을 추진해 공간 부족 문제와 수익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환자에게 더욱 높은 편의성과 안전을 제공하기 위한 차세대 EMR 시스템을 적용하기 시작했으며 오는 연말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최 병원장은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2기 졸업생으로 36년째 고신대학교복음병원에 재직하며 2003년 교육연구부장을 시작으로 부원장에 이르기까지 병원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한편, 고신대복음병원은 행사에서 축하 화환 대신 기부 받은 쌀을 통해 기쁜 날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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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5
  • 고신 이사감사추천위, 학교법인 이사 후보 8명 선정
    고신 총회이사감사추천위원회(위원장 김상석 목사)는 24일 오후 1시 고려학원 재단 사무국에서 모임을 갖고 금번 67차 총회에 추천할 학교법인 이사 후보 8명을 선정했다. 추천위원회는 지난 16일 법인이사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었으나, 지원자가 정수 이하여서 이날 12시까지 재공고를 통해 추가로 후보자를 모집했다. 24일 12시까지 지원한 후보자는 총 13명으로 알려졌다. 이중 4명을 토론을 거쳐 제외하고, 나머지 후보자 중에서 투표를 통해 2배수(8명)로 확정했다. 추천위원회가 후보로 선정한 인물로는 김경헌 목사(개금교회), 김종선 목사(초장동교회), 김종철 목사(고성제일교회), 안재경 목사(온생명교회), 이상일 목사(말씀교회), 이영춘 목사(한울교회), 조원근 목사(생수교회), 천석길 목사(구미남교회)(이상 가나다순)로,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4명이 최종 학교법인 이사로 선정된다. 이들 8명은 총회이사감사추천위원회의 추천서와 함께 총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제시한 서류를 구비한 뒤 노회서기를 통해 입후보 절차를 밟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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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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