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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고신, 통합, 합동) 전국장로회 정기총회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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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작년 고신전국장로회 제48회 총회 모습
장로교 각 교단 전국장로회 정기총회 일정이 확정됐다.
예장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옥부수 장로) 제49회 정기총회가 11월22일 The-K 경주호텔에서 개최된다. 현 수석부회장 김재현 장로(진주동부교회)가 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수석부회장 선거는 서울에 전우수 장로(매일교회)와 부산 강상균 장로(장전중앙교회), 그리고 대구 김정수 장로(압량중앙교회), 박영호 장로(대구서교회) 등 4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 높다. 다만, 후보등록 마감(11월7일) 전까지 시간이 있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후보단일화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제기하고 있다. 특히, 대구쪽 후보 단일화 여론도 무시못하는 상황이다. 전우수, 강상균, 박영호 장로가 첫 출마인 반면, 김정수 장로는 이번이 세 번째이고, 고신교단에 있어서 대구라는 지역이 큰 교세를 갖고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대구, 경북 장로회 안에서 단일화 여론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안옥섭 장로) 제47회 정기총회도 같은 날 11월22일 전주산동교회에서 개최된다. 전국장로회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배혜수 장로)가 임원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총회 90일 전인 지난 8월 후보자 등록 절차를 마무리 했고, 금년 후보자로는 신중식 장로(산동교회)가 단일후보로 등록했다. 신 장로는 ‘시대변화에 맞는 계승과 발전’, ‘전장연과 지노회 장로회의 소통 강화’, ‘장로정체성 확립을 위한 교육 및 훈련의 확대’ 등의 선거공약 등을 제시했다. 신 장로는 충북노회장, 아동부전국연합회장, 총회재정부 서기와 회계 등을 역임했었고, 전국장로회 안에서는 부회장, 부총무, 회록서기, 회계 등을 맡아 수고한 바 있다.
예장합동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강의창 장로)는 11월29일 경산중앙교회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송병원 장로)가 지난 16일 총회회관에서 후보 등록 절차를 진행했고, 강대호 장로(남서울중앙교회)와 윤여웅 장로(창성교회)가 이날 수석부회장 후보로 등록했다. 선관위는 양 후보에 대한 이의제기가 없으면 이달 25일 후보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강 장로는 ‘체육대회 개최로 회원 단합 도모’, ‘소외 이웃돕기’, ‘정책토론회를 거쳐 미래지향적 헌의안 제출 통합 장로회 위상 제고’ 등의 공약을 내세웠고, 윤 장로는 ‘장로포럼 개최로 장로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강화해 위상 제고’, ‘장로회 정치 기본 정신수호를 위한 장로총대들의 실무 참여 확대’, ‘장로신문 위상과 경영정상화 노력’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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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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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복음화 열기’ 계속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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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부산에서 시작된 대규모 복음광고 캠페인이 이제 지역을 복음화하는 전도대회로 맥을 이어간다.
대중매체 광고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비영리단체 (사)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 장로)이 오는 10월 30일 오전 10시 부산 수영로교회 은혜홀에서 ‘부산 복음화 전도대회’를 연다.
이날 행사는 지난 7월 한 달간 부산에서 진행된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의 결과를 공유하고 핵심가치를 나눔으로써 부산 교회들이 연합된 전도를 지속할 수 있는 동기부여의 장으로 마련된다.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기독교연합회 소속 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수영로교회를 비롯해 각 교회 전도팀과 중보기도팀 등 지역교회를 이끄는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복음의전함은 복음으로 하나될 대한민국을 꿈꾸며 올해 7월 경상도·부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까지 전국 6개도 및 서울을 순차적으로 전도하는 대규모 광고 선교 캠페인 ‘대한민국을 전도하다’를 진행 중이다. 해당 캠페인 기간 동안 부산역 대합실 내 대형 광고판을 포함해 부산역 광장, 해운대역 버스정류장, 1000여개 교회 외벽에 복음광고가 게재됐으며, 이를 중심으로 해운대 일대에서 거리 전도 등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영상과 복음광고 모델을 활용한 워십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되는 30일 행사에서는 복음광고가 미치는 영향력과 이를 통해 각 교회가 얻을 수 있는 효과를 나눔으로써 부산에 광고선교 사역이 지속·확대될 수 있도록 비전을 선포할 방침이다.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가 복음의 메시지를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고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이 ‘복음광고선교 및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 사역의 의미와 증거들을 나누게 된다. 합심 기도회에는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을 통해 교회와 온 나라가 복음으로 하나 되도록 △부산 복음화 및 지속적인 전도의 부흥을 위해 △다음 지역(전라도·광주)의 복음화와 캠페인을 위해 각각 기도한다. 이밖에도 특별 게스트로 복음광고 재능기부 모델로 참여한 V.O.S 멤버 가수 박지헌도 간증과 특송으로 참여한다.
이어 2부 순서에는 부산에서의 지속적인 캠페인 운영 및 후속사역을 선포하고 부산시 교회들의 연합과 거리전도 시작을 위해 비전을 선포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16개구군연합),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등 부산 대표단과 광주 대표단이 “대한민국 하나되어 부산을 전도하자!”는 구호를 제창하고 함께 비전 선포의 찬양을 부르며, 부기총 정성훈 목사의 축도로 행사는 막을 내린다. 복음의전함은 경상도·부산 캠페인 이후 오는 11월 한 달간 전라도·광주에서 2차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복음의전함 관계자는 “‘복음’이라는 하나의 푯대를 두고 교회가 연합했던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 사례를 공유하여 경상도 내 교회들이 복음 안에서 연합의 길로 향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기독교총연합회(16개구군연합),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수영로교회, 부산극동방송이 주최하고 복음의전함이 주관한다. 부산CTS, 부산CBS, 부산GOODTV, 한국기독신문, 교회복음신문, e뉴스한국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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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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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을 통해 본 한국기독교의 치부와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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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제42차 정례포럼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이사장 홍순모 장로)이 제45차 정례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10월26일(금) 낮 12시 서면 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 룸에서 ‘PD수첩을 통해 본 한국기독교의 치부와 반성’이라는 주제로 연세대학교 교목실장인 정종훈 교수를 초청해 강의를 듣는다.
21세기 포럼측은 “지난 10월9일 공중파 일반 매체에서 우리나라 대표적인 교회에 대해 집중보도함으로 교회의 권위는 더욱 추락해 가고 있다”고 걱정하면서 “이번 주제를 통해 한국교회 현실과 우리가 반성해야 될 시간을 가져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21세기 포럼은 제13회 기독문화대상을 후보자 추천과 지원을 받고 있다. 응모자격은 기독교인으로서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로 문화예술, 교육, 봉사 각 1명씩 선정한다. 접수는 오는 11월 15일(목)까지며 수상자 발표는 11월 21일(수), 시상식은 12월 7일(금) 가질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상금 1천만원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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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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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간이식 심포지엄과 환우초청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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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이 간이식 수술 30례 돌파를 기념하여 제1회 간이식 심포지엄과 함께 그동안 간이식수술에 참여했던 환자 및 기증자를 한자리에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10월 13일(토) 오후 고신대학교복음병원 6동 장기려기념 암센터에서 벌어진 행사는 1부 심포지엄과 2부 환우와 함께하는 밤 행사 순서로 진행됐다.
김영대 병원 원목실장의 기도로 시작한 심포지엄에서는 간담도췌장외과 신동훈 교수가 고신대복음병원 간이식 수술의 역사에 대해서 발표했고, 간담도췌장외과 최영일 교수가 간이식 수술과정에 관하여, 약제부 신혜아 약사가 간이식 수술 이후의 약복용에 대해서 발표했다.
또한 내분비내과 김부경 교수가 간이식 후 콜레스테롤과 혈당관리에 대해서 간내과 서광일 교수는 이식수술 후 식사와 운동에 대해서 발표하여 간이식 수술과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자리를 가졌다.
고신대복음병원은 간 수술 역사에서 만큼은 대한민국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병원이다. 병원 설립자였던 장기려 박사가 국내에서 최초로 대량 간 절제수술을 시행한 날을 대한민국 ‘간의 날’로 지정한 것은 유명한 일화. 장기려 박사로 시작되어 박영훈, 이충한 교수로 이어져온 고신대복음병원 간암수술의 역사는 부산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했다.
하지만 고난이도 수술로 꼽히는 간이식 수술은 수도권 병원들로 환자들이 쏠리는 현상이 발생하자 지방병원에서 수술 받는 것을 기피한 경향이 있었다. 고신대병원에서 간이식수술의 역사는 그러한 이유로 길지 않은 편이다.
고신대복음병원 간 이식팀(신동훈,최영일,문형환 교수팀)은 2014년 첫 생체간이식 수술을 성공한 이후 4년 만에 수술 30례를 돌파하면서 빠르게 신뢰를 쌓아나갔다. 특히 2016년에는 부산지역 최초로 혈액형부적합 간이식수술에 성공하며 실력 있는 후발주자임을 나타내 보였다.
신동훈 교수는 “고신대복음병원 간이식팀 출발은 늦었지만 그동안 신장이식 수술을 통한 경험축적으로 미세혈관접합 같은 수술테크닉은 오랫동안 축적되어 왔다. 간이식 수술도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환자들의 예후도 좋다”고 설명했다.
최영일 교수는 “이식수술은 급박한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갑자기 상태가 나빠져 환자가 생과사를 넘나들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사후관리도 아주 중요해서 가까운 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것이 경제적 시간적 면에서 환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걸맞은 훌륭한 케이스도 있다. 지난 9월 고신대병원에서는 영상의학과에 근무하는 박재춘 교수가 간경화로 사경을 헤매고 있는 모친인 김선화씨에게 간을 기증하여 성공적으로 이식수술을 마친 것.
의료진은 하루만 늦었더라도 모친의 생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지금은 두 사람 모두 건강을 회복하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서울이 아닌 고신대병원에서의 수술을 결정한 배경에 대해서도 박 교수는 “우리병원 외과 의료진의 실력을 신뢰하고 있었기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다른 간이식수술 경험자들도 “믿을 수 있는 가까운 병원에서 간이식 수술을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한 선택이라고 자부한다”고 입을 모았다.
고신대복음병원 최영식 병원장은 “이번 간이식 심포지엄과 환우 초청행사를 통해 지역에서도 고난이도 수술을 받고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을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 확인한 시간이 됐다”면서 “이러한 행사를 계기로 지역주민들이 지역의료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간이식 제공 환자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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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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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 vs 레알러브시민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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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 반대를 외치며 제2회 레알러브시민축제가 열렸다.
태풍으로 한 주 연기된 레알러브시민축제가 지난 13일(토) 해운대 구남로에서 열렸다. 이날 구남로에는 분수를 중심으로 한 쪽은 동성애 행사인 제2회 부산 퀴어문화축제가, 다른 한 쪽은 반동성애 행사인 제2회 레알러브시민축제가 열렸다. 경찰 추산에 의하면 퀴어축제에는 1,000여 명이 참가, 레알러브시민축제에는 1,800여 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 레알러브시민축제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동성애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 해운대 구남로 해수욕장 방면에는 제2회 부산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종교계가 한자리에 모여 반동성애를 외친 레알러브시민축제는 문화공연과 시민축제, 퍼레이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교를 대표해 신준성 회장(성균관유도회 부산본부회)이, 천주교를 대표해 김계춘 신부(한국천주교 원로)가, 불교를 대표해 월광 스님(부산불교연합회 고문)이, 기독교를 대표해 허원구 목사(부산성시화 본부장)가 각각 발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탈동성애자인 김상우 씨가 나서 발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씨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성애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동성애자들이 동성애로부터 벗어나 돌이키도록 시민들과 교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경찰은 2천여명의 인력을 배치했다.
이날 퀴어문화축제는 동성애를 알리며 퍼레이드를 가졌고, 이에 맞서 레알러브시민축제도 반동성애를 알리며 퍼레이드를 가졌다. 양측이 행사를 가졌고, 이를 우려해 경찰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부산교회가 퀴어문화축제를 물리적으로 저지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이유를 설명했다. 성시화측은 “동성애자들과 동성애 옹호자들의 ‘혐오와 인권’ 프레임에 말려들지 않기 위함이다. 물리적으로 저지하는 것은 오히려 차별금지법 제정의 빌미를 주는 일이고, 우리가 불법집단이 된다”고 말하면서 “동성애는 미워해야 할 죄악이지만, 동성애자는 사랑해야 할 대상이고 복음으로 구원해야 할 영혼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머니의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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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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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복음화운동본부 4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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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는 설립 4주년 기념식 및 특별세미나를 오는 30일(화) 오후 7시 부산극동방송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설교는 박선제 목사(기침 증경총회장)가 맡았으며 특강은 김현일 목사(사랑진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이 외 부산복음화운동본부의 4주년을 축하하며 순복음금정교회 어린이찬양단, 부곡교회 미리암중창단, 금사교회 마리아찬양단, 해피앙상블이 공연을 선보인다.
대회장 윤종남 목사는 “부산복음화운동본부가 설립된지 4년이 되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부산지역 성도님들의 섬김이 있어 가능했다”면서 “늘 전도지를 들고 거리에 나가 복음을 전하며 구슬땀을 흘린다. 이번 기념식을 통해 기쁨과 은혜로 재충전하여, 다시 부산의 복음화를 향하여 전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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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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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장총, 제9회 목사장로연합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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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부기장총 체육대회 폐회식 모습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 강상균 장로)는 오는 10월 29일(월) 오전 9시 스포원파크 금정체육공원에서 제9회 부산 기독교교단 목사·장로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개회예배에서 박원일 목사(장전중앙교회)가 설교하고, 개회식은 김상권 장로(증경회장단 회장)가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오전, 오후에는 각각 족구와 배구 경기 및 명랑운동회를 갖고,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족구, 배구 팀당 20만원이다.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는 “올해는 족구, 배구대회는 물론 명랑운동회 형태를 가미함에 따라 교단별, 노회별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화합의 장이 되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면서 “주의 사랑으로 화합하고 연합하는 자리에 소속 교단의 노회 및 교회 목사·장로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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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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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총 31일 정기총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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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총정상화를위한총회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 석준복 감독, 김상권 장로)는 오는 31일(수) 오전 11시 부곡교회에서 41회기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부산기독교총연합회의 제40회기 회기 중 부기총의 설립 목적에 위배되는 많은 행위에 대하여 그동안 지속적으로 많은 권면과 올바르게 부기총 사업 과정을 진행해 나아갈 것을 권고 하였지만 시정되는 점이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제40회기 정기총회(2017년 6월 22일)시 선임된 전체임원회 대의원으로 제41회기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총대들은 적극 참여 하셔서 권한을 행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기총을 둘러싼 내홍이 지속되고 있다. 결국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한 바 향후 이번 사건이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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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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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드레지파는 본부건물을 ‘연수원’으로 달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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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안드레지파가 본부건물 이전을 완료했다. 지난 9월30일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에서 새 건물이 위치한 부산시 동구 범일동으로 이사를 단행했다. 이후 새 본부건물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레지파 홈페이지 메인화면에도 새 본부건물 사진을 게재하고 있으며, ‘오시는 길’ 코너 약도에도 새 성전 위치를 가르키고 있다. 자신들 말대로 ‘동구시대’를 연 것이다.
▲ 안드레지파 홈페이지 메인화면 사진
보안에 가장 신경 써
안드레지파가 이곳에 새 건물을 어떻게 지을 수 있었을까? 안드레지파 나름대로 지난 2015년 연산동 건축 실패를 교훈으로 삼은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 연산동 이마트 옆 부지(4,257㎡)를 매입하고 건축에 나섰지만, 이 과정에서 교계의 지속적인 반대운동과 구청의 건축심의 반대로 (건축을)할 수 없었고, 구청을 상대로 행정소송까지 벌였지만, 지역주민들의 거센항의와 시위 때문에 뜻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결국 2016년 새로운 부지를 물색하면서 자신들의 존재가 드러나지 않도록 보안에 가장 신경 썼던 것으로 알려졌다. 새 부지에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안드레 지파원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 본부건물 위치는 이만희와 지파장만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 권남궤 실장은 “새 건물 위치가 초미의 관심사였지만, 이만희와 지파장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었다. 다만, 15,000명을 한 번에 수용하고, 바다가 보이는 경치가 좋은 곳이라는 언급만 있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또 지금의 위치가 안드레지파에게 매력적인 이유는 주변이 재개발지역이어서 주민들이 거의 살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약 건축과정이나 건물 완공뒤 자신들의 존재가 드러나도 지역주민들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는 계산이 섰을 것으로 전망된다.
▲ '지성전'이 아닌 '연수원'으로 이름을 달고 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안드레지파가 ‘지성전’이 아닌 ‘연수원’ 간판을 달고 있다는 사실이다. 보통 신천지 지파는 본부건물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000지성전’의 간판을 달고 있다. 안드레지파의 경우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성전’으로 표기해야 맞지만, 현재 본부건물 간판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안드레연수원’으로 표기되어 있다.
모략과 거짓 때문에 발목 잡혀
신천지 하면 ‘모략’(사실을 왜곡하거나, 속임수로 남을 해롭게 함)과 ‘거짓’을 통해 자신들의 존재를 숨기고, 성도들을 미혹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들이 이번 건축에서도 이 방법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이곳에는 종교시설을 지을 수 없다. 이곳은 항만기능의 효율화와 항만시설의 관리, 운영을 위한 항만시설 보호지구이기 때문이다. 항만시설보호지구의 경우 항만의 기능수행에 장애가 된다고 인정하여 도시계획조례가 정하는 건축물(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의료시설, 운동시설 등)의 건축은 금지된다.(특별한 경우 제외)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 ‘종교시설’은 허락자체가 불가능하다. 이들이 간판에 ‘지성전’이 아닌 ‘연수원’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것도 이곳에 종교시설 자체가 세워질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종교행위(예배)를 계속할 경우 시정명령이 떨어지고, (시정이 되지 않으면)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동구청 안전도시국 건축과 관계자는 “건물의 규모가 상당하기 때문에 대략 10억대의 이행강제금이 부과 될 수 있다. (시정되지 않을 시)이행강제금은 매년 부과된다”고 말했다.
처음 이곳 건축은 00산업이라는 회사가 연수원을 짓겠다고 시작했다. 00산업과 신천지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건물이 완공된 이후 신천지가 대물변제로 이 건물 소유권(9월13일자)을 갖게 된다. 이단 전문가들은 신천지가 내세운 유령회사나, 최소한 건축초기부터 신천지가 이 건축에 관련 되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 이유로 신천지쪽에 소유권이 넘어가기 두 달 전인 지난 7월9일 ‘종교집회장’으로 부분 용도 변경이 이뤄졌기 때문이다.(근린생활시설중 500m² 이내로 부분 용도 변경을 할 수 있다)
▲ 안드레지파 본부건물은 한번에 15,000명을 동시 수용 할 수 있다.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다
구청,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관할청인 부산동구청 안전도시국 건축과 관계자는 “이곳에 종교시설이 들어올 수 없다. 연수원으로 허락되었고, 비록 종교집회장으로 부분용도변경이 이뤄졌지만, 이곳에서 예배행위를 할 수 없다”며 “이쪽(안드레지파)에서도 예배는 드리지 않고, (종교)교육만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고 말했다.
현재 구청에는 민원이 폭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청 민원실 담당자는 “주차문제와 교통정체, 소음, 건축허가 적합 여부 등 다양한 민원이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동구청도 민원 때문에 조만간 건축물에 대한 실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건축과 관계자는 “혹시나 무단용도변경이나 종교행위가 있었는지 확인해 볼 생각이다. 만약 그러한 사실이 적발될 경우 시정명령과 (시정되지 않을시)이행강제금을 부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구지역 교회들이 나서야 한다
권남궤 실장은 이번 사건을 바라보면서 “답답하다”고 전했다. 지난 6월부터 동구지역 교회들에게 경고를 했고, 당시에 대책을 세웠으면 문제가 지금처럼 심각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2015년 경우 연제구기독교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부산이단대책위원회를 구성했고, 신천지와 대응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가 있었기 때문에 싸움에서 이길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동구지역 교회들은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권 실장은 “분명한 사실은 이단과의 싸움은 연합하지 않으면 절대 이길 수 없다”며 “지금은 연합해야 되고 동구지역 교회들이 대책을 강구하고 부산교계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그래야만 거룩한 싸움이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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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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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에 발전기금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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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회(담임목사 옥수석)는 10월 7일(주일) 설립 7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며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옥수석 목사는 “지난 70년 동안 거제교회와 함께 동행해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 인재를 양성하는 고신대학교의 발전에 우리교회가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발전기금 전달 취지를 밝혔다.
이에 안민 총장은 “변함없이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쓰며 지역을 섬겨온 거제교회를 축복하며, 우리대학을 향한 아낌없는 후원과 동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70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더욱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고 더 큰 부흥이 일어날 뿐 아니라 거제지역을 이끌어가는 교회가 되길 축복한다”고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같은 날인 7일(주일) 대연중앙교회(담임목사 강정웅) 역시 교회설립 60주년을 감사하며 고신대학교 안민 총장을 초청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강정웅 목사는 “이 발전기금이 고신대학교가 한국을 넘어 세계를 향해 헌신하는 하나님 나라 일꾼을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소망하며 앞으로 고신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기도로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안민 총장은 대연중앙교회의 60주년을 축하하며, 고신대학교가 품은 비전을 하나님 앞에서 잘 이루어 갈 수 있도록 기도와 지속적인 성원을 요청했다.
또한 한밭교회 김동수 장로는 10월 4일(목) 고신대학교 발전기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 날 개교 72주년 기념행사인 학부모 초청 콘서트에 학부모로 참석한 김동수 장로는 “고신대학교가 학생들을 믿음과 사랑으로 섬기고, 학부모들을 초청하여 격려하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안민 총장은 귀한 헌신에 감사드리며 “고신대학교가 믿음의 선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기도와 헌신으로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이끌어 갈 기독인재들을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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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