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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창남 목사 “구국선교회 출발은 순수했다”
    - ‘구국선교회’ 최태민의 사리사욕 때문에 변질 - 박정희 전 대통령 지시로 전국에 야간무료의원 개소 - 한국교회, 목회자들 최태민에게 이용 당해 최순실 사건으로 대한민국이 혼란스럽다. 최순실의 부친 최태민 씨(본보는 최태민씨가 신학교육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목사라는 호칭을 생략한다)와 관련한 문제들도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언론들은 사건의 발단을 1975년 최태민 씨가 박근혜의 후원으로 조직한 대한구국선교회(총재 최태민, 명예총재 박근혜)라고 지목하고 있다. 이후 대한구국선교회는 1976년 구국봉사단으로 개칭하게 되며, 1979년 새마음봉사단으로 다시 개칭했다가 전두환 정권 때 해산하게 된다. 비록 해산을 했지만 구국선교회가 뿌린 씨앗들 중 유일하게 꽃을 피운 곳이 있다. 부산에서 운영중인 한국경로복지회(회장 변창남 목사)다. •“시작은 순수했다” 변창남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구국선교회를 욕하고 있지만, 초창기 선교회는 정말 순수했다. 최태민 그 사람이 선교회를 정치적으로 이용만 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변 목사가 설명하는 구국선교회 초창기는 이러했다. 74년 당시 국제정세가 많이 혼란스러웠다. 당시에는 ‘반공’과 ‘구국’이 필요한 시대적 상황이었다. 이것을 잘 이용한 사람이 최태민이었다. 최 씨가 박근혜의 후원으로 1975년 대한구국선교회를 조직한 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당시 성결신학교 부지)에 서울야간무료의원을 개원했다. 야간무료의원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먹고 살기 힘든 시기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낮에 일을 해야 했고, 몸이 아파도 병원을 다닐 엄두를 낼 수 없었다. 그래서 야간무료의원은 영세민과 서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얻을 때였다. 그런데 76년 2월 박정희 대통령이 박근혜와 함께 불시에 야간무료의원을 방문했다. 당시 박 대통령은 야간의원에 온 엄청난 인파를 보고 크게 놀랐다고 한다. 밤 10시쯤 박정희 대통령은 관계자들을 모아놓고 “병원은 많아도 돈 없는 사람들이 갈곳이 없다. 지방 의사회의 도움으로 (야간무료의원이)전국적으로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16개 시도에 야간무료의원 추진이 시작했다. 변 목사는 “이때까지만 해도 선교회가 정말 순수했다. 영세민들을 위해 무료진료를 했고, 이런 순수함에 박정희 대통령도 큰 감동을 받은 것으로 안다. 그리고 무료진료소가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산에도 무료의원 개원 당시 구국선교회 부산시 단장이 변창남 목사였다. 변 목사는 야간무료의원 설립을 위해 노력했다. 그러던 중(박정희 대통령 지시 후 한 달 뒤) 청와대 제2부속실에서 전화가 왔다. 큰 영애가 부산으로 내려가니, 수영공항에 마중 나오라는 지시였다. 당시 구국선교회는 십자군이라고 해서, 군복에 계급장을 달고 있었다. 단장인 변 목사는 별이 세 개였다. 수영공항에 마중나가니, 박영수 부산시장과 구용현 교육감, 법원장, 검사장 등이 나와 있었다. 수영공항에서 박근혜는 변 목사를 가장 환대했다고 한다. 그리고 동래관광호텔 식사에 초청했고, 이 자리에서 야간무료의원 개원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모든 의료기구, 집기비품은 박근혜가 담당키로 했고, 부산시장에게는 의원 운영비 지원을, 그리고 교육감에게는 무료의원을 운영할 수 있는 장소를 지원토록 협의했다. 그리고 두 달 뒤 초량에 위치한 부산공예고등학교 별관에서 영세민을 위한 부산야간무료의원을 개원하게 된다. 부산야간무료의원은 77년 5월까지 진료를 하고, 잠시 폐업을 하게 된다. 정부의 의료시혜 실시로, 폐업을 한 뒤 6월부터 영세민과 노인들을 돌보는 경로의원으로 이름을 바꾸게 된다. •부산만 살아 남다 경로의원은 무료진료를 실시했기 때문에, 부산시의 운영비 지원이 절실했다. 하지만 부산시 운영비 지원도 계속 줄어들어 변 목사는 경로의원을 법인화했다. 전국 16개 시도에 야간무료의원이 운영되었지만, 법인화는 부산이 유일했다. 서울조차도 법인화를 못했다. 변 목사는 “서울은 법인화를 시도했지만, 법인 허가를 받지 못했다. 그 이유는 당시 서울 단장이었던 최태민이 무료의원 법인화보다 혈액원 허가에 더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변 목사는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최태민이 복지부에 혈액원 허가를 요청하고 있었다. 담당공무원도 당혹스러워하고 있었다. 결국 그게 뜻대로 되지 못했고 야간무료병원 법인화도 실패했다”고 말했다. 이후 전두환 정권 때 선교회가 해체되면서 부산을 제외한 전국 야간무료의원이 문을 닫았다. •최태민을 잘 몰랐다 ‘최태민이 신학교를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 알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변 목사는 “당시에는 아무도 그런 의혹을 제기하지 않았다. 나라를 위한다는 마음에 목사들이 이용을 당했지, 최 씨의 실체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당시 시대적 상황에서 교회와 목회자들이 구국선교회를 외면할 수 없었다. 교회와 목사들 또한 피해자”라고 강조했다. 최 씨가 중앙정보부 조사를 받을 당시에도 변 목사와 전국 16개 시도 단장들도 함께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최 씨가 세 번이나 단장직에서 해임을 하려고 했다. 몇몇 사람들이 이권 청탁을 해왔고, 이를 들어주지 않자, 최 씨를 찾아가 나를 모함했고, 단장직에서 해임될 뻔 했다. 결국 최씨 본인이 중앙정보부 수사를 받아 강원도로 유배를 가게 됐다”고 말했다. 변 목사는 “다른 건 몰라도 스스로 ‘권력은 인분이다’라는 생각을 항상 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권력 가까이 가지 않기 위해 노력했고, 지금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난해도 감수할 것 변 목사는 “지난 40년 동안 경로복지회를 운영하면서 ‘어용목사’, ‘정부 앞잡이’라는 말을 듣고 살아왔다. 최순실 사건 때문에 구국선교회가 욕을 먹고, 그 유일한 씨앗인 경로복지회를 사람들이 욕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경로복지회가 지난 40년 동안 약 270만 명의 사람들을 무료진료 해 왔다. 그리고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입법활동도 요구해 왔고, 일부 법안도 통과 됐다. 공과 과는 구별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변 목사는 초창기 구국선교회의 정신은 순수했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최태민이라는 사람이 자신의 사리사욕만 채우지 않았다면, 구국선교회가 한국교회 역사에서 좋은 평판을 받을 수 있었다고 안타까워 했다. “지금 상황에서는 이 모든 이야기가 변명처럼 들릴 수 있다. 하지만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돌보겠다는 초창기 선교회의 순수한 마음은 알아주었으면 한다. 나 개인을 비난하는 것은 감수할 수 있다. 하지만 교회가 오해를 받고, 비난받는 것은 참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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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4
  • “메시아 대연주회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지난 17일 서울 KBS홀에서 개최된 메시아 대연주회 모습 고신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메시아 대연주회(지휘 안민 교수)가 11월29일 부산시민회관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작년 부산과 울산 공연에 이어, 금년에는 서울(11월17일)과 부산공연으로 진행된다. 지난 17일 서울 KBS홀에서 개최된 메시아 대연주회도 큰 성황을 이뤘다. 합창의 진수로 불리는 메시아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공연 시간만 2시간 10분이나 되며, 곡 하나 하나에 담겨있는 성경속의 말씀과 그 의미를 연결해보면 인간 구속의 역사를 알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이번 메시아 대연주회는 고신대 음악과 동문과 재학생으로만 구성된다는게 특색이다. 안민 교수의 지휘로 소프라노 박근혜/김나영, 엘토 이선미/이미경, 테너 김경여/조윤환, 베이스 양재원/최판수 등과 고신대 음악과 합창단, 동문합창단 등이 함께 출연한다.지휘자 안민 교수(사직동교회 장로)는 “지난 3월부터 준비를 해 왔다. 여름에는 동문들과 함께 수련회도 개최했고, 기도와 눈물로 준비해 온 공연이다. 고신대만이 줄 수 특별한 영적인 감동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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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4
  • 한국CBMC, ‘따뜻한 겨울愛 나눔’
    한국기독실업인회(중앙회장 두상달, 이하 한국CBMC)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연탄 배달에 나섰다. 한국CBMC 사회공헌위원회(회장 세라박)에서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은 ‘따뜻한 겨울愛 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22일(화) 서울·부산·광주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번 연탄나눔봉사에 참가한 △서울동부연합회(연합회장 박영식) △서울서부연합회(연합회장 양명헌) △서울남부연합회(연합회장 정호철) △서울북부연합회(연합회장 김영구) △부산총연합회(총연합회장 이찬식) △광주·전남연합회(연합회장 김복천) 등 총 6개의 CBMC연합회는 해당 지역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14가구에 약 1만 장의 연탄을 지원, 배달했다. 한국CBMC 두상달 중앙회장은 “비즈니스 사회 복음화는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작게나마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CBMC는 지난 8월 ‘제43차 CBMC 한국대회’ 개최 이후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을 밝히고 대외적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CBMC는 크리스천 실업인과 전문인들의 모임으로, 전 세계 81개국에 조직된 국제 선교단체이다. 비즈니스 사회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양육해 영적 비즈니스 리더로 세우는 일과 바른 경영을 통한 비즈니스 사회의 변화를 핵심사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CBMC는 1951년 한국전쟁 중 소개돼 현재 국내 279개 지회와 31개 연합회, 해외 137개 지회를 두고 약 7천5백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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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4
  • (사)문화쉼터 오는 12월 10일 '25주년 기념공연' 개최
    ▲ (사)문화쉼터 대표 강형식 목사 (사)문화쉼터(대표 강형식 목사)가 오는 12월 10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설립 25주년 기념공연을 개최한다. 이날 자전거탄풍경, 데오빌로뮤직-노신사밴드, 이장호 영화감독, 홍순관 시인, 최아름 교수, 임혜선 교수, 김남주 가수, 박광선 교수 등 출연진의 재능기부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장 로비에서는 공예품과 서예, 묵화 등의 전시회도 진행한다. 전시 작품들은 문화쉼터에서 지난 19년 동안 교도소 사역을 하며 만난 재소자들의 작품으로, 이 외 재소자들의 성경필사본도 함께 전시된다. 강형식 목사는 “이번 공연은 처음 유료로 진행되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의 수익금 전액을 무료급식과 교도소 사역을 위해 사용된다”며 기념공연의 취지를 설명했다. 문화쉼터는 25년 전, 강형식 목사가 문구점 가는 길에서 청소년들이 술을 마시고 방황하는 모습을 보고, 그 아이들이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것을 제공하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그동안 많은 청년, 청소년을 만났다는 강 목사는 “문화쉼터를 통해 인생의 방향이 바뀐 청년들도 있다. 문화쉼터를 함께했던 한 청년은 전공과 다른 문화기획 분야에서 일하고 있고, 다양한 분야 각자의 위치에서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 1등을 한 노신사밴드는 사회적 기업인 문화쉼터가 운영하는 14인조 브라스밴드(brass band)로 매 주일 오후 5시 30분부터 중구 광복로 시티스팟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무료급식 자금을 위한 자선공연을 하며 광복동을 찾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강형식 목사는 “요즘 관계전도가 필수라고 말한다. 문화는 관계를 만드는 계기가 되고,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는 과정이자 통로”라면서 문화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목사는 문화쉼터 사역을 하면서 가장 힘든 점으로 기독교인들의 문화에 대한 편견이라고 답했다. “재정적인 어려움도 있지만, 문화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가장 어렵고, 힘들다. 문화자체가 악하고 속되다고 생각하면서 기독 문화가 좁아졌다.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세상과 소통해야 하는데 소통할 거리가 없다. 문화를 통해 전략적인 선교가 가능하다. 문화쉼터가 시작된 계기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라고 말했다. 강 목사는 ‘기독교 문화’라는 용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문화 앞에 붙은 기독교라는 말이 마치 문화에서 기독문화가 파생된 것처럼 생각하게 한다. 문화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소위, 속되다는 문화는 하나님의 주신 문화에서 사람들이 타락하면서 빠져나간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문화를 찾아야 한다. 그래서 문화자체가 속되다는 말이 잘못됐다”고 강조했다. 강형식 목사는 “세상 문화에 있는 사람들이 기독 문화로 들어올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 장도 필요하다. 그 장을 교회가 만들어 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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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4
  • 구덕교회 가족초청 감사예배
    구덕교회가 지난 13일 ‘영·유아부 및 유치부 가족초청 감사예배’를 가졌다. 구덕교회 변기량 부목사는 “올해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축복의 열매가 영·유아부의 신설과 유치부의 부흥”이었다면서 주일 3부 예배를 감사예배로 가졌다고 밝혔다.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아이들의 찬양소리가 울려 퍼지는 천국의 예배를 드린 것 같다”,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열매가 바로 이 아이들”, “이렇게 행복하고 따뜻한 예배를 드리며, 나도 교회학교를 섬기고 싶어졌다”라고 말했다. 구덕교회는 지난 5월 1일 영·유아부를 신설하고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관심으로 꾸준히 성장했고, 공간 부족으로 인해 오는 12월 영·유아부를 분립, 영아부, 유아부, 유치부 3개부서로 운영할 계획이다. 구덕교회 영·유아부, 유치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커리큘럼과 다수의 현장 교육전문가들이 함께 기획한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아이들과 부모의 만족도가 높아, 젊은 부모들의 새가족 등록이 많아지고 있다. 변기량 부목사는 “영아부의 분립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셨다. 교회의 분위기가 역동적으로 살아나고 있다. 다음세대를 세우고 가정이 회복되어 교회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꿈꾸고 있다”면서 내년 젊은 부모세대를 위한 ‘젊은이 예배(4부 예배)’를 신설하고, ‘예비 부모학교’, ‘어머니학교’, ‘아빠학교’ 등 성경적 부모학교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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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4
  • 고신대 의료경영학과 절주동아리,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대상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의료경영학과 ‘절주동아리 C.I.A(Control In Alcohol, 회장 김민국)’가 지난 18일(금)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된 ‘2016년도 제9회 전국대학 절주 서포터즈 실적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사업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고려대, 연세대 등 전국 76개 대학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신대학교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사업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2007년 이후 10년 연속 보건복지부로부터 절주 활동 지원을 받고 있는 고신대학교 절주동아리 ‘C.I.A’는 의료경영학과 교수들과 재학생 200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보건협회에서 지원하는 대표적 대학생 절주서포터즈 동아리다. 고신대 C.I.A는 절주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계활동, 지역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기관과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에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 왔다. 또한, 대학 내 클린 고신(Clean Kosin)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면서 대학축제 및 신입생환영회 등에서 술을 마시지 않는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고신대학교가 2016년 절주 문화를 대표적으로 선도하고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아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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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4
  • 고신대복음병원, 18일 ‘암치료에서 비타민 고용량 주사요법의 효능에 대한 심포지움’ 개최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지난 18일 오후 6동 7층 회의실에서 ‘암치료에서 비타민 고용량 주사요법의 효능에 대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움은 미국 텍사스대학교 MD 엔더슨(MD Anderson) 암센터 종신교수이자 캘리포니아 대학교 얼바인캠퍼스(UC Irvine) 의과대학 교수인 김의신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됐으며, ▲비타민C 경구복용과 정맥주사의 차별된 항암효과와 그 기전(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이왕재 교수) ▲비타민C 고용량 정맥주사의 암 재발 억제에 대한 최신 임상연구(고신대학교복음병원 가정의학과 최종순 교수) 등을 주제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고신대복음병원 가정의학과 최종순 교수는 “이번 건강강좌는 ‘고용량 비타민 주사요법’의 암 치료와 예방 효과에 관한 연구 내용을 병원에서 환자, 보호자와 나누고 싶어 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량 비타민 주사요법’은 암환자의 면역력을 높이고,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크게 줄이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보조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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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4
  • 동서대 학생, 한국은행 ‘화폐사랑’ 공모전 우수상 수상
    동서대가 한국은행이 주최한 ‘제3회 화폐사랑 UCC 공모전’에서 디자인대학 김성재(디지털미디어루트 3년) 씨가 우수상(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한국은행은 위조지폐 제작과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화폐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했고, 전국에서 129편의 동영상 작품이 응모했다. 우수작에 선정된 김성재 씨의 작품 ‘돈 잘 쓰는 습관’이라는 제목의 2D모션그래픽을 활용한 38초짜리 영상으로, 손상화폐의 증가에 따른 재발행 비용의 심각성과 일상에서 화폐를 깨끗하게 사용하면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김 씨는 “지난해 같은 도전을 했으나 상을 받지 못했다. 준비 과정을 통해 실력도 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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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4
  • 2016 국제다문화 학술대회
    국제다문화연구소가 지난 11일 고신대학교 손양원홀에서 ‘다문화사회, 한국사회의 기회와 미래’라는 주제로 2016년 국제 다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호세인 올리야 교수(세종대)와 세바스티안 뮐러 교수(부산외대), 이은정 교수(서울대), 피터 헤이즈 교수(영국 선덜랜드대), 강진구 교수(고신대) 등이 발제자로 나서 독일과 미국의 사례를 통해 한국사회의 다문화현상을 점검하고 다문화사회의 정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피터 헤이즈 교수는 ‘대규모 이주 시대의 다문화주의:다문화 개인주의와 다문화 집단주의’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다문화주의는 문화적 혼합을 지지하는 다문화 개인주의일 수도 있고 문화적 분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다문화 집단주의일 수도 있다”며 두 견해에 대한 토론과 논의가 긴 역사를 가지고 현대까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주자에 관한 문제에 교육과 정책 옹호자들이 어떻게 접근하는가 하는 문제를 의논해 왔는데 거기에 교회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서 “어떤 경우든지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이 이주자를 추상적인 대중으로서가 아니라 개인으로서 생각하도록 돕는 일이 유익하고 이러한 접근은 다문화 개인주의와 기독교의 원칙에 일치한다”고 말했다. ‘영상매체 속 다문화 읽기’라는 주제로 발표한 강진구 교수는 “다문화 사회에서 대중 매체는 사회통합과 발전을 위한 공익적 성격을 깊이 생각하며 제작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강 교수는 다문화를 다루는 대중매체가 다문화 사회 속 이주자들의 현실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채 온정주의나 선정성을 통한 미디어 수용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치중하고 있다면서 ‘개성있고 다양한 다문화가정 자녀의 묘사’, ‘다문화가정의 자녀와 이주민여성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교육’, ‘다문화 시대에 교회와 기독교 미디어의 역할 재정립’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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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4
  • 제1회 부학연 포럼
    부산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시민연합(부학연)이 주최하는 제1회 포럼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과 대안에 대한 정책포럼’이 지난 11일(금)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경석 변호사(좋은종합법률사무소)가 ‘학생인권조례안 법적 검토’, 정미경 대표(교육을생각하는학부모연합)가 ‘학생인권조례와 외국 학생권리헌장의 비교분석’, 한효관 대표(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가 ‘학생인권조례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에 나섰다. 기경석 변호사는 서울시학생인권조례를 중심으로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 학생인권조례의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학생인권조례는 교육활동의 특수성을 무시하고 비현실적인 학생상을 전제로 우리나라 교단의 상식을 벗어난 규정으로 교육제도에 관한 헌법규정에도 명백히 배치된다”고 말했다. 정미경 대표는 “2011년 광주시가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한 이후 광주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면서 광주학생인권조례가 처벌을 금지하고 학생의 무한 자유만을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금 한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조례’의 형태로 제정된 해외사례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효관 대표는 학색인권조례의 문제점을 6가지로 요약하고 학생인권조례가 학교를 권력관계로 설정한다고 비판했다. 이날 김영길 소장(바른군인권연구소), 길원평 교수(부학연 상임위원장, 부산대 교수), 이재수 대표(교육시민사회단체협의회), 하석진 교권국장(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 패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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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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